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황민현] 짝사랑만 12년 실화냐? - 다섯 번째 짝사랑

저 별(Rain Ver.) - 헤이즈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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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가 말썽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씁니다. ㅜㅜ

여러분! 제가 공지사항에 암호닉 관련 공지를 올렸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당분간은 암호닉을 받지 않습니다. 제발 암호닉 신청은 그만!

그리고... 조금 찝찝하시겠지만, 대학시절 과거 이야기는 저기서 끝입니다.

저렇게 두 사람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고... 근 5~6년 만에 현재에서 다시 만나는 설정인 것입니다...

다들 제대로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현재 시점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조만간 민현이의 시점에서 쓴 글도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키스신은 오늘이 끝입니다... 히히... 제가 좋아서 일부러 질질 끌었지만... 이제 독자분들이 지겨우실 것 같아서^^!

별다른 대사나 행동은 없지만, 서로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주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길어졌읍니다...ㅎㅎ

다음 화부터는 키스신 이후 장면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텍파 관련 공지는 완결 후, 혹은 완결이 나기 직전 올릴 터이니 그전까지는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전부 잘 읽어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독자300]

내 생애 키스신을 이렇게 달달하고 상황 표현 잘 하시는 작가님을 정말 사랑해요..이와중에 쓸데없이 황민현은 대사로 날 울려버리네..오뜨카면 좋아 허유ㅠㅠㅜㅜㅜ

[독자301]

와 ㅠㅠ 진짜 미쳤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독자3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비회원105.207]

대사 하나하나 주옥같아여.. 완전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304]

블라우스녀 기억해두겠어 왜 그렇게 눈치 없이 나타나서..부들부들 민형이도 맘 고생 좀 했겠구나ㅜ

[독자305]

와 작가님ㅠㅠㅠㅠ

[비회원149.135]

으어 복잡하다 복잡해 황민현 완전 저돌적이야.... 심쿵

[독자306]

으아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진짜 잘돼라 제발..ㅠㅠㅠㅠㅠ

[독자307]

미년이진짜...남자 중의 남자 상남자아닙니끼ㅡ?!!!!!!! 키스신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헤헤?

[독자308]

아니요....키스신 너무 좋은걸요....? ㅎㅎㅎㅎ자주 부탁드려요ㅎㅎㅎㅎㅎㅎ민현이 시점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미년이는 어떤 마음일까요..??

[독자309]

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악 대박입니다

[독자310]

과거회상이 여기까지라니 ㅠㅠ 아직도 궁금한거 투성이인데 ㅠㅠ

[독자311]

아 어떡해...... 몰입이 넘 잘 돼요ㅠㅠㅠ

[독자31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민혀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13]

있었는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ㅜㅜㅜㅜㅜ 민현이 이 나쁜 남자!!

[독자314]

아 너무 좋아요 ㅠㅠ 막 가슴이 두근두근대는 거 실화입니까? 울고 있어요......

[독자315]

전혀 지겹지 않아요..!!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

[독자316]

아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였어서 다행이에요 그냥 아픈 엇갈림이였어서 정말 다행...

[독자317]

미쳤다 완전 설렘주의보..... 와 황민현.. ㅜㅜㅜㅜ따흑.. 너무 심장이 아파요 설레서ㅜㅜㅜㅜ

[독자318]

하 민현이 너무 달달하고 좋네요... 대학시절 때 오해를 빨리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여주고 민현이도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먹먹하에요ㅠㅠㅠ 너무 몰입이되네요...ㅠㅠㅠㅠ

[독자319]

작가님 말대로 과거가 저렇게 끝나니 찝찝한건 있지만 그래도 현재시점도 좋으니까여ㅎㅎ호 오랜만에 만나서 키스만 두번이나ㅋㅋㅋㅋㅋㅋ

[독자320]

으아 작가님 글을 설레게 잘 쓰세요 넘넘 취저입니다 탕탕ㅜㅜ

[독자321]

헐...헐...키스...아 진짜 너무 설레니요 작가님 ㅠㅠㅠ

[독자323]

민현이는 존재자체로도 설레게하네요ㅠㅠ

[독자324]

대학시절이 끝났다니...넘 슬프네요ㅜㅜ 아련한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는데...하지만 현재도 좋으니 담편이 더 기대되네요!

[독자325]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

[독자327]

아니아니아니아니!!!!!!!!!!미쳣다 진짜 어떻게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랑 현재가 진짜 절묘하게ㅠㅠㅠㅠ ㄷ

[독자328]

완전 좋아요 진짜 윽 저렇게 다정하다니

[독자330]

호우~ 민현이 박력이 아주 ㅠㅠ

[독자331]

아 너무 설레요 죽겟어요ㅠㅠㅠㅜㅜㅠ

[독자333]

민현이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작가님 넘 재미써요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334]

진짜 너무넘 설레구요..잠이 안와!!!!’ㅜ

[독자335]

헐헐 한번만 더하자니...시해ㅠㅠㅠㅠ 백만번도 더할수있어!!!!

[독자336]

네?? 키스신이 지겹다고요?? 아니요 계속 해주셔도 되는데..

[독자337]

네 진짜 키스신 옳구요ㅜㅜㅠㅜㅜ별거 안한거같은데 왜케 분위기가...!앞으로도 키스신 많이 많이 주세요ㅠㅠㅜㅜㅜㅜㅜㅜ

[독자338]

와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설레서 입꼬리가 안 내려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39]

지겹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계속해즈세요

[독자341]

으아아아아ㅏㅇ 미쳤다ㅠㅠㅠㅠㅠ대사가 넘 스윗해용

[독자342]

곧 볼 민현이시점 너무 궁금해요!!
키스+창밖의 비+민현 완전 완벽하구 ,,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최고!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필력진짜 대박이네욥 ㅠㅠㅠㅠ 으아 짱 잘 읽고가요 민현 최고 작가님 최고,,❤️

[독자343]

와ㅠㅠㅠㅠㅠㅠ죽어잇던 연예세포 깨어나는 소리들려용

[독자344]

어우 설레요 설레 후우웅아ㅏ아아아

[독자345]

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