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Zi-Ll㉮ 참 좋◎r..☆
다음 날 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은 나를 반겨주어따..
은율의 여.자.친.구가 아닌.. 진정한 친.구.로.써...ㅇ_ㅇ☆
그리구.. 민세령은 학교에 오지 않아따..
반에 가만히 앉아 잇는데.. 남자애 4명이 와서 말해따 ㅇ0ㅇ
"어이 은.율.마.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바로 그 유명한 은율 깔이라며?^-^"
"너..너희 모야!!-0-"
"함께 가줘야 겠는데 ^-^...?"
그때여따...! 율이가 그 남자애 중 한명에게 주먹을 날려따!
그 남자애는 퍽 날라가 버려따ㅠ_ㅠ
그 쫄병 3명은 비겁하게 숨어이써따 -_-^^^^
율이가 그 중에 한명의 멱살을 잡구 박력있게 말해따 >_<
"뒤.지.고.싶.지.않.으.면.. 당장 꺼져라.."
"예..옙 ㅇ_ㅇ!"
율이는.. 날 지켜주어따..☆ 그리구 괜찮냐고 내게 물어주어따 >0<
꺄악~~! 역시 내 남자팅구 머씼어~~~ㅎㅎ
휼이오빠는... 공부를 열심히 하구이따..
"휼이오빠!!"
"꼬맹이네..^-^ 왜?"
"제 친구가 오빠 소개 시켜 달래요~~>_<"
"피식- 난 아직 너 못 잊었는데?^-^"
"ㅇ_ㅇ..."
"피식- 농담이야^-^ 누군데?"
가끔 이런 장난을 치긴 하지만 .. -_-+++
사실 내 친구 린아는.. 휼이오빠를 예전부터 조아해따구 한당...*^0^*
그래서 이어주려구 노력중이닷!
"오빠 저 갈게횻 ^ㅁ^~~"
"픽- 그래.."
......
"피식-...농담 아닌데^-^"
**1년뒤**
1년뒤... 우리는 드디어 졸업을 해따 ㅇ_ㅇ
흡..정든 학교두..안녕..
특히 우리를 만나게 해주어떤 옥상..good bey...☆★
"오빠 저두 꼬맹이라구 불러주세혓!"
"...그래..꼬맹아.."
"ㅇ0ㅇ!!!!"
린아와 휼이오빠를 이어주려는 노력은.. 아직까지 진행중이닷 ㅠㅅㅠ
하지만 휼이오빠두 이제 마음을 여는 거 가따 ^-^
졸업 후.. 우리는 유하언니의 산소루 가따...
"언니..흡.. 저희 졸업했어요...ㅠ^ㅠ"
"....."
"흑..흡.. 언니두 지금 살아있었따면.. 좋았을텐뎅..흑.."
"울지마 마누라..."
내가 말하고 난뒤.. 율이는 유하언니 산소 앞에서 절을 하구.. 말해따..
"유하누나.. 나 누나한테 말할 거 있어 ^-^"
"...."
"나.. 마누라랑 결.혼.할.꺼.야..☆ 누나 앞에서 꼭 말하고 싶었어.."
호고곡! 정말 폭.탄.선.언 이어따 ㅇ_ㅇ!!!
율이가 나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말해따...☆★
"마누라... 우리... 피식- 결.혼.하.자..☆"
"ㅇㅁㅇ!!"
"내 입술은 이제.. 진짜 반.채.아.꺼.야."
내가..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여따..
-⑤ooo원만 주면 Kiss♥ㆅH주는 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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