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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406

서울 구경 하고 곯아떨어진 16개월 아가 | 인스티즈

 

 

가 바로 제 거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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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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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찍 잤더니 일찍 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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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무서운 꿈 꾸기도 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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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 꿈을 꿔야지, 왜 무서운 꿈 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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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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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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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인형 안고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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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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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 임원 집에서 잘 거 같아서 연락을 많이 못 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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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히잉.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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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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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체전이 얼마 안 남아서 할게 많거든.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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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쪽, 체전이 뭐야. 체육대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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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그런 비슷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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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쓰담,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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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리도 벌써부터 반티 정했다고 그러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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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내가 체육부장인데 지들끼리 이미 정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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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체육부장 뭐 해, 일 안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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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귀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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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임원이였음 혼났다. 오늘 1학년 엄청 까였는데, 나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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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움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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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첨부 사진이거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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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가 3학년 성반이라 삼성이여야 한다길래, 설득 당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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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성반이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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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우리는 성반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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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리 학교는 진반, 선반, 미반, 성반 순으로 이렇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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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정신적 가치 그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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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 비슷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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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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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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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에게
아가 저거 입으면 끝내주게 귀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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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반티 같은 거 입기 싫어, 유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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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에게
쪼끄만게 까탈스럽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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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쪼끄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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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매일 합숙이야, 짜증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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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양반이지. 다른 애들은 뭐. 맨날 학교 앞에 사는 친구들 집에서 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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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조용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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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엄청 언짢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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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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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팔짱 끼고 엄청 마음에 안 드는다는 표정 지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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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뽀뽀해줘야지. 팔짱 손으로 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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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저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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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에게
왜.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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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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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저녁 꼭 챙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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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네, 마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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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혼자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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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학교 잘 갔다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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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응, 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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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에게
체육부장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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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그래도 오늘 예선이다, 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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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에게
오빠네 학과 떨어졌는데.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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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우리 반 존나 잘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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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학회장 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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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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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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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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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허리 아파 죽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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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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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어제 몸이 안 좋아서 일찍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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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괜찮아. 나도 어차피 늦게 도착하고 일찍 일어났어야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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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일어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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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에게
아니 지금 버스 정류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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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엄청 일찍 나왔네, 춥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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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8에게
체전이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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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미안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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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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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쪽, 내 꿈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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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잠을 제대로 못 잤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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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왜,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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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ㅜ죽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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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일찍 출발 해서 행사ㅜ준비 해야 ㅎ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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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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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일찍 잤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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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응, 쪽. 밖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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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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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춥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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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2에게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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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다행이고, 밥 꼭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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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3에게
아가 꿈ㅁ 꿧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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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 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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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4에게
쪽. 꿈에서 아가랑 싸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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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싸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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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5에게
네가 나한테 했던 말이 다 거짓말인 걸 들켜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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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모두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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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6에게
이름이랑 사는 곳, 좋아하는 음식, 키 등등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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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 사실 내 키 173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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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8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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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 오늘 결혼식장 갔다가 일 가. 행사 하는 거 아니니까 간간히 계속 연락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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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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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몸살 걸린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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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약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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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왜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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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모르지. 쪽. 밥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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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나 입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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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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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입 아파서 못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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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 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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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니, 턱 아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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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턱이 왜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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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어제 넘어졌는데 찢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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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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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게 왜 넘어져. 병원은 갔다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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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꿰매기 싫어서 안 가고 싶었는데 끌려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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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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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계단 올라가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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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바보야. 정신 안 차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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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제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누워 있어,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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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호오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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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호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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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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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보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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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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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쪽, 오면 한 대 치고 싶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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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디서 깨져 와가지고는. 다시는 다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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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알았어, 나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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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5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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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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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오늘 입 안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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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일 하는 중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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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점심에 약국 들리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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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프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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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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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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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몸살은 무슨, 왜 걸리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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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체전 이틀 진행해봐. 온 몸에 쑤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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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너가 진행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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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니지 진행은 총학생회나 대의원의장이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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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귀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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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몸 너무 안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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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오늘은 좀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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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갈까 말까 고민 되긴 하는데 가야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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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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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1에게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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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아침 꼭 챙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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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턱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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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턱 아픈 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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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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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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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너 몸이나 잘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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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챙길게. 너나 어디서 깨지고 오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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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원래 잘 안 넘어지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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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7에게
몸이 얼마나 허약하면 계단에서 구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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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 잘못해서 자빠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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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9에게
그게 그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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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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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오늘 실밥 풀러 가니까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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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흉 지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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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예 안 지진 않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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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흉 안지게 약 꼬박꼬박 잘 발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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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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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6에게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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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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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8에게
오빠 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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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일찍 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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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1에게
오늘 하루종일 엎드려서 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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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속상해, 차라리 쉬는 게 나았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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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3에게
괜찮아. 점심에 병원 갔다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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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녁 먹고 약 챙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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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6에게
아니. 밥 안 먹고 먹어도 된대. 스트레스성 위염인데 최대한 가려서 먹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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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위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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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8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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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뭘 응이야, 진짜. 술 한동안 마시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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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2에게
안 마셔 요즘. 속 안 좋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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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속이 안 좋으면 일찍 병원을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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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5에게
체전 때문에 시간 낼 틈 없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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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대학교를 부셔버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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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8에게
부셔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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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뽑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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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애를 못 죽여서 안달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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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영어 학원 쉬었다가 다시 한 단계 높은 반으로 다니는데 존나 헬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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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고생하네,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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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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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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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쪽, 뭐 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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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5에게
씻고 약 먹고 누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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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담쓰담, 푹 자야 금방 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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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7에게
조금만 있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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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니,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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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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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왜 아프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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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괜찮아. 원래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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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그렇게 말하면 더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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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4에게
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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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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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요즘 뭐 스트레스 받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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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냥 학교 일이랑 가족 일 이것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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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너무 걱정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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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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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쪼옥, 쪽. 요즘 축 늘어진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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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6에게
피곤해서 그래.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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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사람이 걱정하는 일 중에서 대부분 85퍼센트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래, 너도 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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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나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스트레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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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무슨 일이 있어도 난 항상 네 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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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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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피곤하지 않게 앞으로 일찍 자고,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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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네, 마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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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속상해 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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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피곤해서 금방 잘 거 같아. 어쩌지. 오늘 오래 있으려고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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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너 얼른 괜찮아져야지, 자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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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아가도 일찍 자.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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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내 걱정은 하지 마,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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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잘 자,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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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점심 챙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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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학교에서 이미 먹었지, 지금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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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했어. 턱은 좀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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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이제 괜찮아, 메디폼 붙이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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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8에게
흉 안졌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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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늘 처음 알았는데 턱 꿰맨 적 한 두번이 아니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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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1에게
자랑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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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죄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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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3에게
더 죄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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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죄송함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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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학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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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제 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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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일찍 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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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늦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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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일찍 온건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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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오늘 몇 시에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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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모르겠는데 벌써 피곤하다, 졸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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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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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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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좀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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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구,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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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7에게
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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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피피티 만들 거 있어서 만들고 자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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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0에게
어쭈. 중딩도 피피티 만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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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지금 무시하냐,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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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2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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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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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3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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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웃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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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5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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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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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저녁은 뭐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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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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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그렇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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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하루종일 죽만 먹으니까 죽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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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속상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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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1에게
뽀뽀하면 힘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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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오오오오오옥, 쪽쪽. 쪽쪽쪾졲ㅈ꽂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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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4에게
오구오구. 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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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뭐냐, 겨우 이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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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6에게
쪼오오옥. 쫃쪽쪽쪽코족쪽쪽쪽. 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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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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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약 먹어서 곧 눈 감길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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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그럼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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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피피티 열심히 만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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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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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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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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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1에게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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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자지 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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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2에게
싫은데, 잘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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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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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자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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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잘건데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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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ㅋㅋ...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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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약 먹어서 졸리단 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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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야, 그걸 말이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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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6에게
말 아님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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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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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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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안 돼, 눈 떠. 자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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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졸려워.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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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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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ㅡㅡ 아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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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ㄴㅁㅇㄴ앙,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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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즈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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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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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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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앙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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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진짜. 오빠 진짜 눈 감ㅁ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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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이런 건 좌표 존나 멋지게 던져주고 가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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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하트 씨발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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