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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6 | 인스티즈

 

 

 

 

 

"꺄아아악!!!"

 

태민의 날카로운 비명이 들려왔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나간 곳에는 자신들이 잃어버렸던, 찾고 있었던 이성열의 시체가 놓여있었다. 이미 사지는 잘린 후였다. 양쪽 팔은 잘려 몸 왼쪽에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그 팔에 붙어있는 손가락도 또한 잘려 팔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왼쪽 다리는 아예 잘려 아무렇게나 놓여있었고, 오른쪽 다리는 차마 잘리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자르지 않았던 것인지 간신히 붙어있었다. 그리고 이성열의 몸에는 피 한 방울 묻지 않았다. 그저 잘린 부분에서만 피가 굳어있었다. 그리고 이성열의 몸 주위에는 피가 흐른 자국이 없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가 이성열의 몸을 다른 곳에서 잘라 이곳에 옮겨놓았다는 것이고, 그 범인이 산속에서 살거나, 이 중의 한 명일 것 이다.

 

"...이...이게...무, 무슨."

 

태민의 비명에 몰려들었던 모두가 성열의 모습에 차마 말을 잇지 못하였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자신의 앞에서 말을 건네던 성열이 아니었던가. 이제야 집에서 나온 명수가 성열의 시체를 보고는 옆에 몰려있던 사람들을 밀치고는 성열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한참을 성열의 시체만 보더니, 그대로 주저앉았다. 꽤 충격을 많이 받았던지 성열의 시체 위로 뚝뚝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긴, 명수는 둘이 친했던 만큼이나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 명수의 모습에 모두 자리를 비켜주었다.

 

"이성열, 이 미친 새끼야!!!! 눈떠!!!"

 

명수가 성열의 잘린 팔들을 가져다 성열의 팔 옆에 갖다 대고는 그대로 성열의 몸 위로 엎어져 한참을 울었다. 눈... 뜨라고, 이, 병신아... 명수가 그렇게 울더니 믿을 수 없다는 듯 성열의 뺨도 두어 번 쳤다. 그래도 성열이 눈을 뜨지 않자, 명수는 자신의 뺨을 또한 두어 번 쳤다. 꿈, 꿈일 거야. 그렇지? 네가... 어떻게... 그렇게 성열의 몸을 몇 번 흔들더니 이내 체념한 듯 성열의 몸 위로 누워 한참을 울더니 그대로 기절했다. 그런 명수의 모습을 딱하게 보더니 명수를 방안에 눕혀주었다.

 

 

*

 

 

"괜...찮겠지? 명수 씨 꽤 충격받은 것 같던데..."

 

명수가 눈을 떴을 때에는 이미 밤이 되어 어둑어둑해진 후였다.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이러다 동물이 물어뜯으면 어떡해. 잠시 가만히 누워있던 명수가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 밖에서는 동우와 호원이 성열의 시체를 두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곧 문이 열리는 소리에 동우가 뒤를 돌아보았다. 동우와 호원은 성열을 땅에 묻으려던 참이었던지 성열을 어떤 종이에 감싸고 있었고, 그 옆에는 호원이 삽을 들고 있었다. 그에 놀란 명수가 급히 그들에게 뛰어갔다.

 

"뭐 하는 거에요!!! 성열이, 내려놔요."

 

하...하지만 명수 씨. 이대로 놔두면 동물이 물어 뜯을 지도 몰라요. 그에 호원이 담담하게 말했다. 그런 호원의 말을 무시하고는 명수가 동우의 손에 들려있는 성열을 뺏어 들고는 성열의 상태를 살폈다. 두 번 다시는, 성열이 몸에 손대지 마요. 단호한 명수의 말에 동우가 아무 말 못하고 있자 호원이 동우를 대신해 명수에게 말했다.

 

"하지만 이대로 놔둬서 시체가 부패하면 냄새가 날 텐데요."

 

"시발 너희는 지금 그게 문제야?!! 너희는 정 같은 것도 없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다고!! 그러고는 명수가 성열의 시체를 두 손에 올려놓더니 잠시 놔둘 곳을 찾아 두리번대더니 성열을 집 부근에 놓아두었다. 그리고는 낙엽을 집어 가져와서 성열의 시체 위에 올려두었다. 동물들 눈에 띄지 않게 하려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성열의 시체 위에 낙엽을 다 올려두고는 명수가 성열이 머리칼을 쓸어주고는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성열아, 열아. 내가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

 

 

*

 

 

"저는 이 산에서 안 내려가겠습니다."

 

하지만요, 여기는 너무 위험한걸요. 우리도 언제 저렇게 될지 몰... 태민이 명수가 쳐다보는 느낌에 말끝을 살짝 흐렸다. 저는 절대-. 성열이를 저렇게 한 범인을 찾기 전에는 못 내려가겠어요. 단호한 명수의 말에 우현 역시 손을 들며 동참하였다. 그건 저도. 제 직업이 형사인데, 범인은 잡아야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범인을 잡는다고 하기에는 너무 단서가 턱없이 부족했다. 그리고 너무 위험했다.

 

"우현아, 너는 다른 할 일도 많잖아."

 

"여기는 다른 사건보다 꽤 커 보이는데, 산길에 시체도 있고."

 

우현이 성규의 말에 칼같이 대답했다. 분명, 자신이 피해를 보기 싫어하는 우현은, 그리고 승진 같은 것에 많은 관심이 없는 우현은, 그렇게 큰 사건을 맡아오기는커녕 피해오기 일쑤였다. 그랬던 우현이 자신이 나서서 이렇게 범인을 맡겠다고 하다니. 그것도 자신이 위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성규는 결국 자신이 믿어 의심치 않는 우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자까의 말#

열아....성열아....선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우어어엉우어어어어ㅓㅇㅇ엉엉어어우어어어엉ㅇㅇ.....하....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눙무ㄹi 흐른ㄷ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앞으로도 큰 사건이 있을터이니 저는 강철심장이 되어야겠습...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암호닉 정리는 나중에 해드리겠...쯥니당....ㅠㅠㅠ 되둉합무니당...흑흑흡ㅎ븧ㅂ흡ㅎ그흑흑흑ㅎㄱ흑

.....암호닉도 못써드리겠....

.....

..

..

..

..

.

그래도 모든 암호닉들 사랑해여♥♥곱하기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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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퀴에요 이런 열이 결국 죽은모습으로....으아 꿈이였음좋겠어요 아이런이런ㅠㅠ이렇게가다가서로서로의심하고흐트러질꺼같기도하고ㅈ아휴이상황에 더뭉쳐야하는데 으아아악 복잡해여ㅜㅜㅜㅜ도대체누가이런일을하는거에요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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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여라ㅠㅠㅠㅠㅠㅠ흑....ㅇ.....어케 아셨지 혹시 제 머리속을 훔쳐보셨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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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유자차에요! 이렇게 결국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된..ㅜㅜ 우쮸쮸 태민아 그런거(?)보는 거 아니야ㅜㅜㅜㅜㅜ 흐헝 성열아...사지 저..저단이라니!!...작까님이랑 안노라...뽀뽀는 므슨...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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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뽀뽀...ㅠ3ㅠ...ㅠㅠㅠㅠ탬니야....이런거 보면 못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ㅜㅜ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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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모래알) 흐어ㅠㅠㅠㅠㅠ여리가 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미워할꺼야 쀼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은 영원히 행쇼해야해...흐헣헣헣 어서 선녀리를 살려내요ㅠㅠㅠㅠㅠㅠㅠ좀비로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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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좀빜ㅋㅋㅋㅋㅋㅋㅋㅋ좀비물로 변하는 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ㄹ이가 좀비로 뿅! 나타나서 결국 모두 좀비가 되버리는...ㄸㄹㄹ 네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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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유산균이여 엉엉엉엉 모바일눈물이흐른다 주르륵 우리열이 우즈캄...?밍수야 울디마...☆★ㅋㅋㅋㅋㅋㅋㅋ열이 왜케 잔인하게 죽였어여......?악감정있으세여?우리이쁜열이?흑흡 됴르르...★저보고싶어도참으세여 담편에서 만나는걸로^^!보고싶으면 폭연하는걸로^^!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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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여...열아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악감정 없써요!!!!!!!!!!!다른 사람들ㄷ.....아니에요 핳하후핳ㅎ하핳 담편에서 꼭 만나요^^!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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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닝예여...서..성열아ㅜㅜㅜ앙대ㅜㅜ몸이 잘리다니ㅜㅜㅜ흐흐흫ㄱㅜㅜㅜㅜㅜㅜㅜ명수야ㅜㅜㅜ나랑 같이 울자ㅜㅜㅜ둘이 이렇게 막 째지고 ㄱ?렇다니ㅜㅜㅜㅜ나빠여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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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ㅠㅠㅠㅠㅜㅠㅠ열아ㅠㅠㅠㅠ 저도 같이 울어요ㅠㅠㅠㅠㅠㅜ명수야ㅠㅠㅠㅠㅠㅜ 저는 착해여!!!는 무슨 말도안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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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백성규예요... 그렇게 듀기지말라고했건만...흛....미어 엉ㅇ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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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여류ㅠㅠㅠㅠㅜㅜㅜㅠㅠ어쩔 수 없엇따능...ㄸㄹㄹ....ㅁ7ㅁ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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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환생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뎨뚕ㅎ0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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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도치예여 열이한테 무슨 악감정이 있으시길래.. 흡 아 상상되자나여 나쁜작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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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악감정 엄써여!!!!!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상상된다그여? 읗흫ㅎ흐ㅡㅎ흫ㅎ흐흐흫 담편에서 만나요 흫ㅎ흐ㅜㅎ흐흐ㅡ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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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감성 이에요 으헝 이제서로가서로를못믿게되는상황에까지이르게되었네요 ㅠㅠ으헝 어떡해 ㅠㅠ 그러지마 에고 우리열이는어쩌냐정말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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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서로를 믿어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엉엉 열아......ㄸ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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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성...성여라...ㅠㅠㅠㅠㅠ너무처참하게죽었어ㅠㅠ 잔인한범인시끼!!떽!!ㅠㅠㅠ난명수가이제슬퍼하는것도믿을수가업사요!ㅠㅠㅠ날이리의심종자로만들어버리다니!자까님나빠!ㅠㅠㅠ여라ㅠ 열아ㅠㅠㅠ이젠성규만을믿는데..설마성규도뭔일이나는건아니겠죠?!옵티2예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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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명수도 연기하고 있는 건가여....ㄸㄹㄹ 아무도 믿을수가 엄써요....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도 아무일 없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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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리니에요!!!!!!!아아ㅏ아아아ㅏ지금 은 새벽 3시 52분이라죠 으어ㅓ 이시간에 숲속의안개보니까 더무서워ㅓ으하아라어엉 아니그나저나ㅠㅠㅠㅠㅠ열이ㅠㅠㅠ허우ㅠㅜㅜㅠㅠㅠ우리열이ㅠㅠㅠㅠㅠ누가ㅠㅠㅠ누가그래쩌ㅠㅠㅠㅠ나와!!!!!!!나외나와범인나와ㅏ!!!!!!!!!!나오기만해진짜가만안둔다ㅜㅜㅜㅠㅠㅠㅠ왜쥬거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명수우는거봐헝흥하얗우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산에있는 나무로 빙의해서 읽었다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는왜안내려가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제발내려가이바부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려가라고ㅠㅜㅜㅠㅠㅜㅠ내려가서 신고하면됩니다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내려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허으ㅜㅠㅠㅠㅠㅠ더이상의피해자는없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ㅜ우리ㅜㅠㅠㅠㅠㅠ성열이ㅜ허유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여ㅠㅠㅠㅠㅠㅠㅠ다른얘들쥬기지마요ㅠㅜㅠㅜ헝ㅎ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진짜범인나오면때려버릴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씨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엔 범인의흔적을발견할수있기류ㅠㅠㅠㅜㅜㅜ그래서 우리의 남!형!사!ㅋㅋㅋㅋㅋㅋㅋ가 범인을딱!!!에헿ㅎㅎㅎㅎ멋있쪙..으히히힣 작가님!!!!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요!!!!!더이상 쥬금은 없어야해 ..ㅜㅜㅜㅜㅠ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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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으엌ㅋㅋㅋㅋㅋ언능 자세요!!!ㅋㅋㅋㅋㅋㅋㅋ열아ㅠㅠㅠㅠㅠㅠㅠ열ㅠㅜㅜㅜㅠㅜㅠㅠㅠ나뭌ㅋㅋㅋㅋㅋㅋㅋ나무로 빙의하시면 안추우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우현아 신고하라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엉ㅇ엉 ㅠㅠㅠㅠㅠㅠㅠㅠ범인을 때....때린다니....범인을 알려주면 안돼겠어욬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남형사 어서 범인을 잡아!!!!ㅋㅋㅋㅋㅋㅋㅋ으헿 다음편에서 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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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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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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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t
치느님.....여린치느님...ㅠㅠㅠㅜㅜㅠㅠㅜ열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근데 열이가 다시 살아서 뙇!!!!은 저의 바램....ㅁ7ㅁ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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