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또왔다 사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글 안쓰고 그냥 잘려했는데
간단한 썰 2개만 풀고 갈려고 이번썰은 간단하고 강하다ㅋㅋㅋ 이렇게 생각해
참 그리고 종석이랑 나의 나이는...^^ 비밀 그닥 밝히고 싶지 않아서 이해해주길바래
핸드폰 샀던 썰 풀게 근데 이건 진짜 별거 아니야ㅋㅋㅋ
내가 종석이 짝사랑하고 있었을때가 2009년이라고 했잖아
사실 난 그당시에 폰이 없었어 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졸라서 겨우 폰이 생긴거야 ㅠㅠ
그래서 내가 폰사러가기 전날 애들한테 "나 드디어 폰산다ㅋㅋ"이랬는데
애들이 어떤폰살꺼야? 이런말을 물어보는거야 솔직히 난 아무생각없이
그냥 폰만 있으면 됬지 폰이라도 있으면 난 감지덕지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떤폰을 살까라고 물으니깐 그냥 보고산다고했어 그러니깐 애들이 폰 추천해주더라ㅋㅋㅋ
물론 종석이도 옆에서 폰추천해줬어 보디가드폰을 그렇게 추천하더라
옆에서 계속 보디가드폰사라고 그 폰 좋다고 뭐 이랬나 그 폰 사라고 옆에서 하도 그랬어
근데 내가 보디가드폰보고 별로 이쁘지 않아서 다른폰삼... 미...미안해 종석아 일부러그런건아니야
참 폰하니깐 생각난건데 지금 종석이랑 나랑 폰이 똑같아ㅋㅋㅋ 종석이폰보고 내폰이랑 똑같아서 깜짝놀랐어
그리고 내 생일파티때 썰 풀게ㅋㅋㅋ 사실 그때 생일파티 하고싶진않았지만 종석이를 초대할수있다는 생각에
생일파티는 우리집에서 했어 그래서 내가 생일파티에 초대한애들은 우리아파트살고 나랑 진짜 친한애들이었어
물론 종석이도 포함해서 말이지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 나와 종석이는 상당히 친했으니깐
그렇게 대강 먹고 놀고하다가 애들이 햄스터에 관심있는거야 그때 햄스터 길렀는데 지금은 없당
사실 엄마가 햄스터 기르지말라고 다른애주라고 해서 햄스터 줄애 찾고있었는데
종석이가 햄스터를 기르고싶어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 햄스터 기를래?" 이런식으로 물어본듯
그랬더니 종석이가 진짜 좋아하더라 집에 있던 톱밥이랑 햄스터집이랑 먹이 등등 종석이한테 다 줬어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햄스터 잘 살아있을꺼라고 믿는다
그리고 애들이랑 게임했거든 빼빼로 게임알지? 과자 왕창사고 애들이 빼빼로게임을하는거야
나랑 종석이랑 걸림^^ 순간 깜짝놀라가지고 당황탔어 그래서 빼빼로게임안했냐고?
했지 했어 빼빼로게임 사실 빼빼로로 안하고 뭐지 포스틱인가 그걸로 했다 입술이 닿지는않았어
근데 정말 이런게임하니깐 묘하더라 내가 짝남이랑 빼빼로게임을 하다니 ㅠㅠ 막 가슴이 두근거리고
오늘 썰은 여기까지 내일 또 올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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