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지만 기대보다 더 맛이 좋았다 화이트+오이+랜치 조합이었는데 아쉽게도 소스를 트러플 랜치로 바꿀 수는 없었다 박성훈이 샌드위치가 가볍다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 귀여웠다 ㅋㅋ
맛도 무게만큼이나 산뜻하고 가벼웠다 랜치와도 상당히 잘 어울리고 빵도 괜찮았다 3,200 원 치고 포만감이 충분해서 정식으로 출시가 된다면 종종 주문할 것 같다 5월이 지나면 먹을 수 없겠지만 다음에 또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단품으로만 먹어도 만족할 것 같았다 웨지세트에 닥터페퍼는 너무 과했다 다 먹고 오후에 옆 팀 사우에게 추천했더니 간식으로 먹어 보겠다고 했다 안 먹을 거면서 왜 거짓말하냐고 물었더니 진짜 먹어 볼 것이라고 또 거짓말을 했다 거짓된 세상
왠지 롯데리아에서 양상추버거가 나오는 생각을 하게 된다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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