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피해자.김석진(24) 사망
용의자1. 김남준 (24) "몸이 워낙 약한아이였어요.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게다가 살해를 당하다뇨."
용의자2. 정호석(35) "네? 석진이가요? 벌써 그럴리가 없는데.."
용의자3. 박지민(30) "몸이 약했지만.. 그래도 밝은아이였어요. 좋은아이였죠." 언제올지모르는 크라임탄..은 아직완벽하게안짬 이렇게라도 올려놔야 올것같아서.. 빠르면 넘어가는 새벽 늦으면 주말새벽일것같아여 저번에 여러분이 너무 쉽게맞추고 멘붕와서 나름 열심히 짰지만..이것도 난이도 하ㅋㅋㅋㅋㅋㅋㅋ 키워드 제대로찾으면 별반개도 못줌.. 나중에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