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엑소 성찬
제닝뀨 전체글ll조회 10928l 1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눈을 뜬 여주는 기지개를 펴고 고개를 돌리다 문득 옆자리가 허전하다는 것을 깨닫고 몸을 일으켜 세워 앉았다.

분명 어젯밤 민현과 손을 잡고 잠을 잤던것 같은데 꿈이었나 싶은 생각에 온몸이 아찔해졌다.

잠시 후 여주는 부스스한 머리를 묶고 발걸음을 옮겨 손잡이를 돌렸다.

그와 동시에 여주는 이미 옷을 갈아입은채 아침을 준비하던 민현과 눈이 마주쳤다.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그남자와 그여자의 결혼생활 09 | 인스티즈


"어,일어났어요?"


그와 동시에 여주는 어젯밤의 일이 꿈이 아님을 깨닫고 얼굴이 잔뜩 붉어진채로 머리를 긁적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여주의 모습에 민현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안그래도 깨우러 가려했는데 , 와서 앉아요"


식탁 가까이에 다가간 여주는 민현이 썰어놓은 과일을 보며 자신보다 손재주가 좋다 생각하며 접시가 놓여진 자리 앞에 앉았다.

막상 자리에 앉으니 또다시 떠오르는 어젯밤의 뜨거웠던 입맞춤에 여주는 고개를 들수 없었다.

앞치마를 벗고 마찬가지로 자리에 앉은 민현은 그런 여주의 모습에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웃으며 손을 뻗어 탁자에 올려져있는 여주의 손을 잡았다.


"왜 나 안봐요?"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그남자와 그여자의 결혼생활 09 | 인스티즈


갑작스러운 민현의 행동에 여주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한쪽손으로 민현의 얼굴을 가렸고 민현은 그에따라 눈을 맞추려 고개를 틀었다.

계속해 장난을 치던 민현은 잠시후 아예 민현의 얼굴을 가리던 여주의 손을 잡아 내려버렸다.


"지금 못보면 계속 생각날거같은데"


그제서야 마주친 민현의 시선에 여주는 못말리겠다는 듯 피식하고 웃어버렸고 민현 또한 여주의 웃음에 환하게 웃어보였다.





#



'퇴근할때 연락해요'


"누구길래 그렇게 웃어?"


 양치를 하는동안 도착한, 이제는 익숙해진 민현의 문자에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참던 여주에 서연은 여주의 휴대폰을 흘깃보며 말했다.

갑작스러운 서연의 등장에 여주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휴대폰 화면을 잠금시키곤 휴대폰을 등 뒤로 숨겼다.

처음보는 여주의 방어적인 모습에 서연은 이상하다는 듯 여주를 쳐다보며 추궁하기 시작했다.


"누구야, 너 남자생겼지?"

"아냐,남자는 무슨~ 아무일도 없어~"

"야 진짜 아무일 없어? 나 서운할라그래"

"아 뭐래 들어가자, 시간 다됐네"


여주가 집도하는 수술은 며칠전 입원했던 강경위의 아버지수술이었다.

사망률이 높은 수술인 터라 여주 뿐만 아니라 서연 역시 긴장하고 있는 수술이기도 했다.

휴대폰 전원을 끄고 진료실에 휴대전화를 올린 후 두사람은 수술실로 향했다.



*


"강경위 안좋은일있어? 표정이 안좋네?"


민현은 온종일 어두운 강경위의 표정에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민현의 물음에 문서작업을 하던 강경위는 흠칫 놀라더니 민현을 보며 말을 얼버무렸다.


"아, 아닙니다. 별일 아니에요"

"별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까부터 얼굴에 우환이 가득한데"

"아, 그게... 오늘 아버지 수술 하셔서 좀 걱정이 되네요"

"전에 말한 게 수술할정도로 큰 병이었어?"

"아,네...뇌암이시라 힘드실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강경위의 입에서 나온 무거운 단어에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애써 찾는 민현을 보며 강경위는 얕게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수술 맡으신 의사분이 최선을 다한다고 하셨으니까"


강경위의 말에 민현은 직감적으로 여주의 휴대폰이 꺼져있는 이유에 대한 직감이 들었다.

민현은 다시한번 여주가 하는 일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 했다.

민현은 괜찮아지실거라는 말 말곤 그 이상의 위로를 찾을수 없을것 같아 머리를 긁적이곤 한참 후 고개를 숙였다.




*

"수술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 시간에 걸친 1차 수술이 끝나고 여주는 수술의 종료를 알리고 마스크를 벗으며 수술실을 나왔다.

예상은 했지만 훨씬 큰 종양의 크기를 직접 눈으로 보니 더욱 마음이 아찔했다.

그래도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치를 쏟아붓고 나왔음에 아쉽지만 후련한 마음으로 나서는 여주였다.

수술실 문이 열리고 서연과 걸어나오던 여주는 수술실 밖에 앉아있는 강경위의 모습에 놀라 인사를 건네었다.


"어,기다리고 계셨어요?"

"아 네, 수술은...."

"경과를 지켜봐야 알것 같아요. 당장은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여주의 말에 강경위의 얼굴에 아쉬움이 스쳐지나갔다.

강경위에게 병실에서 간호사의 지시에 따르라는 건네고 수술실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료실로 걸어갔다.

꺼져있던 휴대전화의 전원을 누르고 가운을 벗어 걸곤 가방을 챙기던 여주는 켜진 휴대폰에서 울리는 문자메세지 알림에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끝나면 내려와요'


두시간 전에 도착한 문자였다.

여주는 서둘러 가방을 챙겨 엘리베이터로 향했고 1층을 누르곤 닫힘버튼을 연달아 눌렀다.

1층에 도착한 여주는 빠른 걸음으로 문 밖으로 나왔고 민현의 모습을 찾기위해 고개를 돌릴때였다.


"끝났어요?"


대각선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여주는 고개를 돌렸고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은 아침에 본 그모습 그대로의 민현을 볼수 있었다.

여주는 웃으며 민현에게 걸어갔고 민현 역시 여주를 향해 걸어갔다.

민현에게 오래 기다렸냐는 말을 건네려할때 여주의 어깨를 끌어당기는 민현에 자연스레 민현의 품에 안긴 여주였다.


"수고했어요,많이 힘들었겠다"


예상치못한 민현의 위로섞인 포옹에 여주는 이내 웃으며 팔로 민현의 등허리를 꽉 껴안았다.

두사람의 얼굴에 동시에 행복한 웃음이 피어올랐다.

그리곤 집으로 가기 위해 깍지를 끼며 걸어갈 때 였다.


"야, 김여주"


발걸음을 옮기려할때 뒤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여주는 등골이 시렸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리자 배신감에 여주를 노려보고 있는 서연과 어벙벙한 표정으로 둘을 보고있는 성우가 손을 잡은채 서있었다.




#



"와, 김여주 너 진짜 실망이다. 어떻게 우릴 속이냐, 아니 성우오빠는 몰라도 어떻게 나를 속여"


그렇게 카페에서 마주 앉은 네사람이었다.

서연은 앉자마자 어떻게 그럴수있냐며 서운함을 쏟아냈고 여주는 그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채 기어들아가는 목소리로 미안하다는 말만 되뇌일 뿐이었다.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여주는 결혼사실에 대해 알려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않았다.


"아니 말좀 해봐요, 뭐 어떻게 된건지, 저기요. 황민현씨. 언제부터 사귄거에요?"

"어제...부터 입니다"

"참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속이는 것도 정도껏이지. 어쩐지 아까 문자 보고 너무 웃는다했어"

"진짜 어제부터...."

"아니 근데 둘이 만날 시간이 있었어요? 여주 얘 일 끝나면 집가서 잠만 자는데 만날 시간 없을텐데?"


쏟아지는 서연의 질문에 여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민현의 얼굴을 보았고 민현 역시 당황해 무슨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다는 눈치였다.

묵묵부답으로 앉아있는 두사람에 답답해죽겠다는 표정을 짓던 서연은 두사람을 노려보다 말했다.



"키스했어요?"



서연의 입에서 나온 뜬금없는 한마디에 두사람의 얼굴이 동시에 붉어지며 시선을 피했다.

그런 두사람을 보곤 서연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했네 했어~ 어제 사겼다면서 키스도 하고, 속일걸 속여라 진짜"

"아니 근데 진짜 어제부터......."

"아 몰라, 나 너 솔직하게 얘기할때까지 쌤이랑 말 안할거니까 알아서 해 "


서연은 가방을 챙기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눈치를 살피던 성우는 그런 서연을 따라 빠르게 뛰어나갔다.

여주는 민현을 보며 어색하게 웃었고 그런 여주의 어깨를 토닥이는 민현이었다.





#


집으로 도착한 여주는 소파에 기대어 앞서 수술한 강경위 아버지의 차트를 살펴보고 있을때였다.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 민현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다 싶어질때쯤 여주의 앞에 인기척이 들렸다.

그 소리에 차트를 내린 여주는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민현의 모습에 살짝 놀라 동공이 커졌다.

민현에게 뭐냐고 물으려 할때 민현은 조용히 여주의 발을 잡아 자신이 떠온 물 속으로 넣었다.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그남자와 그여자의 결혼생활 09 | 인스티즈

"ㅁ..뭐에요?"

"그냥 해주고싶어서, 오늘 힘들었잖아요"


발로 전해지는 따뜻한 온도와 민현의 간지러운 손 촉감에 여주는 웃음을 지었다.

소파에 팔을 지탱하고 앉아 가만히 자신의 발을 씻겨주는 민현을 내려다 보던 여주는 눈앞에 보이는 민현의 뒷통수가 귀여워 손으로 민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에 민현은 고개를 들어 여주와 눈을 마주했다.

아직 오래 눈을 마주치기엔 부끄러움이 컸지만 시선을 피하지않겠다 다짐하는 여주였다.


"다 됐다"


민현이 여주의 물기 묻은 발을 흰 수건으로 닦고는 싱긋 웃어보이더니 물을 버리기 위해 일어섰다.

그리곤 발걸음을 옯겨 화장실로 걸어갈때였다.

등뒤로 느껴지는 따뜻함과 자신의 허리를 감아오는 여주의 팔에 민현은 잠시 멈춰섰다.

민현이 귀엽다는듯 웃으며 발걸음을 옮기자 여주는 그에 맞춰 발걸음을 옮겼다.

화장실로 들어간 민현은 물을 버리다 여주의 고개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보기위해 빼꼼나와있다는 것을 보곤 웃었다.

거울속으로 마주친 시선에 여주는 장난스럽게 웃었다.

민현이 손을 씻어 물기를 닦고 난 후 화장실에서 나와 자신을 안고있던 여주의 팔을 풀었다.

그리곤 몸을 돌려 여주의 몸을 꽉 끌어안았다.

그리고 두사람은 원래 앉아있던 소파쪽으로 걸어가 허리를 감고있는 팔을 풀지않은채 그대로 앉았다.

한참 아무말 없이 머리를 민현의 가슴팍에 대고있던 여주는 고개를 들며 민현의 눈을 맞추며 물었다.


"서연이 많이 화났을까요?"

 

여주의 걱정스런 얼굴에 민현은 여주의 넘겨진 앞머리를 넘겨 여주의 귀에 꽂으며 말했다.


"걱정돼요?"


고개를 끄덕이는 여주에 민현은 잠시 생각하다 말했다.


"어차피 알게될텐데 지금부터 알리면 되죠"


민현의 말에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민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끄덕이는 여주가 귀여웠는지 민현은 여주의 뺨에 입을 맞췄다.

민현의 입맞춤에 여주는 눈꼬리를 접으며 피식하고 웃었다.

민현은 계속해 여주의 뺨에 입을 맞췄고 서서히 여주의 입쪽을 향해 입을 맞췄다.

마침내 여주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고 살짝 붉게 상기된 여주의 얼굴을 마주하더니 이내 그 입맞춤은 긴 입맞춤으로 이어졌다.

살짝 벌어진 입술 틈으로 들어오는 혀에 여주는 민현의 옷자락을 잡았다.

그에 민현은 살며시 여주의 손을 잡아 깍지를 꼈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여주의 머리를 감쌌다.






*

안녕하세요 제닝뀨입니다

제가 많이 늦었죠? 요새 바빠지면서 여유가 없어졌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재해보려 노력중입니다,

흠 소재가 생각나지않아 억지로 짜내는 중인데 혹시 보고싶으신 장면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여러분 암호닉은 10화에 받을게요!!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사랑합니다 !!

아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여주 모습이 있는데 이모습을 생각하고 썼어요 ㅎㅎ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그남자와 그여자의 결혼생활 09 | 인스티즈

아무튼 망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빨리돌아올수 있게 노력할게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6
작가님 진짜 최고되는거 아시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기다리고이ㅛ어요!!!!!!
6년 전
제닝뀨
헣 그런가여 일등 댓글 넘나리 고마워요( 찡긋 ?
6년 전
독자2
tㄷ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11
황민현이에여!!! 자까님 완전기다렷어오ㅠㅠㅠㅜ고생끝에 낙이온다고....기다림이란 큰 고생을 햇더니 이렇게 달달보스최강인 자까님글이 찾아온거같아여❤️ 둘이 마음확인하고 요새 스킨십이 막 늘어나는걸보니까 제가 괜히 수쥽.....>< 그나저나 강경위 아버님은 어케되나요ㅠㅠ넘나 걱정....제발 아프지마시길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캬 비유가 너무 감동적인거 아닌가요? XD 기다림이 너무 크지않게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9
추추예요! 자까님 오늘 넘나 달달한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 막 꿀 떨어져요 ㅠㅠㅠㅠㅠ 둘 사이가 좋으니까 제가 더 행복합니당 여주가 삐진 서연이 어떻게 달래주며 얘기할까도 궁금하구 앞으로 더 얼마나 민현이랑 여주가 달달할지도 궁금해요
자까님 오늘도 글 재밌게 읽었어요 ♡♡♡

6년 전
독자7
으허럴헉챃ㅇ헐헑헉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황찌에요ㅠㅜㅠㅜㅜㅜㅜㅜ완전 달달보스ㅠㅜㅜㅜㅜ대리 설렘 느끼고 가요ㅠㅜㅜㅜ
6년 전
독자10
309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들켰대요!? 오늘 겁내 설레네요...ㅠㅠㅠ 여러가지 설렘포인트가 있어서 하나하나 못 꼽겠어용.. ㅎㅅㅎ 강경위 아버님 수술 잘 된거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내일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6년 전
독자12
작가님 1232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 내용 최고로 설레고 최고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와주셔서 더 반갑고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3
크으으으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너무 달달하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휴식이에요! 작가님ㅠㅠㅠ오랜만이에여 기다려짜나오ㅠㅠㅠㅠ 드디어 이제 모든 사람들이 황민현과 여주가 만나는 걸 아는건가요!!!!! 이렇게 둘이 달달해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독자16
세상의 모든 스윗함을 몽땅 넣어버린듯한것 같네요 하 ㅠㅠㅠ 헤어나올수가 없숩니다유ㅠㅠㅠ
6년 전
독자17
종현쩨알져아에요! 아니 자까님 오늘 민현이 미친거 아닙니까?????? 너무 달달하자나여ㅠㅠㅠㅠㅜ저 죽을거가타여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심정지수준 ㅜㅜㅜ하악
6년 전
독자18
둘이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보는 제가 다 달달하네요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
뭔가 환자가 왔는데 여주를 호감있게 되는? 그래서 민현이가 질투하는거 보고싶네요...ㅎㅎㅎㅎㅎㅎ
6년 전
제닝뀨
호 아이디어 고마워요❣️???????
6년 전
독자20
ㅅㄷ
6년 전
독자24
끼야아아ㅏ악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ㅣ!! 기대중입니다ㅜㅜㅜㅜㅜㅜ지금 알림울리자마자 하던일 내팽겨치고 달려왔어요ㅠㅜㅜ오늘 지인짜 설레고 달달했어용..ㅎㅎ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강경위 아버님 수술 잘되어서 이제 경찰청 식구들과도 인사 나누고 햄뽂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화를 기대하며 전 오늘도 20000..☆
6년 전
독자21
작가님! 저는 변태라 민현이가 화내는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
6년 전
제닝뀨
호우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2
저 왕맹고입니다ㅠㅠ기다렸어요 자까님~!역시 오늘도 재밌네용…ㅠ서연이한테 어떻게 말할지!궁금해지네용ㅎㅎ
6년 전
독자23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 진짜 너무 좋은데요ㅠㅠㅠ 설레요 막 방금까지 개인적인 일로 기분 너무 안좋았는데 글 읽는 내내 행복... 사랑합니다 ...ㅠ퓨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제닝뀨
힝 ㅠ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풀어요❣️ 내글이 도움됐다니 그저 행복할 따름이에요?
6년 전
독자25
알팤팤민입니다♡♡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ㅜ바쁘신 와중에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ㅜ둘이 달달한 모습을 보니 너무 잘 어울려요 서연이에게 모든걸 솔직히 털어놓고 두 커플이 같이 논이동산에갔으면 좋겠어요ㅎ10월에 할로윈 시즌으로 귀신코스튬같은거 자주하잖아요ㅎ 두 커플이 그곳가는건 어떤가요?ㅎ
6년 전
제닝뀨
캬 역시 녕민틱한 알팤팤민 님 ㅠㅇㅠ 의견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감사드리는거 아시죠?
6년 전
독자26
ㅏ까님 기다렸습니닷ㅠㅠㅠㅠㅠㅠㅠ어무 좋아요ㅠㅠㅠㅠ흑
6년 전
독자27
세상사람들!!!! 민현이 스윗한거 보세요...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제 심장이 다 간지럽네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28
하 작가님 많이 기다렷ㅅ어요ㅜㅜㅜ 진ㅁ자루ㅜㅜㅜㅜ ㅜ민현이 너므 너므 다정보스네요ㅜㅜㅜㅜㅜ아ㅜㅜㅜ 엄덕하됴ㅜㅜㅜ
6년 전
비회원234.114
봉봉이에요 작가님! 진짜ㅠㅠ 진짜루 기다렸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ㅓ우 둘이 언제 친해지나 사랑하나 목 빠지게 기다리던게 어제 같은데 이거 너무 상상 이상으로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케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황제호빵입니다!!!작가님 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여주와 민현이의 알콩달콩한 모습 정말보기좋아요ㅠㅠㅠ서연이에게 여태까지일들을 설며하게될 여주의 모습이 상상되요! 다음편ㄷㅎ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0
진짜 황민현 같은 사람이랑 결혼 을 해야해ㅜㅜㅜㅜㅜㅜ엉엉엉유ㅠㅠㅠㅠ작가니짱 넘 달달하오ㅠㅠㅠ
6년 전
독자31
아 진짜 둘이 너무 달달하서 제가 녹아내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어흑..달다구리하니 너무 좋네여ㅠㅠㅠ어흐큐ㅠㅠㅜ서연이 많이 화난건가요ㅠㅠㅜ언넝 잘 화해했으면 좋겠네여
6년 전
독자34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ㅜㅠㅠㅠ 달달해서 좋네여...ㅎㅎㅎㅎㅎ 서연이랑도 잘 해결 되길 ㅜㅜ
6년 전
독자35
아ㅠㅠㅠㅠㅠ둘이 사귀는거 최고예요ㅠㅠㅠㅠ아 대박...그사세같아 너무 멋있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맨날 보고싶아요
6년 전
독자36
정말 엄청 매우 설레네요 세상에...
6년 전
독자37
와 작가님 오셨군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다니 !!!!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제 어서 .... 아 이 자상한 남자 어디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호두에요! 헐헐 둘이 진도 그렇게 자꾸 빨리 나가기 있나요ㅠㅠㅠ 달달해서 죽을것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39
와우 황민현 마지막 남자야 남자><
이런거 너무 좋아영 !

6년 전
독자40
작가님 오늘도 최고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들켰으니 본격적인 연애 시작이겠죠? 더 달달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땁답이에요! 아 민현이 오늘도 너무 설레는 것 아닌가요ㅠㅠㅠㅠ 아 귀여워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크으 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들켜ㅓ려랑 ~~~~ 앞으로도 들켜버려랑
6년 전
독자43
우지니최고야 입니다!!!!!!! 작가님 오늘은 제가 뇸뇸 늦었죵...힝... ㅠ^ㅠ 아니 근데 저 작가님 진짜 너무 보고싶었다구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만... 오늘....미녀니.....완조니 남자 of 남자 아닌가여....8ㅅ8.....❤ 세상에 진짜 ..... 막 제 심장이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에요!!!!!!!!!! 진짜 민현이 하고 싶은거 다해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두 하고싶은거 다하시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달달해...설레요.......좋아요........ 근데 마지막은 뭔가 더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음흉)......... 오래 기다린만큼 오늘 작가님 글도 아주 최고되십니다...?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ㅠㅡ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드리고 내일 월요일도 파이팅 하세요!❤ 싸룽해용.....❤❤❤
6년 전
제닝뀨
역시 와꾸나....(흡족 언제 댓글다나 기다리고 있었지영 >< 우지니최고야님도 행복한 월요일 맞이하세요?❣️기다린 보람이 있다니 넘나 과찬인것...!.
6년 전
독자44
황미녀입니다 작가님!! ㅠㅠ 오늘도 여주랑 민현이는 꿀이 떨어지네요ㅜㅜ 드디어 부부 같아서 넘 설레는데 서연이가 화가 나서ㅜㅜㅜㅜ 여주랑 서연이 화해하고 두 부부끼리 여행 한 번!! ㅎㅎ
6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46
오늘 글 세상 달달...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 달달에서 녹아브려따...
6년 전
독자47
녤꽃이에요!!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습니다ㅠㅠ 오늘편 너무달달한거아닌가요... 계속 웃으면서봤네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48
캬 ㅠㅠㅠ작가님 이 오밤중에 이리 달달한글 올리시면 저 잠 못이뤄요,, 그런김에 정주행을 하겠습니다!!!!크흐 ㅠㅠㅠㅠ황민현 같은 자상자 .. 오딨나여 .. 도르륵 ㅜㅜㅜㅜ
6년 전
독자49
찰떡입니다!!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ㅜㅜㅜ오늘 진짜 최고 설레요ㅠㅠㅠㅠㅠ너무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늦게 오셔도 괜찮으니까 연중만은 하지 말아주세여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제닝뀨
호에...사실 연중할까 고민했었는ㄷ 안해야겠어요❣️? 고마워요
6년 전
독자50
ㅠㅠㅠ작가님 오시기를 매우 기다렸어요ㅠㅠㅠ기다린만큼 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항상 짱이에요!
6년 전
독자64
그리고 민현이가 경찰이니깐 여주가 뭔가 위험해지면 민현이가 구해주거나 되게 여주를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는 어떠신가요?ㅎ들어주시지 않아도 되요!!아니면 채연이등장으로 여주와 채연이의 갈등에서 민현이가 여주편드는 그런것도...ㅎ작가님은 항상 짱이지만 소소하게 적고가용ㅎ
6년 전
제닝뀨
헿 너무 돟아요❣️ 이런 의견덕분에 뭔가 힘이나고 영감얻고 그러는거죠! 적어주셔서 너무고마워요❤️?
6년 전
독자51
설레잖아ㅠㅠㅠ뀨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52
흐하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최고.... 넘 달달하구ㅠㅡㅠ 좋아요ㅠㅠㅎ 흐흐ㅡ휴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4.113
작가님 영이입니다!
작가님 언제 오시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드디어 민현이와 여주의 달달한 연애가 시작되었네요, 보는 저도 달달해집니다!
앞으로 둘 사이는 지금보다 더 달달해지겠죠?
기대됩니다 너무!

6년 전
독자53
0426이에요 ㅠㅠㅠ 아 너무 설레요 ㅠㅠㅠ 민현이 진짜 세상 스윗... 친구에게도 잘 말하면 이해해주리라 믿어요! 그리고 여주 옆에는 든든하 지원군이 있으니 ㅜㅜ 잘 읽고 가요 :)
6년 전
독자54
설레는 건 정말 행복한 감정인 것 같아요... 보는 내내 행복해서 웃고만 있었네요 ㅠㅠㅠㅠ 강경위님 아버지 수술이 무사히 끝났나면 좋겠어요 흑흑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5
620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뭔데 이렇게 달달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강경위님 아버지 수술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56
와 진짜 대박이다 작가님 그동안 어디 설레서 죽어봐랏!!!! 작정하려고 천천히 오셨나요....? 그렇다면 성공입니다... 저 설레서 잠 못자요ㅠㅠㅠㅠ 저렇게 스윗한 남자가 어디 있나요...
6년 전
독자57
아 둘이 꽁냥대는걸 보는게 더 좋은건 함정 제가 왜 이런거죠ㅡ...ㅡ 남의 연애사에 기분이 더 좋다니 정작 전 솔로인데말이죠(주륵)
6년 전
독자58
하.... 작가님... 그냥 절 가지세요.. 민현이의 첫 대사부터 심쿵해서 진짜ㅋㅋㅋㅋ 진정하면서 스크롤 내렸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책임지세여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59
와 진짜 설레요 ... 남친이 없어서 글 읽으면서 대리설렘을 느끼고 있는데 정말 ... 최곱니다 ㅠㅠ
6년 전
비회원115.143
은세입니다 역시 재밋어요 ㅠㅠㅠ 하 강경위 아버님 수술 무사히 마무리되길 바라요.. 민현이랑 여주 쉬는날에 평범한 커플처럼 시내에 나가서 하루종일 데이트 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
6년 전
독자60
뒤에 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이거 진짜 너무 발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죽겠다ㅜㅜㅠㅠ
6년 전
독자61
황제에요 ㅠㅠㅠㅠㅜ꺄아아ㅏㅇ구ㅜㅜ작가님 얼마나 기다럈는지 몰라요ㅜㅜㅜㅜ설레죽습니다ㅜㅜㅜㅜㅜㅜㅈ최고에요
6년 전
독자62
와 진짜 세상에 너뮤 달달해요ㅠㅠㅠㅠ하ㅠㅠ
6년 전
독자63
달달하고 넘나 좋으다이거에요ㅠㅠㅠ 잠자기 전에 설렘 폭발글 잘보고 가용
6년 전
비회원209.126
햄아예요.. 아 너무 달달해서 그냥 죽어요ㅠㅠㅠㅜ
6년 전
독자65
자까님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잘 계시나 걱정도 되고 담편도 궁금하고 정말 기다렸었는데 어휴ㅠㅠㅠㅠㅠㅠㅠ쪽지가 엄청 반가웠어요!!!!!!!!! 그 동안 또 정주행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눈데!!!!!!!!! 바쁘신 와중에도 요러케 재미나는 글 써주시면 정말 사랑합니다...❤️ 이제 달달하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만이 남았군여,,,,! 헤헤
6년 전
독자66
최고 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67
사용불가입니다
엉엉 어쩜 이렇게 달달해질 수 있습니까ㅜㅠ

6년 전
독자68
0713입니더!!!
자까님 완전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둘이 사이 좋으니까 제가 뭔가 뿌듯해요ㅜㅜㅜㅜㅜ이제 들켰으니까 사귀는거 소문내야하는점인가요ㅜㅜㅜㅜ쩌렁쩌렁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해요ㅜㅜㅜㅜㅜ글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69
작가님 챠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드디어 진짜 연애 시작이다ㅠㅠㅠㅠ아 왜 내가 행복하지..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70
진짜 두사람 너무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ㅜㅠ 서로 좋아한다는걸 확인한 후 이니ㅎㅎㅎㅎ
6년 전
독자71
와 달달보스 진짜 꿀뚝뚝이예여.!보는내내 엄마미소 ㅇ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2
지진입니다ㅠㅠㅠㅠㅠㅠ하 작가님 덕분에 끊었던 빙의글을 다시 읽게 되었어요 헤헤 오늘 편도 역시 넘 재미따...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제닝뀨
헐...너무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70.64
0809에욥!!! 여주는 발간지럼 안타나보네
6년 전
독자73
안녕하세여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며칠 안보이시더니 와주셨네요!! 다음퍈도 기대하겠습니댱
6년 전
독자74
타리 입니다:)
작가님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민현이랑 여주의 비밀연애 & 결혼이 이렇게 허무하게 들통이 나다니ㅎㅎ 아 아직 결혼은 들킨건 아니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5
쩨알이즈부기에여!!!
작가님......진짜 갈수록 늘어다는 달달함 어떡하죠ㅠ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당 ㅠㅜ!!!!!

6년 전
독자76
쟈까님 ! 쩨아리예용 ~~~ 와 지짜 이번편 우주최강 달달해요ㅠㅠㅠㅠ진짜 둘이 너무 행복해보여여 부럽네엽 ,, ㅜ 둘이 이 달달 포에버 ,,, ❤️ 지짜 대리설렘하규 갑니다 쟈까님 ! 좋은글 써쥬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77
뿜뿜이입니닷 작가님ㅠㅠㅠㅠㅠ세상에 하루만에 저렇게 달달해져버리기ㅜ있는가여...너무 달달해버렷..!
6년 전
독자78
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넘나 보기조은것
6년 전
비회원91.142
뿌유에요. 작가님 새글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렇게 달달하면 너무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79
작가님 ㅠㅠ 이렇게 콩닥콩닥 거릴 수가 있나요 엉엉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알람 뜰 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80
민현이 세상 스윗...
아이구야 근데 진짜 어제 사겼는데 어떡한디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 웃픈 상황이네여ㅋㅋㅋㅋ

6년 전
독자81
재밌어요ㅠㅠㅜㅜㅜㅠㅠ너무설레고ㅠㅠㅜㅜ작가님짱 둘이스킨쉽늘어났네요 ㅎㅎㅎㅎ넘좋아옇ㅎ하ㅏㅡ하하ㅏ 더알콩달콩한모습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82
핫초코
와...세상 달달해
발 닦아주는 건 또 뭐야ㅜㅜㅜㅜ진짜 감동이자냐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헝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와 진짜 황민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진짜 내가 여주이고 싶어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어떻게 민현이의 설렘포인트를 정확하게 알고 이렇게 설레게 쓰시는 건가요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다❤️❤️❤️너무 설레요 진짜!!!!!!!!
6년 전
독자84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아.....황민현 너무...설렌다
6년 전
독자87
작가님..정주행하는데 민현이왜케 다정핮니까 ㅠㅠㅠ 필체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88
어머머머머멈!!!!!!!!!!!! 왕 달달구리해서 너무 좋은데 서연이가 걸리네여ㅠㅜㅜㅜ 꾸에에엥ㅇㅜㅜㅜㅜㅜㅜ 서연이한테 얼른 사실대로 말해서 다시 사이가 좋악졌으면 졿겠어여ㅠㅠㅠㅠ 우어ㅓㅓㅓㅓㅓ
6년 전
독자89
아 분위기 너무 좋고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어제 사귄 거 맞는데 안 믿어주는 서연이ㅋㅋㅋ 귀여워요 완전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0
진짜 너무 달달 , , ,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
6년 전
독자91
진짜 최고시다ㅠㅠㅠ 둘이 이제 자연스러워졌어ㅠㅠㅠㅠㅠㅠ서연아,~~~너보다 빨리결혼했다 사실ㅎㅎㅎ
6년 전
독자92
두근두근 너무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93
핳 작가님 이게 무슨 행복한일이죠ㅠㅠㅠ둘다 오해에 쌓여있을때만해도 너무 우울했는데ㅜㅜ그나저나 서연이가 너무 화나지 않았길 빕니다,,9ㅅ9
6년 전
독자94
하... 글에서 꿀이 막 떨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설레서ㅜㅜㅜㅜㅜㅜ 자까님은 정말 최거에요... 입아플때까지 말해주고싶어요.. 정말작가님은 최고에요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5
아ㅜㅜㅜㅜㅜ 넘 재밌어요 작가님ㅜ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96
와우네 ㅠㅠ 설레고 잘생겼고 민현이 다해라는 말 아닙니까 쟈꺄님 ㅠㅠㅜㅜ 하 저 오늘 잠 못자고 지리고 레리꼬니 ㅠㅠ
6년 전
독자97
아니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야심한 시간에 작가님 글을 읽어서,,,, 저 오늘 잠 못자요 못자
6년 전
독자98
세상에세상에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달달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내 좋아사 입꼬리가 안내려갔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여주랑 민현이 너무 좋아요 민현이 진짜 우주 최고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진짜 이글 최고입니다 ㅠㅠㅠ진짜둘이 너무좋아요ㅠㅠㅠㅠ 오래오래 같이행복하게살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너무 설레요!!! 아 진짜너무 설레 아 진짜 효ㅏㄹ레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