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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임영민의 철벽이 또라이한테 통할 것인가? A | 인스티즈 

 

 

임영민의 철벽이 또라이한테 통할까? 

 

 

 

 

 

_노래를 틀면 읽기 더 좋아요 

 

 

 

 

 

 

내 인생에는 강력한 모토가 하나 있다.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자. 물론 그렇게 사려면 욕을 개판 처먹어 가면서 살아야 되고, 인생이 민폐일 수도 있지만, 인생은 직진이라고 하니까... 눈 감고도 go를 외치는 인생이라 이거다. 

 

 

 

 

A-1 

 

 

 

 

사람들은 흔히 말하고들 한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확실히 나는 지고 들어가는 시작을 하려고 한다. 유치하고 진부해도 좋아하니까 져주는 셈 치는 거라고, 근데 애초에 상대는 내게 작은 떡밥도 던져주지도 않았다. 짝사랑은 더럽게도 감정 소비가 크지만 그거 필요없이 임영민 하나만 보고 가는 거라고, 

 

 

그니까 임영민의 철벽은 대체 언제 허무냐는 말이다......., 

 

 

 

 

 

 

 

 

 

A-2 

 

 

 

짝사랑을 이어온 건 1년이 조금 안 됐다. 내가 임영민을 좋아하게 된 데에는 하나의 계기가 있긴 했다. 대학 같은 과 동기, 솔직히 처음엔 별 관심 없었다. 그냥 첫 인상은 잘생긴 알파카 정도에서 그쳤다, 근데 애가 생각보다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벽이 있달까 잘생긴 얼굴 덕분인지 주변엔 사람이 차고 넘쳤지만 지켜본 결과 뭐랄까 그런 벽 같은 게 보이는 놈이었다. 근데 왜 좋아했냐 묻는다면 사실 그리 대단한 계기는 아니지만 내가 대학에 들어오고 스토커가 생겼었다. 고등학교 때에는 딱히 꾸미는 거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일까 대학에 들어와서 안 꾸몄던 지난 과거들을 청산하듯이 꾸며댔다. 그게 원인이였나 어느 날부터 내겐 스토커가 붙었다. 근데 그 새끼가 이제 학교까지 찾아온 거지. 몇 번이고 신고는 했다. 근데 그럼 뭐해 정확한 증거는 없다고 다 안 먹혔는데, 

 

 

 

 

 

- ...아 돌겠네. 

- .........? 

- 오늘은 치마가 더 짧네. 나 미치겠잖아. 

 

 

 

한 번도 말 건 적은 없었는데 스토커가 말을 거는데 순간에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몸은 굳은 듯 움직이지 않았고 주변엔 사람은 무슨 개미도 없었다. 머릿 속에서 위험하다고 경보음이 울리는 기분이었다. 그때 임영민이 지나갔던 게 모든 사건의 발단이었다.  

 

도움의 눈빛을 보냈다. 경직된 상태로, 아주 애처롭게, 

 

 

- 임영민! 

- ...... ? 

- 나, 나 좀 도와 줘 제발, 

 

 

 

흔하고 흔한 삼류의 로맨스 소설 같지만 임영민이 그때 무시하지 않고 당연한 듯 다가와서 대충 눈치 까고 도와줬던 거, 무서워 몸을 떨고 있는 내게 자기 겉옷을 건네줬던 거, 항상 착하던 놈의 눈빛이 조금 날카로워졌던 것도, 전부 내가 임영민을 좋아하기 시작한 이유였다. 

 

 

 

 

 

 

 

 

 

A-3 

 

 

- 영민아! 

- ... 그대로 다시 꺼져 줘. 

- 좋아해 짱 많이, 

- 난 싫어해 짱 많이. 

- 아 진짜 귀여워, 임영민. 

 

 

직진을 외치던 내게 짝사랑도 예외는 아니였다. 딱히 무엇을 바라고 행동을 하는 타입은 아니였으니 그저 뇌리에 스치는 대로 행동했다, 신중함이 정말 1도 없는 사람이란 걸 스스로도 알았지만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좋으면 된 거라고 생각했다. 차이더라도 후회는 없는 게 훨씬 나았다. 

 

 

- 영민이 오늘 뭐할 거야? 

- 알아서 뭐하게, 

- 뭐할 건 아니고 그냥 묻는 건데? 

- 그냥 제발 좀 꺼져라. 제발 사라져 달라고, 

 

 

 

사실 임영민이 처음에 이렇게까지 날 극도로 싫어하지는 않았다. 본래 임영민의 성격은 다정하고 착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은 그런 놈이었으니까, 물론 보여지기에는 말이다. 임영민의 원래 성격이 나오기 시작한 건 정확히 내가 임영민을 좋다고 쫓아다닌 지 한 달 하고도 3주가 흐른 뒤였다. 임영민의 더러운 성격으로 그 정도면 많이 참긴 했지, 나의 고백에 초반에는 이미지 관리 차원 미안하다는 식으로 둘러대다가 반복되는 순환에 빡이 쳤는지 하루는 정말 온갖 쌍욕을 들었었다. 세상 들은 욕 중 최고로 심한 욕이었지, 근데 문제는 그때 발생했다. 그때 임영민 졸라 섹시했다고, 라며 더욱 반했던 내가 그 문제였다. 

 

 

 

 

 

 

 

 

 

- 제발 김여주 민폐 짓 좀 작작 하라고, 

- 말은 똑바로 하자 민폐 짓을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네가 하게 만드는 거지 

- 뭔 개소리야 또, 

- 너무 잘생긴 네 탓이지, 이건 내 탓이 아니야. 

 

 

 

뭐 덕분에 임영민의 이미지 관리도 그 때 이후로 없어졌다. 물론 임영민이 다정하든 말든 임영민을 좋아하는 년들은 참으로도 많았지만, 하나 장담하는 건 놈과 가장 가까운 년은 나였다. 물론 내 일방적인 들이댐이 가장 큰 몫을 했지만 들이댐을 하지도 못했던 계집들 보단 내가 낫지 않나 하고 생각했다. 

 

 

 

 

- 그래서 넌 언제 꺼질 건데? 

- 나 네 맘 속으로 꺼지게 해줄 때, 

 

 

 

 

임영민이 전에 나를 도와줬던 건 이미지 관리 차였는데, 그때가 임영민이 꼽은 가장 좆같은 순간이라 말했다. 놈에게 물은 적 있었다. 그러게 그 이미지 관리 따위 왜 했냐고, 놈은 당당히 답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다정한 성격을 좋아한다고 해서 근데 내가 다 망쳤다고 했다. 당시에 충격을 받았던 건 임영민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근데 지금은 뭐 그 여자는 최근에 사고쳐서 결혼도 했고 임영민도 이제 안 좋아하고 게임 셋이라 더 알빠는 아니고, 그냥 임영민이 좋다는 거다. 주체가 안된다고 진짜, 

 

 

 

 

- 야 영민아 

- 뭐 

- 너는 나 언제 좋아할 거야? 

- 갑자기 뭔 개소리야, 그럴 일 없어. 좆 같으니까 그냥 꺼져주는 게 좋겠다. 

 

 

 

임영민한테 갈구한 적 없던 사랑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다. 원래 나는 연애를 바라고 고백을 하는 게 아니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임영민한테 연애를 바라고 고백할 때가 종종 있었다. 근데 그럴 때 임영민이 평소와 똑같이 거절해도 더 빈정 상할 때가 있는데, 나나 임영민이나 상당히 기분파라서 서로 싸운 적도 많았다. 오늘 임영민의 기분이 좋은 편이 아니였고, 나 방금 빈정 상한 거 같은데..., 전쟁인가? 

 

 

 

 

- 아니 좋아한다니까? 

-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 네 새끼 대가리에는 욕 밖에 없으세요? 

- 욕을 끊고 싶으려고 해도 너 때문에 안 끊기는 걸 어쩌라고요. 

 

 

 

응 전쟁이다. 자존심 덩어리인 둘의 싸움에 익숙하다는 듯한 동기들은 귀찮다는 듯이 대충 그만 싸워라 둘 다라며 말리는 시늉만을 가했고, 당연히 그에 그칠 내가 아니기 때문에 

 

 

 

- 아니 고백하면 좀 제대로 들으라고 난 이거 말하는 게 쉬워보이냐? 

- 어, 너 존나 쉽잖아. 한 번 도와주면 좋다고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그러잖아 너. 

- 야 미친놈아, 말 졸라 예쁘게 한다 너? 

- 팩트만 말한 건데 

- 개 같은 새끼, 

- 꼬우면 꺼지시던가, 

- 아 예 꺼져드립니다. 잘 먹고 잘 사세요. 

 

 

 

 

근데 나 있잖아, 

 

 

 

 

- 야 임영민, 

- 아 또 뭐, 

- 나 5분만 꺼져있으면 되는 거냐? 

 

 

 

진짜 어쩔 수 없는 또라이라고..., 

 

 

 

 

 

 

 

 

 

 

 

 

A-4 

 

 

 

 

 

 

 

 

한 번은 과모임이 있었다. 불참은 사절이라는 과대의 말에 알겠다는 말과 함께 곧장 임영민에게로 달려갔다. 근데 쟤 뭐지, 왜 새내기 여자랑 처웃고 있는 거지, 아 뭐야. 탄식이 절로 흘렀다. 저 새끼 저거 여자 앞에서 웃을 줄 아나보네. 임영민이 치는 철벽은 나한테만 해당되는 건 아니였다. 물론 험한 입버릇으로 물 먹이는 건 나한테만 해당되지만 저렇게 여자랑 처웃는 성격은 아니라고, 

 

 

 

- 작작 웃어라, 입에 파리 들어 감. 

 

 

 

뭐 가만히 서서 고민할 시간이 어딨어, 훼방은 당연한 일상이지. 자연스럽게 임영민과 새내기의 앞으로 들어서며 임영민에게 말을 건넸다. 그러자 앞에 새내기가 내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별로 받고 싶지 않은 인사였지만, 

 

 

- 안녕하세요, 17학번 김ㅈ..., 

- 미안 딱히 궁금하진 않은데 인사 안해도 돼, 

 

 

딱 잘라 말을 끊어냈다. 유치해도 뭘 어떻게, 빈정 졸라 상했는데, 물론 너의 잘못이 아니지만 화풀이 방향이 잘못된 거 알지만 졸라 네가 부럽고 배알 꼴린다고 내 성격이 이렇게 못돼 처먹은 걸 탓해줘 미안하다..., 나도 내가 유치한 걸 너무도 잘 알았는데 옆에서 임영민이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야 

- 뭐 

- 그러고 싶냐, 

- 뭘, 

- 애 민망해하잖아, 

 

 

와, 근데 나 진짜 이런 임영민은 처음 보는 거라서 좀 당황했었다. 아 새끼, 철벽만 치는 건 아닌가 보네. 어쩌지 개 서러워. 지난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분이였다. 나한텐 그렇게 철벽 치면서, 아 나 좀 짜증 난다. 임영민의 말에 무안하고 화가 나서 그저 헛웃음만 내뱉었다. 그래 내 잘못이 맞긴 한데, 근데 내가 글러먹은 성격이라서 빡친다고,  

 

 

 

- 그래 내가 존나 미안. 됐냐? 

- 사과 좆 같이도 한다 진짜. 

- 세상에서 내가 너만큼 좆같은 새끼를 못 봤어, 아 그래 됐다. 네 알아서 과모임 처오시던가, 네가 약속 지켜서 제대로 왔으면 이런 일 없잖아. 사람 오라 가라 거라면서 지가 오게 만들었으면서. 

 

 

 

개새끼, 오늘 과모임은 같이 가자고 약속 했으면서 꼭 하루에 한 번은 사람 기분을 개 바닥치게 만들어 놓지. 뒤돌아서 문을 열고 나온 뒤 그냥 집으로 갈까 모임장소를 고민했다. 근데 모임 가봤자 임영민 보고 빡칠 거 같아 택시를 잡고 익숙한 집 주소를 불렀다. 

 

 

 

오늘은 세상에서 임영민이 제일 싫은 날이었다.  

 

 

 

 

 

 

 

 

 

 

[ 야, 나 오늘 안 감] 

 

[? 온다며 뭔 일 남?] - 15과대 김동현 

 

[몰라 나중에 술이나 마셔] 

 

[지금 네가 없음 안됨ㅋㅋ 여기 새내기 한 명이 너 관심있다는데?] - 15과대 김동현 

 

[어 다음 지랄 ㅃㅃ] 

 

 

 

 

[ㄹㅇ인데....] -15과대 김동현 

 

 

 

 

 

 

더보기

안녕하세요 글 쓴지 얼마나 지났다고 영민이 철벽이랑 싸가지 영민 보고 싶어서 글 한 번 더 쪄왔어요... 반응이 괜찮으면 인(스턴트)연(애)랑 같이 글 쓰면서 올릴게요!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ㅠㅠ 복 받으실 거에요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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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앜 작가님 제발 뒷편을 어서 저에게 숨못쉬어요 제발 아 이 대유잼은 뭐죠 이 뒤이야기가 궁금한이유는뭐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인스턴트 연애도 그렇고 전 계속 작가님이 글을올리자마자 보게되네요ㅎㅎ브랜뉴 멤버들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에도 대유잼의 냄새가...그나저나 여주를 좋아하는 새내기는...누구일까요?우진이?대휘?
7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여주 캐 마이웨이 맘에들어ㅠㅠㅠㅠ 저러다 지치면 우쯔케ㅜㅜㅜㅜ걱정이야ㅠㅠㅠ첫화부터 짱잼 대유잼입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
헐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다음편을 ㅠㅠㅠㅠㅠㅠㅠ으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양ㅇ랴오랴오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좋아여ㅠㅜㅠ진짜 체고ㅠㅠㅠ 여주도 영민이도 체고ㅠㅠㅠ 저러다 여주 한번 눈 돌려봐야 영민이가 소중함을 안다니깐여ㅠㅠㅠ이거 체고 스토리 짱짱
7년 전
독자6
뒷ㅇ야기...?!!!!
7년 전
독자7
새내기 누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난과 역경 끝에 철벽 허물어지는 임영민..보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8
헐 꿀잼이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허류ㅠㅠㅠ다편빨리보구시퍼요 대박 ㅈㅓ 진짜 와 어캐너무조아요
7년 전
독자10
너무 좋아요 진짜로 다음 편이 시급...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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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134
감사합니다 바로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1
와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이 너무너무너무 시급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여주랑 남주랑 대화가 찰쳐서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불도저 스타일의 여주랑 만만찮은 철벽ㅋㅋㅋㅋㅋㅋㅋㅋ불꽃튀기는 전쟁 좋아요❤
7년 전
독자14
허어어어어어억 작가님 대박 헐 영민이 캐릭터 세상에 완전 제
취향 아닙니까 요거 ㅠㅠ 이거 연재 안 하신다 그러면 진자 저 울지도 몰라오 엉엉 ㅠㅠㅠㅠㅠ 아 진짜 일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뒷 내용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흑 이 글을.클릭한 제 손가락한테 고맙고... 또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5
얼른 와주세요 현기증 나잔아요 (머리짚)
7년 전
독자16
헐 뒷이야기 세상 제일 궁금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얽 ㅠㅠㅠ작가님얼른다음편.... 영민이욕하능거 핵발리고 여주성격 너무마음에들어요 ㅠㅠㅠㅠ 아 진짜짱쟘
7년 전
독자18
새내기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영민이의 철벽모습 보기 좋고 여자가 뭔가 짠한 느낌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당
7년 전
독자19
ㅇㅏ 여주 성격 ㅇ진짜 넘 걸크라서 치이고 영민이 쎈캐 진짜 너무 까리해서 치였어요ㅠㅠㅠㅠㅠ 제발 작가님 동시 연재 해주세요(롬곡)(엉엉ㅇ)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아악 그래서 새내기가 누구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꿀ㅋ쨈♡ㅠㅠㅠ
7년 전
독자21
? 너무 심각하게 재밌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 성격 너무 내스탈...영민이도 내 스탈...작가님도 제 스탈..ㅎㅎ...아니 근데 진짜 심각하게 재밌습니다. 다음편이 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
헐 뭐죠 완전 재밌어요ㅠㅠㅠ담글 기다리고있겠습니당ㅠㅠㅠ
7년 전
독자23
새내기가 누굴까요 너무 궁금해요 다음화가 엄청 기다려지내요 재밌게 잘보고가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4
다음화가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새내기 누구야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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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87
알라뷰합니다 바로 달려가용❤️
7년 전
독자25
헐 이것두 너무 좋아여!! 인스턴트 연애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너무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와 대박이에요진짜ㅠㅜㅠ 여주성격 넘나 내스타일ㅜㅜㅜㅠ 너무 재밌어요 다음화가 시급합니다ㅜㅜㅜㅠ!!!
7년 전
독자27
너무재밌어요 ..... ㅇ이런글 완전 취저 ㅠㅠㅠ다음화기대할께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8
와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9
헐 좋아요 ㅠㅠㅠㅠ 이런 느낌도 너무 좋은 ㅠㅠㅠ ㅠ 철벽 싸가지 영민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헐 이런 글 진짜 좋아요 ㅠㅠㅠ 다음 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와 분량도 진짜 어마어마하고 여주 성격도 어마어마 하네요...너무 좋아요ㅠㅠ 여주 하고싶은대로 다해ㅠㅠ
7년 전
독자32
자까님 신알신하궁가요 암호닉고 받으신다면 [갓제로]로 신청하구갈게요 •
7년 전
독자33
와 저 작가님 저 어ㅏ 저 이야 저 이거 보고 너무 핸보개서 인스턴트 보고 왓ㄴ느네 작가님 진짜 대단한 분이시네요 진짜 너무 멋지시다 그런 의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별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작간미 저 진쭈 눈물 날 뿐 했어요 진짜로 너무 글이 좋앗서,.. 아 ,.. 사란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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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100
헐헐 헐허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재밌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아뭐예요작가님...인스턴트연애도 그렇고 이것도 구렇고ㅠㅠㅠㅠ너무제취향....담편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36
저러다가 영민이 여주의 존재를 어느순간 알게되고 꽁냥꽁냥하는거죠 뭐! 그나저나 영민...욕하는 것도 발리면 오또케..
7년 전
독자37
[유자청]암호닉 ㅅㅣㄴ청해여..ㅠㅠㅠㅜㅜㅠㅠㅠ으으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미니 욕하는것도 발령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너무조아영유ㅠ
7년 전
독자38
헐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이랍니다... 욕하는 영민... 아좌... 신알신 하고 갈게용
7년 전
독자39
헐 작가님 너무 좋아요... 헐 세상에 작가님 진짜 까칠한 철벽치는 임녕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으어 뒷편이 시급..(쿨럭쿨럭)
7년 전
독자41
헉 세상에 너무 재밌어욮ㅍ퓨ㅠㅠㅠ
7년 전
독자42
진짜 여주 성격 마음에 들어요 ㅜ ㅜㅜ 빨리 다음편 보고싶다 ㅜㅜ 너무 재밌는거 아니에요?
7년 전
독자43
앗 그럼 이제 여주를 향한 영민이의 애정 기반 관심 시작이라는 말이군요~~~~~~~~~^^ 훠우!~~####
7년 전
독자44
으악ㄱ ㄱ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누구일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45
여주 완전 마이웨이... 영민이두... ㅠㅠㅠ 다음 편이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독자46
작가님 ...빨리와주세요 현기증납니다
7년 전
독자47
헐 왜 영민이가 욕하는거에 발리죠...? 여주 성격 ㅋㅋㅋㅋ 너무좋아요 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48
헉스 넘 좋자나요!!! 얼른 담편보고싶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영민이가 여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러고 영민이가 그 여주 좋아하는 새내기 질투하고ㅠㅠ
7년 전
독자50
으악 빨리 !! 다음화주세요. 넘재밌단말에휴유ㅠㅠㅠ유ㅠ우우우ㅜ
7년 전
독자51
영민이ㅠㅠㅠㅠㅠ짐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영민이철벽쩌러
7년 전
독자52
영민이 철벽 쩌네욬ㅋㅋㅋㅋㅋㅋ철벽치는 영민이가 왜 매력 쩌는지ㅋㅋㅋㅋㅋ재밌어요!!
7년 전
독자53
으악 작가님 ㅠㅠㅠㅠㅠ 너무 절묘하게 끊으신 거 아니에요?!?!?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여주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이거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ㅠㅠ작가님 글 최고입니다... 영민이의 철벽과 여주의 마이웨이...!!!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5
앜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성격ㅋㅋㅋㅋ빨리 새내기가 나와서 영민이를 불안하게 만들어야되는데ㅋㅋㅋ
7년 전
독자56
호엥 ㅠㅠ 신알신 하구 감니다ㅠㅠㅠ 진짜루 담편 필요해요 헉ㅎ구ㅜㅜㅠㅠ 영민이의 철벽 뿌쑤끼ㅠ
7년 전
독자57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를,,현기증나여,,,후하후하
7년 전
독자58
헉 ㅠ 다음편 넘 궁금해요 재미있어요 !!!!
7년 전
독자59
아 영민이는 욕 하는 것도 섹시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읽을래요ㅠㅠㅜㅜㅠ 연재해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3
와 여주 성격 진짜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 마이웨이.. 제가 닮고 싶은 성격.. 둘이 싸우는 데 엄마미소 지은 건 저 뿐인가요? 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욕하는 영민이는ㅠㅠ유ㅠㅠㅠㅠㅠ얼굴이ㅡ잘생겨서 그런가 저거도 넘 멋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그래서 언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와대박ㅠㅠㅠ항상 다정한 영민이 글잡보다가 철벽치는 영민이보니까 새롭고 좋아여ㅠㅠㅠ잘보고가요!신알신하고갑니당❤❤
7년 전
독자127
와 작가님 여주 성격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완전 들이댘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영민이 욕하는거 진짜 대박 ....乃乃짱이에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좋아하는 새내기는 누굴까요 !!
다음편도 빨리 보러 가야겤ㅅ어요 ~~~~~

7년 전
독자128
와 대박 꿀잼...진짜 재밌어요 이런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취향저격당했습니다乃乃乃乃
7년 전
독자130
이런 내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담화두 보러 갑니담'ㅜㅜ
7년 전
독자131
작가님 어서다음편을....ㅜㅜㅜ
7년 전
독자132
ㅠㅠ진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작가님 빨리 오ㅏ주세여..ㅠㅅㅠ
7년 전
독자133
항항항 영민이도 영민이지만 여주 쎄요 멋져 매력있어 이힝힝힝 아주 시원해~~ 이런 자존심@ 작가님 글에 60번째 댓글이라니!!!@
7년 전
독자135
헉ㅠㅠㅠㅠㅠㅠ 넘좋아용 신알신하고가여❤❤
7년 전
독자136
5분 앜ㅋㅂㅂㄱㅂㅋㄱㅋ대유잼파티다 잘 읽자가 중간에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치고들어오셔써 작가님 필력최고
7년 전
독자13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작스멜이나여 자까님... 신알신두 했고 얼른 다음편 보러감니다~!
7년 전
독자138
와 영미니 성격발령‥ㄱㅋㄱㄱㄱ ㄱ ㄱ ㄱ ㄱ다음편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139
뭐ㅜㅜㅜㅜ다음편를 보러...
7년 전
독자140
오오오오오 영민이 저런 성격의 글 처음이네요!!! 추천받고 달려왔습니닿ㅎ폭풍연재 기대할게요헤헿
7년 전
독자141
선생님 .. 강녕하세요 ....? 저 오늘 처음 읽었는데 이 풋풋한 청춘들의 티격태격에 지금 심장 사라지기 직전이에요 .. 선생님 건강하세요 .... 이 글 오래 오래 보고싶읍니다 .....
7년 전
독자142
네 쨔랑해여 멍멍이같은 임영민ㅠㅠㅠㅠ철벽은 나말고 남한테 쳐야하는거 아니냐 인간적으로...사람이 인간미가 없어;아 맞다 우리 영민이 요정이지ㅠㅠ
7년 전
독자143
영민.... 다음이 궁금하다 욕하는건 너무 섹시하고
7년 전
독자144
? 딴 여자 앞에서 웃은거야? 진짜 입에 파리가 들어가고 싶은거야? 새내기 여자분 지금 말 건거에요? 즉당히합시다 .. 히이즈내꺼에요 ... ^^ 아무말대잔치 .
7년 전
독자145
소재가 너무좋아요 여주성격도 맘에들구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와 작가님 대작 냄새 솔솔 ,, 임영민 성격 좋고 여주 성격 진짜 맘에 듷어요!!
7년 전
독자147
헐 와 짱재밌어요 우와 당장 다음화로 직진해요~~~!~!!~!~!
7년 전
독자148
임녕민 땅을 치며 후회할... 이 정도 얼굴이면 사람 몇 죽이고 다닐 비주얼인데 아 물론 못생겨서 힣리히 아무튼 꼭 나중에 좋아할 거면서 튕긴다니까 귀여워서 죽겠네 진짜 ^^
7년 전
독자149
아니 작가님 이거 모에요 너무 재밌어요 와 영민이 철벽 캬 아 심장아파요 저 철벽 곧 뿌실거아녜요ㅠㅠㅠㅠ아 벌써기대되고 진짜 미치겤ㅅㅇ네유 설레요 진짜ㅠㅠ학굔데 막 상상되고 오늘 하루종일 이거 상상해야게쪄ㅛ뇨
7년 전
독자150
헐,,, 이런 거 너무 좋아요ᅲᅲᅲᅲᅲᅲᅲ 작가님 제가 다 해드리고 글만 쓰게 해주고 싶어요ㅠㅠ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저오ㅑ이제봣죠?????ㅕ영민이섹시해서 죽기로한사람 나야나!!!!!!!!!!!!!!작가님젤루사랑하는사람도나야나
7년 전
독자152
여주 성격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브랜뉴즈 사랑해
+본문에 문제가 생겼어서 잠시 글이 없어졌다가 뜬 거라 글 순서가 섞여있지만 이게 첫 글 맞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53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다음화가 벌써부터 기대가됩다!!! 이번 작도 너무 재미있네요
7년 전
독자154
자까님 글 진짜 잘 쓰세요ㅜㅜㅜㅜ
근데 여주도 대단하다 욕이란 욕은 다먹어가면 치대는데 녕민이는 왜 받아주질 않을까ㅜㅜㅜㅜ 그러면서 다른 여자애한텐살갑게 굴고ㅜㅜㅜ 진짜 밉다ㅜㅜㅜ

7년 전
독자155
헐 대유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대는 여주오ㅓ 철벽치는 영민이.. 작가님 이거 뭐죠 진짜로 영민이가 이럴것같아서 더 뭔가 짜릿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여 ㅜㅜ신알신 누르고 가뇬
7년 전
독자156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여주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7년 전
독자157
여주성격 너무 좋아여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8
아 뭐져?진짜 세상 재미있어요 대박,,신알신 하구 정주행하러갈게요..!!!!잘 읽구가요!!
7년 전
독자159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민이 철벽이라니 새로워요!
7년 전
독자160
여주 성격진짜 화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1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맴찢인데 마이웨이 굿인걸요 엉엉어엉어어 영민이가 얼른 봐줬으면 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오오오오오오오 넘나 좋습니다~♥ 글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63
진짜 여주성격 진짜 독보적인것 같아욬ㅋㅋㅋㅋㄱㄱ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ㅜㅜ
7년 전
독자165
하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편 보러 지금 달려갈게요 ㅠㅠㅠㅠ 넘 좋다
7년 전
독자166
헉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성격 진짜 독보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만 꺼지면 된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아요!!!!!! 완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67
세상세상세상에~~,,,!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어점 이렇게 재밌는지,,,
7년 전
독자168
꺄~!~!~!~!~!~~!! 그 후배가 우진이로구나:!/!-!-!!-!-!!-! 행복하다!~!~!~!~!~!~! 아무나 사귀어조~!~!~!~! 여주 내 성격 좋아<!<!~!~
7년 전
독자169
와 징짜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보러..
7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 진짜네요 리얼대박완즨!!! 역시 남이 하면 범죄고 내가 하면 로맨스8ㅅ8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굳세어라 여주야!!!!! 난 너를 응원할게
7년 전
독자172
정주행 ㄱㄱㄲㄱ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재밌아요~!!!!!!! 다음 읽으러 갑니당~~
7년 전
독자173
헝헝 ㅠㅠㅠ마음ㄹ아파요 ㅠㅠㅠㅠ그래도 철벽치는 영민이도 좋구요 ㅎㅎㅎㅎㅎㅎ뭔가 짜릿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도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174
헉 ㅠㅠㅠㅠㅠ 대유잼 ㅠㅠㅠㅠㅠㅠㅠ욕하는 영민이라니 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76
여주도 웃기고 마지막 김동현이 왜 웃기죠 저는 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ㄱㄱㄱ히히 정주행하러 갑니당
7년 전
비회원187.126
아ㅜㅜㅜㅜ너무 좋아ㅜㅜㅜ까치할 임영민...작가님 후회물 각인가요? ㅜ ㅜㅜㅠ여주 지쳐서 영민이 짝사랑 ㅂ포기하고 풋풋한 새내기랑 러브....영민이 후회 스토리 완벽 77ㅑ
7년 전
독자177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ㅈ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8
하ㅠㅠ영민 성격 취저... 저 변탠가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글감사해여ㅠㅠ
7년 전
독자179
재밌어서 바로 다음글 보러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와재밌을것같아오ㅠㅠㅠㅠㅠㅠ뒷북으로이글지금안사람나야나ㅏ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작가님 후하 잠깐만요 필력 완전 제 스타일 후우 하아 정주행 하고 올게요 헉 흑 ㅠㅅㅠ
7년 전
독자182
헉ㄱㄱㄹ 그럼 바로 그 새내기가?..!!!!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용!!!
7년 전
독자183
헉 ㅠㅠㅠ 그 스토커 무ㅜ냐 ㅠㅠㅠㅠ 그나저나 영민이는 여두 언제 좋아하나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아 대박 작가님 최고에요 .. 달립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헐 여주 진짜 마웨
너무 좋아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실 이제 막 정주해ㅐㅇ하려하는데 왜 1편없ㅏ나 당황해서

7년 전
독자186
아헐ㅜㅜㅠㅠ꿀잼ㅠㅜㅜㅠ이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ㅜㅜㅠㅠ잘보고갑니다ㅠㅜㅠㅠ
7년 전
독자187
오우,........작가님 너무 재밌어여........임영민 포기 안한다!!
7년 전
독자188
우와 씨!!!!!! 그 새내기가 우진인 건가요?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왔는데 오늘 정주행 다 하고 자려고요!!!
7년 전
독자189
작가님 저는 왜 이걸 이제야 본 걸까요,,
이 재밌는 걸 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샘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0
여주 성격ㄹㅇ 인간사이다 같구 좋다 껄껄껄,,정주행 합니다~!
7년 전
독자191
ㅠㅠㅠㅜㅜ영민이 오늘도 치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92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어ㅐ 이렇게 재밌는 걸 이제서야 봤을까요.. 항상 다정의 끝인 영민이만 봐왔는데 이런 영민이는 또 색다르면서 아주 매력적이네요....! 여주 마음이 이해가 돼요.. 한 번 사는 인생 여주처럼 살렵니다... 작가님 초면이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꺄
7년 전
독자193
하 첫화부터 너무 재미써료,,, 오늘 새벽은 이걸로 불태우겠군뇨,,!!,,,!,!,!! 여주성격 넘 맘에 드는 것!,,!,,!,,!!!,, 당장 정주행하러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94
와 전 여주 성격너무좋습니다ㅎㅎㅎㅎ영민이도 뭔가 보지 못한 새로운 설정이고 작가님ㅎㅎ♥
7년 전
독자195
그거슨 우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나 너라도 많이많이 좋아해줘라ㅠㅠㅠㅠㅠㅠㅠ헝헝
7년 전
독자196
아 영미나... ㅠㅠ 새내기... 하아... 질투나 질투너ㅠㅠㅠㅠㅠ 우엥 ㅠㅠㅠ 넘 재밋서여
7년 전
독자198
ㅓ헐 쓰 정주행합니당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99
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부터 정주행갑니다 ...❤️❤️❤️
7년 전
독자200
아 너무 좋아요.. 이걸 애 맨 마지막 편 먼저 봤는지...
7년 전
독자201
앜ㅋㅋㅋ재밌어요!!!정주행합니당
7년 전
독자202
추천받고 읽으러왔아여! 근데 진짜 삘 뽝....
7년 전
독자203
정주행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120
따흐흑,,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
7년 전
독자204
저도 브랜뉴즈 참 젛아합니다 자까님. 까칠한 양민이 매우 좋아하빈다. 아 물론 다정한 영민이도 좋아핮니다. 그냥 작가님이 좋아요❤️
7년 전
독자205
힝 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 ㅠㅠㅠㅠㅠ그래두 욕은 좀 심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아 이런 영민이 성격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7
헐 와우ㅠㅠㅠㅠㅠㅠㅠ작거님 ㅠㅠㅠㅠ 다음푠 정주행 하러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
7년 전
독자208
여주 성격 ㄹㅇ 독보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잘 보구 갑니당
6년 전
독자209
여주 매력 터지네요ㅠㅠㅠㅠㅠ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0
헐 여주성격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이제 .... 잘 보구 가용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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