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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의 Sweet Radio Preview |
EXO의 Sweet Radio
12 AM - 2 AM DJ 백현 디오
D : 한 애니메이션의 주제곡에서는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요. 우리는 이 가사와 같은 경험을 가끔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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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디오 씨와 제가 이렇게도 설레어 하는 이유는 저희의 새로운 도전때문인데요. 비록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어색할 지는 몰라도 이미 시작한 도전을 무를 수는 없는 법. 여러분도 앞으로 저희와 함께 할 이 시간이 기대되시나요? B : 엑소의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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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잠 못 이루는 밤의 sweet 라디오
늦은 시각까지 잠 못 이루고 라디오를 듣고 계시는 여러분을 위해 엑소의 백현, 디오가 나섰다! 이보다 더 달달할 수는 없다! 여러분의 모든 환상을 실현시켜드릴 특별한 sweet 프로젝트! 오던 잠도 다 날아갈 정도의 달달함으로 무장한 엑소의 백현, 디오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에 맞추어 상대방 역할을 해드립니다. 상상의 세계 속에서만 만나던 훈훈한 카페 알바생, 다른 사원들에게는 틱틱대면서도 나에게만 잘해주는 츤데레 팀장님, 피아노 학원의 옆 학교 선배, 모범생 이미지의 훈남 과대표선배, 잘 자라고 인사해주는 두근두근한 남자친구. 현실에서는 도저히 있지 않을 법한 사기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월요일. 그대들의 일일 상대방이 되어줄 훈훈한 DJ들과 함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준비, 되셨나요?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시는 날~요즘 대세 배우, 가수, 방송인들 다 모여라! 화제가 되고 있는, 또는 궁금증으로 무장을 한 모든 손님들을 모셔서 집중취재 해 보는 시간! 스윗라디오만의 특별한 심야 뉴스
어느덧 한 주의 반을 달려, 주말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여러분에게 스윗라디오가 주는 특별한 선물! 매주 이번 주의 힐링멤버들과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시간. 주말을 기다리는 이들과 스트레스로 피로해진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쉬어가는 타임- 힐링멤버들의 달콤한 라이브를 들으며 잠깐이라도 지친 우리를 쉬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그대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공간, Sweet Live Cafe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애는 해보고 싶은데, 이성친구도 없을 뿐더러 주위에 이성이란 이성도 없는 당신! 얼마 전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연락을 해보고 싶은데 그러자니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고, 시도해 볼 용기조차 나지 않는 당신!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 라고 묻는 당신을 위해 스윗라디오가 나섰다. 연애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OK, 목요일 단 하루. 스윗라디오가 여러분들의 일일 연애 코치가 되어드립니다!
오늘은 불타는 Friday, 불금! 누구보다도 더 뜨거운 금요일을 보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찾아오세요! 달콤-했던 스윗라디오는 가라! 오늘만큼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라디오로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스윗라디오의 다양한 변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번 주 예고 -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퓨어하고 깨끗한 라디오! 그.러.나 15세 미만 청취 불가.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 우리 이제 알 거 다 알잖아요?(의심미) 의미 심장한 미소가 가득한 라디오, 불타는 금요일에 걸맞는 첫 번째 주제. 이렇게 순수하고 깨끗한 라디오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다!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순수해지고 싶은 당신, 어서 와-반전라디오는 처음이지?(의심미)
이 세상에 사람은 많고, 전할 말은 넘쳐난다! 하지만 말이나 문자로 직접 전하자니 왠지 간질거리고 부끄러운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스윗우체통을 열어드립니다. 편지든, 엽서든 우체통에 넣어두고 가기만 하세요~스윗 우체국에서 여러분의 편지와 엽서를 전달해드립니다. 고마운 일, 미안한 일, 서운했던 일 모두 가능합니다! 편지지에 예쁘게 써서 우체통에만 넣어주시면 책임지고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을 통해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날아오는 사연들은 많으나 시간이 부족해 하나하나 일일이 읽어드릴 수 없는 게 아쉬워 만들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스윗라디오에 도착한 많은 사연들 중 꼭 읽어보고 싶은, 제목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사연들을 만나보는 시간! 주제와 내용에 상관없이 날아온 모든 사연들을 스윗라디오에서 1차 선별 후 합격 된 12가지의의 사연 제목들을 게시판에 올릴 예정입니다. 사연들의 제목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궁금증이 생긴다, 이건 꼭 들어보고 싶다라고 삘이 탁! 오는 사연들 2가지만 골라서 투표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투표로 인해 최종 선발 된 6개의 사연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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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네, 엑소의 스윗라디오, 벌써 마칠 시간이 다 됐는데요. 처음으로 해 본 정식 라디오 DJ, 백현 씨 어떠셨어요? B : 단호하시네요. D : 제가 할까요? |
다음 편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라디오
백도라고 했지만 커플링 아님주의
팬픽도 아님주의 재미보장 못함주의
그냥 제 머릿 속의 망상일 뿐입니다ㅋㅋㅋ
그 점 유의하고 읽어주세요//
+저런 라디오 있으면 월요일 라디오는 꼭 당첨되면 좋겠다, 흑흑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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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