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8남매 막내인썰02 (현실남매주의)

 

 

암호닉♥

전정구기

남주나겨론해

사랑해서남주나

윤기없는머릿결

태태워더

델리

워더김태형

맹장윤기

원투원투

울림

막내

석류

백홍

어깨깡패진

태태♥

바나나

 

 

암호닉 16분과 댓글 달아주시고 글 읽어주신 모든 아미분들 탄소분들 감사합니다!! ㅅ..사랑해요(하트)

 

 

 

 

8남매 막내인썰

01

 

 

※주의※

여러분이 생각하는 오빠의 로망은 곱게 접어주세요. 현실남매의 모습을 생생히 경험할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성을 다 하나로 통일할수 없어서 그점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빙의할 주인공은 8남매 여자막내를 맡고있는 '김아미' 입니다ㅋㅋ (김씨인 이유는 방탄에 김씨가 제일많아서)

짤이 많이 첨가 됨으로 스압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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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맹장계의 살아있는 화석

 

 

 

새학기 첫날을 굴욕과 민폐스럽게 보내고 하교를 하는길.

외톨이 맘에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들으며 찐따마냥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문득.

 

 

 

" 종이 먹으면.. "

 

" 맹장걸려 윤기형 처럼. 그럼 즐거운 새학기 첫날 보내. "

 

 

 

 

전정국의 츤데레가 떠올랐다.

 

 

생각만해도 짜증이 솟구쳐 당장이라도 전정국이 잘때를 노려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고 싶은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화를 가라앉히고, 또다시 참고, 화를 삯히고, 심호흡을 하다가 문득 든생각이.

 

 

 

난 맹장수술을 2년전 중1병에 걸렸던시절에 미리 했었다.

한마디로 아플 맹장따위 내겐 없었다.

 

 

" 뭐야? "

 

 

전정국은 뭐고 나는 뭔데?

멘붕+혼란이 오기시작하며 나는 새삼 이렇게 둔했나 싶어 머리를 쥐어뜯었다.

 

 

사실 우리집안 맹장하면 유명한게 민윤기보다도 나인데. 그때도 엄청난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시간을 돌려

3년전

 

 

 

" 윽, 허읍 "

 

 

지금껏 14년 인생을 살며 겪어보지 못했던 복통이 찾아왔다.

거실에서 엄마가 사놓고 사용하지 않는 에어로빅 비디오를 켜놓고 열심히 땀흘리며 따라하다가 바닥에 주저 앉았고.

 

 

" 야 거실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존나 쿵쿵거리면서 요가하는 소리들었는데 코끼리 못봤냐? "

 

 

" 허읍...어우... "

 

 

 

당시 나이 19살의 풋풋한 민윤기가 폐인의 상태로 걸어나왔다. 땅바닥에 엎드려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 나를 지나쳐 쇼파에 털썩 앉았다.

눈치도 없는 새끼가 티비 채널을 돌렸고 나는 주저앉아서 복통에 배를 감싸고 있길 조금뒤,

 

 

" 뭐야 신나게 에어로빅 해놓고는 우냐? 조울증이야? 요즘 많이 힘들어? 나도 그나이때는 그랬단다. 조금 더 커보면 … "

 

 

" 끄아아아아ㅏㅏ앍아악아ㅏㅏ악!!!!!!!!!!!!!!!야!!!!!!!!!!!!!!119불러!!!!!끄야러ㅏㅏㅏㅏㅏㅏㅏㅏ앇!!!!! "

 

 

 

 

도저히 참는것의 한계를 넘어서자 소리를 지르며 외쳤고 눈에서는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무언가가 잔뜩 쏟아지고 있었다.

그제서야 지금껏은 보지못했던 스케일의 눈크기를 보이며 민윤기가 무릎을 꿇고 바닥과 밀착해있는 나를 일으켰다.

어깨를 흔들어대는대 욕할뻔.

 

 

 

" 야 119 전화하라고오!!!!!!!!!아아라아앍!!!!!! "

 

 

 

눈물과 콧물 침 땀까지 모든 분비물들이 얼굴을 잔뜩 흐르고 있었고 집전화기로 민윤기가 빠르게 달려갔다.

 

 

 

" 뭐야 누가 소리질렀어 "

 

 

 

" 아미야 쉿해야지 하나뿐인 오빠가 자고 있잖아 "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게임을즐기던 김태형과 잠을 자던 정호석이 걸어나왔다. 난 바닥의 카페트를 부들거리는 손으로 긁어댔고, 동물원의 원숭이를 보는듯 내앞에 쪼그려 앉아서 얘 왜이래라고 말하는 김태형의 머리채를 손으로 쥐었다.

 

" 야......야하.........놔!!! 놓으라고!!! "

 

 

 

" 으허아ㅓ허억어억 "

 

 

 

하이톤의 김태형(당시나이17살)의 비명소리가 난무하고 정호석(당시나이18살)의 호들갑스런 외계어가 난무했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조잘거리며 119 아저씨에게 열변하는 민윤기의 말소리가 난무했다. 밖에서 구급차 사이렌소리가 울렸고 지금은 엄마도 아빠도 맏이인 석진오빠도 없으니 자기가 보호자라며 민윤기가 날 들쳐업었다.

 

 

(참고로 민윤기다리가 내다리보다 얇음)

 

 

 

옆에서 머리가 산발이된 김태형이 훌쩍이며 따라오고 정호석도 얼굴한가득 눈물 콧물을 달고는 따라오기 시작했다.

 

 

 

" 죽으면 안돼..조금만참아.. "

 

 

" 내가 나쁜 오빠야. 동생이 아픈데 잠이나 쳐자고. 못난 호로자식. 날죽여 "

 

 

 

 

옆에서 더호들갑이라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진짜 죽을병에 걸린줄 알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음.

가족이 많아 아파트는 살지 못하고 언덕끝자락 단독주택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차를 타려면 5분을 걸어 나가야했다.

민윤기가 한참을 나를 업고 뛰었을까 들것을 들고있던 구급대원들이랑 마주쳤다.

 

 

" 아..아저씨 너무아파요.. "

 

 

 

들것에 실려서 구급차안에 싣고 울음을 꾹참는듯 보이는 민윤기와 찔찔이 둘이 함께 탑승을 했다.

그리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나는 그자리에서 졸도했다.

 

 

 

 

 

꿈뻑꿈뻑.

아니 이것은 내가 싫어하는 하얀천장.. 소독약냄새.. 인소(인터넷소설)에서 봤었던듯한 그 장면을 떠올리며 눈을 뜨자 부담스러운 시선이 쏟아졌다.

 

 

" 괜찮아..? (울먹) "

 

 

" 정신이 들어? "

 

 

" 어..깼어!! "

 

" 등신아 맹장이래 맹장 "

 

 

 

 

 

건강함이 집안내력인지라 병원에 실려오는게 흔한일은 아니였다. 물론 놀다가 손가락 뼈가 으스러지거나 아동용침대에 머리통이끼거나 하는 사건사고는 많았어도 몸 내부에서 발생하는일은 거의 없어서 더 호들갑을 떨었다. 더군다나 우리집안 첫맹장. 뻘스트맹장.

그리고 점점 정신이 돌아올쯤. 차츰 고통도 다시 돌아오고 있었다.

 

 

 

" 어흡..그럼 수술해야돼? "

 

" 음 수술은 내일이고, 지금은 늦었으니까 다들 집에가있어. 좀있으면 엄마랑 아빠 상담마치고 오실꺼야 "

 

 

 

이당시 유일한 성인이자 맏이답게 최대한 덤덤한 표정으로 울먹이는 아이들을 달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말에 다들 콧물을 훌쩍이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아니야. 난갈수없어.

(이때까지만 해도 다들 어린마음에 울었는데 지금이였으면 퍽이나 울었겠다 싶다.)

 

 

근데 그때 사실 조금 감동 먹었음.

내가 고통과 감동이 섞여서 갑자기 눈물 떨구면서 우니까 다같이 울었음. 서로 손잡고 끌어안고 펑펑울어대는 바람에 엄마랑 아빠가 들어와서 깜놀했었다는 후문ㅋㅋ

 

 

 

" 아파도 조금만 참아.. 새벽에 아프면 문자해 "

 

 

" 잘가..내일 꼭와.. 마지막으로..마지막으로 한번만 "

 

 

 

마지막으로 병실에서 프리허그를 한번씩 하고는 석진오빠를 제외한 모두가 떠났다. 오빠는 이불 덮어주고는 간이 침대를 빼내서는 자리에 앉아서 땀에 쫄딱 젖은 내머리를 떼주고는 자라며 10년만에 오빠의 토닥토닥이라는것을 받아봄. 이때 또다시 눈물날뻔.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에 진짜 너무 아파서 깼는데

 

 

" 많이아파? 의사선생님 불러줄까? "

 

 

땀으로 가득찬 내손 꼭 잡아주면서 나즈막하게 속삭이는데 진짜 아프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는거임..ㅠ

막 내눈물 닦아주는데 맨날 동생들에게 까이고 뜯기고 다녀도 맏이는 맏이..

정말 그때 따뜻한 맏이의 정을 느꼈다.

 

 

 

" 수술 잘하고 올게 "

 

 

 

다음날 나는 수술을 했고, 순조로운 마취와 함께 1시간 20분의 수술을 마쳤다.

그리고 나는 일주일동안 금식을 해야했고,

 

 

" 아플때는 태형이 애교가 짱이지 "

 

 

" 늑대가 아기돼지 3형제중 3째돼지의 집에 찾아갔어요오~ "

 

 

 

" 너의 성공적인 수술후를 찍어주고 싶었어 "

 

 

 

 

 

허구헌날 찾아와서 괴롭히는 떨거지들의 애정아닌 애정을 듬뿍 받아야 했다.

그래도 매일 까는것 보다는 나으니까 이대로만 쭉..은 퇴원이 끝나자마자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 너 맹장 몸속에서 떼냈는데도 나보다 몸무게 많이나가지 "

 

" 죽이기 전에 꺼져 "

 

 

 

맹장사건의 결말은 내가 병원에 있었던 일주일하고도 이틀동안만 남매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3년후,

 우리집 두번째 맹장을 맡게된 민윤기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삭막한 병실에서 짜게 식어갔다.

 

 

 

그리고 

3년전 동생이 맹장이였는지도 기억못하는 전정국이 바보.

 

 

 

 

 

더보기

글이 참..기대했던거에 반의반도 못미치죠?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의 에피소드가 글로는 안써지네요ㅋㅋㅋ

슈가의 쾌유를 빕니다.

 

 

브금은 휘성의 '가슴시린이야기' 입니다

울지마 봐붜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계속 받습니다!!

 

 

 

 

 

 

 

 

 

 

 

 

 

[독자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끝까지 약오른거 어쩔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떼냈어도 몸무게 많이나가냐니..정국아 왜 내가 찔려...?..쿡..^-^.... 이와중에 걱정해주는 오빠들에 설레는 전 뭘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남주나겨론해 에여 히힛 동생한테 츤데레 시전해놓고 걱정은 미끼였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장없는 동생을 멀라..바버야..

[8남매]

정국이 저대사 쓰면서 저도 눈물을 흘렸죠ㅋㅋㅋ남누나겨론해님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하트)

[독자48]

아진짜전정국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나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어휴맹장땜엨ㅋㅋㅋㅋ다들귀여워듀금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아낰ㅋㅋㅋㅋㅋ버스안인뎈ㅋㅋㅋㅋㅋㅋ끅끅대면서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감사합니다ㅋㅋㅋㅋ웃을요소가 있었다니 다행이네요(안심)

[독자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떠서 바로 달려왔어요! 전정구기에요^^
사실 전 집안에 여자형제밖에 없어서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진짜 이래요............? 이럴순업써.......★
짱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이랑 둘이서 숨넘어가듯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현실 오빠는 다들 저렇게 잘생기지 않았겠죠ㅋㅋㅋ 저도 사실...오빠같은거 없어서 망상이에요 망상ㅋㅋ 전정구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끝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8남매]

정국이 이미지가 츤데레에서 깐족으로 바뀌네요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슈가때문에 맹장 에피소드도 만들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독자6]

앜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ㅋㅋㅋㅋㅋㅋㅋㅋ코끼리는또뭐곸ㅋㅋㅋㅋㅋ전정국은 끝까지 츤츤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츤츤+깐족이죠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

[독자7]

원투원투에욬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직도배가아프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의 성공적인 수술 후를 찍어주고싶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원투원투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배아프게 웃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ㅋㅋ 안웃기면 어쩌나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하트)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짤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짤 찾느라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독자9]

사랑해서남주나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 받고 왔어욬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 빠졌는데도 몸ㅁ무게^^..쥭는다 전정국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사랑해서남주나요님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국이이미지는 츤데레에서 깐족으로ㅋㅋㅋㅋ댓글감사해요~

[독자10]

사랑해서 남주나 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자꾸 헷갈ㄹ릴래? 혼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하니까 바두림.

[8남매]

아 제가왜이럴까요ㅠㅠ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한번만봐주세요 사랑해서남주나님!!ㅋㅋㅋ

[독자11]

윤기없는머릿결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얄미웡ㅋㅋㅋㅋㅋㅋㅋㅇ..에잇!무심한오빠레기!ㅠㅠㅠㅠ진이ㅠㅠㅠㅠㅠㅠ석진이ㅠㅠㅠㅠ석진이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저런오빠잇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재미있게잘읽고가용:)

[8남매]

사실 김석진은 제망상속의 올바른 오빠의 표본이죠ㅋㅋㅋㅋ저도 저런오빠가있었으면ㅋㅋㅋ윤기없는머릿결님 감사합니다(하트)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남매]

정국이 마지막말이 조금다른의미로 많은분들을 울렸네요ㅋㅋ저두...★☆★ 저런 오빠들이 있었으면좋겠네요..ㅋㅋㅋ델리님 감사합니다(하트)

[독자13]

아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

[8남매]

현실오빠가 없어서ㅋㅋㅋ저게 진정 현실남매의 모습일까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찡긋)

[독자14]

ㄹㅇㄴㅋㅋㅋㅋㅋ진짜웃겨욬ㅋㅋㅋㅋㅋㅈ

[8남매]

댓글감사합니닭(하트)

[독자15]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닼ㅋㅋㅋㅋ민윤기는 짜게식었닼ㅋㅋㅋㄱ왤케 아련한가욬ㅋㅋㅋㅋ암호닉 지금해도되나요?ㅜㅜ 암호닉 연탄재로하겠습니다ㅜㅜ완전재밌어욬ㅋㅋ현실남매돋네ㅋㅋㅋㅋㄱ진짜 다음편기대할게옄ㅋㅋㅋㅋㅋ

[8남매]

윤기의 쾌유를 빕니다ㅋㅋㅋㅋ'연탄재'님 감사합니다!!기억할게요(찡긋)

[독자16]

울지마 바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 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이 더잘되는것같아요 이게 무슨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적절한짤찾으려고 힘들게뛴 보람이 있네요ㅋㅋㅋ댓글감사합니다!!

[독자1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글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저도 사랑해요ㅋㅋㅋ(하트)감사합니다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매라더재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저두 사랑합니닭(하트)

[독자19]

아ㅋㅋㅋㅋㅋ전정국 그런것도기억못하다닠ㅋㅋㅋ참ㅋㅋㅋㅋㅋ둔해요 역시 맏이는 달라도 뭔가다른가봐요ㅜㅜㅠ다정하네요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20]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아오아오팍!

[8남매]

ㅋㅋㅋㅋㅋ정국이가 많이 깐족거려서 쓰는저도 뜨끔했어요ㅋㅋㅋ댓글감사해요!!

[독자21]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인데 진짜 다자는데 안웃을려고 입막아도 끅끅되는 소리가 튀어나와요ㅠㅠ진짜 재밌어요! 비지엠이랑 이야기랑 너무 매치되서 슬프네요..흐허헝

[8남매]

울지마 봐붜야ㅋㅋㅋ 재밌게 웃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2]

왜이렇게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감사합니다ㅋㅋㅋ!!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이주동안만행복한에피소드네얔ㅋㅋㅋㅋㅋㅌㅋㅌ아이미쳐

[8남매]

댓글 감사합니닭ㅋㅋ!!

[독자25]

잌ㅋㅋㅋㅋㅋㅋ귀여워민융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근소근)작가님 맞이가아니고 맏이..ㅠㅠ

[8남매]

아!!제가 어제 수정할려그랬는데 모티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독자26]

빠!떼리!) 태태 죽으명안되좀만참아 실제로 있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역시 14살때 맹장퍽ㅋ발ㄹ로 미친듯이 고생한 빠떼리는 마냥 웃을수가 없다고한다
맹장 떼어내도 몸무게 더 나간다니...전정국 너 이자식..! (손을떤다)

[8남매]

빠!떼리!님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전정국 너이자식ㅋㅋㅋㅋ

[독자27]

그래도 오빠있으니 햄볶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장!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남매]

오빠라는거 저도 한번 있어봤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댓글감사해요(하트)

[독자28]

[태태워더] 전정국 너 이자식...! 윤기야 아프디망ㅠㅠㅠ♡

[8남매]

윤기 쾌유!! 태태워더님도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쥬금 암호닉 되면 저는 피자로해주세여 단지 먹고싶서서 그런건 아니...

[8남매]

네 '피자'님 꼭꼭 기억할게요!! 피자 먹고싶네요ㅠㅠ

[독자33]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피자먹고싶어서 쥬금.....

[독자30]

ㅎ..정말 제대로 현실남매...방탄은 우리오빠랑 얼굴이 다르니 인정ㅇㅇ..

[8남매]

저는 오빠라는것이 없어서 과연 이게 현실남매일까 고민 많이했는데 감사합니다ㅋㅋ!!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화에 암호닉신청했던 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남매여도 저런오빠어디없나요....저렇게생긴오빠없어요....?

[8남매]

네 쏘님!! 감사해요ㅋㅋㅋ 저도 저렇게 생긴 오빠 있었으면 정말 잘해줄 자신있는데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32]

다음편이시급햌욬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우ㅅ껴죽읊거ᆞㄱㄴ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ㅋㅋㄱㄱㄱ

[8남매]

다음편 빠른시간내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하트)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저런오빠들이라도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진짜현실남매같고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저도 저런 오빠들 있으면 정말 잘해줄텐데요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오빠들갖고싶다...★

[8남매]

저도..오빠들이라는거 갖고 싶지만ㅋㅋㅋㅋ 물론 저런 오빠들로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닭!!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좀찾아가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8남매]

불쌍한 윤기ㅠㅠ 제가 데려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독자37]

내맹장떼서 전정국한테줘도 내가더많이나갈듯.....ㅎ...눈물 작가님 저 정구기워더에요...!오늘도꿀잼...♥

[8남매]

네!! 정구기워더님!! 댓글 감사합니닭♥

[독자38]

ㅋㅋㅋㅋㅋㅌ아깨알같이모든게다욱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끝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39]

허니잼이에요 가족들 다 자서 혼자 웃음참고 보느라 숨막혀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허니잼님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4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들이 어쩜 저렇게 적절하죸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

[8남매]

짤찾느라 힘들었어요ㅋㅋ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겁나우리오빠같다..근데방탄이들이훨좋은데ㅠㅠ오빠바꾸고싶다

[8남매]

방탄이들같은 오빠있으면 평생 시중들수 있을텐데요ㅋㅋㅋ댓글감사합니다!

[독자4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밋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중간짤줍!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ㄱㅋ민윤깈ㅋㅋㅋㅋ짜게식어가

[8남매]

ㅋㅋㅋ불쌍한윤기 제가 데려가죠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떼어내도...☆ 왜 제가 찔리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저 약오른거 어쩔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맹장없는 동생을 몰라 어째ㅠㅠㅠ

[8남매]

저도 쓰면서 찔렸어요ㅋㅋㅋ뜨끔ㅋㅋㅋㅋ 댓글감사합니다~

[독자4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적절한짤과대화의 조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진짜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ㅈ..저도 사랑해요♥♥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엽다♥♥♥잘보고갑니다...♥

[독자47]

앜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앸ㅋㅋㅋㅋㅋㅋㅋㅋ우쭈쭈쭠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맠ㅋㅋㅋㅋㅋㅋㅋ

[독자49]

아..몸무게..전정국 너...하... ㅋㄱㅋ재밓ㄴ어여ㅋㅊㄱㅈㄱㅈㄱㅈㄲ

[독자51]

ㅋㅋㅋㅋㅋ냄샠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정국앜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독자52]

앜ㅋㅋㅋ

[독자53]

앜ㅋㅋㅋㅋㅌㅋㅋㅋㅋ진ㅁ잨ㅋㅋㅋㅋㅋ겁나웃겨욭ㅌㅋㅌㅌㅌ

[독자54]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

전ㅋㅋㅋㅋㅋㅋ정ㅋㅋㅋㅋㅋ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현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슙슙

[독자57]

정국이 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밉닼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

[독자59]

ㅋㅋㅌㅌㅌㅌ앜ㅋㅋㅋㅋㅌㅋㅋㅌ 기승전전정국바봍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장ㅋㅋㄱㅋㅋㅋㅋㅋ

[독자61]

그래도오빠들이라고걱정해준다ㅜㅜㅜ 근데전정국ㅋㅋㅋㅋㅋ

[독자62]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독자65]

ㅇr...공감 된다 이와중에 브금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하시네요 울지마 바붜야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맹장앞에서 살아난 남매애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윤기ㅋㅋㅋㅋㄱㅋㅋ

[독자67]

먼댘ㅋㅋㅋㄲㅋㄲㄱㄲㅋ진짜시끄러울꺼같앜ㅋㄲㅋㅋㅋㅋㅋㅋ ㄱ

[독자68]

아나ㅋㅋㅋㅋㅋㅋ짤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다시 정주행중인데 완전 재밌어욬ㅋㅋㄱㅋ

[독자69]

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