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페르소나 선언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피투성이 울분을 토해 곧장에라도 스러질 정신을 맑히고7개월 전위/아래글피투성이 울분을 토해 곧장에라도 스러질 정신을 맑히고7개월 전현재글 幼書9개월 전제법 맛있을 겁니다 호사가들의 진수성찬이니 숨도 안 쉬어질 온도에서 바짝 말라가니까요11개월 전해리, 깜빡이는 등불 같은 정신 착란 11년 전말해야 한다고 뒤흔든다 눈 감고 미어터짐을 견딘 채 꾹 삼켜도 서린다 11년 전그만 생각하세요 불쾌한 바람이 닿을 때마다 섬짓하니 편하지 않아서요1년 전적으려던 단어와 짤이 머리를 스쳤는데 분명...... 어이가 없네1년 전공지사항으스러지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채워지지 않을 마음인 줄 알면서도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