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한밤이네여 빵끗빵끗
그냥 왔어요헤헤헤헤헤헿 이 새벽에 잠은 안오고 할짓도 없고 해서 글이나 쓰려고 왔어요
징어랑 민석이랑 첫만남때부터 현재까지 글을 쓸껀데요!재밌게 봐주세요(꾸벅)
그럼 오늘은 징어와 민석이의 첫만남 쓸게요!그리고..1화라서 많이 부족하네요ㅠㅠㅠ다음편부터 재밌어지니까 읽어주세여..S2
그리고 카페사장님과 고딩너징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카페사장님과 고딩너징1
"형 언제와 추워 으으으으으"
"거의 다와가 끊어"
"응 빨리와"
"이열~역시 넌 나랑 잘맞아"
"또 쓸데없는 얘기를 하겠지만 들어줄게 말해봐"
"나도 오빠랑 전화할때 용건만 간단히!너도 형이랑 전화할때 용건만 간단히!"
"뭐래 얜 또 그럼 용건 말하고 끊지 형이랑 사랑해~이런거라도 하냐"
"음...그렇눼?쿸쿸"
"(한심한 표정)"
"뭐뭐뭐 왜왜왜 뭐왜뭐왜"
"(한숨)됬어...너랑 얘기하면 피곤해져...하.."
"나약한 자식일세.."
"어!형!"
"오호 너의 형이시라니!!인사인사!!"
"인사하던지 말던지 나 간다"
"헐 같이가염 인사드릴거란 말이에염"
음....민석이의 남동생이자 징어의 친구인 아이의 이름은 김종인 할께여....종인아 조화해..
징어랑 종인이는 같은 학교,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고
그래서 지금 학원이 끝난 후에 가족회식을 하러가서
김종인을 데리러온다는 종인이 형을 같이 기다리면서 김종인이랑 장난을 치고있었는데
종인이 형이 오셨음!
"안녕하세요~종인이 친구 징어입니다!"
"응 안녕"
"오징어 왜 너 착한척이야;;"
"종인아 나대지말자"
"김종인 뭐해 빨리 타 종인이 친구 징어라고 했나?징어는 집이 어디야?"
"네??아 저 여기 근처에요!걸어서 한..10분?그정도거리에 있어요"
"그럼 타 시간도 늦었는데 태워다줄게"
"네??아..괜찮은데.."
"괜찮으니까 얼른 타"
"감사합니다!!"
김종인한테 얘기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인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첫인상은 좋았다고함ㅋㅋㅋ
"여기에요!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야 조심해서 들어가고 다음에 또 보자"
"네 감사합니다~김종인 빠이"
"어 빠이 잘가"
이게 징어와 민석이의 첫만남입니다!아직까지는 막 심장이 간질간질한 그런 내용이 없죠ㅠㅠ
3편부터 그런 내용이 차차 나올테니 기대해주세요!
제가 처음 써보는거라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ㅠㅠㅠㅠ앞으로도 글을 쓰고 나서 독자님들이 이해가 안가실만한 내용들이 있으면
제가 밑에 부가설명을 꼭 쓸게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징어와 종인이는 고2!18살입니다!사장님은 9살이 많으니 27살 이구요!
| 민석이가 징어를 만나고나서 종인이랑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
"야 징어 너랑 친하냐?" "응 친해 왜?" "아니..뭐..그냥" "아~~" "......" "형 언제 도착해 아 배고파 죽겠네" "거의 다 왔어 야" "왜" "쟤 징어라는 애랑 언제부터 친구였어?" "고1때부터 왜물어보는데" "응?아니..아니야아니야" "....." "종인아" "왜!!!!!오늘따라 왜이렇게 말을 많이걸어!나 게임중이잖아 게임!!형때문에 지금 목숨3번 날렸어!" "종인이 요즘 용돈이 많은가봐" "...아니요 형님 왜그러십니까?" "너랑 징어랑 사귀는 사이야..?" "아니?절대?네버?무슨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해 형은;;" "아...." "왜 계속 징어얘기 물어봐?징어한테 관심있어? "조용히 하고 있어 나 운전하잖아" "에이~설마 형이?징어를?막 한눈에 반해가지곸ㅋㅋㅋㅋㅋ?" "...." "형 진짜라면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 "...." "형을 생각해서 말할게 혹시라도 정말 어이없게라도 반한거면 노노노해" "...." "저건 여자가 아니야" "...." "그리고 형....형이랑 오징어랑 나이차가 9살이야 9살 형 철컹철컹 오키?" "...." "형 정말 도둑놈인거여 알어 몰러 은팔찌 차고싶은거여?" "아까부터 옆에서 쫑알쫑알 시끄럽게 굴꺼면 내려서 걸어와 차 세워줘?" "아니..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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