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토코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2116일 전위/아래글머리를 막 부여잡고 (headache) 1493개월 전문득 길을 걷다가 떠오른 생각 언제부터 나는 내가 된 걸까 513개월 전혹시 애증, 후회, 오해, 착각 같은 거 좋아해? 백날 천날 서로 대화를 안 해서 오해하고 자빠지고 상처 주고 도망가고 이별하고 후회하고 다시 만나는 그런 거 123개월 전[할당량체크] 나 취해서 몰랐는데 ㅋㅋ 우리 뻘필 애들 키스했대 43개월 전22층 남서쪽 에어리어에 숲이랑 호수로 둘러쌓인 작은 마을이 있어 거기로 이사가자, 그리고...... 1363개월 전현재글 하으...... 413개월 전여자의 거짓말은 용서해야 남자다...... 그런데 오토코갱의 거짓말은 도마에 올리고 싶다 173개월 전너랑 카스테라 먹으면서 연애에 대한 깊은 고찰 그런 의미 없는 행위나 하고 싶다 703개월 전오늘 이 글 끝까지 책임진다 (평소보다 낮고 묵직한 톤으로, 정좌 자세, 시선은 정면 응시, 흔들림 없는 눈빛, 굳은 의지가 보이는 표정) 743개월 전안경 척 ㅋㅋ 963개월 전가장 무서운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뭐 해? 433개월 전공지사항오토코갱 [사정] 7784개월 전오토코갱 [대숲] 3404개월 전오토코갱 [공지] 134개월 전오토코갱 [멤표]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