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얘들아, 니네 바쁘면 사정판이든 단톡이든 누나한테 답글이든 뭐라도 좀 남겨라, 얼굴만 비추면 되겠지란 안일한 생각 ㄴㄴ  400

[단톡] 하 이 애 브 리 원~ ㅋㅋ 보니까 대충 다들 깬 것 같던데 슬슬 겨나오셈 ㅋㅋ 왜냐? ㅋㅋ 누나 심심하니까~ ㅋㅋ  263

[단톡] 씨벌 인나자마자 점검 뜨길래 개빡친 상태로 기다리다가 이제야 왔는데 뭐? ㅋㅋ 추 가 점 검? ㅋㅋ 27일 추가? ㅋㅋ  129

[단톡/미리판] 아무나 일어나거나 안 잤거나 암튼 짐 시간에 깬 새끼는 전 판 가서 라꽌린 씨 놀아 주기, 이거 미션임 ㅋㅋ  5

[단톡] 미년이 피 뽑아간 모기 새끼 언니 눈에 걸리면 피도 눈물도 몸 안에 수분이란 수분은 다 뽑아갈 것이니 그렇게 알아라  191

[단톡] 지금 아형 비투비 편 감상 중인 주현 ㅋㅋ 야 니네 ㅋㅋ 다 자니? ㅋㅋ 씻고 있는 미년과 밖인 관린 빼고요? ㅋㅋ  427

[단톡] 점검도 끝났는데 울 단톡 아새기들 뭐 하는지 졸라 궁금한 부분이고 졸라 보고 싶으니까 나와 주시지요? ㅋㅋ  302

아름다운 너의 미소 감사해 내게 보여 줘서, 민기의 [생일] 을 축하하며...~ 생일을 전 날 말하는 건 정말 "못" 할 짓이라고 생각해  202

[단톡] 열한 신데 도대체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소녀는 매우 궁금하답니다 ㅋㅋ 님들 진짜 뭐 하냐? ㅋㅋ 뭐 하냐고? ㅋㅋ  556

[단톡] /  351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