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744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영화 '너의 이름은' OST - 三葉の通學 (School road)
 

 

 

 
 
 
 
 
06
 
 
 
 
 

 

 

 

 

"이 약초들, 어디서 받아왔어?"

 

 

"그냥, 그… 아시는 분이 주셨어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산신령님이 주신 것 같은데요?"

 

 

 

 

 

아이가 태형을 째려보았다. 정국이 놓고 간 약초를 물에 달여 제 부모에게 며칠동안 먹여주었다.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의 부모는 저들을 살린 약초의 출처가 궁금해져 아이에게 물었다. 부모님께 산신령님이 주셨다고 하면 마을 아이들의 장난으로만 생각하실 것 같아 말을 아꼈다. 제 속도 모른 채 태형이 다 까발렸지만. 태형의 말을 들은 부모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서로 눈을 마주치고는 다시 태형을 바라보며 질문했다.

 

 

 

 

 

"산신령? 이 마을에 산신령이 있다고?"

 

 

"네. 아, 아니 모르셨어요? 난 얘가 말한 줄 알고…"

 

 

"…꽤 오랜 시간동안 봐온 것 같은데. 가보자, 얼른 일어나."

 

 

"아부지? 진짜요? 안 돼요, 산신령님 놀라셔!"

 

 

 

 

 

태형이 아이의 눈치를 보았다. 넌 너희 집으로 가. 태형의 어깨를 콩알같은 주먹으로 친 아이가 벌써 저 멀리 나가있는 제 부모의 곁으로 갔다. 옆에서 말리는 아이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부모는 가는 길만 물었다. 끝끝내 자포자기한 아이가 앞장서서 정국이 있는 산으로 올라갔다. 산신령님이 부담스러워 하실텐데, 그냥 내가 감사하다고 말씀드려도 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결국 정국의 오두막에 도착했다. 한가로이 앉아있던 정국은 아이를 보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나갔으나 아이의 뒤에 서있는 두 명의 남녀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아이와 빼쏜 얼굴을 가진 두 인간을 보자마자 직감했다. 아프다던 아이의 부모로구나.

 

 

 

 

 

"이제야 찾아뵈어서 죄송합니다, 산신령님."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아, 저… 아니네. 그, 그 몸은 괜찮으신지?"

 

 

"괜찮고 말고요. 귀한 약초들을 저희에게 갖다주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하나뿐인 딸이 덜 고생했어요."

 

 

"아이가 도와달라기에 그런 것이니 그만 고마워 하셔도 됩니, 되네."

 

 

 

 

 

몸은 회복한 것 같아서 다행이었으나, 지금 제 상태가 이상해진다고 느낀 정국이다. 산신령의 입장에서는 당연시 아이의 부모를 하대해야했고, 제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이의 부모로서는 존대를 해야했다. 결국 혼란스러운 제 머리를 말투로도 티를 냈으니, 저가 한심해질 뿐이었다. 아이도 이상하다 느꼈는지 정국을 바라보다가 작게 웃음을 내뿜었다.

 

 

 

 

 

"우리 애가 매일 나가던 데가 여기였던 것 같은데, 실례를 끼친 건 아닌지요."

 

 

"아니네. 나야 즐거웠지."

 

 

 

 

 

저를 산신령이라고 아는 아이의 부모를 생각하여 하대하기로 결정한 정국이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그들과 대화를 하다가, 제 옆에 앉은 아이를 보고는 어깨를 잡고 끌어당겼다. 이왕 가까운 사이로 보이면 좋지. 대화를 엿듣고 있던 아이가 정국의 쪽으로 가까워지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랐다. 그런 둘을 보며 부모는 다정하게 미소지었다. 평화롭던 시간도 잠시, 정국의 귀에 희미한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에 정국이 자리에서 일어나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오두막에서 멀어졌다. 고개를 쭉 빼서 정국을 바라보던 부모의 시선을 아이가 다시 돌리기 위해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그것 역시 듣고있던 정국이 살풋 입꼬리를 말아 웃고는 휘파람의 근원지로 갔다. 제 예상대로 윤기였다.

 

 

 

 

 

 

"오, 마중까지 나왔소?"

 

 

"그것도 맞다만, 배웅까지 해주려 나왔소."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배웅? 지금은 안 해도 될 터인데."

 

 

"아니오. 얼른 가시오. 여길 떠나시오!"

 

 

"며칠만에 찾아왔더니 이 대우는 뭐람. 위에 누구 있소?"

 

 

 

 

 

귀를 쫑긋 세우던 윤기가 제 귀에 들리는 소리에 집중했다. 아이의 목소리였다. 허 참, 아이가 있어서 나를 막는 게로구나. 어이가 없어 실성한 윤기가 정국의 팔을 살짝 밀고 다시 길을 올랐다. 정국도 재빨리 그의 앞으로 가서 막았다.

 

 

 

 

 

"아이도 날 아는데 왜 막는 것이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아이의 부모가 올라왔소."

 

 

"오호, 누가 보면 상견례라도 하는 줄 알겠네. 어디 한 번 그 광경 좀 봐볼까."

 

 

 

 

 

정국을 놀리는 것에 재미가 든 윤기가 정국을 계속 밀어대며 오두막 근처까지 올랐다. 안절부절 못하던 정국이 아이와 아이의 부모의 눈치를 보며 작게 소리를 쳤다.

 

 

 

 

 

"이 망나니야, 얼른 썩 가래도!"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구미호한테 망나니라니. 말이 심하지 않소?"

 

 

"내가 미안하네. 얼른 가서 간이라도 먹고 오시오."

 

 

"간은 별로 안 당기는데."

 

  

"아니오, 지금 그대는 간이 먹고 싶소. 내가 다 이해하니 이제 가보시오."

 

 

 

 

 

아이가 결국 윤기를 보았다. 세차게 흔들리던 아이의 눈을 본 윤기가 푸하하, 웃고는 정국의 어깨를 두드리고 왔던 길로 돌아갔다. 땀을 삐질 흘린 정국이 서둘러 오두막으로 갔다. 윤기의 정체를 물어본 부모의 말에 어물쩡하게 말을 피했다. 구미호 덕에 꽤 난감했군.

 

 

 

 

 

 

 

***

 

 

 

 

 

 

 

태형과 아이가 은밀하게 집 뒷편으로 갔다. 누구에게 들킬까 눈치를 보며 주변을 살피는 꼴이 영락없이 사고치는 아이들이었다. 아무도 저들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걸 확신하고 태형이 품속에서 한 병을 소중히 꺼냈다. 아이와 태형의 눈이 반짝였다. 신줏단지를 모시듯이 조심스러운 손길로 뚜껑을 땄다. 긴장한 표정으로 태형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병을 들어 의문의 액체를 한 모금 들이켰다.

 

 

 

 

 

"으아윽! 겁나 써! 이런 거 왜 마시냐, 어른들은?"

 

 

"써? 아버지가 달다고 하면서 드셨었는데. 나도 줘, 나도!"

 

 

"근데 중독되기는 한다."

 

 

 

 

 

의문의 액체는 바로 술이었다. 태형이 제 부모가 아끼던 술을 몰래 꺼내와 아이에게 한 번 마셔보자며 아이를 꼬드겼다. 아이가 기대된다는 눈빛으로 술병을 쳐다보고 제 입속으로 술을 왕창 넣었다. 웬걸, 혀에 닿자마자 확 올라오는 쓴맛에 아이가 얼굴을 찌푸렸다. 괴상한 소리를 내던 아이가 태형의 손에 병을 쥐어줬다. 꺼지지 않는 호기심 때문인지 둘은 술을 마시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악, 쓰…"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얼굴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흐헤, 기분 좋아진다."

 

 

"너도 완전 빨갛거든!"

 

 

 

 

 

어느새 빈 병이 아쉬운듯 남은 방울을 입에 터는 태형이었다. 둘의 똘망똘망하던 눈빛은 어디로 가고, 잔뜩 풀린 눈만 존재했다.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하던 두 아이가 갈라져 하나는 제 방으로, 다른 하나는 산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산신령님 뵈어야지. 아이의 머릿속을 온통 정국이 지배했다. 취한 탓에 차가운 바람도 따뜻하게만 느껴졌고, 새까만 까마귀는 귀여운 참새로 보였다. 마을에 다녀온 정국이 저의 오두막으로 올라가는 아이를 보고 그 옆으로 다가서려 했으나 왠지 위태롭게 걷는 아이를 본 후 뒷짐을 지고 아이의 뒤를 지켰다. 걸으며 조잘조잘 혼잣말을 하는 아이가 어여쁘기만 했다.

 

 

 

 

 

"푸아, 산신령님이랑 오늘은 무얼 해볼까아…"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

 

 

"깅태형 바보오… 이거 뭐 별 거 아니네! 어떻게 이것갖고 자러가냐."

 

 

"…술을 마셨구나."

 

 

 

 

 

뒤에서 들리는 정국의 목소리에 아이가 돌아보았다. 발그레한 볼과 몽롱하게 풀린 눈이 아이의 분위기를 바꾸어놓았다. 웃음밖에 지어지지 않는 정국이었지만 술을 마신 아이를 혼내려 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럼에도 아이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왜 여기 계세요?"

 

 

"구미호 녀석을 만나고 왔다."

 

 

"아아- 저 술 잘 마시는 것 같아요. 정신이 멀쩡해."

 

 

"전혀 멀쩡하지 않다. 쉬고 있거라."

 

 

"아닌데? 나 지인짜! 진짜 멀쩡해!"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참. 그래, 멀쩡하다 해주지."

 

 

 

 

 

정국의 비꼼에도 아이는 해사하게 웃었다. 오두막에서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뜬 아이가 정국을 빤히 쳐다보았다. 아이의 노골적인 시선에 민망해진 정국이 목을 큼큼, 가다듬으며 다른 곳에 눈을 두었다. 아이가 그런 정국을 보고 입을 삐죽 내밀더니 정국의 양볼을 제 손으로 잡았다.

 

 

 

 

 

"무, 무얼 하는 것이냐."

 

 

"왜 다른 곳을 보십니까!"

 

 

"……."

 

 

 

 

 

아이는 굳게 닫힌 정국의 입술을, 정국은 아이의 고운 눈을 쳐다보았다. 엇갈린 시선이었지만 둘의 마음은 동일했다.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둘은 오랫동안 아무 말 않으며 서로의 눈을 맞추었다.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6 | 인스티즈

 

"……."

 

 

"…끕!"

 

 

 

 

 

갑자기 아이가 딸꾹질을 해댔다. 산신령님과 이리 오래 눈을 마주친 적은 없었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부끄러움 때문인지 아이의 볼은 더욱 화끈해졌다. 떠날 생각이 없는 딸꾹질 덕에 조용하기만 하던 산 주변이 다시 살아났다. 정국이 아이의 등을 살며시 두드려주었다.

 

 

 

 

 

"이제 집으로 가보거라."

 

 

"지금 가면 혼나는데…"

 

 

"그러게 왜 혼날 짓을 하였느냐. 술은 더 커서 마시거라."

 

 

 

 

 

고개를 끄덕이던 아이가 무언가 망설이는 것처럼 손가락을 꼬물거렸다. 얼굴을 푹- 숙이기도 하고, 정국의 눈치를 보기도 했다. 가만히 아이를 관찰하던 정국이 아예 턱을 괸 채 다시 아이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무얼 하려고 저렇게 귀여운 짓을 할꼬. 마침내 아이가 마음을 먹은 것인지 입술을 앙 다물고 고개를 들었다.

 

 

 

 

 

"무엇을 하나 보자꾸,"

 

 

 

 

 

아이의 입술이 정국의 볼에 수줍게 닿았다. 잊혀지지 않을 감촉에 정국은 얼음처럼 얼어있었다. 말문이 턱, 막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점점 빠르게 뛰는 심장 소리가 머리가 울릴듯이 들려왔다.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던 아이가 빼꼼 고개를 들어 정국을 바라보았다. 아이와 마찬가지로 정국의 볼도 답지 않게 분홍빛으로 물든지 오래였다. 몽롱하기만 하던 아이의 눈이 점점 또렷해지더니, 정신을 되찾았는지 제 기습적인 입맞춤이 머리에서 맴돌았다. 아씨…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 입술을 깨물던 아이가 점점 뒷걸음질을 치더니 마을로 줄행랑쳤다.

 

가는 아이를 데려다주지 못한 정국은 아이가 눈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멍하니 있었다.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짓을 하고 떠나버린 아이가 좋았다. 간지럽고 몽글몽글한 감정을 아이에게 느꼈다. 제기랄, 괜히 커서 술을 마시라고 한 건가. 아까 내뱉은 저의 말을 이제야 후회하는 정국이다. 

 

 

 

 

 

 

 

 

 

-------------------------------

 

 

 

 

 

 

정국이의 아이분들 = 궁뎅이꼬

찬란 / 정꾸꾸까까 / 만듀 / moonlight / 밤을 걷는 선비 / 뮤즈 / 뉸기찌 / 룰루랄라 / 데이지 / 침구 / 빵야
/ 인생은 욕망 / 링링뿌 / 서영 / 빅닉태 / 솔트말고슈가 / 밍기적 / 난나누우 / 마새 / 슈슈 / 밍뿌 / 까꾹
/ 흥탄♡ / 냉이 / 여니 / 고여비 / 우유(회원) / 빠기 / 오로롯히 / 우유(비회원) / 강낭콩 / 안녕하새오
/ 민군주짱짱맨 / 자몽쨈 / 담담 / 에구타르트 / 새싹 / 착한공 / 그대라서 / 찌밍지민 / 피망
/ 쿄이쿄이 / 복숭꾹 / 요를레히 / 븅딩 / 삐삐걸즈 / 삼다수 / 미묘 / 홍시 / 뚝아 / 새벽별 / 충전기
/ 효인 / 까꾹 / 키친타올 / 갤3 / 꾸꿍 / 뎅뎅이 / 캔디 / 바니 / 밍기적 / 아모닉 / 탬버린 / 오징어만듀
/ 호어니 / 강아쥐똥 / 코예 / 땅위 / 초코맛솜사탕 / 그대라서 / 오로롯히 / 데이지 / 미묘 / 파란 / 우와탄 / 박지민
/ 반석 / 퍼펜디 / 찌망 / 네가 준 봄 / 빙구

 

암호닉 분들 사릉합니다 물론 다른 독자분들도 사랑하지요

암호닉은 8화까지만 받을게요 8ㅅ8

 

암호닉 분들께 뭘 해드릴까 생각해봤는데 메일링.. 먼훗날에 할 때..

본편 텍스트랑 번외편을 할 예정이구.. (번외 짜놓지도 않음)

글구 원하시는 거 댓글로 말씀하셔도 돼요...♥

 

초등학생도 타는 자전거를 어제 아빠한테 배워가지고...*^^*

필명 궁뎅아야해 해놨더니 진짜 궁뎅이 다침여 상처났오요 흑흫드ㅠㅎ

 

아이와 정국이가 라ㅣ ㅓㅠㅑㅁ 뽀뽀 ㅡㅂ기닿ㅇ으으아아앙으앙!!!!!!!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쓰시고 구독료 반환해서 가세욧 ♡

 

 

짤이 제 컴에서 너무 느리게 뜨거나 안 뜨네요 흐아아 폰으로도 안 뜨면 어떡하지

굿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탬버린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정국이한테 뽀뽀를했다니...ㅎㅎㅎㅎㅎㅎㅎ
여주 넘나 귀엽고 사랑스럽고......술을마셔도 귀엽고...
째든 오늘도 넘나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용♥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우리 여주 너무 귀엽지요ㅠㅠㅠ 하 다시 읽어보니까 너무 감질나게 끝났내여 오늘도 반성만 합니다 뽀뽀.. 츄.. 일빠 감사해요 탬버린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만듀에요!이번에는 신알신 울리고 바로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ㅜㅠㅠ정국이 부끄러워 하는거 너무 귀여워.....설레....너무 설레...볼이 붉어졌다니...ㅠㅠ작가님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작가님 저는 모든 됩니다....번외편도 좋지요......텍파는 물론좋고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호옥 바로 달려오시니 제가 감동을 먹어요 안 먹어요?!!?! 먹습니다 설레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 것 같아요 ㅠㅅㅠ 감사해요 텍파두 번외두 얼른 얼른 다 완결나면 보내야지 안녕히 주무세요 만듀님( ´ ▽ `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주행 다했어여ㅜㅜㅜ작까니무ㅜㅜㅜㅜㅜㅜ어흑 설레ㅜㅜㅜㅜㅜㅜ설레ㅜ주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뿡뺭]으어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여?ㅜㅜㅜㅜㅜ대박적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당근 되지요~!~!! 정주행이라니 두근두근 저도 이참에 해야겠숨다 설렌다니... 굉장히 뿌듯한 것.. 설레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다행이에요 뿡뺭님 감사합니다( ^ω^ )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6.9
땅위 로 암호닉신청가능할가여?8ㅅ8
으어어어ㅓㅇ어어 정국이랑 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진짜 아이가 얼른 커서 정국이한테 시집갔으면 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넷 당근 가능하죠 아이랑 정국이 ㅠㅠㅠ 엄청난 ... 얼른 시집 보낼게요 감사힙니다 땅위님ʕ•ᴥ•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밤을 걷는 선비입니다ㅎ
작가님 궁데이 아야해쪄요??? 귀여웤ㅋㅋㅋ 저도 말하자면 이 나이 먹고 자전거 못탑니다(동지여!) 항상 작가님 글을 보는 시간이 제가 다운된 그 시간이더라고요 ㅋㅋ 오늘도 그렇구요 휴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으아앙 밤걷선님 왜 또 다운되셨어요 8ㅅ8 자전거ㅋㅋㅋㅋㅋㅋ 후딱 배우더라구요 몇 번 넘어지면...*^^* 오늘 푹 주무시고 힘내세요 감사해용ʕʘ‿ʘʔ 파띵.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하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빅닉태입니다! 딱 자려는데 작가님 글이 이렇게 딱!! 덕분에 기분좋게 잠니다~ 다음화도 기댜할께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캬아 자기 전 제 글이라니 영광이에요.. 방탄몽 꾸세요 감사해요 빅닉태님(⁎⁍̴̆Ɛ⁍̴̆⁎)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정꾹꾹]으로 암호닉신청이요!정주행하구왔습니닿ㅎㅎㅎㅎ오늘도잘읽고갑니다 ㅎㅎㅎㅎ군데너무귀엽네요 ㅎㅎ전자전거포기했어욯ㅎㅎㅎ예전에팔이금갔어서..ㅎㅎ작가님도조심하세요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캬아 정주행 잘 하셨오요!!!! 금이라니... 이 칠칠이... 정꾹꾹님이 더 조심하셔야지요.. 감사해요 정꾹꾹님(*´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암호닉 그냥 댓글에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작가님..?만약 그렇다면 [습기]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저 책임 지셔야 해요 오늘 설레서 잠은 못 잘거같ㅇㄴ께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넷 댓글로 신청하시면 돼요! 책임은 정국이에게로 돌립니다 (회피 잘 주무실 거면서....?! 얼른 눈 감고 꿈꾸세요 습기님 감사해요(〃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우유예요! 끄아 전 편에서 약초가 효력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상견례라니 제가 다 부끄럽... //^ㅁ^// 저도 모르게 존댓말 쓰다가 다시 말 놓는 것뚜 귀엽꾸... 태형이두... 커서 술 마시라고 한 거 후회하는 것뚜ㅠㅠㅠㅠㅠㅠ 심장 아파쥽니다 작가님 자전거...! 사실 궁뎅'아야'해에서 아야 넘어뜨려서 우유라고 암호닉 신청한 건데에... 호오 얼른 나으셔유 8ㅅ8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헐 대박 그래서 우유구나... 뭐야 엄청난 감동이에요 진쨔..(울먹) 제가 쓴 포인트를 찝어주셨슴다 좀 어설픈 반존대와 상견례.. 커서 술 마시라구 한 것.. 끄응 우유님 넘 귀엽다 감사해요 잊지 않겠씀다(´༎ຶོρ༎ຶོ`)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데이지입니다!! 우리 아이는 몇살일까요?? 아직 15살이려나.. 그나저나 저렇게 사랑스러운 짓하고 가면 우리 꾸꾸는 어떡하라구ㅠㅠㅜㅜㅠㅠ 귀여워 죽겠어 진짜ㅠㅠㅜㅜㅠ 우리 꾹이랑 아이는 언제 연애를 시작할까요 기대되는 아이들입니다ㅠㅠ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열여섯일 거예요,, 아마뚜,, 그무렵...(해탈) 슬슬 연애의 기미가 보이지 않나요?!?! 하 우리 사랑스러운 꾹이와 아이... 감사해요 데이지님(●´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븅딩이에요 작가님!! 우리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럽구 귀엽네요ㅠㅠ 아구 울 작가님 엉덩이 우째요ㅠㅠㅠㅠㅠ 조심하시구 빨리 나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항상 사랑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항상 독자분들께 (((((여주))))) 이걸 많이 느끼네요 물론 저도... 울 사랑둥이 아이ㅠㅠㅠ 궁뎅이 얼른 나을게요 감사해요 제가 더 사랑합니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여니에여! 으앙 8ㅅ8 귀여움이라는것이 퍽☆발 하였따 엉엉 너무 귀여워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꺄울...? 저요...? (휘둥그레) 아이가 귀엽지요 예..! 여니님 귀여움은 항상 폭발함다ㅠㅠㅠ 감사해요(*'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그대라서입니다!궁뎅아야해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이번화에서는여주가더어ㅓ어어욱사랑스럽네요!잘읽고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그치요 쓰면서도 사랑스러워서 부러웠어욧ㅠㅅㅠ 궁뎅.. 아프다... 감사해요 그대라서님٩( 'ω' )و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와... 와아ㅠㅜㅠㅠ 아니 저 아직 너의 이름은 영화 안 봤는데 오늘 분위기가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ㅜㅠㅠㅠㅠ 진짜 음식에 저대 빠져선 안 될 향신료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진짜 저 브금 덕분에 대사 한 줄 읽을 때마다 톤이나 음의 길이 같은 게 상상 되고 작가님이 쓰신 지문 한 줄 읽을 때마다 애들이랑 여주의 귀여운 얼굴이 상상돼요ㅠㅜㅠㅠㅜ 제 인생 통틀어서 이리 설레고 귀엽고 심장이 콩콩 뛰고 산뜻한 뽀뽀는 처음입니다 진짜 과장 아니고ㅠㅠㅠㅠ 막... 아 뭐라 해야 하지 진짜 어린 아이들이 하는 뽀뽀에 설레는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이러면 제 기분이 어떤지 아실는지요ㅠㅜㅠㅠ 댓글 쓰면서도 들리는 브금 때문에 괜히 타자도 귀엽게 치고 싶고 뭐 그런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 아ㅠㅜㅠ 정말 이번 편 가히 역대급이라고 하고 싶네요 산신령의 존재를 발설해버린 태형을 째려보는 여주 너무 귀여웠고 음주 상태로 정국 앞에서 몇 번을 고민하다 결심한 듯 고개 들고 뽀뽀해버린 여주 너무 귀여웠고 이러다가 여주 입덕할 것 같은데요...? 진짜 작가님 글 속의 능글거리는 윤기도 어안이 벙벙한 정국이도 가끔 등장하는 호석이도 여주와 붙어다니며 사고 치는 태형이도 다 사랑해요 물론 작가님을 제일 사랑합니다... 네... 두서 없이 그저 느끼는대로 적어내려서 아무말잔치일 것이 분명하지만 오늘 글 정말 최고였단 거!! 그게 핵심이고 요지고 포인트입니다!!!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헉 이 장문의 댓글을 지금 보다니 (찰싹) 효인님 사랑스러워서 뽀뽀해드리고 싶슴다.. 역대급...(두근) 저도 오랜만에 쓰면서 애들 이미지 상상되고 귀여웠던 것 같아요 짤을 찾기 힘들어서 많이 못 넣었고ㅠㅠ 우리 귀여운 여주.. 감사해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는 제가 야속하기만 합니자 흑흑흐엉(*´Д`*) 싸랑해욧 효인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암호닉[오호라]로 신청할게요 서로 부끄러워하는 게 귀엽네요 근데 여기서 여주는 몇 살로 봐야 하나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열여섯 쯤입니다! 결혼해야할 나이인데.. 쿨럭.. 귀여운 울 아카들.. 감사합니다 오호라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오로롯히 입니다!!
아니!!다치다니ㅜㅜ이름따라간다는데!!!ㅠㅠ정말루 그럴슈가...약바르고 자여..!!
그리구 대망의 오늘 포포라니....☄️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이름을.. 바꿔야하나.. 약 꼭 바를게요! 대망의 포우포우... 아이가 되고 싶은 이 마음...! 감사해요 오로롯히님(ㆀ˘・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으악 작가님 미묘입니다ㅜㅜㅜ
설렘폭탄 맞고 가네요ㅜㅜㅜㅜㅜㅜㅜ메일링에 번외편이라니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그때까지 열심히 찾아올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그때까지 찾아와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ㅠㅅㅠ 설렘폭탄 팡팡팡 설레본 적이 없는데 설레는 거 쓰느라 고생... 울컥! 감사해요 미묘님(๑╹ω╹๑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네가 준 봄입니다! 으어엉ㅇ 술이라니.. 작가님 아주 좋습니다ㅠ! 진짜 정국이나 여주나 둘 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크 역시 작가님 덕에 오늘도 힐링합니다!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화에 봐요 ´ㅅ`♥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술.. 약간 흔한감이 있지만 독자분들이 좋아하신다니...! 물론 저도 좋았지요 힐링이라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힐링시켜드리도록 열심히 쓸게요 감사해요 네가 준 봄님(*´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오징어만듀입니다 흐압 뽀보!!!!!드딛어 ㄴㅏ왔습니다 뽀보ㅠㅠㅠㅠ이제 그렇고 그런 일들만 남아있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기대할게요 정꾸융기 조합도 넘 조코 태형이도 넘 귀엽고 여주가 젤 귀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드디어!!!! 뽀뿨!!!! 울 등장인물 뱅탠과 여주들 다 사랑받네요 뿌듯뿌듯 그렇고 그런 일들.. 뭔지 모르겠찌만 (^^) 열심히 쓰겠습니당 오징어만듀님 감사해용(#^.^#)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정꾸기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네 정꾸기냥님! 감사합니당٩(๑❛ᴗ❛๑)۶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침구입니다 헝ㅠㅠ......뽀뽀라니 둘 다 너무 귀엽구여ㅠㅠㅠㅠㅠㅠ8ㅅ8 어흑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나여!!!!행쇼!!!!! 근데 이불밖에서 보니 궁디 시려서 못있겠어요 다시 들어가야겠다....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앗 침구님도 궁디가... 동질감 형성... 얼른 행쇼 시킬게여ㅠㅠㅠㅠ 급전개 큽 이해해주삼 감사해요 침구님(๑>◡<๑)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7.219
[쮸뀨]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ㅠㅠ 넘나 설레는 졍구기..여주..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넹 쮸뀨님! 울 아카들... 설렌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2.51
작가님 우유입니다 ㅋㅋ 작가님 저랑 사겨주세요 나도 달달해지고싶더 ㄸㄹㄹ 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달달하지 않은 여자예여.. 여학교에서 고통받음 설레본 기억이 없어요 (우울) 글잡 쓰세요 달달한 거 넣고 싶어서 뭐라도.. 생각하게 되는 마법.. 감사해요 우유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새벽별 입니다☆
세에에에상에ㅠㅠ드디어 우리 애기가 뽀뽀를 ㅠㅠㅠ 딸래미 시집보내는 기분이 이런거일까요 헣...❤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딸래미라니ㅋㅋㅋㅋㅋ 아이는 독자분입니다 새벽별님이라구여...! 기특한 우리 아이 뽀뽀를 드디어.. 감사합니다(*⁰▿⁰*)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제가 아직ㅈ암호닉을 신청 안했나보군요...!! [민그나]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너무 달달해서 미칠 것 같타으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오옷 정주행...! 캄사해욧 달달해서 미친다니 꺄악..... 기부니 조타.. 감사해요 민그나님(о´∀`о)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돼요 죽으면 안돼요 감사해요(๑˃̵ᴗ˂̵)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강아쥐똥입니다!!!으어ㅜㅜㅜ여주랑 정국ㄱ이 넘나 풋풋한것...오늘편은 여주행동이 다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헤실헤실나오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여주부모님이 다 나으셔서 다행입니다!! 그와증에도 돋보이는 정국이랑 윤기의 케미는 후... 사랑입다♡ 이번편도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헿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정국윤기.. 대단한 케미.. 쓰면서 재미있었어욧 울 귀여운 여주가 여기서도 사랑받네!!! 제가 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강아쥐똥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난나누우에요!!!!!
꺄아 ㅠㅠㅠㅠㅠㅠ뽀뽀라니이ㅣ♡♡♡
너무 사랑스럽네요...8ㅅ8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뽀뽀.. 꺄악... 저두 설레는 뽀뽀 해보고 싶슴다 ㅠㅅㅠ 감사해요 난나누우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하 아침부터 정줄놓고 쭉 봤네요ㅠㅠㅠㅠ 정구기도 윤기도 너무 귀엽고 여주도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면서 맘이 복가복가해졌어요.. 암호닉 [낙겸]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복가복가.. 복면가왕 복면가왕.. 짐니짐니... (무논리) 아침부터 제 글을 읽으시다니 복받으실 거예요 당근 되지요 감사합니다 낙겸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ㅠㅠㅠㅠㅠ드디어 정주행 완료햇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숩숩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정주행~~ 워어어어~~~~ 다 읽어도 짧져.. 감사해요 숩숩이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베네핏]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앞으로도 잘 읽을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넵!!!!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겠구만 감사해요 베네핏님(*^▽^*)
8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지금이라도 봐주시니 전 감사할 따름.. 쏘스윗.. 유투.. 감사해요 정국 노래자랑님ψ(`∇´)ψ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꺄아아악ㅠ마지막 너무 귀여워요ㅠ정말 사랑스러워요ㅠ정국이랑 아이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에요 헐 암호를 아직도 신청을 안했었다니!!이제 신청합니다! 암호닉은[망개]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호옥 울 애기들 더 행복하게 해주어야지... 암호닏 신청 감사해용 망개님٩(^‿^)۶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호어니에요 ....진짜 너무설레는거아니에요? 너무좋ㅇ자나요진짜 ㅋㅋㅋㅋㅋ 저완전 설레서진짜 아사랑해요 정국이도 사랑해 텍파라니 핰핰핰기대할게요 핰핰핰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ㅂ....ㅂ...불....맠...!원..츄!...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ㅋㅋㅎ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핰핰 설렌다니... 부끄부끄.. 불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순수한 영혼입니다만 호어니님의 소원이라면 뭐...~! 그런 글 쓰기 제 손이 너무 딸려서욧 띵킹..만 해보겠습니다 고기 무서움 감사해요 호어니님(=^x^=)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헤헹 전 강요하지않아요!!! 다만 원할뿐 데헷-☆ 사랑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꾸꿍입니다아아아악!!!!!!!! 뽀뽀해쩌 울 애기 잘했어 궁디 팡팡!!!!!!!!!!!!! 태형이두 귀엽구 아이도 귀엽구 정국이는 더더 귀엽구 으아아아아아아가 ㅠㅠ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기특한 아이.. 알아서 척척 진도를...! 말투 바뀌는 정국이 넘 긔엽죠 ㅠㅠㅠㅠ 으앙 감사합니다 꾸꿍님ʅ(◞‿◟)ʃ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뚝아입니다!!!꺄ㅏ아ㅏ아ㅏ앙아ㅏㅏ보는 저도 가슴이 몽글몽글 간지러워욬ㅋㅋㅋㅋㅋ세상에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글은 글쓴이랑 닮는다는데 작가님도 귀여운겁니까 역시!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커헉 제가.. 귀엽다니.. 맞는 말씀...ㅎㅎ (뻔뻔 얼른 끙차 다음편 질게요 뚝아님 감사합니다♪(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예!!!!!!작가님 사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귀여운 것...(껄껄) 이번 화 달달 포텐 터지네요ㅠㅠ 암호닉 [르네쨘] 으로 신청 할께요❤잘 보고 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울 여주.. 베리 큩.... 달달포텐이라니 감사합니닷 르네쨘님!!!!(=´∀`)人(´∀`=)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캔디에요!와아 뽀뽀..!!헐헐 뽀뽀를 했어요ㅠㅠㅠ여주가 뽀뽀를!!엄청 수줍은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궁뎅아야해
쓰는 저도 수줍.. 우리 여주 기특하죠..... 뽀뽀천국으로 만들테다! 감사해요 캔디님♪( ´θ`)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룰루랄라에여 ㅠㅠㅠㅠㅠ 둘이뽀뽀를하다니!!!술은정말로 조은것...흡흡 넘귀엽구 달달해용 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구있을께용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헐 대박...... 정국이한테 뽀뽀를 했다니!!! 정국이 마지막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자몽쨈이에요! 끄아아앙~ 뽑뽀라니요!!!! 완전 설레요......ㅎㅎ!! 작가님 엉덩이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용❤❤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안녕엔젤
뽀뽀....?????뽀오뽀오~~~??헣헣 작가님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간질간질거리고 그냥 대박이에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작가님 최고ㅠㅠㅠ 조선뱀파이어 짱짱짱 신알신하구가용❤️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8.233
찌망이에요 ㅠㅠ 아니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울수가 ㅠㅠㅠㅠ 오늘도 웁니다 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정꾸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키친타올 이에요!! 뿨뿨!!!!라니!!!!!!첫뽀뽀 아닌가여~~^^흐뭇...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우아아ㅏ아아ㅏㅏ 완전 좋아요 ㅠㅠㅠㅠㅠ [꾹왁]으로 암호닉 신청해놓구 달려갑니다!, 귀여워요ㅜ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빠기에요! 뽀뽀라니... 볼뽀뽀라니... 정국이 볼 분홍빛된거 상상하니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바로 달아난 여주도 너무 귀엽구요 ㅠㅠ 근데 작가님 다치지마세요 ㅠㅠㅠ 저도 자전거 못타는데... 배우고싶은데 무릎쓸리는 거 무서워서 못배우겠어요 헤헷 오늘도 글 잘봤어요 자까님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복숭아꽃] 으로 암호닉 신청해봐요..! 이렇게 엄청난 글을 왜 이제서야 보게 된건지 넘 아쉽네요 그래도 이제라도 보게되서 좋아요ㅠㅠ 보는 내내 설레고 분위기도 넘 좋쿠요 광광우럭 잘 읽구 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어윽 예쁜 것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새끼드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갤3입니다!!!!
아 저 바보같이 암호닉 신청하고 신알신을 안해놓고가서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 봤어요ㅠㅠㅠㅠ하...바보같은 제자신...ㅠㅠㅠ정국이랑 윤기가 많이 친해졌네욬ㅋㅋㅋ둘의 케미도 좋군요...ㅎㅎㅎ 뽑뽀라니...헿 이런거 몹시 좋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아고ㅠㅠㅠㅠ우리여주 너무 사랑스럽쟈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너무 재밌어요!! [쁘니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1.87
<퐁당>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감미다!! 자까님 사랑해요아 너무 달달해서ㅠㅠㅠ울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으아아 [또비또비]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저번부터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엇는데 역시나 완전 재미있어요 정국이도 완전 귀엽고 우리 여주 ㅠㅠ 오구구 너무 귀엽네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5.213
크흡 정주행을 하고 왔습니다!!![쩌이쩌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안늦어서 다행이네요 휴..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96.58
오늘부터 정주행한 찐 이라고 합니당..!! 뱀파이어물이랑 사극을 가장 애정하는데 이 둘이 합쳐졌다닉...심쿵...큼 어쨌든 다음화 기대하겠슴니다>< (암호닉은 찐으로 부탁드려요-ㅅ-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독방에ㅣ서 추천받고 왔는데 조합이 너무 신선하네용ㅋㅋㅋㅋㅋ 늦기전에 신알신이랑 암호닉 신청할게용 [굥기]로신청합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5.141
[휴지] 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용!! 하정주행하고 왓는대 암호닉 신청할수잇어서 기뻐요ㅠㅠ 정구가아ㅠㅠㅠㅠ 여주는 언제 성인이 되는걸까여 ㅠㅠ 제눈엔 마냥 애기로 보입니다ㅠ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둡부]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지금 정주행다하고 왔어여ㅠㅠ분위기가 달달해서 너무 좋아여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옹동이] 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여주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아닙니가...뽀뽀라니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강낭콩이에요!
여주가 너무 귀여운화네요 산신령인 정국의 볼에 술김에
뽀뽀도하고 너무 귀엽고 그냥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정국의 반응도 귀엽고 아이의 부모님이 찾아오니까
어쩔줄 몰라하고 구미호도 얼른 가라하고
너무 귀엽네욬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보라도리]신청합니다
아이가 뽀뽀를 하궇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9미호4랑해]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이 감정이 넘 잘 느껴져서...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정주행다했어요!!!!넘넘재밌는것!!!!!그리고 정국이랑 여주랑 뽑뽀라니하라하하하하하핳너무좋은걸뇨?!?![아망떼]로 암호닉신청하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1.73
[꾸꾸]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아모닉이에요 뽀뽀하고 튀는거 왤캐 귀엽대요ㅋㅋ꽁냐ㅇ꽁냥 하는거보면서 대리만족 설렘하는게 뭔가...훌쩍해지긴 무슨 겁나 선덕거리고좋네요 진짜좋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떠꾹]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오늘에서야 알아가지고 두번 정주행 하고야 왔네요ㅠㅠㅠㅠ 8화 지나고 알았으면 울뻔했어요 88.. 등장인물 하나하나 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전개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디즈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초록글 첫페이지 축하드려요♡ 여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인거 같아요 술먹고 취하니까 그 매력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ㅎㅎ 뽀뽀 라니 너무 귀여워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냉이]
부모님이 정국이를 알게 되서 나중에 정체가 들통나면 어쩌죠? 걱정이네요 그리고 여주가 뽀뽀할 때 정국이가 술 마시지 못하게 한 걸 후회하는 것도 귀여워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7.89
[아이토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뱀파이어라그래서 무서울줄 알았는데 넘나 달달한것...☆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한다구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하..태형우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세쿠시세쿠시합니다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33
[꾹몬]으로 신청합니당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ㅋㅋㅋ후회하다닠ㅋㅋㅋ 정국이 귀엽네욬ㅋㅋ 안절부절하는것도 귀엽구ㅠㅠ 꾸기ㅠㅠ 잘읽구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아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울 탄소 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아 대박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밍..... 암호닉 이제 안받으시나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8ㅁ8 힝........... 그래도 전 암호닉 없은 독자류 꼬박꼬박 올꺼에요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으아ㅠㅠㅜ너무 귀여워요ㅠㅠ정국이 볼 빨개졌대요!!!!!!! 귀여워라ㅠㅠㅠㅠㅠ흐엉 둘이 행쇼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방탄소년단/김태형X박지민] . 사라진 남자친구 1년만에 조선시대에서 만나기 E023
11.23 00:06 l 눙낭눙낭
[방탄소년단/전정국] 아이돌의 가상결혼 2화2
11.22 23:59 l 쁘리
[방탄소년단/민윤기] 우리 결혼했어요? (부제 : 애칭을 정해요) : 5134
11.22 23:57 l 가상결혼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소년단인데 홍일점? 1218
11.22 23:52 l 방탄홍일점
[세븐틴/홍일점] 세젤예 너봉0.520
11.22 22:13 l 카시아
[세븐틴/권순영] 라일락이 지고 나면 03_(부제:만남)3
11.22 20:51 l 연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8110
11.22 17:44 l 땡깡
[방탄소년단/박지민] 환각사 박지민 X 그의 손님 너탄 조각9
11.22 11:12 l 골탕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00욕쟁이들별 지훈 생일 기념 문자0023
11.22 00:02 l 소세지빵
[세븐틴/이지훈] 도플갱어 이지훈 X 평범한 너 ♡생일축하해♡13
11.22 00:00
[방탄소년단/김태형] 젊은 농부 태형씨가 사는 법 -2부29
11.21 23:01 l 미도리
[방탄소년단/정호석] 호석이가, 정호석이24
11.21 22:58 l 오토방구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Primrose 2 (부제: 아마도 어쩌면)2
11.21 22:19 l 슙크림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알친구 너탄X불알친구 전정국 조각 S1 - 35221
11.21 22:01 l 침벌레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소년단인데 홍일점? 1117
11.21 21:20 l 방탄홍일점
[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가 민윤기 같은 여자와 CC일 때 00~04. Line68
11.21 21:12 l 여자 민윤기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257
11.21 17:31 l 자몽워터
[방탄소년단/김태형] 싸이코패스 김태형 X 그의 애인 너탄 조각11
11.21 14:33 l 골탕
[방탄소년단/홍일점] 너탄이 방탄소년단 왕따인 썰 (다시 시작!)22
11.21 13:40 l 방탄 홍일점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1303
11.21 06:14 l 스노우베리
[방탄소년단/민윤기] 어쩌다 유부녀 0939
11.21 02:20 l 희익
[NCT] 너심이 엔시티 홍일점인 썰 0479
11.21 02:06 l 누나행세
사라진 남자친구 1년만에 조선시대에서 만나기 E0111
11.21 02:00 l 눙낭눙낭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소년단인데 홍일점? 1014
11.21 01:03 l 방탄홍일점
[방탄소년단/전정국] 1학년 3반 전정국. 21
11.21 01:01 l 엔씨에스뿌엥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D67
11.21 00:40 l 꽃이핀 골든
[방탄소년단/전정국] 아이돌의 가상결혼 1화1
11.21 00:39 l 쁘리


처음이전56156256356456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