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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전체글ll조회 5158

EXO 변백현 동성톡 | 인스티즈

주제가 다양했으면 좋겠으므로 자유!

동성톡은! 독자가 멤버인게 아니고, 독자가 그냥 백현이랑 동성인거야

선착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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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백현이가 날 짝사랑하는데 그게 티가 많이 남. 일부러 난 찬열이랑만 놀다가 삐져서 밥도 안 먹는 백현이한테 가서 우쭈쭈 하는 거./ (찬열이랑 웃으면서 밥 먹으러 식당으로 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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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야, 나도 같이가 (뒤에 붙어서 뚱한표정으로 따라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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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백현이 표정 보고 씩 웃으면서 찬열이한테 더 매달리고) 야, 빨리 밥 먹고 나가 놀자. 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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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입술깨물면서 쳐다보다가 가운데 파고들어 떼어놓고 먼저 앞장서서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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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실실 웃으면서 백현이한테 어깨동무하고) 삐졌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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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팔 내리면서) 아, 삐지긴 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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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백현이 귓가에 바람 호오 불더니) 에이, 삐졌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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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움찔하더니 당황해서는 떨어짐) 아,아니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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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니면 나 박찬열한테 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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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팔 잡고) 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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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삐진 거 맞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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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망설이다가 입술삐죽이고) 어, 삐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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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씩 웃고) 아유 귀여워. 우리 백현이는 뭘 먹고 이렇게 귀여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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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나 안귀여운데, 밥이나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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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귀여워.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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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자꾸 귀엽다는 말에 얼굴 붉어져서) 장난 그만쳐..징그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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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내가 백현이를 좋아했었는데 백현이는 그걸알고 나를 막 부려먹었지!근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무 지쳐서 아..이건 아니다 싶어서 백현이 피해다니면서 종인이랑 놀고그래!근데 백현이는 그거보고 엄청 화나고 질투하는거야!/(종인이랑 히히덕내며 백현이한번 슥보고 지나쳐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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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너 지나치는거 잡고 앞에서서) 왜 나 못본척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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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뭐 이거 놔,나 종인이랑 집가야돼(백현이 팔 툭쳐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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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쟤랑 집 방향 다르잖아, 나랑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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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싫어,너 평소에 나한테 안이랬잖아, 왜이래?(인상 찌푸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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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집에 혼자가기 심심해서. 같이가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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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됐거든?나 오늘 종인이집가서 자고 갈꺼야,비켜(백현이 밀치고 종인이한테가서 다시 히히덕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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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다시 잡고) 김종인, 미안한데 오늘 좀 빌려간다. (말하고는 종인이랑 다른 방향으로 데려옴) 나 좋다더니 이제 질렸나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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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말듣고 표정굳히며)어,나 이제 너싫어 안좋아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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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나는 너 안싫은데 어떡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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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헛웃음지으며)니가 나한테 시켜먹은짓좀 생각해봐,너 같으면 다시돌아가고 싶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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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렇게 안하면 옆에 너 잡아둘게 없으니까 그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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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그런거면 넌 방법을 잘못선택했어!난 이제 지쳤다고!(악에받쳐 소리지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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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래서 김종인으로 눈 돌렸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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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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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힐끗쳐다보고)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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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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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번갈아보더니) ..별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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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얘나 걔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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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비슷하게 생겼구만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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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뭐? 소개팅? 니가 왠일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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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야, 그렇게 만나면 만나도 오래 못간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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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런거 아냐. 아, 소개팅 하던지 말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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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너 가고나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결국 너 간곳 물어보고는가서 주변 어슬렁거리다가) 약속시간 지금 십분지났지,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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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어슬렁거리다가 네 앞에 서서)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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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어..어..하다가 팔 잡고 데려가는) 소개팅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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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멈춰서) 너..소개팅 하는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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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아니, 그게 아니라..(머뭇거리다가) 내가 좋아하는사람있댔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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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거, 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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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렇게 생각 하려면 해도 돼. 근데..난 니가 소개팅 하는거 싫어. 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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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당황해서 굳음) 왜,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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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ㅇ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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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수정중!!주제쓰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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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변백현은 우리집에 세들어 사는 고딩. 처음엔 애가 잘웃고 싹싹해보여서 좋은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질나쁜애들이랑 어울려다니고 뻔뻔하게 담배도 펴서 내가 멀리함. 근데 그걸 알았는지 변백현이 날 못살게 굼. 맨날 시비트고 셔틀시키고 그래서 난 변백현을 무지하게 싫어함. 근데 그게 다 변백현의 표현. /(잠에서깨 시계를 보니 12시50분을 달려가고있다. 아, 김종대 나쁜놈. 어슬렁 어슬렁 학교 교정을 거닐다 변백현에게 내 돈이 있다는걸 자각하고 변백현과 그 친구들의 아지트인 창고에 발을 멈췄다. 천천히 문을 열자 코를 찔러오는 냄새와 희뿌연 연기에 인상을 찡그렸다.) 야,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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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너른 힐끗쳐다보더니 무표정하게 쳐다보며 담배를 피면서) 니가 여긴 왠일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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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왠일로? 허, 웃겨서 말이 안나왔다. 자연스레 변백현의 손에 안착해있는 하얀물체에 시선이 갔다. 너 이러는 꼴 우리엄마가 보고 아주 좋아하겠다. 속으로 변백현을 마구씹다 변백현의 앞으로 가서 턱하니 손을 내밀었다.) 돈 줘, 내돈. 나 매점가서 뭐 좀 사먹어야 되니까 돈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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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어이없는듯 허 웃고는 표정을 굳혀 네 돈을 왜 나한테 찾아. 라고 답한후 담배를 옆에 지져끄며 일어나 너 지나쳐서 나가면서) 따라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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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답글이 자꾸 끊켜서 나한테 답글했어T.T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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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 맞는거 아니야? 두려움에 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벌벌 떨자 변백현의 친구들이 낄낄거리며 웃어댄다. 아오 저 파들. 손만 꼼지락대며 백현의 뒷꽁무늬를 따라갔다.) 어, 어디가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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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말없이 가다가 뒤를 홱 돌더니 친구들 보내고서 너를 보면서 빨리빨리 못오냐 하고는 매점으로 향함) 뭐하는데 아침을 안 챙겨먹고다녀서 귀찮게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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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백현과 거리를 두며 입술 삐죽- 내밀고선 아무말 않다 매점 안으로들어서는) 귀찮으면 다시 담배피러가시든가요. 돈만 줘, 내가 알아서 사서 알아서 맛있게 냠냠 먹을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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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매점안에있는 의자에 앉으면서 쳐다봄) 빨리 안골라 오면 나 그냥 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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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투덜대며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재빨리 몇개의 과자와 음료수를 챙겨 백현의 앞에 있는 의자에 앉음.) 여기. 너가 쏘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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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픽웃고는 먹기나해. 하고는 먹는거 멍하게 쳐다보다가) 잘먹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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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뭘 그렇게 쳐다봐, 너 그렇게 쳐다보니까 못먹겠다. 살짝 눈을 흘기며 초코우유에 꽂아져있는 빨대를 입에서 놓았다.) 넌 안먹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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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난 원래 아침 안먹어. 하고는 니머리 헝클이고 일어나 계산 하곤 ) 먹고 수업이나 늦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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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어, 가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백현을 올려다보았다.) 좀 기다려주지? 날 이렇게 혼자 버려두고 갈 생각이였어, 혹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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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럼, 너 먹는거 쳐다보고 있으라고? 이상한듯 쳐다보고) 왜, 기다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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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됐다, 됐어. 너한테 기대한 내가 잘못이야. 그치? 손사래치며 고개 휙 돌림) 가라,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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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입꼬리 올려 웃고는 다시 앞에 앉음) 같이 있고싶으면 그렇다고 말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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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너같은 양아치랑은 별로 같이 있고 싶지가 않아. 어이없다는듯 표정 짓곤) 너 교복에서 담배냄새 쩌는건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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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교복 냄새 킁킁 맡더니) 난 모르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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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완전 나, 스치기만 해도 완전 코를 찌른다 찔러! 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끊지? 난 간접흡연으로 빨리 죽고싶지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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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네 옆에서만 안피면 되잖아. 어떻게 한번에 끊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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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의외의 백현의 반응에 힐끔 쳐다보다 입에 붙어있는 빵 부스러기들을 소매로 닦고선) 그러니까 그걸 왜 지금 피냔 말이다. 나같이 모범생이고 정신이 깨끗한 아이는 이해할수가 없단말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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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귀찮다는듯이 턱 괴고 밖에만 말없이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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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뭘 그렇게 쳐다보냐? 먹던 빵 백현에게 건네며) 먹고싶어? 너것도 사가지고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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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무표정하게 쳐다보더니 너나 많이 드세요. 하고는 또 밖에 쳐다보다가) 너는, 남자가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고하면 어떨거 같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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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남자가 남자를? 동성? 흐음ㅡ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기다 얼무쩡거리는) 나는, 나는 관대한 사람이니까…, 는 무슨. 잘 모르겠다.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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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냥.( 다시 밖에만 멍하니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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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왜, 너 주변애가 남자좋아한대? 그럼 눈 꽉 감고 고백하라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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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계속 밖으로 시선 고정한채로 턱 괴고) 고백 받는 애가 싫어할수도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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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그래도, 고백안하고 혼자 좋아하고있는것보단 낫잖아? 씩-웃어보이며 휘파람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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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말듣고 피식 웃더니 고개돌려 쳐다봄) 아직 애네 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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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애 아니거든? 이렇게 건장한 애기 봤음? 그친구한텐 말이라도 해보라고해! 차이는것보단 말 안하고 꽁꽁 숨기는게 더 슬픈일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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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실실웃으면서 재미있다는듯이 쳐다보다가 제법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너 좋아하는건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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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갑자기 팍 인상찡그리며 소름돋았다는듯 몸 떠는) 뭐냐, 갑자기 그 낯간지러운 말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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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후회하는거보단 낫다며. 후회안하려고 말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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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무슨 의민지 몰라 한참을 멍하니 백현만 쳐다보다 알아차렸는지 이내 큼큼-거리며 헛기침하는) 그니까, 너가, 너가 날 좋아한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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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어, 왜. 뭐가 이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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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안, 안 이상한게 더 이상하지! 야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 (애꿏은 머리만 헝클다 이내 빠른걸음으로 빵봉지랑 우유팩 통에 버리고 매점을 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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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웃으면서 여유롭게 뒤따라감) 야 너무하네, 기다려줬더니 그냥 버려두고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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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넌 이와중에 웃음이 나오냐? 진짜 좋겠다, 넌 그렇게 여유로워서. 아 몰라, 몰라, 모른다고! 난 담배안피는 남자가 좋아. 근데 넌 펴.
탈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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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네앞에서 안핀다니까. 앞으로 줄일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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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야, 나는 그런 취향이 아니라서…, 나는 소녀시대가 좋은 그냥 평범한 취향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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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나는 뭐 원래부터 그랬나, 니가 처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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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너, 너 나 싫어하잖아. 이건 연민의 감정일꺼야, 내가 좀 불쌍하게 생겼긴 하지만 그냥 동정의 느낌이랄까? 그런게 아닐까,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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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너고보는 피식웃고 머리 헝클임) 그렇게 생각 하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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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갑자기 이렇게 잘해주면 사람이 죽는다는데…, 너 밤길 조심해야겠다. 누가 널 노리고있지 않을까? (어색한 미소만을 띄우며 고개만 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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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같은 남고 다니는 학생인데 막 운동하다가 내가 다쳐서 걱정하는 거 보고 나 좋아해? 이랬다가 행쇼 / (축구공 차다가 넘어져서는) 아, 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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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놀라서 일으켜주면서) 야, 많이 다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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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손 내밀면서) 많이는 아닌데…, 일으켜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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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손 잡아 일으켜주고) 어디 다친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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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무릎보다가) 다리, 다리 아프다.. 보건실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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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부축해주면서) 조심 좀 하지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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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그러게, 역시 운동은 어려워,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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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양호실 와서 앉히고 안절부절 못함) 파스? 파스 뿌려야 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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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잡으면서) 진정 좀 해, 내가 죽는 것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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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래도..절뚝거릴 정돈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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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그래도 좀 진정해, 니가 다치겠어 그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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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옆에앉아서) 응.. 선생님 불러 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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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살짝 웃으면서) 곧 오시겠지, 뭐-. 왜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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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그냥..많이 다쳤을까봐..(다리만 계속 쳐다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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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너 있잖아, 혹시 나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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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놀라서 쳐다보고) 어? 너, 너도 남자고 나도 남잔데..내,내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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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푸흐흐 웃으면서) 장난친거지, 뭐. 남자가 남자 좋아하면 안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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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
(혼자심각해져서) 어..그렇지..남자가 남자좋아할수도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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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야, 왜 그렇게 심각해- 장난친거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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