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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3639
아가 다음으로 제일 잘 어울리는 말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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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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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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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미친.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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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공주가 조금 늦어서 미안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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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는 나를 너무 잘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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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너도 나 잘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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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에게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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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잘 안다니까 부부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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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에게
부부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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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서방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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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에게
예, 마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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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늘 뜨밤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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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에게
뜨밤이 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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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답이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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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에게
답이 있다. 아래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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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공주라 부르는 것도 귀여울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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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내가 더 빨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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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미친 거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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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공주 지금 기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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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기분 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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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달달한 거 먹으면 기분이 항상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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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 먹었는데,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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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초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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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초바가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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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쥬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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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초코 바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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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 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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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에게
그런 걸 왜 줄여. 못 알아 듣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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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쥬씨에서 초바라고 써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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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에게
쥬씨 개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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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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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에게
쓸데 없이 그런 걸 만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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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근데 맛있어, 내가 완전 좋아하는 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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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에게
난 바나나도 싫고 초코 진한 것도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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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둘 다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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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에게
나는 아가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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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문찐한테 내가 뭘 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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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가 이상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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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너가 이상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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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초딩이지. 그런 거 툭하면 줄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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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내가 아니라 쥬씨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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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에게
너도 뜨밤이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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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뜨밤을 누가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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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에게
뜨형은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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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건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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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에게
너도 답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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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뜨형이 뭐야, 존나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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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에게
뜨거운 형제 모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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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늙은이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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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에게
니가 어린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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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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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9에게
씨발. 뜨거운 형제가 얼마나 재밌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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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뭐 하고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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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자다가 아가 생각 하고 멍 때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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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구, 그래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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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뜨거운 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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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콜이지 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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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이미 늦었지 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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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는 답이 늦지 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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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네 얘기하고 왔다, 너가 심각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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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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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당콜. 당연히 콜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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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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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문찐한테 바라는게 너무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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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다 줄여버려 그냥.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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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너가 못 알아먹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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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 오빠는 존나 센스도 없고, 젊지도 않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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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알면 됐다, 반성하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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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반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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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짧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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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에게
반서어어어어어어어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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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에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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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초바 맛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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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초밥 먹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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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무슨 초밥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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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새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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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시험 끝나면 쿠우쿠우도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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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에게
나도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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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번처럼 토하진 않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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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7에게
무식하게 왜 그렇게 먹어. 몸 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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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맛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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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1에게
쿠우쿠우 광팬 있는데 내가 쿠우쿠우 한 반도 안 가봤는데 욕 해서 존나 짜증내던데.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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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맛있어,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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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4에게
내 친구랑 놀아라. 난 애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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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애슐리도 좋아, 근데 쿠우쿠우가 더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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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8에게
내 동기랑 친구 하면 베프 먹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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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소개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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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0에게
죽고싶어? 싫어. 친하게 지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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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뭔. 네 친구랑 놀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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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4에게
내가 언제. 놀면 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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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우리 현규 안 해요
44에게
내 친구랑 놀아라. 난 애슐리. 모바일
지금 막 20:00 l 스크랩 답답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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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0에게
저거 나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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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쵸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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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랑 뽀뽀하면 쵸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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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 뭐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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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랑 얘기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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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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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3에게
진심이야. 연상 애인 기만하고 무시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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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늙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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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6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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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윗글 같은 김성규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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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진짜 나가죽는거 추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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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왜 규램~¿ 이론 고 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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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물음표 뒤집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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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일부로 그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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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5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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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귀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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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7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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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안, 징그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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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9에게
씨발. 7시 30분 까지 야동 안 보고 기다렸건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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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잘했어, 엉덩이 토닥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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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3에게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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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이, 왜 삐지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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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6에게
애인 늙어서 놀리기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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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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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오늘 동생 생일이라 생선으로 문상 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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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 정도는 알아 들어. 지금 나 놀리려고 한 말 이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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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그럴 리가, 진짜 사실을 말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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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생선, 문상 나 노리고 한 말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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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전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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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5에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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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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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골 잘랐는데 엉덩이 골 같아서 별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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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 엉덩이 처럼 빵빵하다 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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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생각하는 게 뭐, 거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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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여줘,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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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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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삭제한 댓글에게
뭐야 뭔지 보이지도 않아. 하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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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일부로 안 보이게 자른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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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3에게
왜. 왜.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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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모찌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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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말랑말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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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저건 솔직히 너무 가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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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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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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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무 야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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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6에게
뭐가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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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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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8에게
쪼옥.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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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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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9에게
그럼 뭐... 오빠가 참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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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난 또 보여준다길래 젖꼭지만 가리는 줄 알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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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미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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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가슴골이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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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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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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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올렸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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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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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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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3에게
못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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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사진 자르니까 좀 깨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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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짜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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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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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조금 풀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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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저 정도면 많이 보여준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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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5에게
알았어. 오빠가 쓰레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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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몸이니까 저장은 하면 안 될 거 같아서 안 하는데 씨발. 1.5초 보여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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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아깐 2초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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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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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뭘 봤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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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뭘 봤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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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무 휙 지나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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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앞으로 내 몸 어디 볼 생각도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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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고싶어도 빨라서 못 보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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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그럼 사진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 창피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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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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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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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클릭하면 사라지는데 너 같음 볼 수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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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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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속옷 입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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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입었지, 저 밑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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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3에게
속옷이 살색 같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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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좀 많이 연한 분홍색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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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4에게
살색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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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 완전 연분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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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7에게
나는 너 손인 줄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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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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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8에게
갑자기 왜 이렇게 부끄럼쟁이가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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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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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1에게
부끄러워 공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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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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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진짜 마지막이야, 창피해 죽을 것 같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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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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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웃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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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전 걔도 저 정도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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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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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6에게
그럼 됐어.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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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제야 좀 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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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가슴 크네. 너가 하도 작다 해서 얼마나 작길래 그러나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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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영혼까지 끌어모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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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물고 싶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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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입술 자국 진하게 남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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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무 하얘서 자국 남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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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필터 때문에 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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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5에게
쓰지말지. 그냥 맨 가슴 보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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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계속 불평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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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찍고 기 빨려서 침대에 누워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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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찍는데 기 빨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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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막 팔로 다 모아서 열심히 찍고 뻗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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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지 않아도 그냥 찍어도 난 좋다고 침 흘릴텐데 뭐 하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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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골 어느 정도로 모아지나 최대한 찍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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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6에게
상상해봤는데 귀엽다. 혼자 막 모으고 찍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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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보여준 보람 없게,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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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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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그냥, 보여줘도 불평만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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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부끄럽다며. 그래서 일부로 얌전하게 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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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그래서 더 부끄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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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6에게
내가 더 이상한 소리 했으면 앞으로 안 보여준다느니 그럴까봐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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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심 아니야, 부끄러워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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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8에게
처음 봐.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거.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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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대본 읽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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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2에게
무슨 대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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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디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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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친구 서술형 알려주고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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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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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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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제 나한테 붙어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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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너 재우고 공부 다시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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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1에게
언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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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제 나 재운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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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아니, 지금은 너무 이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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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안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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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쓰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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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재운다는 소리가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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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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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5에게
안 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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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으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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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7에게
언제 재운다는 소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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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시간 좀 지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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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9에게
뜨밤은 언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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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 못 하면 안 될 거 같다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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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기대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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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기대하지 누가 그런 소리에 기대도 안 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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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부끄러워 죽을 거 같은데 뜨밤은 어떻게 보낼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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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으...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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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만 부끄러워 하고 아까 처럼 끼 떨어봐요. 팬티 젖었다면서 지금은 보송보송 한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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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팬티는 찝찝하긴 한데 아직은 보송보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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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까 젖은 상태로 공부 했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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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팬티 끼고 하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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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4에게
아까 쥬씨 먹는대서 안 한 줄 알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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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하다가 불편해서 빼긴 뺏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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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5에게
계속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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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팬티 끼니까 신경 쓰이는데 자꾸 네 생각 나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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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8에게
그래서 하라는거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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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서 끼고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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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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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중간에 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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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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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불편해서 의자에 엉덩이 계속 움찔움찔 하는 거 상상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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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너 생각하면서 의자 위에서 허리 돌릴 수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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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다 벗고 의자 위에서 그러면 진짜. 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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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저번에 네가 캡처해준 글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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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걔랑 비교 자체도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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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진짜 섹스하듯이 화장실 변기에서 돌리는 애 보다 더 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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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서 허리 잘 돌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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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내가 허리 돌리다가 너가 확 잡고 막 해줬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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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럼 아가 물 질질 싸지. 좋다고 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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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아, 또 반응 와. 으응,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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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3에게
아가 좋아서 몸 막 부르르 떨면 보지 위로 침 뱉고 찰싹찰싹 클리 때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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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아야 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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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5에게
아가 보지 더 빨개졌어. 물 때문에 미끌미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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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또 시작이야, 보지가 말을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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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7에게
보지는 공주 말 안 듣고 오빠 말 듣지. 주인이 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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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아... 보지 내 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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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9에게
누가 네 거래. 공주 보지 내 거야. 내 말 잘 듣잖아. 이 것 봐. 아래 벌써 벌렁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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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가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보지가 가만히 있어... 너랑 대화하다가 손 내리면 막 미끌거린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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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1에게
그러니까 오늘 아가 팬티 두 번 젖게 만들어야지. 씹물 냄새 진동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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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앞으로 팬티 너가 빨아, 진짜 창피하게... 너랑 얘기하다가 화장실 가면 막 젖어있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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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3에게
맨날 야한 말 하고 화장실 데려가서 다리 벌리라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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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차마 너 보면서 다리는 못 벌리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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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5에게
쓰읍. 강제로 벌리기 전에 벌리는게 좋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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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빴어... 맨날 창피한 것만 시키고.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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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7에게
다리 벌리면 아래 완전히 축축해서 아가 보지털도 다 젖어있겠다. 나중에 영화관 같은데 가서 아가 치마에 손도 몰래 넣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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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귓속말로 하지 말라고 막 어깨도 콩콩 때려야지, 영화관에서 뭐 하는 짓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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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9에게
담요 올려두고 그 안에서 아까 허벅지 꼬집어서 벌리게 하고 팬티 안에 손 넣어서 클리 비빌거야. 천천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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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난 몰라... 영화관에서 신음 내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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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3에게
맨 뒷 자석에 앉아서 심야 보면 되지. 그럼 아가 다리 아래에 앉아서 보빨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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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담요 안으로 들어가서 몰래 해, 난 손가락 물고 신음 꾹 참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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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6에게
혀로 구멍 넣어서 꿈틀꿈틀 움직이다가 클리에 그대로 문대듯이 비벼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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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보빨 당하면 미칠 것 같아. 진짜, 아앙...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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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2에게
쪼옵, 쫍, 츕.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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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앙. 으...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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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지금 뭐 입고 있는데. 위에 아래 속옷 다 입었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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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후드티에 반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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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더운데 왜 후드티야. 벗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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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니야, 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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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면 후드 안에 얼굴 넣고 젖꼭지 빨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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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젖 달라는 애기 같아, 귀여워. 후드 위로 뒷통수 쓰다듬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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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8에게
귀엽다고 그러면 젖꼭지 깨물거야. 소리 더 내다가 한 손으로는 젖꼭지 비비면서 꼬집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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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보, 꼭지 빠는 소리 내줘.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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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0에게
그러면 우유 나와? 아가 젖도 하얀데 거기서 흰 우유 나오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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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직 젖 나오려면 멀었어, 응... 아, 좋아.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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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2에게
아가 가슴 봉긋한 거 흔들리는 거 보고싶다. 젖꼭지도 가슴 따라 흔들대면 바로 입에 물어서 잘근잘근 깨물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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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젖꼭지 물지 말고, 살살... 응? 그럼 가슴 아야해, 호오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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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4에게
싫어. 아가 젖꼭지 단단해졌잖아. 좋다고 딱딱해진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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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아... 아파, 호오 해줘... 얼른, 혀로 안 아프게 빨아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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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6에게
호오, 쫍. 쪼옥. 아가 젖꼭지 후르륵 대면서 빨아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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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그럼 네 허리에 다리 감싸고 막 비비고 싶다, 아. 젖꼭지 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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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8에게
젖꼭지 섰어? 젖꼭지 위로 침 뱉고 손가락으로 막 문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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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앙... 으, 자기야. 침 뱉어줘,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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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0에게
미친. 그 소리 내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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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빨리이... 뱉어주면 나도 손으로 문질문질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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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1에게
뱉어줄게. 예쁘게 비벼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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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으... 젖꼭지 딱딱해요, 느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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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5에게
가슴 콱 쥐어서 세게 주물러야지. 아가가 아프다고 끙끙댈 정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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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러다가 가슴 터지겠어요, 여보야... 좀만 살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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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지금 누워있어, 앉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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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앉아 있다가 안 되겠어서 누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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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반바지랑 속옷 발목 까지 내리고 다리 벌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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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 팬티 봐... 물 묻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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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많이 젖었어? 요즘 오빠가 안 건들였다고 막 흐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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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 만진 적도 있단 말이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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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7에게
혼자 보지 털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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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그리고 막 절정까지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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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9에게
시험 기간이라고 공부만 하는 줄 알았더니. 응? 일주일에 몇 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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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공부하다가 갑자기 야한 짓 하고 싶을 때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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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1에게
오늘 오빠랑 야한짓 하니까 혼자는 안 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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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오늘은 같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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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3에게
씹물 많이 흘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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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미 충분히 미끌미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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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6에게
만지는 소리 들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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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잠시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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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8에게
오늘 왜 이렇게 적극적이야. 씨발. 꼴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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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얼른 보지에 뽀뽀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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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0에게
쪼옵, 쪼옵.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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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아... 으,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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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절정 가면 보지에서 물 막 흘러서 여운 남아서 그걸로 클리 몇 번 문지르면서 그대로 누워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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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나 같으면 절정 가고 보지 또 털거야. 아가가 힘들어서 팔 휘적대도 막 비벼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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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으응, 으... 힘들어요. 자기야, 나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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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쓰읍. 가만히 있어. 힘 빠졌다고 이제는 다리 활짝 벌리네. 부끄러움은 어디갔어? 응? 보지 봐. 벌렁대면서 지금 물 잔뜩 흐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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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그만, 힘들어... 클리 이미 하도 털어서 빨개졌잖아. 응? 아, 또 그렇게 만지면. 앙... 으, 나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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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7에게
쪼옥, 쫍. 빨개지고 클리는 왜 더 부푸는데. 이것봐 클리 엄청 부풀었어. 아까는 쪼그맸는데. 손가락으로 세게 문대도 이렇게 좋아 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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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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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씨발. 신음. 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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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신음 안 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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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저건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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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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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3에게
으응 아앙 대고 난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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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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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잘못 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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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삭제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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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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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씨발. 존나 개 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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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 저번에 절정 가는 거 미리...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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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신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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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삭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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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잘못 올린...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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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목소리 좋아. 씨발. 앙앙대는 것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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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아, 진짜. 아...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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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아, 미쳤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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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빨리 보지 털자. 못 참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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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열 뻗친다 갑자기. 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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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다시 올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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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것도 올리고 클리 만지는 것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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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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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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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앞에서 그러고 있었으면 죽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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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네 앞에서 다리 벌리고 부르르 떨면서 절정 가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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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년이 진짜. 신음 낼 때 앙앙대고 죽지 완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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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미치겠는 걸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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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듣고 또 들어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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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앞에 있었으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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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으으, 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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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프다고 울어도 손가락 세 개 바로 쑤실거야. 몸 하나라고 움직이면 볼 세게 잡고 신음 제대로 내고 나 똑바로 보라고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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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세 개나?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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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제대로 다리 벌려 할거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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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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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물 존나 젖었네, 씨발. 손가락 두 개로 더 빨리 털어봐. 앞에 있었음 양 옆으로 존나 털어대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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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희준아, 아으... 보지 털어주세요, 희준이가 보지 벌리고 빨면서, 막.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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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혜경이 보지가 좋다고 존나 울어대는데. 응? 이거 어떻게 보여줄 수도 없고. 더 세게 털어봐. 아가라서 손에 힘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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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막... 제대로 못 부비겠어. 너무 막 떨려서, 으. 누가 대신 막 보지 털어줬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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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0에게
오빠가 털어줄게. 응? 다리 더 벌리고 엉덩이 들어봐. 옳지. 허리는 왜 이렇게 떨어. 앉아서 공부만 하더니 힘도 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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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그럼 막 자지러질 것 같은데 무릎 뒤쪽 잡아서 다리 제대로 벌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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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면 아가 보짓살 더 잘 보이겠다. 양 옆으로 보짓살 벌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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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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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진짜, 보지 벌름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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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흥분해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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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으...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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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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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응,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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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 소리 누가 그렇게 예쁘게 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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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나오는 걸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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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7에게
야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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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고개 도리질까지 하면서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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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좋아 죽으면거 고개는 왜 도리질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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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고개도 도리질 치고, 막 다리도 오므라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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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예뻐 죽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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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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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0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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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에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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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2에게
예뻐, 우리 보지.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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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보다 내 보지 더 예뻐하는 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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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5에게
너가 더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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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ㅎㅎ.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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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7에게
오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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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ㅎㅎ.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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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러고서 공부는 할 수 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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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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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점점 색기가 느는 거 같아. 내 기 까지 쪽 빨아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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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너도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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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신음 듣자마자 바로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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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신음 별로 안 예쁜데, 실험으로 한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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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뻐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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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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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3에게
아, 기 빨려. 여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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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누구 거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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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6에게
내 거지. 뭘 묻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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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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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8에게
귀여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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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오오오오오옥.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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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0에게
쪼오옥. 씻고 뒷정리 해야지,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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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하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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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맨날 너 때문에 하루에 팬티 2번 갈아입는 날들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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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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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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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쪼옥, 좋으니까 봐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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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공부 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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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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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5에게
엉덩이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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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팔 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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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6에게
안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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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꼬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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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7에게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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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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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8에게
쪼옥. 공부 하다가 조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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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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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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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녁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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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0에게
이제 먹으려고 생각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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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뭐 먹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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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1에게
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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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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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2에게
밥 먹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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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올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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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3에게
아가도 공부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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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밥만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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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4에게
얼른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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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먹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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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5에게
나는 비빔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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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다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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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6에게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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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매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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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입술 따갑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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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식혀줄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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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밥 먹으니까 졸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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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오구, 누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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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딱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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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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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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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귀여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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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1에게
금방 잘 거 같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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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하트 엄청 귀엽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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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끝에 하나만 달아도 귀여워 보인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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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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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 귀여워. ㅎㅎ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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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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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이러니까 신혼 같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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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신혼인 척 좀 하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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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여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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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불렀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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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는 언제 생겨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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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글쎄요, 우리 여보가 공주 앙 잡아먹을 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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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8에게
윽, 미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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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결혼하면 알바 출근할 때 맨몸에 이불만 싸서 배웅해줄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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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9에게
그럼 출근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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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아니, 자기야. 침대로 가지 말고, 응? 나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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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0에게
한 판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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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아련하게 현관문을 쳐다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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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1에게
출근 하지 말라는 거 아냐? 그러고 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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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게 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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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2에게
유혹이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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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배웅... 해주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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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3에게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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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슬슬 졸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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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쪼옥, 자자. 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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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졸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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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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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우리 공주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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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쪼옥, 여보 언제 출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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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출근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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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엉덩이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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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8에게
아가 어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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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집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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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9에게
공부 해? 아님 쉬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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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수학 숙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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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0에게
쪼옥. 열심히 하네 우리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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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역사랑 사회는 망했어, 오늘 어떻게 다 끝내지. 어제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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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1에게
잘 거 같았어. 어제 그렇게 좋아서 물 흘려대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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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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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2에게
사실이잖아. 클리 문지르는 소리도 엄청 물 젖어가지고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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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 때린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젖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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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3에게
내가 뭐 조금만 해도 아가 조개가 혼자서 젖는거 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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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제 베개도 시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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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4에게
어쭈. 그럼 뭐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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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비밀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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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5에게
이제 오빠한테 비밀도 생기고 막 그러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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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비밀이여도 다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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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6에게
네가 네 입으로 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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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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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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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나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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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8에게
공부는 잘 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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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머리가 숨이 안 쉬어지늠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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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9에게
후우 불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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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머리 들이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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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0에게
후우 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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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하아, 시원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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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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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세상에서 제일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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