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8남매 막내인썰 07 (현실남매주의)

 

브금은 없습니다!!

 

 

 

 

 

 

8남매 막내인썰

07

 

 

※주의※

여러분이 생각하는 오빠의 로망은 곱게 접어주세요. 현실남매의 모습을 생생히 경험할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성을 다 하나로 통일할수 없어서 그점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빙의할 주인공은 8남매 여자막내를 맡고있는 '김아미' 입니다ㅋㅋ (김씨인 이유는 방탄에 김씨가 제일많아서)

짤이 많이 첨가 됨으로 스압에 주의해주세요.

 

오타, 맞춤법 틀림 죄송합니다!! 최대한 틀리지 않게 고심하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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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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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먼훗날 요물스러운 입을 탓하지 않으려면 다시한번 말조심

 

 

 

 

 

 

수영장에서 돌아온지 얼마나됐다고 엄마는 우리에게 짐을싸라 명했다.

우리 어디 여행가?

나의 질문에 엄마는 대답을 하고는 마음의 양식을 쌓을수 있는 독서캠프라 말했다.

 

 

 

" 아 엄마 나 책많이 읽어요 "

 

 

" 니가 퍽이나 "

 

 

 

" (정색) "

 

 

 

" (움찔) "

 

 

 

 

 

나는 닥치고 짐을 다싸고는 차에 올라탔다.

엄마는 안가?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흔들었고, 아빠는 말없이 차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

 

 

 

" 아빠 어디가요? "

 

 

 

불안함에 물었지만 아빠는 답이 없었다.

우리 팔려나가는거 아니야?

아빠가 들리지 않게 쑥덕이며 토론을 진행했다.

 

 

 

" 게잡이 배있잖아 "

 

 

" 난 이왕이면 새우잡이배였으면 좋겠다. "

 

 

" 닥쳐 말이 씨가 되기전에 "

 

 

" 근데 그거 알아? "

 

 

" ㅁ..뭔데? (불안,초조) "

 

 

 

" 지금 우리 바다쪽으로 가고 있어 "

 

 

 

 

" 진짜 배? "

 

 

 

 

새우잡이배든 게잡이배든 일단 우리는 넓게 펼쳐진 푸르른 바다쪽으로 무작정 달리고 있었다.

다들 초조함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창밖만 보고 있노라면..

 

1시간정도 지났을까 네비게이션 안내양은 '목적지까지 5분 남았습니다'

라는 말을 전했다.

 

 

 

 

" 에이 이건아니다 "

 

 

 

 

 

 

우리는 표지판과 펄럭거리는 현수막을 보고는 경악을 할수밖에 없었다.

 

 

 

[ 해병대캠프 ]

 

 

 

 

 

" 아빠? "

 

 

" … … . "

 

 

 

정적만 감돌았고 덜덜 떨며 차에서 주섬주섬 내리자 아빠는 떠나버렸다.

다들 그자리에서 멘붕이 온듯 서있었다.

가만,

 

 

 

<과거회상>

- 8남매 막내인썰 5화 中

 

 

" 아미야 재밌었니? " - 엄마

 

나에게 묻는 엄마에게 나는 최대한 방긋 웃으며 답을했다.

" 엄마 다음부터는 우리 형제들 물놀이대신 해병대 캠프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엄마 다음부터는 우리 형제들 물놀이대신 해병대 캠프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엄마 다음부터는 우리 형제들 물놀이대신 해병대 캠프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엄마 다음부터는 우리 형제들 물놀이대신 해병대 캠프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과거회상종료>

 

 

 

그럼..나때문에

 

 

 

" 빨리집합합니다 "

 

 

 

 

교관의 말에 우리는 후다닥 뛰어서 일렬로 섰다.

다들 겁에 질린표정으로, 끝쪽으로 도망가려던 내 뒷덜미를 잡은 박지민이 나를 가운데에 세웠다.

 

 

 

ㅅ..시발

 

 

 

 

" (눈치) "

 

 

교관들은 이곳을 소개하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때 내옆에있던 김태형이 움찔한다.

 

 

 

" 저기 재채기 해도 됩니까? "

 

 

" … … . "

 

 

 

" 어깨동무 실시 "

 

 

 

 

" 아..오... "

 

 

짧은 신음과 함께 우리는 어깨동무를 둘렀다.

"ㅇ..어깨가 닫지 않으면 어떡해야 합니까?"

 

 

" 허리잡아 허리 "

 

 

 

 

" 앉으면서 우리는 일어서면서 하나다 "

 

 

 

" 우리는 "

 

 

" 하나ㄷ … "

 

 

 

첫번째의 앉았다 일어났다를 시도하는데 끝에서있던 민윤기가 손을 번쩍들었다.

왜왜오애왜뭐왜왜!!!

소리를 지를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 제가 얼마전에 맹장수술을 했는데 봉합이 뜯어질것 같ㅇ … "

 

 

 

" 교관님 얼마전에 수영장에가서 미친듯이 뛰어놀고있는 윤기형을 제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

 

 

" 쟤 머리에 총맞았나봐..패기봐 "

 

 

" 아 김태형 "

 

 

" 하루살이인생 살아가네 "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고, 민윤기라는 큰 적수를 두는것인가.

우리는 김태형의 패기에 끅끅대며 고개를 숙였다.

 

 

" (뿌듯) "

 

 

 

 

" 단체로 엎드려 "

 

 

 

" 저기 여자대우 없습니까? "

 

 

" 남.녀.평.등 "

 

 

" 아예..그러시구나.. "

 

 

 

내말이 또다시 끅끅대며 웃는 형제들.

마치 저희 형제는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마냥 불난집에 성냥과 기름을 투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엎드려뻗쳐를 했다.

하나에 정신 둘에 통일

 

 

" 하나 "

 

 

" 정시이인!! "

 

 

 

다들 팔을 굽혔는데..

팔굽혀 펴기라는걸 할줄 모르는 나 김아미는 혼자 우뚝 솟아 부들거리며 버티고 있었다.

 

 

" …뭐합니까 "

 

 

" 아...예..계속하세요 "

 

 

 

다들 팔을 굽힌채로 부들부들 떠는 모습에 교관은 목소리를 가다듬더니 계속해서 팔굽혀 펴기를 이어나갔다.

나홀로 엎드려 뻗쳐.

 

 

 

" 일어섭니다. 5분안에 군복 입고 이곳에 다시 모입니다 "

 

 

" 김태형 따라와 "

 

 

 

우리는 아직까지 다들 킥킥대며 여유있는 모습으로 군복을 가지고 들어갔다.

교관들은 지금껏 보지못한 독특한 케이스의 아이들인지 다들 당황한듯 싶었다.

 

 

 

" 우리앞으로는 교관들이 뭐 하려고 하면 폭풍 질문 쏟는다 오케이? "

 

 

 

우리는 작전을 짰고 군복을 입은채로 밖으로 나갔다.

"  왜늦었습니까 "

교관이 냉정하게 묻자 다들 고개를 숙였다.

 

 

 

" … 왜 신발끈 안묶습니까 "

 

 

 

" 죄송합니다 묶는법을 모릅니다 "

 

 

 

 

" (웃음참는중) "

 

 

" 교관님..제가 동생의 신발끈을 묶어줘도 됩니까? "

 

 

 

" … 묶어주도록 합니다 "

 

 

" 푸흡... "

 

 

 

 

당황한 교관에 우리는 웃음을 꾹꾹 눌러담으며,

전정국은 내 신발끈을 묶어주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 오빠 고마워! "

 

 

 

나와 전정국은 서로를 끌어안고는 토닥거리자 서있던 교관들은 다들 따뜻한 남매의 사랑에 당황을 했다.

평생 교관활동을 하며 이렇게 통제하기 힘든 아이들은 ㅊ..처음이야..

 

 

" 교관이 만만합니까? "

 

 

" 에이그럴리가요 "

 

 

교관의 말에 다들 딴짓을 하거나 실실 웃으며 답하자 민윤기가 고개를 팍쳐들고는 외쳤다.

 

 

 

" 내가 만만해?! "

 

 

 

우리는 딴짓을 일제히 멈추고는 차렷자세로 정갈하게 고개를 숙였다.

착 정돈된 모습에 교관은 움찔 하는것이 느껴졌다.

 

 

" 자이제 교관님이 해보세요 "

 

 

 

마치

(윤기 >>>>>>>>>>>>>>>>>>>>>>>>>>>교관)

이 된 기분에 교관은 찜찜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적당한 밀고당기기와

깐족거림에 말려들어가는 교관들을 이용해 체력훈련을 그리 많이 하지 않은채로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걸음을 옮길수가 있었다.

 

 

 

" 밥은..먹을만큼만 풉니다 "

 

 

 

" 죄송해요 저희 형제가 철이없죠? "

 

 

 

교관은 내말에 뒤를 돌아 사라졌다.

누구보다 자유로운 저녁식사를 한후 우리는 생활관으로 들어왔다.

 

 

 

" 형 내가 아까 교관님한테 군대 어디나왔냐고 물어봤다? "

 

 

" 어딘데? "

 

 

 

" 아직 군대 안갔다왔고 22살이래 "

 

 

 

윤기오빠와 석진오빠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정리하자면, 석진오빠보다 한살이 어리고, 윤기오빠와 동갑.

 

 

 " 와 대박이네 "

 

 

" 불러와봐 "

 

 

 

" … … . "

 

 

" 아유..동생 편하게 앉아! "

 

 

" … 괜찮습니다 "

 

 

" 아니 왜이렇게 쫄았어. 여긴 알바하면 시급이 얼마야? "

 

 

 

" ㅁ...많이줍니다 "

 

 

 

 

그후로그날이후로 그 교관은 이곳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다.

는 슬픈이야기 끝.

 

 

 

 

 

아침기상은 7시. 기상나팔소리가 우렁차게 들어왔고, 어제와는 다른 교관이 들어왔다.

 

 

" 어? 어제그 교관님은 어디가셨어요? "

 

 

" 빨리 일어난다 실시 "

 

 

" 어? 어제 그형이 아니네? "

 

 

 

" 지금 장난해?! "

 

 

 

우리는 금새 쫄아서는 군복을 갈아입은채로 빠르게 줄을섰다.

ㅁ..뭐야 이교관은..

엄청난 아우라를 풍기며 우리앞에 서있다.

 

 

 

" 오늘은 11m에서 낙하하는 레펠을 합니다. "

 

 

" 레펠이요? "

 

 

" 말은 무조건, 다.나.까로 끝냅니다. "

 

 

" 네.. 아니 알겠습니다 "

 

 

" 11미터라니.. "

 

 

두둥.

 

 

 

 

우리는 어제와는 달리 무서운 교관에 입을 꼭 다물고는 11m위에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첫번째 타자는

 

 

 

" 난 마지막에 "

 

 

" 형은 첫째로써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

 

 

 

" 형은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맏형이니까 "

 

 

" (설득당함) "

 

 

 

 

석진오빠는 벌떡일어났다. 우리는 환호를 하며 박수를 치자 교관이 조용히 시켰다.

로프를 매고는 서있는 석진오빠의 인상이 창백해졌다.

 

 

 

" 교육생 김석진 레펠준비 끝 "

 

 

" 하고싶은말 "

 

 

 

" 아미 전교일등! "

 

 

 

석진오빠는 그대로 11m밑으로 떨어졌다.

부담그럽게 왜저래..

 

 

 

" 일자리창출!! "

 

 

" 대학등록금 반값!! "

 

 

" 환경지키기 "

 

 

" 자살예방!! "

 

 

" 세계평화!! "

 

 

" 문화재 보존 "

 

 

 

 

세계화합,환경,문화,일자리,자살예방...

역시 우리 형제들의 아름다운 소망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차례가 왔다. 부담..부담...

 

 

 

마지막 타자인 나를 7형제들은 올려다봤다.

 

 

 

" 제가 고소공포증이 좀 심한데 "

 

 

" 뛰어 "

 

 

" 어유..많이 단호하시네 "

 

 

 

" 교육생 김아미 레펠준비끝!! "

 

 

 

" 하고싶은말 "

 

 

 

내가 긴장해서 교관말도 못듣고 안절부절하자 밑에서 형제들은 손을흔들며 응원하기 시작했다.

 

 

" 천천히 뛰어도돼!! "

 

 

" 우리막내 장하다!! "

 

 

" 이거 하나도 안무서워 "

 

 

 

" 아..엄마 "

 

 

 

" 하고싶은말 하고 뜁니다. 하나.둘.셋 "

 

 

 

" 오빠들 동반입대!!! "

 

 

 

" 으아아앋아아아악!! "

 

 

 

 

 

난 무사히 땅에 도착을 했다.

형제들의 표정은 심란함 그자체.

 

 

 

" 야 석진이형 윤기형 울잖아 "

 

 

 

" 영장이 나올때가...됐는데 "

 

 

 

암울하지만 모두다 뛰어내리며 해피엔딩으로 끝이났다.

 

 

그리고 그날저녁 캠프파이어를 하며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우리 형제들의 끼를 발산후

아까 그교관님의 격렬한 말춤으로

이곳이 진정한 파티.

 

 

 

" 저교관 싸이닮았어 "

 

 

" 역시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어 "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촛불을 하나씩 들었다.

 

 

" 자..집에 계신 어머니.. "

 

 

 

" 에이 눈물 짜내는게 대체 언제꺼에요 "

 

 

" 우리를 위해 힘써주셨던 어머니, 아버지.. "

 

 

 

 

 

 

ㅇ..아니 이건뭐지..

왜 눈물이 나는거지?....

우리엄마를 본적도 없는사람이 우리엄마얘기를 꺼내는데...

왜 눈물이나지?

 

 

" 내가 이상한건ㄱ.. "

 

 

" ㅇ..엄마 "

 

 

" (울먹) "

 

 

" … … . "

 

 

 

 

 

" 마지막으로...효도하세요 (뿌듯) "

 

 

 

우리는 눈물의 캠프파이어를 끝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군복을 벚고 해병대들 앞에 일렬로 서서 열중셧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 여러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 교관님 많이 보고싶을꺼에요 "

 

 

" 그 첫번째 교관분께는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

 

 

 

 

교관들과 우리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손을 흔들며 우리는 대기중이던 아빠의 차에 올라탔다.

ㅇ..아빠

 

 

 

" 아빠 너무해요 "

 

 

 

 

" 뭐가 너무해~ 아미 너가 해병대 캠프 보내 달라며~ "

 

 

 

 

 

'두둥'

 

 

 

" 네?...뭐라구요? "

 

 

" … … . "

 

 

 

 

 

돌아오는 내내 차안에서는 정적이 맴돌았고,

집에 도착한 순간 엄청난 추격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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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잡고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서 텀이 하루 길어졌네요ㅠㅠ 죄송해요!!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ㅠㅠ

 

독자분들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

 

사랑해요♥

 

[독자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석진이랑ㅋㅋㅋㅋ윤기울엌ㅋㅋㅋ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첫번째댓글 감사합니다!!

[독자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관님 많이당황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반입대머얔ㅋㅋㅋㅋㅋㅋ아미얔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잌ㅋㅋㅋㅋ재채기해도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봨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 이번편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다른편도 재밌고웃기지만 이번편짱이에욬ㅋㅋㅋㅋㅋㅋ

[8남매]

어이구 재밌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댓글감사합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남매]

오!! 오타 수정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고소공포증 심해서 하라고 하면 못할것같아요ㅋㅋㅋㅋ용감하시네요 델리님 부러워요ㅠㅠ 댓글감사합니다

[독자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관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현웃하고갑니다 사랑해여♥

[8남매]

산적님 제가더 사랑해요♥

[독자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니잼!!!허니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편이 제일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짱짱걸♥

[8남매]

웃겼다니 다행이네요!! 허니잼님이 더 짱짱걸(수줍)♥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해병ㅌ대캠프는 모두아미의탓인걸로ㅋㅋㅋ 진짜재밌었어요!

[8남매]

아미의 잘못이 크네요ㅋㅋㅋ 댓글감사합니다!!

[독자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병대 캠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관 부짱햌ㅋㅋㅋㅋ핰ㅋㅋㅋ언제나 재밌네요 싸랑해욬ㅋㅋㅋ

[8남매]

막내님 제가더 사랑합니다♥

[독자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진짜 작가님내꺼ㅋㅋㅋㅋㅋㅋㅋㅋㄱ너무좋아요ㅜㅜ사랑합니다ㅜㅜㅜ

[8남매]

아니에요 독자님이 제꺼 하세요ㅜㅜ 제가더 사랑해요♥

[독자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살예방과 대학등록금반값은 진짜 이뤄졌음 좋겠어요ㅠㅠㅠ오빠들 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 진짜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항상 즐겁게 보고갑니다 작가님!!

[8남매]

세계평화를 꿈꿉니다ㅋㅋ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0]

작가님 내가 오늘이침에봣는데 없어서 얼마나 놀라눙데ㅠㅠㅠㅠㅠㅠㅠㅠ됴륵 오늘도 함박우슴@,@,@,@,@

[8남매]

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1]

신알신하고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ㄱ웃겨여

[8남매]

신알신,댓글 감사합니다!!

[독자12]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재밋게보고있어요!

[8남매]

항상 고맙습니다!!

[독자13]

윤기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진이도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 추격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ㄷ상재밌게보고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8남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감사해요(하트)

[독자15]

아빠?!!!!!!ㅋㅋㅋㅋㅋㅋ그런이야기는 왜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가족보니 왠지 부러..아내가

[8남매]

ㅋㅋㅋㅋㅋㅋ댓글감사합니다!!

[독자15]

타요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같네요(눙물)

[8남매]

타요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번편이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웃기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독자17]

전정구기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모티라글을길게못쓰겠네요ㅋㅋㅋㅋㅋㅋ해병대캠프가현실이될줄이야...!그나저나 동반입대..ㅠㅠ로 이 이야기가끝나면 슬프겠네요. 오늘도너무재밌게보고가요ㅋㅋㅋㅋ작가님사랑합니다♥

[8남매]

말은 항상 조심해야해요ㅋㅋㅋ 전정구기님 제가더 사랑해요♥

[독자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웃겨죽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샤랑으로 신청 가능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오늘 진짜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암호닉 신청 안받긴한데 감사하니 몰래 '샤랑'님 기억할게요(소근소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9]

비회원인데요ㅠㅠ 제가 지금까지 글잡에서 봤던것중에 자까님 글이 제일로 웃긴거같아요 진짜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예술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이 썰만 기다리고 있습니닷 작가님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얼마없는 방탄글에 한줄기 빛이 되어두셨ㅅ앗으ㅡ눋우으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ㅓ보고보고또봐도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애봉으로 암호닉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팬할래여ㅠㅠ

[8남매]

ㅠㅠㅠ영광입니다ㅠㅠㅠㅠ'애봉'님 감사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예술까지는 과찬인것 같아요ㅋㅋㅋㅋ부끄럽네요ㅋㅋㅋㅋ관심 애정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썰 들고 오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해요ㅠㅠ(하트)

[독자19]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버님.....ㄱ..그걸..밀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가살아남았길기도하며물러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

[8남매]

석이님 오늘도 감사해요ㅋㅋㅋㅋ♥♥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편부터계속봤눈뎈ㅋㅋㅋㅋㅋㅋㅋ짤이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욬ㅋㅋㅋㅋㅋㅌ

[8남매]

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ㅋㅋㅋ웃기다니 다행이네요!!(안도) 댓글감사해요(하트)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교관 뭔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관워더 ㅋ

[8남매]

사실 첫번째저 교관님이 진짜사나이에서 정말 무섭게 나오신 분이세요(소근소근) ㅋㅋㅋㅋ댓글감사합니다!!

[독자22]

오빠들 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쨰 교관님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재미있었어요!!!

[8남매]

근데 저 첫번째 교관님이 진짜사나이에서 정말 무섭게 나오신 분이세요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독자23]

사남매에욬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재채기해도되냐닠ㅋㅋㅌㅇ역시사차원ㅋㅋㅋㅌ김태형ㅋㅋㅋㅋㅋㅋ교관님을이긴윤기!!!ㅋㅋㅋㅋㅋㅋ아웃곁ㅋㅋㅋㅋ교관이교육생페이스에말렼ㅋㅋㅋㅋㅋㅋ잘보구가욬ㅋㅋㅋㅎㅎㅎ

[8남매]

사남매님 감사합니다!!!!!!!!

[독자24]

ㅋㅋㅋㅋㅋ에덴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제댓글은 ㅋ로 시작하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웃겨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말이 씨가 더ㅣㄴ다고 마지막회에 애들동반입ㄷ.. 아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ㅋㅋㅋ언제나 말조심ㅋㅋㅋ!! 에덴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원하신다면...! 동반입대...!!ㅋㅋㅋ

[독자25]

정주행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근데 암호닉안받나요?퓨ㅠ

[8남매]

몇화 남지 않아서 암호닉 안받는데 몰래 받아들일게요 감사하니까요(소근소근)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독자31]

정국팔도요(소근소근)
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어유 정국팔도님 감사합니다 기억할게요!(소근소근)

[독자26]

동반입대라닠ㅋㅋㅋㅋㅋ해방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닭!!ㅋㅋㅋㅋ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당

[독자28]

ㅋㅋㅋㅋㅋㅋ다듥겁나귀여웤ㅋㅋㅋ아미ㅋㅋㅋ동반입대ㅋㅋㅋㄲㅋ

[8남매]

댓글감사해요!!

[독자29]

원투원투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한 마디씩 말하는게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아주 빵 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원투원투님제가더 사랑합니다♥

[독자30]

동ㅋㅋㅋㅋ반ㅋㅋㅋㅋ입ㅋㅋㅋㅋ댘ㅋㅋㅋㅋㅋ라닠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신청할래욬ㅋㅋㅋㅋㅋㅋ가방으로욬ㅋㅋㅋㅋㅋ

[8남매]

네 '가방'님 기억할게요!!감사합니다ㅋㅋ!!

[독자32]

소근소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레펠....저는 안타봤지만 잘알죠....왜냐하면 군부대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매년 군축대할때마다 레펠체험하는거 구경하는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심해가지고 타지는 못하고 보기만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반입대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장..☆★)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너무 웃겨서 눈물이 다 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저도 고소공포증있어서 꿈도 못꿔요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소근소근님!

[독자33]

엌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저번에이상하다했닼ㅋㅋㅋㅋㅋㅋㅋ해병대캠픜ㅋㅋㅋㅋㅋㅋㅋ현실로이루어질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교관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일자리를뺏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동반입대라니...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

[8남매]

동반입대하면 울어요ㅠㅠㅠㅜㅠㅠㅠㅠ 방탄은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에가겠죠? 벌써부터 눈물이ㅠㅠ 댓글감사합니다!!

[독자34]

동반입대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안멈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싱크빅이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습ㄴㅣ다....ㅁ7ㅁ8

[8남매]

어유 제가 싱크빅으로 칭찬받은지가...참 오래됐..(먼산) 재밌게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35]

윤기없는머릿결이에요ㅠㅠㅠㅠ어제제사를가서이제서야마음편히핸드폰을만지네요ㅠㅠㅠㅠ해병대캠프가익숙하다했더니저번에아미갘ㅋㅋㅋ말했었던거구낰ㅋㅋㅋ그와중에윤기는귀엽고깜찍하고사랑스러워요워더랄까?-☆오늘도재미있게읽고가요팔남매님짱!b♥

[8남매]

윤기없는머릿결님 놉이에요(미소) 수줍게 머영ㅋㅋㅋ오늘도 댓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독자36]

사랑해서남주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윸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7]

추격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교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나나왔다가잘보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꿀잼 하트하트 사랑해요작가님

[독자3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반입댘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끈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0]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1]

오빠들동반입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진이랑윤기우럭ㅋㅋㅋㅋㅋㅋ처음교관도너므ㅅ불쌍하닼ㅋㅋㅋ

[독자42]

앜ㅋㅋㅋㅋ동반입댘ㅋㅋㅋㅋㅋ다들하고싶은말잌ㅋㅋㅋㅋ

[독자43]

교관님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ㄱㅋㄱ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5]

설마진짜보낼주리얔ㅋㄲㅋㄱㅋㄱ 부모님들도대단하셔욬ㅋㄱㄱ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말조심해야겠네ㅋㅋㅋㅋㅋㅋㅋ교관 당황하는거 꿀잼ㅋㅋㄱㄲ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