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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김태형 [23/남성/예술가]

 

 

크라임탄 : [ne...fi...a] | 인스티즈




사망 사유 - 복부를 수 차례 찔림.

발견 시각 - 2017년 1월 31일 01:33 A.M.

발견 장소 - 김태형이 거주하던 오피스텔의 욕실 앞 쪽 복도.

최초 발견자 - 김석진.


용의자


박아미 [24/여성/직장인]

김태형의 여자친구, 현재 잠적 상태.



박지민 [25/남성/고등학교 교사]

 

크라임탄 : [ne...fi...a] | 인스티즈


박아미의 오빠.


김석진 [26/남성/약사]

크라임탄 : [ne...fi...a] | 인스티즈


김태형의 형.



민윤기 [25/남성/작곡가]

 

크라임탄 : [ne...fi...a] | 인스티즈


박지민, 박아미와 친한 사이.


-


안녕하세요, 탄형사입니다.
수사를 도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희 수사는 이렇게 진행 될 예정입니다.

우선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조사해야 하는데요, 제가 전담한 현장은

욕실 앞 쪽 복도  - 피해자의 방 - 욕실입니다.

각 현장을 수색할 때마다 랜덤으로 세 분 뽑을 건데요, 뽑힌 세 분마다 각각 하나의 단서를 선정하실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 여기서 주의하세요, 여러분은 단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태로, 1/2/3/4/5 중 단 세 가지 숫자만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뽑으신 숫자에 대한 것만을 알려드릴 수 있는 점, 그리고 가끔 정말 필요 없는 단서가 섞여 들어갈 수 있는 점을 미리 고지합니다. 신중히 선택하셔야겠죠?

아, 각 현장에서 선택되지 못 한 두 가지의 단서들은 수사가 끝난 뒤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 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수사가 더욱 순조로워질 수 있도록 제 조수 역시 사건 현장을 같이 조사하며 중요한 단서를 찾으면 바로 저희에게 달려와 보고를 해줄테니 수사에 너무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번째로 용의자 심문 있습니다.

박지민 - 김석진 - 민 순으로 심문을 할 건데요, 한 사람 마다 여러분들 중 열 분을 랜덤으로 선정하여 질문을 받을 겁니다. 참고로 용의자 중 범인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아, 사실 용의선상에 박아미도 있습니다만 현재 잠적 상태 다른 형사들이 추적 중입니다.

세 번째 차례로 여러분들께 제 조수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릴 겁니다. 그 동안 수사를 해오면서 의문을 가졌던 단서들로 피해자나 용의자에 대한 것들을 질문해주시면 제 조수가 열심히 답변을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회의를 할 시간 드리겠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뛰어난 추리력으로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주세요.

자살/공범 가능성은 없습니다.

아, 사건의 단서 키워드를 드리겠습니다.


[사랑/작품/분노]


자,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시작해봅시다.

 

 

02 : 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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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독자730
역시
7년 전
독자731
맞춰서 기쁘다 와하ㅏ랗ㅎ핳ㅎㅎ
7년 전
탄형사
사건의 전말을 알려드릴게요
7년 전
독자732
ㅎㄹ 와이
7년 전
독자733
아 맞췄어
7년 전
탄형사
아 지민이 사건의 전말 알려드린 다음에
7년 전
탄형사
아미의 사건의 전말도 가르쳐드릴게요
7년 전
전정국나와
아...
7년 전
독자734
넨넹
7년 전
독자735
전정국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6
전정국나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7
맞춘탄또 누구에요?
7년 전
독자738
저여
7년 전
독자741
그그 전체적인 스토리도요?
7년 전
전정국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9
삐로리...김석진이 아니었다니 끄흡
7년 전
독자740
아까 처음에 맞췄다는 분이요
7년 전
독자742
저여ㅎ
7년 전
탄형사
가해자 박지민


"남친 생겼냐?"

"응, 잘생겼지."

박지민은 박아미를 아끼는 친여동생으로 두고 있었다. 부모님을 여읜 후 아직 독립을 하지 않은 채 같은 집에서 살았던 둘이기에 서로의 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편이었다. 그리고 지민은 그런 여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안녕하세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이야-, 잘생겼네. 우리 탄소가 아까운데?"

"에이 무슨 소리세요."

"오빠 나가."

박지민에게 김태형의 첫인상은 그저 훤칠하고 착한 청년이었다. 자신의 동생이 배려심 많고 좋은 남자와 잘 만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안심이 되는 그였다.

"오늘 어디 가?"

"어? 나 오늘 태형이 집 놀러 간다~"

"우리 탄소 다 컸네?"

"뭐래... 나 다녀올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되었다. 태형의 집으로 놀러간다며 신나하는 아미의 모습을 보며 지민은 그저 뿌듯함을 느낄 뿐이었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몇 날 며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미에 지민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문자를 해도 답장이 오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아미에 지민은 결국 태형의 집으로 찾아갔다.

"무슨 일이세요?"

"아미가 매제네 집으로 놀러간 뒤로 안 돌아와서, 아미 여기에 있어?"

"아미가요?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놀러 온 다음 날 바로 돌아갔거든요."

"그래? 뭐야, 얘가 진짜 어디로..."

예상치 못 한 태형의 답변에 지민은 막막함을 느꼈다. 그리고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번 더 아미에게 전화를 걸었던 그였다.

그 때, 아미의 휴대폰 벨소리가 태형의 집 안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미의 벨소리는 민윤기가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아미에게만 선물했던 곡임을 알고 있었던 지민이었기에, 태형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순간 그의 표정에는 정적이 찾아왔다.

"잠깐 집 안 좀 둘러볼 수 있을까."

"...아뇨."

"비켜."

지민은 태형을 밀치고 태형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그러자 보이는 광경에 지민은 충격을 받고 말았다. 이곳 저곳에 널린 온갖 동물들의 시체에 심상치 않음을 느낀 지민은 곧 태형의 집을 뒤지기 시작한다.

태형의 방, 부엌, 베란다. 마지막으로 욕실을 들어간 지민은 자신의 눈 앞에 보이는 장면을 보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만다.

배에 칼이 꽂혀 있는 아미가 한 손엔 하얀 장미 꽃다발을 쥐고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로 욕조에 누워 죽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민은 그런 자신의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뒤, 충격에 휩싸인 채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하염 없이 동생의 이름을 불러대던 지민은, 곧 아미의 배에 꽂혀 있는 칼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기 시작했다. 지민은 아미의 배에 꽂혀 있는 칼을 뽑아 자신의 뒤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던 태형에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태형은 그런 지민에 극도로 충격을 받았다. 지민이 자신의 작품을 훼손하였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렇게 태형은 지민에게 맞고, 칼에 여러 번 찔려 가면서도, 저항 없이 훼손된 자신의 마지막 작품, 마지막 사랑을 슬프게 바라보기만 한다.

"이 싸이코 같은 새끼야, 뒤져 버려. 뒤지라고!"

그리고 분노를 이기지 못해 태형의 복부를 수 차례 찌르던 지민은, 정신을 차려 보니 죽어 있는 김태형에 겁에 질려 살해 도구마저 떨어뜨린 채 현장에서 달아나 버린다.

7년 전
독자743
오 역시 아미 죽은 거 보고 화나서 죽였구나
7년 전
독자744
헐헐 나 완전 똑띠 맞춤
7년 전
독자746
와,,,,이런거 첨 맞춰본다잉 뿌듯하네
7년 전
전정국나와
헐..댑악..
7년 전
독자745
아역시
7년 전
전정국나와
소름돋는다.. 자, 이제 정국아 나와
7년 전
독자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48
맴매파티
7년 전
탄형사
아미는 어떻게 죽게 된 것일까요
7년 전
탄형사
지금 바로 가르쳐 드리죠
7년 전
독자749
봐 내가 범인이랑 답을 계속 반복해ㅓ 말하고 있는거 같다고했잖아 ㅎㅎ
7년 전
탄형사
가해자 김태형




태형은 어렸을 때부터 네크로필리아라는 시체 성도착증을 갖고 있었다.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나이에, 길거리 위에 차갑게 식어있는 고양이의 시체를 본 그는 친구들에게 아름답지 않냐는 말을 했다가 그 이후로 혼자가 되어 버렸다.
그 이후 그는 혼자서 자신의 취미를 꾸준히 사랑해왔다. 그의 방문에 열쇠 장치를 굳게 잠그고, 아무도 모르게 시체를 사랑해왔다. 친한 형도, 부모님에게도 자신의 취미를 알려주지 않았다. 그들이 알게 되면 또 외면을 당할 것 같아서.

하지만 비밀은 오래 가지 않았다. 태형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아버지도 형도 태형도 집에 없었던 시간을 틈 타 그의 어머니가 굳게 잠갔던 방의 열쇠를 억지로 따서 그의 방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결국 여러 동물들의 시체가 가득한 참혹한 광경을 보고 말았다.
그 후로 태형의 엄마는 태형과 마주치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었고, 취미가 들통 나버린 태형은 모든 것을 봐버린 자신의 어머니를 자살로 위장하여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모두가 잠든 늦은 새벽에 몰래 어머니의 방으로 들어간 태형은 어머니의 입을 막은 후 그녀의 목을 졸랐다. 성인 남성의 몸이나 다름 없었던 태형에 쉽게 저항하지 못했던 그녀의 어머니는 결국 목숨을 거두어버리고 말았다.
그 후 태형은 어머니의 시체 역시 자신의 방으로 옮겨 놓은 채, 남은 가족들과 함께 어머니의 행방불명을 슬퍼하며 완전범죄를 꿈꿨다.

그리고 그런 태형이 독립을 한 후 아미를 만났다. 태형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아미에게, 그는 자신을 예술가라고 소개했다. 태형과 아미의 인연은 꽤 오랫동안 지속 되었다. 태형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 역시 태형을 사랑하게 되었다.
태형의 사랑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크나큰 문제였지만.

태형은 그녀와 만난지 딱 한 달이 되는 날,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아미는 아무 의심도 없이 매우 기뻐하였다. 그렇게 숨기던 집을 이제서야 구경시켜주는 거냐며.
태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그녀를 향해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그녀에게 예쁜 은색 반지를 끼워주었다. 반지를 끼워주던 태형의 손에는 똑같은 반지가 껴져 있었다.

태형은 아미와 약속한 시간이 되기 전, 하얗고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를 준비해 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집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던 아미를 집 안으로 들인다.
신나게 태형의 집 안으로 들어간 아미의 표정은 금새 굳어버렸다.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기이하고 소름 돋는 광경에 그만 당황해버리고 만 것이다.

그리고 태형은 아미가 방심한 틈을 타, 그녀에게 기습으로 수면제를 먹여 기절시킨다.
아미가 기절해 있는 동안 태형은 아미에게 웨딩 드레스를 갈아 입히고, 화장을 시키는 등 그녀를 아주 아름답게 꾸민다. 그리고 드라이 아이스를 잔뜩 깔아 놓은 화장실의 욕조로 그녀를 데리고 가 눕힌 뒤, 그녀의 배에 칼을 꽂았다.
태형은 자신에 의해 죽어가는 아미를 보며 극도의 황홀감을 느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태형의 사랑, 태형의 작품 아미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렇게 태형은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7년 전
전정국나와
워...
7년 전
독자750
헐 일부러 그런거였네
7년 전
독자751
태형 소름 돋는 자싁...
7년 전
독자752

7년 전
전정국김태형나와
크..
7년 전
독자753
맞춘사람 몇명인지 알고싶은데 여기 리댓해주면 안돼..? 안돼면 말고..
7년 전
독자755
나나 박지민 스토리까지 맞춤!! 근데 박아미 스토리는 약간 틀림ㅠ뿌우
7년 전
독자754
(뿌듯)
7년 전
전정국김태형나와
ㅋㅋㅋㅋㅋ석진아 너도 나오렴.. 감히 날 배신때리다니
7년 전
탄형사
네크로필리아 좀 헷갈리게 하려고 철자를 일부러 틀렸거든요 사실
7년 전
독자756
넘하시네여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나와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나와
아 맞ㄷ아 민윤기도 나와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아ㅠㅠㅠㅠ넘나 헷갈리는거
7년 전
탄형사
여러분 어떠셨나요
7년 전
독자757
재밌네용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완젼 댑악 재밌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8
대박재밌었어요 ㅠㅠ
7년 전
탄형사
제가 사실 크탄 처음 써보는거라
7년 전
독자759
장햤어용
7년 전
탄형사
실수도 많았고 말투도 완전 멋있고 소름돋게 하려다가 포기했는데
7년 전
탄형사
다음엔 좀 더 보완을 해서 찾아올게요!
7년 전
독자760
와이파이가 뽀인뜨
7년 전
탄형사
휴...와이파이...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ㅋ..캡짱!
7년 전
독자761
이제 가도 되나용
7년 전
독자762
잠와요ㅠㅠ
7년 전
탄형사
네 여러분 얼른 주무세요!
7년 전
탄형사
안녕!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전정국...ㅎㅎㅎ
7년 전
독자763
감사합니다ㅏ아아아아 하트뿅뿅
7년 전
독자764
늦은시간까지 수고 많았어요 형사님!!
7년 전
전정국
나왔엉
7년 전
독자766
그냥 탄소가 이름바꾼거야 ㅎㅎ
7년 전
탄형사
...! 뭐신가 자네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즐거워웠습니다! 형사님 (하트)
7년 전
독자765
전정국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67
아냐 너무 찾길래 그냥 이름 바꿨어..미안내
7년 전
독자768
아냐 대충 알고 있었엌ㅋㅋㅋㅋ 유잼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ㅋㅋㅋㅋㅋㅋ전정국 널 볼펜으로 때리겠다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맴매파티
7년 전
독자769
수고 많으셨어용 제 똥 추리력으로 나름...추리를 시도 해봤지만 ㅋㅋ... 암튼 진짜 재밌었어요ㅜㅡㅜ
7년 전
독자770
와!!! 나 다 맞았어!!!
7년 전
전정국김태형김석진민윤기나와
으읔 크라임탄 넘나 어려운것.. 다음에 오면 꼭다시 참여할게여ㅠㅠㅠ
모두 굿나잇~~

7년 전
독자771
아맞다 나 탄형사가 예리하시네요 라고 해줌(자랑
7년 전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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