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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전체글ll조회 4955l 1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아.제목에 完쓰니까 눈물 날 것같아

아 진짜 마지막이다 우리 독자님들하고 마지막이야

 

전 그래도 후속작으로 찾아뵐꺼야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8 完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8 完 | 인스티즈

 

 

아모니모

ㅅㅇ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쪼꼬 님,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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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 님, 궁디 님, 린기린 님, 변맥현 님,수험생 님 벨 님,쥬이 님

---------------------

 

 

순간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어 백현이를 처다보니 백현이는 애써 고개를 돌려 내 시선을 피한다.

마음속에서 몽글몽글 무언가가 피어오른다

 

 

 

"백현아"

"..."

"아.."

"응"

 

 

 

 

이름을 대뜸 부르니 적응되지 않았는지 가만 나를 처다보다가 대답을 하고 그런 백현이를 보고 감정을 주체 못하겠어서 두 볼을 손으로 만졌다.

어릴적 그때 그 느낌이랑 비슷해 말랑말랑

백현이도 눈꼬리 접어 웃더니 얼른 한글 가르쳐달라며 육아일기 표지를 열고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웠다

나도 웃으며 옆으로 가 누워서 턱을 괘고 있으니 백현이는 조금 더 가까이 붙어온다.

 

 

 

"따라해봐, 백"

"백"

"현"

"현..?"

"네 이름. 백현이야 변 백현"

"아..백현"

 

 

 

 

얼굴을 마주보고 이름을 가르쳐주니 안그래도 붙어있는데 고개를 돌린터라 얼굴 더 가까웠다.

어색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에 얼굴을 살짝 뒤로 빼니 백현이는 목을 가다듬고 다시 책 표지를 처다보았다.

그리고는 삼촌!

 

 

"..."

"음..아빠.."

"어..어 그래"

"나 이제 좋아지려고 해"

"..."

"아빠가 좋아지려고 한다고"

 

 

 

동그란 코 끝에 입술을 아주 잠깐 맞췄다.

몰라 나도 왜 했는지는, 그런데 하나 확신할 수 있는건 우물쭈물 부끄러워 하는 백현이의 모습이 귀엽고 예뻣으며 나를 아빠라 고쳐부르는

입술이 예뻤다. 14년 만에 만난 다 커버린 백현이에게 뽀뽀를 쪽 할 수는 없을 터 아쉬운대로 코끝에 입술을 맞췄다.

또, 아까와 같은 간질간질하고 무언가가 배가 아픈듯한 느낌.

백현이는 조금 놀랐는지 흠칫하다가 이를 보이며 웃어준다

 

 

 

 

"큼, 저건 한국어로 뭐야?"

"저거는..인형"

"이녕.."

"인.형!"

"이이..녕!"

 

 

 

내 입모양을 보고 따라하는지 어눌한 발음으로 이녕 이라 외치던 백현이에게서 어릴적 고등어를 고두너 라며 우기던게 생각나 피식 웃으니

어눌한 발음때문에 웃는줄 알았는지 백현이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파묻는다.

아냐 웃어서 미안,

 

 

*

 

 

그렇게 많은 시간보다 많은 감정들을 나누고,14년 만에 처음 만났을 때보단 훨씬 더 많이 친해져

이제는 내가 쇼파에 앉으면 내 무릎위로 와서 쪼르르 앉을 정도였다.

그렇게 느리게만 가던 14년과 이제 백현이가 다시 미국으로 가야하는 14일이 지나고, 조금 서운하게도 백현이는 미련없이 떠나려는건지

하루를 남겨둔 지금 현재 오늘밤 백현이는 잠자리에 들려고한다.

 

 

 

 

"지금 자면 내일 가야 돼 알잖아"

"응~ 아니까 지금 자는거야"

"나랑 더있기 싫어?"

"글쎄 모르겠네 나 잠와"

"...그래 잘자"

"응 아빠도 뭐더라 한국어로 자잘??"

 

 

 

 

내 옆에 누워서 등을 돌리고 있던 백현이는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정말로 잠에 들려고 하는건지 이불을 고쳐 덮었고 괜히 뾰루퉁 해진 나는

백현이 등만 톡톡 첬다 서운하다고. 14년 만에 만났는데 14일 만에 헤어지기 싫다고 백현아 변백현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입은 왜 이렇게 안떨어지는지 조금 짜증스런 마음에 나도 백현이에게 등을 돌려 잠을 청했다.

 

 

 

"뭐야 너 짐은?"

"무슨소리야?"

"어?"

"아아~ 나 한동안 더 있기로 했어"

"응?"

"어젯밤에 연락드렸찌 아아 할머니한테는 낮이고"

"..."

"ㅇ..왜"

 

 

 

능청스러운 백현이의 말에 나는 슬슬 입꼬리가 씰룩 거리다가 배를 벅벅 긁으면서 머리를 만지며 티비를 보던 백현이에게

천천히 걸어가 두 팔을 벌렸다 그러면 손을 내 허리에 두르면서 폭 안겨주고, 그렇게 오분동안 꼭 안고 있다가 안은채로 뒤뚱뒤뚱 주방으로 가

물도 떠 마시고, 나 한입 백현이 한입. 어휴 잘 먹어 내새끼

 

 

 

"나 방학 끝나면 학교 가야 해"

"아..영어 쌤이랬지"

"엉, 이참에 전학와라"

 

 

 

장난스러운 어투로 대충던진 말이. 지금 현실화가 되었다.

말이 씨가 된다고 가볍게 툭 던졌지만 지금 백현이는 내앞에 툭 던저졌고 나는 지금 우리학교 교복을 입고

내 옆 조수석에 앉아 머리를 이리저리 정리하는 백현이를 처다보고 있다.

모든 과정을 밟기위해서 3일동안 백현이는 미국에 다녀왔고 할머니와 감싸안고 엉엉 울었다면서 눈이 퉁퉁 부은채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나는 그 3일 동안 교복, 전학 수속이라던지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해 나갔고 개학 첫날 오늘 백현이와 나는

같은 차를 타고, 같은 교문을 밟고 같은 학교에 들어오고 있다.

14년전에는 이런걸 꿈에라도 생각했을까. 

나와 백현이가 함께 다니던 학교에서 나는 교사가 되고, 백현이는 그 학교 학생이 되서 내 수업을 듣는다는걸

 

 

 

 

"같이 들어오시던데, 누구에요? 전학생이라지만 좀 친해보이던데"

"아, 내 아들"

"박쌤 아들이 저렇게 크다고?"

"어 18살때 낳았거든 아아 아니지 15살땐가?"

 

 

 

 

 내가 18살때 백현이가 3살이었으니, 나랑 15년 차이나는 아들 변백현.

 

 

 

 

"아빠!"

"선생님"

"에이 그래도 아빠"

"선생님"

"어휴, 선생님"

"응~"

 

 

 

 

교무실에 들어와선 조금 큰 목소리로 나를 아빠라고 백현이가 부르고 나는 학교에서 만큼은 선생이니.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니

결국엔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표정을 부드럽게 고치고 백현이를 처다보며 응 하니

 

 

 

 

"우리 집에가서 그그..섹...섹 뭐였지?"

"ㅅ..섹?!"

"해요!"

"ㅇ..야야 나가!나가! 집에가서 이야기하자"

 

 

 

 

 

어디서 저런말을 배워와가지곤! 아마 교실에서 듣고 쪼르르 달려왔다보다

어휴 요즘 애들 참..저렇게 순수하고 예쁜 애한테 뭘 가르쳐준거야 도대체.. 갑자기 후끈후끈 달아오른 두 볼과 더 빠르게 뛰어오는 심장 때문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다.

아들인 백현이를 상대로 무슨 상상을 하는건지 어휴 박찬열! 외로워도 이건 아니야

나는 백현이의 엉덩이를 살짝 치며 나가라고 하니 뾰로퉁한 표정으로 교무실을 나가고 후끈한 두 볼을 손바닥으로 식혔다.

 

 

 

 

*

 

 

 

 

"아참 백현아 그...교무실에서.."

"응?"

 

 

 

 

날이 꽤 어둑어둑 해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코를 한번 만지고는 핸들에 손을 대고 백현이에게 조심스래 물었다.

잘못말한거겠지... 백현이는 앞을 보고 있다가 운전을 하는 나를 처다보았고 나는 짧게나마 눈을 마주쳤다.

 

 

 

 

"세..섹.."

"아아~그거 해도되요?"

"어..저기 백현아...아빠야 아빠, 응?"

"집에서 하면 안되는거야?"

"아..아니 그건 아니고, 아아 그러니까 나는 아빠고 너는 아들이니까.."

"그거 때문에 못하는거야?"

 

 

 

 

아주 순진한 얼굴을 하고는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다니.

핸들을 꼭 잡고 있는 손에서는 땀이 삐질삐질나고 이제는 앞까지 흐릿하게 보이려고 한다 아 운전에 집중할 수가 없어

당연히 아빠와 아들 사이에서는 그래선 안되고..무엇보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오늘 꺼내온 말이라

당황 할 수 밖에없었다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거고

 

 

 

 

"그럼 밖에 가서 해야지!"

"어어! 더 안돼!"

"아이 참! 그럼 어디서 해요?"

"자..백현아 잘 들어"

 

 

 

 

마침 신호등도 빨간불이고 차를 세우고 백현이를 처다보며 말했다.

 

 

 

 

"음 백현이는 아들이고 아빠는 아빠야 알지?"

"응!"

"그리고 너는 미성년자고.."

"그런것도 나이가 상관있어?"

"무..물론이지!"

"아냐! 오늘 우리반에서 했는데?"

 

 

 

 

갈수록 가관이다 정말. 아..아! 그러고보니 백현이 반에는 다 남잔데.학교가 공학이긴 하지만 합반은 하지 않아서

백현이네 반은..다..남잔데..설마..

 

 

 

"백현아..너도 했어..?"

"응! 짱 재밋었어 처음 해서 애들이 막 이상하다고 했지만.."

"..."

"집에 있찌?"

"..어?"

"그거! 우리 동아리도 있잖아~ 이름이 뭐였지..색소..색.."

"혹시..색소폰..?"

 

 

 

...

아빠라는 사람이...머릿속이 음란해서 되겠나!

백현이는 색소폰을 말한거고 나는 섹..아니.. 아무튼 놀라서 커진 동공이 다시 줄어들고 심장이 다시 원래 박동수로 뛰었다.

백현이는 아! 맞아 맞아 하며 손 박수 치며 좋아했고. 그러고 보니 저번에 백현이가 색소폰 동아리 들었다며 가져와서 한번도 안 쓴 색소폰이 있었다.

'색'혹은'섹' 한글자에 나 혼자 오버 해서 안되는 상상하고 내 자신을 자책했다니..

미안하다 백현아 아빠가 이런 사람이라.

그렇게 집 앞에 다와갈때 즈음 백현이의 안전 벨트를 풀어주고 항상 백현이가 먼저 내렸는데 웬일인지 먼저 안내린다.

 

 

 

"안내ㄹ.."

 

 

 

 

백현이를 처다보는 순간 백현이는 내 입술에 작게 뽀뽀를 쪽 하고는 쏜살같이 차 문을 닫고 와다다 뛰어 가버렸다.

차 안에서 한 쪽 입꼬리만 당겨 웃은 뒤 나도 백현이를 따라 가려고 차 문을 닫고 문을 잠궜다.

 

 

 

"뛰지마! 넘어져!"

"으아!"

 

 

 

 

#(카디 짧은 번외)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8 完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8 完 | 인스티즈

 

 평소 연락은 잘 하면서 지내왔지만 헤어진 이후 친구가 되고 난 뒤로 부터 그냥 전과 같이 그냥 무뚝뚝하던 종인이에게서 선톡이온건 조금 놀랄만할 일이었다.

저번에 증명사진 찍었다면서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고 내가 잘 나왔다고 예쁘다고 하니까 그새 카톡 프로필 사진을 바꾼지 4~5일정도 된것같다.

헤어지고 난 뒤 사실 좀 외롭긴 많이 외로웠다 그 뒤로부터 여자든 남자든 사람과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었고

지금 21살 김종인이 21살 나 도경수에게 작업을 거는건지.

어쩌면 다시 고등학생 때로, 처음으로 설렜던 마음을 받았던 때로 돌아가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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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이네요@@

미박육을 연재시작한거는 2013년 10월 22일이었어요

어영부영 전 작품 '음란한 과외'를 끝내고 빨리 다음 작품으로 독자님들을 만나뵙고 싶어서 완결을 낸지 하루만에 새로운 작품을 안고 왔었어요

그게 지금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이구요.

음..궁금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때까지 나온 에피소드 중 몇개는 실화에서 비롯된거였어요

저도 작은 조카하나 있는데 그 조카가 백현이랑 동갑으로 3살이구요 제 조카랑 저도 백현이와 찬열이 사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애틋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백현이가 고두너 라고 발음 한 것도 제 조카 입에서 처음 나온 말이었구요.

음 서론이 너무 길었죠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00화는 처음 도전해본 육아물이라 조금 어색하고 서툰 글 솜씨로 독자님들 찾아뵙기 너무 죄송스러워서 확인차 올렸던 글이었습니다.

과분하다 싶이 많은 댓글과 조회수로 저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1화를 연재했고, 댓글과 각종 칭찬들, 그리고 많이 힘이 되어주셨던 암호닉, 그리고

암호닉을 신청은 안하셨지만 묵묵히 매화 댓글 달아주신 우리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초기에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그냥 쓰고 싶을때, 올리고 싶을 때 글을 올렸었어요

하지만 그럴 수록 저는 더 게을러지고 일을 미루게 되더라구요. 저를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도 계실텐데.

그래서 매일 10시에 만나뵙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날 부터 딱 시간을 맞춰 10시에 글을 올렸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왕창 와있는 쪽지수들과 항상 흐뭇하게 웃으며 보았던 댓글들, 글자 하나하나 다시 보고 정주행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감사했습니다.

 

평소 작문에 관심이 꽤 많았고 그만큼 글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미박육을 연재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꿈만 같았습니다 10시에 올리면 정확히 3분뒤 울리는 쪽지를 보고 댓글들을 보며 소리내서 웃은 적도,

어떤때는 캡쳐도 해두었었어요.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48 完 | 인스티즈

저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 댓글들은 아마 백현이가 이모에게로 가는 공항에서 찬열이를 잡고 울었던 화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셨다는 댓글과, 집중이 잘된다고 했던 댓글들 이었던것 같아요

 

정말 글로는 표현하지 못할 만큼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과장하나없이 할 수만있다면 독자님 한분한분 찾아가 인사드리고싶어요

저 하나 때문에 매일 10시를 기다리시고 심지어 치킨도 포기하시고..!

 

아무튼 10월 22일 부터 12월 20일 2달 동안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같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실..거죠?

지금 현재로써는 생각중인 소재들은 많은데 다 도전해 보지못했던 거라 겁도 나네요 ㅠㅠ

내일 10시에 많은 소재로 짤막하게 투표글 올릴거구요! 다음작품도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당♥

 

부족한 제 글 사랑해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모든 댓글에다가 답글달아야지 짱 정성스럽게♥

참참 저 입시시험 잘 봤어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아참 응원안 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존재 자체가 응원이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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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슘슘
10년 전
독자9
아 마지막화라니요..ㅠㅠㅠ 마지막화에 1등이라는 영광을..ㅠㅠ 아 작가님..ㅠㅠ 진짜 아.. 보내기싫은데 애기 큥이랑 아빠 찬열이...ㅠㅠ 아 작가님 진짜 작가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진짜 정말 행복했어여ㅠㅠㅠㅠ 진짜 맨날 열시를 기다리고 학교생활하느라 열시를 못챙기면 진짜 안절부절하기도 했었는데.. 정말 아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말!! 작가님 다음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얼른 오셔야해요ㅠㅠ 애기 큥이랑 아빠찬열이는 이제 보내야하지만..ㅠㅠ 아근데 왜 쓰면서 청승맞게 눈물이 나는건지.ㅠㅠㅠ 작가님 빨리 오실거죠?ㅠㅠ 허어어어엉엉 이게 무슨일이야 진짜ㅠㅠㅠ 왜이렇게 빨리..ㅠㅠ 아진짜..ㅠㅠㅠ 아 뭔데여ㅠㅠㅠ 아 눈물나게ㅠㅠㅠ 아 막 진짜 작가님 댓글 답변 보고 감동받고 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아 이게 뭐에여ㅠㅠㅠㅠ 아 작가님 다음꺼도 제가 일등 댓글할거에요ㅠㅠㅠ 진짜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 허어어어어엉 다음거도 착실히 기다리고 있을게요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아 진짜 마지막 화라는게 이제야 실감나네요 ㅠㅠㅠㅠ 마지막에 1등하시고 ㅠㅠㅠ 축...축하드려요..? 부족한 설정에 부족한 글솜씨도 꾹 참고 봐주셔서 정말 제가 더 감사드려요 ㅠㅠ 매일 10시 기다리신다고 목빠지는줄 아셨죠 ㅠㅠㅠㅠ 아아 저도 학교생활하면서 연재하자니 조금 힘든감도 있긴했지만 그래도 독자님들 보면서 꾹 참았어용 ㅠㅠㅠ 저진짜 차기작 빨리 올게요 ㅠㅠ 너무 빨리 왔다고 뭐라하는거 아니야...?! 으흠? ㅋㅋㅋㅋ 울지마요 ㅠㅠㅠ 뚝! 나도 사랑해용 ㅠㅠ 뚝뚝! 다음꺼도 꼭! 일등해용 ㅠㅠ 우리 이쁜 독자 슘슘님 ㅠㅠ 사랑합니다ㅎㅎ♥ 진짜 우리 독자님 댓글 보면서 저도 울상 ㅠㅠㅠ 울지말구 다음 작품에서 꼭 만나요
10년 전
독자22
아아아아아 아무리 생각해도ㅠㅠ 오늘 종강해서 이제 자유의 몸이라고 진짜 맨날 인티에 붙어있을거야 이러면서 애기큥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 뭔가 억울해ㅠㅠㅠ 그래도 그담작품 곧 나올거라 믿고 진짜 기다릴거에유ㅠㅠ 저 기억해주셔야대여ㅠㅠㅠ 다음작품 올라오자마자 날라갈게여!!!!
10년 전
뿜깡
헐 제가 어떻게 슘슘님을 잊어요! 말이 되는 소릴!! 오늘 종강하셨ㄴㄴ는데.. 제 글은 오늘 완결이..났...으어 죄송합니다 ㅠㅠ 사실 저도 오늘 입시시험 끝나서 아싸 자유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완결이었어요 하...이제 자유로워봤자하... 그래도 차기작으로 볼테니까 핳!
10년 전
독자2
으아 린기린이욧...
10년 전
독자8
으아ㅏㅇ아아ㅏ아ㅏㅓㅓㅓㅓ끝이라니ㅣㅣㅣㅣㅣㅣㅣ정주행한게 몇주전인데!! 으아니 말이됩니까ㅏㅏㅏㅏㅏㅏㅏㅏ크흡...그래도 배큥이가 응? 아빠라고 불러주고 뽑호까지하고!! 응??!! 아이 좋아라 (감격) 카디도 행쇼해야지..다시...그래도 좋타... (감격)그까짓 치킨이 머라고!! 10신데!! 아이....수고하셨구요, 후속작도 기대할게용!! (자까님 사랑해영♥)
10년 전
독자21
하...또 한번 달릴까봐요...너무 좋아...다시읽으면 또 뭔가 느낌이다를것같아요... (감격) 내가 글잡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글은 또 처음본다....그많은 글잡을읽으며...진짜 10시가 내 하루에 끝을느끼는거랄까 웃으며 하루를 끝냈는데 내일 10시 내일모레 10시도 기다릴수있다면 좋겠네요
10년 전
뿜깡
끝..끝이라니!!! 으악 ㅠㅠ 미박육이 끝이라니...! 어머 답글 쓰고 있는데 또 하나 달렸어요 카디 행쇼 하고 이제 저랑 린기린 님이랑 행쇼하면 끝아닌감? ㅋㅋㅋㅋㅋ 치느님을 포기하셨다니 정말 ㅠㅠㅠ감자합니다 10시가 진짜 이제 제 대표 시간이네요 열시하면 뿜깡이다 아싸ㅋㅋㅋㅋㅋ 어머나...정주행 한번 더 하신다니! 제 글을 항상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죠 헿 헐 너무 과찬이세요 제 글이 글잡에서 재밌다니..하...아 대박 진짜 너무 과찬인데요 ??헐 ??? 하루 끝을 느끼는거라니.. 아 대박 짱 감동 ㅠㅠㅠ 내일 10시 음음! 으흠~ 내일 열시 올게요ㅎㅎ 소재 몇개 있는데 그거 들고 투표글올릴테야!
10년 전
독자24
으아 보셨죠 이제 뿜깡씨는 제껍니다 (웃음) 자까님도 행쇼♥
10년 전
뿜깡
ㅋㅋㅋㅋㅋㅋㅋ이힛ㅋㅋㅋㅋㅋ우리둘도 행숗히힣
10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작가님 수험생입니다^♡^ 드디어 미혼부 박찬열이의 육아일기가 끝을 맺었네요! 암호닉 신청 한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보고 항상 댓글달고 달려온지라 마지막화를 보니 제가 업어키운 자식이 장가를 가는 것 마냥 기분이 꽁기꽁기하네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 맺어주셔서 무한감사~~~~♡ 작가님 짱짱걸! 14년이나 지나고 18살 고등학생이 된 백현이지만 14년 전과 변함없이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백현이라 마지막화가 아쉽지 않고 좋았던 것 같아요 ㅠ♡ㅠ 카디들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번외로 내주시다니..! 김종인 설레서 죽는쥴.. ㅇ<-< !!!! 카디도 다시 붙어서 콩을 심겠죠! 알콩달콩~~!! 작가님의 작품 속의 찬백이들과 카디들은 저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믿고! 더 이상 귀여운 백현이와 찬열이를 볼 수 없어 슬프지만 작가님의 후속작 그 다음 다음작까지 쭉~ 같이 가여 흑흑 수고하셨습니다~~~~ 사댱훼여♡ 하트! 작가님이 짱이라눙. 제 첫 암호닉 작가님꺼니까 작가님도 내꺼~~~~~~ 얍!
10년 전
뿜깡
수험생님 안녕하세용 내 사랑이 요깃넹 드디어 끝을 맺었어요 ㅠㅠㅠ 암호닉 신청하신지 얼마 안되도 진짜 다 기억 할거에요 우리 수험생님 ㅠㅠㅠ 저도 지금 어기야 하면서 키운 예쁜 아들내미하나 보낸것 같아용 ㅠㅠ나뿌ㅠㅠㅠ 저 처음에 새드로 갈려고 했는데 그러면 안되잖아요ㅠㅠㅠ 히히 그래서 해피엔딩으로 고고공 저 진짜 끝을 깔끔하게 맺고 싶은데 그럴려고 하면 시간을 여행할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급전개된것 같아서 조금 미련이 남지만은! 그래도 우리 수험생님이 아쉽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에용 ㅠㅠ 아니 댓글읽다가 이래 빵 터져본적은 처음이넼ㅋㅋㅋㅋ콩이 났어용 알콩달콩 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저희가 보지않는곳에서 어쩌면 떡을 찌고 있을지.....죄송합니다 후속작 기대해주세용! 첫 암호닉이 저니까 우리 수험생님 내꺼 어디 못가게 해야징 히히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 하셨슴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깨알 카디ㅠㅠ사랑해요ㅠㅠㅠ

10년 전
뿜깡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ㅠㅠ 마지막에 깨알 카디는 제 센스 히히히 독자님들이 은근히 카디도 밀고 계신것같아서
살짝 서비스 컷...? 으흠? 그런식으로 넣었죵! 사랑해요 저도 알라븅 ㅎㅎㅎ

10년 전
독자5
궁디에요!
10년 전
독자7
와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요ㅠㅠㅠ카디도 다시 행쇼할삘이고! 찬백도 흠,,보니 아마 행쇼할 계획인가봐요!ㅋㅋㅋ
작가님그동안 고생 참 많으셧고 꾸준히 마혼무 박찬열의 육아일기 연재하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써주세용!ㅎㅎ 댓글로는 다 표현이 않될만큼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물론 거부는 거부합니다! 그동한 수고 하셧습니다!

10년 전
뿜깡
진짜 마지막이야 ㅠㅠㅠㅠ 아진짜 ㅠㅠㅠㅠ 카디는 이제빨리 행쇼 할때가!! 찬백은...어떡하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아빠랑 아들이니 뭐 하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쩌면 좋아ㅠㅠㅠ 고생이라니요ㅠㅠㅠㅠ 제가 더 감사하죠 ㅠㅠ 진짜 우리 궁디님 댓글 볼때마다 캬~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 저도 지금 답글로 표현못하겠어요 아아앙악악 ㅠㅠ 진짜 ㅠㅠ 제가 더 사랑해요 제 사랑 먹으세요 아 물론 거절은 거절 합니다
10년 전
독자6
허러 작가님 글 너무 잘읽었고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어ㅓ머나 ㅠㅠ 감사합니다 수고라니요 ㅠㅠㅠ 우리 독자님 재밌게 읽으셨다면 하 더 감자 합니다 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번외는없나요작가님?ㅜㅜㅜㅜㅜ카디가행쇼하게되서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이제찬열이랑잘지내고!힣
10년 전
뿜깡
사실 번외도 조금 생각해봤는데..음 아쉬울떄 끝내야지 다음에 또생각난데서요! 번외는 안할예정이에요 ㅠㅠ 죄송해용 ㅠㅠ 카디는 섹쇼 아니 오타에요 행쇼 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랑 찬열이도 사이좋게 잘 지내공! 안ㄴ녕 찬백 카디
10년 전
독자11
체리밤!
10년 전
독자19
벌써 작가님이랑 잠깐 이별하는게 아쉽네요!ㅠㅠ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 인물들의 깊은 마음까지 읽을수록 좀더 깊이있게읽은거같아요!작가님 필력짱짱!ㅎㅎ매 글마다 댓글을 달긴했지만뭔가 대충적은거같아 미안하네요ㅠㅠ앞으론 좀더 성의있게 적을게요!ㅠㅠ글을 읽을때마다 입가에 엄마미소를 띄게해줘서 고마워요!ㅎㅎ앞으로 열심히!글써주세요!ㅎㅎㅎ뭔가 마지막화여서그런지모르겟지만 댓글을 마치기가 되게아쉽네요...ㅠㅠㅇ헝헝 우리 다시 또 만나요!ㅠ앞으로 좋은일만있길바랄게요!
10년 전
독자11
작가님 저 두부에요ㅠㅠㅠㅠㅠ 정말 끝낫다니...현실같지 않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육아일기읽으려고 맨날 10시만 기다렷엇는데ㅠㅠㅠㅠㅠㅠ아쉬워용..하지만 백현이랑 찬열이 종이니랑 경수 모두 잘된거니깐여!!!!!!!!!!@!@@@@@@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ㅎㅎ 그동안 넘 수고하셧어여!!!!!^*^
10년 전
뿜깡
어엇 저 오늘 두부 먹었어용ㅋㅋㅋ 정말 끝났어요 ㅠㅠ 아진짜 저도 부정하고 싶다 햐..... 저 진짜 육아일기 쓸려고 마음 잡으면 8시에 컴퓨터 키고 우리 두부님 댓글 한번 더 보고 ~ 일단 해피엔딩이니까 아싸 좋다 ㅋㅋㅋ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진짜 기대에 부응할 수있을까 모르겠지만...히힣 두부님 사랑합니당
10년 전
독자12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ㅜㅜ그동안 시험이라 무심하게 대충 댓글만 쓰고 가쓴데 마지막이라니까 섭섭하네요ㅜㅜ 시험이ㅏㄴ 안끝났지만 그래도 길게쓰고싶네요ㅜㅜㅜㅜ 아진짜 끝난나는데 헌실같지가 않네요ㅠㅜㅜ 꿈같아ㅜㅜㅜㅜ다 행복할 수 있는 결말이니까 만족해야죠ㅜㅜㅜ 아 진짜 이 여ㅜㄴ 뭘까요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뿜깡
허헉 오랜만이에요 ㅠㅠㅠ시험이셨구나 ㅠㅠ 어쩐지 요즘 잘 안보이신다고 했는뎅! 시험 진짜 잘보세요 화이팅 히히ㅣ 저도 지금 끝난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하 아니라고 해요 빨리 ㅠㅠㅠㅠ 다 행복할 수 있으니까 ㅠㅠ 으앙 여운이 남으셨다면 저랑 행쇼 ㅠㅠㅠ
10년 전
독자34
당연히 작가님이랑 행쇼ㅜㅜㅜ 시험끝나고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해야겠어요ㅜㅜㅜ 작가님 진짜 제 심장과 사랑을 거두어가세요ㅜㅜㅜ
10년 전
독자13
경상도! 카디결국엔 다시 시작햇군요 ㅠㅠㅠ 저도 저렇게 그애한테 문자가 왓으면 좋겟어요... 시작도안해지만요 하 찬백이들도 완전 잘됫네요 ㅠㅠㅇ어렷을때 헤어졋지만 그동안의 아픔들을 안고 살앗지만 그때의 추억들과 함께 잘 성장해나가서 지금의 더 의젓한 찬열이가 되어서 좋아요 ㅠㅠ 백현이도 다시 한국으로 오게되어서
10년 전
독자16
날아갈것 같애요 ㅠㅠ 입시시험 잘쳣다니 저도 좋구요ㅎㅎ 다음 작품도 계속 볼 준비가 되잇어요~ 그동안 찬백 카디 종대 종대어머니까지 함께한 시간 즐거웟고요 사랑합니다 ㅠㅠㅠ♥
10년 전
뿜깡
카디 이제 또 솔로들의 심장을 태우죠 나뿌 나도 솔론데 ....하 좋아하는 남자가 있나봐용 핳! 꼭 올해는 커플..크...크..크리스아 못하겠다 나도 솔론데 하....그래도 우리 경상도님은 솔크 아닐거에요! 꼭 그렇게 카톡이 와서 행ㅅ하시길! 찬백이들도 이제 행쇼할거만 남았으니! 진짜 찬열이는 더 의젓해지고 백현이도 더 많이 컸네요 ㅠㅠ 저 진짜 어제댓글들 보고 진짜 와 아마 우리 독자님들 덕분에 입시시험 잘친것 같아용 ㅠㅠ 다음 작품 기대해 주세용~
10년 전
독자44
백현이의 유행어? 고두너 랑 유다타 너무 귀엽고 잊지못할것 같애요 ㅠㅠ 내일 투표 참여할께요~
10년 전
독자14
선댓
10년 전
독자41
녹두에요!!너무늦었죠...ㅠㅠ 마지막화라는게 너무아쉬워서 아꺄보느라ㅠㅠ..ㅎㅎ작가님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 글잡에서 첫화를보고 신세계를경험해 암호닉을신청하고 매회마다 백현이가 고두너고두너 하고 니모사고 유자차마시고 그랬던게...어제같은데....벌써 마지막화라니...ㅠㅠ 작가님 필력 최고!!매회마다 늘느끼는것이지만 글을보면서 매회ㄱ감동받고 웃으며 글에 몰입되면서...와...진짜 말로표현할수없어요 ㅎㅎ 작가님 최고!!ㅎㅎ 찬열아 백현이랑14년만에만났네?? 그래도 백현이가 널마음속에서잊지는않았나봐 ㅎㅎ 너와함께있고싶어서 전헉도오고 ㅎㅎ 백현이입장에서는 쉽지않은선택이였을텐데....찬열이 이음란마귀 ㅎㅎㅎㅎ 해도좋았을텐데....(의심미)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행복했는데...완결이라니ㅠㅠㅠㅠ 이제10시마다 인티에들어올일도없겠네요...아닌가!!후속작!!!!ㅎㅎ 완결이났으니 내일은 주말이니까 하루종일 육아일기를 정주행~~ㅎㅎㅎ 육아일기를 가끔씩전화보고...복습?? ㅎㅎㅎ 하둣이 되게많이봤는데 그래도 질리지가않아요!!마성의그류ㅠㅠ 제가인티에들어왔던이유이자 10시의희망이ㅠㅠㅠ 그래도 작가님은영원하시니까!!사랑해요 작가님(소곤)ㅎㅎㅎ 하.....댓글쓰다가 실수로 뒤로가기눌러서 멘붕왔었네요...ㅠㅠㅠㅠ 그런데다행히도 안지워져서...ㅠㅠ10년감수했네요 ㅎㅎ 하마터면 육아일기 마지막회댓글이 더늦어질뻔했네요...ㅎㅎㅎ 글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잘보겠습니다!!ㅎㅎㅎ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어요~~백현아 찬열아 경수야 종인아 종대야 뿜깡아(ㅎㅎㅎ작가님)사랑해요 그동안 고생많았어(토닥토닥)ㅎㅎㅎ 제가살면서 ㄱ읽었던 육아뮬즁에 가장최고였습니다!!감사헙니다~~♥사랑해요~(하뜌)이거답글이잘안달아지네요...ㅠㅠ 마지막회라는게너무슬퍼서 손이떨려요ㅠㅠ
10년 전
뿜깡
아진짜 대박 늦기는요 ㅠㅠ 사실 녹두님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었던건 사실이에요 쀼 ㅋㅋㅋㅋㅋ음 진짜 제가 매회 댓글 보면서 모든 독자니들 좋지만 우리 녹두님하면 긴 댓글 아니겠숩니까?진짜 녹두님 댓글 보면서 같이 웃고 흐뭇한 미소지으면서 답글 달았던것같아요 매번 모바일이신데 모바일로 이렇게 긴 댓글 쓰기 진짜 힘드실텐데 저를 위해서 ㅠㅠㅠ진짜 매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찬백이 섹쇼하려면 또 번외가 필요하겠져? 불마크? 힣 백현이는 고등학생이지렁! 철컹철컹! 아 아까전에 댓글 달린거에 답글 달려고했는데 삭제되서 깜짝 놀랬어요 어 뭐지?! 하면서 막 찾는데 없더라구용 ㅠㅠ 알고보니 뒤로가기 누르셨어 ㅠㅠ 안지워져서 다행이네요 ㅠㅠ 저 10시에 올거에용 ㅠㅠ 가지말아요 ㅠㅠ 후속작으로 찾아뵐꺼야 더 퀄리티 높은 후속작으로 오호호솧소호! 진짜 놀래지마요 아근데 이렇게 말했는데 기대에 부흥못하면 헿ㅋㅋㅋㅋㅋ아 맞다 할말 있었는데 녹두님 이거 비밀인데요 뿜깡인가? 그분이 사랑한데요 진짜로 애정한데요 음 뭐..그렇다구욬키히힣히 아 진짜 육아일기중 최고였다니 아 진짜 내가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네아나 진짜 ㅠㅠㅠ 아 진짜 사랑스러워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레라미시? ㅠㅠ 진짜 우리 녹두님 처음부투 같이 와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아라븅
10년 전
독자15
헐 완결났어..... 정말났어요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 이제 무슨낙으로살아요... 앞으로 뭔가허전할거같아요 헝헝 후속작나온다니 그것만죽어라기다리며 다시읽어봐야겠어요!! 제가이렇게 완결이아쉬웠던작품 잘 못봤는데.. 작가님 정말 나의맘을 확잡아버렸네요~ㅠㅠ 보고싳을꺼에욧!!! 아 완결기념으로 늦었지만 암호닉신청할수있을까요!!! (쥬이)로 신청할게욧! 후속작에는 꼭 5등안에들어 댓글답글받고말테야욧!!!!! 그동안 글쓴다고 고생했어용~~보고싶을꺼에욧♥♥ 진짜 이거 텍파만들어서 갠소하고싶움 퓨ㅠ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아 ㅠㅠ 진짜 이제 우리 독자님 댓글 안보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 할지 ㅠㅠㅠ하 매일 10시에 저를 기다리셨다면 당신은 내사랑 아니지 안기다렸다고 해도 당시는 내사랑! ㅋㅋㅋㅋㅋ 저진짜 후속작 기대하셔도 좋아용 근데이렇게 말해 놓고 기대에 부응못하면 어떡하지 ㅠㅠ 완결 기념으로 암호닉이요? 으흠 지금 수정하러 달려갑니다 우리 쥬이님 제가 다음 작에서 꼭 기억할테야 히히히 텍파...하..저도 만들고싶지만 아직 부족해서 나중에 더 글솜씨가 좋아져서 올테니까! 그떄는 우리 같이 텍파만들어용
10년 전
독자17
경상도! 카디결국엔 다시 시작햇군요 ㅠㅠㅠ 저도 저렇게 그애한테 문자가 왓으면 좋겟어요... 시작도안해지만요 하 찬백이들도 완전 잘됫네요 ㅠㅠㅇ어렷을때 헤어졋지만 그동안의 아픔들을 안고 살앗지만 그때의 추억들과 함께 잘 성장해나가서 지금의 더 의젓한 찬열이가 되어서 좋아요 ㅠㅠ 백현이도 다시 한국으로 오게되어서
10년 전
독자18
벌써마지막회라니ㅠㅠ항상댓글을달진않았지만 꾸준히읽어왔어요ㅎ 해피엔딩으로끝나서다행이에요ㅎㅎ 매일열시가되길기다렸었는데... 작가님수고하셨어요ㅎㅎ차기작도기대할게요ㅎ
10년 전
뿜깡
아 ㅠㅠㅠ진짜 마지막 회에요 ㅠㅠ댓글 안달으셔도 괜찮아요! 진짜 ㅠㅠ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네요ㅠㅠ히히 전 사실 새드엔딩을 할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 매일 열시를 기다리셨다니 ㅠㅠㅠ아마 내일도 열시를 기다리셔야할 것같아요 히힣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독자님도 저때문에 포인트 쓰셔서 ㅠㅠ 히히 차기작 기대해주세용~
10년 전
독자19
벌써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ㅠ후속이나온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겟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찬백이들 해피엔딩이여서 행복합니다 ㅎㅎㅎ
그동안 글 쓰는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후속도 기다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뿜깡
아 진짜 마지막이다 ㅠㅠ 으아 마지막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으앙 ㅠㅠㅠㅠ 후속작 기대해주세용 히힣 찬백이들이랑 우리 카디도 행쇼!
이때동안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ㅠ우리 이뿐 독자님 ㅠㅠ

10년 전
독자20
마지막이라니 ㅠㅠ 진짜 아쉬워요! 후속작으로도 계속 뵙길바래용!! 진짜 읽는 내내 진짜 행복했어요 후속작에서도 댓글로 또 찾아뵐께요~
10년 전
뿜깡
아 진짜 마지막이다 ㅠㅠㅠ 아 후속작으로도 우리 계속 봐용 히히 진짜 보고싶을 것 같다 ㅠㅠㅠ 읽는 내내 행복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10년 전
독자23
으아ㅠㅠ1화때부터꼬박꼬박열심히봣는데벌써끝이라니실감이안나네여ㅠㅠㅠㅠ작가님수고하셔써여!!입시시험붙은것도축하드려여~~다음작품도기대할께여ㅎㅎ♥
10년 전
뿜깡
1화때 부터 꼬박꼬박 보셨다니 헐 진짜 감동 대박이다 ㅠㅠㅠ 벌써 끝이에요 ㅠㅠ 히힝힝 ㅠㅠ 아직 붙은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다음작품 기대해주세용~
10년 전
독자25
으아 린기린이욧...
10년 전
독자26
벨입니다! 그 시간동안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백현이와 찬열이를 보며 얼마나 행복했던지..울고 웃고 같이 해서 그런가 더 뭐랄까 슬프네요..백현이의 고두너와 유자차 얼마나 귀엽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동안 제 머릿속을 떠다니면서ㅠㅠㅠㅠ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ㅠ그동안 고생하고 울고 웃던 작가님과 찬백이들, 카디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하셨어요!
10년 전
뿜깡
어엇!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백현이랑 찬열이 떠나보내려니 저도 막 ㅠㅠ 먹먹하고 히힝 같이 울고 웃었다고 하니까 왜이렇게 정이가죠 원래 정이 갔지만...핳...백현이의 고두너랑 유다타 ㅠ이젠 혀짧은 소리도 못내겠네요 ㅠㅠㅠ 진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ㅠㅠ 사랑해요 우리 벨님 ㅠㅠ 차기작에서 뵈요~
10년 전
독자27
아...벌써마지막회네요..이뭔가허전하고공허한마음은뭘까요...카디찬백결국해피엔딩인것같아서기분은좋다만...왜벌써마지막인거죠...왜...죠.....하...항상이글만을기다리며글잡담을들어왔었는데이제그러지못할걸생각하니깐참씁쓸하네요...작가님48화쓰시느냐수고하셨어요!!!다음후속작도기대할게용
10년 전
뿜깡
하완결안낼것 같던 저도 어떻게 돼서 완결이 나긴 났네요 저도진짜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폭팔해 있는 쪽지수를 못보는거에요? 아진짜.. 해피엔딩은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감자합니다 ㅠㅠ 진짜 왜 벌써 마지막인지 저 지금도 사실 실감이 안나요 ㅠㅠ 징짜 후속작으로 뵈요!
10년 전
독자28
아...ㅠㅠ마지막이라니 안돼요ㅠㅠ그나저나 카디들 행쇼의 기운이 스물스물 느껴지는게 보기좋네요ㅠㅠㅠ
10년 전
뿜깡
마..마지막이라는 말은 모야메룽다 ㅠㅠ 그나저나 우리 카디들은 행쇼를 뛰어넘어 언젠가는 섹쇼..아닙니다
10년 전
독자32
그렇죠 섹쇼하는거죠.(의심미)
10년 전
독자29
아...마지막화....유유...번외로 찾아와주세요...유유...가지마요ㅜㅠㅠㅠㅠ육아일기는 끝나면 안되요ㅜㅠㅠㅠㅠㅠㅠ아이규ㅠ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번외로 찾아뵙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모든건 미련남을때가 가장 아름다운 때라고ㅠㅠ 저도 그래서 적절하게 미련남을 때 깔금하게 그만 둘려구용 ㅠㅠㅠ 우리 차기작에서 봐용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0
작가님의 필력은 잘 알겠으니 얼른 후속작도 내주세요!!
암호닉 신청은 안했지만1화부터 달려온 독자에요...
육아일기가 이렇게 완결을 맺네요...
48화까지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어요!항상10시만되면 인스티즈를 들어오게되요!!!작가님 짱짱걸!

10년 전
뿜깡
헐 ㅠㅠㅠ 대박 후속작도 내오라니 와 대박 진짜 우엉....진짜 감동이다 제 글을 1화 부터 쭉 봐오셨다니 진짜 와 진짜 완전감동 받았어 ...10시 되면 저 때문에 인티에 들어오신다니 와 나진짜 찾아뵙고 싶다 와나..진짜 사랑합니다 언제나 10시에 후속작으로 뵈요 ㅠㅠㅎㅎㅎ
10년 전
독자31
헐 저 완결 표시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이번 화가 마지막 화인 건 알 고 있었는데, 비회원 때부터 본 글이라 더 아쉽고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이렇게 길고 좋은 글 매일 열시에 들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그렇습니다ㅜㅜ후속작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작가님 시험 잘 치신 거 축하드려요!
10년 전
뿜깡
아 저도 지금 너무 미련남아서 컴퓨터 안끄고 댓글 달리는거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오늘 시험치는데 시험 다치고 시간 조금 남았을 때 우리 독자님들 생각하느라 피식피식 웃었어욯히히히힣 후속작 기대해주세용!ㅎㅎ사랑합니댱
10년 전
독자32
헝....세상에....아직비회원이라 25화까지밖에못봣는데ㅠㅠㅠ완결표시보고울컥했어여ㅠㅠㅠㅠ암호닉도없고 항상 댓글달기도애매할정도로늦게본거라 그냥 보고갔었는데 지금 아직다읽진못했지만 댓글달아여ㅠㅠㅠㅠ으아슬프다ㅠㅠㅠ벌써ㅠㅠㅠ늦어도 밤에는꼭보고잤었는데ㅠㅠㅠㅠ아쉽다ㅠㅠㅠ저그래도아직 계속 계에속!!볼거니까요!!고생하셨구 다음작품도기대할게여!!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히유ㅠㅠㅠㅠㅠ끝났다니.. ㅠㅠㅠㅠㅠ 번외로 또 와주시면 안돼요? 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
10년 전
뿜깡
저도 번외로 오고싶지만..하....진짜 또 만나고 싶다 ㅠㅠ으앙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진짜잘봣어요ㅠㅠ이런작품주셔서정말고맙고이제10시엔무슨재미로살꼬....★다음작품오셔도맨날볼께요!!ㅎㅎㅎ벌써기대된다ㅋㅎㅋㅎㅋ찬열아빠백현이잘키우고백현이도빠말잘들으시길!저번에비회원주제에소재드리면서그걸로해달라햇는대이게더재밋엇어요!!ㅋㅎㅋㅎ여튼감사하고다음작품기대하겟습당!!!ㅎ
10년 전
독자35
으아.벌써 마지막이네요........돼게 아쉬워요 항상 이글 앍으면서 찬열이랑 같이 울고 웃고 백현이 생각하면서 미소짓고......벌써 헤어질 시간이라니... 그리고 카디는 다시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수고하셨고 행복하세요!!
10년 전
뿜깡
진짜 마지막이에요 ㅠㅠㅠ 진짜 찬백이들 행쇼하는거 쓰고 우리 카디 행쇼 ㅅ..섹쇼 하는거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으억 ㅠㅠ 우리 독자님도 행복하시궁 사랑해용 ㅎㅎㅎ
10년 전
독자36
찬열이 음란하네욬ㅋㅋㅋㅋㅋㅋ색소폰을....ㅎ...ㅎㅎㅎㅎ그리고 벌써 육아일기 끝이네요ㅜㅜㅜ비록 4화부터 주루룩보기 시작했지만 벌써 끝이라니ㅜㅜㅜㅜ아쉬워요ㅜㅜㅜ 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 보기좋네요ㅠㅜ 마지막 카디도 설레고...ㅎㅎ 그리고 후속작!ㅜㅜ후속작도 기대할께요! 후속작에는 암호닉 신청해야지ㅋㅋㅋ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시험잘치신것도 축하드려요!!
10년 전
뿜깡
헐 4화부터면저랑 완전 같이 오신거잖아요 아 대박 ㅠ히히히 우리 찬열이는 음란마귀가 잔뜩 씌여가지고 색소폰을 말이야! ㅋㅋㅋㅋㅋ이제 육아일기가 끝났어용 ㅠㅠ 우리 후속작에서 만나용 ! 후속작에서 암호명 신청하면 바로 받아야지 히힠ㅋㅋㅋㅋ 사랑해요 시험잘친거 다 독자님들 덕분이야 ㅠㅠ
10년 전
독자37
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안믿겨지네요ㅠㅠ그래도 해피엔딩이라니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앞으로 올리시는 글도 잘 볼게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뿜깡
저야말로 항상 같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마지막이네요 ㅠㅠ 시간이 벌써 이렇게 ㅠㅠ 우리 후속작으로 봐용 사랑해요 ㅎㅎㅎ
10년 전
독자38
허럴ㄹ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남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독방에 제가쓴글이 저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뿜깡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어떤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우오오어오 그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육아물중에 탑은~ 이거요!!!
10년 전
독자39
지금까지 잘 읽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속작도기대할ㄹ게여
10년 전
뿜깡
네네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이뿐 독자님 ㅠㅠ 아진짜요???하 대바규ㅠㅠ 탑까지 표현해주시다니 ㅇ<-<
10년 전
독자42
흥미니에요!
아...벌써 마지막이네요..마지막화라니..ㅠㅠㅠ백현이가 좋아하는 음식도 물어보고 그게 볶음밥인것도 알고 백혀니의 유자차도 볶음밥도 고두너도 다 기억에 남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이제 육아일기는 안올라와도 백현이랑 찬열이는 행쇼하겠죠???학교생활 즐겁게하고 백현이도 세.....ㄱ.....색소폰 즐겁게 연습했으면 좋겠어요~~(흐뭇흐뭇) 입시시험 잘본거 축하드리고요.이제 제 정시가 좀 잘됐으면...흑흑흑..눈물이 됴르르르르르(눈물을 훔친다).이 이후에도 번외로나 다른 작품으로 자주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구요 저는 앞으로도 백현이네 가정부 할거에요.ㅠㅠ차뇨르와 배켜니가 해고하지 않는이상!!!그리고 맘에 들면 뭐해?라고 물어보라는 카디..ㅠ 카디도 행쇼해요..제발요..제가 기도할게요.... 마지막으로 작가님 뭐해요?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2
새벽별이에요~드디어출산장려픽이이렇게끝나내요며칠전찬열이가백현이를보낼때같이울며슬퍼한지가어제같은데이제한국어도많이늘고더귀며워진백현이를보게되네요ㅋㅋ이거보면서제가원래차를별로안좋아하는덱유다타하는백현이보면서날마다유자차마시면서보기도하고ㅜㅜ진짜히나하나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그리고빠지지않은카디도ㅜㅜ둘도행복한결말이였네요너무잘봤어요감사합니다ㅜㅜ그리고마지막에이런음란한차녈이좋잖아요ㅜㅜㅋㅋ
10년 전
뿜깡
헐 진짜요??저도 사실 유자차 마시면서 쓴적 몇번있거든요! 우왕 대박ㅋㅋㅋㅋ출산장려픽이라니요 그런 과찬을! 아 부끄러병 새벽별님 댓글보면 정말 ㅠㅠㅠ 제 부족한 소설에 집중 잘 해주시고 몰입해주시는것같아서 매번 감사드려요 ㅠㅠ 어휴 제 마음만큼으로는 빨리 백현이 키워가지고 찬열이가 잡아먹었으면ㄴ좋...아아닙니다 못본걸로 해주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우리 차기작에서 만나용 히히
10년 전
독자43
헐ㅜㅜㅜㅠ마지막화라니ㅜㅜㅜㅜ꿀잼이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ㅜㅜㅜㅜ랑찬열이랑ㅜㅜㅜㅜㅜㅜㅜ좋다좋다ㅜㅜㅜㅜ
10년 전
뿜깡
헐 꿀잼이라니요 와 행복해죽겠넹 ㅠㅠㅠ 우리독자님도 죻다 하 ㅠㅠㅠ
10년 전
독자44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진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데요 오늘도 그냥 지나가려다 이 글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그냥 지나가기가 뭔가 아쉬워서요! 마지막 글 보는데 그냥 기분 좋은 내용인데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막 눈물이... 매일 열시에는 하던 일도 멈추고 와서 글 한편 보고 가고 글잡에도 일부러 열시에 맞춰서 들어오고 막 그랬는데 이제 그럴 일은 없겠죠...^_ㅜ 진짜 글 재밌게 봤었고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5
ㅠㅠㅠㅠ하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비회원일때 첫화부터 쭉쭉보다가 아까 저녁에 드디어 회원이 되었어요ㅠㅠㅠㅠㅠ마지막화에 그래도 회원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작가님♥.♥..처음엔 그냥 백현이가 너무 귀여워서 챙겨보기 시작했었는데 갈 수록 몰입해서 맨날 이것만 기다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미국갈때 저도 막 씁쓸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마무리 짓게 되서 정말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ㅜㅠ카디도 다시 행셔했음 좋겠구ㅠㅠㅠㅠ작가님 차기작도 꼭 챙겨볼게요TT 자기전마다 당연스럽게 읽던 육아일기가 완결이라니ㅠㅠ뭔가 빈 느낌이 들 것같아요ㅠㅠㅠ
10년 전
뿜깡
헐 대박퓨ㅠㅠ비회원에서 회원이 되었다니! 먼저 회원되신거 축하드려용 히히 첫화부터 보셨다니 감덩 ㅠㅠㅠ이야 우리 같이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 우리 독자님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아진짜 ㅠㅠ 밤에 자기전에 읽고 잔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ㅠㅠ 사랑합니다 우리 차기작으로 봐요 ㅠ 사랑해요 우리 독자님 아라뵹 ㅠㅠ
10년 전
독자46
헝 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일때항상챙ㄱ보다가 이제 저도 회원이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보면서행복헀어요 제가아이를키우는느낌도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뭘볼까요?휴ㅠㅠㅠㅠ작가남차기작도꼭챙겨볼게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그래도행복해서좋아요 오늘 비지엠도 좋아요!!!!!!잘읽고가용~~~~~~~~~~~

10년 전
뿜깡
헝헝 ㅠㅠㅠㅠ마지막이 되었다고 함니당 ㅠㅠㅠ 와 여기 은근히 비회원에서 회원되신분 많아요! 일단 회원되신거 축하드려용! 히히 저도 막 쓰는데 제가 백현이 키우는거 마냥ㅋㅋㅋ캄ㄱㅋㅋㅋ 이제 저의 차기작을 보시면 됩..!히히 우리 독자님 댓글을 마지막으로 저도 이제 잠에 들어야겟어요
안녕히주무세용 히히 사랑합니당

10년 전
독자47
헐하우ㅜㅜ아까봒는재 지금 댓글써요ㅠㅠㅠㅠㅠㅠㅠ왜왜ㅠㅠㅠㅠ헝그래도 후속작..♡기대할게여ㅜㅠㅠ으나ㅠㅠㅠㅠㅠ너무ㅜㅜㅜㅜ행벅한대슬 프네텨ㅠㅠㅠ아오타가넘ㅜ많네야ㅠㅠ이해하시져...하뚜 수고하셨어요!!!쓰니워더
10년 전
독자48
마지막화지만곧오실거죠?ㅂ??!!!!!마지막에카디의기미가다시보여서다행이에요ㅠㅠㅠ역시작까님♥♥♥♥담글도기다리고있을게요♥♥
10년 전
독자49
아ㅠㅠㅜㅠㅠㅠ좋게끝났네요ㅠㅠㅠ카디카톡도 설렜어요ㅠㅜㅠㅠㅠㅠ작가님 짱짱이네요ㅠㅜㅠㅜㅠㅠㅜ다음작품도 기대하고 기다리고있을께요ㅠㅜㅠㅜ사랑합니다ㅠㅜㅜㅜㅠㅜ
10년 전
독자50
ㅜㅜㅜ진짜항상기대하고들어와서 읽었습니다!!다음작품 기다리겟습니다!!!!
10년 전
독자51
작가님짱이애요ㅠㅠㅠㅠㅠ 다음작품도기대할게여!!!! 수고하셧어요~
10년 전
독자52
이도내 입니다.. 아.. 벌써 완결이네요ㅠㅠ 진짜 거의 처음부터 함께 달렸던 것 같은데 음, 초반에는 내가 비회원이였나?ㅎㅎ 가입한지 45일 정도 됐는데ㅠㅠ 아, 진짜 매번 매화마다 우리 귀여운 백현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 뿜깡님 우리 겨론했자나ㅎㅎ 자기~ ㅎㅎ 우리 백현이를 찬열이가 미국에 보낼때 그 3일동안 10시면 울었던 것 같네요 그건 제가 진짜 이 글에 집중하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어서 그런 느낌이 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 백현인 너무 예쁘네요 18살인데도 3살 우리 백현이처럼 귀여워요 찬열이 섹.. 섹소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찬열이 음마음마!ㅋㅋㅋ 우리 찬백이 부자 너무 예쁘고 잘 컸다 둘 다 진짜.. 애기가 애기 키웠던 그 마음이 예뻤고 그 예쁨이 14년이 지나도 여전히 예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정말 잘 읽었어요 2달동안 열심히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우리 카디!!! 행쇼네~ ㅎㅎ 다음 차기작도 제가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뿜깡님~ 사랑해요♥♥ 하트 뿅뿅뿅~!
10년 전
독자53
마지막회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전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요ㅠㅠㅠㅠㅠ 마지막은 해피앤딩이네욯ㅎ 저혼자 백현이가 미국으로 돌아갈까봐 얼마나 맘 졸였는지 몰라요ㅠㅠㅠㅜ 작가님도 수고하셨구요!! 후속작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55
ㅜㅜㅜㅜ마지막이라니..ㅜㅜㅜ아쉬워요ㅜ 그래도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6
벌써 마지막이라니ㅜㅜㅜ 너무 아쉬워요ㅜㅜㅜ 작가님이시라면 더 재밌는 후속작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ㅜㅜㅜ 후속작 기다릴께요ㅜㅜ~~~~
10년 전
독자57
어바에요! 아까 쓸려고 했는데 지금 써버리네요ㅠㅠ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가 벌써 마지막이라니..아쉬워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이니 백현이랑 찬열이랑 다시 만나서 같이 살고 종인이랑 경수도 다시 행쇼해서 다행이에요!ㅋㅋ 한 번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하고 암호닉도 신청하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마지막까지 함께하네요ㅠㅠ 어린 백현이랑 어린 찬열이의 미숙하고 풋풋한 느낌이 참 귀여웠고 정말 즐겁게 봤던것 같아요 어린 백현이에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었어요..ㅋㅋㅋ 어린 백현이 정말 귀여웠죠ㅠㅠ 그래서 암호닉도 어린 백현이의 말실수?에서 나온걸로 하구ㅋㅋ 진짜 끝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요..이대로 미박육 시즌2까지 가죠 는 장난이구요ㅋㅋ(반장난 반진심ㅠㅠ) 그동안 너무 이 글에 정이 많이 든것 같아요 작가님한테도 정이 많이 든것 같고ㅠㅠ 힝..그래서 더 미련이 남고 아쉬움이 많나봐요ㅠㅠ 작가님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즐거운 마음으로 글 써주세요ㅋㅋ 다음에 또 봐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58
완결이라니ㅠㅠㅠ헝헝헝 우리 찬열이랑 백현이라유ㅠㅠㅠㅠ안녕큥아ㅠㅠㅠ
10년 전
독자59
1화부터 쭉~같이 해왔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뇨ㅜㅡㅜ
아쉬운마음이 크네요ㅜㅠ 미혼부를 보면서 같이 울고 웃고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작품이었어요~미혼부 보고나서 저도 사촌동생이랑 커플 신발을 맞췄는데 그걸 볼 때마다 미혼부 박찬열이 생각날 것 같네요~ 1화부터 48화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많이 하셨고 후속작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독자60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화라는게 왜이렇게 실감이나죠......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찬열이랑 백현이 애기인모습이 너무좋앗엇는데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울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후속작도 기대할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올빼미
감기때문에 저녁도 못먹고 자다가 이제 봤네요.... 마지막은 뭔간 간질간질 하고 핑꾸핑꾸하고 뒷 내용이 또 더 알고싶어지고 막그러네요ㅋㅋㅋㅋㅋ 전학와라 한마디에 냅다 와버린 백현이도 귀엽고ㅋㅋㅋ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상기시킨 찬열이도 귀엽고ㅋㅋㅋ 작업방법 물어봐 놓고 똑같이 말해주는 종인이도 거기에 설레는 경수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으잉잉ㅜㅜ 내일?오늘ㅋㅋㅋ 열시에 또 뵈요!!!

10년 전
독자62
으이이이 완결이라니ㅜㅜㅜ완결이라뇨!ㅜㅜㅜㅜ진짜 잘 읽었어요! 짱짱ㅜㅠ비회원이라 신알신이 안되지만 작가님 필명 외워서ㅎㅎ앞으로 확인하고 후속작도 읽고 소심하게나마 댓글달게요!ㅎㅎㅎ이거 진짜 책으로 출판해도 될거같애요 막 이런류의 소설은 없어서 되게 새로울거갇아요ㅎㅎㅎ전 만약 출판된다면 당연히 사겠습니다!ㅋㅋㅋ진짜 작가님 필력 대박이예요ㅠㅠ 무튼 여태 바쁘실텐데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꾸준히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언제나 화이팅이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입니다 작가님-
10년 전
독자63
허류ㅠㅠㅠㅠㅠㅠ단호박이에요..ㅠㅠㅠ저 많이 늦었죠...ㅠㅠㅠ오늘 아파서 자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신이 없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미박육이 마지막화라니....믿어지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그래도 뿜깡님 말씀처럼 후속작이 있으니까 기다리겠습니다!!!!ㅎㅎ♥..!비회원인데도 항상 암호닉명단이라해야하나...?여튼 암호닉 적어 주셔서 늘 감사할따름이였어요ㅠㅠㅠㅠ♥!!!!!!!!!!!!마지막화가 좋게좋게 끝난것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찬백이들 사이에도 무언가 진전이...!!아닌가요...?ㅋㅋㅋㅋ;;;;카디들도 다시 잘됐으면ㅠㅠ!!!!미박육보면서 웃고 울고 할 수 있게 해준 뿜깡님에게 너뮤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귀여운 백현이보고 하루 피로가 다 날아가고 둘이 헤어질땐 미친듯이 울고...;;ㅎㅎㅎㅎ....다음 작도 기대하구요!!!!!할말이 많은데...매번 적으려고 허면 더 까먹는 것 같아요ㅠㅠㅠ.....항상 칼같이 업데이트 하는 모습 정말 멋있으시고 글도 완전 잘쓰시고ㅠㅠㅠㅠ수고 많으셨어요!!!!진짜 형식상으로 하는 얘기가가 아니라 미박육 정말정말 잘 읽고 가요!!!!시험 잘치셨다니 다행이구요ㅎㅎ!!!그 동안 감사했어요~!!!너무 끝처럼 말하나....?헤헿...;;길게 써드리고 싶었는데...ㅠㅠ짧아서 죄송해요...오늘 열시에 기다리겠습니다ㅋㅋ!!
10년 전
독자64
검은별이에요. 아 이제 완결... 그럼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의 찬백이들은 보내줘야겠네요. 둘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죠? 시험 잘보신거 축하드려요! 다음작은 어떤건가요? 다음작에서도 같이 달려요~
10년 전
독자65
마지막이라니ㅠㅠㅠ 시험기간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완결이났을줄이야ㅠㅠㅠㅠㅠ 찬열이와 백현이 사이에 헤어짐이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둘이 언제나 같이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공항씬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폭풍눈물을 흘렸어요 어린 백현이 입에서 자길버리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그래도 두사람이 함께 할 수 있게되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종대나오는데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백현이가 찬열이 학교로 전학갔다고 했을 때 종대와의 만남?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제겐 그런 예지력따위 없었습니다ㅎㅎ 카디도 행쇼할 줄 알았는데 읭? 아니? 뭐?? 예지력 따위... 근데 뭔가 의심미 행쇼할 조짐이 보여요 보여! 지난 2달동안 쉬지않고 달려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덕분에 2달이나 야자에 치인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차기작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0년 전
독자65
어제너무 일찍자서 이제보내요 뮤뱅보다가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혼부박찬열의일기가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 00회부터 재미ㅆ게봤아요 비록암호닉은없지만 저는 암호닉을만들때뭘해야될지몰라서 안만글었지만작가님 다음작에는 만들어보려고합니다 육아물중에짱은진짜 작가님꺼였어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 작가님 진짜 재밌게잘봤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10년 전
독자66
작가님 안녕하세요!! 뒁네슈퍼에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니ㅠㅠ사실 믿기지가 않아요. 늦게 암호닉을 신청했지만, 진짜 비회원때도 열심히 봐오던 작품이었는데ㅠㅠㅠㅠ 작가님 시작하실때부터 이렇게 끝을 맺으실때까지 꾸준히 좋은글 올려주셔서,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찾아오실땐! 다시 뒁네슈퍼로 컴백한다는거~ 작가님 글은 다 기대된다는거! 작가님!! 이번 완결편은 억시 해피^-^ 바라고 바랬던 찬백의 행쇼!!!! 다행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꾸벅) 작가님!!!! Aㅏ 싸랑해요!!!!
10년 전
독자67
조무래기에요! 처음부터 같이 달리진 않았찌만 중간에 들어와서 10시만 기다리면서 공부하고 놀고 인티했는데 어제는 너무 졸려서 7시에 자버렸네요..★마지막화인데..ㄸㄹㄹ..전제가 오늘 아침까지 잘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이제 마지막화라니 저도 실감안나고 작가님도 실감 안나고.. 사실 제가 카디러여서 처음에는 별로 있지도 않은 카디만 기다렸었는데 왜때문에 이제 백현이 개인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만기다료..♡는 아니구요 백현이 너무 귀엽쟈나.. 유다타유다타...하트..괜히 발음도 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보면서 유다타 거려보고 이제 후속작으로 또 돌아오신다니 신알신만 기다려야죠 뭐 저같은 작가님 덕후는.. 사실 댓글 길게 적은적 별로 없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글 쓰기 힘드실텐데..ㅜㅜ.. 후속작 일등은 제가 한 번 노려보겠슴니다. 10시전에 안자도록 하겠슴당.. 막판에 카디도 붙여주시고ㅠㅠㅠ이거 번외 와주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찬백카디 이렇게 한개씩 들고?막판에 의심미 한개도 던져주시고..ㅋㅋㅋㅋ 마지막에 잘 보고 갑니다(부끄)
10년 전
독자68
매일 열시만을 기다렸는데..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 너무 재밌었고 후반부엔 가슴이 먹먹했지만 몰입도도 짱이였고! 제가 읽은 글들 중에 최고로 재밌었어요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꼭 챙겨볼게요ㅎㅎ
10년 전
독자68
벌써마지막화라니 슬퍼요ㅠㅠ 이거 텍본이 올라오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68
ㅜㅜ마지막이라니ㅜㅜㅜ슬퍼ㅜㅜㅜ그래도배큥이랑차녀리가행복해서다행이다ㅜㅜ작가님진짜짱이에요!작가님글읽고많이울었는데ㅜㅜ좋은글읽게해주셔서감사해요!!후속작도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69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훈훈하고 멜랑꼴리하게 끜나서 좋아여ㅠㅠㅠㅠㅠ카디 찬백 행쇼해라
10년 전
독자70
누나에요! 어젯밤에 봤는데와이파이가 안터져서 끝까지 못봤어요 ㅜㅜㅠ 아아 ㅜㅜ 뿜깡님 ㅜㅜ 마지막 사담 정말 감동이에요 ㅜㅠㅠ진짜 수고하셨어요 백현이랑 찬열이랑 같은학교 다니는 모습보니까 너무 흐뭇하네요 ㅜㅠㅅ..색소폰 ㅋㅋㅋㅋ 박찬열 무슨 상상을 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둘다! 그리고 카디!! 다시 만나라 ㅜㅜ 사랑하렴 둘이 ㅜㅜㅜ 카디 이대로 행쇼하면 좋겠네요! 아, 저 저번에 부회장후보 나간다고 한거 기억하시나요? 저 부회장 됬어요 ㅠㅠㅠ 뿜깡님도 꼭 입시시험 잘 풀릴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다음에 좋은작품으로 또 만나요!
10년 전
독자71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 귀여운 찬백이랑 카디를 더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차기작을 기대하면서 저는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으허ㅠㅠ 저의 하루의 끝이 끝이났네요ㅠㅠ 뭔가 아련아련하면서 다음 차기작이 기대되요ㅋㅋㅋ 기대엄청하겠습니다ㅋㅋ
10년 전
독자73
아 진짜 대박이네요ㅠㅠ잊지않을꺼에여 미박육ㅠ진짜ㅠ
10년 전
독자74
헐 벌써 마지막화입니까 첫화부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보면서 정말 육아에 대해 조금이나마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고 도움이 되고 또는 재미를 느끼게되었고 백현이와 경수 종인이 그리고 찬열이 모두가 이렇게 작가님과 함께 달려온게 정말이지 용하고 저도 함께 간접적으로 달려왔는데 행복했던 것 같네요 매일 10시마다 올라오는 작가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두근하고 설레이고 또는 울고 먹먹하고 여러가지 감정들을 이끌어냈던 것 같아요 후속작도 기대할게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애기큥과아빠찬열이의 이야기 너무너무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종구멍멍이요!!늦어서죄송해요ㅠㅠ벌써완결이라니ㅠㅠ 완전아쉬워요ㅠㅠ다음새로운글도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77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백현이가 찬열이곁으로 돌아오고 카디도 잘 풀리고 행쇼네요 그동안 밀린거 한거번에 봤는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거 같애요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길~다시한번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0년 전
독자78
으앙ㅠㅠ행복하게끝나서 진차 다행이다. 조니니랑 경수도 다시 합치겓ᆞ딧구나ㅠㅠ잘됫다잘댓어ㅠ
10년 전
독자79
찬열맘이예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댓글다루정신도ㅠ어죠이 너무 조급하게 읽어버린거같아요ㅠㅠㅠ 이건 진짜 꼭꼭 나중에 봐도 후회없을만큼 재미있는거 같아요 찬열이느누백현이를 두고 그런상상을했다니 핳....ㅋㅋㅋㅋㅋ 카디가 다시만나서다행이고 찬백이들도 이제 모두 제자리를 찾아갔다고 할수있는거같아요! 저도 방학이니까 자주 복습하러와서 줄줄이 댓글 꼭달을께요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진짜 재밌었어요!!!! 글을 잀으며 울고 웃고했던것도 마음조렸던것도 참 오랜만이라 기분이 참 좋았는데 이제끝이라니 아쉽네요.... 다음에도 좋은작품 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찬열이아빠 음란마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1
왜 이글을 전 이제서야 읽은거죠 ㅠㅠ 저 일화부터 보면서 마지막쯤에 엄청 울었어요ㅜㅜㅜㅜ 찬열이 감정선표현을 진짜 너무 잘하신거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읽었어요 앞으로 나오시는 작품 모두 잘 읽을게요 ㅠ ㅠ
10년 전
독자82
이거얼마만에읽는거야ㅜㅜㅠ저주행햏너여ㅜㅜㅜㅠ
10년 전
독자83
우와..이제진짜킅이다 1화부터 늦게라도다봤는데 진짜짱재밌었어욬ㅋㅋㅋㅜ ㅜㅜ마지막이라서ㅜㅜㅜㅜ이이어어ㅜㅜㅜ나주에재탕해야디
10년 전
독자84
이렇게 끝이나네요ㅠㅠ 백혀니가 이쁘게 잘 자라주었네요ㅠㅠ카디도 다시 만나고ㅠㅜ해피해피하네요ㅠㅠ고생하셨어요!!!
10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말만봐도 너무 행복한 글이였어요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눈물난다....
9년 전
독자87
진짜 이렇게 그립고 따뜻한 글은 처음이었어요. 1년 전에 읽었던 게 생각나 오늘 다시 정주행했는데, 와... 진짜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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