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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남과 싸우지 않으면 체면이 서지 않는다고 다그치니, 번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좌우가 있는 세상에 살면서 이해의 밧줄 위를 건너야만 하는 처지에는, 현실의 사랑은 원수다 눈에 보이는 부는 흙이다 움켜쥔 명성과 빼앗은 명예란, 교활한 벌이 달콤하게 만드는 척하면서 그 안에 벌침을 남겨두고 가 버린 꿀과 같은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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