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병맛 모바일 2탄으로 찾아온 쏠라입니다ㅋㅋ모바일로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여운을 남긴..ㅋㅋㅋ반성할게요..사실 세편으로 하려했으나.. 남은 뒷이야기는 번외로 풀..이건 텍파도 안나오겟네여 흡 [인피니트/현성] 3번방 그남자 2/3 w.쏠라"저기요..""네?""저 일행있어서 가봐야되요.""에? 한가해 보였는데? 쫒겨난거 같기도 하고.."이 남자 점집 차려도 되겠다.훈남 노래잘하는 점쟁이집..여자손님 많겠는데..?"아..아니거든요!! 저 바빠요.가볼게요."성규는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농담이에요. 뭘그리 과격하게 받아들여요. 진짜같이"뜨끔한 성규였다."아이씨.. 그럼 딱 한곡만 듣고 갈게요.."성규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 남자는 다시 마이크를 들더니 능숙하게 번호를 눌렀다."줄 수 있는게 이 노래 밖에 없다 가진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잆다-"역시 노래 하나는 더럽게 잘부르는 놈이었다어느 새 성규는 입을 헤 벌리고는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2학년 6반 남우현. 기억해라 김성규 "2학년 6반..? 이라면 자신의 옆반..이 학교 학생이라면 왠만해선 다 아는데.."생각하는거 다 티나 김성규. 전학 온지 한달 밖에 안지났으니까 모르지."아..아.. 근데 내이름 어떻게 아니..소름돋게.."이호원? 그놈한테 물어봤어."저 새끼 진짜 점집차려야되.."김성규. 너 찍었다. "-----------병맛됫쪄영ㅠ^ㅠ 담화가 마지막인데.. 번외에서 또 뵙ᆞ기ㅣㅅ네여ㅠ^ㅠ사랑해요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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