초4때 흑역사를 이제 풀거임ㅋㅋㅋㅋ맞춤법검사따위 없닼ㅋㅋㅋㅋ점하나도 똑같이 적을거임ㅋㅋㅋㅋ
프롤로그
→재벌이정과 이중인격 잔디의 만남
“어서오십시오. 이정님,누군가 기다리는ㄷ..."
“금잔디잖아.구준표랑 잘되더니...>_ 우리의 꽃남 재벌2세 소이정. 나이 18살.
“소이정!나....구준표랑 깨졌어.."
"뭐?우리가 그렇게 도와줬건만 깨져? 장난해?"
"왜 화를..내고..그래"
금잔디는 못마땅하다는듯이 쳐다본다.
"흠..(얼굴이 차츰 빨개진다)흠..!그..그래, 왔으니까 차라도 한잔하고가"
"와...^^구준표랑..느낌이 달라서..놀래써!"
"에..?소..소름돋아,그딴짓하지마"
"그..그래,너랑 가을이랑 잘되길 빌어.."
"잠깐만."
"왜..또...?!아..악-"
이중인격자의 부잣집사장딸소녀. 금잔디! 이 어마어마한 저택에서 소리..가
"야!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ㅜ.ㅜ이거 내려놓지 못할까!"
괜히 좋아라한다..
"싫은데.금잔디!"
"(빠직모양)으아아!..가..가을아"
'뚜벅뚜벅'
"남의 약혼자한테 안겨?친구가?금잔디 너 미쳤어?우리집보다 가난한게.."
"나도 하고싶지않은..읍!"
"아..이정아!!내가싫은..거야?"
kiss신..을 가을앞에서 하는 남녀.소이정과금잔디!
"금잔디..이개집애가..친구해주니까 그렇게.."
"추가을.입다물어.금잔디한테 뭐라하지마"
"(울먹울먹)흡..흐..나..갈께..나중에 또 올게..."
"나중에 오지도마.넌 나랑 깨졌어"
"이..이정..."
가을이는 빛의속도로 저택을 빠져나가 버린다.
"소이정 너 미쳤냐?응?나..좋아했냐?"
"추가을이..싫어서 거머리..때어볼려고한거니깐 걱정마. 쟨 내스타일이 아니거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너 진짜 실망이다?흥..이젠..솔로군(흐뭇)"
---------------잔디시점
쳇...소이정좋아했는데..구준표가 끼어들어서..그냥 오늘 깼는데..솔직히 구준표보다 돈도 더많고 귀엽게생겼고 멋지고 매력넘치는 성격좋은남자!소이정! 솔직히 기습키스는 놀랬다..후..추가을그자식ㅡㅡ날 뭘로보기에 욕을 한바가지마!헤어진게 잘됬어.정말!이제 이정이 약혼녀는 없고..일단 난 튕겼는데..어쩌지..꼬셔볼까.이 천하의 금잔디님께서..꼬셔서 않넘어간 남자는 없단말씀!푸할할할할!그리고..나안 이중인격자이시다!걸리면..넌 내꺼다앗(흐뭇)
------------------이정시점!
아..금잔디 저 짜증나는여자(빠직표시)추가을이랑 깨지는건..도움이 됬지.그은데..쟤 왜 나한테 애교를 떠냐고 슈팍 으..두고봐..꼭 내여자로 만들겠어!꼬봉이되게 하는거야.우후훗.
------------작가시점
결국 둘다 서로 좋아하는ㅋ,이정아 조심하렴.니가먼저 당해! 프롤로그끝♥
다시보는 이글의 포인트
*겁나 꼼꼼한 큰따옴표
*겁나 섬세한 감정표현
*겁나 친절한 시점변화
*겁나 단호하신 소이정
*구준표보다 돈많고 귀엽게생겼고 멋지고 매력넘치고 성격좋은 소이정
*금잔디가 애교부려서 화난 소이정
*셀수없는 점 *이글은 프롤로그
프롤로그
→재벌이정과 이중인격 잔디의 만남
“어서오십시오. 이정님,누군가 기다리는ㄷ..."
“금잔디잖아.구준표랑 잘되더니...>_
“소이정!나....구준표랑 깨졌어.."
"뭐?우리가 그렇게 도와줬건만 깨져? 장난해?"
"왜 화를..내고..그래"
금잔디는 못마땅하다는듯이 쳐다본다.
"흠..(얼굴이 차츰 빨개진다)흠..!그..그래, 왔으니까 차라도 한잔하고가"
"와...^^구준표랑..느낌이 달라서..놀래써!"
"에..?소..소름돋아,그딴짓하지마"
"그..그래,너랑 가을이랑 잘되길 빌어.."
"잠깐만."
"왜..또...?!아..악-"
이중인격자의 부잣집사장딸소녀. 금잔디! 이 어마어마한 저택에서 소리..가
"야!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ㅜ.ㅜ이거 내려놓지 못할까!"
괜히 좋아라한다..
"싫은데.금잔디!"
"(빠직모양)으아아!..가..가을아"
'뚜벅뚜벅'
"남의 약혼자한테 안겨?친구가?금잔디 너 미쳤어?우리집보다 가난한게.."
"나도 하고싶지않은..읍!"
"아..이정아!!내가싫은..거야?"
kiss신..을 가을앞에서 하는 남녀.소이정과금잔디!
"금잔디..이개집애가..친구해주니까 그렇게.."
"추가을.입다물어.금잔디한테 뭐라하지마"
"(울먹울먹)흡..흐..나..갈께..나중에 또 올게..."
"나중에 오지도마.넌 나랑 깨졌어"
"이..이정..."
가을이는 빛의속도로 저택을 빠져나가 버린다.
"소이정 너 미쳤냐?응?나..좋아했냐?"
"추가을이..싫어서 거머리..때어볼려고한거니깐 걱정마. 쟨 내스타일이 아니거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너 진짜 실망이다?흥..이젠..솔로군(흐뭇)"
---------------잔디시점
쳇...소이정좋아했는데..구준표가 끼어들어서..그냥 오늘 깼는데..솔직히 구준표보다 돈도 더많고 귀엽게생겼고 멋지고 매력넘치는 성격좋은남자!소이정! 솔직히 기습키스는 놀랬다..후..추가을그자식ㅡㅡ날 뭘로보기에 욕을 한바가지마!헤어진게 잘됬어.정말!이제 이정이 약혼녀는 없고..일단 난 튕겼는데..어쩌지..꼬셔볼까.이 천하의 금잔디님께서..꼬셔서 않넘어간 남자는 없단말씀!푸할할할할!그리고..나안 이중인격자이시다!걸리면..넌 내꺼다앗(흐뭇)
------------------이정시점!
아..금잔디 저 짜증나는여자(빠직표시)추가을이랑 깨지는건..도움이 됬지.그은데..쟤 왜 나한테 애교를 떠냐고 슈팍 으..두고봐..꼭 내여자로 만들겠어!꼬봉이되게 하는거야.우후훗.
------------작가시점
결국 둘다 서로 좋아하는ㅋ,이정아 조심하렴.니가먼저 당해! 프롤로그끝♥
다시보는 이글의 포인트
*겁나 꼼꼼한 큰따옴표
*겁나 섬세한 감정표현
*겁나 친절한 시점변화
*겁나 단호하신 소이정
*구준표보다 돈많고 귀엽게생겼고 멋지고 매력넘치고 성격좋은 소이정
*금잔디가 애교부려서 화난 소이정
*셀수없는 점 *이글은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