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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Good Morning) - 케이시



<내용 삭제>




뿅뿅뿅뿅뿅뿅

독자님들... 안녕하시죠?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슬럼프가 온 것인지... 글이 참 이상하리만큼 써지지 않아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ㅠㅠ

해서, 다른 때보다 표현이나 문장들이 이어지는 부분에서 매끄럽지 않음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기간에 열심히 달려온 탓인지, 뒤로 갈수록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많아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6화를 쓰는 내내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생각도 많았고요.


이번 화가 업데이트 되고 나면, 그 이후에 독자님들께서 기다리시던 민현이 시점에서의 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민현이 시점의 글은 길면 두 편으로 나누어져 올라갈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한 편으로 끝날 것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작가도 몰라... 아무도 몰라...

독자님들께서는 현빈이가 참으로 안타깝다고들 하셨지만...

쓰다 보니... 현재 시점에서는 현빈이가 아닌 새로운 분과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요런 게 또 맛 아니겠습니까?!


항상 기다려주시고... 좋은 말만 가득가득해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글이 너무도 써지지 않아 휴재 공지를 올릴까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계속해서 달리는 독자님들 댓글을 보니 차마 그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엉성하게나마 글을 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글이 어떻게 써졌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ㅠㅠ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당분간은 업데이트가 느리게 될 예정입니다. 아마 3~5일 텀을 두고 업데이트되지 않을까...

기다리느라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 봐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부디... 이해해 주셔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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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타이밍 고 고 민현이의 등장은 멋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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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두근두근 어디서 계속 나오는 황미년... 미년이... 최고야... 옹성우가 편집장이라니 그거는 그거대로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ㅠ 작가님 최고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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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삼각관계 좋구여..현생불가능이구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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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아우 편집장님 .. 충성충성 .. 저런 편집장님 어디읍ㄱ나요 ㅠㅠㅠ 민효니 ㅠㅠㅠ 기다리구 있었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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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민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스윗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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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타이밍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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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으러어어어어어손가락으로 리듬타는거 ㄹㅇ 진ㅋ자 왜설레여? 으허러러러러나에게 이러면 안되는거잖아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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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작가님 뿅 숫자 맞추시는 거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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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헉......편집장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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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윽..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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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항상 여주뒤에서 여주를 부르는 민현이ㅠㅠㅠㅠ얼른 둘이 같이 맞춰 걸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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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민현이겠지!!! 민현아ㅠㅠ 글로 보아서는 성우도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인기쟁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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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스트레스받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아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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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옹성우 편집장이면 다 끝났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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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안돼안돼안돼!!!
민현아 오해하지마 그 남자는 여주 직장상사라구!!!
이렇게 또 엇길리면 안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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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머릿 속으로 그려지는 상황이다 보니 더 생생한 기분... 이미 제 머릿속은 드라마 세트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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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미년 그렇게 찾아와버리명 와타시 착각해벌인다구욧...!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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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워후ㅜㅜㅠㅜㅜ미년아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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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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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민현아.....ㅎㅎㅎㅎㅎ 미년이 맞겟죠ㅎㅎ... 당연하겧지...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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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아... 미쳤어 민현아 오해는 노노노! 그저 직장상사일 뿐이라구^^ 난 너밖에 안보이는걸~?? ㅎㅎ 알러뷰 쏘 머취 민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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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인생 ...부럽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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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헐랭헐랭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현이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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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헉 편집장이 옹성우라니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취향 저격입니다ㅜㅜㅜㅜ 캬 성우하고 민현이하구 만날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무섭네여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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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여주집근처서 기다리고있던거예요?ㅠㅜㅠㅠ 전화해달라했는데 안해서?ㅠㅜㅠㅠ 으앙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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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꺅 편집장이 옹성우라니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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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성우 서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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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끄타아아아아ㅏ아악 편집장님 성우인가 실화냐 그냥 아주잠딴나욋응데 제 맘을 흐드려패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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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드라마보는기분이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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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꺄야ㅏ아이이ㅏㅏ우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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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벌써 기다리고 있었어ㅠㅠㅠㅠㅠ쏘스윗ㅠㅠㅠㅠㅠ 성우 같은 상사 어디 없나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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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민현이ㅠㅠㅠㅠ여주 기다린 거야?ㅠㅠㅠㅠㅠ아흐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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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허억 민현.... 집 앞에 왜 온거예유ㅠㅠㅠㅠㅠㅠ 나 떨리자나ㅠㅠㅠㅠㅠㅠㅠ 심쿵쟁이.... 증말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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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나이스타이밍이네요ㅠㅠㅠ다음편얼른봐야겟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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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성우다ㅠㅠㅠㅠㅠㅠ편집장님 성우 멋져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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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허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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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제발 여주야 민현이말을 듣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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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브금조차 넘 좋아하는 곡...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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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성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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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브금도 넘 좋고 내용도 넘 좋고 미녀니도 넘 좋고 성우도 넘 좋고 작가님도 넘 좋고..ㅠㅠㅠ 얼른 담화 보러 달려 가겠습니닷 (호다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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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 여주의 끊긴 필름 속에는 무슨 일이있었던 걸까요. 그리고ㅜㅜㅜㅜ상처에 딱지가 생겨 또 민현이의 연락에 피하게 되고 혼자 단정짓는 여주 모습 맴찢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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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끄으..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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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미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니ㅠㅜ
너무 설레네요ㅠㅠㅜㅜ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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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집근처도 알고있었다니!!!!알고있었다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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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민현쓰ㅜㅜ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어ㅜㅜㅜㅜㅜ쩐당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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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으악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쏠인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후하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삼각관계 만세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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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현빈이는 아쉽지만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새롭네요! 더 기대하면서 볼게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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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헐 성우!!ㅠㅠㅠㅠ민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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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헐...일하는 남자 옹성우를 사랑합니다.새로운 멤버와 삼각구도를 이룬다고 하셨으니..서브남주는 성우겠네요! 슬럼프라뇨ㅠㅠㅜ작가님은 본인피셜 슬럼프가 오셔도 글을 너무 잘쓰심...이와중에 불쑥불쑥 찾아오는 황민현에게ㅜ괜히 설레보료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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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으아닛!!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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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파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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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207
성우편집장님..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ㄲ ㅇᆞ오늘도 꿀잼입니다 완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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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필력이ㄷㄷㄷㄷ 너무너무좋아요 취향저격이에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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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옹성우 편집장.. 작업환경이 참 좋으네요 허허 저 회사 들어가고 싶어요 ㅋㅋ 민현이랑 여주는 자끄 엇갈리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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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35
성우도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 세상에... 브금도 너무 좋구 여주 기다리는 민현이도 너무 좋네요 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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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작가님 사랑해요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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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민현이가 기다리구 있었어...!삼각관계는 성우인가요..?ㅠㅠㅠ여주 정말 부롭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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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빨리 다음화는 보고 싶고 댓글도 쓰고 싶고 으앙으아우앙후ㅏ흐하하 다음화를 보러 빨리 빨리 가야겜ㅅ어요 으오오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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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미년이가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고있었다니... ㅠㅜㅠ 편집장님이 옹이라니ㅠㅠㅠㅜㅠ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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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편집장 옹성우라니.....너무 좋자나여.....자까님 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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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날이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군요.. 좋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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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기다리고 있었어ㅠㅠㅠㅜ민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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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황민현등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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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헐 대박... 민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니... 심장이 막 쿵쾅쿵쾅... 10대 때의 운을 여주는 지금 다 쓰고 있네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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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헐 타이밍 왜 ㅠㅠ 하필이면 왜 ㅠㅠ 안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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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예상은 했는데 진짜 기다리거 있을줄이야,..자야하는데 멈출수가없어요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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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와 새로운 서브남주의 등장 이젠 다들 어리지만은 않은 나이들이라 셋의 관계가 무겁게 다가오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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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미년이 질투해주라!!!!ㅜㅜㅜㅜ 연락도 안받고 답답해서 기다리고 있었나ㅜㅜㅜ 스윗남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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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헝ㅠㅠㅠㅠㅠㅠㅠ 민현아ㅠㅠㅠㅠㅠ 내가 마니 조아해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있었다니 하 설렘사야 이건.....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하 좋고 설레서 미치겠습니다아ㅜㅜ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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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뭐야 성우가 여주 좋아하는거같은디~~~ 근데 여주 직책이 뭔지 궁금하네요호호 그건 그렇고 민현이 뭐야 언제부터와서 기다린거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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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ㅠ 심장이 아래로 쿵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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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으악...이거 막 오해하고 막 그러고 막 어!!!그냥 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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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세상에 성우는 왜 또 멋있게나오는거죠.. 여주야 성우한테 가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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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그 새로운 분이 성우인가여..전 아무래도 좋습니다..그나저나 민현이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기다리고..좋아하는 거 맞겠죠?!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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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워,,, 성우등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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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정주행 또해요 ㅠㅠ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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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하 진짜,,왜 왜왜왜어ㅐ 아니 진짜 제가 여주같아요 진짜 감정이입이 최고에요 민현이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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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세상에 민현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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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편집장이 옹성우라니 이름만 들어도 설레네요... 것보다 민현이 질투 해줘라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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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성우다....!!! 편집장 성우라니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넘 재밌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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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헉 오해하는건 아니게찌 성우도 젠틀해서 너무 설렘...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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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응?? 편집장이 옹성우네 저기 천국의 직장이네 어디죠? 저도 가고 싶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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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성우가 서브인가오ㅠㅜㅜㅜㅜ아으앙 안돼 일 하는 남자...멋진남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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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현빈이가 사라진게 아쉽긴하지만 ,, 이렇게 등장한 성우도 멋있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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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제발 또 멀어지지말아줘..제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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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꿈인줄알고 조마조마했어요 ㅠㅠㅠㅠ으아아아ㅏ 넘나 재밌는것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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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성우 편집장님.... 작가님 뭐 좀 아시는분... 현빈이의 근황이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를 기다린 민현 ㅠ 와아아아진짜 대박..
작가님 ㅠㅠㅠㅠㅠ제가 어떻게 작가님을 안좋아하겠어요ㅜㅠㅠ최고의 작가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 읽구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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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아ㅠㅠㅠㅠ지금 이러구익으면안데는데 너무 재밋어서 멈출수가없어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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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오우아오아우오아 긴장감이 어마어마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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