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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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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방탄소년단-좋아요 

  

[VIXX] 하숙하라 2014 이게몇편이죠?8편이군요⊙0⊙! | 인스티즈 

아이고 우이효기 카와이하네(♡)

 

 

 

 

 

8

 

 

 

 

별빛과는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친구였다.별빛의 아버지와 우리 아빠가 고등학교 절친한 친구라나…뭐 그러한 이유로 늘 붙어다녔고,그러다 보니 서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다.

 

별빛의 아버지는 알아주시는 건축가이셨고,별빛의 어머니는 실력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셨다.두 분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옆집에 살던 별빛네는 아버지가 손수 지으신 주택으로 이사갔다.겉으로 보기에도 대단했고 집 안도 별빛의 어머니의 손길과 사랑이 묻어있었다.별빛이네가 이사간 지 한 달 가량 되었을까 아빠는 절친한 친구와 떨어져 있으니 좀이 쑤셨는지 적금을 쏟아부어 별빛의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별빛의 부모님은 금슬이 좋았고,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여행을 떠나셨다.별빛의 어머니는 우리 엄마에게 일주일만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했고 내 기억으론 그때 이후로 별빛의 부모님을 보지 못한것 같다.

 

 

그 때의 내 나이는 6살이었다.

 

흰 꽃이 가득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검은색 옷을 차려입고 울고 있었다.사진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별빛의 어머니 사진이였고 또 다른 하나는 별빛의 아버지 사진이였다.수 많은 사람들은 별빛의 부모님 사진 앞에서 울면서 절도 하고 꽃도 놔두고 가끔은 아이고 아이고 소리도 냈다.우리 아빠는 그 공간에서 며칠을 내내 살다시피 했고,술도 많이 드셨다.이상한 것은 아빠가 술 마시는걸 싫어하는 엄마는 아빠를 말리지 않았고 엄마도 많이 많이 울었다.학연이 형도 많이 많이 울었고,별빛이는 울듯 말듯한 표정으로 형을 놀려댔다.나는 그 공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별빛에게 다가갔다.

“별빛아,괜찮아.”

내 말 한 마디에 별빛의 눈에서는 눈물이 봇물 터지듯 터졌고,꺼이꺼이 울어댔다.내가 울린것 같아 별빛을 꼭 안아 등을 토닥여 주었다.하염없이 ‘괜찮아,괜찮아.’하면서.단 한 번도 내 앞에서 울지 않았던 별빛이가 서글프게 많이 울었다.내 옷에 코도 풀고,눈물도 닦고 더럽긴 했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별빛이라면 뭐든지 다 내줄수 있을것 같았다.그 이후로 우리 엄마는 별빛이와 학연이 형을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했다.나는 좋았다.학연이 형이 진짜 내 형 같아서 좋았고,별빛이를 매일 볼 수 있어서.

 

 

그 이후로 몇 년이나 흘렀을까,별빛이는 계속해서 우리 집에서 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매일 말했다.

“엄마,나는 별빛이랑 결혼할꺼야!”

그러면 엄마는 웃으면서 별빛이에게도 물었다.

“별빛아.상혁이가 너랑 결혼 할꺼래.너도 우리 상혁이랑 결혼 할꺼야?”

그럼 별빛이는 모른다고 얼굴이 빨게져서는 방으로 쏙 들어갔다.그럼 나는 또 별빛이를 쫓아 따라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결혼할꺼라고 얘기했다.

“난 너랑 꼭 결혼할꺼다!”

“아 싫어!나는 결혼 안할꺼야.나는 성재랑 할꺼야!성재가 너보다 훨~씬 잘생겼고 훨~씬 더 좋아!”

“야 내가 육성재보다 더 잘생겨질꺼고 더 좋을꺼거든?아 씨 육성재,짜증나!그 공룡같이 생긴게 뭐가 좋냐?내가 더 나은데.우리엄마도 그랬어!걔보다 내가 더 낫다고.”

“내 눈엔 너보다 성재가 훨씬 낫거든!나 일기 써야돼.나가.”

“이씨.육성재.안그래도 나갈꺼거든!난 너 아니면 결혼 안할꺼거든!우리아빠가 그러는데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니가 나무 내가 너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찍을꺼다!육성재랑 사겨도 되는데 결혼은 나랑 해야돼.알겠지!?그럼 나 간다!”

나는 매일 육성재를 저주했고,교회도 다니기 시작했다.일요일 마다 교회에 나가서 하느님께 기도했다.육성재보다 잘생기게 해주세요,육성재보다 키 크게 해주세요,별빛이랑 결혼하게 해주세요.역시 하느님은 있었다.드디어 육성재가 전학을 갔고,별빛이는 울었다.나는 또 달래주었고 별빛이는 또 내 옷에 코를 풀고,눈물을 닦았다.나는 더 당당하게 별빛이에게 얘기했다.

“야 이제 육성재 없으니까 나랑 결혼해!”

별빛이는 단순했다.고개를 끄덕였다.나는 좋았다.그리곤 엄마한테 달려가서 별빛이가 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얘기했다.엄마는 좋겠다며 부러워했다.정말로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아침을 먹을때도 맛있는건 별빛이에게 다 주었고,별빛이가 먹기 싫어하는건 내가 다 먹어주었다.매일 손 잡고 같이 학교를 갔고,둘 다 키가 커서 짝지도 했다.그렇게 몇 년이 지났을까 별빛이와 학연이 형이 이제 자기 집에서 산다고 가버렸다.바로 옆집이였지만 그래도 슬펐다.나는 별빛이가 꽃이 가득했던 그 공간에서 울었던 것처럼 엄마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엄마는 날 다독이며 말했다.

“상혁아,바로 옆집이니까 맨날맨날 가면 되잖아.그치?”

별빛이만큼 단순했던 나는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끄덕였고,엄마 말대로 매일 별빛이 집에 갔다.엄마는 내가 별빛이네 집에 갈때마다 손에 쇼핑백을 세네개씩 쥐어주며 학연이형에게 주라고 말했다.그럼 나는 그 쇼핑백을 들고 별빛이네 집에 찾아가 학연이 형에게 주고 학연이 형은 고맙다고 말했다.

나도 이제 키가 많이 컸고,별빛이와 함께 중학교에 입학했다.남녀 공학이였던 우리 학교에서 별빛이는 인기가 많았다.학연이 형의 이름을 대며 찾아오는 형,누나들도 많았고 무슨 데이만 되면 별빛이에게 이것저것 갖다 받치는 남자애들이 많았다.물론 나도 그 남자애들 중 하나였다.나도 여자애들에게 초콜릿,사탕 같은걸 많이 받았지만 손도 대지 않았다.받은 건 모조리 다 별빛이에게 주었다.나는 안 먹어도 배불렀으니까.그때도 나는 역시 별빛이가 좋았다.

 

우리가 조금 더 자라서 고등학생이 되었다.다른 교복을 한 번 더 사고 역시나 이번에도 별빛이와 같은 학교에 입학했다.키가 많이 커진 나는 교복을 입어도 남들과는 태가 달랐다.그래서 인지 주변에 여자애들이 많이 생겼다.그 중 예쁘장하던 여자애가 나에게 고백을 했고 그렇게 사겼다.한 100일 정도 사겼나, 여자애는 별빛이와는 다르게 바라는 것이 많았다.슬슬 짜증이 났고 결국엔 헤어졌다.그 이후로 여자아이들과는 상대도 하지 않았고,내 주변에 여자는 별빛이 하나만 남았다.심심할때도 별빛이를 불렀고,맛있는게 있을때도 별빛이에게 갖다주었고 그냥 뭐든지 다 별빛이와 함께했다.별빛이가 연예인에 눈을 뜨고 나서 내가 뒷전이 되었다.예전엔 놀자고 할때도 잘만 놀아주던 별빛이였는데 이제 뭐 엑소였나…아무튼 뭔가 남자 떼거지에 눈이 팔려서는 잘 놀아주지도 않았다.그래서 나는 결심했다.나도 별빛이를 따라 그 남자떼거지에 관심을 갖기로.멤버의 이름부터 노래 가사까지 몽땅 다 외웠다.그렇게 별빛이와 어거지로 공통된 관심사를 만들었고,이제 겨우 다시 친해지나 했는데.하느님도 무심하시지.육성재 이후로 교회를 안가서 그런지 4명의 현실적인 적을 더 심어주셨다.

 

나는 더 열심히 티를 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그 4명도 만만치 않았다.경상도 사투리 쓰는 남자부터 체육하는 남자까지.솔직히 조금 벅찼지만 기필코 별빛이에게 좋아한다고 얘기를 하리라 마음 먹었다.

 

 

 

 

 

 

 

 

 

 

 

 

아 이게 뭐야 망했어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혁이 시점이예요 망함.어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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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뀨잉뿌잉이에요!!! 일빠다!!!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적인 적 4명 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 상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재밋어요!!담편으로언능와요!!!!@.@
10년 전
목당수
뀨잉뿌잉님 죄송해요ㅠㅠ글을 이따구로 써서
10년 전
독자2
하어으으 우이효기?ㅠㅠㅠㅠ우이효기이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별빛이 효기랑이어줘야해여?ㅜㅜ알게쪄?ㅠㅠ
10년 전
목당수
효기는 저랑^^..글 이따구로써서 죄송해요ㅜㅠ
10년 전
독자3
전편에 달달이로 암호닉 신청을 한 매력둥이가 왔다네 왔다네~
아청아청한 우이 효기... 내 품으로 컴히얼!(재환이가 있는 망태기에 주섬주섬담은뒤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뛰어간다)

10년 전
목당수
달달님 죄송해요ㅠㅠ어유ㅠㅠ글을 이따구로쓰다니
10년 전
독자12
나..나니?(당황)
잘쓰시는데... 금손이신데..
(당황한 나머지 망태기를 놓쳐버렸고 그 사이 재환이와 효기가 도망친다)

10년 전
목당수
금손은 무리수예요..손에응가묻음..
10년 전
독자4
우리혁이는 저랑 잘되게해주세요~
10년 전
목당수
주무세요
10년 전
독자5
블루밍이예요! 오구오구 우이효기 해바라기네ㅠㅠ 내 근처엔 왜때무네 효기같은 남자애가 없는거죠? 귀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블루밍님 죄송해요ㅠㅠㅠ이런 망글에도 댓글을 써주시다니♥..
10년 전
독자14
뭐가 죄송해요 너무 좋은데ㅠㅠ 혁이의 감정이 고대로 묻어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아니예요ㅠㅠㅠㅠ어휴..보기되게민망하다
10년 전
독자16
진짜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감사해여ㅠㅠ..
10년 전
독자6
아아악귀여워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이효기 일편단심이네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ㅡㅠㅜ
10년 전
목당수
울지마세요ㅠㅠ눈물도아까운글이라능
10년 전
독자7
아아아아ㅏㅏㅏㅏ 우이효기 귀여워서 오또케오또케요ㅠㅠㅠㅠ일편단심 해바라기 수준이네요ㅠㅠㅠ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했다니ㅠㅠㅠ라이벌 4명....효기 안쓰러워서 오또카지ㅠㅠㅠㅠ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목당수
이런 글을 재밌게읽어주시다니 감사해요ㅠㅠ오늘글은 진짜 최악이엿는데★☆
10년 전
독자8
귤껍질이에요!!!ㅠㅠㅠㅠㅠ아대박ㅠㅠㅠㅠㅠ한상혁설레쥬글거같아ㅠㅠㅠㅠ왜그래ㅜㅠㅠㅠㅜ너무좋자나ㅜㅠㅠㅠ진짜한상혁ㅠㅠㅠㅠ내로망이여기서펼처집니다ㅜㅠㅠㅠㅠ감사해요작가님ㅠㅠㅠ(하뚜)ㅠㅠㅠ해바라기ㅜㅠㅠ진짜한상혁왤케귀엽냐ㅠㅠㅠ내남자스럽네ㅎ...넝~담ㅎㅋㅋㅋㅋ작가님오늘도잘보고갑니다ㅠㅠ아맞아축하해주세여ㅜㅠㅜ저2월달에다시정상적으로 로그인해서바로달려올수있을거같아요ㅜㅜ그때까지만비회원으로...ㅜㅠ작가님언제나재미있게보고가요♥사랑해여
10년 전
목당수
축하드려요 귤껍질님♥!그리고 죄송해요ㅠㅠ글을 이렇게 써가지구ㅜㅜ
10년 전
독자8
효기귀여워ㅠㅜㅜㅜㅜ
10년 전
목당수
코ㅎ맙습니다ㅜㅜ
10년 전
독자9
개미에요!아이구 우이효기 귀여워서 어떡하죠ㅠㅠㅠ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순정남이구먼♡ㅠㅠ효기 화이팅!!!
10년 전
목당수
개미님댓글감사드려요ㅠㅠ이런망글에도..댓글을
10년 전
독자10
먼지에여! 끄앙 우이 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또카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고지순한 해바라기 같은 남자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효기 짱짱맨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10년 전
목당수
먼지님 울지마요ㅠㅠㅠThis Writing is ddong.
10년 전
독자11
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가 고백해(짝)고백해(짝)
10년 전
목당수
벼루비츠가 넌see눈이라서..
10년 전
독자13
요니별택운별이에여!!!! 상혁이 시점도 신선하고 좋네요!! 성재가 전학가니깐 현실적인 적 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혁아 화이팅.... 널 응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요니별택운별님 댓글감쟈드려여..ㅠㅠ..성재가가고 적이왔다 2월 대개봉 <하.숙.생>
10년 전
독자15
헐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ㅋㅋㅋㅋㅋㅋㅋㄱ댓글감사드려요ㅠㅠ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우이효기ㅠㅠㅠㅠ기특해라ㅠㅠㅠㅠ별빛이는전생에나라를구했나ㅠㅠㅠㅠ좋겠다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별빛이 전생에 장군이엿음^0^!장군감이거든여ㅎ..댓글감사드립니다ㅠㅠ
10년 전
독자18
홀리폴이에요ㅠㅠㅠ 어휴ㅠㅠ 효가ㅠㅠㅠ 완전 좋다ㅠㅠ기여워기여워ㅠㅠㅠ진짜 얼렁 다음편봐야게써여ㅠㅠㅠㅠ
10년 전
목당수
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허규ㅠㅠㅠㅠㅠㅠ효깈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귀야워라멋있어라ㅠㅠㅠㅠㅠㅠㅠ그냥제꺼해야할듯요!루팡^♡^
10년 전
목당수
ㄴㄴㄴㄴㄴㄴㄹ독자님짤리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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