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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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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뿅뿅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이야기가 4화까지 업데이트 되었읍니다...

아마... 5화쯤이면 대학시절 이야기는 완전히 끝이 날 것 같고, 쭉 2017년 현재 이야기로 내용을 채워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제가 구상하던 것도 과거 모습 잠깐 보여주고, 그 이후 조금 더 성숙해진 여주와 민현이의 감정들을 그려나가고자 했었거든요.

아, 그리고 민현이가 하려던 말이 뭘까, 궁금하다는 댓글들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부분은 크게 생각을 안 하고 넘겼던 부분이라...)

아마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셨던 그런 것들은 이야기가 조금 더 진행이 되고

민현이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새롭게 쓰게 될 즈음이면 하나씩 풀리지 않을까 싶고요!

완결이 나기 전에 텍파에 관한 부분도 고려하여 추후에 공지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 정말로 확인하는 대로 몇 번씩 읽어보고 있어요. 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이 나요! 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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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너무 엇갈린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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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ㅜㅜㅜㅜ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너무 슬퍼요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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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으으 ㅠㅠㅠ 이건 몇번을 봐도 재밌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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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왜 하필ㅠㅠㅠㅠ현빈이랑있는동안ㅠㅠㅠㅠㅠ근데 여주는 그동안 고등학교친구 결혼식은 안갔나요 그동안은 민현이랑 안마주쳣었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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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너무 슬프네요 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 자꾸만 엇갈리는거 같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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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민현이 왜이렇게 안쓰럽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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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현빈이 쏘스윗.... 바로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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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ㅠㅠ 글너뮤잘쓰세여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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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아 현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보구 가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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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아아ㅏ앙 똑바로 말하라구!!ㅜㅜㅜㅜㅠㅜㅜㅜㅜ맴이 너무 아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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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와 여주 능력좋다.. 오랜만에 민현이를 만나게 되서 느낌이 이상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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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황민현이 저렇게 튕겨도 나중엔 다시 돌아올거라는거 알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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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으어어ㅓ 이 관계 뭐죠ㅜㅜㅜㅜ헷갈리게 하지마 미녀나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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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ㅅ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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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흡입력 대박ㅜㅜㅜㅜ그래도 현재에 잘돼서 다행이에요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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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현빈아..흐어.. 민현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게 맞나요..? 와중에 현빈 찌통 ㅠㅠㅠ 으아어,,ㅠㅠ
그리고 현재부분 키스씬 뭐에요//부끄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너무 좋아요 ,,, 아아아 작가님 저도 막 울컥하네요 ㅠ 우어어어 얼른 사랑이 이루어지길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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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아 짠내난다ㅠㅜㅜㅠ언제쯤이면 꽁냥꽁냥해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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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정말로................... 인티를 알게 되고 처음으로 보게 된 것이 작가님의 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넋을 놓고 읽었었는데 ㅜㅜ 다시 생각해봐도 필연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ㅜㅜㅜㅜㅜㅜ
몇번을 다시 읽어도 늘 놀라곤 하는게 글에 완연히 드러나는 작가님의 내공.....!
글로써 누군가의 감정을 동요하게 한다는것이 쉬워보이지만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 작가님은 매 화에서 그 대단한 것을 해내고 계시는 군요....ㅜㅜ
스크롤을 내리는 동안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게 마치 글에 의해 온전히 지배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ㅎㅎ
작가님께서 글쓰기와 관련된 직장에 재직중이신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취미로라도 글을 계속 써 주신다면 정말 리얼 대박 헐 효율적인 재능소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저는 다시 다음 화를 정독하러 가보렵니다 ><
작가님 정말 리스펙트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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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멀어진 줄 알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가 뒤돌아봤는데 아이구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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