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토코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2120일 전위/아래글요크신 시티에서 만나기로 한 오갱아 난 너 포기 안 한다 1133개월 전오늘부터 1 일 933개월 전왜 제 아픈 상처에 소금 후추 뿌리고 기름 둘러 예열한 스테인리스 팬에 시어링하고 버터 한 숟갈 녹여서 로즈마리 넣고 베이스팅 후 오븐에서 심부 온도 올리고 레스팅 해서 목표 온도 57 °C에 가니쉬로 구운 마늘 감자 쥬드보 소스 곁들여 서빙하십니까 863개월 전우리 첨 만난 날 여름이었다 치고받고 욕해도 여름이었다 너를 기다린 난, 난 여름이었나? 여름이었다 그 어떤 험한 말도 이 말만 붙이면 사랑, 여름이었다 323개월 전우리의 친구 채채가 떠납니다 (still alive) 113개월 전현재글 [할당량 체크] 완글 23개월 전오토코갱 좋은 점: 1 좋음, 2 그냥, 3 댓글에서 계속 103개월 전[모집글] 22:30 꿈은 없고요 그냥 뭐라도 하고 싶습니다 15803개월 전똥갱아 너는 글감이 없어서 사정 쓰고 싶을 때 어떻게 했어? 603개월 전SM, 사랑했어 지금 사랑은 안 지독하길 CC, 사랑했어 행복해줘 내겐 과분해 Vicky, 사랑했어 없길 바래 내 다음에 OTKG, 사랑할게 같이 놀자 012 273개월 전넌 너를 믿어 난 나를 믿지 지금 나의 적이 책을 읽고 있지 우리에게 필요 없는 건 밤낮 543개월 전공지사항오토코갱 [사정] 7784개월 전오토코갱 [대숲] 3404개월 전오토코갱 [공지] 134개월 전오토코갱 [멤표]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