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세봉이네 하숙집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4410l 45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순영=대환장파티 02

부제: 갭의 차이




<>


"순영아 안 일어날 거야? 지금이 몇 시인 줄 아니..?"



태평하게 잘 자고 있는 순영이를 깨웠다.
더 자도 되는데 심심해서 못 버티겠어.. 순영이의 귀여움을 봐야지 심심함이 달아나지.
순영: 몹쓸 짐쓰으응..!!!



"우움.."

"지금 우움할 때가 아니야. 안 일어나면 궁둥짝 때찌한다."

"아아아.."

"아아아?"

"5부니만 자께.."

"5분자면 큰일 날 텐데?"



눈을 뜨고 날 보며 울상을 지으며 "그러면 1부니만.."라고 하고는 반항하듯 이불을 얼굴 끝까지 뒤집어쓴다.
아침마다 이 고생이네..



"너 닭 아니지?"

"마자.."

"닭이면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꼬끼오 해줘야지!!"

"어제 짐씅이랑 놀다가 늦게 잤자나.."

"그건 미안.."

"짐씅 때무네 밤낮이 바껴버려써.."



그건 그래.
방학은 밤낮이 바뀌는 게 취미생활이자 특기 아니겠어?
순영이 깨우는 걸 포기하고 나가려다가 급 뒤를 돌아 말했다.



"나 약속 있으니까 밥 알아서 챙겨먹어. 사료 먹으면 되겠네."

"짐씅 약속 있다고?"



이제야 말똥말똥한 눈을 뜨고 날 보는 순영이었다. 말똥을 투척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근데 뭐지? 이 어이없고도 애매한 느낌은? 이렇게 간단한 거였나?





<나가지 말라고 >


"응.. 오늘 알바 없는 날이라 친구 만나려고."


"왜애애애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소리부터 지르더라!
가볍게 무시하고 방 밖을 나서려는데 급 뛰어와 내 앞을 막는 순영이다.
뭔데 이렇게 비장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안 돼.."

"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한번만~"

"애교 부려도 소용없어."

"그러며는 저거 내꺼할 거야."

"저 가오나시 인형? 너꺼해."

"음... 그러며는 수녕이 다른 닭 찾아간다..!"

"순영이 안 되겠네.. 은혜도 모르고..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훠우!!!"

"짐씅 미워..!!!"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는 나를 보며 얼굴을 붉히고 또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순영아. 나 오늘 남자 만난단다. 누나도 썸은 타봐야하지 않겠니?



"사료보다는 건강을 위해 채소 요리가 낫겠지? 약속시간 남았으니까 차려주고갈게."

"안 머거!!!!"

"차.려.두.고.갈.게."



냉장고를 열어 채소를 듬뿍 꺼내 금방 볶음밥을 완성했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먹으라고 순영이를 부르려는데 구석에서 가만히 앉아있다.
잠시 마음이 약해졌다가 다시 다잡았다. 이게 얼마만인데..!

준비하고 밖으로 나오니 순영이가 날 새침하게 보며 말한다.



"얼어 죽겠네."

"걱정 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걱정은 무슨. 오늘 누가 얼어서 얼음이 됐다고 하면 짐씅인 줄 알게.."

"히트텍 입었어. 더울 정도로 후!끈!후!끈!"

"왜 이렇게 신나써..?"

"그건 바로."

"..?"

"비밀이야 아직 아니야!"



오늘은 흥에 취해 버린 날이라고 보면 된다.
도키도키하다 못해 도킹테스트까지 받아야하는 날이라고 해두자!




<>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갑자기 불러서 놀랐지?"

"왔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 더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아냐! 내가 급하게 나오느라 일찍 나온 거지. 아직 약속시간 3분이나 남았는데?"

"역시 말 예쁘게 하네. 밥부터 먹을까? 배 많이 고프지?"



예쁘게.. 예쁘.. 예.. 하..
너 앞에 있으면 내가 겁나 예쁜 사람 같다고ㅠㅠㅠㅠㅠㅠ



"음.. 조금?"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음.."

"오."

"아..?"

"예."

"아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웃다가 더 배고파져서 머릿속으로 음식 메뉴를 갈망하듯 생각했다.
아 뭐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날까?



"초밥 좋아해?"

"사랑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나 사랑한다고? 갑자기 훅 들어오면 되게 설레는데."



너 말고 초밥.
이 상황에 너 말고 빛깔 고운 초밥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 생각하며 목젖을 두드리던 말을 겨우 삼켜냈다.



"어? 어.."



초밥 집으로 들어와 먹다가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갔던 건지 코끝이 점점 찡해져왔다.
초밥 장사 아니고 와사비 장사하시나봐.. 와사비가 뭔 자랑이라고 많이 넣은 거야!!!



"커..컥.."

"괜찮아? 뱉을래?"



다짜고짜 자기 손을 내 턱에 바치는 모습에 내 모든 걸 바칠 뻔했다.
미쳤다. 어떻게 이런 착하고 잘생긴.. 다해먹어!!!!!! 원우야!!!!!!!




"물마시면 돼..!"



물을 마시고 괜찮아진 목을 한번 쓰다듬고는 앞을 보니 다정하게 나를 보고 있다.
그만해.. 그만..!!!!!

계속 반복됐다. 다정하게 챙겨주는 걸. 심지어는 계단 내려갈 때도 날 애기 다루듯 계단조심이라고 말하는 세심함도 놓치지 않았다.
학교에서 있을 땐 애들이 많아 정신 사나워서 못 느꼈는데 가끔 챙겨주던 모습이 이제야 기억난다. 뭐야 나 좋아하나?(도끼병)



"집에 데려다줄게."

"아냐!!!!!!!"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이렇게 격하게 싫어해? 그러면 더 데려다주고 싶은데."

"진짜 괜찮아."

"이 동네 나쁜 사람 많아서 안 돼. 데려다줄게."



정말 괜찮다고 끝까지 말했지만 현실은 우리 집앞이었다.
얼른 인사를 하고 돌려보내려는데 일이 벌어졌다.




< 차이>


"뭐야."



항상 내가 올 때마다 짐쓰으으응!!이라고 달려오던 사운드가 아니라 정말 착 가라앉은 목소리였다.
너무 놀라 심장이 나올 뻔했으나 꾹 참고 순영이를 마주했다. 너무 날카로워서 고개 숙인 건 비밀..



"외동이라고 하지 않았어?"

"아.. 그게.."

"외동 맞는데."

"그러면 누구시죠? 되게 늦은 시간인데. 집 앞까지 찾아올 정도로 친한 사람인가?"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친한 사람이요? 그걸로 우리 사이를 표현 할 수 없는데."

"네?"

"그냥 친한 사람은 아니죠. 저희가 어떤 사이인데."



짐씅과 닭사이 정도? 그렇지. 친한 사이는 아니지.
어떻게 보면 원수 관계일 수도 있지.



"아.. 저기.. 오늘 즐거웠어. 나 순영이랑 할 얘기가 있어서 먼저 가줄래."

"이 남자 못 믿겠는데."

"믿을 만한 사람이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괜찮다는데 뭔 상관인데요. 저도 할 얘기 엄청 많은데 자리 좀 피해주시죠?"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거울보고 표정 좀 살펴봐요. 피해주게 생겼나."



나 지금 굉장히 떨려.. 손도 다리도 이빨도 모든 것이 다 떨릴 지경이라고.
미치겠네.. 어떡하지.



"다음에 또 보자. 이만 갈게!"




순영이를 데리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왔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내내 순영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나도 입 꾹 다물고 순영이 눈치만 살폈다.
엘리베이터가 문 열리는 소리에 놀라 움찔했다가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층수를 눌렀다.



"이제 13층이야."

"응..?"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먼저 입 열 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갑자기 왜 나른하게 웃고 난리지..? 
어디서부터 설명해줄까 하다가 일단 원우에 대해 소개해줬다.



"아.. 그게.. 같은 과 동기야! 워낙 친한 편이라."

"친해?"

"응.. 과에서 가장 먼저 친해진 남사친이라 친한 편이지."

"또?"

"응..? 또? 여자애들이 얘기 안하는 날이 없어. 인기 많거든."

"그리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안 나왔잖아."

"안 좋아해."

"그럼 됐네. 들어가자."



우리 층에 도착했어도 집에 안 들어가고 내 얘기를 듣던 순영이는 됐다며 들어가려다 뒤를 돌아 나를 본다.
?? 왜?



"나도 참 못 말리는군.."

"왜..?"

"문 좀 열어줄래?"

"그래.. 기대했던 내가 병ㅅ, 바보지."




문도 못 여는 닭한테 내가 뭘 바라니..





< 그딴 거 개나 줘.>


"볶음밥 왜 남겼어? 그것도 야채만 잔뜩."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그거 짐씅 주려고 남긴 건데. 멋있지?"

"그게 멋있는 거라면 멋있는 남자 안 좋아할래. 나 야채만 먹으라고 남긴 거니?"

"여기 밥알도 몇 개 있어."

"고오맙다. 셀 수도 있을 정도네?ㅎㅎ"



 설거지 하려다가 쓸데없이 수압이 너무 쎄서 옷이 젖지 않기 위해 앞치마를 입고 본격적으로 설거지를 시작하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뒤에서 날 안는 순영이에 의해 모든 사고가 멈춰버렸다.



"언제 오나 베란다에서 계속 기다렸잖아. 손도 차가워져서 짐씅 오면 바로 손잡으려고 했는데."

"아.."

"너무 허무했어. 짐씅 친.구한테 뭐라해서 미안해.."

"아니야.. 같이 뭐라했는데 뭐.."



안은 손을 풀어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나를 뒤돌게 하더니 안았다.
이렇게 앞으로 안는 것도 좋네ㅎㅎ

고무장갑에 묻은 물이 순영이의 옷에 묻을까 최대한 멀리 떨어뜨리고 있는데 갑자기 앞치마 리본을 푸르는 거였다.
순간 의심미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치마를 완전히 벗긴 순영이는 뜬금없이 자기가 입는 거였다.
응? 왜?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오늘은 수녕이가 할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 즐기라구ㅎㅎ"



시발.
고작 하는 말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니 즐기란다.
설레는 것도 잠시라지만 이건 너무 잠시잖아.
그냥 잠신이나 되서 자련다.





마그마님의의 소재
<틴트>


"너가 좋아하는 꼬이를 데려왔어!"

"우와!!!! 어떠케!!!?"

"알바 하는 언니가 귀엽다고 샀는데 1+1이라 너도 하나 가지라면서 운명이게도 꼬이를 주더라."

"헐 꼬이야ㅠㅠㅠㅠㅠ"



저번에 알바 하는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 볼에 부비적거리던 순영이는 나를 경계하며 멀어졌다.
저 새끼가 아직도 틴트가 피인줄알아!



"순영아 세상에 모든 것은 닭이 아니란다."

"응..?"

"이거 봐. 이것도 닭이야?"



내가 평소에 쓰던 틴트를 보여주자 고개를 저으며 아니라고 한다.
이 와중에 하는 말이 어이가 없어서 한대 칠 뻔했다.




"그거 짐씅 살아나게 도와주는 거잖아."

"응? 설마 생기 있어져서 살아나게 도와준다고 하는 거 아니지?ㅎㅎ" 

"마자!"

"후.. 참자.."



간신히 참고 틴트를 뺏어 뚜껑을 열자 저번과 같이 경악한다.
제발..!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짐씅.."

"아..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잘 봐."



뚜껑을 열어 입에 바르자 저번처럼 오열하지는 않고 멍하게 나를 쳐다본다.
뭐지..? 이제 우는 게 멍 때리는 건가..?



"어, 어때..?"

"우와 짐씅.."

"짐씅 좀 집어치우고 어때?"

"너무 예뻐.."



넋 놓고 날 보던 걸 멈추고 갑자기 정색하더니 꼬이 틴트를 가져간다.



"물론 꼬이가..!"



 마음이 상해 클렌징티슈로 입술을 벅벅 닦았다.
분노의 양치질이 아니라 분노의 물티슈질 되시겠다.



"뭐해!!!?"

"아 깜짝이야! 왜!?"

"민망해서 돌려 말한 건데 지우면 어떡해!!!?"

"..??"

"다시 발라!!!"



그렇게 짐씅이라고 하더니만 틴트를 열어 내 입술에 발라줘놓고 이리저리 삐져나왔는지 고개를 갸웃하는 순영이다.
그래.. 지금 존나 이상하겠지..



"어? 이상하다.. 짐씅은 진짜 누나매직이 맞나봐. 왜 아까랑 틀리지?"



클렌징티슈를 들어 튀어나온 부분을 지우려는데 다 지우려는 줄 알았던 건지 티슈를 뺏어갔다.
어쩌라고 족팡매야.



"뭐가 이상한 거지..?"

"입술 선에서 튀어나왔잖아."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 인스티즈

"아!"



금방이라도 유레카를 외칠 듯한 순영이는 티슈로 튀어나온 부분을 지워나갔다.
근데.. 이게.. 너무.. 가까운데.. 집중을 해서 아무 느낌이 없는 건지 뚫어져라 입술만 보며 지워나가는 순영이는 참으로도 큐티..섹시..호시..




"다했지..?"

"하여간 짐씅 성격 너무 급하다니까아.."




섹시하다고 했던 방금 전의 나를 반성하자.











세상에.. 추천 수가.. 20이 넘다니.. 지금 이거 꿈이죠? 제 볼 좀 꼬집어주시겠어요?
추천이 10 넘으면 쪽지 오는데 그거 보고 1차 놀랐다가 이번에 들어가 보니까 20.. 세상에.. 미쳤 파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오늘 순영이 박력 난리 났죠? 가끔 이런 모습도 보여주고 저런 모습도 보여주고 할 겁니다!
다음 편에는 뭐 쓸거냐구요? 때에 따라 달라요! 오늘도 쓰다보니까 은근 많이 써지더라구요!(뿌듯)
혹시라도 보고싶은 소재가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원우가 등장했네요!!!! 가끔 다른 세봉이들도 나올겁니다!!
좋죠!!!? 전 좋아요!!! 소리벗고 팬티질러~~~~!!!!
다음편에서 봬요(침착)




<나의 사랑 암호닉분들~>

벌스/(/♡/)/햄찡이/일공공사/크림빵/우들/호시부인/지하/헬륨/썬준/먕먕이/급식체/회귀/6월/숨숨/밍구리밍구리/11023/찬아찬거먹지마/라온하제/착한공/
늘부/꼬꼬빈/thㅜ녕이/예에에/꼬솜/순수녕/햄찌의시선/워누몽/진투/뿌뿌/문홀리/호찡/천사가정한날/Dly/쎕쎕/붐바스틱/순부/마그마/열일곱

암호닉은 꼭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  98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저 1드ㅜㅇ..!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다급하셬ㅋㅋㅋㅋㅋ 1등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6
허엏엉ㅇ 글잡목록 보고있었는데 반인반닭순영이가 떴는데 신알신은 안울려서 뭐지...?싶어서 쪽지창 계속 눌러봤는데 오더라구여히히 오늘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흐엉 너무 귀여운데 갑자기 원우나와서 너무 좋았고... 원우보고 수녕이 사람된거같아서(?) 설레고... 우리 꼬꼬 사람 다 됐네! 저 항상 반인반닭순영이 보면서 입꼬리랑 광대 올라가있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앙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썬준입니다! !!!!!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썬준님 2등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7
우왕 2등이네요!!! 춤추겠습니다!!! 둠칫둠칫!!!!
순영이 박력... 사랑해 수녕아ㅠㅠㅠㅠ 질투+박력은 역시 대단한ㄴ 위력을 가지고 있네요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 귀여운데 멋있는 남자 권꼬꼬!!! (제가 지금 건지...)
원우는 썸남? 남사친?으로 나왔네요!! 다른 멤버는 어떤 역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당♡

7년 전
독자3
찬아찬거먹지마에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광광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아 지챠 순자 저렇게 귀여운 꼬꼬여도 될일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이 만나서 죠켄네 울순뇨~~~? 원우한테 질투심 느낀건가여 경계한건가여 둘이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래요 그리고 원우랑 순영이랑 여주 쏙 빼놓고 놀러가는거야! 본격 여주 빼놓고 놀러가기! 아모튼 오늘도 귀여운 쑨녀덕분네 하루를 웃으면서 마무리 할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
ㅜㅜㅜ앗 기다리고 기다리던 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기다리셨어요!? 많이 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안 늦었어요ㅠㅠㅠㅠ 빛의 속도로 오셨는걸요?♥
7년 전
독자8
헐 작가님 신알 심했는데 암호니 한 줄 몰라서.............[순빛]으로 신청할게요ᅮᅲᅮᅮᅮᅮᅮ 너무 진짜 학학 볼 때마다 엄마 미소 짓게 되는 귀여운 순영이를 봐서 너무 젛아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순빛님!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순영이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엄마미소가 자동으로 나올거예요ㅠㅠㅠ 이정도면 자동미소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통사고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11023이에요ㅠㅠㅜㅜㅜㅜ 진짜 우리 꼬꼬 수녕이 ㅜㅠㅜㅜㅜㅜ 세상 귀여움이에요ㅠㅠㅜㅜㅜㅜ 진짜 수녕이가 저희 집에 살았다먄 어화둥둥 키울텐데ㅜㅠㅠㅜㅜㅜ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
크림빵입니다!!ㅠㅠ저는 왜 순영이가 투정부리는게 좋죠...ㅋㅋㅋㅋㅋㅋ짐씅이라고 할때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글 올라올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항상 다시봐요ㅜㅜㅜ다음화도 기다릴게여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3
숨숨입니다!알람보고달려왔어요ㅠㅜㅜㅠㅠㅠㅜㅜ순영이갭차이넘발리구요...저번에작가님이닭이아닐수있다하셔서사람으로보이네여순영이갛ㅎㅎㅎ사람이면좋겠어오!ㅎ
7년 전
독자14
순부 입니다 아잠만 넘 귀여워서 ㅂ발목 빠질거같아요 ..진짜 아잠만 저 이름 짐씅으로 바꾸고싶어요ㅠㅠㅠㅠ넘 귀여워서ㅠㅠㅠ 짐씅마저 귀엽게 만들어버리면 오늘부터 전 짐씅입니다...아..순영이..갭차이...이게말로 호시와순영이차이죠....아진짜 설레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저도 내일 아침에 마트가서 앞치마사와서 설거지할렵니다ㅠㅠㅠㅠ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벌스에요!!
와 순영이 한테 잠깐 설렜는데 순영이는 못 말리는 군요....! 순영이 같은 닭이라면 닭장주인이 되겠어요!!!ㅜㅠㅜㅜㅜㅜ 너무 귀여워우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8
마그마입니다! 저런애가 짐승이라고 불러주몬 그냥 사람말고 짐승할게요 진짜... 까짓거 짐승하겠습니다!!! 원우의 드립력은 여기서도...크으으... 권순영 저렇게 중간에 훅 한번씩 들어오면 우ㅏ후!!! 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졔에 꼬솜이에여 워 권순영ㅇ꼬꼬 박력 대단해요~!~!~~! 평소에는 짐쓰응응ㅇ`ㅁ' 이러더니 원우 만나니까 ...워... 이야... 남자네~!~!~~!~! 그리고 꼬이 보고 반가워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ㅠ 진짜 꼬꼬한마리 키우고싶다... 격하게 꼬꼬가 키우고 싶은 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1
아 넘 귀여워요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저도 순영이 같은 닭을 키우고 싶달까요ㅜ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
지하에요 오늘 원우한테 치였어요ㅠㅠㅠㅠㅠ순영아 미안 하지만 오늘 원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워누몽이에요! Hㅏ 순영이의 갭차이에 심장 부여잡고 쓰러집니다 오늘도...☆ 순영이가 짐씅~ 하고 부를 때가 좋긴 하지만 저렇게 확 변하는 순영이도 참 좋네요... 순영 이즈 뭔들이긴 하지만요 코쓱
7년 전
독자24
오어어어엉어어어 순영아 ㅠㅠㅠㅠㅠ 꼬꼬야 ㅠㅜㅜㅜㅜㅜㅜㅠ어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설레서 잠을 못 자잖아 ㅜㅜㅜ
7년 전
비회원121.8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만 깨어있는데에ㅠㅠㅠㅠㅠ입막고ㅠㅠㅠ징챠 눈에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진심으로 어떻게 해드려야하죠오??어디 계시나요 찾아갈께요ㅠㅠㅠㅠㅠㅠ싸랑해요ㅠㅠㅠㅠㅠ언제나 이런 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사랑해요ㅠㅠㅜ겨우 울음 그쳤자나요ㅠㅠ지금 벌써 1시 거의 다됐는데에ㅠㅠ...(훌쩍)안녕히 주무셔용♥♥(코쓰윽
7년 전
독자25
흐잉ㅠㅠ꼬꼬야ㅠㅠㅠ 원우랑 대치..?할때 너무멋있는거아닌가요ㅠㅠ근데또 원우는 원우대로 다정하고 멋있고ㅠㅠㅠㅠ 그래도 꼬꼬가 귀엽고 머싯고 다하네요!!
7년 전
독자26
악!!!!!!!!!!!!권순영!!!!!!!!!!!!귀여워!!!!!!!!!!대카와이!!!!!!!!!!
7년 전
독자27
햄찌의시선입니당 ㅠㅠㅠㅠ닭수녕 오늘따라 유독 섹시하고 멋있고 사랑스럽네요ㅠㅠㅠ재간둥이ㅜㅠ
7년 전
독자28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0917]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짐쓰응 한마리 추가여!!!!!! 순영이 넘 귀엽구ㅠㅠㅠㅠㅠ 갑자기 뒤에서 폭삭 안겨버리면 (어레스트
7년 전
독자30
[박수짝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근데 원우 초밥 못먹잖아요ㅠㅠ 그런거 생각안하셨을수도 있는데 어쨌든 원우 대설렘..근데 순영이도 ㅠㅠ 닭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헐.. 대미친.. 깜빡했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원우는 해산물 못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음식 메뉴 찾다가 초밥이 눈에 띄어서 썼는데.. 하.. 나레기.. 예리하시네요! 박수짝짝님이 말씀 안해주셨으면 몰랐을 거예요ㅠㅠㅠ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봉봉] 신청할게요!! 하..작가님 글은 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수녕이...매우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틴트 바른거보고 예쁘다고 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대박입니다..ㅜㅠㅠㅠㅜㅜ전원우 너무 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ㅠ 재밌는 글 감사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대깨홍]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오늘의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ㅈ돌려 말했대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3
수녕이ㅠㅜㅠ너무 기엽고 설레고 혼자다하네여ㅠㅜㅠㅠㅜ하숙집에서도 멋있고 여기서도 멋있고 혼자 다해!!!!!!!!!!!요것도 암호닉 [빙구밍구]로 신청할게용!!
7년 전
독자34
급식체/ 꼬꼬 순영이 너무 귀욥고 원우 만난 꼬꼬 순영은 너무 남자다워 섹시해 ~♡
7년 전
독자35
[8월의 겨울]로 암호닉신청해여 ㅋㅋㅋ아니 닭이랑 동거는 진짜 새로운소재아닙니까 ㅜㅜㅜ 진짜 작가님 소재에 무릎탁 엄지척 하고갑니다 ❤
7년 전
독자36
귀여ㅝㅜㅜㅠㅜㅜㅜㅜ미치겧ㅈ네ㅠ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37
문홀리입니ㄷ라!!!!! 저너누!!!!!!!! 오늘 순영이도 순영인데 원우한테 발려버렸슴미다... 제가 말한 적 있나요? 제 이상형이 다정한 사람이라고요. 흐ㅠㅜㅠㅠㅠㅠㅠㅠㅜ쏘스윗ㅠㅠㅠㅜㅜㅜㅠㅠㅠ 근데 워누 초밥 못 먹잖아요. 여주가 초밥 좋아하는 거 알고 먹으러가자고 한 거겠죠?ㅠㅜㅠㅠㅠㅠㅠ 수녕이느뉴ㅠㅠㅠㅠㅜㅜㅠㅠㅠ아ㅠㅜㅠㅠㅠ꼬꼬야ㅠㅜㅜㅠㅠㅠㅠㅠ 원우랑 마주쳤을 때 제가 다 불안해서ㅠㅜㅜㅠㅠ 근데 곧 망충미 넘치는 꼬꼬로 돌아오곸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넘 귀여워서 납치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문홀리님! 이번 글은 실수투성이네요..(시무룩) 원우 해산물 못 먹는 거 항상 생각하고있었는데 뭐 먹을지 메뉴 검색하다가 초밥이 눈에 띄어서 생각 없이 적어버렸어요ㅠㅠㅠ 그래두 초밥집에 우동도 있고 차돌박이 초밥같은 것도 있으니까 원우는 맛있는 거 먹었겠지요? 역시 순영이는 망충미가 넘쳐야죠! 귀여워쥬금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맞아요 맛있는 거 먹었을 거예요! 그냥 우리 다 원우가 여주 생각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꼭 썸이 아니더라도 배려 넘치는 사람! 그나저나 작가님은 죽으시면 안돼죠. 글쓰셔야죠!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작가님!! 제 암호닉 붐바스틱인데 오타가 난거 같습니다ㅎㅎㅎㅎ 오늘도 큐티섹시순영꼬꼬에게 반하고갑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붐바스틱님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저 진짜 왜이러죠..?★ 광광우럭따.. 바로 고쳤습니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야겠어요ㅠㅠㅠ (순영: 눈물은 똥이 될 수 없어(단호
7년 전
독자40
작가님 역시 센스쟁이乃乃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9
귀여워ㅜㅜㅜ순영꼬꼬ㅜㅜㅜㅜ 잡아먹고싶다(?)ㅜㅜㅜㅜ 순영이 괴롭히고싶다ㅜㅜ 저 암호닉[꽃신]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알라븅❤
7년 전
독자41
[민규야]신청이욥 새로해야하는거군녕 ㅠㅠㅠㅠ쑤녕넘귀여워ㅜㅜㅜ나도닭키우고힢따ㅠㅠㅠ닭요리안모그께ㅠㅠㅠ
7년 전
독자43
마릴린 입니다! ㅎ ㅏ... 갭차이 따위 꼬꼬야!!!!! 사랑해!!!!!!! 그냥 겨론하자!!!!!!!!!! 이와중에 스쳐지나간 원우는 왜 때문에 설레는지 여주 은근 철벽인데..? 너말고 초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여주랑 순영이랑 겨론해!!!!
7년 전
독자44
아 진짜 닭 주제에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질투하는 것도 그렇고 설레게 훅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아머야 암호닉에오ㅑ없지했더니 제가 저번에넘흥분해ㅛㅓ[]안에 넣지두않고말햏네옄ㅋㅋㅋㅋㅌㅌㅌㅌ저 [메뚝] 으로 신청할게용! 순영이진짜ㅏ....................귀야워서사망합니다정말.........오늘편레전드아닌가요ㅡ..ㅡ.......??질투하는권숭영..........그것은.............. .예술.............진짜보는내내 발려서ㅠㅠㅠㅠㅠㅠㅠㅜㅜ권순영갭어쩔꺼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로 신청해요 제가 봤을때 순영이는 닭이 아니에요 여우입니다 여우가 아니고서야 저래도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아진짜 권순영 구너호시 너무 멋있어 귀여워 우주뿌셔 지구뿌셔 아파트뽑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꼬꼬수녕이ㅜㅠㅠㅠㅠㅠ너무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48
끄으으으은너어어더얻 쑤녕 ㅠㅠㅠㅠㅠㅠㅠ 닭이 이렇게 설레기 있나여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런 닭이라면 얼마든지 키울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으어억ㅇ 뿌뿌에요!! 오늘 수녕이도 기욥지만 오늘은 원우에게 치입니다^,^,, 초밥 잘못삼키니까 턱앞에 손 바치는거 세상설레네요!@!@!!!!@!!!! 질투?하는 수녕이도 넘ㅇ 좋아요,,,,세상에서 제일 좋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5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순수녕이에요!! 허어... 순영아... 우리 수녕이... 으어어... 세하님... 저 우리 순영이때문에 앓아요... 앓다못해 쓰러질것 같아요... 와 어쩜 저렇게 모든걸 다 해내는걸까요...?? 귀엽고 멋지고 달달하고 박력터지기까지... 진짜 모든걸 다 가진 우리 꼬꼬 순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막 말도 돌려서 말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막 예쁘다고 해주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 하... 우리 순영이때문에 정말 쓰러지게 생겼네요...★☆ 와중에 원우도 장난아니게 설레... 막 스윗하게 챙겨주네요 사람 홀리게...★☆ 우리 순영이 어쩌나...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런 걱정할 필요 없겠네요^0^ 아주 그냥 모든 매력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0^ 어휴 진짜 우리 꼬꼬 순영이 보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세하님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 흐어엉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ㅠ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52
[어화동동]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순영이ㅠㅠㅠㅠ 대미친.. 귀엽잖아ㅠㅠㅠㅠㅠ 원우도 설렜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thㅜ녕이에요!
아 순영이ㅠ너무귀여운것같아요 진짜ㅠ우럭ㅠ
진지한모습에 설레고ㅠ
넌 닭이아닌게 분명해

7년 전
독자54
열일곱
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너무귀여워여큐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발린다진짜ㅜㅜㅜ온도차봐라ㅠㅠㅠ와중에 썸남 원우ㅜ와...핵설렘...크흐...

7년 전
독자55
순영이 귀여운 맛이가 있는 썰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중에 원우 ,,, 말로만 듣던 벤츠남ㅁ인가야?? 보다가 증말 두손두발 다 들고 박수를 쳐버렸다,,, 원우 넘 멋있네여 앞으로도 원우랑 순영이 마주치는 에피소드 또 나와쓰면 좋겠어용 귀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56
일공공사 / 작가님 인간적으로 권순영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부분인가요? 귀엽다가도 저렇게 설레면 심장에 해로워요... 아니 진짜 코피 팡 터질 거 같아요 ㅠㅅㅠ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 ㅠㅅㅠ
7년 전
독자57
작가님 사라매요..☆ 라뷰..♡
7년 전
독자58
예아~|우리 수녕이 큐티 섹시 호쉬이~~~~
7년 전
독자59
작가님 진짜 순영이 데리고 살면 안될까요?ㅜㅜㅠ순영이 너무 귀여운데요!!!!ㅠㅠㅜㅠ순영이가 입 막으면서 짐씅이라고 하는 건 다시 봐도 진짜 우주최강 귀엽네요ㅠㅜㅠㅜㅠㅠ이런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60
호찡이에요 아진짜 나란 멍청이... 저 2화 본줄알고 3화봤는데 원우..? 초밥..? 이러면서 읽었어요.. 설마.. 와진심 설마.. 했는데 안 읽었더라구요ㅜ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엄청 빨리 읽었어요..으아어ㅏ어ㅏ어 나란 멍청이 왜사니 응?ㅠㅠㅠㅠ
어우 순영이 허그가 아주 좋구만유^^ 항상 말하는거지만 쟤 반인반수 아니야.. 인간이라구...! 믿고싶네여! 네..!

7년 전
독자61
아ㅠㅠㅠ 권순영 귀여움에 진짜 아파트 빌딩 마트 학교 지구 우주 가 뿌셔!!!!!!! ㅠㅠㅠㅠ 진짜 순영이 너무 귀여워 마치 나처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2
오~~~~ 전원우~~~~ 오~~~~ 권순영~~<< 우리 순영ㅇㅣ 멋있다! 우리 꼬꼬 다 컸네 장하다 장해
7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순영이 대 귀여워서 제 심장이 뽀사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진짜 권순영 사랑한다!!!!!!! 내 꼬꼬해라!!!!!
7년 전
독자64
작가님 마그마입니다ㅠㅠㅠㅠ 와 진짜 새벽에봐서 소리지를 수도 없고 팝핀추면서 캡쳐했어요ㅠㅠㅠ 너무 기뻐서 글도 잘 안읽혀지고 저의 빨리 이런 기쁨을 작가님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와 이제 진짜 인티 열심히 해야겠네요 인티가 할맛이 나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안보시는것 같으면서다보고 계시는구나ㅠㅜㅠㅠ세심미에 감동해부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빠심터져버려 앞으로도 꼬꼬 기대많이 할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5
순영이 마냥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은근히 남자다운면이 있네요ㅋㅋㅋㅋㅋ 체고!!
7년 전
독자66
늘부예요 아 진짜 귀여운데 저 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갭 때문에 반인반수에 환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데 멋지고 섹시하고 또 망충하고 혼자 다 해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작가님ㅠㅠㅠㅠ저는 [주꾸]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아 순영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아아어어ㅓ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워서 아파트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아 귀여워 진짜ㅋㅋㅋㅋㄱㅋ 우리 닭순영 저도ㅠㅠ 1가정 1닭순영 소취합니다!!!!! 썸남이 원우라니 놀랐어영
7년 전
독자70
아좋아여ㅠㅠㅠ 순영닭우리집에도와주세요
7년 전
독자71
문못여는꼬꼬가 이편 다해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72
으흑으긍거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녕아 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아 귀여ㅜ어ㅠㅠㅠ질투하는것봐 꺄물깨물 하고싶어ㅠㅠㅠㅠ 수녕이 여주 좋아하는구나ㅠㅠㅠㅠ그래 너 다 해 너 다 가져퓨ㅠ
7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진쨔ㅠ너무 귀엽다 수녕아 ㅠㅠㅠㅠ사랑해 나랑 결헌하자 나랑 살자 나랑 동서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엉엉 귀여워라..
7년 전
독자76
오늘이 제가 죽는 날인가 봅니다... 큐티 섹시 호시... 오늘 여기서 잠들다.. 관은 부승관으로 부탁해요...
7년 전
독자77
으아니 정말 순영아ㅠㅠㅠㅠㅜㅜ 짐씅하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갭차이 으 심장 난도질 당해요 막 움짤도 저렇게 이쁜거 쓰시고 그러면 제가 너무 행복하잖아요!
7년 전
독자78
와 군영이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가 귀엽다가ㅠㅠㅠㅠㅠㅠ그냥 다해버리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끄어어거ㅠㅜㅠㅜ순영이 갭차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는심장이무리데쓰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렙니다ㅠㅠ
7년 전
독자80
뭐야 질투하는거 너무 설레ㅠㅠㅠ 설거지하는데 뒤에서 안아주는것도 너무 설레ㅠㅠㅠ
7년 전
독자81
와갭차이요ㅠㅠㅠㅠㅠ대박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나도 참ㅋㅋㅋㅋㅋㅋㅋ못말리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인데 진짜 웃겨 죽을거같네요..^^ 근데 원우랑 순영이 기싸움하는거 움짤이랑 너무 매치잘되고...어욱.....넘 발려ㅠ
7년 전
독자83
원우도 설렜는데 울 꼬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설레고 다 하쟈냐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원우도 좋구 순영이도 넘 좋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 귀엽구 설레고ㅠㅠㅠㅠㅠㅠ닭이면서 사람 설레게 하는 방법은 또 왜이렇게 잘알고 있대요?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5
워후에요!♥
엉엉 정주행 하니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요 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오늘 순영이 발렸어요,,, 원우보고 와 그 귀엽기망하던 순영이가.......(입틀막
7년 전
독자87
원우 등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도 설레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아 진짜 원우랑 달달한 썸인가 했더닠ㅋㅋㅋㅋ그와중에 수녕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7년 전
독자89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이니까 즐겨ㅋㅋㅋㅋ 아 진짜 권순영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ㅠㅠ 작가님 왜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존경해요 본받고 싶습니다 빨리 다음 화도 읽어야겠어요 현기증 나니까요.
7년 전
독자90
백허그에서 설렌사람? 저요!!!!!! ㅠㅠㅠㅠㅠㅠ 난 너무 쉬운여자야 쑤녕아ㅠㅠㅠㅠㅠㅠ 그냥 날 가져줘 제발... 선물로 줄게... 선물이 아니라 벌칙 같지만...
7년 전
독자91
틴트 발라주신데요 우리 꼬꼬 순영이가..ㅠㅠ 누나인진 모르겠지만 누나 기절..ㅠㅠ 너무 귀엽!!!!!!ㅠㅠㅠ
7년 전
독자92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내새끼 ㅠㅠㅠㅠㅠㅠ 틴트 백개 각이다 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79(B)64 세봉이네 하숙.. 02.16 23:1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1191 세봉이네 하숙.. 02.13 22:32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찬데이53 세봉이네 하숙.. 02.11 00:0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1057 세봉이네 하숙.. 02.10 22:38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79(A)54 세봉이네 하숙.. 02.09 23:22
세븐틴 [세븐틴/민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0750 세봉이네 하숙.. 02.06 21:4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970 세봉이네 하숙.. 02.05 23: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889 세봉이네 하숙.. 02.05 00:08
세븐틴 [세븐틴] 아빠틴틴틴 너와 나 사이 애 컴온 上67 세봉이네 하숙.. 02.04 00:0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66 세봉이네 하숙.. 02.02 23:25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871 세봉이네 하숙.. 02.01 23:2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698 세봉이네 하숙.. 01.30 21:51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76 세봉이네 하숙.. 01.29 21:52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749 세봉이네 하숙.. 01.25 23:0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78 세봉이네 하숙.. 01.22 21:20
세븐틴 [세븐틴] 인기스타 여주의 팬클럽 고구마들의 팬싸탐방기 下23 세봉이네 하숙.. 01.21 21:1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475 세봉이네 하숙.. 01.18 20:51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승관이 탄죠우비34 세봉이네 하숙.. 01.16 00:14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647 세봉이네 하숙.. 01.14 20:3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373 세봉이네 하숙.. 01.13 22:3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298 세봉이네 하숙.. 01.12 23:31
세븐틴 [세븐틴] 인기스타 여주의 팬클럽 고구마들의 팬싸탐방기 上33 세봉이네 하숙.. 01.11 21:35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552 세봉이네 하숙.. 01.10 21:52
세븐틴 [세븐틴]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1444 세봉이네 하숙.. 01.08 22:3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1108 세봉이네 하숙.. 01.08 21:1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093 세봉이네 하숙.. 01.06 22:30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특별편36 세봉이네 하숙.. 01.03 23:49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6/11 15:04 ~ 6/11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