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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전체글ll조회 904


선착3

상황/선댓

쓰니가 종인!

새벽에 하다가 끊긴 독자들은 이어달라고 말하면 이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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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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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발렌타인데이날 초콜릿 만들어서 종인이한테 주는데 그런 경수가 너무 귀여워서 우쭈쭈쭈! 달달열매 백만개 섭취해쥬떼여♥ 음 둘은 교내커플이라고 치자긔 경수짝은 찬열 겨ㅇ수 뒷자리가 조닌/ (가방 매고 교실 들어오는 종인이한테 달려감)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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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갑자기 달려오는 경수에 놀라서 멈칫하다가 이내 웃으며 경수 안고는) 뭐야-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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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배시시 웃으면서 하트 모양 상자 건넴) 응,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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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상자 받아들고 의아해하며) 이게 뭐야? 나 오늘 생일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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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우물쭈물하면서)ㅇㅓ... 그게, 오늘, 초콜렛 주는 날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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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아.. 발렌타인데이? 아 진짜 도경수~ (경수 볼 살짝 잡고 흔들며) 하여튼 이뻐죽겠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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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히죽 웃으면서) 빨리 먹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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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리에 앉아서 상자 열어보며) 이거 다 직접 만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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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응. 너가 좋아하는 모양 다 넣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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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입이 귀에 걸려서는 여기저기 자랑하며) 이거 경수가 준거다? 진짜 개쩔지! 아 씨;발! 나 혼자 먹을꺼거든! 건들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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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웃으면서 종인이 쳐다보다가 종 쳐서 자리에 앉고 짝꿍 찬열이한테도 초콜렛 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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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순간 표정 확 굳어서) 그거 왜 박찬열한테도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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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깜짝 놀라서) 응? 너 줄 거 만들고나서 좀 낭 아서 애들 준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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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남으면 그냥 너 먹지 왜 다른애들을 줘! (손뻗어서 찬열이초콜렛 뺏어가며) 넌 먹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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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눈 동그랗게 뜨고 종인이 쳐다보며) 왜 화를 내... 무섭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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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 나는 화를 낸게 아니라.. 하아.. (찬열이 살짝 노려보며) 그래서 또 누구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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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찬열이 노려보는 종인이 눈 손바닥으로 덮음) 그러지마, 내가 잘못한건데 뭐... 찬열이밖에 안 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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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짜증나잖아.. 저 도비가 뭐가 예쁘다고.. 나만줘-응? 다른애들 절대절대 주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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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고개 끄덕이고 종인이 입술에 뽀뽀함) 응,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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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좋다고 바로 실실 웃으면서) 한번 더 해주면 화 다 풀릴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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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주위 눈치 보다가 한 번 더 해주곤 선생님 말씀에 앞으로 몸 돌려서 칠판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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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계속 실실 웃으면서 경수 등에 손가락으로 글씨씀) [도경수 사랑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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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찬열이랑 얘기하다가) 간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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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박찬열이랑 놀지 말고 나랑 놀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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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하는 수 없이 뒤돌아서 턱 괴고 종인이 쳐다봄) 뭐하고 놀아줄까, 우리 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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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마주보고선 똑같이 턱괴고 웃으며) 뽀뽀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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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눈코입에 차례로 뽀뽀해줌)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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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끄덕이면서 경수 뒷목잡고 짧게 키스하고는 경수 따라하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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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푸스스 웃으며) 여기 학교야. 좋긴한데 부끄럽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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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부끄러워? 응? 아 진짜 귀여워~ (경수 귓가에 작게) 그럼.. 오늘 학교 끝나고 우리집가서 찐하게 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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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종인이 입술에 뽀뽀하면서) 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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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큭큭거리면서 경수보다가 초콜렛 하나 먹여주며) 진짜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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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초콜렛 먹고 생긋 웃음) 이제 수업 시작이다. 오늘 짝꿍끼리 게임한대 수업 시간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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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말에 인상쓰며) 자리 바꾸면 안돼? 이리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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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너는 네 짝꿍이랑 해야지... 쌤한테 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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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싫어싫어싫어! (경수 손 잡고 찡찡대며) 혼나면 나혼자 혼날테니까 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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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종인이 볼에 느릿하게 뽀뽀하며) 자꾸 애처럼 왜 그래. 학교 끝나고도 같이 있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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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치...(입내밀고 책상에 엎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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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쪼르르 종인이 옆에가서 눈 마주보며) ...나도 너랑 같이 있고싶어. 조퇴하고 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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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얼굴 반대쪽으로 돌리며) 됐어. 박찬열이랑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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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입술 잘근잘근 깨물다가 제자리 가서 엎드리고 찬열이 말 전부 무시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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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왠일로 앞이 조용하자 슬쩍 봤는데 경수가 찬열이 말 다 무시하자 실실 웃으며) 야 박찬열- 나랑 자리바꿔. (막무가내로 찬열이 끌어내고 경수옆에 앉아 허리 콕콕 찌르며) 일어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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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울먹이면서 간신히 고개 들고) 나 찬열이 말 무시했으니까 다시 이쁘다고 해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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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경수 귀여워서 죽으려고 하며) 어떻게 이뻐해줄까? 응? (뽀뽀해주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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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웃으면서 고개 끄덕임) 학교 싫어, 빨리 집 가구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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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여우.. (경수 볼 잡아 늘리며) 집에가서 뭐하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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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종인이 손 꼭 잡고) 집에선 애들 눈치 안 봐도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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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손 만지작 거리며) 오늘 우리집에소 자고가- 내일 토요일이잖아. (작게 웃으며) 오늘 집에 나밖에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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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살짝 웃으며) 응,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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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손에 뽀뽀하고는 엎드려서 경수 올려다보며) 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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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손으로 종인이 눈 덮음) 자. 쌤 이 쪽으로 오면 깨워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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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능글맞게 웃으며) 너도 자- 저녁에 잠 못잘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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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종인이 따라서 눈 감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야자 끗!!!! 세륜학교 겁나힘들게 하네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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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란스러운 소리에 인상쓰면서 눈떴는데 애들이 가방챙겨 나가고 있자 놀라서 시계보니 학교끝나있음. 아직 자고있는 경수 흔들며) 도경수- 일어나. 집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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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몽롱한 표정으로 일어나 종인이 손 잡고 교실 나옴) 날씨 안 춥고 좋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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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마이 벗어서 걸쳐주고는 경수 가방 대신 들며) 그래도 혹시나 감기걸리면 안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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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씩 웃고 습관적으로 본인 집 쪽으로 통통 걸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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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손 잡고 끌어당기며) 거기 말고 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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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나 진짜 너희 집에서 자는거야? 그래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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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끄덕이며) 집에 전화해. 종인이네 집에서 자고간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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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엄마한테 문자 보내고) 흐흐, 설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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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설레긴 뭐가 설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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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집앞에 도착하자 종인이 뒤에 착 붙어서) 빨리 열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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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집여는데 아차 싶어 재빨리 들어가며) 집 청소 안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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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괜찮아 괜찮아. (종인이방 문 벌컥 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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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어 잠깐잠깐! (재빨리 들어가서 살짝 나와있던 야한잡지 발로 침대아래로 밀어넣고 속옷이랑 옷들 집으며) 쇼파에 가서 앉아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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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종인이 말 안 듣고 손 집어넣어 잡지 꺼내고 씩 웃으며) 우리 종인이 책도 보고, 이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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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그거 박찬열이 빌려준거야- (옷들 빨래통에 넣어놓고 옷장 열어서 옷 찾으며) 옷부터 갈아입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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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고개 끄덕임) 나한테 맞는 옷이 있으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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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말에 큭큭거리며 반팔하고 반바지 건내주며) 이거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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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옷 받아들고 갈아입으러 화장실 감) /쓴아 나 과외 네시 이십분에 끗나는데 그때 다시하면 안되니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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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화장실 들어간 사이 방에서 옷 갈아입음)/그때 할수있으면 이어줄게!열공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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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징어야나왔어ㅠㅠ!/ (울상 짓고) 종인아 옷이 너무 큰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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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보고 크게 웃으며) 아 애기야~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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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질질 끌려 나와 소파에 앉고) 니가 무식하게 큰 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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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계속 경수보고 웃으며) 아 왜이렇게 귀엽냐~ 응? 애기 몇살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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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두 손으로 얼굴 가리다가 바지 건넴) 티는 그렇다치고 바지는 더 큰 거 없어? 질질 흘러내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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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벗고다니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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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눈 크게 뜨고 종인이 팔뚝 찰싹 내려침) 미쳤어 김종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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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아파! 아씨.. 기다려봐. (옷장뒤지더니 작은 바지 찾고는) 여자껀데 맞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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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낼름 입고) 어, 이건 좀 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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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하여튼간에.. 살좀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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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씩 웃고 종인이 침대에 벌러덩 누움) 흐아,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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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피곤해? 뭐했다고 피곤해~ 응? (능글맞게 웃으면서 경수 위로 엎어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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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눈 깜빡이며) 몰라 그냥 피곤해... 우리 빨리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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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그래 자라자- (옆에 누워 이불 덮어주며) 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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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안 누워있는 종인이 손목 탁 잡고) 너는 왜 안자. 빨리 누워 내 옆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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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니 옆에서 자다가 무슨짓을할줄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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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웃으면서) 그건 상관 없으니까 빨리 누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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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경수옆에 누워 경수보며) 누워서봐도 예쁘네 우리 애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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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코 찡긋거리며 손으로 종인이 입술 쓸어내림) 너도 멋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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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티가 커서 쇄골까지 다 보이는거 보고) 너무 야한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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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눈 게슴츠레 뜨고) 진짜? 나 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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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후 진짜.. (이불끌어서 경수 목까지 덮아주며) 이상한 표정 짓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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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나 이상한 표정 안지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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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꾸 그러면 확 잡아먹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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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혀 삐죽 내밀고) 하나도 안 무섭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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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민 혀 살짝 핥고는) 우리 더 찐한거 하기로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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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응, 더 찐한거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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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말에 뒷통수 끌어안고 폭풍키스하는데 몸이 점점 위로 올라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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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숨 차서 종인이 어깨 꽉 잡고) 으, 숨, 숨 좀 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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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입술 떼고는 목에 얼굴 묻으며) 애기냄새나.. 너 진짜 몇살이야? 다섯살? 네살? (큭큭거리며 살짝 깨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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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너랑 동갑이야 바보야. 아프니까 그거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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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혀로 경수 목 핥으며) 이건 안아프니까 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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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종인이 생일이라서 경수가 종인이 일 끝나고 들어오기전에 할수있는 요리 다 해 놓고 촛불 켜놓은 케이크 들고서 종인이 기다리고 있는거./(촛불 안꺼지게 한 손으로 감싸고 현관문만 계속 바라보며) 올 때가 다 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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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문열고 들어오며) 경수야 나 왔... 어? (현관앞에 서있는 경수보소 놀라서 멈칫하다가 이내 웃으며)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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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종인이 들어오는거 보고 활짝 웃으며 다가가서) 종인아, 생일 축하해! 이거 빨리 불고 소원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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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음.. 우리 사랑스러운 경수랑 평생 행복하게 해주세요- (웃으면서 촛불불고 경수머리 쓰다듬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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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손길에 기분좋은지 살짝 웃다가 생크림 종인이 코에 뭍히고 소리내서 크게 웃어대며) 아 강아지같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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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피식 웃고는 경수 좋아하는거 보고) 멍멍. 그나저나 뭘해놨길래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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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케이크 들고서 종인이보고 따라오라는듯이 고갯짓하며) 그건 와서 보면 알지- 얼른와. 요리한거 다 식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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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휴지로 생크림 닦으며 부엌으로 따라가는데 경수가 해논 요리보고) 대박... 내 생일이라고 이렇게 진수성찬을 해논거야? 혼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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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케이크 가운데에 내려놓고 놀란 종인이보고 눈 접어가면서 웃고 고개 끄덕이며) 응, 나 엄마한테도 요리 배워서 다 만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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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감동이야 경수야.. (경수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해주고 끌어안으며) 이런거 안해줘도 나는 너만 있으면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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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종인이 볼 잡고 따라서 뽀뽀해주며) 그래도 생일인데 맛있는거 먹어야지- 요리 해논거 식기전에 얼른 먹자. (종인이 엉덩이 토닥거리며 마지막으로 입에다 뽀뽀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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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네네~ (실실 웃으면서 이것저것 집어 먹고는) 아 진짜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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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오히려 제가 더 신나서 이것저것 다 집어서 먹여주며) 그렇게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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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격하게 고개 끄덕이며) 우리 엄마가 해주는 음식보다 백배는 더 맛있어! (경수가 주는 음식 다 받아먹으면서) 진짜 언제 이런걸 다.. 안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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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귀엽다는듯이 볼 살짝 꼬집고는 눈 마주치고 빤히 바라보며) 너 생각하면서 만드니까 하나도 안 힘들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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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하여튼 말도 잘해요- 나도 빨리 요리 배워서 우리 애기 생일때 이렇게 해줘야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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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조금 놀란듯이 손사레 치면서 고개 저어대고) 아니야, 그러지 않아도 되..너 요리 잘 못하잖아- (종인이 눈치 살피며 웃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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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도 배우면 잘 할수있거든? 이참에 나도 요리학원이나 다녀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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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너 일하기도 바쁘면서 요리는 무슨, 그런거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너는 그냥 맛있게 먹기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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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래도.. 요즘은 남자도 요리 잘해야 사랑받는다던데.. 우리팀 여직원중에 한식 자격증 딴 사람있는데 알려달라고 해볼까? 주말에 배우면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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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 말에 젓가락 소리나게 내려놓고 입술 내밀고 툴툴대며) 나한테 배우면 되잖어..나 자격증 없어도 가르쳐줄 정도는 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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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그건 아는데.. 그러면 서프라이즈로 해줄수가 없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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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심통난 표정으로 입술 점점 나오며) 그래도 싫어. 배우지마! 나는 너가 만든거 맛없어도 먹을 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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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입술 톡톡 치며) 왜 또 입내밀고 그래- 뭐가 불만인데. 응? 내가 요리 잘하는게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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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종인이 살짝 흘겨보며 볼멘 목소리로) 그것때문에 그런거 아니야..너가 그 여직원한테 배우는게 질투나서 그래..(창피한지 목소리 점점 기어들어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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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말에 크게 웃고는) 아 귀여워 죽겠어 진짜~ 우리 경수 질투나쪄요? 응? 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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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고개 숙이고 얼굴 두 손으로 감싸며) 아..진짜 웃지마! 나 엄청 창피하단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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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계속 큭큭거리며) 아 진짜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해~ 애기 몇살이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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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도 달달한거해야ㅣ~경수가 선도부고 종인이 신입생이야 그런데 종인이 첫날부터 명찰이랑 다 두고와서 경수가 종인이 잡았는데 그날부터 경수한테 반해 쫓아다니는거~/거기,명찰없는 애 이리로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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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졸린데 춥기도 하고 짜증나서 경수말도 못듣고 인상 쓰고 지나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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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무시하고 가는거보고는 가서 옷잡아당김)너 명찰없어,적고 가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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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씨 뭐야.. (인상 팍 찌푸리고 경수 보는데 순간 움찔하고는 그상태로 멈춰서 빤히 경수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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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의아한듯 바라보면서 펜 쥐어주고)자,여기에 반 번호 이름 쓰면 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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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말에 피식 웃고는 이름하고 휴대폰번호 적으며) 관심있으면 그냥 말로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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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관심이 아니라 너 명찰 없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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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아.. (괜히 머쓱하게 뒷머리 긁고는) 무,무튼. 연락해. 알겠지? 이름이.. 도경수? 이름도 귀엽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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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너 몇학년이야?왜 반말해.얼른 반번호 적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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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눈썹 꿈틀거리며) 설마.. 나보다 나이 많다고? 니가? 헐.. 생긴건 초딩같이 생겨가지고.. 반번호 알려주면 뭐 해줄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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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기분 나쁘다는듯 미간 찌푸리고)뭐?너 이거 적어야된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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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예 경수 옆에 서서) 몇학년인데? 2학년? 설마 3학년은 아니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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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3학년이거든??(팔짱끼고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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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대박.. 근데 왜이렇게 귀여워? (손가락으로 경수 볼 콕콕 찌르며) 애기같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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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너 뭐하는거야.너는 몇학년인데?얼른 반번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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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멍하게 있다가)... 모르는데.. 아씨.. 나 몇반이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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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너 혹시 신입생이야??(눈 동그랗게 뜨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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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끄덕이며) 오늘 처음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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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기다려봐 교무실가야겠네.(옆에 애한테 잡으라고 시키고 교무실 감)여기 들어가서 물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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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디 가지말고 여기있어. 알겠지? (신신당부하고는 재빨리 들어갔다 나옴) 나 몇반인지 궁금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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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너 자꾸 반말할래?어??(째려보고)몇반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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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한테 어깨동무하고 얼굴들이대며) 폰번호 알려주면 몇반인지 알려줄게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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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됐어 너 그냥 너희 반으로 가.(뒤돌아서 가려는듯 발걸음 옮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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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목 잡으며) 어어- 에이, 왜 이렇게 튕기고 그래~ 넌 몇반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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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4반이야.3학년 4반,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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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오케이~ 오늘 끝나고 갈테니까 집 가지말고 기다려.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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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응?나 오늘 끝나고 심부름 해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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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내가 기다리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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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근데 너 자꾸 반말할거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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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 존댓말듣고싶으면 나보다 키커서 오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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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너 지금 키작다고 놀리는거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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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는 작다고 한적 없는데? 괜히 혼자 찔려서는. (큭큭대며) 아무튼 끝나고 갈테니까 기다려.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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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나 없으면 바로 집가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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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싫은데? 계속 기다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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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야 요새 춥단말야.학교 애들가면 난방끄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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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설마 지금 나 걱정해주는거야? 응? 대박.. (입이 귀에 걸린채로 경수보며) 나 추워 안타서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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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어짜피 아침마다 볼수있잖아 선도부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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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싫어! 데이트할꺼란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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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무슨 데이트야,나 그럴시간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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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왜? 혹시 학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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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응,나 학원다니는데..넌 안다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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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그런데 왜다녀? 아.. 나도 형이랑 같은 학원 다닐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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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너랑 다니면 집중안될것같으니까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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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왜? 왜 집중이 안되는데? 내가 너무 잘생겨서? 응? 그래서 자꾸 신경쓰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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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것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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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치.. 안 떠들고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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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진짜?음..그말 진짜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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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그러니까 오늘 끝나고 반에서 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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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우리 반에서 만나자고??/.씻고왔어 늦어서 미안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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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찮아!!/응. 내가 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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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고마워ㅠㅠ/ 그러면 기다릴래?빨리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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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 그럼 있다봐! (학교끝나고 경수네 반으로 뛰어가 안에 기웃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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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하..쓰니 나 때려..날 때려줘ㅠㅠㅠㅠㅠ/ (가방 챙기다가 종인이 보고)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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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왜ㅠㅠㅠㅠㅠㅠ/(옆으로가서 가방대신 들어주며) 와, 이렇게 무거운걸 매고다니니까 키가 안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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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자꾸 늦는 내가 미워...ㅠㅠ/죽을래?자꾸 내 키가지고 그럴거야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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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야ㅠㅠㅠ내가 더 늦었어ㅠㅠㅠ/(경수말 무시하고 어깨동무하며) 학원까지 데려다줄게.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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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쓰니 왜이렇게 착해ㅠㅠㅠㅠㅠㅠ/ 이 근처야 혼자갈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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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야...ㅎㅎㅎㅎ/그냥 얼굴 더 보고싶어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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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ㅠㅠ쓰니앓이ㅠㅠㅠ/ 너 그런데 왜이렇게 나한테 잘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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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ㅋㅋㅋㅋ댜릉댜릉/ (놀란표정으로 경수보며) 몰라서 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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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나도 댜릉댜릉ㅋㅋㅋ앜ㅋㅋ말 귀여워/ 그러면 내가 알아서 이러겠어?나랑 친구하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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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친구보다 더 찐한사이 하고싶은데..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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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근데 나보다 어린게..왜 자꾸 반말해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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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존댓말 듣고싶으면 키부터 크고 오라니까? 공부하려면 배부터 채워야되는거 아니야? 맛있는거 사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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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됐어.나 아까 점심 엄청 많이 먹었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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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돼지.. 그럼 학원 언제 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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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9시에 학원 끝나,늦게 끝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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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그럼 데리러 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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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너가?괜찮겠어?늦게오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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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상관없는데~ 학원끝나면 안 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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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배고프지,그러면 집가서 뭐 먹고..(잠시 생각하는듯하다)요새는 살찔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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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살 찌면 더 예쁠텐데- 그럼 끝나고 맛있는거 사줄까? 치킨? 피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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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됐어,나 스프만 마셔도 괜찮아 따뜻하고 배불러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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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러니까 키도 안크고 살도 안 찌지.. 내가 사줄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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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그렇게 늦은 시간에 다녀도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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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깨 으쓱하며) 상관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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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그러면 떡볶이 사줘.나 떡볶이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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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떡볶이? 뭐.. 좋아한다면야... 더 비싼거도 사줄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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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아니야,떡볶이 정도면 만족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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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래 그럼. (학원 도착해서 경수한테 가방 건내주며) 있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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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응,있다보자.(가방메고 학원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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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패딩 하나 더 들고 나와서 학원앞에서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친구들 만나 얘기하고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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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학원 끝나서 짐챙겨나왔는데 친구들하고 얘기하는거보고)어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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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담배 하나 받아서 피우려는데 경수 발견하고) 어? 야 나 간다! (경수 앞으로 와서 패딩 입혀주며) 나왔으면 말을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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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너 친구들하고있길래,근데 손에..(담배 보면서)담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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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뒤로 던져서 버리며) 응? 아닌데? 막대사탕 막대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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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그래?사탕하나 더 있어?나도 사탕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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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없는데.. 내가 사줄게! 가자! (경수 가방대신 들며) 패딩입으니까 따뜻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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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늦어서 미안해ㅠㅠㅠ/응 따뜻한데..패딩 두갠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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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집에 패딩 많아- (경수 끌고 분식집들어가서) 진짜 떡볶이 하나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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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응,나 떡볶이 좋아해서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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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모 여기 떡볶이 두개랑 순대 하나 주세요! (경수보고 씨익 웃으며) 많이 먹어야 빨리 살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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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난 살찌기 싫은데 그렇게 쪘으면 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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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냥... 살찐게 더 귀여울것같은데.. 비실비실해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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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비실비실해보인다는 소리는많이 듣는데..(헛기침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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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러니까 많이 먹고 살좀쪄~ (음식 나온거보고 다 경수앞으로 밀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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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너도 먹어,나만 먹으라고하지말구..(하나 찍어먹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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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입벌리고 얼굴 들이대며) 먹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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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찍어서 넣어주고)맛있다 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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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치? 그럼 맨닐 학원끝나고 같이올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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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매일은 부담스럽고..나 배 많이 고플때 오자,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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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그럼 배 안고플때는 뭐 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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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뭘하긴 집가야지.(우물거리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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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싫어- 아이스크림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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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응,아이스크림 좋아해.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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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안 배고플때는 아이스크림 먹으러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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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허,그래.그거 아이스크림 먹자.같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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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애처럼 웃으면서 턱괴고 경수보며) 그럼 우리 맨날 데이트하는거다? 알겠지?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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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데이트는 아니고,( 손가락 내밀고)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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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가락 건다음에 경수 손 잡으며) 나 잘생셨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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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잘생기긴했네..(손 꼭 잡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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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성격도 좋지? 완전 도경수 스타일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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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그정도까진 아니데..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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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무해.. 도경수는 완전 내스타일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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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내가 니 스타일이라고??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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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쓰덕이면서 휴대폰 밀어주며) 그러니까 얼른 번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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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번호 찍어줌)여기,연락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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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일초에 한번씩 할꺼니까 씹으면 안돼-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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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바쁠때빼고는 연락할게,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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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싫어. 내생각하느라 바쁜거아니면 바쁠때도 연락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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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학원이랑 학교에서는 못하고,뭐..주말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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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주말엔 나랑 하루종일 있을것!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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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나 이주에 한번씩 봉사하러 다니는데,너노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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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징어야 계속 답장늦어서 미안해 ㅠㅠㅠㅠ이렇게 어중간하게 끊다니 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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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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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ㅜㅠㅠㅡ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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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ㄴ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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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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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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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응!!이어서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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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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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대 맞고 먹을래, 그냥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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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오 진짜 내가 여우새;끼를 키웠지... 얼른 먹고 약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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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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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소리지르는 경수 입에 억지로 죽넣고 입 닫아주며) 이제 양치하고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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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휴.. 진짜 애기도 아니고.. (식탁 정리하고 화장실 문 두드리며) 도경수- 얼른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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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얼굴 굳히고 경수 쳐다보며) 너 진짜 이럴래? 아프다고해서 걱정되가지고 헐레벌떡 뛰어왔더니만 말도 안듣고.. 아 됐어. 나 갈래. (뒤돌아서 현관으로 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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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허리 숙여서 경수랑 눈마주치고 볼 잡아 흔들며) 근데 왜 이렇게 말을 안들어- 응? 얼른 나아야 빨리 데이트도 하고 그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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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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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피식웃고는) 내가 너를 어떻게 이기겠냐- 얼른 약이나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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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애기도 아니고.. (약 넣어주고 물주며) 쓰니까 얼른 삼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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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정색하고)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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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좋은소리 안나올거알면서 꼭 찡찡대지.. (짧게 키스해주고는) 빨리 나으면 내가 맨날 사줄게. 그러니까 일단 얼른 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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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하여튼 말은 잘해요.. (경수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며) 이제 얼른 누워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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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래도 푹 쉬어야 얼른 낫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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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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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말 잘 들으면 도경수가 아니지.. 그래서 뭐할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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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곰곰히 생각하는척 하다가 능글맞게 경수 허리 끌어안으며) 감기에는 땀 쫙 빼는게 좋은데 운동이나 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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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침대위로 백현이 밀고 그 위에 올라가며) 밤운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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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싫은데? 너도 내말 안들으니까 나도 니말 안 들을꺼야~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얼굴 점점 들이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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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무슨말~ 원래 남자는 말보다 행동이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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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럴때만 환자지? 으이구.. (경수 옆으로 내려와 같이 누워서 경수 이불 덮어주며) 누워있으면 잠올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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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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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자는애 데리고 뭐 하고 그런애 아니거든? 아 몰라몰라. 난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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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누구때문에 자다가 뛰어왔더니 피곤해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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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실실 웃으며) 아니? 더 찐한거 해줘야 충전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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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거 말고~ (경수한테 키스하고는) 이거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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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나 그냥 잘래. (등돌려서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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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귀여워서 혀도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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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결국은 경수 떼어내고 크게 웃으며) 아 진짜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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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끌어안고) 우쭈쭈~ 우리 애기 부끄러워? 응? 아 진짜 몇살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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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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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뭐? 어디 감히 서방님한테 멍청이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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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 못난이가 진짜.. (경수 입술 잡고 흔들며) 멍청이라고 할꺼야 안할꺼야. 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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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ㅋㅋㅋㅋ찬백픽보고있어서 나도모르겤ㅋㅋㅋㅋ미안햌ㅋㅋㅋㅋㅋ/ 아 진짜 도경수 얄미워.. (밉지않게 경수 노려보고는 등 토닥여주며)자장자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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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도경수 입 살아있는거 보니까 다 나았나보네? 나 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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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침에 갑자기 아프다고 전화와서 얼마나 놀랐는줄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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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쓰읍! (경수 코 잡아 비틀며) 그러면 더 혼날줄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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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프지말라고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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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넌 아프고 싶어서 아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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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떻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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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수 엉덩이 때리며) 혼난다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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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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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너 진짜 그러기만 해봐.. 더 세게 때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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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 진짜.. 넌 나 아프면 걱정 안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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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도 너 아프면 엄청 걱정되거든! 그러니까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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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가락으로 볼 콕콕 찌르며) 짜증나 도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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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진짜 미워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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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 말도 안 듣고 못생겨서- (큭큭거리며 경수 허리 끌어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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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못난이- (얼굴 다시 들이대며) 나 얼만큼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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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겨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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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겨우? 와.. 너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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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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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씨익 웃고는 폭풍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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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키스하면서 은근슬쩍 경수 위로 올라가며 손 속으로 손넣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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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입술떼고 목으로 내려가서 얼굴 묻으며) 소리 참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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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착하지.. (경수 옷 올리며) 만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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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징어야...진짜진짜 미안한데......사실....나 음마를 잘 못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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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응!!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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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우옹 쓰니야 이제봤는데ㅠㅠㅠ....나 어제 새벽에 종인이랑 영화보던 경수야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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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혹시 있다가 저녁에 시간 언제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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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음 아무때나되!! 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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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지금 나갔다가 언제들어올지 몰라서ㅠㅠ 그럼 내가 갔다와서 다시 댓글 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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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응 고마워 배려해줘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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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징어야 늦어서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있니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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