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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닝뀨 전체글ll조회 14276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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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아침에 일어나서 다 했어요?"


민현은 식탁위에 차려진 해장국을 보고 깜짝놀라 여주를 보며 말했다.

사실 아침일찍 밖에 나가 포장해온 음식이었지만 얼떨결에 조용히 웃어넘기고 숟가락을 민현앞으로 놓는 여주였다.

식탁에 앉아 국물을 한번 떠먹은 민현은 목으로 느껴지는 칼칼함에 미소를 지었다.


"진짜 최고다. 맛있는데요?"

"많이 드세요"


민현의 웃음에 차마 앞에서 사온것이라 말은 하지 못하고 많이 먹으란 말만 하곤 자신도 식사를 시작했다.


"오늘은 언제 퇴근해요?"

"아, 오늘 약속있어서 나가요"

"아, 늦게 와요?"

"아마 그럴거같은데요?"


여주는 오늘 저녁에 있는 클럽약속에 갑자기 또다시 맘이 복잡해졌다.

설마,설마 들키겠나 싶으면서도 가는 행동자체가 민현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 들어 민현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다.



#

"황반장님, 어제 조사해봤는데 이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강경위가 내민 자료에는 강남 유명 클럽이 찍혀있었다.

 민현또한 조직폭력배와 클럽이 연동되어있을 가능성이 농후할것이라는 예상은 했던터라 강경위의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어제 회식 전 조사했던 내용과 어느정도 근거가 일치해보였다.

민현은 그나마 출구를 찾은 느낌에 눈꼬리를 접으며 강경위의 어깨를 두드렸다.


"그럼 그쪽에서 여기 출입했을때쯤에 현장 덮치는 쪽으로 하죠"

"분명 저쪽에서 총이나 칼 소지하고 있을테니까 조심하는거 잊지말고"

"네, 그럼 이쪽에 연줄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민현은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윤경위가 있는 문헌자료실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수사팀 문을 열자마자 민현은 낯익은 얼굴에 어색하게 멈칫했다.

채연이었다.

채연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려는 민현의 뒤로 채연이 말했다.


"그 여자 누구야?"


뒤에서 들려오는 채연의 말에 민현은 깜짝 놀라 그대로 멈춰섰다.

그 여자가 분명 여주를 의미한다는 것을 민현은 아주 잘 알고있었다.


"주치의라던데"


민현은 주치의라는 말에 살짝 웃었다. 주치의, 그럴듯하게 둘러댔네.

민현의 머릿속으로 애써 말을 지어내고 있는 여주가 떠올라 민현은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맞아, 내 주치의"



민현은 짧막하게 말을 남기고선 자리를 옮겼다.

채연은 민현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었다.




#


"내 마음속에 저장~"

"눼 뭬음쒀궤 줘좡~"


지훈은 하루종일 성우와 서연을 피해다녔다.

마주칠때마다 어제 한 애교로 지훈을 놀리느라 신이 난 두사람은 말끝마다 내 마음속에 저장을 외쳐댔다.

진지하게 있다가도 틈만나면 그렇게 비집고 들어오는 탓에 지훈의 얼굴은 계속해서 달아올랐다.


"하,나 진짜 미치겠네"

"왜그래 지훈쌤?"

"어, 여주쌤!"


순찰을 돌고 들어오는 여주는 처음 마주치는 지훈의 모습에 밝게 웃었고 지훈 역시 웃으며 여주를 보았다.

어젯밤 애교를 부리던 지훈의 모습이 떠올라 여주 역시 입꼬리가 씰룩거렸고 그런 여주에 지훈은 또 부끄러워 얼굴을 붉혔다.

세병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도무지 그 뒤로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답답할 따름이었다.


"우리 세미나 준비 언제부터 하죠?"

"내일이나 모레부터 할까?"

"네, 좋아요"

"그럼 내 휴대폰에 날짜를 저~장~"

"아, 쌤!!!!"



지나가던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해 간호사들까지 지훈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의아하단 표정을 지으며 지나갔다.

수술실에서는 한없이 까칠하기만 하던 지훈의 모습은 떠올리기 힘들정도로 순해보이는 모습이었다.

여주의 옆에서 활짝 웃으며 지훈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있었던 일을 재잘대고 있었고 그런 지훈을 귀엽다는 표정으로 듣는 여주였다.


"오늘 서연쌤이랑 저녁약속있다고 했죠"

"응"

"어제봤던 그거 입을거에요?"

"응? 아니, 아냐 ~ 그런걸 어떻게 입어~"

"왜 난 예쁘던데"


지훈의 말에 아니라고 둘러대긴 했지만 여주의 머릿속은 다시 민현으로 가득찼다.

그래 뭐, 여자친구도 있는거 같은데 나라고 클럽을 못갈 이유가 있나 싶다가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제본 그여자가 정말 민현의 여자친구가 맞을까 의심되다가도 아닐꺼라고 스스로를 되뇌이는 여주였다.

어젯밤 민현의 입에서 나온 그 두글자가 여주의 귀에 들린 순간부터 마음이 괴로워졌다.



*


"뇌암입니다"


며칠전 MRI촬영을 하고간 환자에게 내려진 진단이었다.

여주의 입에서 나온 단어가 믿기지않는다는듯 허탈하게 웃는 환자를 보며 애써 평정을 유지하려 마음먹는 여주였다.


"뇌종양이랑은 다른가요?"

"뇌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 뇌암입니다".일반적으로 뇌암이 아니라 양성 뇌종양환자는 완치가 되는데 지금 환자분께서 앓고 계신 교모세포종이나 수모세포종은 생존율도 낮고 완치의 경우수도 높지 않아요"


여주의 입에서 태연하게 나온 말에 환자의 얼굴이 절망으로 가득찼다.

병원에서 금손이라 불리울정도로 촉망받는 여주에게도 뇌종양이 아닌 뇌암은 심적 부담이 큰 수술이었다.


"이미 많이 진행되었나요?"

"아쉽지만 초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하...."

"수술하시게 되면 굉장히 힘드실겁니다. 몸에도 무리 가고 세부 통증이 많을거에요"

"......."

"그래도 수술하시겠다면 저도 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자는 며칠후 다시 오겠다고 진료실 문을 나섰다.

50대의 중년의, 한사람의 아버지이자 한사람의 아내인 남성이었다.

자신의 상태보다 비용이 더 걱정되어보이는 남자의 모습에 여주는 안타까움에 한숨을 내쉬었다.

의사로써 많은 생명을 살려낸 여주가지만 힘든 수술 끝에도 죽어가는 생명을 마주해야했던 여주는 일일히 감정이입을 하지않으려 매번 훈련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수술한 환자가 죽음에 다다를때는 항상 마음이 아팠다.






#


"아 이거 너무 짧은거 같애"

"여기 다 그런거 입어 걱정말고 빨리 와"

"하, 왜케 죄짓는 기분이냐"

"설마 들키겠어? 오늘 옹쌤 당직이라서 어차피 모를거야"

"하...."


울적한 마음에 다음에 가자고 권유해보는 여주의 말을 깔끔히 무시하고 여주가 퇴근하자마자 서연은 손목을 끌고 클럽 앞으로 나섰다.

예상보다 훨씬 짧은 치마길이에 자꾸만 신경이 쓰여 한껏 옷을 끌어내려보는 여주였다.

처음으로 드러내보는 어깨또한 너무나 신경쓰여 도무지 표정이 펴지지가 않았다.

잔뜩 굳은 여주를 보곤 호탕하게 웃어보이곤 어깨동무를 하며 서연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입장과 동시에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동시에 요란한 조명이 쏟아졌다.


"엄마..야! 이서연!!"



북적이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인파에 쏠려 정신이 없던 사이 서로 멀어졌다.

여주의 외치는 소리가 들리지않을만큼 음악소리는 웅장했다.

여주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비집고 서연을 찾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얼마있지않아 저 멀리서 신나게 웃으며 춤을 추는 서연이 여주의 시야에 들어왔다.

저걸 누가 의사라고 보나 싶을정도로 마치 클럽에서 사는 사람처럼 서연은 신나보였다.

기지배,진짜 잘 노는건 알아줘야한다니까



반면 한번도 경험이 없는 터라 당연히 어떻게 춤을 춰야할지 모르던 여주는 적당히 사람들을 보며 리듬을 타려 노력했지만 여기저기서 여주의 몸으로 뻗어 오는 손길에 인상을 찌뿌렸다.

얼마 있지 않아 누군지 모를 남자들이 여주의 몸에 딱 달라붙기 시작했고 어디서 왔는지 몇살인지 질문을 공세하기 시작했다.

아,클럽이 원래 이런곳이라고 들었던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며 여주는 표정이 굳었다.

그제서야 왜 수많은 커플들이 클럽문제로 다투는지 이해가되는 여주였다.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더이상 음악소리로 들리지않고 소음으로 느껴졌다.

누군가에게 잘못하고 있다는 마음으론 도저히 마음놓고 놀수가 없는 성격이 문제였다.

도저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을때 여주는 인파를 뚫고 한적한 곳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화장실 쪽으로 향했을때 그제서야 한숨을 쉬며 휴대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했다.

9시 47분. 아무래도 서연이 나올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을때였다.



[띠링_]

'미쳤어, 야 나 시어머니 우리집 오셨대. 진짜 미안 먼저 나갈게'


서연으로부터의 문자였다.

어유 기집애. 그나마 다행이네

여주는 서연에게 괜찮다고 빨리 가란 문자메세지를 남기곤 휴대폰을 가방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곤 자신도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고 고개를 들었을때였다.



여주의 사고가 정지되고 몸이 굳었다.

고개를 든 여주의 앞에는 표정이 굳은 민현이 서있었던 것이었다.


"민현씨......"


순간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변명을 해야하는것일까 아니면 어차피 서로 좋아하는 사이도 아닌데 쿨한척을 해야하는 걸까

많은 생각들이 교차할떄였다.



탕_타당_


갑자기 울려진 굉음에 여주는 귀를 막고 눈을 감았다.

동시에 여주의 머리와 어깨를 감싸오는 손길이 느껴졌다.

굉음이 사라지고 여주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민현의 가슴께에 얼굴이 닿아있었다.

깜짝 놀라 민현의 품에서 벗어난 뒤 여주는 말을 이어나가려했다.


"저, 그게....."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그남자와 그여자의 결혼생활 06 | 인스티즈


여주의 말이 끝나기 전에 민현은 고개를 돌렸다.


"일 끝나고 올테니까 여기 그대로 있어요. 밖은 지금 위험해"


그리고 민현은 몸을 돌려 클럽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마음이 답답했다. 어떤 사이라고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이런 상황은 정말 싫었다.

마음이 답답했다. 처음 와본 클럽에서 남편,그것도 결혼한지 얼마안된 남편과 마주친다니.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렇게 복잡한 마음을 앉고 서있다 높은 신발에 서있기가 힘들어질때쯤이었다.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이더니 이내 민현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가요"


민현은 여전히 표정이 굳은 모습이었다.

여주의 훤히 들어난 어깨를 뚫어져라 보더니 자신의 자켓을 벗어 여주에게 걸쳐주곤 민현은 돌아서 걸었다.

화장실부근에서 나오자 또다시 북적이는 인파에 몸을 지탱하기 힘들어 여기저기 쏠리는 여주였다.


"저기 잠시..아..잠시만요"



그때 손목으로 느껴지는 차가운 쇠의 느낌이 느껴졌다.

그리고 민현의 손이 여주의 손 사이로 들어왔다.

그렇게 손을 잡고 클럽 밖으로 나왔을때 여주는 자신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진채 민현과 손을 잡고 나온것을 깨달았다.

클럽 밖으로 나오자 민현은 잡고있던 손을 놓았고 열쇠를 꺼내 수갑을 풀기 시작했다.



수갑을 풀고 민현이 열어주는 차안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는 여주였다.

한참을 말없이 가던 여주는 괜시리 짧은 치마가 거슬려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지금 이 상황이 어제의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집에 도착한 둘은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했다.

여주는 천천히 도어락을 열고 문을 열었다. 현관을 지나쳐올때쯤 여주는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깜짝놀라 돌아섰다.


"클럽, 자주가나봐요"

"아니 그게아니라..."


민현이 여주에게 천천히 걸어왔고 여주는 서늘한 민현의 표정에 뒷걸음질 쳤고 얼마있지않아 딱딱한 벽에 등이 닿았다.

민현의 얼굴이 서서히 가까워졌다. 자신을 내려다보는 민현의 눈길이 차갑다 못해 무서웠다.

한뼘도 되지않는 거리의 민현이,항상 다정하기만 하던 민현이 낯설게 느껴졌다.


"여자하나 어떻게 해보려는 새끼들 득실거리는데 꼭 거길 가야했습니까"


갑자기 벽으로 몰아세워진 여주는 갑자기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어젯밤 취한채 채연의 이름을 부른 민현에게 마치 여자친구나 실제 아내인양 이렇게 몰아세워지는것이 억울했다.

한참 눈 밑까지 차오르는 눈물을 억지로 참아내고 여주는 입을 열었다.


"우리 무슨사이에요?"


여주의 원망스러운 눈길에 민현의 얼굴에 당황스러움이 스쳐지나갔다.


"당신이 술먹고 부른 경찰청 그 여자 있잖아요"


"당신 여자친구 있으면 그여자한테나 이렇게 해"


날이 설대로 선 말을 쏟았다.

미안함에서 억울함이, 억울함에서 분노로 바뀌어진 여주의 감정선이었다.

참았던 눈물 한방울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닝뀨입니당

제 신알신이 320분이 넘는걸보고 날아갈뻔했어요

여러분 사랑 덕분에 글쓸맛이 나네요 헤헿

댓글 써주시는 분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 잘 읽고 마음에 새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ㅎㅅㅎ


아 그리고 암호닉분들 넘 많아서 외우기가 힘들어요 ㅠㅇㅠ

그래서 이번화까지만 받고 8화나 10화쯤에 다시 받을게요!
제가 독자분들을 좀 외워야해서 헿

누락되신분은 말씀해주세요!


황제 소나기 쑥쑥22 쩨아리 호어니 자칩 0713 왕맹고

 황민현 회색 우지니최고야 기대중 수파루파 알팤팤민 줄리 찰떡 또여니 챠미 미나리 황제호빵 짱요

빈럽 갈비찜 짜요짜요 햄찌 샘봄 허니 뉴리미 89 뿜뿜이 황댕댕 뽀로로 옹스더 덩율곰 강낭콩 봉봉 쭈뿌쭈뿌 과자 황미녀 구낸내 프칩 별 갓경

 간장계란밥 빵야 레드 종현쩨알져아 선인장 휴식 1232 앒카포뇨 황찌 귤주스 0809 애슐리 레인보우샤벳 윤윤이 햄아 밍밍❤ 자연스롭겡 309 1610

 탱구 룩스 코뭉뭉 자몽밋구름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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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5
자까님 진짜 최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저 밍부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수갑채워서 데리고 나온거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제닝뀨
안뇽하세요 밍부기님~ 첫댓글 완조니 심쿵해보료따...❤️ 맘에 드셨다니 행복하군용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11
우지니최고야입니다 작가님 ㅎㅎ 저 오늘은 완조니 일찍왔다구용 ~~~~~! 히히 ❤ 화내는 미녀니...쏘 섹시.....알러뷰.....설마설마 했었는데 딱 만나네용..쇠고랑 차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현님 같은 경찰이 계시다면 매일 범죄를 저지르겠습니다,, 걱정해주는것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화내는 것도 좋고ㅠㅠㅠㅠㅠㅜㅠㅠ 마지막 여주 말을 들은 민현이는 뭐라고 말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갈등풀고 달달한씬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용 ㅎㅎ!!! 작가님을,, 오늘도,, 내 마음속에,, 저,,장,,,??❤❤❤❤❤❤
6년 전
제닝뀨
우리 오늘 자주보네요 ㅋㅇㅋ?우지니 최고야님도 내 마음속에 저장~ ❣️ 워후 덕분에 힘내서 글쓸수 있을거같아요! ㅎㅅㅎ
6년 전
독자3
샘봄 / 작가님 미쳤어요 진짜 갈등 최곱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어루 다음편 너무 시급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나무 보고싶었어녀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크 넘나리 기분 좋은 눈물인것...❤️ 쀼_쀼다음편 빨리 찌러가겠습니당❤️❣️
6년 전
독자4
작가님 황미녀입니다! 강남 클럽 얘기 나왔을 때부터 불안하더니 민현이를 만났네요ㅜㅜ 아이고 여주랑 민현이 아침까지만 해도 달달했는데ㅠㅠㅠ
6년 전
제닝뀨
그쳐 불안불안하다 뙇 만나보리네여 흑흑 빨리 달달해지라궁...ㅠㅇㅠ
6년 전
독자6
아...안 돼...........빨리 사이다를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흑 준비하고 있을게요? 소중한댓글 고마워욤❣️
6년 전
독자7
여주와 민현이가 클럽에서 만나게 되다니... 갈등이라닛... 전 이런 거 좋습니다 헤헷 여주랑 민현이의 사이가 어떻게 진전 될지도 궁금하구요 채연님과 민현이의 사이도 매우 궁금합니닷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추추]로 신청할게요

6년 전
제닝뀨
추추님 안녕하세여! 오호 채연이와 민현이 사이도 궁금하시군여! 메모..... 기다랴주셔서 고마워요❣️
6년 전
독자8
허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넘 기대돼요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흑 언넝 들고올게여❣️
6년 전
독자9
미쳐떠.... 너무 재미써여....
6년 전
제닝뀨
귀여어..댓글넘기여워여....❣️
6년 전
비회원35.113
작가님 부기부기로 신청할게요! 민현이보니까 마음이너무아파요ㅠㅠ 빨리오해풀고 잘지냈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ㅎㅎ
6년 전
독자10
0713입니다!!!
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현이한테 발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기에 누우면 되는거죠ㅜㅜㅜㅜㅜㅜ민현이 질투하는건가요ㅜㅜㅜㅜㅜ 갈등 매우 젛아요ㅜㅜㅜㅜㅜ글 잘 읽었어요❤️❤️❤️❤️

6년 전
제닝뀨
오호 0713님 넹 오늘 누울곳은 여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6년 전
독자12
한빛 암호닉 신청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현아....
6년 전
제닝뀨
한빛님! 반가워요❣️
6년 전
독자13
별입니다! 경찰 민현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
6년 전
독자14
강낭콩이에요!!!! 아 진짜 대박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ㅜ민현이 하고싶은거 다 해ㅠㅠㅠ 작가님도 하고 싶으신거 다 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5
1610입니다ㅜㅜ♥ 역시 진짜 오늘도너무 재미있어요 갈등이 고조되니까 저까지 긴장해가지구ㅜㅜ... 너무 흥미진진해요!!!
6년 전
독자16
뉴리미입니다! 수갑이라이 핳ㅎ 너무좋아요ㅠㅠㅠㅠ 근데 민현이는 채연이를 아직 못잊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민현이가 잊었는지 안잊었는지 차차 알려드리져...(음흉 헤헿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6년 전
비회원79.71
작가님ㅠㅜ간장계란밥입니다ㅜㅜ 아침까지 달달했는데ㅜㅜ빨리 오해 풀어라ㅜㅜ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진짜 금손♡♡
좋은하루 보내세요♡♡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7
선인장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왔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네요... 역시 울 작가님!!! 앞으로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여주가 민현씨한테 완전 날이 선 말을 해 놔서... 이 커플...? 앞으로가 너무 궁금해요!! 그럼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8
[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봤는데 넘 재밌고 민현이가 질투하는것도 좋고ㅠㅠㅜㅜㅠ 민현이가 앞으로 여주한테 어떻게 대할지 더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19
여기서 이리 끊으시면 작가님은 밀땅의 귀재이신가요?ㅎㅎ
여주도 억울하고 민현이는 단단히 오해하고 있고.. 둘의 오해를 얼른 풀어줘야 하는데ㅜㅜ

6년 전
독자20
우오오오!! 작가님 암호닉 [우즈]로 신청할께용 ~~ 황민현,,여주한테 모 ~ 좋아하는거 맞죠?? ㅠ 저렇게 설렐수 없습니닷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오 ❤️
6년 전
독자21
유후~ 황민현입니당~~~~ 이번주안에 글올려주신다햇는데 이렇게 빨리오시다니 너무감사한걸요??❤️❤️❤️❤️❤️ 근데 이렇게 애간장타게 끊기잇기없기....ㅠㅠㅠㅠㅠ 왜 가면갈수록 서로 오해만 늘어가는거같죠ㅠㅠㅠㅠ얼른 둘이 오해풀엇으면 좋겟어여ㅠㅠ민현이가 지금 질투? 같은 질투를 하는거같은데 완전설렘......오늘 제가 누울곳은 여긴가봐요 ㅇ<-<
6년 전
제닝뀨
이부자리 펴드립니당❣️ 캬 제가 또 황민현님과 밀당에 성공했네요?
6년 전
독자22
자칩이에요!!! 역시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ㅜㅠ 빨리 여주랑 사이 좋아지기를..ㅜㅠㅜ 글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23
수갑이라니 ㅠㅅㅠ 경찰미년 너무 발린다 발려 엉엉 ㅠ ㅠ ㅠ ㅠㅠ ㅠ ㅠ 사랑해 민현아 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ㅠ 여주랑 어떻게 되려구 . . . .. 엉엉 빨리 둘이 잘되랍 암호닉 [아몬드]로 신청합니댜♡
6년 전
독자24
쑥쑥22 입니다 작가님 오늘 불금에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증말 작가님 내 마음쏙에 저☆장
매번 말씀 드리지만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계속 응원할게요!!
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25
다음 편 시급합니다! ㅠㅠㅠ 너무 재밌두요 기다리겠습니다?❤ 수갑채워나온 거 넘나 좋은것~
6년 전
독자26
헐헐 이렇게 관계가 정의될수있을까요?ㅠㅠㅠ 둘의 꽁냥거림은 언제쯤....
6년 전
비회원249.96
이 글만 목빠지게기다렸어요 ㅠㅠㅠ
작가님 짱..♡

6년 전
독자27
알팤팤민입니다!!!둘의 관계가 조금 더 발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화 인것같아요 아직 서로에 대한 마음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으 상황이라서 많이 혼란스럽고 혼돈스러운 것같아요. 이 혼란이 잘 마무리되어서 어서 하루 빨리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 많이 보고 싶습니다!!!!!!!!
6년 전
제닝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팤팤민 렬루 영민틱한 말투네여 흑 얼른 혼란이 걷어지도록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28
황제호빵 입니다!!@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현이의 감정??이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 여주한테 관심이없는거 같기도하면서....저렇게 뭐라하는거보면 관심이 있는거 같으면서도..ㅠㅠㅠㅠ 뒷이야기가 너무궁금해요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재밌어요!!다음화가 시급합니다!!
6년 전
제닝뀨
도대체 알수가없어~황민현의 마음~ (Bgm:여자이니까) 다음화 빨리 찌러가야겠어요 황제호빵님❣️
6년 전
독자29
쩨아리입니다!! 쟈까님 ㅠㅠㅠㅠ아 오늘 민현이 뒈에바ㅏㅏ아ㅏ악 ㅠㅠㅠㅠㅠㅠ화난것도 멋있어오ㅠㅠㅠ엉엉엉 대체 안멋있은게 몰까욤 ,, 빨리 여주랑 민현이랑 달달한 결혼생활두 보고싶어용 ~~~~!~!!~!~!~!~!~!~!~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 읽고가용 !!
6년 전
독자30
앗 여기서 말씀드렸으면 됐었네요ㅋㅋ큐ㅠㅠㅠ 복숭아에요!!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면서 여주를 클럽 자주 다닌다고 생각하고 몰아붙이는 민현이에 억울하기도 하고 채연이라는 그 여자 때문에 화나고 그래서 울컥하면서 터졌네요 둘이 조곤조곤 얘기하면서 잘 풀어내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제닝뀨
넹 복숭아님 7화에선 닉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기대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6년 전
독자31
[사용불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
엉엉 이것 참 틀어질 것이라고는 예상도 안했는데ㅜㅜㅜ엉엉 싸우지마아아ㅜㅜ

6년 전
독자32
햄찌에요 작가님! 오늘 민현이때문에 굉장히!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작품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는 것 같아 독자중 한명으로서 굉장히! 뿌듯해요ㅠㅠ 다음회에도 오겠습니당❤
6년 전
제닝뀨
엥 이런 극찬하면 잘시간에 또 설레서 못쟈자나~~ 넘 감사합니다 햄찌님...ㅠㅇㅠ 뿌듯하시다니 진짜 극찬오브극찬...영광오브영광....?
6년 전
독자33
갓경이에요 작가님! 오늘 것도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 핳 민현이같은 남편 최고다.... 짱!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5
휴식이에요 작가님..! 하 뒷내용 궁금하자나여!!!! 현기증나니까 얼릉 다음화가 필요해요? 민현이랑 여주랑 오해 풀어주고 알콩달콩한것두 보여주쎄요'@' 아 근데 둘 사이에 맴찢 아련한 내용도 사실 쥬아용,,,♡ 아니 작가님이 쓰시느거라면 뭔들?
6년 전
독자36
줄리 왔어요ㅠㅠ 아 민현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싸우지마 너희 싸우면 왤케 맘이 아프니..ㅜㅠ민현아 아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 작가님 최고최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乃
6년 전
독자38
자몽맛구름이에요..! 암호닉 신청할때 자몽맛인데 자몽밋이라고 오타낸 상태에서 신청해버렸어요ㅜㅜㅜㅜㅜ 고쳐주실수 있나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넹 그럼요 그럴게요
6년 전
독자39
으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이런글 체고에여ㅠㅠㅠㅠ♡[자몽에이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40
아 작가님 진짜 여기서 끊으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덩율곰입니댜 아.... 클럽 왜갔죠....하하 왜/.....처음부터 ㅜ먼가 불안하기는 햇지만...후아...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엉 달달한게 좋습니다 ㅠㅠㅠㅠ 빨리 풀었으면 좋겟네여//
그 여자분도 겟아웃~~~ 하구,,, (소망) 후엥 오늘도 잘봤어요!!!

6년 전
독자42
황찌입니다ㅠㅜㅜㅜ결국 클럽에서 마주쳐 버렸네요ㅠㅜ이와중에 수갑차고 나온거 넘나 좋네요ㅎ 이장면 내 마음속에 저~장~
6년 전
독자43
다솜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4
헐 수갑 채우고 데리고 나온거 너무 설레요.....ㅇ-<-< 괜히 서연 때문에 여주가 오해 받게 생겼네요ㅠㅠㅠㅠ민현이랑 이렇게 되어버리다뇨...잘 해결되겠죠?ㅠㅠ그리고 지훈이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저장때문에 자꾸 놀림 당하구ㅋㅋㅋㅋ
6년 전
독자46
아아 저 [뽀로로]입니다❣
6년 전
독자45
자연스롭겡이에요!!! 자까님 ㅠㅠㅠ 끊으시는게 아주 드라마수준이에요 ㅠㅠㅠㅠㅠ 절며하게ㅠㅠ 다음화 죽치고 앉아서 기다릴께요 하핳 사랑해오!!!!!!!
6년 전
독자47
[리베0511]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나 정말 진짜 무슨 사이일까요 근데 이와중에 너무 설렌다...
6년 전
독자48
찰떡이에요!수갑채우고 데리고 나오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그리고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흑흑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6년 전
독자4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쌤 놀리는 여주도 귀엽고 지휸이더 귀엽곻ㅎㅎ화내는 미냐니는 ♡
6년 전
독자50
민현이는 저 왜 안잡아가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머리랑 어깨 안는 거 세상 설레네요 ㅠㅠ 평소에 민현이가 애들 안던 그 모습이 보여서 더 설레 죽을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0.64
0809 입니당!! 미녀니가 머라그럴지 엄청 궁굼하네요!!77ㅑ
6년 전
독자51
놀림당하는 지훈이는 귀엽고 민현이는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안에서 여주 안아주는거ㅠㅠㅠㅠ넘 설레요!!!!
6년 전
독자52
[마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민현 너무 설레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여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클럽에서 마주치다닠ㅋㅋㅋ 어머어머어ㅋㅋ예상은 했지만ㅋㅋ 너무 재밌어여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댱
6년 전
독자54
저 죽살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 오늘 처음 들어와서 정주행 하구 가는 사람이에요!!!ㅠㅠㅠ 민현이랑 잘 될 때마다 뒤에서 마음아파 할 지훈쌤을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윽...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남주는 미년 너니까 베베~~~ 다음 화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55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민현이가 일하던 곳이 여주가 있는 클럽이었네요...... ㅠㅠ 얼른 둘의 오해가 풀렸으면 흑흑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6
크어어어어 대박!!!!! 짱요에요!!!! 오늘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 경찰 민현이 너무 찰떡이에요...... 울컥한 여주ㅠㅠㅠ 감정이입 돼서 저도 울컥했네요 ㅠㅠ
6년 전
독자57
왕맹고입니다ㅠㅜ 이 글 진짜 제 최애에요ㅠㅠ항상 재밌게 읽고있습니다!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224.9
징짜작가님열일해서뽀뽀해주고싶은데오ㄸ느케이런곳에서끝나요진짜너무하다니깐요ㅠㅠ다음편증말기대합니다작가님화이팅저레드에요!
6년 전
독자58
[쟈몽] 으로암호닉신청하고가요!
6년 전
독자59
자까님 잘 보구이써여 하ㅜㅜㅜㅜ오늘 편 넘 설렜어요ㅜㅜㅜㅠ 넘 재미따 암호닉 [지진]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60
[털없조 알파카]로 암호닉 신청해여ㅠㅠㅜ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미년이 소스위슈ㅠㅠㅠ
6년 전
독자61
으허ㅠㅠㅠㅠ 여주 울었어ㅠㅠㅠㅠ 서로 오해했어ㅠㅠㅠㅠㅠㅠ 오해하지마로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기대중입니닷!!!
에구머니나ㅠㅠㅠㅠ늦게왔더니 이렇게 글이 뙇!!클럽은 불안했지만..미녀니 수갑 설레구여ㅠㅠㅠㅠㅠ다음화에 이 갈등이 어찌될지 정말 궁ㅇ금하네요ㅠㅠ그럼 오늘도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63
ㅠㅠㅠㅠ아 대박 ㅠㅠㅠ 왜 이제야 이걸 본거죠ㅠㅠㅠㅠ [블라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6년 전
독자64
[핫초코]신청합니당
민현이도 여주도 상처받았겠다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이미 받았고 민현인 저 말에ㅠㅠ
끄잉 ㅠㅠㅠㅠ 우째ㅠㅠㅠ

6년 전
비회원59.56
코뭉뭉이에여 이르케 빨리 와 주시면 제가 너무 감사합니당 ㅎㅎ 乃 진짜 글 잘 보고 있어요 다음 화 너무 기대돼요 ㅠㅠ
6년 전
독자65
글 정주행했네요
다음화가 시급합니다...빨리 보고싶어요오
암호닉 [센터]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75.139
밍밍 ❤ 입니다! 정색하는 민혀니 좋아요 ㅋㅋㅋㅋㅋ 여주도 지지않고 말했네요 저 상황에서 민현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요 다음화 기다릴게용
6년 전
독자66
헐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현 넘 설레는데 여주 말 왜케 잘하죠 완전 걸크러쉬 팡팡..근데 또 눈물 흘리는건 넘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민현이 짤 너무 찰떡이고여ㅠㅠ 여주 진짜 속상했겠어요ㅠㅠ [민트초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68
[핀아]로 신청해요!!
으아 미년 내 심장 너무 뜨ㅜ드려패버렷...!

6년 전
독자69
신알신도하고 암호닉도 [호두]로 신청하고 가요~ 퍼음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오늘도 환반장님 얼굴 열일ㅠㅠㅠㅠ 지구뿌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63.153
너무 좋아서 정주행했어요. 다음화 기대하고있을게요 ㅎㅎ 암호닉 [뿌유]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70
어흑... 황민현 거길가야했습니까 말투 발려버렸습니다..
지훈이 내마음속에저장 너무구이여유ㅝ

6년 전
독자71
작가님ㅠㅠㅠ[녜리12]암호닉신청해요!!! 너무재밌어서정주행했어요...민현이ㅠㅠ설레자나영...ㅠㅠㅠ
6년 전
독자72
[흰색]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미년이 말투 너무 발리고 상황 약간 찌릿찌릿 악 넘 좋아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73
칸쵸로 신청해요!!! 와 대박 방금 정주행했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정말 1도.... ㅠㅠ 지훈이도 너무 귀엽고 여주 걸크러쉬에 황민현 제복에서 걍 끝났죠.... 크... 하...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둘이 달달해지면 진짜 보다가 죽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입꼬리가 막 올라가궁..ㅜㅜ 다음 화도 기대할게욤>_○
6년 전
독자75
작가님 지금 정주행하고 달려왔어요ㅠㅜㅜㅜ 다행ㅇ히 암호닉을 ㅇ이번화까진 받으시네요 !! [620]으로 신청할께요 !!
6년 전
비회원64.173
아 ..진짜잘봤어요 팤하로 암호닉 신청할겡ㅅ ㅍㅍ!!
6년 전
독자76
[아듀]로 암호닉신청해요!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둘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6년 전
독자77
너무 재미써요!~!~!!!짱짠
6년 전
독자78
으아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정주행했는데 벌써 끝나서 아쉽고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서 현기증 나요ㅠㅠㅠㅠㅠㅠ [전정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79
309입니다! 이럴 줄 알아쏘ㅠㅠ 만날 줄 알았어ㅠㅠㅠ 약간 변태같을 수도 있지만... 수갑..8ㅅ8 엉엉엉...... 누텔라처럼 발립니당..?? 과연 경찰청 그 여자!!! 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당!! 헤헤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80
일단!![졔졍]으로 암호닉 신청을 해놓은 뒤 정주행하려 다녀오겠습니다!잠깐 기다려주십시오!!!!
6년 전
독자81
아니 수갑차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지 의문....ㅎ...민현아ㅠㅠ경찰이라니ㅜㅜ너무 잘어울려요ㅜㅜ
지후이는 우짜지..더 좋은 여자 찾아보자 지훈아ㅎㅎ
정주행 쭉 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요><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독자82
헐 뭐 ㅠㅠㅠ 민현아 ㅠㅠ
6년 전
비회원212.12
[야호야호] 로 암호닉 신청해요!!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감사하게 읽고 있어요!!

6년 전
비회원80.110
[꿈틀]로 암호닉신청이요!! 정주행했는데 넘나 재밌어요ㅠㅠㅜㅠㅠ다음편 빨리보고파요ㅜㅠㅜㅜ
6년 전
독자83
작가님 사랑해요....그냥 사랑해요...추천에 제약이 없었다면 계속 누르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ㅠㅠㅠㅠㅠ이 글만 이제 기다릴거에요ㅠㅠㅜㅜ
6년 전
비회원152.34
[김다정오빠 ] 로 신청해여!!!
6년 전
독자84
사실상 혼인관계긴 하지만 서로 하우스메이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긴 하니까... 모... 근데 전 서연쌤이 왜 이렇게 신경쓰이죠ㅠㅠ 남녀 바꿔서 생각해보면 인터넷에서 욕 바가지로 먹기 딱 좋은 상황인데..ㅠㅠ 큰일 없이 지나가서 다행인건지.. 아님 나중에라도 밝혀져서 지나가는 에피로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흑
6년 전
제닝뀨
헿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서연쌤에 대한 생각 감사합니당 오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뭔가 굉장히 참신한 댓글이었어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85
히히 허락받고 왔습니다 [굥뷰죰햬]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6년 전
독자86
[하누월] 로 신청할게요! 아 진짜 황민현은 얼굴이 이미 개연성인데 작가님이 이렇게 글까지 잘써주시니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곰돌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이ㅠㅠㅠ 화내는 민현이 너무 좋아ㅠ 멋있어ㅠㅠ
6년 전
독자88
수갑.. 수갖이라뇨...
6년 전
독자89
클럽이란 주제가 나왔을때부터 뭔일 있을거라고 생각햇디만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앗 이번화 까지 받으신다니 다행이네요 늦지는 않았나요?ㅜㅜㅜㅜ[셸현]으로 신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91
이런 글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꼳꼳] 신청합니당!
6년 전
비회원184.201
[민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둘이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어요ㅠ 다음화 빨리보고싶네요옹❤
6년 전
독자92
헐 이 재밌는걸 지금 보다니요...신알신 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3
뿜뿜이입ㅂ니당 역시 애매한 사이에서는 저렇게 한번ㅁ음 싸워줘야된다고봐여ㅎㅎㅎㅎ혹시 저의 미래..
6년 전
독자94
ㅜㅠㅠㅠㅠ 싸우는 건 싫지만 그래도 민현 머시써...
6년 전
독자95
수갑 채워서 나온 민현도 멋있고... 클럽 꼭 갔어야했냐는 민현도 멋있고... 당황한 민현도 멋있고... 미년아 그냥 너 멋있는 거 다 해라 엉엉엉엉
6년 전
독자96
이렇게 더 꼬이면 안될텐데 ㅜㅜㅜㅜㅜ 그래도 이렇게 솔직힌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래요!
6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민현 수갑 채워서 데려 나온 거 실화냐 이 남자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어서빨리 사이다를 주세요!!!!!!!!! 그 와중에 민현이 수갑 ... 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코알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담편에는 다시 달달하게 해주세요.잼나게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100
아대박 화내는 미년 ,, 탕탕 저 치여버려짜나요 ,, 자까님 ,,증말 ㅠㅠㅠㅠ 최고
6년 전
독자101
황민현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으앙 ㅠㅠ
6년 전
독자102
그럼 안 도ㅑ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3
와 진짜 어떻게 와 ㄹㅇ 드라마틱한 상황이 찾아왔네요 진짜 대박사건
6년 전
독자104
둘이 싸우고 그르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여주가 그때 민현이가 잠결에 부른 그 여자분이름이 많이 신경쓰였나보네요ㅠ 클럽가기전에도 민현이한테 죄짓는거 같아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랬는뎅..ㅠ
6년 전
독자106
수갑 채워서 나가는 거에 심쿵... 생각도 못했는데 ㅜㅜㅜㅜㅜ 그리고 여주 너무 상처받았나... 날 선 대답에 놀랐어요 ㅜㅜ
6년 전
독자107
전개는 빠른데 개연성은 짱짱해서 너무 읽기좋네요ㅠㅜㅜ
6년 전
독자108
밍...ㅠㅠ 여주가 계속 신경쓰였나봐요ㅠㅠㅠㅠ 둘이 어서 행복해지길ㅠㅠ
6년 전
독자109
아 안대 ㅠㅠㅠㅠㅠㅠㅠㅠ 갈등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능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여줘요 !
6년 전
독자110
ㅠㅠ 제가 다 슬프네요ㅠㅠㅠ 서로 사정을 자세히 몰라서ㅠㅠㅠㅠ 오해가 이렇게ㅠㅠㅠ
6년 전
독자111
끼야야아아아아아아아 오늘 작가님 글에 전편보다 감정이입 한 오조오억번은 된 것 같습니다ㅠㅠㅠ이런 갈등상황 넘 좋아요 쫌 있으면 이제 둘이 더 가까워지겠져......? ㅠㅠㅠㅠㅠㅠㅠ민현 여주 행복해라!!!
6년 전
독자112
아 틀어지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봐야겠어요!!
6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114
민현이가 신경써주는거 스윗하고 좋은데 여주가 당돌하게 할말 다 하는것두 너무 멋잇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작가님....총성소리 막아주는거...제 심장 어떡하실꺼에요ㅠㅠㅠ 넘 설레요...최고..
6년 전
독자116
허억허악 ㅋㅋㅋㅋ 오늘편 넘 잼서요 ㅋㅋ 여주를 걱정하는 미년,,, 그렇게 시작되는 스랑
6년 전
독자118
수갑이라니,,,,,, 세상에
6년 전
독자119
하...근데 저 진짜 갈등 성애자에요ㅜㅠㅠㅠㅠㅠ후회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 어떻게 델까여ㅜ
6년 전
독자120
끄앙ㅜㅜㅠ 잃어버릴까봐 수갑채워서 나왓나보내ㅠㅜㅜㅜ 꾸에애애애애앵 정말좋다..해헤 근데 여주가 저렇게 말햤을때 민현이의 반응이 너무너무우 궁금해여.. 그러니 얼른 다음편을 보러가야곗어오ㅎㅎㅎ
6년 전
독자121
수갑 채워 나와서 화내는 민현이... 넘 섹시해여ㅠㅠㅠ 윙깅이 놀림 받는 거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 등장인물 모두 실제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어서 더 재밌어요! 말다툼은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해서 얼른 다음 편 보러 갑니다?
6년 전
독자122
아...속상해ㅠㅠ고나리 하는 민현 좋지만...넌 어제 채연이불러서 안되....사과해 여주한테ㅠㅠ 서연이도 그렇게 가버리면 어떻게ㅠㅠ
6년 전
독자123
저도 신알신 해놨어영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24
세상세성에상ㅇ,,,여주가 이렇게 진심을 빨리 말할지 몰랐는데 당황하는 민현이가 보고싶네요ㅠㅠ진짜 너무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25
헉.... 완전몰입해서 읽고왔어요... 진짜 완전진짜너무 재밌어요... 진짜세상에.... 하... 작가님 정말... 정말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정주행!!!
6년 전
독자126
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민현아ㅜㅜㅜㅜㅠㅠ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27
잘 보고 갑니다 넘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28
싸우디먜 ㅠㅠㅠ 그래도 민현이 멋진게 함정 ㅠㅠㅠ 재밌게읽고가용 !
6년 전
독자129
미년... 내가 잘못했어... 그니까 응 ? 나 쿨톤이라 수갑도 잘 어울려 어때 응??????
6년 전
독자130
수갑에 치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할말하는 당돌한 여주 너무 매력있고 둘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아 여주 마음 알거 같은데 민현이가 너무 설레요 진짜 명작 ㅠㅠㅠ!!!
6년 전
독자133
아 강남클럽이 설마 여주있는곳이겠어했는데 여주 고개들었을때 진짜 헉했네요...ㅠㅠㅠㅠ그래도 자켓걸쳐준거보니까 황민현 스윗한데..어제는진짜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이 싸우지머 ㅜㅜㅜㅜ그녕 말해 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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