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단히 일을 낼 작정입니다. "주인님." 그간 했던 모든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잘 잤어요?" "..." 이제 더이상의 거짓은 없어요.
-데미안 中
나도 사람들이 두려워. 어떻게 보면 너도 사람이지. 하지만 난, 그런 너에게 도피하고 싶어. 잠시만 나를 잡아줘. 내 강아지, 내 성우. 내 유일한 도피처. * 그리고 몇 시간이나 잠들어 있었을까요, 날이 어둑해져서야 저는 눈을 떴어요. "멍!" 제 곁에는, 강아지의 모습으로 돌아온 성우가 있었구요. 성우는 옷자락을 물고 저를 식탁으로 이끌었어요. "헐, 이게 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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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영향력이 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