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요/단편] 봄



봄햇살은 그 날에 따뜻한 너와 닮아 나를 비추는데, 꼭 찬란했던 우리 그 추억들과 닮아 날 반기는데

꼭 뒤돌아서서 이름을 부르면 웃으며 대답해줄꺼 같은 너는 봄이 되어 돌아오지 않는다.

요섭아, 니가 좋아하는 봄이다. 따뜻한 그런 봄이다.

- [준요/단편] 봄 : Claire de lune -

 

 

 

봄

 

 

 

 

W.Claire de lune

 

 

공금을 위해 삭제 ^*^

 

[독자1]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Claire de lune]

아련아련하게 써보았네염 ㅋㅋ

[독자2]

요섭퐈 나빴음 ㅠㅠ

[Claire de lune]

이기적인 양요섭이였습니당

[독자5]

양요섭이 음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laire de lune]

다시 나타나라 양요섭!

[독자7]

ㅎ..헐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런거 좋아 ㅠㅠㅠㅠㅠㅠ준요완전좋아하는데 특히 준형이가 막 상처받는거!!!!!!!!!!!!!!!!응앍 좋다
다음에 쓰실때요 준형이하고 요섭이가 불ㄹ알ㄹㄹ친구^^인데 요섭이가 두준이를 좋아하는데 준형이는 그걸 보면서 상처받는내용^^...도 참고해서 써주세요!!!!!!!!!!!!!!!!!!!!!!!!!!!!!!야호 신난다

[Claire de l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ㅋㅋ 참고할께여

[독자8]

ㅠㅠㅠㅠㅠㅠ뜨아준요

[Claire de lune]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왕우왕

[독자11]

요섭오빠 나쁘다!!불쌍한 준형오빠ㅠㅠ아련하다 아련해

[Claire de lune]

아련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