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1666 PROJECT '별님'

  

  

센티넬버스와 스타리스를 질러놓고 제가 또 나타났습니다!!  

  

  

지금 질러놓은 글들도 금방 가져올 계획이구요  

  

  

아무튼!!이번에 몇몇 글잡작가님들과 좋은 목적으로 짝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게되었답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독자1]

재밋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고잇습니다!!!!!!

[Via Latea]

금손작가님들이 많으셔서 제껀 기대안하셔도되요ㅎㅎ감사합니다!!

[독자2]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당ㅎㅎ

[Via Latea]

감사합니다 좋은글로 찾아뵐게요!ㅎㅎ

[독자3]

ㅠㅠㅠㅠ작가님 너무 기대되요ㅠㅠㅠ듀근듀근♥

[Via Latea]

좋은글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