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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홈마 전정국입니다.txt 6 | 인스티즈

 

 

 

A. 안녕하세요, 홈마 전정국입니다.

 

 

 

 

 

Q. 생애 첫 팬싸인회를 가는 전정국의 자세란? #2

 

 

 

 

 

 

 

 

 

 

 

시간은 흐르고 흘러 팬싸인회 전날이 되었음. 당첨자 목록에 제 이름이 있는 걸 보고 기쁨의 트윗을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만큼이나 흘렀다는 것에 새삼 놀라면서도 너탄에게 줄 선물을 바리바리 싼 전정국은 드디어 본인이 팬싸에 간다는 사실이 실감 나기 시작했음.

 

팬싸 경험이 있는 여러 사람(= 정말 본인이 팬싸를 해 본 방X소년단의 민** 씨)에게 묻고 물어 너탄의 앞에서 할 말, 질문 등을 달달 외우고,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받는 편지를 읽는 게 가장 기쁘다던 너탄의 말이 생각나 그리 예쁜 글씨가 아님에도 꾹꾹 눌러 편지를 쓰고.

요새는 또 포스트잇에 다들 무언가를 써서 준다는 말에 너탄이 좋아하는 하늘색 포스트잇에 ‘Point of You’ 를 자필로 써 달라는 부탁까지 쓴 전정국이었음.

아, 물론 너탄이 쓰면 어울릴 만한 화관과 간식거리, 선물은 기본이었고.

 

그렇게 모두 준비를 끝낸 덕에 이젠 잠만 자면 됐지만, 팬싸 전날에 잠이 잘 올 리가 있나.

새벽이 다 되도록 졸음은 커녕, 점점 더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에 전정국은 할 수 없이 제 노트북을 켜 밀린 사진 보정을 하기 시작했음.

 

 

 

[방탄소년단/전정국] 홈마 전정국입니다.txt 6 | 인스티즈

 

물론 정작 본인의 밀린 과제는 할 생각이 없었고 말임. 전정국(2n세, 과제 미루기의 달인)

 

사실 밀린 보정이랄 것도 없었음. 워낙 본인의 성격 자체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않고 바로 끝내는 성격이기도 했고(물론 과제 빼고),

자신이 찍은 너탄의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 삶의 활력소이기도 했고.

때문에 금방 사진 정리를 마친 전정국은 홈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 하기 전에 트위터에 먼저 올릴 사진을 골랐음.



 

 

 

 

 

 

Point of You: 130612 내가 너라는 피사체를 처음으로 이 카메라 안에 담았던 날. #탄소 #꽃답다

 

Point of You: 보고 싶다, 얼른.

 

 

 

 

 

 

너탄의 사진을 보자 또다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전정국은 안 되겠다 싶은 마음에 결국 밖으로 뛰쳐나가 조깅을 하고 왔다고.

새벽에 한강 둔치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가끔씩 집에서 뛰쳐나와 트랙을 열 번 가량 돌고 가는 잘생긴 청년이 있다는 말이 돈다는 카더라가 있음.

 

 

 

[방탄소년단/전정국] 홈마 전정국입니다.txt 6 | 인스티즈

 

그리고 드디어 팬싸 당일 아침, 전정국은 떨리는 마음으로 팬싸인회 장소인 서울의 모 백화점으로 향했음.

두 손에 쇼핑백(하나는 선물, 하나는 카메라)을 든 전정국의 모습을 본 대부분의 이들은 저 인물 훤한 친구가 아마 여자친구의 생일이라도 맞았겠거니 하겠지만,

실은 그게 아니라는 거. 전정국은 덕후이기에 연애 따위엔 관심이 없단 말씀. (끄덕)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 생각보다 일찍 백화점에 도착한 탓에, 전정국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왔던 이후로는 온 적이 없는 백화점을 돌며 틈틈이 시간을 확인했음.

근데 왜 다들, 그런 거 한 번씩 해 봤잖아요. (웃음) 덕후들이라면 모두들 한 번씩 해 보는 a.k.a. 내 새끼♡ 에게 어울리는 옷 찾기.

전정국 또한 너탄의 덕질을 성실히 하는 성실 덕후였기에, 아니나 다를까 여성복 코너를 돌며 너탄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보기 시작했음.

 

아까도 말했듯이 전정국이 덕후란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라면 당연히 낯이 훤한 남정네를 여자친구에게 지극정성인 남자친구라 예상한 탓에,

어떤 옷에 관심을 조금 보이기만 하면 바로 직원이 전정국을 따라와 여자친구 분에게 드릴 선물이냐며 옷을 골라 주었음.

거절에 익숙지 않은 전정국은 할 수 없이 직원들에게 끌려다녔고... (절레)

결국 전정국은 한 시간 가량을 여성복 코너에서 맴돌다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함. (...)

 

 

 

[방탄소년단/전정국] 홈마 전정국입니다.txt 6 | 인스티즈

 

그리고 마침내 자리에 착석한 전정국(a.k.a. 포뷰)은 아직도 시작까지 한 시간 가량이나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는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음.

물론 전정국 자체가 주변에서 조용히 할 외모는 아니었기에... ^ㅁT 다들 옆에서 수근거리긴 했지만 말임.

개중에는 이미 전정국이 포뷰란 사실을 아는 이들도 있어, 팬싸에 온 사람들은 마치 세상을 혼자 살아갈 것만 같은 저 사람이 포뷰라는 것을 대부분 알게 되었다고.

정작 전정국 본인은 모르지만. (?)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나고, 멤버들이 한 명씩 들어오자 백오십 명 남짓한 팬들이 함성을 질렀음.

백화점 내부에서 하는 공개 팬싸였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몰려들어 구경을 하고 갔고.

전정국은 낯을 가리는 성격이 한몫해 함성을 지르진 못했음. 아마 전정국도 내적으로는 이미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내질렀을 거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기 전, 마이크를 들고 한 명씩 토크를 할 때 전정국은 부러 카메라를 꺼내들지 않았음. 너탄이 말할 때만 카메라를 들어 동영상 촬영을 했고.

이는 요새도 전정국이 꼭 지키는 수칙 중 하나인데,

팬미팅에서든 행사에서든 토크를 할 때는 찰칵거리는 소리가 방해가 되니 카메라를 들지 않는 것임. 들어도 동영상 촬영이 전부이고.

뒤늦게 독방에서 이런 사실이 퍼져 또 한 번 포뷰 앓이가 났었다는 것은 비밀임. (찡긋)

 

 

 

 

 

 

 

Point of You: [Preview] 130817 명동 팬싸인회 #탄소 어제보다 오늘 더 예뻐.

Point of You: [Preview] 130817 #탄소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잖아.

Point of You: [Preview] 130817 좋은 건 좋은 거고, 예쁜 건 예쁜 건데. 넌 왜 소중하기까지 해. #탄소

 

 

 

 

 

 

 

전정국이 올린 프리뷰 안에서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 너탄으로 독방과 트위터에서 난리가 나고, 전정국의 트윗에 또 난리가 나고.

본인 순서가 되기도 전에 프리뷰만 20장을 넘게 올린 전정국은 곧 대기하라는 스태프의 말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음.

대기하는 줄에 서자 조금 전보다 더 가까이 보이는 너탄의 모습에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하고,

벌써부터 화끈거리는 귀가 느껴져 재빨리 찬 손으로 귀를 잡은 전정국이었음.

 

평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건지, 너탄보다 앞에 앉아있는 멤버들과 순식간에 시간을 보내고 전정국은 드디어 너탄과 대면하게 되었음.

 

 

 

[방탄소년단/전정국] 홈마 전정국입니다.txt 6 | 인스티즈

(좋아 죽는 전정국)

 

 

 

 

 

 

 

“안녕하세요. 이름이?”
“저, 전정국.”
“왜 이렇게 긴장하셨어요.”
“… ….”
“전… 정국. 정국 오빠, 아님 그냥?”
“오, 오빠요.”
“아, 저보다 오빠시구나.”
“… 저기.”
“네?”
“이거.”
“와, 저 이거 처음 받아봤어요. 진짜 예쁘다. 그냥 쓰면 돼요?”
“네.”
“어때요? 처음 써 봐서 완전 어색하다.”
“… ….”
“괜찮은 것 같아요?”
“예뻐요, 엄청.”
“아이쿠, 감사합니다.”

 

 

 

 

 

 

 

너탄의 앞에 서자마자 말문이 막힌 탓에 너탄이 묻는 말에만 대답하다시피 말하다 그나마 정신을 차려 준 화관이었지만,

너탄이 본인이 준 화관을 쓴 모습에 바로 영혼이 털린 전정국이었음.

어떻냐는 물음에 대답도 채 못하고 어버버거리다, 곧 고개를 끄덕거리며 겨우 온전히 대답을 한 게, “예뻐요, 엄청.”.

수없이 들어 본 소리일 텐데도 불구하고 부끄러웠던지 살짝 웃으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너탄에 전정국의 멘탈은 완전히 나가버렸음.

그 뒤로는 곧바로 넘어가라는 스태프의 말에 영혼 없이 남은 멤버들을 마주하고 자리로 돌아왔다고.

 

자리로 돌아온 후에도 몇 분 가량 너탄의 싸인이 담긴 앨범을 끌어안고 있던 전정국은 이내 멘탈을 챙기고 앨범을 들여다 봤음.

그러다 본인도 까먹고 있던 포스트잇에 너탄이 자필로 ‘Point of You♥’  하고 하트까지 덧붙인 센스를 보며 또다시 멘탈이 털렸다고 함.

 

 

 

 

 

 

 

 

Point of You: 130817 #탄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던 한 사내는

수국 가득 핀 길가에서 한 처녀와 마주치는 순간

딱, 하고 마음에 불꽃이 일었음을 느꼈다.

 

사랑이었다.

 

 

 

 

 

 

 

그리고 전정국이 그날 하루 마지막으로 썼던 트윗. 사진 속에는 수국이 활짝 핀 화관을 쓴 너탄의 모습이 담겨 있었지.

 

 

 

 

 

 

 

 

 

 

 

 

 


 

염치 없지만, 오랜만입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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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인연입니다. 。•́︿•̀。 지난 편이 올라왔을 때쯤이면 제가 한창 바빴을 때네요... 벌써 네 달 전이에요. 물론 지금은 더 바빠야 하는 게 맞지만, 주말이라고 나름대로 노느라 많이 바쁘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홈마 정국이라 아직도 가슴이 엄청 설레요. 오늘도 역시 정국이는 너무 다정하고, 예쁘고... (울먹) 글 속 정국이 뿐만 아니라 작가님도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오랜만이에요! 역시나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더 바빠야 맞을 시기인데, 정작 저는 놀기 바쁘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그간 바쁘게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ㅁ^ 다음 편에서 뵈어요!
7년 전
독자2
모찌섹시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홈마꾹이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은 어디 안가셨네요..!! 여전히 정국이는 잘생겼고 귀엽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특히 마지막 글귀를 봤을 때 진짜 심장이 쿵 했어요.. 저 글귀를 보는 순간 제가 사랑에 빠진 기분이었어요.. 작가님 돌아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서덕준 시인의 '부싯돌' 이라는 시입니다. :) 그쵸, 너무 오랜만이죠.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저도 오랜만에 독자님 보니까 반갑고 참 속도 없이 좋네요. ^ㅁ^!
7년 전
독자3
할ㄹ
7년 전
독자4
체리
7년 전
독자36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랜만에 와서 이런 글 ㄴㅁ기면 용서 되는줄 아시죠?! 맞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온 것만으로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이렇게 심장 저격하는 글 ,,, 이번에는 정말 빙의해서 읽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을 아주그냥 후벼파는 ,,, 비지엠도 탁월,,,! 그러니까 자까님 자주 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하뜨
7년 전
민윤기 동생
너무 늦게 온 제가 대역죄인이네요. TㅁT 온 것만으로도 좋으시다니 이보다 더 감사한 말이 있을까요.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하트! ♡
7년 전
독자5
헐ㅕ 작가님 흩어지게해 입니다 ㅠㅜㅜㅜㅜ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깜짝 놀래키기 있기 없기 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매일같이 기다렸답니다 ㅠㅠ 착하게 잘 기다렸기 때문에 작가님이 짠 하고 나타났다 생각할게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쪽쪽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제가 뭐라고 그렇게 매일 기다려 주셨다니... TㅁT 감사합니다. 엉엉. 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

7년 전
독자7

7년 전
독자24
헐 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실 어제 독방에 왜 안 오실까 글을 썼는데 다시 보니까 꿈에서 썼던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딱 어제 그랬는데 작가님이 진짜로 와주시다니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드디어 정국이가 팬싸에서 여주를 만나다니!!!!! 설레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입미까ㅠㅠㅠㅠ 하루만 브금도 진짜 너무 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아이고야, 꿈에서 쓸 정도로 보고 싶으셨구나! 제가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엉엉. TㅁT
7년 전
독자8
보고싶았아요 엄청 오래 많이
7년 전
독자9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진짜많이
7년 전
독자10
와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민트 세상에 작가님 진짜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글 오랜만인데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작가님 대박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1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에효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며칠 전에도 정주행했는데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이 날의 포부님은 여전히 달콤하시네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정주행 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엉엉. TㅁT 저도 독자님 보고 싶었어요!
7년 전
독자15
ㅠㅠㅠ작가니뮤ㅠㅠ 보고싶었으요 ㅠㅠ
7년 전
독자35
암호닉 다시 받으시나용?
7년 전
민윤기 동생
조만간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16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하네요
7년 전
독자18
이다
헐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홈마 정구기 안녕...? 오랜만이야?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꾸꾸 드디어 팬싸갔구나ㅠㅠㅠㅠㅠㅠ 저런 홈마는 진짜 있나여???? 궁금 팬싸는 어떤곳이죠????? 오늘의 탄소는 여전히 이쁘겠죠??? 작가님 진짜 반가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제가 어... 일상에 좀 치여서 어쩌다 보니. 허허. ^ㅁT... 사실 저도 팬싸인회는 한 번도 안 가 본 탓에 그냥 상상으로만 적었습니다. 탄소는 여전히 예쁘고요! 저도 반가워요! ^ㅁ^!
7년 전
독자19
와 ㅠㅠㅠㅠㅠ 엄청 보고싶었습니다
7년 전
독자20
세상에
7년 전
독자21
으악 설레 죽을 것 같아요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널 볼 때 내가 그 마음이라구!!!!♥♥♥♥

7년 전
독자2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예전에 4화에서 암호닉을 남기긴 했는데 혹시 지금도 받으시나요 ;-; 아악 이거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주샤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암호닉은 조만간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퓨
7년 전
독자25
허얼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진짜 설레 죽입니다ㅠㅠㅠㅠㅠ 체고ㅠㅠ
7년 전
독자27
자까님ㅠㅜㅜㅠㅜㅠㅜㅜ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ㅜㅠㅜㅜ
7년 전
비회원195.93
대박...저 글 뜬거 보자마자 헉 소리났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7년 전
독자29
52입니다ㅜㅠㅠㅠ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 오늘도 정국이 너무 스윗하네요ㅠㅠㅠ 그와중에 하트 붙여준 여주 넘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탄소만큼 독자님들도 귀여우시다는 거! ㅎㅎ 저도 독자님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7년 전
독자30
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설레 죽습니다.. 드디어 오늘 첫 만남이라니 프리뷰나 수국을 쓴 탄소나 넘나리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오랜만이에요. TㅁT 다음 글에서 또 뵈어요!
7년 전
독자31
방봄
세상에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ㅠㅠㅠㅠㅠ 지짜 오랜만에 봐도 넘 재밌구 아 그냥 사랑합니다 제 사랑 받아주세요 하...

7년 전
민윤기 동생
제가 너무 늦게 왔죠. TㅁT 죄송합니다. 엉엉. 독자님도 제 사랑 받으세요! ♡
7년 전
독자32
헐 작가님 대박 오랜만이에오!!! 암호닉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일단 댓글만 남길게요 ㅎㅎ 보고싶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3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팬싸에 간 정국이라니 흐엉 설레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독자님! 저도 오랜만입니다. TㅁT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와 뒤늦게 읽어서 더욱 다음편을 보고싶었는데!!!!!! 작가님 최고!!!!! 우리 이제 자주봐옹
7년 전
독자37
으헐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139
완전 오랜만이에요 ㅎㅎㅎㅎ 기다렸어요! 여지예요! 암호닉 신청이 돼 있을는지 모르겠다만...
7년 전
독자38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니겠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혹시 암호닉은 언제부터 다시 받으시나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암호닉은 조만간 따로 글을 올려서 받을 예정입니다! ^ㅁ^! 저도 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39
작가님 진짜 그리웠어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여전히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0
와 핵설레요 으항항
7년 전
독자41
와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싳었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42
방소에요 세상에 ㅠㅠㅠㅠㅠㅠ홈마 정국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세상에 ㅠㅠㅠㅠ간질간질하고 제가 다 설레네요 ㅠㅠㅠㅠㅠ헣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민윤기 동생
다음 글에서 또 뵈어요! ^ㅁ^
7년 전
비회원97.169
작가님 정콩국입니다ㅜㅜㅠ 사정상 비회원으로 댓글을 남겨요ㅠㅜㅠ 키야... 오늘도 홈마 정국이는 넘나 설레는 것 그냥 아주 몽글몽글 대박적이에요ㅠㅜ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ㅜㅠㅡ 돌아오셔서 기쁩니다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아이고야... 회식을 하셨나 보네요. TㅁT 저도 독자님을 다시 뵈어서 기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뵈어요! ^ㅁ^!
7년 전
독자43
3분짜장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사랑이 너무 고팝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 정국이의 사랑을 받네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댱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앞으로도 정국이의 넘치는 애정 공세가 이어질 테니 걱정 마세요! ^ㅁ^♡ 저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작가님ㅠㅜㅠ진짜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정국아ㅠㅠ나도 팬싸한번가보고싶다ㅠㅠㅠㅠ 나도 팬싸가면 바보같을꺼같다....정국이 트윗에 올릴때 말진짜 이쁘게해요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팬싸 좀 가 보고 싶네요. TㅁT 오랜만입니다, 독자님. ㅎㅎ
7년 전
독자45
와 정국이 트윗내용이 너무 스윗해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6.31
달님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으허 저 새벽에 홈마 전정국입니다 정주행했는데 딱 와주시니 정말 좋네요 ㅠ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정주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ㅁT 제가 더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6
대포남신 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 정말 보고싶었어요!!오늘도 어김없이 정국이는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쁘네여!! 앞으로 글잡에서 자주볼수있는건가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독자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엉엉. TㅁT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ㅁ^
7년 전
독자47
꾹꾹
헐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오늘도 진짜 설레고 정국이 너무 엽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울려서 정말 달려왔어요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다음부터는 급하게 오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뛰다 다치면 큰일이에요! 저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ㅁ^
7년 전
독자148
❤❤❤네^ㅁ^ 이제 경보로 올께여 히히 저도 정말 감사합니당 ❤❤❤
7년 전
독자48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어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 너무 예쁘게한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9
헐 작가님 대구미남입니다 완전 대박이에요 ㅠ유ㅠ유ㅓㅇ유오유유ㅠㅠㅠㅠㅠ누너누ㅠㅠㅠ 정국아 너무 스윗해!!!!!!
7년 전
독자50
봄플입니자 전정꾸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까님 오랜만이에요♥ 정국이가 저러는 상상에 도키도키하네오
7년 전
독자51
입틀막입니다!!!!와아아ㅏㅇ 작가님!!진짜 오랜만입니다..진짜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52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ㅜ 아 진짜 자고 인나자마자 바로 왔어요ㅠㅠㅜ 진짜 설레고 아 할 말이 없습니다 진짜 그냥 완벽해요ㅜㅜㅜㅜ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보고 싶었답니다. 엉엉. TㅁT 독자님도 그냥 완벽하시네요! ♡
7년 전
비회원165.7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어엉ㅇ엉엉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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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그러셨나요? 이리 감사할 수가. ;ㅁ;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4
아니세상에자까님ㅠㅜㅜㅜㅜㅜㅠ보고싶었다구요ㅡ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5
늘봄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정국이는 오늘도 예쁘고 따스한 말로 보는 저도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게하네요'-'♡ 너무 설레고 좋고 또 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엉엉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TㅁT 독자님은 싸랑입니다. ^ㅁ^♡
7년 전
독자56
작가님글이 너무 예뻐요...말을 이리도 예쁘게하시나 ㅠㅠㅠ
7년 전
독자57
작가님!! 비회원이었던 시절부터 봐왔었는데 회원되서 다시 작가님 글 보니까 너무 기쁘네요ㅠㅠㅠㅠㅠ 여전히 글 속의 말들이 하나같이 너무 따뜻하네요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민윤기 동생
회원이 되신 걸 축하해요! 폭죽 빠밤! 독자님도 따뜻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7년 전
독자58
작가님 암호닉 다시 받으시니요ㅠㅠㅠㅜㅠㅠ 비회원이었던 제가 이젠 드디어 회원입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조만간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ㅁ^
7년 전
독자59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입틀막하면서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우아아아아앙오랜만이에요자까님ㅜ^ㅜ..보고싶엇어요엉엉...,그나저나홈마정국이는잘지냇나보네요흐흐...
7년 전
독자61
헐 자까님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엄청 기다렸습니다ㅠㅠㅠ너무 좋습니다 좋아..............
7년 전
독자62
헐 암호닉은 없었지만 즐겨보았던 글이였는데 돌아오셨군요!!!!!!!!!!!!!!!!!!!!
헐진짜대박...암호닉 신청할수있나요? 가능하다면 [탬버린]으로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암호닉은 조만간 새로 받을 예정이니 그때 다시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ㅁ^
7년 전
독자143
엇! 네 알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정국이 a.k.a아미모습 이네욬ㅋㅋㅋㅋ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같네욬ㅋㅋ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63
굥기
아작가님 진짜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ㅜㅜㅜㅡㅜㅜㅠ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4
몽글
헐 자까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정국이 멘트는 심장 박살나게 하네여,,ㅠㅁ

7년 전
독자65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쁜 글로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아직도 정국이는 예쁜 글귀를 잘 쓰는거같고 팬싸라니ㅠ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그쵸. 너무 오랜만이죠. TㅁT 독자님도 이렇게 댓글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저 이 글 사랑해요 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ㅠ오늘의 정국이는 또 다르게 설레네요 ㅠㅠㅠㅠ 그렇게 잠도 못자고 보러가서 말 몇마디 못해보고 내려오는게 진짜 정국이도 그냥 팬 같아요ㅎㅎㅎㅎ
7년 전
민윤기 동생
글 속의 정국이도 그냥 덕후가 맞습니다. 허허. ^ㅁ^ 저도 독자님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7년 전
독자68
블랑입니다, 작가님! 하 징짜 어떻게 이런 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 쪽지가 올 게 없는데 뭐지...? 하고 봤더니 신알신 쪽지여서 완전 놀랐어요. 보자마자 입을 틀어막았다는 것은 안 비밀. 정국이는 탄소를 보고 영혼이 털렸다면 저는 그런 정국이를 보고 영혼이 털렸습니다. 넘 귀여워...8ㅅ8 마지막에 올리신 프리뷰에 있는 시? 라고 해야 하나요! 그 시는 작가님이 직접 쓰신 건가요? 읽자마자 너무 인상 깊어서 찾아봤는데 안 나오길래요...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더 좋았슴미당 작가님ㅎㅎ 다음에는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와주세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제가 신알신 쪽지를 너무 늦게 울렸네요... 머리 박겠습니다. 엉엉. TㅁT 마지막 프리뷰에 있는 시는 서덕준 시인의 '부싯돌' 이라는 시입니다. ㅎㅎ 이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7년 전
독자69
아작ㄱ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울린거보고 감짝놀라서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간님 ㅠㅠㅠㅠㅠㅠ 룰루랄라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정국인 넘 로맨틱하고...귀엽구..구렇네요 ㅠㅠㅠㅠ 얼른다음편보고싶어요!!!!!
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독자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TㅁT 그만 뚝 하셔도 됩니다! 울지 마세요! 얼른 다음 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ㅁ^
7년 전
독자70
오랜만에 오셨네요ㅠㅠㅠㅠ 쿠키는 말도 예쁘게 하네요ㅠㅠㅠㅠ 잘 읽구가요
7년 전
독자71
윤기야입니다 저도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 역시 홈마 정국이는 설레고 다정하고 부드럽고... 마지막 멘트는 제 숨을 멎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7년 전
민윤기 동생
기다려 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기만 할 따름이네요... TㅁT 마지막 프리뷰의 시는 서덕준 시인의 '부싯돌' 이라는 시입니다! (찡긋)
7년 전
독자72
비비빅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정국이 팬싸에 간 모습도 너무 귀엽고 문구들은 여전히 설레고 좋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73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될까요ㅠㅠ[달력]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다. 너무 예쁜 말들이 많아 좋아요ㅜㅜㅜ
7년 전
민윤기 동생
암호닉은 조만간 새로 받을 예정입니다! ^ㅁ^
7년 전
독자74
와(비속어)작까님ㅁ!!!!!!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블라블라왕입니다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오늘도ㅠ역시 핵설레네요......
7년 전
독자75
퓨ㅠㅠㅠㅠㅠㅠ작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여전히 정국이는 로맨틱해요
7년 전
비회원118.182
꺅 오랜만이에요
홈마 전정국입니다 뜬거보고 헐!! 하면서 들어왔답니다..ㅎㅎㅎ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76
백열
헐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세상이 진짜 이게 얼마먼 인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보고싳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홈마 전정국 기다렸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포뷰님은 설레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뷰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독자님 그만 뚝 하셔요! 늦게 온 제가 잘못했네요! TㅁT 앞으로는 독자님 기다리시지 않게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77
엌ㅠㅠㅠㅠ심장이ㅠㅠㅠㅠㅠㅠㅠ심쟝이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정주행만 몇 번인지..헿..:)
7년 전
독자78
작가님 무슨 일 있으셨어요 ㅠㅠㅠㅠㅠㅠ 굉장히 오랜만에 오셨잖아요 ㅠㅠㅠ 정국이 팬싸를 4개월 기다리고 드디어 팬싸를 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셔서 너무 좋아요 ! 드디어 글을 볼 수 있다니 행볶켐 ❤️ 그리웠어요 ㅠㅠㅠㅠ 포뷰 레스트 걸었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암호닉 [윱] 으로 신청하고 싶어요 ! 작가님 오랜만에 오신 거 너무 좋고 또 좋아요 알랍 :)
7년 전
민윤기 동생
제가 어... 일상생활에 치이다 보니... 예. 이제 온 죄인이라 할 말이 없네요. TㅁT 포뷰는 제가 없던 4개월 동안에도 잘 운영하고 있었던 걸로 하죠! 암호닉은 조만간 새로 받을 예정이니 참고해 주셔요! ^ㅁ^ 저도 독자님 알랍. ♡
7년 전
독자79
작가님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너무 풋풋하게 잘 표현해주셨네요ㅎㅎ저까지 덕분에 설레어요ㅎ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0
하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에 빠진 남자 같아 보여서 너무 예뻐요
7년 전
독자81
으악 정국이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 진짜 막 덕후 같아서 공감 되고 그러네여...ㅜㅠㅠㅠ 트위터에ㅜ 올리는 글들도 너무 예쁘고 설레고 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글 속 정국이는 덕후가 맞답니다. (찡긋)
7년 전
독자82
악 자까님 ㅠㅁㅜ...넘 보고싶었어요...
네달전에 자까님 글보고 신알신해놓은것도 잊을만큼 바쁜 네달이였는데 작가님도 그러셨겠죠ㅠㅠㅠ?
글 속 정국이는 여전히 따뜻하고 다정하네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글도 좋네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

7년 전
민윤기 동생
네에... 저도 어, 일상생활에 치이고 살았답니다. ^ㅁT 그래도 독자님 많이 보고 싶었다는 거! 오랜만에 돌아왔는데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83
꾸기워니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 돌아와주셔서 너무 기뻐요 ❤❤ 일요일의 마지막을 달달한 홈마 정국이와 보내다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네... 아니 저런 문구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정국아 ㅠㅠㅠㅠㅠ 프리뷰 문구 진심 핵 !!!!! 설레요 ㅠㅠㅠㅠ 제가 실제 여주였으면 팬싸 온 정국이한테 p.s.로 번호...^ㅁ^... 적어줬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민윤기 동생
엉엉 저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TㅁT 독자님을 다시 보니까 속도 없이 좋네요! 어허, 독자님. 번호 함부로 주면 큰일 납니다! 저도 많이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56
작가님 저 기억하고 계신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84
10041230

아 진짜 핵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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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ㅁ^♡
7년 전
독자86
으아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정말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작가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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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회원이 되신 분이 또 계시네요! 축하드려요! ^ㅁ^ 데스티니 맞는 걸로 합시다! ㅎㅎ
7년 전
독자89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0
헐 [감자]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대박 이거 독방에서 봤던것같은데 와 이게 6개월전이었나요 대박.. 그렇게 오래됐던가.. 무튼! 전정국 하는 말 괘설렘보스.. 결국 작가님이 쓰시는거지만ㅠㅜㅜ 아 표현이 너무 예쁘잖아요ㅠㅜ좋은 건 좋은 거고 예쁜 건 예쁜 건데 넌 왜 소중하기까지해 이거 진짜 너무 표현이 제 취향저격빵야빵야ㅠ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암호닉 신청은 조만간 새로 받을 예정이니 그때 신청해 주세요! ^ㅁ^ 참고로 독자님께서 말씀하신 문구는 '흔글'에서 나온 문구랍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40
넵!! 예쁜표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4.145
작가님 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ㅜㅜㅜ
역시나 오늘도 정말 설레고 좋네요♥

7년 전
독자91
헐 대박작가님 돌아오신더실홥니까? ㅠㅠㅠㅠ아 넘나반갑습니다 이글대박... 저의취향을짱야빵ㅇ야해버렸다....... ㅠㅠㅠㅠ 오랜만입니다작가님 !!
7년 전
민윤기 동생
예! 이거 실화예요! ㅎㅎ 저도 너무 반갑고 그러네요. 오랜만입니다, 독자님. ^ㅁ^
7년 전
독자92
빠네빠네입니다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오늘도 레전드편 갱신하고가셨내요ㅠ..돌아와주셔서넘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홈마전정국 화이팅 작가님 화이팅... 사랑이었다 아구절 몇번읽어봤는지
7년 전
민윤기 동생
헉, 레전드 편이라니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독자님 보니 또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ㅁ^ 독자님도 파이팅! 독자님께서 말씀하신 문구는 서덕준 시인의 '부싯돌' 이라는 시의 구절이랍니다!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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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민윤기 동생
저도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94
작가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보고싷었어요 진짜 너무 진짜.....작가님 오랜만인데도 글솜씨는 여전하십니다 너무 달달하고,,ㅠㅠ 정국이같고ㅠㅠㅠㅜ예쁘고 ㅠㅠ
7년 전
민윤기 동생
엉엉 독자님. TㅁT 저도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글이 정국이 같다니 또 이렇게 큰 칭찬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ㅁ^
7년 전
독자95
으헝 왜 이제 오셨어요ㅠㅠㅠㅠㅠ보고싶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777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홈마정국이도 오랜만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허류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 심장부여잡고봣어요ㅠㅠㅠㅠ 진짜 정구ㄱ아아아 왜이렇게스윗행
7년 전
독자98
작가님 침구입니다 돌아오셨군요.....!저도 보고싶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의 탄소 어디갔어여!!!!작가님 까먹으셨죠!!!!!!!작가님 프리뷰에 쓰신 글 너무 말이 예뻐서 어디 시집에서 인용해오신건줄8ㅅ8
7년 전
민윤기 동생
오늘의 탄소는 독자님의 마음 속에 있는 걸로 합시다! 까먹은 거 아니에요! 프리뷰에 쓴 시는 서덕준 시인의 '부싯돌' 이라는 시입니다! ^ㅁ^♡
7년 전
독자141
아 정말 존재하는 시였군요....! 안 까먹으셨다니 그럼 제 머리에 상상력을 풀가동 해야겠어요
7년 전
독자99
뜌입니다 작가님 저도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 글 신알신 울린 것 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왔네요ㅠㅠ 이번편도 정말 정국이의 탄소앓이가 너무 이쁘고 그래서 제가 더 사랑스럽니옇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0
빠밤입니다 진짜 정말로 누군가를 아끼면 그게 어디서든 티가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정국이는 티는 물론이고 흘러넘치네요 언제나 애정이
7년 전
독자10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글은 말들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와 작가님 진짜 오린만이에요ㅠㅠㅠ 돌아오시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감사해요 홈마정국이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7년 전
독자103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ㅜ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설레는건 여전하네요...정국이 대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까지 설레게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04
저두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5
으앙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그리워했어요 ㅠㅠㅠㅠㅠㅠ잘오셨스비낟 !!!❤
7년 전
독자107
작가님 저두 너무 보고싶었어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08
0207이에요ㅠㅠㅠ4개월만에돌아오시잗누ㅠㅜㅜ너무해오작가니뮤ㅠㅠㅠ어라만보거싶넜느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아...아아아아아....정주행했습니다 이런 글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아아아아...
7년 전
비회원195.41
헐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보고 싶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보는 정국이는 역시나 스윗하네요 ㅜㅜㅜ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ㅜㅜ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10
허류ㅠㅠㅠ숩숩이에여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 봐운스빠운수ㅜ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4.104
아아아 대박 설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체셔리어입니다!
작가님 8ㅅ8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우리 작가님은 소중해요. 그러니까 더 아껴줄게요!

7년 전
독자112
보고싶었어요, 그리웠고요. 다시 온걸 두팔벌려 환영해요.
7년 전
독자113
클로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알림이란거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ㅎㅎ 오랜만에 홈마 정국이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ㅠㅠ 작가님 글은 여전히 취저군요..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언제든지 찾아와만 주셔요 파이팅!!
7년 전
독자114
[정연아]에여!!
아진짜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전정구기 달달한거봐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 Point of you!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15
꼬이에요! 자까님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요!!!
벌써 2017년이 시작됐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계속 놀고만...쿨럭
글 속 홈마 정국이의 멘션 멘트 하나하나가 정말 예쁜 표현들이다 싶다가도 결국 자까님이 적어내려가신거라 생각하니 새삼 글 너무 예쁘게 쓰세요.... 최고........
안 보이는 곳에선 정말 엄청난 탄소덕후 정국이도 앞에서는 떠느라 준비 해 간 만큼(도움 민00님) 못한것 같다 싶다가도 줄거 제대로 다 주고!화관도 쓴거 보고! 야심차게 이룰건 다 이뤘네요!
오늘도 예쁜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빙판 조심하시고!! 추위 조심하시고!!
늘 응원해요 :)

7년 전
독자116
흥흥이에요!ㅠㅜㅜㅠㅠㅠ기다렸어요!! 보고싶었다구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17
헉 대박 작가님 ㅠㅜㅜㅜ 보고 싶었어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만두짱
헐 진짜 오랜만이였네요 ㅠㅠㅠㅠㅠ 잘 오셨어요

7년 전
독자119
작가님 저도 보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포뷰 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작가님 글 쓰시는거 짱인 것 같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 수국에 빗대어 표현한거 너무 이ㅡㅂ니다
7년 전
독자120
민탄소예요! 어머나 세상에...... 작가님이다아... 정국이가 탄소 앞에서 느꼈을 떨림만큼이나 기뻐요 8ㅅ8 오늘도 정국이 멘트는 설레네요... 본인 과제만 미루는 것뚜 귀엽고ㅋㅋㅋㅋㅋ 탄소를 소중히 여기는 게 눈에 보여서 더 멋있어요!
7년 전
독자121
와 작가님... 이게 얼마만인가요ㅠㅠ 며칠전에도 정주행 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감사해요 8ㅁ8!!!! 신알신을 분명 해놨는데 왜 안울렸을까여.. 그래도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네요!! 이제 계속 연재하시는 거죠??? 꺄어ㅓ!!!!! 정말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22
너만볼래♡입니다!
완준 오랜만이예여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 진짜 언제 올라오지 히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홈마라는 단어들으면 작아님 생각도 했었는데ㅜㅠ 너무 뜸해서ㅠㅠㅠ 너무했아요 여튼 그래도 진빠 정국이 마음이 저희마음이예요! 트윗에 올리는 글도 배려해주는 마음도 너무 예뻐요ㅠㅠㅠ 어쩌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분명 암호닉이 있었는데 잊어버려서ㅠㅠㅠㅠ 작가님 글 초반부터 달렸는데 ㅠㅠㅠ 작가님 필력은 여전하네요! 잔잔하게 설렘을 주시는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7년 전
독자124
빵빵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예요!!!!여전히 정국이 말 너무 이뻐서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저리 말을 이쁘게하는지 원ㅠㅠㅠ작가님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26.211
세상에 저 [정꾸꾸까까]로 암혼,ㄱ 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미끄럼틀입니다!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ㅜㅜㅜㅜ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ㅠㅠ 정국이도 탄소도 작가님도요!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요ㅜㅜ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26
너만보여입니ㅏㄷ!자까니이이이이ㅣ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는멘트치고가는포뷰때므네 미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유은이에요 진짜 전정국 말하는거봐요ㅠㅠㅠㅠㅠㅜㅠㅠ 설레주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퓨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유ㅠㅠ류ㅠ유ㅠㅠㅠㅠㅠㅠㅠ 그리웠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좀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엉엉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홈마정국이도 보고싶어구요ㅠㅠㅠㅠ엉엉엉엉오늘도 여전히귀엽고잘생기고 다하는 정국짱ㅠㅠㅠㅠㅠ암호닉[진진❤️]신청해요 되나요ㅠㅠㅠㅇ엉엉
7년 전
독자130
저도 팬싸 가면 덜덜떨고 그렇겠죠? ㅠㅠㅠㅠㅠ 전정국 너뮤 귀려루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정국이 행동이 사랑스러워요 거기다가 매너까지 있다니 완벽한 팬이네요 ㅠㅠㅠㅠ 작가님 암호닉 신청된다면 [복세편살]로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 트윗에 치이고 가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3.50
안녕하세요 작가님 며칠 전부터 뜬금없지만 갑자기 홈마 전정국 글이 너무 보고 싶어서 수없이 많은 정주행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새로운 편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사실 침대 구르는 중입니다 제가 비회원이라 이 댓글이 안제 등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글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2
현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정국이 준비함거 다못했어도 한마디에 넉다운이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133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꾸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작가님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인데도 홈마 정국이는 여전히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쓰시는 글들이 참 현실 감탄 나올만큼 설레요...ㅠㅠㅠ 오늘도 울다 갑니다ㅠㅠㅠ 잘 보고 가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233
꿍디에요~작가니미이이ㅣㅇ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지민부인이에요ㅜ푸ㅜㅜㅠㅜㅠㅜㅍ오ㅑㄹ케늦게왔어요ㅜ ㅜㅠㅜㅠㅠㅠㅜ퓨ㅜ푸퓨ㅠㅜㅠㅠㅜㅜㅠㅠㅡㅠㅜㅠㅠ보고시펐어요ㅠㅠ 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
7년 전
독자136
핫초코입니당
아 진짜 말하나하나에 꿀이 떨어지네
정말 미챴다...어쩜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빵입니다!! ㅠㅠㅜㅠㅠㅜㅠㅠ어서오세요 작가님ㅜㅜㅠㅠㅠㅠ 오늘도 쏘스윗하네요ㅠㅠㅠㅠ 프리뷰말도 너무 예쁩니다ㅜㅠ 홈마 정전국 넘나 좋습니다 굳굳
7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ㅠㅠㅠ 된다면
[뷔티뷔티] 가능할까요?ㅠㅠㅠ♥ 사랑해여 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139
아망떼
정국이 이렇게 설레도될일인가요?ㅠㅠㅠㅠㅠ아어쩜이리말도 행동도 이쁘게하는지ㅠㅠ

7년 전
독자142
작가님ㅠㅜㅠ 꾹꾹이에요! 이 홈마 정국이를 얼마나 기다렸냐면요!! (6화라서 정주행 한게 대단한거 같진 않지만) 그래두 나름 재탕 3번?4번 했어요ㅠㅜㅜ 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144
디즈니예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ㅜㅠ 우리 정국이가 여주에 대한거에선 되게 따뜻한 사람이 되는거같아요 주위신경 잘안쓰는 차도남 같다가고 여주에 관한거는 세심하고 따뜻해져요♡ 글귀가 참 이뻐요
7년 전
독자145
제가 암호닉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안나요,,, [감자오빠]로 신청을 했을까요...? 여튼 넘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은 언ㅇ제 봐도 설레고 좋습니다 ㅠㅠㅠㅠ 진짜 심쿵.... 특히 작가님 글귀 ㅠㅠㅠㅠㅠ 넘좋ㄴ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ㅠㅠㅠㅠ작가님 ㅠㅠ돌아오셨군뇨ㅠㅠ 진짜 이글만을 기다렸어요ㅠㅠ 시적표현도 진짜 ,,, 감사합니다 말들이 너모예쁘네오ㅠㅠ
7년 전
독자147
와 작가님ㅜㅠㅜㅠ진짜 오랜만이시네요ㅜㅜㅜㅠ 보고 싶었습니다ㅠㅜㅠㅜ 정국이는 역시 저와 다를게 없는 덕심을 가지고 있군요ㅠㅜㅠ제 마음이 탄소를 앓는 정국이 마음 아니겠어요?!
7년 전
독자149
히동임미다! 악 진짜 작가님 홈마 정국이 글 볼때마다 맴이 막 몽글몽글하구 막 간질간질해져요,,, 정국이 보니가 제가 떠오르네요,, 꺄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ㅠㅠ
7년 전
독자150
보라도리 입니다
아...대박...진짜..대박

7년 전
독자151
쏘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 역시 정국이 여전히 설레네요ㅠㅠ❤❤
7년 전
독자152
작가님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혹시암호닉다시받으신다면 [쟈몽]으로신청하고갈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달걀말이●입니다 ㅠㅠ ㅜㅠㅠㅜㅠ
이게 얼마 만이에요 ㅠㅠㅠㅠㅜㅜㅜ 진짜 버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오늘의 탄소 기대하면서 왔는데 쮸글 ㅜㅜㅜ 그래도 작가님이 오신것 만으로도 좋아여 전♡ 아 그리고 신알신도 하고가여❤❤❤❤❤❤❤❤❤❤❤❤❤❤❤❤❤

7년 전
독자154
전 지금 정주행하고 왔지만 작가님이 보고싶었습니다 하는데 왜 설레죠... 앞으로 자주 봅시다 우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자까밈 넘 보고싶었어요 ㅠ ㅠ ㅠㅠ 근래에 정주행도 했는데 (*´꒳`*)❤️
7년 전
독자157
홈마 전정국은 사랑이에여 진짜...❤️ 작가님 글 정말 사랑스럽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8
악 작가님 삘 받아서 정주행하고 갑니다
[0404]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홈마 정국이 너무 스윗큐티ㅠㅠ

7년 전
독자159
몽자몽이예요 홈마 정국이!!!!! 넘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가 아직도 작가님이 홈마 전정국에서 쓰신 구절을 잊지 못해요.. 꽃같은 소녀야 부디 흩날리지 말아다오ㅠㅠㅠㅠ 하루에 한 번씩 읊을 정도로 제 페이보릿 구절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엄청나게 달달한 말들이 많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거라고 하면 좋은건 좋은거고 예쁜건 예쁜건데 넌 소중하기까지 해ㅠㅠㅠㅠㅠㅠ 이런 말들은 대체 어떻게 쓰시는 건가요... 넘 간질간질하잖아요....;ㅅ;
7년 전
독자160
어우 암호닉신청되나요..?[강낭콩]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너무 설레네요정국이가 너무 귀엽고 설레고 그냥 다좋고
수줍어하는게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가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61
작가니뮤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맞죠?(동공지진)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국이 너무 설레요! 아 진짜 심멎할뻔 했어요
7년 전
독자162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 작가님도 정국이도
7년 전
독자163
한자한자 읽어 내려갈 때마다
왠지 얼굴이 붉어지고 두근 거리고 그래요:)
항상, 앞으로도 이렇게 예쁜 작가님의 글울 읽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7년 전
독자164
박지민 초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이름이 신알신에 딱떠있는거 보자마자 울면서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설레고 감정을 잘 담아내시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65
오 제발....정국아 적당히 귀여워야 감당이돼...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식간에 다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0.213
잘오셨어요 엉엉ㅜㅜㅜㅜ진짜 글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67
[333♥]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홈마 정국이라니ㅠㅠㅠㅠ너무 발려요ㅠㅠㅠ저렇게 귀엽고 잘생긴 홈마가 있는 탄소...ㅠㅠㅠㅠ저 웁니다

7년 전
비회원88.18
제가요 이 글을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다리다 강퇴당하고...하아..^^
오랜만에 설렘가득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8
흐어어어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 심장이 빠운스 빠운쓰...ㅠㅠㅠㅠ 둘이 잘 될 일은 없는것인 가요....?8ㅅ8
7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
끄아아아아아ㅏ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 오랜만에 포뷰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ㅠㅠ 오늘도 역시 설레는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오늘 프리뷰 올릴때 시도 되게 심장이 부들부들 기분 좋아요ㅠㅠㅠㅠㅠ 잘보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저도 팬싸가면 저런 도키도키한 마음이 들겠죠?ㅠㅠㅠㅠㅠ전홈마씨는 얼마나 설렜을까? 꺄!><

7년 전
독자169
세상에 작ㅏ님 왜이리오랜만이에요
7년 전
독자170
저 그동안 기억날때마다 계속봤다구요 찡찡ㅠㅠ
7년 전
독자171
너무 오랜만임이도 불구하고 여전한 글 솜씨.... 어쩜 말을 이리도 설레게 하시는지ㅜㅜ 말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요..!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꺅ㅠㅜㅠ홈마가 다시왓오요ㅜㅠㅠㅠ팬싸인회라니ㅠㅜㅠㅜㅜㅜㅜㅡ트윗내용 넘나 스윗해서 돌아벌임ㅠㅜㅜ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6.217
그늉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ㅜㅠ 기다렸어요
7년 전
독자172
작가님 연락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3
안녕하세요!! 아직 암호닉 신청을 받으신다면 [잠만보]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74
어쩜 저렇게 예쁜말만 하는지ㅠㅜㅠㅜㅠㅜㅠ 너무 기분좋고 설레요!!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5
히ㅓ어억ㅇㅇ 어 자까님 ㅠㅠㅠㅠ 빙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뵈니 더 설레고 ㅠㅠㅠ 좋고 ㅠㅠㅠ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허얼.....대작 오랜만잊니다 엉엉 ㅠㅠㅠㅠㅠ
밀린 글잡을 보던 도중 ㅠㅠㅠㅠㅠㅠ넘 감격스럽네요♥

7년 전
독자177
꽃길을 걸을소년이예요..진짜 오늘 대리설럭ㅁ을 쩔게느끼며 읽습니다 대박..시들도 어떻게 하나같이 다 잘어울리는지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178
으억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정마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79
ㅠㅠㅠ정말 설레요ㅠㅠㅠ 잘 오셨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진짜 미워할 수 없게 만든는 작가님 이런 글을 가지고 와주시면 제가 사랑을 드릴 수 밖에 없어지잖아요ㅠㅠ 설렘가득한 글로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시고..정말...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81
아 헐 너무 달달해....
7년 전
독자182
헉 저 왜 이제야 이런 글을 본거야 바보야 ㅠ0ㅠ!!!!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더 염치 없게도 작가님 계속 보고싶어요..! ㅠㅡㅠ!!!
7년 전
독자183
와 정국이 정말 심장폭행이애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엉엉 ㅜㅜ 작가님 넘나뤼 보고 싶었어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5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 다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왔숩니다ㅜㅜㅜㅜ[단미(사랑스러운여자)]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슙빠둡빠딥빠]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진짜 너무설레는거 아닙니까? 하 전정국 사랑해!!!!!!!!!!!!!!!!!!!방금정주행하고왔어요ㅎㅎ
7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진짜 당황하는 정국이모습이 상상되서 너무너무귀엽네요 잘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169.158
작가님 보고시ㅍ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ㅜ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말도 예브게해ㅠㅠㅠㅠㅠ너가 더 얘뻐ㅓ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말 너모 이쁘게한당ㅜㅜㅠㅠ
6년 전
독자190
넘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191
허걱 저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계속 이런 글을 찾아오다가 정말 제 취향 탕탕타라탕탕 저격하셨어요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정국이가 홈마라니 너무 다정하고, 글씨체도 너무 예쁘고, 진짜 너탄이 저인 것 같아서(ㅋㅋㅋ) 막 괜히 설레고....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또 진짜 그런 트윗이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막 제가 괜히 떨리고..... 유난이죠 유난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어요!! 기다릴게요(하트) (꽉 찬 하트) (별) (울음) (설렘) (다정)
6년 전
독자194
작가님 아직도 기다려요
4년 전
비회원21.238
작가님,, 잘 살고 계시죠,,,? 오늘따라 홈마 정국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글잡 들어와봤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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