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602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야_ 전체글ll조회 351

 

 

가 져 와 

안 눌 려 

힘 들 어
대표 사진
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야_
독자105에게
좋아서
그러지
(부끄) 모바일  1분 전    답답글

독자106  l  나
야_에게

오늘이 끝이다


메롱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한번더
자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왜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어색하고;
창피하고;
내가 미칠 것 같아서;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에게
아저씨는
넘어간단
사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야_에게



(부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에게

자기야
(부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야_에게
오늘 일찍와(윙크)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에게
ㅋㅋㅋㅋㅋ

소리지를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야_에게
주책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에게
일찍갈게
뭐 할껀지
정해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야_에게
도시락 싸느라
생각할 정신이 없었는데
아저씬
하고 싶은 거 없어요?
맨날 나한테 맞춰줬으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에게
글쎄
난 너가 하고싶은거면
다 괜찮은데
막상 고르라하니까
못고르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야_에게
저녁 먹고
영화 보고
뭐 별 거 있나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8에게
맛있는거 먹고
영화보러갈까?
피곤하면
집에서 봐도
되는거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야_에게
난 괜찮아요
나보다
아저씨가
더 피곤할텐데(눈물)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9에게
너랑
있으면
안피곤한데
(부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야_에게
오늘따라
왜 이래;
나도
오빠랑 있으면
안 피곤해요(윙크)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0에게
(눈물)
집이야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야_에게

아까 도착해서
씻고 누워있지롱
꺄아
좋아(눈물)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1에게
나도
얼마
안남았어
그럼 그냥
집에서 놀까
나가기 귀찮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야_에게
ㅋㅋㅋㅋㅋ
난 아무데나 좋아요
아저씨 편한대로(단호)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2에게
ㅋㅋㅋㅋㅋ
치킨먹고싶어


/치킨먹고싶다. 상황갈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내가 기껏
도시락 싸줬더니ㅡㅡ

그거 백현아저씨 주고
아저씬 치킨이나 먹어요

/아저씨 편한대로(단호)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
아니 너랑
치킨먹고싶다고
(윙크)

/가자. 심심 졸리면 자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그럼 아저씨 집에서
치킨 시켜 먹을까

/오키오키. 갑시다. 안졸려-,.-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치맥
...
넌 그냥 치킨

/예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왜요
나도 한잔 정도는
갠차나ㅡㅡ
보호자 있잖아요(윙크)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5에게
알았어
오늘은 봐준다
딱 한잔
드디어 퇴근 (눈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야_에게
오호랏
빨리 와요
올 때
우리집 앞에서
나 데리고 가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6에게
ㅋㅋㅋㅋ
알겠어
시켜놓고 있어
자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야_에게
양념반 후라이드반?
간장?
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7에게
ㅋㅋㅋㅋㅋ
다 시켜
다 먹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야_에게
돼지ㅋㅋ
알겠어요
오면 연락해
시켜놓을게요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8에게
(퇴근하자마자 회사를 빠져나와 편의점에 들려 맥주 두 캔과 과자들을 사고 꽃집에서 장미꽃 사서 너희 집 앞에가 문을 두드리는) 고딩. 놀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야_에게
(방에서 혼자 누워 있다가 네 목소리에 신이 나 문을 열고는 손 흔드는)진짜 빨리 왔네요. 일 다 하고 온거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9에게
당연하지. 자. 오다가 줘웠다. (쑥스러지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웃으며 사 온 장미꽃 건네주고는)오늘 고마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야_에게
(답지않게 감동 받은 표정으로 올려다보며)..고마워요. 나 장미꽃 처음 받아봐. 진짜 감동 받았어.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0에게
진짜? 다행이다. 1년동안 수고했어 고딩. (씩 웃고는 머리 쓰다듬어주고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와. 아 맞다. 도시락통은 닦아서 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야_에게
응, 금방 나올게요 (기분 좋은듯 고개 끄덕이고는 조심스레 안고는 안에 놓고는 나오는)..아 도시락통. 그것도 그냥 줘요. 아저씨 밥해먹는 것도 귀찮다면서 설거지는 어떻게 하려고. 그냥 내가 할게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1에게
됐어 이미 나왔잖아. 뭐 이거 전해주면서 얼굴 한번 더 보고 그러는거지. (씩 웃어보이고는 너에게 어깨동무 하고 집으로 데려가는) 춥다. 얼른 들어가자. 아 정리 안하고 나왔는데. 더러울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야_에게
매일 보면서 핑계는. 서비스하는김에 확실히 해야지. 이따가 집에 갈 때 가져갈건데? (굳게 마음 먹은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는)괜찮은데. 그래도 내 방보다는 깨끗할걸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2에게
(비밀번호를 치고 문을 여는데 생각보다 괜찮은지 집으로 들어가며 몇 가지 옷들을 집는) 아 생각보다 괜찮네. 누가 치웠나. 귀신인가. (너에게 웃어보이고는 넥타이 풀며 방으로 들어가는) 쇼파에 앉아있어 고딩.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야_에게
깨끗하네요. 그러게. 우렁각시라도 키우나보다 (생각보다는 깨끗한 집에 주변 둘러보며 소파로 가서 널부러지는 눕는)치킨이나 빨리 왔으면 좋겠다, 배고파.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3에게
(방에서 옷갈아입고 티셔츠 들고나와 입으면서 널 내려다보는) 이제 아주 자기집이네. 아직도 밥 안먹었어? 안먹고 저거 만든거야? 과자 사왔는데. 과자라도 먹어 그럼. (식탁으로가 아까 사온 편의점 봉지를 뒤적거리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야_에게
에이, 우리 사이에. 아저씨 집이 내 집이고, 내 집도 내 집인거죠. 그러는 아저씨는 내가 되게 편한가봐. 나 있는데 옷도 나와서 입고 (억울하다는 듯 흘겨보다 식탁으로 따라가 과자 꺼내서는 다시 소파에 길게 눕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4에게
뭐. 이미 볼꺼 다 본 사이에. 새삼스럽게 왜이래. (장난스럽게 웃다가 너 따라 쇼파에 앉으며 다리에 너 머리 올려 놓으며 과자봉지 뺏어서 뜯어주는) 티셔츠 입고 있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야_에게
와,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 말을.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다 과자봉지 받아들고는 하나 꺼내서 팔 뻗으며)..혼자 있을 땐 몰라도 손님 있을 땐 입고 있어야지. 진짜 큰일날 아저씨네. 이거나 받아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5에게
너도 손님이야? 왜. 그래서 싫어? 다시 순수남으로 돌아갈까? (너가 주는 과자 입으로 받아먹고는 고개 숙여 입술에 뽀뽀해주는) 오늘 예뻤으니까. 선물. 편지 읽고 울뻔했잖아. 지금 읽고 울어줄까 너앞에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야_에게
싫은 건 아닌데. 자꾸 이런 대화 많이 하면 조금 위험하니 까? (제가 말하고도 어이 없는지 혼자 웃다가 뽀뽀하고는 고개 끄덕이며)응, 여기서 읽고 울어요. 동영상 찍어놓을까? 우울할 때마다 보게. 아저씨 우는 거 바보같을 것 같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6에게
에이. 우는 것도 멋있게 우는데. 또 보고 반할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는 과자 집어먹으며 널 내려다보고 웃는) 뭐. 이제 내가 이러는것도 지겹지. 아 치킨 언제와. 치킨 먹고 싶어. 무 많이 달라했어? 원래 치킨은 반반 무 많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야_에게
..아저씨 진짜 (고개 저으며 크게 한숨 쉬는)나니까 봐주는 거예요. 하도 들어서 감각도 없어 (핸드폰 들어 시계 보고는 몸 일으키며)기본이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7에게
(너 옆으로 좀 더 붙으며 과자 먹다가 너 핸드폰 뺏어서 갤러리 구경하는) 치킨을 무슨 닭 키워서 잡아서 튀겨서 오나. 고딩. 근데 넌 왜 내사진보다 엑소 사진이 더 많냐. 안되겠네 이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야_에게
..너무 많이 시켜서 그런가 (핸드폰 뺏으려다 이내 포기하고는 옆에서 같이 보며 과자 집어먹는)이유는 하나지. 잘생겼으니까. (제가 더 신나서는 사진 가리키며)얘 잘생겼죠. 여기 키 큰 사람. 눈 동그래가지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8에게
(째려보다가 막 넘겨버리고는) 아니. 내가 더 잘생겼는데. 짜증나 나랑 닮은거 같다. (몇 개 넘겨보다가 갑자기 카메라 켜서 셀카모드로 바꾸고 너랑붙어서 셀카찍으려 하는) 하나 찍어야지 우리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야_에게
..아니 뭐 좀만 잘생기면 다 자기 닮았대. (어이없다는 듯 정색하고 쳐다보다 사진 찍자는 말에 고개 뒤로 빼며)..아저씨꺼나 많이 찍어서 남겨놔요. 난 셀카 찍는 거 안 좋아해. (이내 벌떡 일어나며)어? 치킨 오는 소리 들려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9에게
아 왜. 같이 찍어. (찡찡거리다가 혼자 셀카찍더니 너의 말에 너 쳐다보고는 턱으로 방 가리키며) 귀신이네. 방 안에 지갑있어. 가져가서 계산 해. (과자 먹으며 자기가 찍은 사진 배경화면으로 바꿔놓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야_에게
아싸. 치킨, 치킨. (신나서는 네 방으로 가 지갑 들고와서는 문 열고 계산하는)..안녕히 가세요 (함박웃음을 지으며 품안에 잔뜩 들고와 거실바닥에 내려놓는)빨리 와요. 치킨 먹고 싶다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0에게
(핸드폰 쇼파 위에 올려놓고 바닥에 쭈그려 앉아 봉지 열어 대는) 아 맛있는 냄새나. 아 맞다. 맥주. 야 너 진짜 맥주 마실거야? 일단 두 캔만 사오긴 했는데. (너 보고 말하다가 일어나서 냉장고로 가 아까 사온 맥주 두개 들고 오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야_에게
..두캔이 뭐야. 그럼 아저씨도 한캔만 마실거예요? 센스가 없어, 센스가. (치킨 꺼내 펼쳐놓고 정리하다 맥주캔 들고오는 너 보고는 두 손 포개어 내밀며 한껏 눈웃음 치는)보호자 있는데 뭐 어때요. 안그래?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1에게
(너 앞에 쭈그려 앉아 똑같이 웃다가 정색하며) 안 사오려다가 맛만 보라고 사온거야. 많이 먹으면 자제 못할까봐 그랬다. 왜. 먹고싶으면 뽀뽀해. (웃으면서 볼 들이미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야_에게
에이, 나 그렇게 자제 못하는 사람 아닌데. 그리고 한캔으로는 취하지도 않아요 (정색하는 거 보고는 입술 삐죽이다 이내 빠르게 입 맞추고는)됐죠? 먹어도 되지? 술 마시면 뽀뽀 못해주니까 미리 해주는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2에게
취하지 말라고 한 캔 사온거라니까. 아무튼 오늘만 봐주는거야. 맛있게 먹어 고딩. (씩 웃으며 맥주캔 따서 건네주고는 치킨 열어서 날개부터 찾아대는) 날개어딨냐. 너 닭다리 먹을거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야_에게
네, 감사합니다 (두손 모아 배에 올리고는 인사한 후 맥주캔 받아드는)..응 나 닭다리. 닭다리. 닭다리가 제일 맛있어. (닭날개 집어 건네주며)아저씨 날개 좋아해요? 그거 먹으면 날아간다던데. 위험한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3에게
나 날개밖에 안먹는데. 나 날아가면 넌 닭다리먹고 뛰어서 잡으러오면 되겠네. (날개 뜯으면서 얘기하고는 닭다리 집어주는) 꼭꼭 씹어먹어. 체 하지 말고. 근데 너 여기있는거 어머니가 아셔? 아 이거 하나 그냥 너네집에 보낼까? 언니먹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야_에게
..와 그래서 닭다리 준거야? 진짜 웃겨 하여튼. (푸스스 웃다가 닭다리 뜯으며)..당연히 아시죠. 아니면 벌써 전화 왔지. ..언니 걔 줄바엔 체해도 내가 다 먹는다. 아, 왜 그렇게 언니 챙겨요. 관심 있어? (짜증난다는 듯 맥주 벌컥벌컥 들이키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4에게
(맥주들이키는 너 인상쓰고 손으로 맥주캔 떼어놓고는)응. 예쁘고 청순한 언니. (벌써 치킨 세개를 뜯고는 맥주 한 입 마시고는 얄밉게 웃으며) 왜. 질투나냐. 잘보여야지. 나중에 결혼하면 우리 편 들어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야_에게
..아, 그런가? (반대라는 말에 치킨 손에 쥐고는 입 꾹 다무는)..그럴 일 없지.. 않을까요? (작게 한숨 쉬고는 이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치킨 뜯으며)그럼 아저씨가 나 데리고 도망가면 되지. (다시 한숨 쉬고는)..물론 우리 호구찬열이는 헤어져.하면 녭.하고 나를 뻥 차겠지만.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5에게
(맥주마시다가 빵터져서 웃다가 흘리고는 휴지로 닦으며) 아 진짜 고딩 미치겠다. 내가 그랬어? 아 그때는 어쩔 수 없던거고. 만약에 결혼 반대하시면 허락 하실 때까지 찾아갈건데? 오빠만 믿어. (너 먹는모습 계속 쳐다보다가 뽀뽀해주는) 예뻐죽겠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야_에게
..내가 그 때 얼마나 (억울한지 맥주캔 다시 집어 마시고는)오, 나 지금 좀 설렜어. 왠일로 믿으래? 계속 반대하시면 나 데리고 도망쳐. 준비하고 있을게요 (뽀뽀해주자 손으로 제 볼 가려 못하게 하며)..으응? 술 마셨으면서 어딜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6에게
아 왜. 이거 가지고 안취해. 걱정마. 안잡아먹어. 오늘은 치킨먹을거야. (입술삐죽이다가 치킨 고르며)어디로 도망갈까. 남극? 북극? 아니면 제주도가서 한라봉농사 지으면서 살래? (자기가 말하고 웃긴지 혼자 웃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야_에게
..나 잡아먹으라고도 안했는데 요즘 맨날 혼자 앞서가. 진짜 위험해. (음흉하게 쳐다보다 너 웃는 거 보고는 저도 웃으며)..이왕이면 중국 가자. 엑소오빠들 이제 중국활동 할 것 같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7에게
(웃으면서 치킨뜯다가 너 째려보고는치킨 입에 억지로 넣어주며) 엑소랑 살아 그냥. 나랑 결혼하지말고 엑소랑 결혼하지 그래. (맥주마시는데 다 떨어졌는지 털다가 내려놓는) 아 뭐야. 벌써 다 마셨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야_에게
..물론 엑소가 결혼하자면 그렇겠지만 엑소가 그럴리ㄱ.. (치킨 뜯으며 생각에 잠긴듯 무심히 중얼거리다 멈칫하고는 억지로 웃으며)하하. 난 아저씨 밖에 없어요. 알잖아. (다 마셨다는 말에 주방으로 가 컵을 가져와서는 제 맥주캔에 있던 남은 거 따라주며)그러게 모자란다니까. 내 거 마셔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8에게
오. 방금 엄마같고 좋았어 고딩. (푸스스 웃다가 컵에 따라준 맥주 한 입에 마시고는 손에 들고있던 치킨 한 입에 넣는) 끝. 난 이제 그만 먹을래. 내가 너 두 배는 먹은거 같다. 천천히 먹는게 좋긴 하지만. 잘 먹네 고딩. (입에 뭍은 채로 오물거리는 너 귀여워서 쳐다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야_에게
은근 입이 짧단말이야. 그래서 말랐나?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이내 남은 거 마저 먹기 시작하는)..이래놓고 살찌면 돼지라고 놀릴 거면서. (저를 쳐다보는 네 시선 피하다가 얼굴 보고는 휴지 건네며)..닦아요. 입 옆에. 애기도 아니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9에게
(건네받으려다가 안받고 얼굴 들이미는) 닦아줘. 안보여서 못닦아. 아 진짜 고딩이랑 결혼한 거 같다.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잠만 따로 자는거지 뭐. (씩 웃어보이다가 맥주 없는거 확인하고 콜라 따라주는)그래도 어머니가 나 믿긴 믿으시는건가. 이 시간까지 널 안찾으시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야_에게
(받으라고 팔 흔들다가 결국 닦아주고는 콜라 마시며)진짜 애야. 나 진짜 결혼해도 되나 (혼자 중얼거리다 고개 저으며)아저씨를 믿는 게 아니라 날 믿는거죠. 그리고 아저씨 믿으면 안될텐데. 우리 엄마 쓰러질텐데. (마지막 남은 치킨까지 먹으며)..배부르니까 더 가기 싫다. 진짜.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0에게
(배부르다며 쇼파에 기대있는 너의 입주변과 손가락을 휴지로 닦아주는)가지마. 그냥 자고 가. 어머니 쓰러지시겠다. (치킨치우고 쓰레기통으로 가져가 버리고 화장실로 향하며) 고딩 이리와. 손 씻자. 휴지로 닦아도 기름기 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야_에게
(제 얼굴을 닦아주는 손길에 기분 좋은지 눈 감고 있다가 일어나 화장실로 따라가며)나 진짜 자고 간다? (비누칠해서는 손 헹궈내며)어차피 내가 떼써도 결국 보낼거면서 말은. (바지에 대충 닦고는 어깨 으쓱이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1에게
(화장실 불 끄고 따라나가며) 안보내고 싶은데. 허락맡으면 안돼? 안되겠지 당연히.. 이럴때 진짜 벽 뚫어놓고 싶다니까. (장난스럽게 픽 웃다가 너 뒤에서 껴안고 가만히 있는) 점점 보내기 싫어서 어쩌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야_에게
..내가 더 가기 싫다 뭐. 허락 맡아볼까? 물론 안되겠지만. 스키장도 겨우 허락 받은건데. (저도 아쉬운지 입맛 다시다 이내 뒤돌아 껴안고는 웅얼거리는)이제 벽 보고 자는 것도 지쳐요. 진짜 빨리 결혼해야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2에게
그러게. 언제쯤 결혼해서 같이 껴안고 자려나. 스키장에서 진짜 좋았는데 아침까지 껴안고 있었잖아. (너 꽉 안아주고 몸 흔들다가 너 머리에 턱 괴고는) 맞다. 강아지 키워? 진짜로? 강아지 외로워하면 어쩌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야_에게
..응, 정신 들었을 때 좀 민망하긴 했는데 좋았어 (안겨서는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곰곰히 생각하는)..키우면 나야 좋은데 사실 강아지보다 아저씨가 더 걱정이야. 본인 밥도 못 챙기면서 강아지 밥은 어떻게 챙겨주고, 또 똥오줌은 어떻게 치울건데. 난 그게 더 걱정인건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3에게
그니까. 사실 나도 잘 키울 자신은 없어. 씻겨주지도 못할거 같단 말이야. 그래도 너 키우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결혼하면 키울까? 아 결혼하면 할게 왜이렇게 많아. 결혼 안하면 안되겠네 (껴안고 있다가 너 쳐다보고 입술에 두 어번 뽀뽀해주는) 오늘따라 더 보내기싫어. 허전할거같아 집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야_에게
지금은 아저씨 제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드실테니 강아지는 나중에 키우는걸로. 나야 뭐 맨날 언니 걔랑 싸우느라 심심할 틈도 없고. (너 껴안고는 팔 들어 등 슥슥 쓸어주고는 웃으며)오늘따라 심하네? 아저씨가 이러면 나 진짜 혼나더라도 자고 가고 싶다니까? 근데 나만 혼나면 괜찮은데 아저씨 미운털 박힐까봐 그래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4에게
맞아.. 미운털 박히면 안되지 잘 보여야돼. 설날 때 너네집에 선물이라도 보내야겠다. (씩 웃어보이고는 안아서 토닥토닥해주고 떼어내고는 볼 쓰다듬어주는) 이제 가야지. 늦었다. 양치질 꼭 하고 자고. 데려다줄게. 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야_에게
나 아예 여기에 칫솔도 가져다놓을까봐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고는 이내 네가 내민 손 잡으며)..나 방금 강아지 같았어. 길들여졌나봐. (소파에 있던 핸드폰 집어들고는 신발 신는)..아저씨 때문에 더 가기 싫어졌잖아요. 이 떼쟁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5에게
안보내고싶은걸 어떡해. 근데 어쩔 수 없잖아. 칫솔.. 아저씨가 사다놔야겠다. 옷도 몇 개 갖다놔. 이래놓고 은근슬쩍 같이 사는거지 뭐. (코 살살 잡아 당기고는 쳐다보다가 양볼잡고 두 어번 살짝 입맞추다가 진하게 키스하고 떼어내고는 씩 웃는) 얼른 가자. 엄마 걱정하시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야_에게
진짜 능글맞아졌어. 이제 진짜 나에 대해 너무 잘 알아. (코 아파서 찡긋거리다가 입 맞춰오자 허리 꼭 끌어안고는 부비적대다 이내 문 열고는 두어걸음 걸어 제 집 문 열기전에 아쉬운 듯 손등에 잘게 입맞추고는 손 흔드는)추워. 빨리 들어가요. 일어나자마자 카톡할게요. 오늘 재밌었어요. 사랑해요 아저씨.

/예헷. 재미쪄 재미쪄. 빨리 자요(버럭). 잘 자.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6에게
얼른자 늦었다. 수고했어 잘자. (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헐 브금 뭐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call you mine - Jeff Bernat 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감사합니다 ♡ 하트하트.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7: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7: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2
16: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16: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5: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