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후l성-nrZ6은 맛있cr♡
나는... 지금까지 길러온 긴 생머리를 자르구..
가슴을 붕대로 감아따..ㅠ_ㅠ 그리구 휘율남고 교복을 입어따...ㅠ0ㅠ
다음날.. 2학년 1반으로 드러가자 애들이 다 나를 쳐다봐따
"자 우리 전학생인 마은윤이다^-^ 친하게 지내렴"
"안녕하세여... 마은윤 입니다 -_-++"
"은윤이는.. 저 자리에 앉으렴"
내 자리는 빈자리여따.. 내 자리에 앉자 아이들이 술렁여따 -_-
"헉..저 자리는 사.대.천.왕 서열 0위 ☆류.시.혁☆ 옆자리네?? 헐 쟤 조때따..ㅉㅉ"
"피식- 이번엔 몇주나 견딜까...궁금한걸?^-^"
뭐래는건지 -_-^^^ 1교시가 끝나도록 내 옆자리 주인은 오지 않아따...
그럼 나야 조치 뭥^-^ 그런데!! 그때! 뒷문이 열려따..
그리구 그때 내 옆자리에 온것은.. 싸가지 없게 생긴 놈이어따 -0-++
"넌 뭐냐?-_-"
"나 전학생인데?=_="
"씨발... 꺼져"
"니.가.뭔.데? ^-^"
그러자.. 그 남자애가 내 책상을 걷어 차따.. 씨바.. 뭐야 저새낀 -_-+++
내가 꼬라보니까 피식- 웃고 내 멱살을 잡아따
하..씨팔..^-^ 벌써 정.체.가.들.키.고.싶.진.않.은.데.말.이.지...☆
그때 누군가가 멱살을 잡은 그놈의 팔을 잡아땅 ㅇ_ㅇ
"류시혁.. 그만해라"
"씨..팔..."
그리고 그 두놈은 나가따.. 씨발... 모야?!-_-++
이름이.. 류...시혁?! 지가 뭔데 나보고 지라리야 -_-^^
아 기분 더럽따.. 나도 땡땡이나 쳐야게따
아버지가 전학가라구 했지 땡땡이 치란 소린 안했으니깐 ^-^
**잠시후**
"은유야~~!"
"와써-_-?"
"표정이 왜 구댑 ㅠ_ㅠ 화나써? 우리 클럽가자 내가 꾸며줄게 >_<"
설하의 집에 가서 설하가 나를 꾸며주어따 -_-++ 짧은 치마를 입으니 졸라게 불편해따 =ㅁ=
흡... 긴 머리 가발을 쓴 나를 보니..흑.. 눈물이 나따 ㅠ_ㅠ
내 하나뿌닌 친구 설하에게 모든것을 말하니.. 설하가 ㅇ_ㅇ 이표정으로 놀랐당
"너 진짜 휘율남고 사.대.천.왕을 모르는 거얏?!"
"그게 몬뎅 -_-"
"니 책상 발로 찬애가 바로 세계서열 0위 류.시.혁.이.라.굿ㅇ_ㅇ! 그걸 말린 애가 서열 1위 강.은.찬이.구!!"
허거걱?ㅇ_ㅇ!
알싸한 담배향 나는 남자이름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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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