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물과는 다른내용이에요:-) 매번다른세계관?이어지지않아요~ 너에게는 정말 좋아하는 오빠가 하나있어서 매일마다 그반에있는 친한언니를 보러간다는 핑계로 그오빠를 보러가곤해 그렇게 몇달을 끙끙앓다가 좋아하는걸 알게된 언니가길을터줘서 지금은 카톡하고 조금 친해진사이야. 그리고 지금,너는 오빠한테 고백하려고해 긴장하며 오빠에게 카톡을보내
마지막 카톡을 보는순간 갑자기 눈물이나는거야 안도의 눈물이라 해야하나? 자기전 마지막으로 오빠의 카톡을 읽고 잠드는너야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학교에 휴대폰의 카톡내용을 보면서 등교하고,너의 자리로 가려는데 누가 앉아있는거야 등만봐도 알수있는사람,오빠야. 아무래도 선배가 앉아있다보니 반애들이 평소처럼 떠들지못하고 조금씩 눈치를보고있는데 네가 들어온걸본 친구가 너에게 인사를해 "왔어?안녕!" 그인사를 들은너는 어색하게 친구에게 맞인사를하고 너의 자리로 걸어가. 네가오는 소리를 들었던것인지 의자에 거꾸로앉아서 이미 너를 보고있는 오빠야.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를해 "오빠..안녕하세요.." 그렇게 인사를하는너를 보며 귀엽다는듯 피식웃고는 너의 가방을 벗겨서 책상위에 올려두고는 너의 손을잡고 밖으로 나가버려 그리고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