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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Ⅱ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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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Ⅱ | 인스티즈




널 만나느라, 궐에 가는 것도 소홀히 하였다. 사람을 잘 찾는다며 종종 나를 찾곤 했던 왕실인데, 며칠 째 안 가고 있었다. 너 때문에. 너를 보려고.



네가 내 일보다 훨씬 중요했고, 너에 대한 내 마음은 깊어져만 갔다. 너를 내 나름대로 혼자 마음 놓고 편히 좋아할 수 있었다. 물론 네게 내 첫 정인이 너라는 것을 말하기 전까지는.


며칠간 안 보이다 갑자기 나타나서 한 말인데. 그래 너는 당황스러웠겠지. 뒤를 돌아 아무말 없이 간 걸 보면. 왜 하필이면 나는 재간택 전날 말을 했을까.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더 늦어버렸다면,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늦었다면 너와의 심적인 관계는 개선됐겠지만, 넌 내 마음을 모르고 간택에 가서 열심히 질문에 대답했을 테니까. 


차라리 네가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서 간택을 망쳐주길 바랐다. 하늘이 내게 널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내가 뺏어간 것이라 칭한 보라색 담요가 다시 제 주인을 찾으니 예뻤다. 이럴 줄 알았으면 떼를 써서라도 네게 더 일찍 줄 걸. 하며 후회했다.


그렇게 너는 간택에 갔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졌는지 모를 네가. 너를 돌려보낼 수는 있어도 정작 정말 필요한 네 마음을 읽지도 못 하는 내가


원망스러웠다.



*


이틀 동안 너를 피해다녔다. 일부러 피했다. 간택을 마치고 온 너를 웃는 얼굴로 대해줄 수가 없었다. 너도 내가 불편하지 않을까. 어쩌면 이 관계가 개선되지 않고 더 나빠 졌을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이젠 네게 말 붙이기 조차 힘드니. 내 생각이 짧았다. 차라리 끝까지 내 마음을 숨기고 네 곁에 있었다면 너는 그대로 내 곁에 남아 있었을까.


한동안 안 갔던 궐에 갔다. 바쁠 때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왔다갔다 한 곳인데. 며칠 안 왔다고 어색했다. 편할 리가 없는 곳이었다.


네가 왔다던 경복궁. 그 곳과 내부가 똑같은 궁이다. 이런 곳에서 네가 왔다니 나는 감사해야 하는 걸까. 


강녕전에 들어서면, 그가 날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내가 그의 벗이 된다.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가끔 그가 찾는 사람도 찾아 준다. 그 덕에, 미움받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건가. 그는 이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낸다. 어찌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한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Ⅱ | 인스티즈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늦게도 옵니다."



국왕.




며칠 새에 재미있는 일들이 참 많았다며 말을 해 준다. 별로 알고 싶지 않는 정치판 이야기도 그의 입에서 들으면 쏠쏠하다. 왕의 입장은 이런 거구나 하며. 그는 생각보다 큰 왕권을 거머쥐고 있었다. 이후에도 길이길이 기억 될.



"사람 한 명만 찾아줘요."

"말씀하세요."

"찾아서, 찾아서 내 비로 맞을 것입니다."


그는 내게 오랜만의 부탁을 했다. 꼭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처음에 이야기만 들었을 때는, 속으로 웃었다. 첫눈에 마음을 품는다는 게 국왕에게도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구나. 하면서.



"그래서 칼이 그 여종의 목에 들어갔는데, 어찌 한 줄 아시오?"

"어찌 했는데요?"

"그 칼을 자신의 목에 딱 하고 갖다 댔습니다."



허 무슨 그런 여자애가 다 있대. 국왕의 이야기는 최근 들은 것 중에 제일 흥미로웠다. 냇가에서 만난 한 여인의 이야기. 제 몸종을 끔직히 아끼는 것 같았다. 아마 너처럼. 국왕은 그녀가 좋다고 했다. 현명하다나. 그런 무례한 짓을 하는 사람이, 국왕의 눈에는 신분을 중요시 않고 사람을 아끼는 사람으로 보여, 마음에 들었나 보다.


국왕에게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 달라 하였다. 그리고 미소를 머금고 말하는 그의 입에서는




너와 비슷한 이목구비를 설명하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나는, 아니겠지 하며 넘겼다. 결국 내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아 표정을 굳힌 채 몸이 좋지 않아서 먼저 일어나겠다는 말을 하고는.



*


궁에서 문을 여는 순간부터 쏟아진 비를, 맞고갈 수 없어서 궁에서 준 우산을 폈다. 문득 네가 보고싶었다. 그래서 저잣거리에 잠시 머물러 있었다. 뭔가 이 저잣거리를 지나 내 집으로 가면 바로 옆집인 네가 생각날 것 같아서. 그 생각을 조금 더 미루고 싶어서였다. 


그 때였다. 잠시 너를 보았다. 저잣거리 끝에 위치해 있는 정자에 네가 있었다. 아, 너를 잠시라도 잊으려 했는데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괜히 비가 오는데 나온 너를, 눈이 마주쳐버린 너를 탓하며 고개를 돌렸다. 



"이동혁!!!!"



네 목소리를 몇 년동안 들어본 내 귀가 이상해진 게 아니라면, 지금 내 이름을 부르는 이 소리는 네 음성일 것이다. 뒤를 돌았다. 비를 다 맞으며 뛰어온 덕에 다 젖어버린 네가 내 시야에 가득 찼다. 넌 내 우산 그늘 안으로 들어왔다. 이렇게 가까이만 있어도 심장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데, 그 날 나는 네게 무슨 생각으로 ..


"나도."

".."

"나도 너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복에 겨워 미칠 것 같다. 라는 말을 이 때 사용하면 되는건가 싶었다. 말을 하고 싶은데, 불안해 하는 네 눈을 보면 또 자연스레 입이 다물어졌다. 너무 좋아서. 그냥 네가 좋아서. 그 이유로.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Ⅱ | 인스티즈


"왜 비 맞고 있냐. 추운데."


".."


"걱정 되잖아."



겨우 내뱉은 말이 이거였다. 왜 비를 맞고 있냐고. 물론 이 말도 진심이었다. 내 장갑을 서툴게 낀 너에게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무작정 고맙다 할 수도, 애정한다 할 수도 없었다. 네게 부담을 주기 싫었다. 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애써 웃지 않으려 했다. 내 마음을 다 들켜 버릴까봐. 그럼 혹여나도 네가 날 피할까봐. 두려웠다. 


"내일 보자 성이름."


그렇게 말하고, 너에게 우산을 쥐어준 후 뒤돌아서 집으로 향했다. 내 어깨에 내려앉은 빗방울이 하나도 차지 않았다. 사실 아무것도 신경 쓰이지 않았다. 그저 방금 겪은 일이 꿈이 아닌가. 이것만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네게 우산을 쥐어주고 온 후, 비를 맞고 오느라 심하게 앓았다. 하지만 괜찮았다. 내가 아닌 네가 앓는 것보다야 나았다. 내일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일 강한 약을 처방받고 누웠다. 무조건 나가야만 했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하늘이 내게 너를 주셨다고.



*


 너와 함께 꽃놀이를 갔다. 세상 제일 행복했다. 아무런 것을 하지 않고 그저 둘이 길만 걸어도 행복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Ⅱ | 인스티즈

"ㅇ..안녕. 잘 잤냐."


정말 내가 정신이 빠졌나 생각도 했다. 일어나자 마자, 면경을 보며 널 보고 어떻게 인사해야 할 지 몰라서 연습을 했던 내 모습을 떠올리면


"..아.. 씨."


내가 생각해도 황당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싶었다. 너 하나 때문에. 내가 이런 행동을 혼자 하다니, 내 방에 아무도 없었던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 비록 아침에 널 만났을 때는, 퉁명스러운 말만 내뱉었지만.


민들레 씨가 흩날리는 길을 걸었다. 하얗게 도배된 거리가 예뻤다. 중간중간 핀 다른 꽃들마저 예뻤다. 물론 그 중 네가 제일 예뻤다.



"아! 여기."

"어?"

"나 여기 어영이랑 와 봤어!"

"아 뭐야 와 본 곳이야? 안 온 줄 알고 데려왔는데."


그 때였다. 네 입에서 말이 흘러나았고, 그 덕에 널 보니 냇가를 가리키며 말하고 있었다. 나는 아쉬웠다. 내가. 내가 조금만 더 일찍 너를 데려올 걸. 그래도 다른 사람이 아닌 어영이와 왔다는 말에 마음을 놓았다. 어렸을 때부터 어영이를 잘 데리고 다녔던 너였으니.


"저번에 저기 냇가에 빠졌는데, 실수로 다른 사람이랑 같이 빠졌어."

"..어?"

"여기 사람들 다 그래? 내가 밀어서 빠졌는데, 어떤 사람이 칼을 빼서 괜한 어영이 목에 두길래."


순간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일단 확실치 않으니. 네 질문에 먼저 답부터 했다. 이곳은 네가 잘못을 해도 노비가 벌을 받는다고. 네 표정이 불만이 드러났다.


"그래서,"

"그 칼을 네 목에 가져다 댔어?"


나의 말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는 어떻게 알았냐며 내게 물어오는 네가 밉다. 아니라고 거짓말이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 싶었다. 눈 앞이 캄캄해졌다. 어떻게 알았냐는 네 질문에는 그저 그럴 것 같아서 하며 둘러댔다. 


국왕이 너와 비슷한 이목구비를 말할 때부터 혹시나 했는데. 혹시나 했던 사실이 역시나가 되어버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나의 예상에 감탄하며 좋아해야 하나 싶었다. 얼굴에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 않았다. 자꾸만 어두워지는 얼굴에 네가 나를 쳐다보는 게 느껴진다.


그리고 한순간이었다. 네가 내 손을 잡은 건. 놓을까? 하는 네가 또 좋아서,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다른 쪽 손을 내밀었다. 이 손을 끝까지 잡고 있기를 바라면서. 제발 네가 날 두고 궁에 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만약 네가 정말 국왕의 비가 된다면,



나는, 나는 너를 어떻게 봐야 하나.




네 손을 잡고 웃고 있는 나의 타들어가는 속을, 너는 알까.



*


너를 두고 궁에 갈 일이 생겼다. 자꾸만 전날 입맞춤을 한 사실이 잊혀지지 않아서 너를 마음으로 떼어내고 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일부러 가기 전에도 만났다. 끝까지 너를 보고 싶어서. 나는 이틀동안 갔다 오면서도 너를 이렇게 두고 가기 힘든데. 정말 다 국왕의 뜻대로 된다면 너는 나를 두고 궁을 갈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에 오니, 강녕전에 역시나 그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말은



최악이었다.


애써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척, 국왕의 입에서 나오는 저 여인이, 내가 아는 네가 아닌 척 하며 들었다. 그 여인이 누군지 찾았다며, 성대감네 여식이고 그리해서 자신의 권력으로 혼인을 시킬 것이라 하였다. 몇년 간 믿어왔던, 그가 싫었다.

 

국왕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내가 그리고 그 권력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올 네가. 결국 국왕의 비가 될 네가. 이 모든 상황이 원망스러웠다.


일부러, 일부러 모르는 척 했는데. 국왕이 찾는 사람이 너라는 것을 알고도 전갈을 보내지 않았는데.


국왕은 너를 기어이 찾았고,



하늘은 내게서 너를 다시 앗아갔다.



*


국왕에게서 다 들었다. 오늘 낮, 네가 찾아왔다고. 와서는 부당한 간택을 취하해 달라 했다고. 널 만난 후의 국왕은 바로 나를 만났다. 덕분에 누구보다도 네 이야기를 네 입이 아닌 국왕의 입에서 들을 수 있었다. 하루 빨리 네 옆에 가서 너를 안고, 힘들었다며 어리광이라고 피우고 싶었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특히나 하면 안 되는 대상인 국왕에게 하는 투기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네가 날 안아주길 바랐다.



집에 갔을 때는 네가 없었다. 네게 무담이 될까 신경쓰지 않고 애써 잠을 자려 했다. 걱정도 됐다. 지금 이 시간에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꾹 누르고 있었다. 지금 당장 버선발이라도 뛰쳐 나가서 너의 행방을 찾을까 하는 생각을. 꾹 눌렀다.


그런데, 지금. 내 방 문을 열고 들어온 너. 일곱 살 때와 같이 벌컥 열고 들어온 너. 그리고 내 손에 무언가를 쥐어 주고는 내 이부자리에 누워서 자는 너를 보니 마음이 놓였다. 지금이라도 집에 들어와서, 그리고 네 하루의 끝에 본 얼굴이 나여서. 그게 좋았다.


열어 보니 붉은 색의 도포였다. 내가 없는 동안에도 내 생각을 해서 이걸 사온 네가 사랑스러웠다. 


"..어떡하냐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얼굴로 자고 있는 너를. 점점 좋아만 지는 너를. 어떡하냐.


앞으로 널 궁에 보낼 생각을 하니, 오던 잠도 다 달아나겠다 생각했다. 애초에, 정말 애초에 이렇게 될 것이었다면.




상관없었다. 너의 삶의 방향은 나의 손에 달려 있었으니.


네가 조금이라도 힘들어 한다면,


나만 기억한다고 해도. 네가 저 쪽 세상에서 나를 기억할 지 확실하지 않다고 해도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Ⅱ | 인스티즈


난 바로 널 네가 온 곳으로 보낼 거야.




그러니까, 너는 행복만 해.






! 작가의 말 !

오늘 분량 많이 쓴다고 썼는데 어떠신가요! 만족하시나요? T^T 만족하셨음 좋겠습니댯.. 오늘이 동혁편 끝이네요! 완전히 끝은 아니고, 당분간은 정상연재를 해야겠죠,,? 다음 화는 14화로 돌아올게요!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꼭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w' !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항상 예쁜 말씀들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덕분에 글 씁니다...


앗, 그리고 현재 암호닉 신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T^T 정말 암호닉 신청만 하시고 나중에 텍파만 받아가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2차 암호닉 신청 기간 때도 1차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될 것 같아요! 물론 메일링 제가 한다면, 엄격한 방법.,.? 으로 드릴 거에요 '0'!



오늘도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 말이 안 보인다는 독자님이 계시고, 저 또한 모바일로 안 보여서 글로 추가합니다! 


:


오늘 분량 많이 쓴다고 썼는데 어떠신가요! 만족하시나요? T^T 만족하셨음 좋겠습니댯.. 오늘이 동혁편 끝이네요! 완전히 끝은 아니고, 당분간은 정상연재를 해야겠죠,,? 다음 화는 14화로 돌아올게요!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꼭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w' !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항상 예쁜 말씀들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덕분에 글 씁니다...


앗, 그리고 현재 암호닉 신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T^T 정말 암호닉 신청만 하시고 나중에 텍파만 받아가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2차 암호닉 신청 기간 때도 1차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될 것 같아요! 물론 메일링 제가 한다면, 엄격한 방법.,.? 으로 드릴 거에요 '0'!



 오늘도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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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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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w' 일등!!!! 우왓.. 축..출하드려요! 흐희 읽어 주셔서 감사합ㄴㅣ다 T^T
7년 전
독자22
헉 아까 답글 입력이 안됐나봐요ㅠㅠ 진짜 애몽은 짱짱!! 동혁이 너무 아련해요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넘 속상ㅜㅜㅠㅜ 재현이가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작가님 늘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등 하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7년 전
니퍼
ㅠㅠㅠ감사합니다 헝헝.,., 항상 좋은 댓글 써주시는 분들께 제가 더 감사드리죠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 ♥~♥ 뿅
7년 전
독자2
꽁꽁빽빽
7년 전
니퍼
공백님 맞으신가요!!!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저 어쩌다가 봤습니다 그 글!..!ㅠㅠ이게 왜 그럴까요... 이번에 제가 쓴 화가 이상한가 ㅠㅠㅠㅠㅠ왜 댓글이 안 달리죠.,,.?
7년 전
독자35
헉헉 드디어 달려요ㅠㅠㅠㅠ 인티가 어제 아팠나봐요ㅠㅜ 노트북을 하나 사던지 하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흐윽 아무튼 동혁아 그런 선택 하지말아줘,,,, 보고싶은 민형이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작가밈을 리스풱!하는 공백-
아 맞아 어제 BGM 못 들어서 제가 노래 찾아서 듣긴했지만 저는 작가님이 선정하신 BGM이 더 좋기 때문에 한번더 읽으러 갑니댜♥^♥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민..민형이 내려놓고 가세욧!!!!!!! ㅋㅋㅋ킁킁.. 리스풱!ㅋㅋㅋㅋㅋ ㅠㅠㅠ헐 한 번더 읽으신다니 ㅠㅠㅠ감사해요 또..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7년 전
독자3
망고망고입니다 동혁이에게 그런일이ㅠㅠㅠㅠ 제 마음이 다 찢어집니다ㅠㅠ 진짜 운명의 장난일까요 동혁이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나 같았을텐데ㅠㅠㅠ 동혁이 심정이 이해가서 더 아프고 더 쓰라립니다ㅠㅠㅠ 자ㅓㄱ가니뮤ㅠㅠ 글 너무 좋아요 비지엠도 좋고 그냥 다 좋습니다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망고망고님 ㅠㅠㅠ.. 비지엠 정상적으로 들리시나요? 저만..제 폰에서만 안 들리나욧.. ㅠㅠ 컴퓨터에서는 들리는데.,,. 오늘도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쨔랑해여..,
7년 전
독자4
마그마입니다! 마음아파 죽겠습니다ㅠㅠㅠ 여주를 찾아달라는 저 부탁을 받고 여주인걸 알았을때 동혁이의 심정이 뭔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는거 같아 제 심장도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하늘도 너무 합니다 여주를 주는거면 주는거지 자주 이렇게 시련을 주면 너무햇... 마지막 부분에서 소름돋았어요 그러면서도 여주의 행복을 바라는 동혁이는 정말 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마그마 님! ㅠㅠ..동혁이 완조니 자기 행복보다 여주 행복만 바라는 ㅠㅠㅠ.. 마그마님 항상 제 부족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T !!! 고마워요 헝헝
7년 전
비회원46.169
와 대박.. 이글을 왜 이제서야 발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보고 치였습니다 혼자 인사연습하는게 카와이하기도 한데 동혁이 너무 짠내 나요ㅠㅜㅠㅜㅠㅜ이제서야 서로 확인한 마음인데 여주는 저멀리 떠나갈 그런 입장이라니 괜히 막 안아주고 싶고 그러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대사 진짜ㅠㅜㅠㅜㅠㅜㅜㅠ대박적이에요 완전ㅠㅜㅠㅜㅠㅜㅜㅠㅜ행복만 하라니,,, 거하게 치였습니다 진짜 막 속에서 뭔가 올라오는 그런 느낌..?ㅠㅜㅠㅜㅠㅜ 암호닉 아쉽게도 지금은 안받으신다니 다음에 받으실때를 노리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ㅠㅠ헝 제 글 제대로 다 읽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런 긴 댓글까지 달아 주시면 니퍼가 감ㄷㅇ 받아요 안 받아요 네?! 받죠 ㅠㅠ.. 이제서어ㅑ ㅏ견했다뇨! 아직 저희는 달려갈 길이 많이 남았잖아요?! 그쵸? 총총..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 주시고 좋은 꿈 꾸세요 꼭! '0' 행복한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5
맹이 입니다 ! 아 알람 뜨자마자 후다닥 왔는데 모바일이여서 그런지 렉이 걸려서 그런지 배경음악이 안들리고 댓글도 안달리고 작가의 말이 안보이네요 ㅠㅠ 내일 오전 중에 pc로 작가의 말 확인해야겠어요ㅜㅠ 진짜 동혁이의 입장에서 글을 보니 참 .. 눈물이네요 .. 찾아달라는 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고 .. 에휴 동혁이의 사랑은 어떻게 될련지 .. 너무 궁금합니다 ! 진짜 애몽을 보면서 오늘 마지막 글에 가장 소름 돋았던 거 같아요 !! 다음 내용이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7년 전
니퍼
헐 ㅠㅠㅠ ㅈ..작가의 말이 안 보이나요..? 제가 지금 노트북이라 폰이 꺼져 있어서 확인 못 하고 있다가 맹이 님 댓글 읽고 확인했는데 ㅠㅠㅠ이거 왜 이러죠..? T^T 아 안 되는데 ㅠㅠㅠ 오늘도 제 비루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요즘 정말루 댓글 보는 맛에 삽니댜.. 기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 ♥
7년 전
니퍼
방금 수정 해서 본문에 숨기기 말고 바로 올렸습니다! 봐 주세요 희ㅡ히ㅏ
7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 어떻게 보면 제 핸드폰의 문제일지도 모르는데 ㅠㅠ 이렇게 빠른 피드백에 감동 받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아니에요!! 맹이님께서 불편하ㅅㅣ다면.,! 그리구 제 폰에도 안 보이기도 했구요 ㅠㅠ! 좋은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모르고 넘어갈 뻔 했어요 ㅠㅠ..좋은 꿈 꾸세요 맹이님!
7년 전
독자6
❤달탤❤입니다!! 너의 삶의 방향이 나에게 달려있다니.. 말이 진짜 심오하고 뭐랄까 몽환적이에염.. 갈수록 찌통+말못할감정들이 마음 속에서 흘러넘치는 느낌입니다ㅠㅠㅠㅠ그리고 제 마음 속 정인은 이제 동혁이로 확실히 기울어가고 있네요..엉엉.. 동혁아 그냥 우리 같이 살자흑흑흑 진짜 갈수록 다음 편 전개 너무 기대되구요ㅜㅜㅜㅜㅠ 행복만 하라니ㅜㅠㅜㅜㅜ영원히 행복할게..동혁아..
7년 전
독자8
작가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0^
7년 전
니퍼
ㅋㅋㅋㅋ ㅠㅠㅠ 댓글 읽다가 달탤님 뵈면 왤케 막 마음이 편안.. ㅋㅋㅋㅋㅋ 오늘도 ㅠㅠ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딱 좋게 읽으신 부분도 막 써주시고 ㅠㅠ.. 감사합니다 징챠 감동... 갈수록 다음 편 전ㄱ개까지 궁금해 해 주시면 니퍼 기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
7년 전
독자9
0802입니다!!
동... 혁... 대체 앞으로 어떻게 될까 넘 궁금해지네요 ㅠㅠㅠㅠㅠ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동혁이랑 여주랑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ㅠㅠㅠㅠㅠ 마지막 말 너무 좋네요 뭐랄까 감동적이라 해야 하나... 다음편 넘 기대되네요 ㅠㅠㅠ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니퍼
0802님 안녕하세요! ㅠㅠ.. 제가 더 감사드려요 ㅠㅠ 요즘 댓글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게 읽히는지 몰라요..특히 저 막 이렇게 걱정해주시는 댓들 ㅠㅠ.. 항상 좋은 글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비회원24.87
ㅠㅠㅠㅠㅠ와 무슨 ㅠㅠㅠ 제가 읽는 글들 중에 제일 대작이에요.. 저같은 비회원들도 읽게 해 주시는 자비.. 오졌습니다.. 제가 회원이어서 댓글수??에 포함되면 좋을 텐데요 아쉽네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감사합니다 ㅠㅠㅠ대작이라니 ㅠㅠ.. 비회원들도 다 제 독쟈분들...다 제분들... 쨔랴앻요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0
동혁오빠예요! 모바일로는 댓글이 안 쳐져서 부랴부랴 노트북을 켜서 달려왔습니다'ㅁ'..! 이번 동혁편을 보면서 또 한 번 느꼈지만 누구의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얘기가 다르게 보이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사소한 행동에 이런 뒷얘기들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동혁이는 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느껴지기도 하구,, 분량은 항상 좋아요! 오늘 것도 좋고 여태까지 써주신 화들 전부 괜찮았습니다 :)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3
7년 전
니퍼
ㅠㅠ동혁오빠 님 ㅠㅠ 자기 전에 이런 감동 선사해 주시고 가시면 저 막 두근두근.. 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 막 노트북까지 켜 주시고., T^T 저 진짜 감동 (입틀막) 동혁오빠님도 좋은 꿈 꾸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진짜로! 댓글 하나하나 다 소중히 읽고 이씀댜 ㅠㅠ♥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11
아 드디어ㅠㅠㅠㅠ크림치즈빵이에요ㅠㅠㅠㅠ댓글 쓰는게 계속 안돼서 이제야 댓글을ㅠㅠㅠㅠ동혁이 너무 가슴아파요ㅠㅠ어쩌죠ㅠㅠㅠㅠ동혁이 편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크림치즈빵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왜 막 댓글 쓰는게 아 ㄴ됐을까요 ㅠ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꿈 꾸세요 'w'
7년 전
독자12
뿌뿌입니다! 동혁이 두 번째 편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점인데 동혁이가 여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느끼게 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동혁이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정말 가슴이 쓰라려요ㅠㅠ 왜 하필 동혁이에게 소중한 사람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ㅠㅠㅠ 동혁이가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머리가 아팠을 것 같네요..ㅠㅠ 다음 편 정말정말 기대돼요! 그리구 이건 사담이지만 모바일로 댓글 쓰는게 안돼서 얼른 컴퓨터 키고 댓글쓰러 왔어요 헤헿ㅎ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 ♥ ♥ ♥
7년 전
니퍼
뿌뿌 님 안녕하세요!! ㅠㅠ이거 막 왜 자꾸 모바일로 댓글 쓰는 거 안 되죠..? 헝헝 ㅠㅠ.. 동혁이 솔직히 제가 동혁이었으면 못 견디고 밥 와구와구..(아무말) 오늘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좋은 하루 되시구 좋은 꿈 꾸세요 감사드려요!!! ♥ ♥ ♥
7년 전
독자13
쟈기에요! 저도 댓글이 안써져서 계속 애먹고있었는데 이제 꺼져서 너무 기부니가 좋아요!!!동혁편은 진짜 보면볼수록 마음아프고 애틋해요ㅜㅅㅜ 동혁이랑 잘됐으면도 하는데 재현이도 생각보다 여주를 좋아하는것 같고..ㅠㅠㅠㅜㅜ 이번편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니퍼
어엇 ㅠㅠ..죄송하지만 쟈기라는 암호닉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데욧..?왜져..헝헝 암호닉 신청 때 안 다셨나 봐요..! 꼭 2차 암호닉 신청 기간에는 웃으면서 봬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잘 보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7년 전
독자37
헉 죄송해요 이불킥인데 헷갈렸어요ㅠㅠ
7년 전
독자38
어제 암호닉창이 안열려서 쟈기로 신청한줄 알고 쟈기로 달았는데..8ㅅ8 헷갈리게 해서 죄송해유ㅠㅠ
7년 전
니퍼
앗 ㅠㅠ.. 아니에요!! 감사핮니다 이불킥님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4
뎅장찌개입니다!! 동혁이가 국왕 밑에서 일하는 거였다니요... 재현이가 여주 찾는 거 알고 심란한 동혁이와 함께 저도 심란해지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 당하며 읽다가 동혁이 인사 연습하는 거 보고 귀엽고 풋풋해서 제 광대가 흐뭇한 거 티내가지고 이게 감정 곡선이 혼자 롤러코스터를 타요... 애몽 읽을 때 만큼은 감수성만수르가 되는 뎅장찌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마지막에...몸에 소름 쫙 돋았잖아요 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너무 여주를 위해 주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안 놀랠 수가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천재 맞나봐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 글에 만족도가 매우 만족에 표시 못해요 옆에 칸 더 만들어서 만족해서 생을 마감함 에 체크할 거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뎅장찌개 님 안녕하세요!ㅠㅠ.. 오늘도 ㅋㅋㅋㅋㅋㅋ재밌는 댓글을 ㅋㅋㅋㅋㅋ 감정곡선이 혼자 로러코스터 감수성만수르 ㅋㅋㅋㅋㅋ넘 재미써요 헝헝.. ㅠㅠ.. 자까 니퍼는 천재가 아닌 멍청이 입니다 ㅠ.ㅠ (차마 심한 말 Xx)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생을 마감함에 체크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항상 이렇게 재밌고 활력소같은 댓글 감사드려요 진짜 ㅠㅠㅠ 힘이 이만큼 됩니다 감사드러ㅕ요ㅓㅇ루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아이고ㅠㅠㅠ안타까운 동혁이,,다시 앗아갔다 이 부분에서 느껴지는 동혁이의 감정이 너무 슬퍼요 절망스러울거 같고 국왕인 재현이가 말하는 것들을 들으면서 뭐라 반박이며 말도 못하고..여주가 왕비가 되는 것도 재현이가 알아보고서 손을 쓴거였군요 동혁이,여주 둘이 만남이 너무 안타까워요..어찌 될지 다음화 궁금해지네요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짝사랑 님 안녕하세요!! ㅠㅠ.. 제가 사실 글 쓰면서 좋아했던 부분입니다 ㅠㅠ 저랑 취향 같으신..희ㅡ희.. 제가 댓글 더 감사하죠 ㅠㅠ 오늘도 좋은 댓글 진짜 감사드립니다 ♥ 짝사랑 님 좋은 밤 되세요 ♥
7년 전
비회원210.41
저번에 BGM 물어봤던 독자 입니다 ㅠㅠ
이번에는 암호닉 남기고 가요! 잼잼 으로요 ㅠㅠ
글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배경 음악도 너무 좋고
글도 좋고 다 좋습니다 ㅎㅎ

7년 전
니퍼
ㅠㅠ잼잼 님 현재는 암호닉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저희 꼭 암호닉 2차신청 때 봬요 웃으면서 ;> 희희 오늘 좋은 꿈 꾸시고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쨔량해여
7년 전
비회원229.139
바나나 입니다ㅠㅠㅠㅠ 아 정말 노래가 들을수록 서글퍼 지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동혁씨ㅠㅠㅠㅠㅠㅠㅠ 같ㅇㅣ가요 우리ㅠㅠㅠㅠ... 왜 하필이면 냇가에서 재현이랑 마주쳐서!!! 심지어 국왕인 재현이랑!!!!! 전 그냥 어떻게 되든 좋을렵니다... ㅠㅠㅠㅠ 동혀가.......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바나나 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되든 좋아해 주신다는 말 밉구 꾹 글 쓰겠습니다ㅣ!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 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
와 오늘도 정말 대박.. 아련한건 역시 동혁이가 다 해ㅠㅠㅠ 재현이도 궁에서 혼자 있다가 동혁이가 말벗해주러 오는걸 기다린다고하니 약간 아리지만 동혁이 정말.. 저는 이런 속마음 나오는 글 좋아해요.. ♥동혁이가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도 있고ㅠㅠㅠ우럭.. 동혁이가 다시 돌려보내서 자기만 기억하더라도 행복하게 해준다니 동혁이 입장에서 너무 와닿아요..ㅠㅠㅠ 항상 아껴주는 남자라는게 진짜 아련아련 찌통이에요ㅠㅠㅠ엉엉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3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이런 글 좋아해 주신다니 다행입니다 진짜 ㅠㅠ.. 다음 편도 막 기대해 주시구.. 감사드려요 ㅠㅠ!!! 사실 동혁이편이 쪼오오금 아주 조오금 화력..?이 작아서 앗 ..이 글보다는 다른 글들을 더 좋아해 주시나 보다 했는데 독쟈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놓여요. ♥.. ♥ ♥
7년 전
독자16
오우... 도라애몽이에요 세상에 동혁아.... 진심 맴찢이네여 동혁이가 목에 칼댄거 맞혔을때 깜짝 놀랐었는데 알고 있던거였다니..... 재현이도 뒤에서 시민이를 마음에 들어했었군요ㅜㅠㅜㅠ 시민이가 재현이가 찾던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 동혁이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ㅠㅠㅠ 여주만을 위하는 동혁아... 너도 이기적이어도 된단다...
7년 전
니퍼
도라애몽 님 안녕하세요!! ㅠㅠ.. 마자 동혁..완조니 이기적 돼 봐.. ㅋㅋㅋㅋ 동혁이 완조니 어쩔 수 없이 다 아는 맴찢남 ㅠ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7
쟨입니당!퓨퓨ㅠㅠ오늘은 왠지 아련해지는 내용이네요..동혁이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할지 다 느껴져요ㅠㅠ국왕이 선택한거면 진짜 아무도 거역할수없는건데..얼마나 답답할지ㅠㅠ그리고 마지막 너무 대박적이에요!!!!!저 멘트 실제로 동혁이가 해주면 저는 그대로 사마..ㅇ..ㅠㅠ동혁쓰 넘나 멋진남자 빼애애앰~~~((대사는 작가님이 쓰신거니까 작가님 최고의작가 빼애애앰~~))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니퍼
쟨 님 안녕하세요!! ㅠㅠ... 마지막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앗 사마..ㅇ..이라면 민형이를 데리고 심장재새동기^,^! ㅋㅋㅋㅋ 뺴애애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T^T 항상 쟨님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8
갓재현이에요!! 아 세상에 진짜 저런 비하인드가 있을줄이야..... 재현쓰 왜그래쓰...... 진짜 동혁이에게 봄이 오는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ㅜ 좋아하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거 제일 힘든데 그 어려운걸 동혁이가 해보려 합니다 모두 박수...!!!!! 진짜 막줄대사로 저 감동시키는게 미션이죠 그렇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마지막장면들 대사 너무 분위기있고 멋있고 다해먹네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갓재현 님 안녕하세요!!! ㅠㅠ.. 미..미션이었다면 미션 성공인가요! 'w'! 갓재현 님 ㅠㅠ새벽에 이렇게 막 댓글 여러개 달아 주시면 저 좋아서 울어요 안 울어요? 울죠? 그래요..저 웁니다.. (아무말) ㅋㅋㅋ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요 ^o^하투
7년 전
독자19
길성이에요! 오늘도 브금은 진짜ㅠㅠ 동혁이의 마음이랑 지금상황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요ㅠ동혁이한테 저런일이있었다니..재현이나 동혁이나 너무 예쁘고 뭔가 한편으로는 안타까워요ㅠ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니퍼
길성이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브금 2개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이거 하길 잘 한 것 같네요 ㅠㅠㅠ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더 사랑핼오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0
아 동혁이ㅠㅠ 끙끙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오늘도 니퍼님 글읽고 설레이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ㅠㅠ 전 오늘도 딱 자기 전에 독쟈님 댓글 보고.,.,설레고 가요..,. ㅠㅠ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1
아 진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ㅜㅜㅜ 마지막 말 때문에 진짜 오열 중이에요 ㅜㅜ 진짜 아 어쩢지ㅜㅜㅜㅜ 아아아아 그리고 혹시 BGM 정보 알수있을까요?
7년 전
니퍼
ㅠㅠㅠ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bgm은 추노 - 비익련리 입니다! 저 사실 이거 딱 듣고 티비에서 이거 나와서 소리질렀어요 놀라가지구... 추노 보고 계시던 아버지..^o^...넘해.우...
7년 전
독자23
오늘도 보는 내내 눈물 찔끔찔끔 흘렸어요ㅠㅁㅠ 오늘은 안 울겠다!라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울어버렸어요 ㅠ 마지막 동혁이 부분에서 눈물도 나고 마음도 아프고 좋은 쪽?으로 소름도 돋았어요 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 화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독쟈님! ㅠㅠ.. 부족한 제 글 보고 울어주셨다는 점에서 감동 먹어도 되는 부분이죠? T^T..다음 화도 열심히 기다려 주신다니 믿고 좋은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 ㅠㅠ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24
자아아아아아악가아아아아아ㅏㄱ니이이이이ㅣ이잉ㅁ 저 식빵이에요 ㅠㅜㅜㅠ 아 동혁이 넘 애잔하고 짠내나고 슬픈 거 아님니까 ㅠㅜㅜㅠㅠ 동혁아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같이 행벅하면 안 되니 동혁아 ㅠㅜㅜㅠㅠㅠㅠㅜㅜ 아 이번 글도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해욤 ㅠㅠㅠㅠ ♥♥♥♥♥
7년 전
니퍼
식빵 님 안녕하세요! ㅠㅠ..동혁.. 왜 저는 맴찢인 것이야.. ㅋㅋㅋㅋ 오늘 글도 잘 읽고 가주신다니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항상 좋은 댓글 잘 보고 있어요 ! ♥ ♥ ♥
7년 전
독자25
헐 작가님 아까 두세시간? 전쯤에 왔을땐 bgm도 안들리구 댓글도 안달려서ㅠㅠㅠㅠㅠ 당황했었어요 왜이러지 폰이 이상한가 했는데.... 쨌든!! 또 한번 더 읽으려고 들어왔는데..노래가 들리니까 훠얼씬 좋아여ㅠㅠㅠ❤️ 작가님 글은 두세번 더 읽어도 좋네요,,,,,, 오늘도 동혁이 생각하며 좋은 밤 X)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ㅠㅠ헐... 왜 그러죠.,. 저도어제 그래서 제 폰으로 모바일로 들어가봤는데 안 되길래 당황했어요,, ㅠㅠ 어제 제 글에만 문제가 있던건지.. 인티가 아팠던건지.! ㅠㅠ 두세번 읽어도 좋다뇨 ㅠㅠ과찬이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26
특히 마지막 부분은 진심으로 울면서 봤네요.... 동혀기한테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간요 ㅠ ㅠ ㅠ 제가 다 맘 아파라 ㅠ ㅠ ㅠ 작가님도 수고하셨어요 ㅠ ㅠ ❤️❤️ 행복했으면 ㅎㅎ
7년 전
니퍼
ㅠㅠㅈ진심으로 우셨다니 ㅠㅠㅠ 제 비루한 글에서..감동 먹어도 되지요? 헝헝... 읽어주셔서 진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항상 좋은 글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7년 전
비회원165.112
오른입니닷 올라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읽었는데 인티 렉 때문인지 댓도 안 달리고 해서 지금 왔어요ㅠㅅㅠ브금도 이제야 듣네요 아 동혁이 너무 맘 아파요 못 이뤄질까 걱정하면서도 여주 생각해주는게 애틋하기도 하고 참 쓰리네요 얼마나 걱정이 많을꼬ㅠㅜㅠㅠㅠ 동혁이 시점에서 보니까 제가 동혁이가 된 기분이에요 가라앉는 달까요 브금도 저를 그렇게 만들고 있고 작가님 글도 한 몫하네요ㅠㅠ 정말 작가님 사랑합니다 애몽 진짜 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 글써주시니까 저도 열심히 댓글 쓰게 되네요 항상 그렇듯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ㄷ..동혁이가 좋아 한다는 게 부끄러우시다는 건가요?
7년 전
독자27
아직 등록은 안되있지만 [신문화]입니다!!! 그냥 기억해달라곻ㅎㅎㅎㅎ 곧 신청할테닣ㅎㅎㅎ 동혁이 감정에 이입하니 더 가슴아프네요ㅠㅠㅠ 여주 입장에서는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되니 참... 둘다 너무 순수해서....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꼭 2차 신청기간에 봬요 웃으면서! ㅠㅠ... 마자요 동혁같은 남자 어디 없습니다..여주야 잡아!!!잡으라고!! ㅠ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저 울어요.....지짜 동혁이 너무 멋있는 남자라 너무 심장 아파오.....
7년 전
니퍼
동혁이 완조니 벤층남인데 ㅠㅠㅠㅠㅜ 여주..뭐해..정신차려..동혁이랑 도망 가.,.., ㅋㅋㅋ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29
ㅠㅠㅠㅜㅠㅠㅠㅠ동혁이 너무 애잔한것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저 말이 너무 슬퍼오ㅠㅠㅠ
7년 전
니퍼
마자요., 동혁.. 정신 차리고 빨리 여주 데리고 도망 가.. ㅋㅋㅋ큐ㅠㅠㅠ 마지막 말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도시ㅔ요!!!
7년 전
독자30
엘은이에요! 엉엉엉 동혁이 넘나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고 애잔하네요 여주가 재현이한테 가면 어떡하죠ㅠㅠ
7년 전
니퍼
엘은 님 안녕하ㅔ요! ㅠㅠ.. 여주...빨리 정신차려!!!동혁 잡아서 빨리 가!!!! 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1
흐어ㅠㅠㅠ동혁이가 마지막에 한 이야기가 자꾸맘에 걸리네요ㅜㅜ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 동혁..넘 애잔해.,,. ㅋㅋㅋㅋ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좋은 하루되세요!!!!!!
7년 전
비회원79.110
슈비두바에용!!! 이번 화는 뭔가 아련하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조금이라도 힘들면 자기가 기억을 못해도 돌려보내겠다니..진짜 이시대 마지막 로맨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슈비두바 님 안녕하세요!ㅠㅠ.. 이시대 마지막 로맨스 ㅋㅋㅋㅋㅋㅋ ㅠㅠ..동혁이 어디 없나요..? 급구해요 급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슈비두바 님♥
7년 전
비회원143.10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진짜 애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같이 다른세계로 넘어가서 살아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애잔해서... 아 맞다 전 도릉도릉입니다 ㅠㅠ 재현이도 좋은데 ,, 아 진짜 이동혁이 너무 슬퍼서 이게.. 아 어떡하지 ㅠㅠㅠ 근데 뒷얘기들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ㅠㅠ 항상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
7년 전
니퍼
ㅠㅠ..도릉도릉 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이라뇨 ㅠㅠ 많이 부족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인걸요!!! 규ㅠㅠ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33
작가님!!복쯍아보기입니다;ㅁ; 쓰차때문에 에라모르겠다하고 잤는데 동혁이편이 올라오다니....ㅜ지금 현재 동혁이를 미는 저는 재현이가 밉기만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보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다시 다른 세계로 돌려보내려 애써야하는 동혁이가 눈에 선해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ㅜ주책인 걸까요?ㅎ 앞으로 전개가 너무 궁금하고 여주가 어떻게 궁생활을 지낼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ㅜㅜ이번편이 제일 여운이 긴거같아요 ㅜㅜ건강하세요!
7년 전
니퍼
복쯍아보기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큐ㅠ오늘 동혁이 편 사실 걱정 많이 했어여.,., 안 좋아하실까봐 ㅠㅠ 좋아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주책 아니에여! 위에랑 댓글이 두 개 달렸는데, 어디에 답글 남길지 몰라서 밑에 남겨요! 최근댓글.,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이번편 여운.,헝헝..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4
작가님 붕어빵이에요!! 새벽에 읽었는데 댓글이 안써져서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하다 잔 거 같아요...ㅎㅎ 정말 도녁이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ㅠㅅㅠ 이제 볼 때마다 너무 슬플 것 같아요ㅠㅠ 여기에선 국왕이 조오금 아주 조금 원망스럽기도 한 거 같아요... 근데 동혁이 너무 천사 아닌가요?!?! 원래 있던 세계로 돌려 보내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또 너무 천사고ㅠㅠ 동혁이 마음을 알고 나니까 이제 더 갈피를 못 잡겠고... 저도 저 쪽 세계로 갈래요ㅠㅠㅠㅠ 저도 동혁이 만나고 싶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저와 함께 가요!!!! 오늘 분량도 너무 최고셨고 글 분위기도 브금도 좋아요ㅠㅠ 이제 또 작가님을 기다리겠어요:) 항상 답글 남겨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붕어빵 님 안녕하세요!!!ㅠㅠ... 어제 새벽에 잠깐 문제가 생겼었나 왜 그랬죠 ㅠㅠ헝헝.. 오늘 분량 최고라니 감사합니다 ㅠㅠㅠ... 갑시ㅈ다!! (손을 내민다) ㅋㅋㅋㅋ 항상 댓글 남겨주시는 게 더 감사드려요 ㅠㅠ 이런 글 읽고 제가 힘이 막 생겨서!!! 헝헝.. 감사합니다 징챠., 동혁이 편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36
저도 어제 댓글이 안써지길래 오늘 컴퓨터로 들어와서 쓰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와보니까 써지네요!! 확실히 동혁이편 보고 속마음을 자세히 알게되니까 더 아련아련한것같아요ㅠㅠ 마지막 대사 보고 머리 한대 맞은것같은 느낌이였어요.. 같이 행복했음 좋겠는데ㅜㅜㅜㅜㅜ 그리고 저는 당연히 암호닉신청 한줄 알았는데 바보같이 매번 재밌게 읽고나서 신청하는걸 까먹었었나봐요.. 2차 신청때는 꼭 신청하겠습니다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용❤️
7년 전
니퍼
ㅠㅠㅈㅇ말 잠시 인티가 아팠던 것 같네여., ㅠㅠ.. 귀여우셔 꼭 2차때는 웃으면서 봬요 우리! ㅠㅠ.. 동혁이 편에서 동혁이 ㅈ니짜.,넘애잔.,, 짝사랑 ㅇ 래한 동혁.. ㅠㅠㅠ.. 오늘도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39
오늘도 동혁이 너무 맴찢ㅠㅠ동혁이 시점으로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모든일에서 여주 걱정을..ㅠㅠ 마지막 말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이네요 니퍼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ㅠㅠ... 동혁이 너무 ㅠㅠㅠ부쨩해여...오늘도 잘 읽고 거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독쟈님❤❤❤
7년 전
독자40
숭아재현이에요! 아 이제 대수달수있네요ㅠㅠㅜ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 댓도 안달리고 브금도 재생 안돼서 슬펐어요 힝..ㅠㅜ(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이번편 되게 아련아련하네요.. 동혁아ㅠㅠㅠ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ㅠㅠㅜ 하늘이 다시 너를 앗아갔다는 구절을 보고 제가 다 마음이 아팠어요 그와중에 절망만 하지 않고 끝까지 여주를 지켜주려는 책임감있는 모습에 또 반했어요ㅠㅠㅠ 아 동혁아 왜케 멋있어ㅠㅠㅠㅜ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3
어제 저냑?새벽? 에 잠시 문제가 생겼던 것 같아요 헝헝.. 동혁같은 남자 어디 이씀미까..?주륵주륵..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 주셔서 감사핮니다 숭아재현님❤
7년 전
비회원165.112

7년 전
니퍼
ㅅ..?손..?선...? 홍홍..
7년 전
독자41
흐잉......너무 슬퍼요.....작가님....동혁이 불쌍해서 어떡해여.,.ㅠㅜㅜㅜㅜㅜㅠㅠ진짜 애몽은 명작입니다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44
ㅠㅠ.. 진짜 제가 이런 독쟈님들 덕에 글쓰는 맛이 납니다 ㅠㅠ.. 사랑해여진짜ㅠㅠㅠㅠㅠ 오늘도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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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45
ㅠㅜㅠ마자여...부쨩... 재밌게 읽고 가주셔서 감사합이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
7년 전
독자46
1이에요ㅠㅠㅠ 쓰차 때문에 댓글을 못 썼었습니다ㅠㅠㅠㅠ 동혁이랑 재현이가 이때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니.. 약간 놀랍기도 하고 많이 애잔해지네요... 동혁이와 여주가 얼른 행복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ㅎㅅㅎ
7년 전
니퍼
1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어엇.. ㅅ..심분들이 다들 쓰차가 풀리시고 오셔.. ㅋㅋㅋㅋㅋ 얼른 행복해 여주동혁..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47
작가님 ㅠㅠ 바람꽃입니다ㅠㅠㅠ
이제 브금 없으면 글 못 읽을 거 같아요 브금 덕에 너무 빠져들어..
요새 정신없이 지내서 전편 보고 이번 편 보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ㅠㅠ
아 하늘도 너무 하셔라...동혁이 어째요...여주는 어찌하고
동혁이의 손에 여주가 있느냐 마느냐.... 뭔가 동혁이 갈수록 찌통일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쩌면 좋니ㅠㅠ 어어엉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가고 이렇게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요즘 날이 풀려서 기분이 좋은데 그래도 일교차는 꽤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년 전
니퍼
바람꽃님 안녕하세요! ㅠㅠ.. 요즘 날이 풀려서 기분이 좋아요 정말! 오늘 날씨 진짜 좋았어요 ㅠㅠ.. 항상 좋은 글은 아니지만, 바람꽃님께서 좋아해 주신다면야 ㅠㅠㅠ 열심히 쓸게요 희희... 브금 칭찬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바람꽃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비회원211.129
동동입니다! 새벽에 읽었는데 댓글이 안써져서ㅜㅜㅠㅠ지금에서야 왔어요! 저번에 브금 신경많이쓰셨다고 하더니 역시 작가님 최고에요!!!! 동혁이ㅠㅠㅠㅠ어떡해요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니퍼
동동 님 안녕하세요! ㅠㅠ... 브금 신경쓴 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헝헐.ㅇ..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동동님 하트뿅
7년 전
비회원53.12
통통쀼에요~~아..동혁이 안녕하는 움찔보고 너무 싱크가 맞아가지고 놀랬습니다..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진짜 잘읽고가욥♥
7년 전
니퍼
통통쀼 님 안녕하세요!!ㅠㅠ,, 움짤칭찬도 그렇고 브금칭찬도 그렇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끝없는 칭찬 ㅠㅠ 잘 읽고 가시니 다행입니다 ♥
7년 전
독자48
해짜니에요! 아ㅠㅠ동혁이편진짜... 재현이한테 얘기들으면서 마음이ㅠㅠㅠㅠ 동혁이가 원래세계로 보낸다는거 맴찢ㅠㅠ....동혁아ㅠㅠ 애몽 진짜 매화가 다역대급ㅠㅠ♥♥♥♥
7년 전
니퍼
해짜니 님 안녕하세욧! ㅠㅠ.. 완조니 동혁 여주만을 위한 쏘스윗가이.. ㅋㅋㅋㅌㅌㅋ.. 매화가 다 역대급이리뇨ㅠㅠㅠ 이런 분들 덕에 샵니다.,총총..♥
7년 전
독자49
안녕하세요! 이번 편은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도룽이에요! 뭔가 동혁이 대사 하나하나 읽을 때 마다 음성 지원이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 재현이가 여주를 먼저 찾았다니! 새로운 사실이네요.. 동혁이 마음이 정말 다 그려져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다른 세계로 보낸다니.. 안 돼 동혁아ㅠㅠ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되지만 너무 슬플 거 같아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도룽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항상 좋은 글이라닛.. 과찬이세요ㅠㅠㅠ헝헝. 동혁이 대사 진짜 이동혁이 말하는 것 같아여 진짜.. 애가...뭘 해도 잘 어울리는.,. 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말씀, 좋은 칭찬 감사ㅎ드립니다 ㅠㅠㅠ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50
시민이에요! 댓글이 드디어 달리네요ㅠㅠㅠㅠㅠ 아 이번편 너무 마음이 아파요 동혁이 진짜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 다른 세계로 보낸다는 말을 하다니... 동혁이가 얼마나 힘든지 저 말을 보고 느꼈어요 우리 동혁이 너무 불쌍해요
7년 전
니퍼
시민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댓글이 어제 저녁부터 좀 이상이 생겼던 것 같아요 ㅠㅠ.. 마자요.., 하지만 동혁 보내지 않을 것!!!여주 행복만 해라!!! ㅋㅋㅋㅋ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비회원49.157
우주입니다ㅜㅜㅜㅜㅜ 아니ㅜㅜㅜㅜ 엔딩이 이렇게 새드로 가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자까님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우주 님 안녕하세요!!! ㅠㅠ.. 엔딩은 많은 ..많은 분위기와..결말이..어...!..어어... ㅋㅋㅋㅌㅌㅋㅋ 열심히 쓸게요!!!
7년 전
비회원69.100
헐진짜 대박미치겠다 진짜대박 이글보면서 울었어요 동혁아 .. 해찬씨 개멋있어진짜사랑에 빠졌어요
7년 전
니퍼
퓨ㅠㅠ..우셨다닛.... 맘이아파요 울디마세엿.. ㅜ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51
동혁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진짜 눈물이 맺혔숨니다ㅠㅠ 행복만 하라니ㅠㅠ 동혁이 행복만 해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애잔동혁쓰... ㄹㅇ 벤츠아님미끄....오늘도 좋음 하루 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ε`*!
7년 전
비회원15.233
유타야 쟈니 에요!!! 아이고 동혁이 너무 맴찢.,, 어쩔 수 없는 동혁이의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동혁이한테는 재현이가 얄미울 수 밖에 없는... 아이고 여주는 또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ㅠㅠ...덩혁이 완조니 불쌍해야 흑흑... 오늘도 제 글 좋아해ㅜ주셔서 감사드리고 완조니ㅜ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 잘 읽고 가주샤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93.36
브금찾기
7년 전
니퍼
알려달라는 말씀이신가요!
7년 전
독자52
정주행 끝나구 신알신신청하구가요 !!! ㅠㅠㅠ 이런 찌통 너무 좋아요 ❤❤ 항상 화이팅하세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ㅠㅠㅠ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에 신알신 ㅜㅜㅜ정주해우ㅠㅠ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하루 더ㅣ세욧('ω')
7년 전
독자53
진짜 애몽 너무 재밌어요 동혁이 진짜 막 뭔가 맴찢이고 그렇다고 해서 막 재현이가 싫은것도 아니고 그냥 아 뭐라그러지 진짜 너무 재밌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작품 써주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그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ㅠㅠㅠ...과찬이ㅛㅣ지만 기분좋은 니퍼...희희 좋아해 주셔서감사핮니다 ㅠㅠㅠ´ε`*
7년 전
독자54
사극물 너무 좋아하는데 그것도 동혁이라니 사랑합니다 작가님.........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ㅠㅠ 따흑 항상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니퍼
헝헝 ㅠㅠㅠ많이 무족한 자굼 좋아해 주시니 진짝 ㅏㅁ사드려요 ㅠ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제가 더 감사드리구 기다려 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55
진짜 동혁이 너무ㅠㅠㅠㅠㅠ 불쌍하비나듀ㅠㅠㅠㅠ작가님 동혁이랑 멀리멀리 어디론가 떠날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는 나중으로 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동혁이 완조니..ㅠㅠㅠ사실 오늘 글 이렇게 슬프게 쓸 예정은 없었는데.. 막..엄...막... 브금이.... ㅠㅠㅠㅠ... 마자여 동혁아 가자!!!!
7년 전
독자56
재현윤오입니다! 너무 늦게 와부렸어요...☆ 그나저나 동혁이 맴찢ㅠㅠㅠㅠㅠㅠ진짜 재현이가 알아봐달라고했던아이가 여주란걸 알았을때 너무ㅠㅠㅜㅜ흐엉ㅠㅠㅠㅠㅠ 그런의미러 제가 동혁이를 납치하겟숩니다 슉
7년 전
니퍼
재현윤오 님 안녕하세요!!!ㅠㅠㅠ.. ㄷ..동혁이 내려놓구 가세욧!!!!!! 다같이 떠나요..동혁의 손을 잡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57
하 동혁편 너무 좋아요ㅠㅠㅠ 절절해 죽겠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엉엉ㅇ 찌통ㅠㅠㅠㅠㅠ 전 다시 정주행 하고 내일 현생 망쳐야겠네요...
7년 전
니퍼
ㅠㅠㅠㅠ헝헝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혁편 ㅠㅠㅠㅠ 이따 봬요! 호호 곧 뵐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58
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동혁이ㅜㅠㅠㅜㅠ 여주의 행복만을 바라는 동혁이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마자요...ㅠㅠㅠ완조니 벤츠인데 애가 순수하곡...헝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59
동혁아ㅠㅠㅠㅜㅠㅜㅠㅠ 애몽 진짜 대작입니당ㅠㅠㅜㅠ 좋은 글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브금도 넘 좋네요ㅠㅠ
7년 전
니퍼
대작이라뇨 ㅠㅠㅠ 아직 많이 부족한 제 글에 그런 수식어가 붙다니...감격 ㅠㅠ.. 브금칭찬도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60
작가님!! 항상 브금선정하시랴 글쓰시랴 바쁘시겠어요 ㅠㅜ 이런 예쁜글 항상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브금덕분에 몰입도너무잘되고!! ㅎㅅㅎ 다음편보러갈게요감사해요작가님 ❤
7년 전
니퍼
사실 쪼오오금 힘들긴 한데!! 독쟈님께서 이랗게ㅜ칭찬을 해 주시면 행벅..๑^▽^๑ 좋은 하루 더ㅣ시구 감가합이가 ❤❤
7년 전
독자61
토토로에요자까님!! 저저번에 읽었었는데ㅠㅠㅠ댓글이안달려서 다음편보려구 다시들어왓서요ㅠㅠㅠㅠ죄송햐요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동혁이진짜ㅠㅠㅠ맴찢ㅠㅠㅠ동혁이편 너무좋아요ㅠㅠㅠ
7년 전
니퍼
아잌ㅋㅋㅋ귀여우셔 ㅠㅠ 그래도 막 지금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구 그래서 엄청 감동이에요! 헝헝 감사ㅏㅎㅂ니다 우리 곧 봬요!!!!
7년 전
독자63
붐붐파우입니다!! 새벽에 정주행을하다가 댓글을적어보는데 동혁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ㅜㅜ
항상 브금도 너무좋고 글은 더더더 좋아서 너무좋게읽고있어요♥

7년 전
니퍼
좋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항상 감기 조심 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64
와... 마지막 대사 읽고 소름이... 애몽 제가 진짜 애정합니다. 니퍼님도요♡ 니퍼님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니퍼
헝헝 ㅠㅠㅠ..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해 주신다니! 믿고 쓸게요 희희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65
아ㅜㅠㅜㅠ 동혁가아ㅏㅏㅏㅜㅠㅠㅠ 와 나진짜 나 진짜 끝부분에 찡했어ㅜㅠ 눈물이 막 고여요ㅜㅠㅠㅠ 와ㅜ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ㅠ안돼요 아직 울지 마세요!!!!!! ㅎ..희희 .. 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하트
7년 전
독자66
힝힝 요거트입니다ㅠㅠ 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ㅠㅠ 어학연수중이라 중국에서 열심히 살고있답니다!! ㅎㅎ 애몽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자 지금부터 쭉 볼겁니다 제가여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니퍼
Dㅛ거트 님 안녕하세요!! ㅠㅠ...헐헐 중국에서요?! 완전 짱... 근데 막 제 글 봐 주시고 너무 신기한 ㅠㅠㅠ.. 중국에서 제 글을?!!?!!!..!!!!!!! 저 막 놀라서..기절. ㅠ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비회원113.141
하 진짜 동혁이 왤케 아련하죠?ㅜㅜㅜ 다시 그 세계로 돌려보낼수 있다고 마음먹은것도 너무 아련하고 ㅜㅜ 밤에 읽으니 더 센치해지네요
7년 전
니퍼
ㅠㅠ 많이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 주샤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밤에 읽으니 더 센치해 진다니 ㅋㅋㅋㅋㅋ그런 과찬이 어디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ω')!
7년 전
독자67
아 동혁아..... 진짜 이 상황이 너무 안쓰럽고 맘이 아프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눈을 감았다 떴는데 동혁이가 찌통이 돼버리는 마법..! ㅋㅋㅋㅋ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68
어떡해 동혁이ㅠㅠㅠㅠㅜㅡㅠ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ㅡㅜㅠㅠㅠㅠ그리고 동혁이가 여주를 저렇게 생각한다는 게 아련하면서도 설레네요
7년 전
독자69
동혁이 너무 아련하고ㅠㅠㅠ슬프고ㅠㅠㅠㅠㅠ동혁아 행복한 거 좋은 거는 너 다 해ㅠㅠㅠㅠㅠㅠㅠ이 글 너무 사랑이에여ㅠㅠ
7년 전
독자70
아 드디어 봅니다.. 현생에 치여서 이제 다시 정주행 시작해요.. 애몽 동혁이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막 눈물 나구ㅠㅠ지금 세계에든 원래 세계에든 동혁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얘네 너무 안쓰럽잖아요..(TロT)σ 그리고 마지막에 동혁이 말이 뭔가 심상치 않은 건 저뿐..? 설마 내가 생각하는 거랑 똑같은..? 오늘도 동혁이 때문에 찌통당해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닷..
7년 전
독자71
작가님 힝 저 눈물나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새벽에뵈서그런가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원래세계로 돌아가면 동혁이맴찢 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72
동혁이 왜이렇게 짠내나지 너무 속상하다ㅜㅠㅠ돌려보낸다니 너를 잊지 못해 정말로
7년 전
독자73
ㅠㅠㅠ동혁이 아련해요ㅠㅜ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ㅠㅠㅜ
7년 전
독자74
진짜ㅜㅜ너무재밌어요ㅠㅠ왜 이제야 봤을까유ㅠ 특히 bgm하나하나 다 좋아요 원래 이렇게 글읽을때 bgm때문에 집중안돼서 원래 안틀고 보는데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이랑 노래가 찰떡같이 어울리는구나라구 느꼈어요ㅠㅠ 정말 동혁이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75
와 진짜 스토리 너무 좋어요ㅠㅠ
7년 전
독자76
ㅜㅜㅜㅜㅜ 동혁이 너무 안타까워서 우째요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7
동혁아 ㅠㅠㅠㅠ 진짜 맴이 아파요 ㅠㅠㅠ 정말 이루어질수 없는건가요 ㅠㅠㅠㅠ 흐엉 ㅠㅠㅠ
7년 전
독자78
7777ㅑㅑㅑㅑㅑㅠㅠㅠㅠ보낼걸라니ㅠㅠㅠㅠ저런 마음 애틋하뉴ㅠㅠ
7년 전
독자79
읽느라 댓글을 띄엄띄엄 다네요 ㅠ.ㅠ 동혁이... 진짜 아련하고 애틋하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이번편 분량 진짜 많아요 작가님,, 진짜 매일 제 밤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요새 애몽생각땜에 다른생각을 못하겠어요ㅠㅠ 그만큼 애정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81
아 도녁아...ㅠㅜㅜ최고 멋있다
6년 전
독자83
대대대댇대대대ㅐ때ㅐ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ㅐ대대만족입니다 작가님 정말 이번편이 대박인거같아요 배경음악이랑 분위기랑 표현하시는 모든 부분이 너무 아름답고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아 너무 아련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브금도 찰떡!!!!어쩜 그리......♡
6년 전
독자85
넘나 매음이 아픈 것,,,동혁이,,, 여주 엄청 조아하면서,,,여주 위해서 보내줄 생각도 하고ㅠㅠㅠ흐엉엉 동혁이에게서 여주를 빼앗아 가는 재현이가 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ㅠㅠㅠㅠ재혀니 움짤 먼데 해맑구 좋져ㅠㅠ
6년 전
독자86
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져ㅜㅜㅜㅜㅜㅜ진짜 눈물나요 ㅠㅠㅠㅠ너무 맘아프다 동혁아ㅜㅜㅜㅜ
6년 전
독자87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애틋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동혁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엉엉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동혁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9
아 동혁ㅇㅇ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겐 선택권이 업서 ㅠㅠㅠㅠㅠ 내가 어떻게 너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으아아악.. !!!! 동혁이 맴찢. .ㅜㅠ 긍데 국왕님이 넘 잘샹겻어 ...
6년 전
독자91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동혁이 너무 아련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 정주행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것처럼 너무 설레고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재현이랑 동혁이랑 삼각관계인가용 ㅠㅠㅠㅠ 민형이랑도 어떻게 더 엮일지 궁금해여 ㅠㅠ
6년 전
독자93
아이고야 너무 얽혔네요 마음 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틋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어후 ㅠㅠㅠㅠ동혁이 .. 넘 애잔해요 ㅠㅠㅠ좋아하는 여주를 눈앞에두고 딴남자한테 계속 얘기를 들어야된다니 ..따흑 넘 슬픕니다 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5
진짜 슬퍼요 보다가 울고 난리를 쳐서 눈 불었어요 이러고 내일 등고 어떻게 하지...
6년 전
독자96
눈물 질질 짜는 중...
6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ㅠㅠㅠㅠㅠㅠ 정말 여주가 국비가 된다면 동혁이는 어떡하죠ㅠㅠㅠ
6년 전
독자98
아 동혁아 진짜ㅠㅠㅠ 동혁이든 뭘하든 여주를 잃는거밖에 못하잖아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와 진짜 안 돼 잃으면 안 돼...어떡하냐 ㅠㅠ 아 슬퍼 재현이 안 돼 동혁이꺼야 ㅠㅠ
6년 전
독자100
동혁이가 원하면 보낼 수 있는 게 ㅠㅠㅠ아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아 동혁아ㅜㅜㅜㅜㅜ 안돼 여주 동혁이꺼야ㅜㅜㅜㅜ 제발 얘네 그냥 사랑ㅇ하게 해주세여 ㅜ엉엉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2
동혁아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
6년 전
독자103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여주 동혁이랑 되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동혁아 ㅠㅠㅠㅠㅠ 누나가 미안해 흐흑 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좀 흐거엉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동혁아 ㅠㅜㅠㅠㅠㅜㅜㅜㅜ 속도 깊어라 ㅜㅜㅜㅜㅜㅜㅜ 아 너무 슬프잖아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이게 바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주는 그런건가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7
이동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동혁아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너무 속깊다정ㅁ류ㅠㅠㅠㅠㅔ
6년 전
독자109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동혁이꺼 해주시고 제가 왕에게 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근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7.39
아 동혁아... 진짜 눈물 나ㅠㅠㅠㅠ
4년 전
독자110
불의 여신 정이 ost의 두 눈을 감아도가 이 이야기와 찰떡입니다ㅠㅠ 눈물이 흘러요ㅠㅠ 너무 재미있어서 자습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켜 읽습니다><
4년 전
독자111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독자112
글을 읽는 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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