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ㅑ-人rZ6으l 인Λr
(고데기 먼저 코드에 꼽아놓으세여..)
**반채아시점**
"...율아..ㅇ_ㅇ"
"마누라.."
"흐읍.. 나쁜놈 ㅠ0ㅠ!!!"
나쁜자식.. 마음 흔들리게 여긴 왜 온 거야!!ㅠㅠ
막상 율이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터져나왔다.. 흡..흐윽..흑..흐읍..ㅠ_ㅠ
율이는 나를 꼬옥 안아주어따.. 난.. 난.. 펑펑 울고 말았따..
"마누라... 미안해... 미안해.."
"....흐윽..흡.."
율이의 눈동자가 흔들렷따.. 그리고 율이의 눈에서 눈물이 투두둑 흘렀따...ㅇ_ㅇ
율이가 씨발.. 하고 욕을 하더니 나를 안은 손을 풀어따..
"나 갈게..^-^"
그 위풍도 당.당.하.던 니 모습은 어디있니...☆★
율이는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울고있었다..ㅠ0ㅠ
율이의 뒷모습을...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따...
**잠시후**
율이가 가고난 뒤에는 난 침울해서 아무것도 할수업썼따..
그냥 앉아서 울고잇는데 문자가 와따..
[꼬맹아..집 앞으로 나와]
모..모지?? ㅇ0ㅇ 궁금하다... 일단 집 밖으로 나와야게찌?
아닌가.. 가지 말까...? 휴.. 일단 창문 밖으로 봐야겠따..
그..그런데!!! 창문으로 내다보니 밖에는 휼이오빠가 있었따...ㅇ_ㅇ
허걱! 그때 휼이오빠와 눈이 마주쳤따
"빨리 나와..^-^"
"우..웅..ㅇ_ㅇ;;"
나와보니 휼이오빠는 수척해진 모습이어따 ㅠㅠ 안쓰렁..
휼이오빠는 고개를 떨구고 말해따
"...율이 용서해줘"
"모.. 모?ㅇㅁㅇ;;;"
"민세령이.. 율이보고 kiss해주면 포기한다고 했대.."
"뭐어?"
"그리구.. 율이가 너한테 계란던진 애들 잡아서 반.죽.여.놨.고.."
!!!!
"그러니까.. 율이 용서해줘..^-^..."
"...오빠..ㅇ_ㅇ.."
"너 힘든 꼴... 더이상 보기 싫어..☆★"
**은휼시점**
민세령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kiss해주면 포기한다고 했단다..
은율이 반채아의 집 앞에 갔다는 얘기를 듣고 꼬맹이의 집앞으루 갔따^-^..
몰래 지켜보니 은율은.. 울.고.있.었.다...
"피식- 저 병신.."
은율... 씨발- 지켜준다며.. 니.가.약.해.지.면.어.쩌.잔.거.야.
꼬맹이가 오해한것두.. 사실 말해주기 싫었따..
내가... 꼬맹이를 좋아하니까...☆
근데 울고있는 꼬맹이를 보기 싫어서 큐피드 역할을 좀 해야겠다 ^-^
"....그러니까 행복해.."
"흡..흐윽.. 오빠.. 고마워요ㅠ^ㅠ..흐읍.."
"피식-^-^"
울고있는 꼬맹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어따..
그리고 가려는데 채아가 나를 부른다...
"궁금한게 잇어요.."
"...뭔데..?"
"왜.. 내가 힘든게 보기 싫은데여?ㅇ_ㅇ..."
"........아 하니까.."
"넹??"
"내가 널.. 좋.아.하.니.까..."
"ㅇ0ㅇ!!"
넌씨눈 여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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