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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인기 아이돌 멤버 권순영 X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 너봉 _ 2 | 인스티즈




인기 아이돌 멤버 권순영 X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 너봉 _ 2











" 아... "



그런 그의 말에 한참을 당황해하다 묘하게 감도는 이 분위기를 바꾸려 애를 쓰다 손목에 차 있던 시계를 확인하니




5분 전이다....

5분 전?!









첫 날부터 분명 실장님한테 찍힐 게 분명하다.









생방송 펑크는 피해야 겠다싶어 그의 손목을 급하게 잡았다.










줄곧 여자들만 상대해왔던(?) 나에게 이런 장면이 연출되어버렸다.










" 순영씨! 시간이 없어요.... !

미리 미안해요, 허락없이 손목 만져서. "









그리고 무작정 대기실 문을 열고 그의 손목을 잡고 달렸다. 마치 내 여고 시절 12시가 땡! 하자마자 급식실로 달려갔던 그 때처럼.... 그것도 아이돌의 손을 잡고 말이다.





[세븐틴/권순영] 인기 아이돌 멤버 권순영 X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 너봉 _ 2 | 인스티즈






" 이래서 무대 도착하겠어요? "



정말... 이라면서 내 손에 이끌려 뒤에서 달리던 그는 어느새 내 옆을 조금 추월했다.









난 어느새 그의 뒤에서 손목이 잡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낑낑대며 달리고 있었다.













***












" 헉....허... "









깊은 숨을 몰아쉬며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가기 30초 전 겨우 백스테이지에 도착했다.











" 죄송합니다... "





정신없이 무대로 올라가는 그를 바라보는데 왜 내가 다 떨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정신이 몽롱했다. 내 손목을 바라보니 아까 그가 꽉 잡았었는지 붉게 손 자국이 남아있다.










괜히 볼이 화끈거린다.








내가 뭐라고 아이돌한테 이런 설렘을 느끼는지..... 난 그냥 메이크업 담당일 뿐야 김칠봉.













***












무대가 끝나고 내려오는 그들과 섞여 대기실로 향했다.





" 어..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순영이형 늦으면 펑크낼 뻔 했어요. 실장님한테 혼나면 어떡해요.... "






아무 말 없이 얼음처럼 앞만 보고 걷던 날 옆에서 지켜보다 말을 걸어왔다.




민규...였나.



" 제가 늦은 게 화근이었죠 뭐... 혼나도 할 말 없어요... "









[세븐틴/권순영] 인기 아이돌 멤버 권순영 X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 너봉 _ 2 | 인스티즈





" 그렇다고 너무 기 죽지 마세요 누나! "








너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파이팅 넘치게 얘기한다.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해맑네... 난 불안해 죽겠는데.












***











" 죄송합니다.... "





들어온 대기실엔 따뜻한 내부마저 차갑게 만들어버리는 한기가 돌고 있었다. 날 바라보고 있던 실장님과 함께.










" 칠봉씨, 첫 날부터 이러면 어떡해요.

생방송 나가지도 못할 뻔 했잖아요. "

" 정말 죄송합니다... "

" 뭐라 변명이라도 좀 해봐요. "

" ..... "











아깐 선하고 친절하던 눈빛과는 달리 살벌하게 날 바라보는 실장님에 무서워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




[세븐틴/권순영] 인기 아이돌 멤버 권순영 X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 너봉 _ 2 | 인스티즈





" 실장님, 너무 혼내지 마세요. "

" 순영아..? 네가 끼어들 일은 아닌 것 같은데. "

" 제 담당이신데 어떻게 그래요. 제 잘못이 더 큽니다. "










그는 내 옆에 다가와서 말을 실장님께 이어갔다.










아니... 내가 뭐라고 내 편을 왜 들어주는거지? 이럴수록 미움만 사는 건 나일텐데...










***













실장님이 나가고, 대기실엔 나와 그들만 존재했다.










흐르는 눈물을 몰래 닦고 있는데, 덥석 내 손목을 잡고 대기실을 나가는 그.













" .... 칠봉씨 편 들어준 건 아닌데, 첫 출근에 잘리는 건 달갑지 않아서. "


" .... 흐.... "


" 다음엔 이런 일 없도록 해요. "










왜 이 사람은 온도차가 심한건지 모르겠다......

날 시험하는건가..













[세븐틴/권순영] 인기 아이돌 멤버 권순영 X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 너봉 _ 2 | 인스티즈







" 그만 울어요, 화장 다 지워지네. "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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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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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도겸둥이왔어요!!아까는 못본척 지나가기로 하고..!수녕이는 딱딱하다가 저렇게 마지막에 계속 설레게 하네요ㅠㅠㅠㅠ허헝..ㅠㅠㅠ밍구는 해맑은게 너무 귀여워유ㅠㅠ다른 멤버들도 앞으로 종종 나오겠죠?!!다음편도 기대할게용 잘보고 갑니닿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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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루커입니다! 엄멈머 순영이 설레요ㅜㅜㅜㅜㅜ 저 딱딱한게 풀어지면 얼마나 귀여울지ㅜㅜㅜ 우리 여주 앞으로 실장님에게 혼나는 일이 없어야할턴데ㅜㅜㅜㅜㅜ 순영이가 감싸 (?)주니 좋은거같기도하고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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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쑤하진/지금 인티가 아픈가바여ㅠㅠ모바일로 들어오면 브금도 재생안되구 댓글두 이상하규ㅠㅠ수녕이 츤데레 기질이 살짝 보이는걸요~?과연 여주랑 어떻게 가까워질지ㅋㅋ우리 밍구는 짧게 나와도 기여미ㅋㅋㅋㅋ오늘도 잘 읽었어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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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으아ㅠㅜㅠㅜㅠㅜ순영이 온도차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ㅠㅜㅠㅜㅜ 자기 전에 글보고 힐링하구 갑니다♡ 앗 그리구 암호닉 받으시면 '모짜렐라' 신청해요 (총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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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댓글 입력 안된다! 하시는 독자님들은 글 들어올 때 제목 누르지 마시고 댓글 수 적혀있는거 누르시고 댓글 쓰세요! 현재 방법이 이렇게 밖에 안되는거같아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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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신알신 쪽지 온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오늘은 온도차가 절 가만두지 않네요..!! ㅠㅠㅠㅠㅠ 쑤뇨 ㅠㅠㅠㅠㅠㅠㅠㅠ 차갑든 따뜻하든 너무 머싯고 ㅠㅠㅠㅠㅠ제 심장을 ㄱ마구잡이로 치네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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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워누야 입니다! 권순영 온도차.... 최고야..ㅠㅠㅠㅠㅠㅠ 손목 꽉 잡은거도 왜 이렇게 설레지 ... 순영아 내 손목도 잡아죠... 다음화도 기대 하구 있을게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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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뭐야ㅠㅠㅠ온도차 완전 설레요ㅠㅠㅠ진짜 짱입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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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온도차이 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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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민쵸에요!!ㅠㅠㅠㅠ온도차이!!!!세상에!!!
자꾸 들었다놨다...ㅠㅠㅠㅠ너무조아요ㅠㅠ
그리고 깨알 걱정해주는 (?)민규ㅠㅠ너무기여워요!!! 작까님!!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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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지훈오빠에요! 누가.. 순영이 까칠하다고 그럽니까! 스윗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전생에 잼이였나봐요 발려버렸습니다 잼잼.. 권순영 온도차 내가 많이 사랑한다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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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디노로운입니다! 권순영,,왜,,누가 성격까칠하다그랬습니까,,네? 아진짜 권순영 짱이잖아요,, 권순영 온도차는 더짱이구요,,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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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흥붐호시입니다. 순영아 너의 온도차는 어찌해도 그냥 다 설레임으로 느껴지는거지..ㅜㅜ 권순영 영원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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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댓글도 안써지고 브금도 안나와서 지금 다시 읽고 왔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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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순영이가 하는건 뭐든 왜 다 설렌 것 같은지ㅠㅠㅠ 다음화 너무 기대돼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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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전늘보예요ㅜㅜㅜㅠㅜㅜㅡ흐아ㅜㅜㅜㅜㅜ너무너무ㅜㅜㅜㅜ지짜재밋어요ㅜㅜㅜㅜㅜㅜ지짜이작품땜에너무설레요ㅜㅜㅜㅜ잠두안와요오ㅜㅜㅜㅜㅜㅜ작가님담화언능들고와주실거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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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우양입니다 온도차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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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명호엔젤이에요 온도차가 사람 죽게만드네요 아 발려뇨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차갑기도하고 따뜻하기도하고... 한가지만했음좋겠너뇨 제 심장이남아나질암ㅎ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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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궝순영 퍈들아주ㅜㅆ어ㅜㅜㅜㅜㅜ 너무 착해 우리 권순여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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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플라워에요ㅎ! 쉴드쳐주는 순영이 넘 좋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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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네...치였습니다...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스윗가이 인걸요..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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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ㅠㅠㅠㅠ 편들어주는 권수녕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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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ㅠㅠㅠ 쉴드쳐 주는 슌영 최고... ♡ 온도차이 수녕 최고... 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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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에고고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초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헐래애애애앵 ㅌㅋㅋㅌ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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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뭐...온도차 사랑합니다.,.새벽에 설레고 갑니다...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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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관은 부승관으로 해주시구요.. 권순영의 눈빛에 설렘사로 잠들다 라고 새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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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무 좋잖아여 ....... 권수장 쵝ㅎ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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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 블루밍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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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 블루밍님 항상 잘 보고있어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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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권순영 완전ㅠㅠㅠ발린다ㅜㅠㅠ잘보고 가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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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수녕이 온도차가 왜 이렇게 좋죠...?
수녕아 ㅠㅠㅜㅠㅠ 나 너무 설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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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 작간미 ㅠㅠㅠㅠ 진짜 이번에도 막 마지막 멘트 한번씩 이렇게 막 기다려지게 그러실거에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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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으아ㅠㅠ 아진짜 순영이 온도차 너무나 좋아요ㅜㅜ 전왜 이글을 이제 알게 된걸가요ㅠ,ㅠ 이거 다읽구 과제하러 가야겟어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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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손목 잡고 달리는 로맨스 소녀적인 모먼트 넘 좋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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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 제가생각해도 어이없네요 안녕하세요 블루밍님 ㅠㅠㅠㅠㅠ 첫글첫댓남긴 베리소스윗입니다 기억 못하시겠죠ㅠㅠㅠㅠ 왜 이제서야 다시 읽게된것인지 저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ㅜㅜ글 다시봐도 진짜 너무 달달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앞으로 지각안하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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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순영이때문에 설렘사 합니다... 관은 부승관으로 짜주세여 작까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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