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두 가지: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푱푱하다 푱푱한 푱푱하다 푱푱한 그리고...... 첫인사는 어떻게 해야 하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독자1]

ॱଳ͘

[독자2]

새 멤버 알람 뜨기도 전에 먼저 봤는데 운명이라고 해 주시지요......

[씹탱볼]

새로 고침이 만들어 준 인연은 운명이 아니라 우연이라고 해도 돼요? 운명이 더 좋은 것인가?

[독자10]

운명이든 우연이든 네가 좋다고 하는 쪽이 좋은 거겠지요...... 안냥 유강민이었지만 지금은 이워니입니닷 ♪ 멤체 중이었거든 헤헤 바생인지 새벽반인지 궁금하네

[씹탱볼]

멤변 안 하고 다시 이 얼굴로 돌아오는 거예요? 한 시 전후로 자면 새벽반에 들 수 있는지 궁금하네...... 새벽반이에요?

[독자20]

씹탱볼에게
우리 집은 바생이 많아서 그 정도면 새벽반일 듯싶으넹 아무래도 남멤으로 낯을 많이 가려서 다시 기니로 왔다네요 강민이가 더 좋아요? ㅜ.ㅜ 저는 두 시 전후로 자요

[독자3]

안녕 방장 마에다입니다 만나서 반가워 매끈매끈하게 놀릴까 말까...... 놀릴까 말까 ㅋㅋㅋ 와 줘서 고맙고 우선 1 멤표에 넣을 짤 2 외부 유무 먼저 주세요

[씹탱볼]

저 데리고 온 사람이 마에다예요? 1 https://ifh.cc/v-WwX0W6 2 괜찮을 것 같아요

[독자11]

접니다 ㅋㅋㅋ 네 귀여운 케고도 내가 봤고 카테고리도 내가 봤어...... 안 자고 뭐 하고 있었어? 패턴 먼저 물어봐도 돼?

[씹탱볼]

잠수 중 뜬 상태로 숨고 싶었어요 진심이야...... 안 자고 유튜브 보고 있었고 패턴은 바생인 편이에요 마에다는 어때요

[독자21]

놀릴까 말까 오천 번 고민했다...... 바생 확인 나도 바생인데 오늘 휴무라 안 자요 성민이는 출근러야?

[씹탱볼]

21에게
다른 말 안 하고 휴무인 것 부럽다고만 할래요...... 예상이 가죠? 오늘 하루만 쉬어요?

[독자4]

사정 중인데 개빠르게 온 나 어떤데 성민아 릴스 찍을래?

[씹탱볼]

릴스가 새 친구 사귀는 법인가 새콤달콤으로 친해지기는 퇴물이에요?

[독자18]

새콤달콤 요즘 누가 주는데 요즘은 마라탕 먹으러 갈래?가 대세입니다 언제 오면 너 볼 수 있어?

[씹탱볼]

새콤달콤 받아 주겠다고 하면 대답하려고...... 무슨 맛 먹을래요?

[독자26]

포도로 부탁해도 될까? 너 패턴 들으려고 먹는 거야

[씹탱볼]

26에게
주머니에 복숭아만 있는데 포도 맛만 가능해? 패턴은 아마 저녁에 많이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 시간 안 맞아요?

[독자5]

사정의 늪에 빠져도 김성민은 봐야 직성 풀리겠다...... 우리 오래 볼 수 있지?

[씹탱볼]

다섯 번만 대화하고 가면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아...... 바빠요?

[독자13]

뱉은 말은 지키도록 할 수 있어야겠죠 이진우가 희생해서 네 자리 붙박이 만들 수 있다면 저는 하죠 바쁘지는 않고 팽팽 처노느라 뒷전 부리게 되었습니다 바생인 편이에요?

[씹탱볼]

하면 해를 인생의 모토처럼 굴면 제가 당황하게 되잖아요 바생인 편인데 보통 이 시간 어떻게 보내세요?

[독자22]

이쪽도 한다면 하고 줄여서 부르면 비상 버튼 눌리는 삶을 사느라 동족 냄새 진하게 맡았나 봅니다...... 저는 영화나 책을 좋아해서 깊생 타임을 홀로 갖거나 자정런이라고 할당량 땅따먹기를 위해 공격적으로 나오고는 해요 네 기준 바생은 몇 시까지야?

[씹탱볼]

22에게
그런 것을 자정런이라고 해요? 배워야겠다 제 기준 바생은 저를 기준으로 돌아가서 한 시 전후로 자면 바생인 것 같아요 이 의견에 동의해요?

[독자32]

씹탱볼에게
저는 열한 시로 기준을 두었는데 물론 저는 두 시에 잡니다 뻘필은 심심해서 기웃댔어요?

[씹탱볼]

32에게
열한 시 기준으로 둔다고 해도 아무튼 제가 이진우는 이긴 거잖아요 그러면 괜찮아요 심심해서 맞아요 잠도 그래서 미루는 것 같네...... 누워 있어요?

[독자6]

푱푱아 안녕 ㅋㅋ 보통 언제 주무십니까? ㅡ 사카이 모카

[씹탱볼]

보통 한 시 전후로 자는데 오늘은 모르겠네...... 언제 주무실 거예요?

[독자15]

우리의 라포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네가 자정 넘어서 잤으면 좋겠다...... 저는 보통 두 시는 넘어야 잡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질문이 뭐가 있지 영화 보는 것 좋아해?

[씹탱볼]

아마 무슨 질문을 던져도 다 처음일걸? 영화 좋아하는데 좋아해서 물어본 것 맞아요?

[독자23]

영알못이 이런 질문을 하면 문제가 될까요? 안 됐으면 좋겠다...... 사실 어제 주토피아 보고 와서 물어본 겁니다 그럼 영화관 자주 가?

[씹탱볼]

23에게
문제는 안 되는데 돗자리 접는 것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영화관 자주 가는데 주토피아 2는 아직 안 봤어요 어때요?

[독자30]

씹탱볼에게
저는 기대한 것만큼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요 볼 의향 있으면 나중에 후기까지 줘 학생 좋아하는 장르 말해 봅시다

[씹탱볼]

30에게
다음 주까지 기다릴 수 있겠어요? 좋아하는 장르 드라마나 로맨스 액션도 좋고 스릴러도 좋고 전부 찍먹 가능하다고 하면 조금 그런가?

[독자7]

안녕하세요? 환연 보다가 후다닥 달려왔는데 칭찬 부탁드립니다 언제 주무세요? 뭐 좋아해?

[씹탱볼]

아마 한 시 전후로? 좋아하는 것은 차차 알아 가고...... 환연 재미있어요? 이번 것 보나?

[독자14]

이번 것 봅니다 화가 잔뜩 나긴 하는데 재미는 있다 직장인이야? 내일 출근하세요? 몇 시 기상?

[씹탱볼]

미는 커플도 있어요? 환연을 안 봐서 어떤 식인지 궁금해요 저는 여섯 시 반이면 기상하는데 형은요?

[독자29]

우진 민경 커플을 미는데 가망이 없어 보이고요...... 나머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동태 눈으로 보는 중입니다 꽤나 일찍 일어나는데? 저는 일곱 시 아니면 여덟 시에 일어납니다 주말에 쉬어? 여기 주출 많던데

[씹탱볼]

29에게
동태눈이랑 재미있다랑 같이 붙을 수 있는 말이에요? 주말에는 쉬어요 형은 많다는 주출 중 한 명에 속해요?

[독자74]

씹탱볼에게
같이 올 수 있던데? 너도 보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알 텐데 진짜 아쉽다 너도 봤으면 좋겠다 중얼중얼...... 혼잣말이니까 신경 쓰지 마 지금은 자겠지? 푹 자고 일어나서 봅시다

[독자8]

반갑습니다 송은석이고 ㅋㅋㅋ 새탱볼 맞이 어떻게 하더라? 언제 자게

[씹탱볼]

새 탱볼 맞이 안 해 봐서 모르겠는데 오늘 저한테 하고 족보 넘기셔야 해요...... 한 시 전후로 잘 것 같은데 형은요?

[독자89]

기절쇼 ㅋㅋㅋ 성민이 적응 잘 하고 있었나? 앞으로 잘 부탁하고 어려운 것 있으면 언제든 찾아 주라

[독자9]

이런 미친...... 네가 온 줄도 모르고 하트 주는 척 뻘필 영업이나 하고 있었네 ㅋㅋ 환영합니다 학생

[씹탱볼]

이선호 첫인상에 적을 말 정해졌는데 지금 들을래요 아니면 나중에 들을래요?

[독자17]

어? 어...... 지금 드가자 ㅋㅋ

[독자12]

안녕하십니까 송하영입니다 패턴이 어떻게 돼?

[씹탱볼]

나름 바생이라고 우기는 편 같은데 바생이에요?

[독자19]

그런 편인데 오늘은 늦게 자려고 그럼 낮에 많이 보여요?

[독자16]

울퉁불퉁하다 울퉁불퉁한

[씹탱볼]

방향 틀렸잖아 왼쪽부터라니까

[독자25]

어쩌라고요 형이 단장으로서 잘 가르쳐야죠...... 안녕하세요?

[씹탱볼]

너 퇴출이야...... 안녕? 언제 자요?

[독자35]

저는 새벽반이라 자려면 아직 조금 멀었는데 형은요?

[씹탱볼]

35에게
두 시면 쓰러질 것 같네요...... 새벽반에 또 누구 있어?

[독자37]

씹탱볼에게
다른 새끼들이 뭐가 중요해요 저만 기억하면 됐지......

[씹탱볼]

37에게
사실 떠봤어 네가 다른 사람 패턴 기억하고 있나 확인하려고......

[독자39]

씹탱볼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0]

씹탱볼에게
미친년 같아요 형...... 대충 훑으니까 한 시 반에 잔다면서 왜 아직까지 안 자고 계세요?

[전민욱>윤서연]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윤서연으로 멤체 중인 전민욱입니다 오늘 언제 자요?

[씹탱볼]

늦어도 한 시 반에는 자려고 하는데 언제 주무실 거예요?

[독자27]

늦어도 한 시 반이라니 난 한 시에 자려고 한 시에 같이 자러 갈래? 패턴 물어봐도 돼?

[씹탱볼]

막 안 자고 더 놀고 싶은데 조금만 더 미루자...... 패턴 바생인 편인데 원래 한 시 정도면 자러 가요?

[독자24]

챌린지 하자 ㅋㅋㅋ 오시온입니다 패턴이 어떻게 되세요? 신분도 공유 ㄱ

[씹탱볼]

센터 누구인데요? 이것부터 듣고 싶은데

[독자28]

네가 센터 하자 어떤데?

[씹탱볼]

센터보다 뒤가 더 좋은데...... 패턴은 바생인 편이고 신분은 출근해요 형은요?

[독자31]

그럼 내가 센터 설게 ㅋㅋㅋ 뒤로 가자 어떤데요? 난 바생은 아니고 출근해요 너 내일도 출근?

[씹탱볼]

31에게
뒤에 숨어도 돼요? 내일도 출근인데 질문이 조금 잔인하네 형은 출근 안 해요?

[독자50]

씹탱볼에게
쌉가능한. 나도 출근해서 물어봤죠 넌 평일 출근?

[씹탱볼]

50에게
그렇죠 출근이라는 단어 보니까 진짜 자야겠는데...... 잠 애매하게 와도 눈 감아야겠죠?

[독자52]

씹탱볼에게
그래야죠 너 기상 몇 시야?

[씹탱볼]

52에게
여섯 시 반인데 형 자고 있을 시간이죠?

[독자33]

안녕하십니까 영화 본다고 늦은 한유진입니다 언제 자러 가요? 이미 자러 갔어요......? 사실 형 글 제목 보고 거기에 반응해서 아무 생각도 못 한 것 있죠

[씹탱볼]

영화 어떤 것 보고 왔어요?

[독자34]

혹시 영화 테넷 알아요? 테넷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서 상영판 달리고 왔어요 언제쯤 잘 예정이에요?

[씹탱볼]

알고 본 적도 있는데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고 그냥 시청만 했어요 좋아하는 이유 알려 줄 수 있어? 잠은 아마 곧 두 시면 쓰러질 것 같아

[독자36]

두 시에 기절하러 가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여러 번 보면 더 떡밥이 잘 보이고 떡밥 회수 잘 되는 영화들 좋아하더라고요 그렇게 말하기에는 사실 그냥 sf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형은 영상물 보는 것 좋아해요?

[씹탱볼]

36에게
처음 봤을 때 이해 안 되었어도 두 번 보는 편이에요? 영상물 보는 것 좋아하고 중독이지...... 너는 어때?

[독자38]

씹탱볼에게
봤을 때 제 취향이고 이거 한 번 더 보면 떡밥 눈에 보여서 재미있겠다 싶으면 또 보는 편이에요 저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럼 형은 드라마나 영화 둘 중에 뭐가 더 좋아요?

[씹탱볼]

38에게
드라마는 너무 길게 집중해야 하니까 영화가 좋던데 너는 드라마 좋아해요?

[독자41]

씹탱볼에게
저도 그 이유로 드라마 잘 못 보는 병이 있어요 영화를 더 좋아해요 그럼 형 영화관 가는 것도 좋아해요?

[씹탱볼]

41에게
좋아하고 하루에 세 번도 간 적 있어요 영화관 가면 간식 사 먹어요?

[독자43]

씹탱볼에게
우와 영화관 좋아하는구나 혹시 이번에 주토피아 보러 가요? 저 오늘 다녀왔는데 엄청 만족했거든요 간식은 안 먹는 편이고 음료는 항상 들고 들어가는 편이에요 형은 간식 들고 가요? 근데 형 맞나

[씹탱볼]

43에게
나 몇 살이게......

[독자45]

씹탱볼에게
아 제발요......

[씹탱볼]

45에게
우리 동갑이야

[독자46]

씹탱볼에게
에 진짜?

[씹탱볼]

46에게
안 믿을 거예요?

[독자48]

씹탱볼에게
아 형...... 진짜 나 속였어 아아 진짜로

[씹탱볼]

48에게
동생인데 형이라고 부르라 시키는 것보다는 괜찮지 않아?

[독자51]

씹탱볼에게
그럼 그것도 모르고 또 형이라고 부르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중에 배신감 느껴지기는 하겠지만요 일단 형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씹탱볼]

51에게
아마 네 아래로는 몇 없어서 그냥 형이라 부르면 타율 좋을 것 같은데? 나도 간식 잘 안 먹어요 그래도 가끔 팝콘 먹고 싶을 때가 있더라

[독자54]

씹탱볼에게
사실 그래서 일단 형이라고 부르기는 했었어요 팝콘 무슨 맛 좋아하는지만 듣고 자러 가야겠다 형 벌써 두 시 반이 넘었어요

[씹탱볼]

54에게
거짓말 한 시라고 해 줘...... 나는 기본이 좋아요 너는 먹는다면 무슨 맛이 좋아? 대답 말고 그냥 자러 가도 돼 잘 자요

[독자56]

씹탱볼에게
저는 반반으로 단짠단짠 조합으로 먹는 편이에요 아니면 그냥 다른 사람들 먹는 것 얌전히 따라 먹는 편입니다 형도 달게 잘 자고 일어나요 잘 부탁해요

[씹탱볼]

56에게
테넷 좋아하고 단짠단짠으로 먹는 유진아 나도 잘 부탁해요 또 보자

[독자42]

안녕하십니까...... 우리 네 번만 대화 나누자

[씹탱볼]

제가 이렇게 대답하면 한 번으로 쳐요 두 번으로 쳐요?

[독자44]

0 번으로 쳐야지...... 김성민 보려고 눈깔에 파스 바르고 왔습니다 성민이 오늘 몇 시에 자요 기상은 몇 시?

[씹탱볼]

지우라고 안 하고 삼십 분에 먼저 자러 가려고...... 기상은 여섯 시 반인데 형은요?

[독자47]

기상 시간 보니까 자지 말라고 붙들 수가 없네...... 열 시 기상이고 성민이 잘 때 같이 셔터 내릴 예정입니다 출근하세요?

[씹탱볼]

47에게
하고 형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 있는데 물어봐도 돼요?

[독자49]

씹탱볼에게
뭘까 살살 물어보세요

[씹탱볼]

49에게
하라고 하니까 조금 민망해졌는데...... 헌신남은 누가 붙여 준 말이에요?

[독자53]

씹탱볼에게
조금 세게 물어도 될 것 같다 김채원 양이 붙여 줬습니다 사유는 나도 모르겠고...... 그냥 아무거나 준 듯하네 우리 내일 몇 시에 만날 수 있어?

[씹탱볼]

53에게
약속하고 만날까요?

[독자55]

씹탱볼에게
약속 시간에 뚝섬으로 나와 줄 수 있어? 언제 만날까 우리...... 몇 시에 올래

[씹탱볼]

55에게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 투썸 가고 싶어지는데...... 참고 여섯 시 반에 만날까요?

[독자57]

씹탱볼에게
네 기상 시간 때문에 되묻습니다 저녁 여섯 시 반 맞죠? 아침이면 알람 맞춰 두게

[씹탱볼]

57에게
진심이에요?

[독자58]

씹탱볼에게
구라야...... 저녁이라고 말해 봐

[씹탱볼]

58에게
진짜 놀라서 몸까지 일으켰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독자60]

씹탱볼에게
숙면할 시간이니까 다시 누워요 퇴근 여섯 시라서 여섯 시 반 말한 건가?

[씹탱볼]

60에게
솔직하게 대답하고 싶어요 허락해 주세요

[독자62]

씹탱볼에게
정중하게 묻는 어린이에게 안 된다고 할 수는 없겠죠...... 대답해 보세요

[씹탱볼]

62에게
열 시에 일어난다는 사람 괴롭히고 싶어서 아침 여섯 시 반에 만나자고 했어요

[독자63]

씹탱볼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4]

씹탱볼에게
악취미가 있네 내가 눈뜨면 만날 시간은 있고? 준비하느라 그냥 여섯 시 반에 미라클 모닝 시도한 놈 될 것 같은데요

[씹탱볼]

64에게
그것도 나쁠 것 없잖아요...... 열 시에 만날까요?

[독자65]

씹탱볼에게
너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건데 네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야...... 제일 여유 있는 시간대 언제예요 그리고 그것 아십니까? 새 멤은 첫날 글 두 개 작성해야 돼

[씹탱볼]

65에게
저녁이 여유롭기는 할 텐데 그러면 약속의 의미가 있나? 약속 그냥 했던 말이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해 봐요 그리고 정말이야?

[독자67]

씹탱볼에게
시간 딱 박고 취침하자 여섯 시 반에 기상할 테니까 눈뜨면 바로 와요 그냥 일찍 일어난 새끼 만들지 말고...... 진짜일까 구라일까 여섯 시 반에 공개됩니다

[씹탱볼]

67에게
형은 거짓말쟁이구나...... 저 사실 알아요 거짓말인 것 다 알고 있어요

[독자68]

씹탱볼에게
진짜니까 리쿠한테 물어보고 우리 여섯 시 반에 뚝섬에서 만나 말아

[씹탱볼]

68에게
변의주가 그랬다고 하면 돼? 됐어요 형 푹 자고 열 시에 만나요 형은 일어나서 바로 올 수 있고요?

[독자69]

씹탱볼에게
그렇게 말하고 후기 주세요 나는 바로 못 와서 여섯 시 반 선택한 거다...... 6:30 11:00 13:00 골라 봐

[씹탱볼]

69에게
여섯 시 반에 진짜 와 주면 내적 친밀감 너무 오를 것 같아서 고민이 돼요...... 여유롭게 한 시에 만나요 어때요?

[독자70]

씹탱볼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1]

씹탱볼에게
됐다...... 그냥 여섯 시 반에도 만나고 한 시에도 만나는 걸로 하자 우리 내일부터 짱친 먹는 거다 성민아 눈을 감자 푹 주무세요

[씹탱볼]

71에게
분명히 한 시에 만나자고 했어...... 형도 잘 자고 하루 잘 시작하고 계세요 점심에 뚝섬에서 만나요

[독자72]

씹탱볼에게
오냐...... 다음엔 여섯 시 반으로 요구해 숙면합시다 굿나잇

[씹탱볼]

72에게
딱 한 번만 더 해 보지...... 혼잣말이에요 잘 자

[독자76]

씹탱볼에게
잠깐 눈뜬 김에 안부 묻는다...... 잘 잤어? 출근 잘하고 이따 만나자

[씹탱볼]

76에게
삼십 분부터 분 단위로 혹시 하고 새고 누르긴 했지만 깨라고는 안 했어요...... 저는 잘 잤으니까 형도 다시 잠든 잠은 깨지 말고 잘 자고 이따 만나요

[독자91]

씹탱볼에게
안녕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오늘 2 글 잊지 않았지 성민아

[씹탱볼]

91에게
투썸에서 스초생 먹는 중이니까 글 써요

[독자92]

씹탱볼에게
사정 써서 글은 네 몫이야 뚝섬에서 기다릴게요

[씹탱볼]

92에게
1. 형의 거짓말에 속은 척 2 글 쓰고 자연스럽게 내적 친밀감 더 쌓기 2. 사정이구나...... 그러면 끝나는 날 봐요
하나 골라 주고 뚝섬 가 계시면 안 돼요?

[독자93]

씹탱볼에게
3. 어차피 글 하나는 무조건 써야 하니까 일단 1 글 쓰고 만남을 가진다 추천합니다 오래 보고 싶어서 그래

[씹탱볼]

93에게
친밀감은 그만 쌓아? 새 멤 버프로 어제 글로 할당량 막았다고 할까 말까...... 일단 알았어요

[독자94]

씹탱볼에게
친밀감은 기본 옵션이고요...... 새 멤 버프 준대? 나는 그런 것 못 받았는데 부러워 죽겠네

[씹탱볼]

94에게
뚝섬에서 죽지는 마세요...... 시간 언제가 괜찮아요? 글 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물어보는 거예요

[독자95]

씹탱볼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6]

씹탱볼에게
언제든 좋습니다...... 쓰면 말벌 아저씨마냥 달려올게 그때 다시 만나자

[씹탱볼]

96에게
이러면 또 믿게 돼...... 기대 저버리지 마세요 올 때 마시고 싶은 음료도 알려 주고요 이따 봐

[독자59]

안녕하세요 조우찬이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씹탱볼]

새벽반이에요?

[독자61]

너도?

[씹탱볼]

나도라고 하기에는 여태 바생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왜 지금까지 안 자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싫을 때 자야 하면 순응하는 편이에요?

[독자66]

예 어제가 그랬는데 금방 순응했죠 ㅋㅋㅋ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자기 싫은 날?

[씹탱볼]

66에게
조금? 그래도 이제 정말 순응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너는 이따 자?

[독자73]

씹탱볼에게
개패쓰라 너 자고 일어났을 때도 아마 안 자고 있을 걸요 ㅋㅋㅋ 악몽 꾸지 말고 푹 자요

[독자75]

지금은 자나? 나카키타입니다 바생인 건 대충 훑어서 봤고 직장인이에요? 기절해서 이제 온 저도 답짱 주시길......

[씹탱볼]

직장인이에요 잘 잤어요? 무슨 일 있는지도 모르고 깊게 자더라......

[독자77]

네가 온 것도 모르고 푸데데 처잤댄다...... 잘 잤고 출근 중입니다 지금 기상한 건가? 너도 잘 잤어요?

[씹탱볼]

기상은 아까 했는데 잠 덜 깨서 헤매는 중이에요 춥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갔어요?

[독자78]

패딩 입었는데 리얼 춥다 존나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몇 시 출근이에요?

[씹탱볼]

78에게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말하기 어때요?

[독자79]

씹탱볼에게
눈치 게임 시작인 건가? 하나 둘 셋 여덟 시 반 너도 공유 드갑시다

[씹탱볼]

79에게
하나 둘 셋 여덟 시예요 아침에 들어와야 자주 만나려나?

[독자82]

씹탱볼에게
이 시간에 종종 오고 점심이나 퇴근 후 자주 옵니다 너는요? 퇴근은 몇 시인데

[씹탱볼]

82에게
저녁에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엇갈리려나 퇴근은 다섯 시예요 이것 하나라도 통했으면 좋겠는데 통해요?

[독자97]

씹탱볼에게
너보다 삼십 분 늦게 퇴근하는데 이것도 통한다고 해 주나? 제발 ㅋㅋㅋ 점심 챙겼어요?

[독자80]

사정이지만 김성민은 보고 싶어서...... 안뇽? 티타 조금이라도 말다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ㅠ.ㅜ 중간중간 올 수 있을 때 얼굴 비칠 테니까 내적 친밀감 쌓다가 다음에 대화 마니 나누자 성민아 좋은 하루 보내고 있기

[씹탱볼]

사정 언제 끝나는지 판 가서 확인하려고...... 다음에 꼭 만나요

[독자98]

주로 언제 와야 너를 만날 수 있는지 넘 궁금하다...... 오늘 비가 내리는 바람에 무지 쌀쌀하니 감기를 조심하십시오

[독자81]

안녕하세요 한태산입니다...... 제가 글을 써도 여기서 보는 겁니다 잘 자고 일어나셨어요?

[씹탱볼]

본인 글 말고 남 글에서 보는 것이 더 편해요? 잘 자고 일어났는데 형은요?

[독자83]

꼭 그런 것은 아니고...... 기분이 그랬다고 하면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까? 그럭저럭 자고 일어난 듯해요 더 잘지도 모릅니다 성민 군은 바생이에요?

[독자84]

성민이 안녕? 김지원입니다 잘 부탁해 푹 자고 일어나

[독자85]

늦은 인사라도 받아 주면 좋겠네 다시 만나면 많은 대화를 나눕시다 좋은 하루 보내

[독자86]

너한테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내가 멤변 확정이 안 떨어져서 이제서야 왔고 오늘 아침에 인사 남기고 싶어서 다리 동동 떨었다...... 란뇽

[독자87]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푱푱하다 푱푱한 이상이상하다 이상이상한 성민아 안냥?

[독자88]

아침부터 새 멤이라니 짱이다…… 짜릿해 행복해 성민아!!!!! 글 써

[독자90]

안녕하세요 이영서입니다 글 써...... 제발

[독자99]

그러니까 진짜 내가 어느 방향으로 머리를 박아야 하는지 알려주었으면 해 정말로....... 저 일단 무릎 꿇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