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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어 - 윤원






<내용 삭제>






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


독자님들 안녕하세여?! 

11 화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읽으며 글을 쓴 작가입니다^^

앞으로 세 사람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사실, 더 질질 끌고 싶은데... 빨리 완결을 내고픈 마음이 더 커서...

조만간 완결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히!


항상 글을 쓸 때마다 뒷심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스스로 많이 했는데.

아직도 뒷심이 부족한 것 같아서 참으로 슬프옵니다. ㅠㅠ

항상 처음은 참... 신나게 열심히 쓰는데, 뒤로 갈수록 글이 엉망이 되어요...

그렇게 흐지부지 끝낸 글이 오조 오억 개...

이 녀석은 참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쓰는 중인데도, 네... 그렇습니다.


아니, 그건 그렇고.

오늘은 진짜 브금이 진짜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진짜 한... 백 곡은 넘게 들은 것 같은데.

어째 마음에 드는 곡이 1도 없어서... 하...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짠 내 나는 거 싫다는 독자님들도 많으셔서, 빨리 다시 행복하게 만들어버리겠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시나요, 제 팔랑귀가?



그리고 저 이제 암호닉 안 받아요. ㅠㅠ

신청 못 하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네... 암호닉 이제 앞으로 받을 생각 1도 없으므로...

제가 지금 받은 것들로도 벅차서... ㅠㅠ 뎨둉합니다.

그리고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암호닉 신청한다고 다가 아니에여!!!!

암호닉 신청해놓고 댓글 안 달고 잠수 타는 분들은 계속해서 걸러내고, 삭제하고 할 거고.

텍파 나눔 때도 암호닉 없는 분들이라고 하셔도 댓글 열심히 쓰셨으면 다 나눔할 거니까 걱정 마세요!!!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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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아가베시럽이에요ㅠㅠ 글 너무 짠내나요.. 맴찢... 민현이랑 어떻ㄱㅔ 저걸 풀어나갈지....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 꼭 행복해져라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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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85
Carry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민현이 한테 말했네요 민현이가 술마시고 여주얘기 들으니까 놀랐겠네요 둘이 행복해야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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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토깽입니다! 아인제 다음에는 어찌될지 너무너무궁금하네요ㅠㅠㅠ인제달달가는건가요?ㅠㅠㅠㅠ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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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박참새 입니다 ㅠㅠㅠ 여주랑 미녀니랑 다시 달달하게 꿀떨어졋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래도 말해서 다행인거 같습니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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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루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민현이 반응 궁금하네요 기뻐할지 아님 의심할지..,.기뻐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빨리 화해하서 알콩달콩한 장면들 넣어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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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여신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민현이 반응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ㅠㅠ ! 둘이 얼릉 행복해졌으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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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그만찌통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자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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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8.243
[집요정]입니다!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마지막에 말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둘이 계속 짠내나게 놔두실건 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현이가 슬프게 말하는게 넘 애처로워요... 이제 서로 둘다 얼른 풀거 풀고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당 ㅠㅠㅠㅠㅠㅠㅠ 과연 민현이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여ㅎㅎ 요즘 작가님 글 자주봐서 넘 좋아요! 끝까지 함께할게용 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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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하우에여 작가님 ㅠㅠ 현생에 치여서 오랜만이네요ㅠㅠ 저는 짠내나는거 너무 사랑합니다 후회하고 마음 찢기고 결국엔 다시 사랑하눈..ㅠㅠㅠ 이제 민현이의 반응이 궁금하네오ㅠㅠ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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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아쉽게도 암호닉은 못달지만 앞으로 너무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과정을 한 번에 몰아서 보니까 먹먹하기도하고 마음이 아려요ㅠㅠ 서로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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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ㅠㅠㅠㅠㅠㅠ둘이 잘되야해요 무조건!!!!둘이서 알콩달콩한 모습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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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혜성과 유성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둘이 행복해지는거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말해줘요 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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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제로
엉.. 드디어 마. 했다 자까님이 계속 짠내날 거 라고 해서 올매나 걱정했는데요 이제 제발 행복하세여...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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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할 다시 사이좋아지게해ㅜ세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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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잘되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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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뇽뇽입니다! 미쳐써요 미쳐써....ㅠㅠㅠ둘의 사이가 좋아질지 또 과연 민현이는 어떤 반응일지 너무 궁금해요ㅠㅠ얼른 짠내나는 스토리에서 달달한 스토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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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끄아 ㅠㅠㅠㅠㅠㅠ 겨우겨우 말을 했네요 !!!!!! 신알신을 늦게본 요 미운 나독자 ㅠㅠ 밀린 11회 보구 칼같이 12회 읽고왔는데 다행히 미녀니에게 말한 여주라 다행입니다 ㅠㅠ 속상했어요 땨흑.. 부디 서글퍼졌다는 여주의 마음이가 다음회에는 기쁨과 사랑으로 넘치길 .. ❤️ 자까님 필력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정말 정말 몰입도 최고로 만드시는거같아용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하셔요 !!!! 하핳 12회도 잘 읽구 가요 자까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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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으아앙우유ㅜㅠㅠㅠㅠㅠㅠ민현아 넌 막 인터넷에 올라오는 나쁜 사람들처럼 임신했다고하면 나몰라라하고 버리는 그런 사람 아니지?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좋아해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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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윙지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이저도모르는새에왜취소듀ㅣ어있는거죠....흑흑...그래서밀린거다읽ㄱ구왓ㅅ서여ㅠㅠㅠㅠㅠㅠㅠ민현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애잔한데끊기는타이밍...너무.....기가막힌타이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너무궁금해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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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아아아아 드디어 말했꾸나 심장 떨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현아악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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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오예스입니다! 헉 여주가 말을 했네요 ㅠㅠㅠㅠ 민현이 반응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알콩달콩했으먼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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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0426이에요 이거 새벽에 읽고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댓글을 못 썼네요 ㅜㅜㅜㅜ 진짜 새벽에 읽고 눈물 또르륵이었어요... 왜 이리 아픈 내용인지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중에 시간이 지나 아파하는 시간이 없도록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성우 편 읽고 댓글 안 썼다는 사실이 기억나 후다닥 왔어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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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ㅠㅠㅠㅠㅠㅠ말해따 드디어 민현이한테!!! 작가님 너무 재밋네요ㅠㅠ 제가 현생에 치여서 이제야 보지만 역대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흥미진진할까요ㅠㅜ? 매달리는 울 민현이 ㅠㅠㅠㅠ 너무 귀엽구 여주도 홧김에 그런 것 같아 다시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잘보고갑니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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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드디어 말했네요ㅜㅠㅠㅠㅜㅜㅜ 민현이한테 헤어지자고 여주가 말할 때 저도 계속 그만해 그만해 하면서 봤어요ㅜㅠㅠㅜㅜㅜ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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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설마 오해하는거는 아니겠죠 ? ㅠㅠㅜㅜㅜㅜㅜㅜ 아이 ㅠㅜㅜㅜ 둘 다 너무 ㅠ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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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아 화해 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슬프다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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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조준]
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다들 짠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민현이랑 여주 화해시켜주게요ㅠㅠㅠㅠㅠㅠㅠ
이때까지 힘들었을거ㅠ생각하면 눈문ㄹㄹ이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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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포비]입니당!! 오늘 왜이렇게 짠하고 슬프고 애절한지ㅠㅠㅠㅠㅠㅠㅠ 또 민현의 비주얼은 저런 상황에 왜케 잘어울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 꼭해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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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기화입니다!!! 미친, 미친. 황민현 반응 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끊어버리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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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몽구에요 드디아 말했다 ㅜㅜㅜㅜ 둘이 헤어지면 안되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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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90
대박 슬퍼요

특히 마지막 이제 잘되는거 맞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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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드디어말햇다ㅠㅠ이제잘됐으면좋겟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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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ㅠㅠㅜㅠㅜ빨리 화해하고 애기낳고 결혼해서 행쇼하자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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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아몬드봉봉임니다......... 작가님 너무 한 편 한편 끊는 센스가 어마무시하신것같아요ㅠㅜㅜㅜ독자들의 포인트를 잘 알고계신다고할까..너무 아쉬울 때 딱 끊는! 그런...ㅠㅡㅜ 미년이는 항상 스윗한 사람이니까 긍정적인 대답을 해줄 것 같아요. 부디 두 사람 화해하구 꽃길 걸어라!!! 오늘두 잼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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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핀아
처음엔 여주 너모 답답했는데 그래두 나중에 말해서 스프라이트 마셔버렷...!민현이랑 여주 맨날 행복 그거하자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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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딸기요거트스무디]입니다..또보러왔어요 하핫~♡ 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진짜 사랑해요...알고 계시나요? 작가님 글 알림 빨리 받으려고 인티 앱까지 받았던 저를....아시나여....? 주르륵 미녀나 반응 잘하자...안그럼 나 예민보스대마왕이어서 초큼 그럴수도있어...작가님 사랑해요..흑흑 평생 연재해주새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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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배꽃입니다 말했어 말했어!!! 민현이도 갑자기 헤어지자는 소리 들었다가 임신했다는 소리 들었다가 속도 속이 아닐 테고 많이 당황했을 텐데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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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버건디w에요! 저번화에서 말하신 거처럼 이번 화 진짜 짠내 폭발ㅠㅠㅠㅠ 얼른 잘 해결더ㅐㅆ으면 좋겠는데 무엇보다 민현이가 임신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정말 궁금해요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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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영단즈 입니다 ㅠㅠ 아 민현이랑 여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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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꼬북칩]입니다!!! ㅣㅠㅠㅠ하 민현이 너무 아련한거 아닙니까 ㅜㅠㅜㅜㅠㅠ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다음편에는 꼭 둘이 엇갈리지 않고 잘됐으면 좋겠어용 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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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정주행하고 왔네요ㅠㅠㅠㅠㅠ여주는 너무 혼자 다 짊어지려고 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이잉 그로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민현이랑 백만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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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3.93
[포카포카칩]입니다아! 흑 ㅠㅠ 저는 왜 이런 띵글을 이제야봐서 ㅠㅠㅠㅠ 비록 암호닉신청은 못했지만 앞으로 연재될 글들을 기다릴게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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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댕댕입니다!민현아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잘 되 는 건가요?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오늘편 짠내폭팔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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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베리베리에요ㅜㅜ 민현이가 드디어 알게됐네요ㅜㅜ 서로 잘 이해하고 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둘이 오래 돌아온 만큼 꼭 잘됐으면ㅜㅜ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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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뿜뿜이입니당ㅠㅠㅠㅠ저반응이 진짜가 아닐거아니에요ㅠㅠ분명 다음화에선 엄청 좋아할거야 미년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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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ㅠㅠㅠㅠㅠㅠ와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드라마 보다 더 재밌는 이 작품...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안데르센 저리가라 할 정도의 아주 완벽한 스토리 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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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결혼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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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드디어 말했네요ㅠㅜㅜ 진짜 짠내나는 거 아닌가여ㅠㅜㅜ 작가님 둘이 알콩달콩 살게해주세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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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배지녕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말했군요ㅠㅠㅠ
민현이도 민현이 나름대로 힘들어했던게 느껴져요....ㅠㅠ
이제꽃길만 걷길♡ 작가님이 글 끝에 움짤넣으신건가용?
역시 비주얼ㄹ라인 95즈네요ㅠㅠ 눈호강ㅎㅎㅎㅎ
늘 잘 보구 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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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새싹이에요 작가님 제가 항상 말해왔던 거지만 작가님 브금 초이스 진짜 제가 어떡하면 좋죠... 너무 몰입이 잘됑휴ㅠㅜㅠㅜ ㅠ 작가니 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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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31
안녕하세요 ! 암호닉은 신청 못 했지만 댓 달아요 ㅠㅠ 왜 이 글을 이제 발견했는지 ㅠㅠㅠㅠ 민현이 반응이 너무 궁금하네요 ㅜㅅㅜ 너무 짠내나요 헝헝 이렇게 집중하며 읽은 글도 오랜만입니당 셋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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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헉ㅠㅠ 너무 슬퍼요..ㅠㅠ감정이입돼서 괜히 서럽고 그러네요ㅠㅠ 여주랑 민현이 헤어지면 안되는데ㅠㅠ결혼시켜주세요!!!♥♥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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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ㅜㅜㅜㅜ또 둘 사이가 멀어지는건 아닌가 조마조마하네요. ㅜㅜㅜㅜ여주ㅜㅜ 이럴 때 일수록 몸도 마음도 더 민현이가 챙겨줘야 하는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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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 민현이가 어떻게 반응할지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얼른 민현이와 행복해지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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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민현이랑 행복했으면 좋겠네유ㅠㅠㅜ
이번편도 잘봤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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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행복하게해주세요ㅜㅜ 성우도 뭔가 안쓰럽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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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민현아 좋아해줄거지??ㅠㅠㅠㅠㅠㅠ행복해야돼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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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짠내나는 것도 좋고 달달한 것도 좋고 비지엠도 좋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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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ㅠㅠㅠㅠㅠ아 진짜ㅜ애잔애잔 애틋하고ㅠㅜ ㅜㅜ 민현이ㅜㅜ 아 ㅜㅜ 어떡해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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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헐 민현아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찌통이에여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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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아악 ㅠㅠ 민현아 ㅠㅠㅠㅠㅠㅠ으어엉 너무 좋은 남편 좋은 아빠더ㅣㄹ것같아서 벌써 맘이 아프다...스윗어택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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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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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207
드디어 말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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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아ㅜㅜ 진짜 짠내 가득 ㅠㅠ 여주 멍청이 바보 똥꼬ㅜㅜ 그냥 말 하지 왜 헤어지자 그랬어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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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으아앙아 말했다!!!드디어!!!!ㅠㅠㅠㅠ둘이 알통달콩 잘 살아야해ㅠㅠㅠㅠ진짜류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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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35
으어 ㅠㅠㅠㅠㅠㅠ 못보겠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애절한 민현이도 너무 맴찢이고ㅠㅠㅠㅠㅠ 성우도 여주도 ㅜㅠㅜㅜㅜㅜㅜ 근데 애기는 진짜 어째 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민현이 너무 맘 아파요 ㅠㅠㅠㅠㅠ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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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브금이랑 내용이랑 진짜!!!대박!!!!헐!!!!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 민현이 반응ㅇㅓ떨지 궁금해요!!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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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자까님 글 항상 잘읽고 있구 브금도 오늘 좋은데요? 아련한 분위기에 찰떡같아요!!! 항상 잘보고 있으니까 화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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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만난게 어디입니까.... 사이다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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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어어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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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아 속상하게 왜 싸워 ㅜ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화해하고 결혼까지 해야지 ㅠㅠㅠㅠㅠ 민현이 많이 추웠을 텐데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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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민현이가 이제 들었으니까 ㅠㅠ 괜찮아지겠죠 ㅠㅠ 둘의 사이가 얼른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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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으아앙 말했아 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넘 맘고생많이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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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아 ㅠㅠㅠㅠ드디어 말했네요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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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참 둘다 사랑에 서툴고 자존심도 세고.. 그렇게 긴 세월동안 같이 처음맞는 크리스마스인데 마음이 참 아파요.. 이제 행복하자 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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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아니 왜 짠내가 여기까지 풍기나요ㅜㅜㅜ 여주 미년이 성우 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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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하 작가님 절 또 울리시다니......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 민현이랑 결혼시켜주세요ㅠㅜㅜㅜㅜㅜ 빨리요ㅠㅠㅠㅠㅠ 저 미칠 것 같아요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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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근데 민현아ㅜㅜㅜㅜㅜ 진짜 여주를 좋아하는게 느껴진다ㅜㅜㅜㅜ 우엥ㅠㅠㅠㅠ 민현이의 반응이 너무나도 궁금하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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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작가님 저는 작가님이 쓰시는 글이라면 짠내도 좋아여 더 짜게 해주세오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아무거나 좋아여 작가님 이즈 뭔들이니까요><><워~~~후!!!!드디어 이번화에서 여주가 한마디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보라가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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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이제 결혼해 짝 결혼해 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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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누구보다 심하겠죠ㅜㅜㅜ 민현이는 너무 안쓰럽고 말랐다고 하니 걱정스럽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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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드디어 말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찰떡이라 더 짠내났어요ㅠㅠㅠㅠ얼른 화해해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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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하 혼자 귤먹는 장면. 왜이렇게 마음 아플까요 성우한테 미안하지만 이제 사라져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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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드디어!!! 여주가 말을하는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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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이제 결혼 할 일만 남았네요ㅠㅜ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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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아ㅜㅜㅜㅜㅜ 이제 둘이 결혼 할 일만 남았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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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안돼 둘이 헤어짐이라뇨 ㅜㅜㅜㅜ 엉엉 근데 여기서 깜짝 고백이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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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다음화쯤에 말하려나 했는데 드디어 말해꾼뇨 ㅇㅅㅇ !!! 이제 진짜루 행복할 일만 남은 거 맞게쬬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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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그래두 말해사 다행이네요ㅜㅜ빨리해결되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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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ㅠㅠㅠㅠㅠㅠㅠ여주 엄마야 민현 아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ㅠㅠ 행복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슬픈가요 ㅠㅠㅠ 제발 ㅠㅠㅠ 행복만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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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ㅠㅠㅠ드디어 말햇군녕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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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으아 제발 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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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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