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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4 | 인스티즈

 

 

 

 

성규와 우현이 대화를 끝내고는 집안으로 들어섰다. 이리와 봐요. 집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명수가 손짓을 하며 방안으로 들였다. 방안에는 명수와 태민, 그리고 호원과 동우, 성종이 있었다. 성열 씨는요? 우현이 묻자 태민이 한숨을 내쉬며 아직 이요... 뭘 봤길래 저러는 건지... 라며 답했다. 성규가 바닥에 앉아 우현을 잡아당기니 그때서야 우현이 앉았다. 아, 근데 왜 불렀어요?

 

“아니, 그게 호원 씨한테 뭐 좀 물어보려 했는데, 아무래도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뭔데요?”

 

“그러니까, 여기 왜 이렇게 시체가 많나요?”

 

명수의 말이 끝나자 우현이 이게 뭐냐는 듯 명수를 쳐다보았다. 고작 이런 것 때문에 모인 거에요? 아니, 난 뭐 엄청나게 거대한 거인 줄 알았네. 우현이 말하자 명수가 인상을 찌푸리곤 조용히 좀 해요, 중요한 거니까. 라며 우현에게 말했다. 분위기가 조금 험악해지자 태민이 아무래도 다 같이 들으면 좋잖아요. 라며 웃으며 말했다.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시체가 많은 건데요?

 

“어... 그게...”

 

“산에 원래 무덤이 많았는데 요즘 들어 자꾸 산 짐승들이 무덤을 파더라고요. 아마도 그걸 보신 걸 거 에요.”

 

동우가 살짝 당황하며 말하기를 머뭇거리고 있자, 옆에서 지켜보던 호원이 동우 대신에 대답했다. 동우가 망설인 탓인지 모두 동우를 쳐다보자 동우가 급하게 일어섰다. 아, 밥, 밥 드셔야죠. 식사 준비하러 나갈게요. 호원아, 성종아. 가자. 동우가 문고리를 잡으며 말했다. 분명 저 문고리를 잡은 손이 조금씩 떨려왔다. 호원과 성종이 일어나 동우와 함께 방을 나가자 성규도 같이 나가려 일어서자 우현이 성규를 붙잡아 앉히고는 물었다.

 

“이게 대체 뭐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현 씨 바보에요? 머리가 좀 이상한가? 형사라면서요.”

 

명수가 우현을 한심스럽게 쳐다보며 묻자 우현이 주먹을 쥐고는 일어섰다. 뭐? 너 말 다했냐? 그러자 성규가 급하게 우현을 말리며 다시 자리에 앉혔다. 자리에 앉아서도 서로를 노려보고 앉아있는 우현과 명수 탓에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꾸려 성규가 명수에게 물었다. 그러니까, 지금 이걸 왜 물어본 거죠? 뭐가 이상하죠?

 

“하, 우리 여기 왜 왔는지 기억 안 나요? 피가 철철 흐르는 머리를 보고 왔잖아요. 안 그래요?”

 

“그건 그렇...”

 

“다른 몇몇 개 시체도 보셨죠? 그게 어딜 봐서 무덤에 있던 시체죠?”

 

아...!! 성규가 그제야 깨달은 듯 작은 탄성을 내뱉었다. 분명 우리가 본 시체는 오래전에 죽여져 무덤에 있던 시체들이 아니라 방금 죽여진, 그래서 피도 채 굳혀지지 않은, 그런 시체였다. 그래서 자신이 충격을 받아 기절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호원이 거짓말을 한다는 건... 아마 우리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우리는.

 

“그럼 우리는 어떡하죠? 산을 내려가야 하나요?”

 

아마도, 그게 낫지 않을까요. 명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성열이 좀 데려와 줄 수 있나요? 명수가 태민을 쳐다보며 묻자 태민이 알겠어요. 라며 방을 나갔다. 방금 자신이 화를 냈던 게 미안한지 앉아서 씩씩거리던 우현이 미안합니다. 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명수는 별 상관하지 않는 듯 괜찮다고 답했다.


 

“성열씨 괜찮아요?”

 

태민의 등 뒤로 성열이 들어오자 성규가 일어서 성열을 부축해주며 물었다. 아... 네, 뭐. 성열이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다들 걱...정하셨죠... 죄송해요. 성열이 정말 미안한 표정으로 말하자 모두 괜찮다며 성열이를 위로해주었다. 그리고 성열이가 바닥에 앉자 기다렸다는 듯 명수가 성열에게 말했다. 성열아, 여기 위험해. 우리 빨리 내려가야 해.

 

“왜? 난 좋은데... 그리고 지금 내려가다가 누가 다치면 어떻게 해. 싫어.”

 

꽤나 단호하게 말하는 성열에 정말 내려가다가 다치면 어떡하냐며 태민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여기라고 안전할 순 없어, 빨리 내려가야 해. 명수가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성열에게 말하자 성열이 망설이는 듯 보였으나 이내 싫다며 고개를 저었다. 명수가 그런 성열을 보고는 한숨을 내쉬자 우현이 말했다. 하지만 밖은 아직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지금 내려가다간 분명 다칠 거에요.

 

“아니 그건 그렇지만...”

 

“집 밖은 호원 씨가 쓸어놔서 괜찮지만 쓸어놓지 않은 곳은 아마 눈이 무릎 절반까지 올 거에요.”

 

우현의 말에 모두 창밖을 쳐다보곤 그렇다는 듯 수긍했다. 하지만 분명 호원 씨도 이상한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성규가 내려가자고 말하려 했지만 모두 수긍하는 분위기에 선뜻 말하지 못했다. 분명 내가 아는 보통 우현이라면 내려가자고 했을 것을. 왜 이번엔 자기가 나서서 안 된 다고 막는 건지. 그리고 성열 씨는 자신이 충격을 받았다면 누구보다 더 자신이 먼저 내려가고 싶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저렇게 금방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이상하고.

 

 

 


작ㄱr는 5늘도 눈물을...흘린....ㄷr....

연ㅈHㅅI간이 넘었ㄷr.... 9ㄹHㅅㅓ 작ㄱr는 5늘도 눈물을...또르르 또르르 흘린....ㄷr.....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4 | 인스티즈

 

엉엉엉엉엉엉엉엉 연재 시간이 넘었다는 엉엉엉엉엉엉엉엉

 

사랑해요♥ 뿌잉....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잉...되둉해요...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흐긓ㄱ흐긓긓긓ㄱ흑흑

아 분명 숲속의 안개는 장편으로 생각하고 있엉능데 냉강 넝뭉 급정갱롱 낭강당능 긍방 끙낭징동 몽릉겡당능 항징망 앙징동 많응 상겅잉 낭앙잉당능 승펑항징망싱랑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추시면 내사랑을 드릴게요 데헷-♥

 

더블샷아메라카노 감성 강냉이 도치 감규 유산균 새나라의음마 바카루 순재 모낭충 붕어빵 우왓 양념치킨 신퀴 R 우럭 댕열 케헹 쏙쏙 매직홀 퓨규누나 모래알 밤야 유자차 이씨 까또 오공 현대문학 밀가루 허니비 고무줄 승우 규수니순한맛 여리 궁아 오타 60초 리니 린 로 옵티2 뀨뀨 꼬맹이 월요일 루루 오이 기특한 규밍 레몬소주수정 글루 루나틱 제이 민트초코 백성규 나니 솜사탕 뿌잉 모두들 내 사랑들이라능 내가 맨날 복붙하는 거 같지만 아니라.....콜록....아....아니...콜록....아닐거라능....

하지만 모두 내사랑 머겅!!!!!!!!!!!!!!!!!!!!!!!!!!!!!!!!!!!!!!!!!!!!!!!!!!!!!!!!!!!!!!!!!!!!!!!!!!!!!!!!!!!!!!!!!!!!!!♥♥♥♥♥곱하기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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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산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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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저 1등한겅미?그런겅미?ㅠㅠㅠㅠ아겁나감동크리ㅜㅜㅜㅜㅜㅜ저는 코난이어서 자까의말을 해석할수 잇츰 훗 그게바로 펄퓈트 그게 바로 인생의진리쥐 튼 잘보고가여 기대하께여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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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올ㅋ해석해달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쇙의 쥔뤼쥐 데헷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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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왜 핸드폰 안봐여?카톡해여 현기증난ㄷㄴ말이에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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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이에영ㅎㅎㅎ얼른얼른 어떻게된건지 알고싶어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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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으잏ㅎㅎㅎ그렇다면 끝까지 보는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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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60초에요!!헐?!!애들빙의됐어요?...아...선녈이랑우효니뭐가어케된거지?!!아잉아이이니ㅣ잉궁금해쥬금..그리고동우는뭘아는눈치임...호야찡은뭘숨기는거디뭘숨기는구얄!!아ㅜ.ㅜ진짜궁금해쥬금..이래서이런추리물?ㅋㅋㅋㅋ은너무힘듬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자까님재밋으니깐어서어서써주떼요!아픈신거다나으셨어도몸조리잘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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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빙읰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호야찡 뭘 숨기는 건가여...흑륵 궁금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헹 재밌다니 스릉흡느등♥♥♥ 60초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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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모래알) 동우랑 호원이는 뭘 숨기고 있는거고 우현이랑 성열이는 또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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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ㅠ동우야 왜 머뭇거리는 거니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네 다 뭘숨기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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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잌ㅋㅋ자까님이 모르시면 어떡해욬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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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빨리 생각해내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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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너무급전개로나간다는하지만아직도사건이많이남아있다능!!맞죠?훗 저는이런독자라는!ㅋㅋㅋㅋㅋ옵티2예요 뭐원래밤에보려해쓰니깐괘아나요!! 자까님 난이제더이상아무도믿을수가업서요 다의심스러워 지금은성규가젤낫네요 성규로빙의하게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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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올ㅋ 완전 천재시군녀 내 사랑을 받 아라 으헿헤헿ㅎ♥♥ㅋㅋㅋㅋㅋ아무도 믿을 쑤 엄찌만 성규도 곧...흐흫ㅎ흐흫 아니에요 뿌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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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나니예요 흡 제가 정지가 드디어 풀려서..그동안 잘 계셨죠?근데 성규빼고 다 이상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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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으엉 진짜요? 왜 안오시나 기다리고 있었다능!!!!!!!!!!!성규만 정상이라능 의심스러워요 의심의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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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백성규예요 ㅋㅋㅋ헐ㄹㄹ..ㅠㅠㅠ어떻게돼는거니애듀ㅜ랑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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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얘두랑 정상으로 돌ㅇㅏ와.....의심만 받지말고...눈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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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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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다 해석 했어욬ㅋㅋㅋㅋ뿌잉 절대 안까먹었어요!!!데헷 왜냐면 저는 항상 치느님을 사랑하기때무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양념치킨님도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 헿 사랑한드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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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감성 이에요 ㅠㅠ 호워나 왜거짓말을 ㅠㅠ 으헝 나도모르겠다다들무사해랏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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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ㅠㅠㅜ정말 다들 무사했으면!!ㅠㅠㅜㅜㅜㅜㅠ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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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리니에요!!!! 많이많이 늦었죠 ㅠ^ㅠ......이게다 !!!!! 에이취!!!!!덕분이죠 ㅎ에헹헹ㅎㅇ 아니다 에이치랑..보충이랑..학원이랑..막..ㅜㅜㅜㅜ말이 방학이지!!!!11어후ㅜㅠㅠㅜㅠㅜㅠㅠㅠ동우는 왜말을못한거죠!?!?!?!?!?! 저는 형사리니입니다 으핳ㅎㅎ헿ㅎㅎㅎㅎ 이호원!!!!!뻥치지뫆!!!!!! 맨처음에 저도 호원이말을 듣고 아 진짜 그런건가 생각하고있었는데.. 난 바보였나봅니다..☆ 명수말 듣기 전까지 .. 저말이 거짓말인줄ㅋㅋㅋㅋ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ㄴ 바보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전개면!!!!!1더 기대됚!!!!!뭐가 튀어나올지도모르고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지도모르는 그 긴장감이 어훟ㅎㅎㅎㅎㅎ공포물이라서 더 긴장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는 작품속에있다고 생각하고 엄청 집중하면서 읽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 무서웍!!!! 빨리 내려가야지 성열아ㅠㅠㅠ나같으면 그냥 바로내려갈련다ㅠㅜㅠㅜㅠㅜㅠ헝허엉ㅇ엉 근데 생각해보면 ㅇ성열이 말이 맞는것같기도하..고...아잌ㅋㅋㅋ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을 기다리면 명수랑 성열이가 무슨일있는지 알수있겠죠!?!?!?!1엏엏ㅎㅎㅎㅎㅎ기다리고잇을께요!!!얼릉와요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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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아니에요 아니에요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으엉 보충에다가 학원...ㅠㅠㅠㅠ힘내세요!!!!호이팅!!!!!ㅠㅠㅠㅠ오오 형사리니라니!!!!!ㅋㅋㅋㅋㅋㅋ어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전개가 더 기대되신다니 허허허허허 그렇다면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저같아도 당장 내려갈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쌓여있고 뭐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왜 안내려가는거니ㅠㅠㅠㅠㅠ엉엉 다음편에는....뭐가 나올까요 흐흫흐흐흫흐흐 언능 가겠슴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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