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405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677
아까전에 피곤해서 자버린건지, 화가 나서 자버린건지 

도통 감이 안 잡혔는데, 내가 밥 다 먹을 때 쯤이면 일어나있을거라 했었으면서 아직 까지 자고 있는 거 보면 

많이 피곤했나 싶다.  

아까 전 부터 비 내리는 소리 들리더니 지금은 아까 보다는 조금 소리가 약해졌다. 

아가 집 근처도 비가 오려나 몰라.  

며칠 전 부터 바람이 무지 세게 불더라.  

되게 단단한 장우산 들고 다니는데 집 가는 길에 부러졌어. 

나도 그 정도였는데 쪼그만한 아가는 휙 날라가버리진 않을까 생각했었다. 

요즘 슬슬 더워지던데 아가는 추위를 더 많이 타는지, 더위를 많이 타는지 갑자기 궁금하다. 

나는 추위는 잘 안 타고 더위는 무지 타. 

겨울에도 얇게 입고 있어. 아가도 더위를 많이 탔으면 좋겠다. 

내 앞에서는 옷 얇게 입히게.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아가가 안 일어나는 거 같으면 나도 잘 생각이야. 

아가는 나 만큼 꿈을 잘 안 꾸는 거 같더라. 

아가 꿈에 나도 좀 나타났음 좋겠는데. 

요 며칠 전에 꿈에 나왔었어. 

나한테 갑자기 포도가 좋냐, 딸기가 좋냐 물어보길래 

포도가 좋다고 하니까 입으로 포도 물고 고개 쭉 내밀더라. 

버스에서 꾼 꿈인데 침 흘릴 뻔 했어. 

솔직히 네가 생각해도 꿈인데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 

너무 귀여워서 입술 흡입 할 뻔 했는데 이상하게 그 이후 내용은 기억이 안 나. 

내가 정신 잃고 아가가 너무 귀여워서 떡을 쳤었나? 

쨌든, 오늘도 좋은 꿈 꾸고 푹 잤으면 좋겠다. 

물론 내 꿈으로 꾸고 말이야. 

나도 이제 자야지. 사랑하고, 내일은 더 사랑할게. 

잘 자.
1

대표 사진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l 클릭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사실은 안 자고 있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하자면 넌 그냥 대화하다가 갑자기 끊기는 게 일상이야, 그게 또 너는 익숙해진 것 같은데. 그래놓고 한 7시간 후에 와서 장 보고 왔다고 하면 내 기분이 어떨 것 같아. 그냥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집에 간다고 했고, 가서 나랑 놀아준다고 했으면서. 나는 또 너가 집 가는 줄 알았지, 그래서 혼자 기분 좋아했어. 나는 항상 네 그 말만 들으면 신난단 말이야, 기분이 안 좋다가도 막 풀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시간이 지나도 집 간다는 애가 안 오고, 넌 장 보면서 휴대폰 한 번 볼 여유도 없냐. 넌 어떨지 몰라도, 그래. 모르겠다. 항상 이런 걸로 나만 예민하니까 진짜 싫다. 넌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생각하니까 나 혼자 막 난리난 사람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차라리 이거에 익숙해지고 싶다, 내가 그냥 너가 언제 오든지 상관 안 쓰는 걸 바라는 건가 싶다. 그러면 너가 마음이 편하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안 오면 애가 안 오는 구나 하고 그냥 딴 짓할까, 그러면 내가 이렇게 서운하다고도 안 말하겠지. 연락 자체가 없으면 걱정 되잖아, 저번처럼 너 무슨 일 생겼을까 걱정 되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미안해. 서운했구나. 내가 생각이 짧았어. 다 내 잘못인 거 같아. 앞으로는 연락 잘 하도록 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냥 내 잘 못인 거 같아. 워낙 연락을 누군가 한테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네가 불편했을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일어났냐.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일어나자마자 확인 한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잘 잤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니. 너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늦게 잤더니 눈 아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에게
몇 시간 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밝았을 때 잤어, 잠이 안 와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에게
나 때문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에게
미안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말만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 하루종일 붙어 있을게. 말로만 말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과제 있다며, 그러지 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괜찮아. 느긋하게 하면 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느긋하게 하는 거면 다행이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에게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멍청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에게
오늘은 욕 해. 마음껏.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바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 바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말미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말미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해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그 다음은 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피망.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파프리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그게 욕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너 욕 못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해 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3에게
해도 돼. 화 풀린다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됐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4에게
진짜 오늘 반성 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진짜 많이 화났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5에게
알았어, 미안해. 아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네가 말 없길래 화난건지 졸린건지 몰랐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계속 생각해봤어, 화낼 게 맞는 건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화 났음 화 내는거지 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괜히 화 내면 안 되니까, 너한테. 어제 새벽까지도 계속 이 방에서 이게 화 내도 되는 건지 생각하느라 잠도 못 잤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미안해. 지금 다 풀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누가 애인한테 이렇게 화를 내고 싶겠어, 최대한 내기 싫었다고. 나는 진짜 생각 많이 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미안해. 오늘 하루종일 반성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진ㄴㅅㅇ짜 ㄱㄴ너 색암란 하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ㅣㅅㅅ미워죽거샜ㄴ나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죄송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내가 댓글만 ㄹㅇㅁ몇 개 맑 썼다 기웠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랬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ㅇㅁㄹㅁㅇㅅㅁㄲㅎㅇㅇㅅ으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화 풀어라, 애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푸루락고 하ㄹ지 마 ㄹㅁ앙 부꺼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알았어, 풀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됐어, 풀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왜, 또. 풀기 싫다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내 맘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35에게
오늘 너 마음대로 다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기 가서 무릎 꿇고 손 들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36에게
알았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 제대로 들어야 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37에게
제대로 들어서 괴로워 하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손 똑바로, 귀에 붙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잘못했어, 안 했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잘못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또 그럴래, 안 그럴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0에게
안 그럴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팔 벌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1에게
벌렸어. 안아주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아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2에게
이리와. 쪼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와락)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3에게
쪼옥, 쪽. 늦게 까지 나 때문에 못 자서 어떡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괜찮아, 낮잠 많이 잤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4에게
오늘 약속 없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확 만들어버릴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5에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뭐, 내 맘인데.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6에게
그래, 자기 마음이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갔으면 좋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7에게
아뇨.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나가면 뭐가 좋지, 어필 좀 해 봐.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48에게
오늘 하루종일 아가랑 있을 생각이여서 저도 할 일이 없습니다. 아가랑 같이 하루종일 붙어 있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싶고, 요즘 바람도 불고 공기도 안 좋은데 나가봤자 아가 손해가.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공기가 안 좋습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54에게
예. 아마 나쁠겁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어제 심란해서 원피스 봤다, 드디어 원피스를 다 끝냈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원피스 마지막회 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아니, 아직 안 끝났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원피스 보면 기분 풀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응.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52에게
나 보다 원피스가 기분 좋게 해주나보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음, 글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매주 일요일 업뎃, 일본에서 방영하는 거. 앞으로 그거 봐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몇 시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그건 몰라, 아직 안 봐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루피는 왜 안죽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고무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55에게
그러면 그 과일 먹은 애들 다 안 죽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죽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56에게
루피 주인공 버프 받아서 안 죽나보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 패기 쓰면 능력 있는 애들도 죽일 수 있는 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근데 그 패기가 아무나 못 쓰는데 우리 루피가 또... 쓸 줄 압니다. 존멋.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패기가 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그냥 패기도 아니고, 패왕색 패기.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멋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멋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너 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63에게
나 vs 루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 취향은 조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64에게
나 vs 조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조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첨부 사진65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일베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66에게
구글에 나온건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일베는 안 믿어, 결말은 조로랑 나랑 결혼하는 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67에게
그럼 나는 누구랑 하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랑.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68에게
너는 조로랑 하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았어, 결혼은 너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연애는 조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주토피아 봤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닉이 뭐가 멋있는건지 모르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닉 존나 섹시하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완벽하게 내 이상형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니가 좋다는 애들은 나 빼고 다 별로인 거 같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첨부 사진허억.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 저게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존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그 뒤는 왜 없냐.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은 오빠가 늑대야, 아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외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 너랑 얘기 안 할래. 온통 딴 새끼들 좋다는 얘기 밖에 없네. 나도 다른거에 관심이나 갖어볼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얘기 안 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77에게
아니,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당연하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78에게
좋다는 새끼가 많아서 어떡하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새끼라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79에게
나 빼곤 새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우리 조로한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0에게
조로 새끼 조루.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1에게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조로한테 사과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2에게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우리 현규 안 해요
35에게
오늘 너 마음대로 다 해. 모바일
8분 전 9:40 l 스크랩 답답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사과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4에게
아, 자존심 상해.

9년 전
대표 사진
조로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씩씩)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조로에게
조로 미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귀여워. 뽀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5에게
안 해줄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6에게
조로 한테 해달라고 해. 정력 킹왕짱 조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가 뽀뽀, 얼른.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7에게
쪽. 좋은 건 조로고, 사심 채우는 건 나다 이거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늘 실컷 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89에게
뭐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른쪽에 루피, 왼쪽에 조로 끼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90에게
끼고 뽀뽀는 나한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91에게
서럽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늘이 어린이날 같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행복)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그냥 뽀뽀봇이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뽀뽀도 하고, 너랑은 더 한 것도 하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ㅡㅡ. 그러면서 조로랑 루피가 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아, 조로랑 루피랑 하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95에게
하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그건 너무 심장 떨려서 못 하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심장이 안 떨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너도 떨리는데 쟤네들은 막 쿵쾅쿵쾅.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응,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그러니까 뽀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98에게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장난인 거 알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99에게
모르겠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면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0에게
몰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왜 몰라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1에게
모르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잉.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2에게
안 풀을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풀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3에게
언짢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보가 제일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4에게
그치만 두근거리는 건 조로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너가 제일 두근거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5에게
안 믿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6에게
쪽. ㅡㅡ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오오오옥.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07에게
조로가 제일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았어,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오늘 집에 혼자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7시 전 까지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밥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안 먹었어. 와서 밥 좀 해주라 자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나 한 입 먹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한 입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마음껏?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3에게
흐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4에게
어디부터 먹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입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5에게
다음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 목.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6에게
목 다음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깨.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7에게
어깨 다음엔 가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끝.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8에게
마음껏이라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그럼 가슴까지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19에게
가슴 까지만?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녁이 있잖아요, 여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0에게
저녁엔 뭐 먹여줄거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면서 자꾸 물어봅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1에게
듣고싶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비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2에게
뽀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3에게
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쫍.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4에게
쪼옵.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쭙.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5에게
아까 이잉 다시 해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풀어줬으면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6에게
풀 뻔 했는데 거기서 풀면 가오가 안 살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늦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7에게
아,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기회는 한 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8에게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밥 언제 먹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29에게
안 배고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아까 먹었는데, 그럼 이따가 꼭 챙겨.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30에게
그럴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담쓰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31에게
쪽.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방에 누워있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응, 누워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옆에 누워서 머리 만지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나도 옆으로 누워서 너 빤히 보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뭘 보냐고 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못생겨서 라고 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34에게
입술 깨물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35에게
쪼옵.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츕.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36에게
나랑 있을 땐 노 팬티에 츄리닝 반바지, 흰 티 입어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흰 티는 아빠 거나 제일 편해, 지금 입고 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37에게
거기에 머리 쏙 넣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읍, 안 나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0에게
쪼옵, 츕.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좀. 빨지 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2에게
혜경이 젖꼭지 쪼옵.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때린다, 진짜. 누구 맘대로 쪽쪽거리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4에게
가슴 까지는 마음껏 먹으라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그래, 그렇긴 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7에게
그러니까 혜경이 젖 오늘 하루종일 빨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혜경이 젖꼭지 부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8에게
부어서 젖꼭지 퉁퉁 부으라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흰 티 위로 티 다 나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2에게
흰 티 위로 침 뱉어서 티나게 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티 위에다가 침으로 문질문질해야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6에게
건드는 거 싫어하는 줄 알았더니, 혼자 젖꼭지 문질문질 하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 할거야, 너 못 하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0에게
난 보기만 하라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2에게
너무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메롱.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노 팬티 얼마나 느낌 이상한지 모르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해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무슨 짓을 하려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무짓도 안 할게. 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진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1에게
진짜로. 그거 반바지 입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다리 벌릴 때마다 보일텐데.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3에게
계속 다리 쪽에 누워야지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무 짓 안 한다고 했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5에게
아무짓 안 해. 보기만 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기만 하는 게 더 이상해, 빤히 보지 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6에게
왜. 건들지는 않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싫어, 다리 오므릴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49에게
간지럽혀서 계속 다리 벌리게 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간지러운 거에 엄청 약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0에게
허벅지 간지럽혀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쪽 건들이면 바로 오므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5에게
무릎 잡고 벌려야지. 그거 반바지 위로 휙 치켜 입혀서 보지에 끼워지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벌리는 게 어딨어, 반칙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8에게
왜. 혜경이 보지 직접 만지진 않았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에 뭐 이렇게 끼우지 마, 이상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1에게
싫은거야, 이상한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느낌 이상해, 막 밑에 꽉 끼인 느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4에게
끼인 거 싫다고 찡찡대면 존나 귀엽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찡찡) 빼 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5에게
쓰읍. 끼고 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뾰루퉁)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8에게
그거 하고 고양이 자세 해 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건드리지 시킬 건 다 시키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0에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2에게
내가 보지 뻔히 보면 젖을 거 같아, 아가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4에게
에이, 지금도 젖어있는 거 아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밥이나 먹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5에게
젖었네, 젖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6에게
확실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7에게
아, 귀여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9에게
쫍.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지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81에게
아가 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춉.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간지러움 진짜 잘 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너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 안 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간질간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4에게
안 타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간지럼 태우면 막 내가 다 간지러. 목도 안 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7에게
잘 안 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뻥.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59에게
진짠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간질간질)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3에게
쪽쪽. 반응 없어, 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반응 없는 애들 짜증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6에게
안 타는 걸 어쩌라고.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간지러운 척 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69에게
간지러운 척 하면 뭐 하려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뿌듯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우리 애기 어디 스위치 있나. 뭐만 하면 젖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너 때문이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내가 뭐 해서 젖었어. 오빠 가만히 있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위에서 막 빨았으면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그게 뭐. 그거 때문에 젖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모른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82에게
귀엽다. 씨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랑 있으면 팬티 한 3겹 입을 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84에게
그러니까 입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밥 먹고 와서 또 놀려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 밥 먹고 올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얼른 먹고 와요, 쪼옥.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설거지 하고 라면 사와야 해. 귀찮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다녀 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귀찮아. 피곤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뭐 먹게.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88에게
안 먹을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안 놀아줘.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89에게
아, 왜. 나랑 놀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밥 안 먹은 애랑은 안 놀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0에게
너랑 놀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밥 먹어야지, 응?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1에게
아가 먹을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불로 쏙)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2에게
(같이 쏙)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도망)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3에게
(와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끙...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4에게
쭈물쭈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딜.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5에게
가슴 쭈물쭈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읍, 손 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6에게
엉덩이 주물주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이러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7에게
쓰읍. 조용히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끙.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8에게
흐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꾸 만지작거리지 마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199에게
왜요. 내 건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제 건데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ㅜ너무 귀찮아. 나른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0
졸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조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2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참을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참는 건 또 싫은데, 밥 먹으면 잠 깰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05에게
밥 먹고 또 졸릴 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시무룩)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06에게
참을 수 있어. 쪽.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도 돼.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08에게
조금만 더 있다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더 있다가 잔다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10에게
아니 밥 먹을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꼭?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11에게
먹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꼭 먹을 거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13에게
으음. 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1
비 오는 날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난 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3
완전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7
끈적거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07에게
나는 쨍쨍 한 거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쨍쨍한 것도 싫지만 끈적거리는 건 더 싫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09에게
실내 들어와서 에어컨 있음 짱인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크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4
난 에어컨 키고 이불 덮는 거 진짜 좋아해.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5
(이불 쏙)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껴안고 자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7
이리 와.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밥 해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8
뭐 먹고 싶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치킨.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0
시켜 먹자.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럴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사이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설거지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9
그건 귀찮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해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1
귀찮아.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아 귀찮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 보여.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222에게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4
빨리 하고 와, 답 늦지 말고.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아 귀찮아. 너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5
빨리.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나가려면 또 씻어야 돼. 아 귀찮다.
9년 전
대표 사진
우리 현규 안 해요
하고 올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6
먹고 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7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지금 맘 먹었다...... 위시 라이즈 친뻘 열면 하실 분?
18:19
김주훈 ama
18:19
애인아! 외부 올려라! 5
18:17
형 저 지금 자메이카 반 황올 반에 후식으로 누텔라딸기생크림와플까지 포장해서 가는 중
18:17
아까 냉면 먹고 질려서 아무것도 못 먹겠어..
18:17
사담 연애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적이 한 번 있는데 5
18:17
강영현 ask 1
18:16
오늘의 괴출 mvp 4
18:15 l 멋쟁이 인생
나와...... 데이트하게
18:13
싸우자 세상아 농담입니다~
18:13
전 여친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 있음.. "연락 좀 하고 살아..” 4
18:13
온종일 니 생각뿐이야 주어 어바등 2
18:12
도둑뽀뽀행쇼참여자여러분..이름이적히지않아도기세로밀고나가시길바랍니다
18:11
지효야 메리 크리스마스 2
18:11 l 금쟌디
안건호 ama
18:10
이런 씨발 날씨 존나 추운 것 아니냐며
18:09
이주연 ama
18:09
집 가니? 3
18:08 l 하울의움쥑이는성
우리 두 시간만 바짝 볼까? 9
18:08 l 오레가챠
오시온 ama
18:07
알아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아 발버둥 쳐봐도 넌 보질 않아 세상에 나 같은 놈들은 많고 불공평하게 넌 너밖에 없어
18:07
나올해양심존나없었네이딴짤달면서여친안생긴다고뭐라함미친놈ㅋ 32
18:07
❤️
18:06 l 훈슈두지마
나는 사실 나를 쿠로미 캐해로 만들어주는 여자를 좋아했던 것 같애
18:06
슈왼 ama
18:05
대영 일대일 뻘필은 ㅂㄹ?
18:04
떡볶이 데워 먹을까 칼국시 끓여 먹을까...... 설거지 귀찮긴 함
18:04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