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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도깨비 OST - And I'm here

찌통노잼 여기 제가 예약이요~~~~~~~ (쭈굴)

 

 
 
 
 
 
 

07

 

 

 

 

 

 

 

어느덧 아이는 열여섯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었다. 또래아이들은 혼인을 하고도 남을 나이였지만, 아이의 이유 모를 생떼로 혼인은 계속 미루어졌다. 정국이 줬던 약초로 그나마 버티던 아이의 부모는 슬슬 약효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아이와 이별할 준비를 했다. 제 부모와 영영 헤어진다는 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았으나 나이를 먹으며 성숙해진 아이는 울음을 간신히 참고 한참이나 부모의 곁을 지켰다.

 

 

 

 

 

"하나뿐인 딸이 얼른 혼례를 치뤄야하는데."

 

 

"…네. 최대한 빨리 할게요."

 

 

 

 

 

오로지 정국을 바라보는 제 마음 때문에 아버지의 마지막 바람을 들어주지 않을 수는 없었다. 부모가 잠시나마 기쁠 수 있다면 어떠한 것이라도 해야했다. 평생이 달린 혼인을 모르는 사내와 한다는 것은 섣부른 선택이었으나 어차피 정국으로 가득 찬 제 가슴에는 그 사내가 들어설 자리조차도 있지 않았다. 다만 정국을 보지 못할까 걱정되기만 했다.

 

 

 

 

 

"산신령이라는 자에게 인사를 대신 해주어라."

 

 

"알겠어요."

 

 

"…이제 다 컸으니 네 아비나, 내 도움은 필요없지?"

 

 

"……."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돼?"

 

 

 

 

 

부모와의 마지막 대화를 끝내기 싫은 마음에 아이는 한참동안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의 얼굴 앞까지 왔다가 결국은 툭 떨어진 어머니의 손을 꼬옥 붙잡았다. 눈가를 손등으로 비벼 눈물을 닦고 제 어머니와 아버지의 끝을 함께했다. 훌쩍이는 아이의 소리에 문밖에 있는 태형은 차마 들어가지 못했다.

 

삶의 의미가 없어졌다고 느낀 아이는 부모가 놓고 간 소원들을 되새겼다. 행복하게 살라고 그러셨잖아. 그러나 부모의 첫번째 바람인 혼례로는 전혀 행복하게 살 수 없었다. 정국이 아닌 다른 남자와 하는 평생은 새까만 암흑으로 물들 것임을 진즉에 안 아이였다. 정국에게 대신 인사를 남겨달라던 두번째 바람은 언제라도 할 수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그에게 안겨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싶었지만 제 부모의 장례가 먼저였다.

 

 

 

 

 

 

 

***

 

 

 

 

 

 

 

몇 달간 정국은 홀로 산에서 아이만을 기다렸다. 어떠한 일이 있기에 저를 찾아오지 않는 것인지, 혹여 아픈 건 아닌지 안 좋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또 물었다. 허나 걱정을 계속 해봐도 아이가 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사람과 다른 요괴라한들 외로움 정도는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윤기가 찾아오긴 하였으나, 이제는 아예 찾아오지 않는 마을 아이들이 정국을 더 쓸쓸하게 만들었다. 정국의 외로움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아이였다.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나야 뭐… 너는 잘 지낸 것이냐."

 

 

"…보고 싶었습니다."

 

 

 

 

 

정국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아이의 진심어린 말이 뼈저리게 느껴져서, 저도 아이의 말에 미친듯이 공감해서. 오랜만에 본 아이는 더욱 더 여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여리지만 곧게 뻗은 손, 머리를 대충 땋아도 보이는 아리따운 목선 등이 아이가 어엿한 여인이라는 것을 알렸다. 천진난만하던 예전과 달리 조신하기까지 했다.

 

 

 

 

 

"혼인 날짜가 보름 남짓 남았습니다."

 

 

"…혼인?"

 

 

"예. 나름 늦게 간다고는 한 것인데 어서 부모님의 바람을 이루어 드리려고요."

 

 

"여전히 착하구나."

 

 

"……."

 

 

 

 

 

태연하게 말을 내뱉긴 하였으나 정국의 속은 다급하기만 했다. 혼인이라니. 아이가 혼인을 한다면 이 산으로 오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한 정국이었다. 조급함에 입술을 잘근잘근 씹다가 강도가 셌던 건지, 머지 않아 붉은 피가 새어나왔다. 살랑이는 나뭇잎을 가만히 바라보던 아이가 무심코 고개를 돌리니 보이는 건 정국의 입술에서 흐르는 피였다. 엉겁결에 아이가 제 손가락을 정국의 붉은 입술로 갖다댔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입술에 닿자마자 정국의 심장이 요동쳤다.

 

 

 

 

 

"괜찮으니 얼른, 얼른 떼거라."

 

 

"피, 피가 나서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깨무셨어요!"

 

 

 

 

 

빠르게 뛰는 정국의 심장이 무안하지 않게도 아이의 얼굴은 이미 벌겋게 달아올랐다. 갑작스레 느껴지는 열기에 손부채질을 하며 시선을 가만히 못 놔두는 아이였다. 간만에 느끼는 이 설렘에 정국이 아이를 보며 미소지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좋구나. 정국의 피는 몇 분 되지 않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이의 손가락에 남아있는 것을 빼고는. 낯부끄러운 서로의 접촉에 달아오른 아이와 정국의 살에 찬바람이 스쳐지나갔다.

 

 

 

 

 

***

 

 

 

 

 

아이의 피를 안 먹을 것이냐는 윤기의 물음에 정국은 침묵으로 대답하기만 했다. 아이가 크면 잡아먹겠다는 정국의 다짐이 지금에서야 떠올랐다.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다. 제 자신이 어처구니 없었다. 그 상처를 가지고도 또 인간에게 휘둘리는 꼴이라니. 그토록 기다린 아이의 고귀한 피였지만 정국은 차마 아이에게 손을 댈 수는 없었다. 순수하고 깨끗하며, 흑빛이라고는 없는 열여섯의 여인의 목을 어찌 베어무나. 더러 정국에게 아이는 큰 존재였다. 감히 제 먹잇감으로 상상하지도 못할. 정국을 복잡하게만 만들고 자리를 벗어나려는 윤기다.

 

 

 

 

 

"어? 어디 가십니까?"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끼니를 떼우러 간다. …몸 조심하거라."

 

 

"……."

 

 

"다음에 보자꾸나."

 

 

"예. 구미호님도 몸 조심하세요."

 

 

 

 

 

활짝 웃어주는 아이에 윤기가 인상을 찌푸렸다. 제게 죽음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데 해맑기만 하구나. 아이의 피를 포기하려는 정국의 심리를 전혀 알아챌 수 없었던 윤기는 그저 아이가 언젠가는 그 자에게 피를 내어주겠거니, 하고 추측했다. 아이도 가여웠으나 정국도 이해됐다. 정이 들었던 인간과 요괴 중 결국 요괴인 정국을 택한 윤기는 재빨리 산을 떠났다.

 

 

 

 

 

"왔느냐."

 

 

"네."

 

 

"혼례 준비는 잘 되는 것이냐."

 

 

"어려운 것 투성이입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도요."

 

 

"…왜 그리 험한 판단을 하는게야."

 

 

"…험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죽는 것이라면. 아이가 말을 속으로 삼켰다. 저를 노릴 거라던 기생의 말까지 무시하며 잘 버티는 듯하였으나, 실상 아이는 정국이 자신을 먹잇감으로 생각해왔다는 걸 알고 있었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힘겨워하던 정국의 모습, 자기와 함께 있을 때 미묘하게 튀어나오던 송곳니는 그가 흡혈귀인 걸 잊지 말라는 것처럼 저의 앞에 나타나고는 했다. 저것들 뿐이라면 어쩔 수 없는 요괴의 본능이라고 넘어갔겠지만 그뿐이 아니었다. 아이가 성인이 되면, 성인이 되자마자 잡아먹자. 정국은 아이가 듣지 못하게 말했다마는 야속하게도 아이는 그 속삭임을 들어버렸다. 무서운 건 당연했다. 허나 정국을 봐야만 하는 제 마음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꽃을 보았는데 어찌 지나치나. 바람결에 그대의 머리카락이 춤을 추는데 어찌 그 머리카락을 넘겨주지 않나. 이미 높은 담을 넘어 광활한 그대의 안에 들어왔는데 어찌 빠져나가나.

 

 

 

 

 

측은하다는 눈빛으로 몸을 조심하라고 했던 윤기의 말에 먼 훗날에나 올 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제 코앞에 닥쳐왔다고 직감했다. 남들이라면 미련하다고 저를 욕했겠지만, 부모까지 잃은 아이는 더이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는 없었다. 정국이 없는 삶이라면 죽은 삶과도 같았고, 죽어도 그에게 죽는 게 나았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죄송했지만 행복하기 위해서는 정국에게 와야했다.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은 한 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그저 속으로 서로에게 전해지지 않는 안부를 물었다. 이내 아이가 말문을 열었다.

 

 

 

 

 

"압니다. 산신령님이 진짜 산신령이 아니라는 것을요."

 

 

"……."

 

 

"그래서 제가 어찌 될지도 압니다. 그간 많이 기다리시지 않았습니까."

 

 

"…아이야,"

 

 

"괜찮습니다. 어서 제 목을 물어주세요."

 

 

"……"

 

 

"망설이지 마세요. 곧 혼인 날짜가 다가옵니다. 찾아오지 못한다는 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이의 맑은 눈망울에 눈물이 차올랐다. 얼마 안 가 옥구슬같은 눈물을 툭 떨어뜨린다. 정국 마저도 가슴이 꽉 막혔다. 아이야, 이러면 나는, 나는 널… 정국의 눈에도 이슬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상처를 안겨주고 살았구나. 코끝이 빨개진 정국이 또 제 입술을 아프게 깨물었다. 달님, 왜 저는 이리 태어난 것입니까. 왜 아이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없었던 것입니까. 왜, 저는 보름달만 뜨면 인간의 피에 현혹되어 사람을 죽여야만 합니까. 언제까지 인간의 피냄새에 머리가 아파야합니까. 정국에게 대답하듯 달이 구름에 갇혀 어두웠다, 밝았다를 반복한다. 차가운 달 대신 아이의 따뜻한 손이 정국의 입술 위로 올라왔다.

 

 

 

 

 

"그만 깨무세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흐, 아이야, 나는 못하겠다."

 

 

"안 하면 되지요. 왜 그리 구슬프게 우십니까."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이렇게 살기도, 끅, 힘들구나. 네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

 

 

"…힘드셨을 거 다 이해합니다."

 

 

 

 

 

아이가 정국을 제 작은 품에 안았다. 저보다 훨씬 큰 덩치를 가진 정국이 제 어깨에 기대어 들썩거리며 울었다. 가슴이 아팠다. 왜 이 자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주신 겁니까. 신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었다. 정국의 뜨듯한 눈물이 아이의 옷에 한 방울씩 떨어졌다. 코를 훌쩍이고, 손을 떨며 눈물을 쏟아내는 정국을 본 아이가 정국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렸다. 오늘만큼은 아이에게 의지하는 정국이다.

 

 

 

 

 

"아이야, 아이야…"

 

 

"예."

 

 

"탄소야."

 

 

 

 

 

5년만에 듣는 제 이름이었다. 움찔하긴 했지만 내색하려고 하지 않았다. 아직도 눈물은 멎지 않았으나 정국은 아이에게 떨어졌다. 벌게진 눈가와 콧망울이 안쓰러울 정도였다.

 

 

 

 

 

"고맙다."

 

 

"무엇이요. 전 한 것도 없습니다."

 

 

"미안하다."

 

 

"아닙니다. 산신령님은 그저 산신령님이 사는 방식대로 사는 것일 뿐입니다."

 

 

"…나는 네 피를 탐하지 못한다."

 

 

"갑자기 왜,"

 

 

"널 아낀다. 네 존재를 함부로 건들 수 없구나."

 

 

 

 

 

정국이 돌려말한 고백에 아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서서히 아이에게 어릴 때 자주 보았던 웃음꽃이 피고 있었다. 그 웃음에 다시 한 번 더 녹아내렸다.

이제야 말해서, 이제야 내 마음을 확실히 알아채서 미안하구나. 네 웃음이 그리웠다. 새하얀 눈처럼 말간 미소로 날 계속 녹여주어라.

 

 

 

 

 

"깊이, 아주 깊이 사모한다."

 

 

"…저도요. 어릴 적부터 당신을 사모했습니다."

 

 

"아까 그리 우는 게 아니었거늘. 사내답지 못하게."

 

 

"아닙니다. 충분히 사내다웠습니다. 강하기만 하면 그게 사람입니…"

 

 

"…난 강해야하는 요괴다."

 

 

"어느 존재든 여린 구석은 있습니다. 무엇이든. 산신령님과 나는 다를 바가 없어요. 그러니 이상한 생각 마세요."

 

 

 

 

 

정국이 고개를 끄덕였다. 여리고도 강한 둘의 인연이 맞닿아 비로소 운명이 되었다. 정국이 아이를 오두막 안 제 처소로 옮겼다. 밤이 늦었으니 들어가기는 글렀군. 같이 잠이나 청하자꾸나. 어느새 원래대로 돌아온 정국에 아이가 실소를 내뱉었다. 그러면서도 정국의 옆에 살포시 눕는 아이였다. 달밤에 보는 아이는 황홀하며 아름다웠다. 아무 도움없이도 빛이 났다. 피곤했던 아이는 바로 눈이 감겼다. 자는 모습도 어여쁘네, 나의 아이. 정국도 아이를 따라 눈을 감았다.

 

좋은 꿈 꾸거라, 탄소야.

 

 

 

 

 

 

 

 

 

------------------------------

 

 

 

 

 

내 사랑=예쁜 정국이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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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ㅔ에에 이렇게 많으신 분이 신청하셨다니 훙니ㅏㅓ허

감사해요 ㅠ슈ㅠ

 

암호닉 다음화까지만 받아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7 | 인스티즈

 

ㄷㄷㄷ ㄷㄷㄷ 후덜덜 저게 뭐람 저 진짜 깜짝 놀라쏘요

부끄럽게 질러놓은 글이 에구머니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저기서 한 사십개의 댓글은 저지만ㅠㅠㅠㅠ 끄응 넘 좋아서 친구한테 자랑해서 글밍아웃 당함

ㅎ 좀 창피했오요....

 

빨리 왔어야되는데 글이 너무 안 써졌습니닷,, 큽... 죄송해요

킁 오늘 조곰 급전개지요......? ....헤헤..

 

저도 달달한 거 많이 쓰고 싶은데 달달해본 적이 없어서 못 쓰겠어요 우는 것만 많은 것 같따!!!!!!!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할게여 감사합니다 진쨔 감사하다는 말 만 번으로도 부족함

사랑해요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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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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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데이지입니다!! 독자1로 보다니~~~~~~ 소리 벗고 팬티 질러~!~!~! 네...큼큼..... 우리 아이가 벌써 17살이 되어가네요 어리던 아이를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만큼 아이와 정국이는 정도 많이 쌓고 사랑도.. 많이 쌓았겠죠? 우리 아이 혼인하면 정국이 못 볼텐데 그냥 저기서 확 도망쳐버리면 안 되나요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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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 벗고 팬티...(므흣 칠화동안 사랑 많이 쌓았을 거예요.. 혼인해도 정쿠가 보러올겁니다 흐아ㅏ피아 도망치면 좋겠지여ㅠㅠㅠ 감사합니다 데이지님 일빠 짱!!!!!!ψ(`∇´)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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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탬버린이에요~ 와...세상에나..
와 벌써 여주가 현실이라면 중3~고1정도의 나이가 되었네요 어리다면 어리고 다컸다면 다큰나이라고 생각되는 나이인데 벌써 이렇게나 자랐네요
어렸을때 모습을 보던게 진짜 엊그제같은데..와.....그리고 오늘 정국이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되서 굉장히 다행이라고생각했어요..!
그치만 아이는 이미 혼인을 하기로했는데 앞으로 얘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제발 정국이랑 잘됐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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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어남정 어떻게든 남주 정국이...! 어려움 없이 잘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ㅠㅠㅠ 벌써 다 큰 우리 여주 우쭈쭈 이제야 ㅓ로의 마음을 알아버렸어요 하아 긴 시간이었다 감사해요 탬버린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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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와탄입니다 알림뜨기도 전에 보러왔어요!ㅎㅎ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랑 서로의 맘을 알았네요 제가 다 좋아여ㅠㅠㅠㅠ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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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힝큭 좋은 글.. 아니에요... 얼른 꽃길 걷게 해줄게욧! 이제 사랑하렴 얘들아 ㅠㅠㅠ 알림 뜨기도 전에 오시다니.... 알라뷰 감사해요 우와탄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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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헉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알았네요!! 이제 둘이서 알콩달콩할 일만 남은거겠죠??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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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이제야 알았습니다 캬아 알콩달콩,,, 제가 잘 쓸 수 있나 의문이지만 열심히 달릴게요 감사해요٩(๑❛ᴗ❛๑)۶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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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ㅎㅎㅎㅎㅎ 왜 내얘기써놓은거죠 궁뎅아야님...? 글밍아웃이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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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하니까 후기 써주세욧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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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최고 명작 나중에 내꺼도 홍보해줘 나 새로운거쓸고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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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외로운태자]암호닉 신청하게씀니당.. 아진짜 정국이 울때 제맘이찢어집니다ㅜㅜㅜ 여주가 산신령님이 아니라고 말할때 손에 땀이 나더라구요..ㅜㅜ 좋게 흘러가서 진짜 다행이에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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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 먹밍아웃 당한 정국이ㅠㅠㅠ 손에 땀이 났다니 후후 불어드릴게요 후우후우 이제 드디어 사랑합니댜 희패ㅔㅇ헤헤헤 감사해요 외로운태자님♪( ´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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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불낙지]로 암호닉 신청함당,,!
정국이 울 때 넘 맴이아파여ㅠㅠㅠㅠ 오늘 읽으면서 앞으로의 정국이랑 여주가 어떨지 넘넘 기대되네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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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 정쿠 그만 울려야지요 이제ㅠㅠㅠㅠ 얼른 둘이 행쇼시킬게요 감사합니다 불낙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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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꾸기 우는데 맘아파가지구ㅠㅠㅠㅠㅠ꾸가 울지마 니가 울면 내가 더 슬프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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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ㅠ 꾸기 이제 그만 울릴게요ㅠㅠㅠ 넘 많이 울려 ㅠㅠㅠㅠ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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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헣....설마 저렇게 둘의 마음을 확인시켜놓고 갈라지게하는건 아니겠죠???그럼 안돼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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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앗 저 그로케 나쁜 사람 아닙니다 ㅎ ㅎㅎㅎ 그래도 혹시 몰라요.. 감사해요(^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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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미묘입니다
아이런 밤에 눈물나게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ㅠㅠ둘이 꼭 행복해야대여 작가님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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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넵 얼른 행복해지게 해야죠ㅠㅠㅠ 눈물 뚝뚝뚝!!! 감사해요 미묘님(о´∀`о)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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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밤을 걷는 선비입니다! 작가님의 초록글을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함께 왔다는 사실에 제가 더 뿌듯하네요 ㅎㅎ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아요! 눈이 왔거든요 각설하고!! 역시 아이가 다른 여인들과는 다르네요 정국이랑 알콩달콩 이쁘게 잘 살아 그리고...(음흉)♡ 잘자요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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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항상 같이 해주셔서 감사해요오... 눈 쌓인 거 보기 너무 예쁘죠ㅠㅠ 울 기특한 아이.. 얼른 알콩달콩하게 만들게용 ㅎ 그리구..ㅎㅎ 네.. 감사해요 저도 사랑합니닷 밤걷선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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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울지마로라....... 너무 슬프네요 진짜 정국이가 인간이였다면 어땠을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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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 정국이 그만 울릴게요 이제!!!! 인간이 아니라소 슬픈 흑흑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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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아이가 제 목을 물라고 하는 장면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까지 대사 하나 하나 너무 슬프네요 왜 둘은 같지 못할까요 슬프고 아련한 분위기의 글마저 잘 쓰시네요 작가님 부끄러워서 말 안하려 했는데 읽으면서 잠깐 울었읍읍...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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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네.....?! 저 허접아련을 보시구.. 큽ㅈ킂.... 눈물 닦아드릴게요... 칭찬 감사해요 흐엉어엉엉ㅠㅠㅠㅠ 사랑해여 효인님(=´∀`)人(´∀`=)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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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난나누우에요
이제 둘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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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알콩달콩 같이 잘 살게 할게요!!!!!!!! 파띵!!!!! 감사합니다 난나누우님( ^ω^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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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3.7
작가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아진짜 전정국설레서 잠을 못자게ㅛ네요ㅠㅠㅜㅜㅜㅜ그냥 이름을 아이라 개명해야겠아요ㅠㅠㅜㅜ박아이로 개명할꾸야ㅜㅜ 아 갑자기 아이라 하니까태연의 노래도 듣고싶고 혁오 위잉위잉도 듣고싶네요 아맞다 암호닉은 [아이]로 해주세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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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위잉위잉.. 휘잉.... 휘잉.. 의식의 흐름 굿이시네요.... 아이로 개명안하면 맴매각입니다 감사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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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래라서입니다작가님기다렸쏘요~~여주가알고있었네요ㅠㅠㅠ알게된건너무슬프지만서로좀더가까워진것같아서좋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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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그쵸그쵸 이제 사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오래 기다렸어요!!!!! 빨리 오고 싶었는데 글이 넘나리 안 써져서ㅠㅠㅠ 죄송해욧 감사합니다 그대라서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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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5.141
휴지 입니다 끼야야야양ㅇㅇ 정국이랑 야주랑 이제어떠개 덺거야ㅠㅠㅠㅠ 아 떨린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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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사랑... 시작... 꺄악 저도 떨려요 얼룬얼룬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휴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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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빵야입니당 요즘에 사정생겨서 댓글 달지못한 저를 때리세여ㅠㅠㅜ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왔는데 진짜 대박... 그와중에 요번편 너무 슬퍼지네요 8ㅅ8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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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때찌!!!!! 헤헤 괜찮아요 빵야님! 흐윽흑 슬픈 분위기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편이 제가 처음부터 대강 생각해놓은 거라소ㅠㅠㅠ 큽 감사해요 다음편 찔게요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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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8.240
한새온 입니다! 어떻게 알아버린 걸 말햇네요ㅠ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씩씩하기까진 아니지만 극복해하는걸 보니깐 괜히 엄청 마음 째지네요.. 정국이랑 여주 제발 행복해져 버려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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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 아이 너무 잘 컸죠... 주변 사람들의 덕일 겁니다 행복해질 거예요 둘은!!!! 크긎ㅂ큽.. 감사해요 한새온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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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오호라 애요 아이가 정국이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둘이 좋아하는데 헤어지면 둘 다 얼마나 슬플까요 오늘은 정국이가 너무 안됐네요ᅲᅲᅲ그래도 아이가 위로해줘서 다행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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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헤어지면 앙대여ㅠㅠㅠㅠ 저 그로케 나쁜 쓰니가 아니랍니닷 정국이.. 아이와 같은 인간이 아니라서 너무 슬픈 ㅠㅅㅠ 위로해줄 수 있는 자기 운명을 찾아서 휴우 다행이죠 감사해요 오호라님。・゜・(ノ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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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아이가 모두 알고 있었군뇨 ㅠㅠㅠ
너무 좋아요♥
정말 이거 보는 맛에 인티 들어오죠! ㅎㅎ
정국이랑 아이랑 어서 잘되어버려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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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이거 보는 맛이 인티를 들어온다니...(감동) 어서 둘이 행쇼하게 항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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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예에에에엥ㅇ 드디어!!!드디어!!!둘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네여ㅠㅠ 서로의 마음을 알았으니 이제 둘이 야반도주!!! 사랑의 도피!! 여주가 혼인해야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ㅠㅠ 차라리 정국이랑 혼인하지... 아, 그리고 윤기가 어서 정국이가 여주를 먹잇감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정인으로 생각하고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둘이 알콩달콩하고 달달하게 살기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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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킝큭ㅎㅂ큽 얼른 사랑의 도피 시킬게요!!!!! 좀만 더 기다려!!! 윤기가 저 둘을 보면 조곰 민망꾸리할 것 같네요 달달하게 만들게욧 감사합니다 땅위님(๑・̑◡・̑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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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4.21
[뚱이]로 신청해요!!!!
아이가 벌써 혼인할 나이가 됐다니....
둘이 서로 마음을 확인했는데ㅠㅠㅠ 브금하고 같이읽으니까ㅠㅠㅠㅠ 더아련해진거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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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도깨비ㅠ 브금ㅠ 최고! 더 아련해졌다니 다행이에요 완조니 고민했는데! 얼른 둘이 사랑하게 해야죠 감사합니다 뚱이님(((o(*゚▽゚*)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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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침구입니다 헿 작가님 초록글 올라가신거 축하드려요!!!!!!!!!풍악을 울려라 쿵짝쿵짝~!~!~!~!~!~!~!!~~!!!!!전 아이가 혼인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철렁했네요 혼인은 당연히 정꾸랑 하는거 맞죠 작가님? (찡긋) 얼른 둘이 집 짓고 애 낳고 행복하게 살아라!!!!근데 또 생각해보니 피는 어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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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꺅 축하 고마워요! 혼인 과연 정귝이랑 할까요~!~!~!! 안 알려줌 하지망 어남정.. 어차피 남주 정국이... 둘이 행복하게 살 겁니닷 피.. 피.....(생각안함) 네 얼른 쓰러 갈게욧!!!! 감사합니다 침구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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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왜 이제야 이 글을 보게 됐을까요..ㅜㅜ 진짜 재밌어요 !! 암호닉 [짐꾸]로 신청하고 갑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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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헉 재미있다니 과찬의 말씀... 감사해요 짐꾸님(´・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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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늘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 글을 이제야 본 저를 매우 꾸짖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아이의 마음씨가 너무 곱고 예쁘면서도 알 수 없는 이 뭉클함ㅠㅠㅜㅠㅜ정주행 꼭 하겠습니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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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꾸짖다뇨 제가 더 감사해야하는데!!!! 울 아이 착한 아이ㅠㅠㅠ 정주행 사릉사릉 감사해요 늘봄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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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탱탱]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이가 다 알고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의 혼인이라니ㅠㅠㅠ안돼ㅠㅠ 꾸기랑 해야져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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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ㅠㅠㅠ 혼인 ㅠㅠㅠ 꾸기가 아이를 살려줘야하는데ㅠㅠㅠ 감사합니다 탱탱님ʅ(◞‿◟)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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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너라는별]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랑 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았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슬프네요 정말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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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끄응끙 둘은 꼭 만날 거예요... 헤어지면 앙대..ㅠㅠㅠ 감사해요 너라는별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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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2.51
우유에요 작가님 안녕히주무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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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넹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헤헤 우유님도 얼른 일어나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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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강낭콩이에요 다행히도 정국이가 자신의 마음을 다
털어놓았네요 아이는 혼인을 없었던 일로 해서
정국이와 혼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둘이얼른 알콩달콩해져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도 다컸네요 처음에는 애기여서 한없이 귀여웠는데
지금은 다 받아들일줄 알고 신기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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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얼른얼른 알콩달콩해져야라는데 헤쳐나가야할 관문이 여러개 큽... 우리 성숙해진 아이ㅠㅠㅠ 칠화만에 다 커버려쏘요 감사합니다 강낭콩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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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암호니!![9999]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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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당근 되죠 감사합니다 9999님(☝︎ ՞ਊ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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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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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암호닉 [아조트]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정국이 은른 섹시미 너무 위험하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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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우리 모든 걸 갖춘 스윗보이 정국~! 감사합니다 아조트님(о´∀`о)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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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139
작가님! [여지]로 신청돼 있나요? 제가 모바일이라 암호닉 찾기가 힘들어서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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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앗 안 보이네요 제가 안 넣었나봐요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다음화에 추가할게요!!! 여지님 감사합니닷 죄송해여....(ㆀ˘・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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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냉이]
드디어 둘다 고백했네요!! 그런데 혼인은 어떡하죠? ㅠㅠㅠㅠ 도망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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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혼인...(이마짚) 정국이가 잘 살려줄 거예요! 도망.. 도망.. 쉿 감사합니다 냉이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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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갤3임니다!!!!
아ㅠㅠㅠ이제 여주랑 정국이는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여주는 혼인을 하는건가요ㅠㅠ 아님 둘이 사랑의도피...?ㅠㅠ 예상을 할 수가 없군요...흑흑..비지엠이랑 너무 슬픈것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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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캬캬 제 글은 단순하기 때무네.... 어렵게 가지 않씀미다...! 비지엠 고민 많이 했는데ㅠㅠㅠ 감사해용 갤3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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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망개에요!!초록글 올라가신거 축하드려요!!아이가 혼인을 하다니ㅠ누구랑 하는 걸까요ㅠ정국이랑 잘되야되는데...아이랑 정국이랑 결혼해서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어요ㅠ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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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짝짝 축하 감사합니다! 얼른 꽁냥거리게 할게요ㅠㅠ 제가 더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망개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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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3
흥탄♡이에요~ 작가님ㅠㅠ 제가 도깨비 끝나서 겁나 슬펐는데 이렇게 좋은글이 또있다는게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하구 글구 항상 재밌어요 힘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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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도깨미 마지막화 아직 안 봣는데 그로케 슬프다면서요...? 울 준비하고 봐야지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 힘낼게용 화이팅 흥탄♡님 감사합니당( ͡° ͜ʖ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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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뚝아입니다!!!
작가님 초록글 축하드려요!!!!!와아아ㅏ아아아!!!!오늘도 저는 글을보며 심쿵사...여주 혼인은 어찌되는거죠...?ㅜㅜ정국이랑 해주세요 작가님ㅜㅜㅜㅠㅜ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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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챡챡 축하 감사드려요 정국이랑 알콩달콩 잘 살게...... 쓸게요...! 혼인은 헤헤 다음편에 나올 겁니다 헤헤헤 감사해요 뚝아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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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붕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졍국이랑 여주ㅠㅜㅠ여주의 혼인ㅠㅜ정국이가 그리 가만히 둘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ㅠㅜㅜ끄아 작가님 다은편이 기대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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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울 아이 지키는 정국이가 혼인을 어떻게든...?! 할까여 다음편 얼른 쓸게요 감사합니다 붕어님_φ(・_・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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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찬란입니다!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정국이와 여주가 드디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공개했네요 너무 기뻐요ㅠㅠ 여주의 혼인은 정국이와 하는 걸로. . . 오늘도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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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혼인 과연 정국이랑.. 캬캬캬캬 이제야 둘이 사랑을 시작해요!!!! 야호 감사합니다 찬란님٩( ᐛ )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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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븅딩이에요 세상에ㅠㅠㅠㅠㅠ 작가님 엉엉 정국이는 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가 벌써 17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인은 정국이랑,,했으면좋겠네여ㅎㅁㅎ,,,❤오늘도 잘보구 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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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퓨ㅠㅠㅠㅠㅠㅠㅠ 울 정국이 ㅠㅠㅠㅠ 일루와 우쭈쭈ㅠㅠㅠㅠ 아이 칠화만에 많이 컸죠...(눈치) 정국이랑.. 해피할 거예여 감사합니다 븅딩님٩(^‿^)۶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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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17
[염치]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 흐어어어엉 드디어 아이가 열일곱이라니ㅠㅠㅠㅠ 오늘 찌통일줄알고 진짜 맘잡고 내려왔는데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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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넹 되지요! ㅠㅠㅠ 허접찌통...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감사해요 염치님W(`0`)W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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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샤프]로 암호닉 신청해요!벌써 여주가 혼인을 하다니ㅜㅜㅜ정국이랑 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다음화가 기대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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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정국이랑 사랑 시작,, 혼인은 다음편에 얼른 써오겠숩니다 감사해요 샤프님(*´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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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만듀에요!정국이가 아낀다니...아낀다니...!ㅠㅠㅠㅠㅠ찌통노잼이 절때 아니에요 작까님...... ......저한텐 찌통에다가 설렙니다...엉엉 괜히 다음화가 보고싶은 마음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고........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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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굥기
아 결국 정국이도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안다는 걸알아버렸네요ㅠㅠ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게 정말 슬픈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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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암호닉[스케일은전국]으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ㅠㅠㅠㅠ 드디어 서로맘을 알게되네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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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송곳니가 숑숑]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ㅁ노잼이라뇨ㅠㅠㅠ 전혀노잼이 아니었습니다ㅠㅠ 이제둘이서 행복할수있는거겠죠? 그래야만해요ㅠㅠㅠ 그혼인한다던 남자는 어떻게되는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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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쁘니야예요! 항상잘보고있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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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룰루랄라에요 ㅠㅠㅍㅍ퓨 찌통이라하시기래 걱정하면서 내려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넘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ㅇ엉ㅇ엉 결혼은..꾹이랑 하게되는거게쬬..????????그런거..죠,???ㅠㅠ 으악 얼른담편보고싶어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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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한줄알았는데 안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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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김까닥]으로 암호닉신청해요!!!!!항상잘읽고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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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재밋어여ㅠㅠ아련하규ㅠㅠ찌통인데 달달하구ㅜ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여?[합격]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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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08
[맘단먹]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랑 여주 둘 다 맴찢ㅠㅠㅠㅠㅠㅠㅠ둘이 혼인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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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147
[해롬]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둘이 너무 애틋하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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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5.34
태자저하로 암호닉 신청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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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내이름 아니 암호닉 까먹어서 막 찾고 있었는데 진짜 단순하게 그냥 아모닉이였네요.....
도깨비 브금도 좋고 글도 좋고 분위기 너무 좋고 자꾸 이러면 계속 다음편 기다리게되잖아요ㅋㅋ
둘이 혼인해서 행복할 일만 남은거죠^^^^^? 그렇게 믿고싶어요ㅋㅋㅋㅋ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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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유예요! 저는... 저는...... 성 떼고 이름만 딱 다정하게 부르는 것을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 8ㅅ8 아이야, 부르다가 이름 나오는데 심쿵...! 단순히 다정한 걸 넘어서, 지금까지는 몰래 마음에 품었음에도 어린 아이로 여겼지만 이름 부르는 순간 이젠 어엿한 여인으로 여긴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낳 아이를 부디 정국이와 혼인시켜주...쎄...여... 글밍아웃 귀여우셔랔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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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망떼
와오늘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설레고막그레요ㅠㅠㅠㅠㅠㅠㅠ아이랑 정국이랑 오래오래행복하게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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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08
암호닉 [맘단먹]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 여주가 벌써 혼인하다니...ㅠㅠㅠ정국이랑 야반도주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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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와.. 여주가 알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마음이 아파요 여태껏 정국을 무서워 하면서도 좋아해서 벗어나진 아이의 마음을 알 거 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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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로 신청합니다! 진짜 너무 슬프다... 인간과 요괴의 사랑이라니...도깨비같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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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ㅋㅋㅋㅋ 작가님 귀여우세옄ㅋㅋ 글밍아웃 ㅋㅋ 정구기는 와중에 아련...ㅠㅠㅠ 이제 이어지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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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코발트블루]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여주 이대로 다른분과 혼인하지는 않겠지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얼른 이어져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초록글올라간거 축하드려요! 좋은밤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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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윽...오늘은 찌통이네요ㅠㅠㅠㅠ이제야 자ㅣ 마음을 알아차린 정국과 혼인을 며칠 앞두고있는 우리의 여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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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 나 진짜 울 탄소 죽는 줄 알았자나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탄소랑 정국이 행복하지않으면 나 못살아ㅠㅠㅠㅠㅜㅠㅠ 내 몫까지 행복하게 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암호닉은 혹시나 최근화에 안 달면 못 보실까봐 가장 최근화에 답니다!!
암호닉 [노트북]으로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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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ㅠㅠㅠ대박 이제서야서로의마음을확인했네여 다행입ㄴ다! 중간에정국이우는거 맴찢 ㅠㅠㅠ 저 암호닉[나로] 로 신청하겠슴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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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복숭아꽃입니다ㅎㅎ 오늘 찌통...ㅠㅠ 너무해요 여주 다른 사람이랑 혼인하면 안돼는데ㅠㅠ 정국이랑 여주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엉엉 그래도 항상 글 너무 좋아요 잘 읽구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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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20
작가님 고여비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깊이 사모한다.. 흐ㅡ긎ㄱ끕튴큐튴ㅋㅌ츄큐ㅠㅠㅠㅠㅠ 미쳐 진짜 ㅠㅠ큐큐ㅠㅠㅠㅠ
다음 화 기다릴게용 사랑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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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베네핏이예요!! 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아서 다행이네요ㅎㅎ 여주가 정국이랑 혼인 할 순 없는건가요ㅠㅠㅠ 갑자기 아이가 아닌 이름을 불러줘서 둑흔둑흔 다시 생각해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남은 화는 정국이랑 여주의 행복하게 지낼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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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7.72
솔트말고슈가
드디어ㅠㅠㅠㅠ서로의 마음을 알았군여ㅠㅠㅠㅠㅠㅠ오늘 글이랑 배경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ㅠㅠㅠㅠ글 잘 보고 가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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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이제야 마음을 알아채다니 그래도 알아채서 다행이네요 아 너무 좋아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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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자몽쨈이에요! 드디어 서로의 맘을 알았군요ㅠㅠㅠㅠ 이제 둘이 잘되는 일만 남은건가요?ㅋㅋㅋ 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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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네가 준 봄입니다! ㅠㅠ엉ㅇ엉ㅠ 정국아ㅠㅠㅠ 진짜 이제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ㅠ 이제는 잘 되는 일만 남은 건가ㅠ 으어엉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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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힝 암호닉 신청못해서 뚁땽해요..... 죄송합니다 속상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둘다 마음아파라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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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으엉 너무 슬퍼요 작가님ㅠㅠㅠㅠㅜ앞으로 정국이랑 아이는 어떻게될런지요ㅠㅠㅠ으엉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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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석진/김남준/김태형] 삼형제 집착 A 26~2833
11.29 21:22 l 삼형제집
[세븐틴/X] 아빠 세븐틴 B22
11.29 19:51 l 봄승관
[방탄소년단/민윤기] 우리 결혼했어요? (부제 :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 6192
11.29 18:19 l 가상결혼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망개가 아파요)160
11.29 16:15 l 바나나칩
[방탄소년단/진(김석진)] 이복동생 14
11.29 05:34 l 비취러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58
11.28 22:11 l 스노우베리
[세븐틴/전원우] 전 남매? 전 남매!2
11.28 20:30 l 전어구이
[세븐틴/X] 아빠 세븐틴 A29
11.28 19:48 l 봄승관
[세븐틴/호우]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호우 15-19
11.28 06:35 l 자급자족호우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中49
11.28 05:39 l 판성
[방탄소년단] 남겨진 자들의 노래 01 9
11.28 03:28 l 빅팩토리
[NCT/재현] 남친 썰 풀러 옴 24
11.28 02:45
[방탄소년단/전정국] potentátus umbrácŭla (포텐타투스 움브라쿨라) 009
11.28 00:40 l Mar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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