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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체글ll조회 6913l 101

독자 69님(..) 오센 나에게로 오센!!- | 인스티즈

오셨나영??@-@!! 어제 하던거 마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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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쩌용 삉삉 @_@!!
11년 전
글쓴이
힝힝!! 우리도 암호닉같은거 하나만듭시다!! 나는 공책할께엿 옆에 공책있네옄ㅋㅋ
11년 전
독자2
음... 나는 그럼 뭐하딩? 비타민!!!!ㅋㅋㅋㅋㅋㅋ비타민 징엌ㅋㅋㅋ헷헷♥ 나는 너의 비타민~~~~
11년 전
글쓴이
키키 알았어여! 우리 음마는 새벽에 끼고 다음날로 갈까옄ㅋㅋ? 급전개..됴르륵..☆★…
11년 전
독자3
구래용 @_@ 그럼 무슨 상황으류 해야져...?! 삉삉 헤헤...ㅎㅅㅎ
11년 전
글쓴이
내가알아서할께옄!! 나한테맡겨엿!! 이번엔 백현이가 막 질투하는 그런걸로 가까요? 거물급 고객인 쿠리쑤탈(..) 과 있는 모습을 보고 또 같이 룸 안으로 들어가는것까지보고! 오해한 배큐니가 막 게이바가서 혼자 술퍼마시다가 ㅋㅋㅋ 그렇게..하까여..??ㅠㅅㅠ
11년 전
독자8
헉헉 넹!!!!! 그러다가 막 음마낄때 백현이가 야하게 유혹하거... 큽... 죠타... 근데 왜 쿠리쑤탈이랑 같이 있었던 걸루 해야딩? 오 나으 씽크빅...
11년 전
글쓴이
쿠리쑤탈로 인해 사이가 뒤틀려져버리는거져!! 저 사실 크리스탈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나두 져아해...클쓰...ㅠㅠ 그럼 찬녈이랑 클쓰는 무슨 관계에염?! 칭구? 가족? ㅇㅅㅇ
11년 전
글쓴이
음..음..어찌합니까..어떻게할까여.. 클쓰가 찬열이를 좋아하는걸로 할까여? 친구는 너무밋밋해..ㅠㅠ나도질투하고싶어여ㅠㅠ
11년 전
독자10
구래용!!!!!!!! 질투해져!!!!!! 흫헿,!!!!!!! 어디서 시작해야졍?흫...힣
11년 전
글쓴이
아래에다 선톡해놨슴당!!
11년 전
독자11
알써욘!!!! 근데 지금 둘이 사귀는 사인가욘?!ㅎ
11년 전
글쓴이
그건아니구!! 썸타는사이랄까여??! 일방적으로 차뇨르가 더 좋아하긴 하지만여..
11년 전
독자4
슬픔 과늠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다음에같이해옄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
됬어요 신알신 하고갈거에요 흥
11년 전
독자6
아나 신알신 못태
11년 전
독자7
왜 필명이 없는거에요
11년 전
글쓴이
난 신비주의니까요 쿸..☆★
11년 전
글쓴이
[어젯밤의 격렬했던 정;사에 삐걱거리는 허리를 억지로 부여잡으며 낑낑 호텔문을 열었다. 아, 아파죽겠네. 뭐? 데리러와? 웃기고있네요, 지배인님. 직접 내 발로 여기까지 걸어왔잖아요! 스치기만하면 따끔거려 미칠판이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화장실을 들어가려고할때쯤, 값비싼 양복을 곱게 차려입은 찬열이 보였다. 옆에 여자를 데리고 싱긍벙글웃으며 내쪽으로 걸어오고있었다.] 뭐야,
11년 전
독자12
(여자 어깨를 감싸안듯이 어깨동무하고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얼굴 마주보고 좋다고 웃어대다가 가까운 거리에서 서있는 백현이 보고는 여자와 함께 백현이 쪽으로 다가감) 백현씨, 좋은 아침. 오늘은 지각 안했네요.
11년 전
글쓴이
[빠른순간에 여자를 스캔했다. 음, 예쁘다. 아까까지 웃던 얼굴은 어디로갔는지,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있었다. 왜그러세요, 무섭게시리. 아무렇지않다는듯 뻔뻔하게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찬열을 보며 코웃음을 치려다 이내 가다듬고 톡 쏘아내뱉었다.] 3일 지각한거가지고 매일 늦는 사람 취급하지마세요, 지배인님. [지배인님이라는 단어에 강하게 악센트를 주며 찬열을 쳐다보았다.]
11년 전
독자13
지배인님, 지배인님이라... 어제는 잘 믿지도 않더니. (백현이 얼굴 뚫어져라 보다가 수정이 어깨에 팔 두른 상태로 백현이 귓가에 대고는 작은 목소리로) 지배인님 말고 어제 불렀던 거 있잖아요. 찬열아, 아니면 자기야, 같은. 어제는 잘만 부르더니 왜 그래요?
11년 전
글쓴이
[이 사람은 내가 귀가 성;감대인거 알고 자꾸 이러는거다. 살짝 몸을 움츠려들며 뭐냐는듯한 표정으로 찬열을 째려보니 그저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좋댄다.] 몰라요, 말 시키지말아요. 오늘 기분 개;같으니까. [입에선 헛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지배인인데 너무 심한말인가. 아니, 데리러온다고 한 사람이 누군데. 그런데 지금 다른여자랑 쑥덕대고 있질 않나.]
11년 전
독자14
(전보다 살짝 더 굳은 표정으로 고개 삐닥하게 들고는 백현이 내려다보다가 서늘한 눈으로 입으로만 미소지으며) 그래요, 그럼. 말 안걸테니까, 오늘도 일 열심히 하세요. (수정이 어깨 더 감싸듯이 잡으며)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손님이 있어서.
11년 전
글쓴이
[헐. 뭐하냐. 찬열과 수정의 애틋해보이는 뒷모습을 처참하게 보며 머리를 마구 헤집었다. 아니 화날사람은 나라구요. 손님? 넌 손님한테 서스럼없이 어깨동무하냐? 으억! 짜증이 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가 콩콩 바닥에서 뛰었다. 아으, 아픈 허리를 다시 부여잡고 주방안으로 들어가 곰곰히 생각했다.] 난 잘못한거 없는데. [핸드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이내 문자를 작성했다.] 화났어요, 또?
11년 전
독자15
(수정이랑 같이 호텔 돌아다니면서 호텔 구경 시켜주며 이야기 나누다가 주머니 안에서 울리는 휴대폰에 꺼내서 확인해보고는 아무 표정없이 핸드폰 다시 주머니에 밀어넣자 무슨 문자냐고 물어오는 수정에 작게 웃으며 아무것도 아니라며 더 구경하고 싶은 곳 없냐고 물어보고는 호텔 계속해서 돌아다님)
11년 전
글쓴이
[1시간이 지났다. 답장은 없었고, 2시간이 지났는데 또 답장은 안왔다. 왜 그놈 페이스에 휘말리는건데! 정신차리자, 변백현. 볼을 때리며 칼질을 했다. 진짜 화났나? 아, a형이라고했으니까 오래갈텐데. 으앗, 잡생각을 하다 날카로운 칼로 손을 베었다. 깊숙히 베였는지 피가 줄줄 흘러샜다.]
11년 전
독자16
(식당 테이블에 수정이와 함께 마주앉아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수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핸드폰 다시 한번 보며 답장할까, 하다가 이내 곧 던지듯이 뒤집어 놓고는 작게 혼잣말로 중얼거림) 그딴 게 무슨 소용이야.
11년 전
글쓴이
[백현씨, 정신팔면서 칼질한거에요 지금? 피나짆아요, 피! 휴지가지고올께요. 잠시만 기다려봐요. 같은 동료인 경수가 급하게 뛰어가 두루마리 휴지한통을 가져와 닦고 후시딘과 반창고를 붙여주었다. 고마워요, 경수씨. 앞으로 조심좀 하세요! 네네, 웃어보이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근데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누가 주문 받은거에요? 아, 지배인님이 주문 하신거에요. 백현씨가 좀 가져다 줄래요? 어쩔수없이 예쁘게 얹어져있는 파스타 두개를 들고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맛있게 드십시오.
11년 전
독자17
(멀리서부터 음식 들고오는 백현이 얼굴만 뚫어지게 보다가 테이블에 음식 내려놓는 백현이 손에 가로로 두개 붙여진 밴드 보고는 인상 확 찌푸리더니 저도 모르게 백현이 손 확 붙잡고 여전히 미간 찌푸린 채로 시선 위로 올려서 백현이 얼굴 봄) 손 왜 이래요, 다쳤어요? 어쩌다가!
11년 전
글쓴이
[많이 화난듯한 목소리에 놀라며 급히 손을 빼내어 등 뒤에 숨겼다. 요리하면 이것보다 더 심한 상처도 나요. 너무 과민반응하시네요, 지배인님.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찬열과 수정 얼굴을 보고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맛있게 드세요.
11년 전
독자18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는 백현이 다친 손 붙잡고는 밴드 떼어내고 상처 확인하더니 더 일그러진 표정으로 백현이 눈 똑바로 바라보며) 요리하면서 손에 이런 상처나 내는 주제에, 아직도 이 호텔에서 대단한 요리사라도 되는 것 마냥 행동하시네요.
11년 전
글쓴이
[턱하니 말문이 막혔다. 흔들리는 눈빛으로 찬열을 올려다보았다. 찬열의 말이 화살이 되어 내 가슴을 관통한것만 같았다. 시야가 뿌얘졌다. 억지로 위를 쳐다보았다. 울컥할때면 항상 쓰던 습관이였다.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터져나왔다.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대충 손으로 눈을 비볐다. 눈물에 울긋불긋 솟아난 상처가 맞닿아 쓰라렸다.] 죄송합니다, 지배인님.
11년 전
독자19
나한테, 나한테 대체 뭐가 죄송한데. 니 손에 상처낸게 나한테 죄송할 일이야? (순간적으로 욱해서 나오는대로 반말 내뱉고는 머리 쓸어올리고 우는 백현이 보다가 달래주려고 했지만 저 때문에 우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손 뻗어서 눈물 닦아주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수정이 손 잡아서 일으키고는) 가자, 수정아. (우는 백현이 보고 당황하는 수정이 데리고 식당 빠져나옴)
11년 전
글쓴이
[그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어댔다. 처음들어보는 독설과 찬열의 표정에 머리가 띵했다. 몇분을 울다 이내 진정하고 입도 안댄 그릇을 가져가 싱크대위에 올려놓았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눈이 시뻘개졌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백현씨 지금 일할기분 아니신것 같으니까 들어가세요. 탈의실에서 사복으로 갈아입은후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다. 바로 집으로 갈까, 생각하다 이내 결심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 14층을 눌렀다. 난 맨날 여기있으니까 심심하면 올라와요. 찬열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1403호 앞에서 그저 어슬렁거렸다. 손톱을 깨물며 어쩌지, 하다 문을 열었다.]
11년 전
독자20
(백현이가 문 열자 동시에 안쪽에서 구두 제대로 신으며 문 손잡이 붙잡고 열려던 수정이 놀라며 뒷걸음질 치다가 백현이 얼굴 보고는 살짝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 돌려서 침대에 팔로 눈 가리고 아무 말 없이 누워있던 찬열이 한번 보고는 다시 고개돌려 한동안 백현이 얼굴 보더니 말없이 고개만 숙여 인사하고 룸 밖으로 백현이 지나쳐 나감)
11년 전
글쓴이
[순간 느꼈다. 아, 보통사이가 아니구나. 어쩌면 나보다 이 침대 위에 누운사람이였을지도. 오해만 가득했다.지배인님. 작은 목소리로 찬열을 불렀다. 아무 미동도 없었다. 지배인님 말대로, 저는 흉내만 냈어요. 이렇게 명성높은 호텔에 제가 있어야할 이유가 없네요. 지배인님 눈 밖에도 나고. 나갈께요. 제가 나가면 이렇게 더 이상 마주칠 일이 없게 되겠네요.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꾸벅 인사를 하고 뒤돌아섰다. 문고리를 잡고, 문고리만 잡았다. 쉽게 나가진 못했다. 무슨말이라도 해줘요.]
11년 전
독자21
(여전히 팔로 눈 가린채 가만히 있다가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자 눈에서 팔 떼어내고 고개 돌려서 백현이 뒷모습 보고는 몸 일으켜 바닥에 서서 백현이 뒷통수 뚫어지게 바라보며) 간다면서, 그 쪽은 언제까지 거기 그러고 있을 생각입니까?
11년 전
글쓴이
[가보겠습니다. 애써 웃으며 문을 열어 나갔다. 몇년동안 일하던 이 곳도 안녕이구나, 이제. 서러운 마음에 소리내며 울었다. 집에 가기전까지 울다 지쳐 침대위로 바로 쓰러졌다. 눈을 감았다 떠보니 세시간이나 지나있었다. 밤 10시. 일어나 나갈 채비를 했다. 술이 고팠다. 힘없이 걸으며 자주가는 바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왜이리 기분이 안좋아보이나? 묻지마. 술이나 줘. 한참 그렇게 아무말없이 술만 마셨다. 시야가 흐리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화, 화장실좀.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데 누군가와 부딪히기 쉽상이였다. 정신을 차리니 담배냄새가 섞인 수트가 보였다.아,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그쪽 번호좀 주세요. 박찬열이랑 만났을때도 이렇게 만났는데. 그는 자신을 김종인이라 일컫었다. 나이는한살어린 연하. 오늘은 놀 기분이 아니였다. 하지만 품은 그 누구보다도 따뜻했다.]
11년 전
독자22
(문 열고 나가는 백현이 붙잡으려다 사나운 표정으로 시;발, 하며 작게 욕 읊조리고 장식품 던져서 깨버리고는 깨져버린 유리조각 보다가 산산조각난 장식품이 왠지 저와 백현이 사이같아 안에서부터 화가 치밀어올라 두 눈 조용히 감았다가 손으로 이마 짚으며 침대에 힘없이 앉음. 다친 손으로 계속 요리해서 내왔을텐데, 먹지도 않고 그냥 왔네. 허탈한 마음에 한숨 깊게 내쉼. 제가 생각없이 뱉어낸 말에 상처받아서 울던 백현이가 불현듯 머리에 떠올라서 인상 찌푸리며 혼자 작게 욕 내뱉다가 만나서 사과라도 해야겠다는 핑계로 백현이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 연락해봤지만 연락도 받지 않음.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맨날 가던 바에서 괜찮은 남자 잡아서 원나잇 한다던 백현이 말이 떠올라서 다시 작게 욕 읊조리며 튕기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켓이랑 차 키 챙겨서 룸 밖으로 나감)
11년 전
글쓴이
[김종인이라는 아이는 내 얘기를 다 들어주었다. 그만 울고, 뚝. 우니까 잡아먹고싶어지잖아. 내가 잘못한거야? 그런거야? 난 잘못한거 없어. 나 콱 죽어버릴꺼야. 직장도 잃고 이제 뭐해먹고 살아. 종인이 제 머리를 강아지 만지듯 살살 쓰다듬었다. 자꾸 서운하게 찬열이라는 그 사람 얘기만하네. 번호안줄꺼야? 군소리없이 다 들어줬잖아. 나 지금 급한데. 입술을 삐죽 내밀며 눈물만 닦다 종인의 핸드폰에 번호를 찍어줬다. 왜그렇게 다들 번호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얼굴이 붉어졌다. 취기가 올랐다. 말도 꼬이고, 꽐라가 되었다. 종인이 입을 맞춰왔다. 그냥 눈을 딱 감고 종인의 리드에 따라갔다.]
11년 전
독자23
(멀리서부터 처음보는 남자랑 앉아있는 백현이만 뚫어지게 보다가 번호 주는 거 보고 표정 굳어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키스하는거 보고 사나운 표정으로 다가가서 백현이 손목 잡고 제 쪽으로 끌어오고는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 종인이 핸드폰 들어서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림. 놀란 표정으로 멍하니 서있던 백현이 얼굴 보자 사과하려고 찾아온건데, 속이 뒤집히고 또 눈도 같이 뒤집혀서 저도 모르게 말을 막 뱉어버림) 너 또 이러려고 호텔까지 때려치우고 나왔냐? 왜, 나보다 더 능력있는 새;끼 만났어? 그래서 지금 그 새;끼한테 붙어 먹으려고 일 때려치우고 나간거냐고, 시;발년;아.
11년 전
글쓴이
우리이제, 우리 이제 모르는 사이잖아요. 실례아니에요? 사과하세요, 얼른. 우리 이제 아무사이도 아니에요. [일어서서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웠다. 자꾸만 왜 나타나서 사람 속을 뒤집게 하는건데.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왔다. 바닥에 떨어져 박살나버린 핸드폰을 주었다. 미안해요, 이건 알아서 배상해줄께요.]
11년 전
독자24
(모르는 사이라는 말에 화난 표정이라도 짓고있던 얼굴이 서늘하게 굳어서 백현이 얼굴 뚫어져라 보며 으르렁대듯 작은 목소리로 말함) 모르는 사이. 모르는 사이라고. 그래, 그런 너한테 빠져서 허우적대던 내가 병;신이었어. 사람 만나는 이유가 하룻밤 섹;스가 전부인 너한테 내가 뭘 바라고 그랬는지도 모르겠네. (턱으로 종인이 가리키며 비웃듯이 웃으며) 그래서 이 새;끼는, 몇 번이나 뒹굴다가 버릴건데? 한 번? 두 번?
11년 전
글쓴이
박찬열! 그만해요, 여기서 이러지말자고요, 나가요, 나가서 얘기해요. 나 쓰;레;기인것도 알고 걸;레인것도 아니까 제발 나가서 얘기해요. [찬열이 자신을 그렇게 평가하니 덜컥 겁이 났다. 난 대체 왜이럴까. 내 복은 내가 다 차고있구나. 한심했다. 마치 저를 다 안다는듯 꿰뚫어보는 찬열의 눈을 마주할수 없었다.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다.]
11년 전
독자25
나가서? 나가서 무슨 얘기를 할건데. 섹;스 하려니까 처음 보는 이 새;끼보다는 몇번 해본 내가 낫겠다 싶어서 그래? (백현이 얼굴을 금방이라도 찢어발길 듯이 사나운 눈으로 보다가 종인이 한번 보고는 다시 백현이 보며) 뭘 나와서 누군지도 모르는 나랑 얘기를 하려고 그래. 난 조용히 꺼;져줄테니까 그냥 새로 만난 저 새;끼랑 재미봐요.
11년 전
글쓴이
미안, 미안해요. 나는 사랑을 받는게 어색해요. 이런말들이 다 부질없는 변명이지만, 난, 진실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그랬는데, 나는 지배인님이 미웠어요, 나는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용서해달라고 안할게요, 그냥, 그냥, [어쩔줄 몰랐다. 무릎꿇으라면 꿇을게요. 미안해요, 정말,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어깨가 급격하게 떨렸고 입술을 꽉 깨물었다.]
11년 전
독자26
(제가 사과하러 와놓고 도리어 받는 꼴이 우습기도 하고 하루종일 백현이한테 상처 되는 말만 뱉어댄게 미안하면서도 여전히 사과 한마디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 깊게 내쉬고는 백현이 손 억세게 붙잡고 아무 말 없이 무작정 밖으로 빠져나옴)
11년 전
글쓴이
어, 어디가요, [억세게 저의 손목을 잡고 놓지않는 찬열의 뒷모습을 그저 눈으러 좇았다. 어디가는거에요,]
11년 전
독자27
(말 없이 보조석 문 열고 무작정 태우고는 문 닫고 운전석에 탐) ...1403호. (백현이 쳐다도 보지 않고 말하다가 시동걸고 바로 차 출발시킴)
11년 전
글쓴이
[나, 나 거기 가기 싫어요. 안갈래. 거긴 내가 첫번째가 아니잖아요. 그 예쁜 여자분이랑, 먼저, 빠른속도의 격한 운전에 찬열의 눈치를보며 말을 하나하나씩 큲고선 조용히 말했다.]
11년 전
독자28
(앞만 보며 운전하면서도 백현이 목소리에 온 신경을 기울여 듣다가 말 끝내자 눈썹 찡그리며 백현이 한번 보고는 높낮이 없는 낮은 목소리로) 그게 무슨 소리야, 첫번째가 아니라니.
11년 전
글쓴이
그여자분이랑, 보통 사이아니잖아요. 내가 지배인님 사생활을 간섭할 그런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걸려서, 그여자분이랑 사이가 좋아보이길래, 죄송해요. 이런 말 할 자격 없는데..
11년 전
독자29
뭐? (미간 찌푸리며 백현이 얼굴 봄) 누가 그래, 수정이랑 나랑 보통 사이 아니라고. 너 내가 걔랑 키스하는거 봤어? 아니면, 섹;스하는거 봤어?
11년 전
글쓴이
아니, 누가 말해준게 아니라, 제 착각이였나봐요, 죄송해요. [기가많이눌렸는지 쉬어버린 목소리로 조그맣게 중얼거리며 고개 절레절레 내젓는] 근데, 지금 호텔가는거라고 하셨으니까, 내일 기어다녀야하나,
11년 전
독자30
아니, 나는 오늘 아무것도 안할건데. 오늘은 니가 다 해요, 나 화나게 만들었으니까. (말없이 앞만보며 조용히 운전만 하다가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진듯 평소의 말투로 돌아옴)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1403호에서는 백현씨가 처음이에요. 거기에서는, 백현씨 아니면 섹;스도 안할거에요.
11년 전
글쓴이
[찬열의 평소의 말투에 다시 눈물이 터져나오려는걸 꾹 참고 고개를 숙였다. 도착했는지 매끄럽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있는 찬열의 옆모습을 쳐다보다 조수석에서 내려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찬열과 조금 거리를 두고선 손만 꼼지락꼼지락 댔다.]
11년 전
독자31
(고개 돌려서 평소랑은 다르게 기 죽은듯 한 백현이 모습에 천천히 다가가서 양 손으로 얼굴 붙잡아서 고개 들게해 얼굴 마주보다가 엘레베이터가 띵, 하는 소리내며 문 열리자 급하게 백현이 밀어넣고 키스하면서 구석으로 가다가 백현이 다리 제 허리에 두르게 하고 안아올려서 고개 들고 깊게 키스함)
11년 전
글쓴이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혀의 감촉이 따뜻해 적극적으로 찬열의 볼을 잡고 질척이게 타액이 흐르도록 키스를 했다. 잠깐잠깐씩, 타이밍을 두며 입술에 뽀뽀를 할때쯤, 14층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려야되는데,
11년 전
독자32
(그 상태로 백현이 엉덩이 아랫부분 팔로 받치고 고개 들어서 쪽, 쪽 소리나게 몇번이고 뽀뽀하면서 올려다보며 룸으로 향해서 걸어감) 룸 바닥 위험해, 내가 아까 난리쳐놓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계속 이러고 가요. 이제, 백현씨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게 안할거야.
11년 전
글쓴이
[찬열의 뽀뽀에 샐쭉 웃어보이며 목까지 다 잠겨져있는 와이셔츠 단추 하나하나씩 풀어주는] 답답해요, 목까지 다 잠그면. [찬열의 쇄골위를 진득하게 빨아 마크를 남긴후 다시 그 부분만 여러번 핥는]
11년 전
독자33
(백현이 머리통에 입술 묻으며 문 열고 들어가서는 신발 신은채로 유리 소리나게 밟아가며 침대로 걸어가며 씨익 웃음) 근데 그 와중에도 나 침대에는 아무짓도 안했어요. 착하지, 칭찬해줘.
11년 전
글쓴이
[잘했어요. 찬열의 머리를 강아지 만지듯 쓰다듬으며 푸스스, 웃어보였다. 찬열의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며 질척이는 소리나게 빨아들이며] 또 뭐 원하는거 있어요?
11년 전
독자34
원하는거야 많지, 백현씨가 해주는건 다 좋아요. 아, 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백현씨가, 백현씨 입으로 온갖 음란한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 궁금한거 있는데, (씨익 웃고는 백현이 바지위로 소중이 매만지며) 이건 뭐라고 불러요?
11년 전
글쓴이
[그걸, 그런걸 어떻게말해요, 쑥스럽게. 대신 봉사해줄께요. 찬열의 바지버클을 제 쪽으로 잡아당겨 드로즈를 벗겨 처음부터 강하게 입으로 피스톤질 하면서 자신의 바지도 벗어 낑낑대며 구멍에 손가락 하나씩 넣는] 읏, 하! 좋, 좋아요?
11년 전
독자35
(미간 찌푸리면서 낮게 으르렁거리는 듯한 소리 내다가 백현이 쪽으로 다가가서는 다리 크게 벌려주며) 이렇게 하고, 또, 하아... 또 해봐요, 응?
11년 전
글쓴이
[안이 다 보일정도로 다리 넓게 벌려서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 하나씩 넣다가 뺏다가 하는] 흐응..흣, 으으.. [바지 주머니에서 조그마한 바이브레이터꺼내 입에물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살짝 인상 찡그리며 찬열 올려다보는] 이거, 어떻게쓰는거에요?
11년 전
독자36
(인상 잔뜩 찌푸리고 백현이 보다가 잠시 눈 감고 고개 돌렸다가 못 참겠다는 듯이 다시 백현이 내려다보며 바이브레이터 가져다가 한쪽 다리 어깨에 걸치고 다른 한쪽은 옆으로 벌리고는 안에 기구 밀어넣고 제 손가락까지 하나 밀어넣고는 진동 킴) 하아, 읏... 이거, 왜 가지고 다녀요? 너, 방금 바 갔다 왔잖아요. 근데, 이걸 왜 가지고 갔어, 응?
11년 전
글쓴이
[덜덜 떨리는 진동에 얼굴이 붉어지고 가쁜 신;음 소리만 내다 오른쪽, 왼쪽 고개를 돌리며 목 젖히는] 혼, 혼자 풀려구, 그럴려구, 응! 하, 하읏..
11년 전
독자37
(손가락 움직여서 진동하는 부분 더 깊은 곳까지 밀어넣으며 백현이 얼굴 뚫어지게 내려다봄) 근데, 백현씨 내 거 보다, 이 바이브레이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나보다, 이게 더 잘, 해요? 응?
11년 전
글쓴이
지금, 질투하는거에요? 읏! 아, 그래도 나는, 지배인님께, 흣, 제일 좋아, 요, 근데,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흐으.. 지배인님은, 싫어요? 뺄, 까요?
11년 전
독자38
아니요, 좋아요.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엉덩이 골에 제것 가져다대서 위아래로 문질러대며) 다른 놈들 앞에서, 흣, 이미 했던 적 있는거, 아니죠? 내 앞에서가, 처음이지?
11년 전
글쓴이
흥, 애태우지말고, 빨리 넣어줘요, 지배인님이, 처음이에요, 나 혼자푸는거, 원래, 귀한데, 지배인님이 제일 먼저 봤어요, [갸르릉 우는 소리내며 찬열의 중심부에 더 밀착하며 느끼는]
11년 전
독자39
(계속 엉덩이에 제것 대고 문대다가 손으로 제것 붙잡고 귀;두 끝으로 회음부 살짝씩 찔러보며) 이거, 하아... 안 빼고, 넣어도 되는거야? 이대로, 흣, 박;고 싶어...
11년 전
글쓴이
[나, 찬열씨거 느낄래. 바이브레이터 빼주세요. 눈이 마주치자 눈웃음을 쳐대며 말함.] 그래도, 난 찬열씨것이 제일 좋아. 나, 더럽혀줘요, 나 찬열씨에 의해서 더럽혀지고싶어.
11년 전
독자40
(기계 거칠게 빼내서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지고는 젖어서 액으로 번들거리는 곳에 제것 한번에 밀어넣음) 흣, 아아... 조여, 흣... 조여서, 미칠 것, 같아... 후으, 아... (조금씩 허리 움직이기 시작함)
11년 전
글쓴이
[조금 더 수월하기위해 허리 돌리며 다리로 찬열 등 꼭 껴안는] 으응..하..하응..찬,찬열아, 찬열오빠,
11년 전
독자41
아아, 아... 너, 진짜, 흣... 죽이고, 싶어... 아, 흐... 백현아, 후으... (더 깊숙히 박;아서 허릿짓 해대다가 제 알 부분이 회음부에 닿을 정도로 세게 쳐올림) 더, 더 끼 떨어봐, 하아... 나 더 미치게, 해봐요, 후...
11년 전
글쓴이
[너무, 너무 깊어, 나, 난, 오빠꺼야, 흣, 나 괴롭혀 줘요, 일어나서 손으로 찬열 어깨 밀어 침대에 눕히곤 구멍 맞춰서 서서히 내려가앉는] 응! 하응..내가, 내가 할께요,
11년 전
독자42
하아... 하, 읏... (백현이 허리 단단히 붙잡고 세게 내려앉히며) 더 빨리, 해봐, 빨리이... 후으, 지금, 너랑 나랑 하는게, 흣, 뭐에요? 말 해봐, 빨리. 너랑 나랑 지금, 하아... 뭐 하는 거에요?
11년 전
글쓴이
[찬열의 가슴에 손을 얹고 조금씩 조금씩 허리를 돌리다, 이내 쳐올려지는 허리에 세개 내려찧으며 피스톤질 반복해대는] 우리, 우리하는거요? 섹, 섹;스, 우리 섹;스하고있어요, 하응..읏! 나, 나 갈것같아요,
11년 전
독자43
(가슴이며 엉덩이며 만져대다가 갈 것 같다고 하자 팔 움직여서 백현이 것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귀;두 끝 막고는 자세 바꿔서 백현이 눕히고 위로 올라타 다리 크게 벌리고 스팟만 사정없이 박;아댐) 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가면 어떡해요, 후으... 아, 윽... 난, 아직 멀었는데. / 헠헠 쓰니야 첫날 새벽에 늦게까지 달려서 그런지 오늘 새벽에 나도 모르게 잠들엇땅... 미안해요ㅠㅠ 자느라 학교도 못갓다능 ㅎㅎ 헤헤... 자유다! 아임 프리!!!!... 큽...
11년 전
글쓴이
[허공에서 방황하는 손 찬열의 등에 얹어 손톱으로 깊게 찌르며 고통과 쾌락이 섞여있는 교성 내지르는] 흥, 나, 나 쌀것같아요, 좋아요, 좋아, 읏! / 나도프리해오늘..어디가야하는데 그냥안가고 독방에서놀고있닼ㅋㅋ괘안아괘안아!!격반^~^♥
11년 전
독자44
(여전히 귀;두 끝 막은채로 백현이 것 세게 흔들어대며 허리 숙여서 턱에 입맞추고 목으로 내려와 혀로 쓸다가 갑자기 속도 늦추고 끝까지 빼냈다가 뿌리까지 밀어넣으며 천천히 박아댐) 하아, 읏... 백현씨, 지금 백현씨 밑에... 후으, 들어와있는거, 누구꺼 좇이에요? 어? 지금, 백현씨 괴롭히는거, 하아... 누구꺼냐고.
11년 전
글쓴이
[열띈 뜨거운공기에 얼굴이 붉어진채로 입을 떼려하면 느껴지는 오;르가즘에 앙앙, 대며 한글자씩 힘겹게 말하는] 찬열, 찬열씨, 찬열씨꺼에요, 더 깊게, 더 깊게 넣어줘요, 나 못 걷게 해줘요, 기어다니게 해줘요,
11년 전
독자45
(자꾸 안에서 뭔가를 끌어내는 듯한 목소리와 말들에 인상 잔뜩 찌푸리고 박아대다가 백현이 몸 잡고 일으켜서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팔로 허리 단단히 감싸안고 뒤에서 빠르고 깊게 느끼는 곳만 찌르며 손가락으로 접합부 주변 꾹꾹 누르며) 백현씨, 또 여기다가 막, 하아... 다른 새;끼들 좇도, 넣을거에요? 여기에, 누구꺼만 넣어야돼?
11년 전
글쓴이
[흔들리는 몸의 군형을 잡기 어려워 휘청이며 침대 이불만.꽉 잡고있는. 젖은 머리칼들이 고개를 돌릴때마다 목에 달라붙어 인상을 찡그림] 아니, 아니요, 찬열씨꺼만 넣을꺼에요, 흐응.. 주인님, 사육해주세요, 읏! 하으..
11년 전
독자46
아, 진짜, 흣... 씹어서 먹고싶어, 하아... (숨 거칠게 쉬다가 제것 뒤로 주욱 빼고 아까 아무데나 던져놓은 바이브레이터 주워와서 아무렇게나 밀어넣고 진동 키고는 회음부 살 떨리는 거나 벌름거리는거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백현씨, 여기 왜 이렇게 벌름 거리는거야? 뭐 바라는 거 있어요? 엄청 맛있게 먹어대, 야하게.
11년 전
글쓴이
[그대로 무릎꿇고 몸 덜덜 떨며 발 꼬다가 끙끙 앓으며 고개만 연신 젖히고선 진동소리에 의해 신;음소리 다 묻히는] 흐앗, 으흣.. 으응! [못참겠는지 찬열 손가락 입안에 넣어 굴려대다 혀로 쪽쪽 빨며 눈이 마주치자 웃고는 그대로 구멍에 넣어 허리 움직여대는] 으응! 그런, 그런 소리하지말아요, 부끄러워요,
11년 전
독자47
(침 잔뜩 묻은 손가락으로 바이브레이터 더 깊은 곳까지 밀어넣고는 손가락만 빼내고 그대로 제것 박아넣고 허리 흔들다가 진동 세기 올림) 흐, 아... 좋아? 좋냐고, 어? 죽, 겠지. 내 좇이 좋아, 이 바이브레이터가, 좋아?
11년 전
글쓴이
[바, 이브레이터, 가 더, 좋아, 일부러 놀리려는 수작인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야기하다 세기가 더 높여진 진동에 의해 바로 꼬리내리고 미안하다며 갸르릉 울어대는] 당, 당연히 주인님께 더, 좋죠, 흥! 근데, 왜이렇게, 잘하는거에요, 많이해본솜씨같은데, 그 게이바에 그렇게 예쁜애들도 없었을텐데, 누구랑 한거에요, 응?
11년 전
독자48
그건, 몰라도 되는데. (허리 잡고 허릿짓 세게 하다가 손 뻗어서 백현이것 잡고 세게 쥐어서 앞뒤로 움직이며 사;정하게 해고는 손에 잔뜩 묻은 액 보다가 정;액 묻은 손 백현이 입 안에 밀어넣음) 먹어봐요. 맛있게, 먹어봐, 니꺼잖아.
11년 전
글쓴이
[읍, 미간 좁히며 찬열 쳐다보다가 혀로 살짝살짝 핥으며] 맛,없어요. 안먹을래. 몰라도된다니요? 난 알면 안되나? 최소한 나랑 자는 사람에 대한것도 물어보면 안되요? 난 알고싶은데. 이거, 질투하는거아니에요! [입술 삐죽 내밀며 등돌림]
11년 전
독자49
(작게 웃다가 척추선 따라서 혀로 핥아 올리며 천천히 허릿짓 하다가 갑자기 속도 높여서 세게 박아대며 바이브레이터 더 깊은 곳까지 찔러넣음) 후, 으... 얘기 들으면 우리 예쁜 백현씨, 삐질까봐, 그러죠. (허리 숙여서 귓볼 입에 넣고 할짝임)
11년 전
글쓴이
[으으, 어깨를 떨며 가만히 찬열만 째려보다 급하게 넣어 박는 찬열에 의해 다시 한번 더 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앙앙 대는] 그럼, 안 알래요, 흣..근데, 내가 다 과거 캐볼꺼에요, 나 의외로 발 넓다니까? 준면이형알죠? 으읏..하.. 그 형 한테 가서 싹 다 물어볼꺼야, 바텐더니까 다 봤을거아니에요, 으흥,
11년 전
독자50
(웃는얼굴로 백현이 얼굴 내려다보며 입술에 짧게 키스하고 잠시 허릿짓 멈추고 입술 닿을듯한 거리에서 눈 마주보며) 아까 내가 식당이랑 바에서 나쁘게 말한거, 다 진심 아닌거 알죠? 걱정되서 그랬어요. 걱정되고, 화나서. 미안해요, 앞으로 안그럴게.
11년 전
글쓴이
[고개 끄덕거리며 빠른속도로 입술에 쪽, 하고 입맞춤한다음에] 응, 나도 미안해요. 너무 내 고집만 부렸어요. 근데, 우리 무슨사이에요?사귀는사이에요? 같이 두번이나 뒹굴었으면, 사귀는 정도가 아닌데..
11년 전
독자51
우리 연애하는거 아니었어요? 난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나도 백현씨 다른 놈이랑 있는거 보면 화나고, 백현씨도 나 다른 여자랑 있는거 보면 질투하고. (허리 깊게 한번 쾅 박아넣고 웃으며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맨날 원나잇만 하던 백현씨가 나랑 벌써 세번째 섹;스하고 있으면 마음에 들었단 얘기 아닌가.
11년 전
글쓴이
[아픈지 인상 찡그리며] 그런가? 그럼 찬열씨는 선택받은거네요, 나한테? 원나잇 한 남자랑 세번뒹굴고 연애한적은 없었는데. 아, 그럼 바 갈때 허락맡고 가야하는거에요, 이제? 으으, 그런거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11년 전
독자52
(잠시 미간 찌푸리다가 백현이 코 끝에 입술 갖다대고 뽀뽀하다가 다시 허릿짓 몇번 세게 움직임) 간도 크네, 나랑 연애하는데, 바에 갈 생각을 하는 거에요? 허락맡을 필요, 없어요. 허락 안할건데 뭐하러 허락맡겠다고 물어봐서 속을 뒤집어놔, 응? (다리 어깨에 걸치고 세게 쾅쾅 박아넣음)
11년 전
글쓴이
단순히, 술만 마시려고, 그러는거에요, 으읏! 술도 못마셔요? 그럼 나 어떻게 살라고, 으.. 찬열씨 놀리는거 재밌어요,
11년 전
독자53
술도, 나랑만 마셔요. 다른 사람이랑 마시다가 걸리면, 그 자리에서 옷 벗기고 섹;스할거야. (괘씸하다는 표정으로 내려보다가 일부러 신음도 못내게 키스해서 입도 막고 스팟만 찔러댐)
11년 전
글쓴이
[웅얼웅얼대며 찬열 꼭 껴안고선 이마에 맺힌 땀 핥아주는] 나 변;태인가봐, 찬열씨가 그런말할때면 나 발이 저릿해져.
11년 전
독자54
그럼, 언제 한번 사람 많은데서 해야겠네. 하아... 아, 으... (미간 찌푸리고 백현이 머리 쓸어주며 몇번 더 세게 허리 붙잡고 쳐올리다가 안에서 사정함) 후으, 아... 윽, 흐... (얼굴 붙잡고 입 안에 타액 잔뜩 흘려보내며 키스함)
11년 전
글쓴이
[안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고선 위에서 땀을 흘리며 인상을 찌푸리는 찬열을보고 헉, 했다. 이 남자가 이렇게나 섹시했었나.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다. 주체할수없는 떨림에 저도모르게 시선을 피했다.] 안에다 싸면, 걸러내기 힘든데..
11년 전
독자55
(츱, 하는 소리 내며 입술 떼어내고는 제것 빼내고 같이 끼워넣었던 바이브레이터도 빼내 회음부에 입 갖다대고 쪽쪽 거리며 뽀뽀고 장난스레 웃음) 그래도 맨날 안에다 쌀거에요. 혹시 알아요? 내 애 임신하게 될지.
11년 전
글쓴이
[힉, 하며 눈 동그랗게뜨고 싫다는 말투로 속사포로 입여는] 애기요? 애기? 그 쪼꼬미들? 나는요, 세상에서 애기들이 제일 싫어요. 정말 싫어요. 죽어도 싫어요.
11년 전
독자56
왜 싫어? 백현씨도 조그만해서 애기같은데. 같은 애기들끼리 싫어하면 못써요. (배 주변에 입술 붙이고 뽀뽀하다가 배꼽 할짝이며)
11년 전
글쓴이
으으..간지러워요..애기들 진짜 싫어해요..만약에 내가 찬열씨 애를 가진다하면 애만 봐야되는거잖아요. 으 싫어 싫어요!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11년 전
독자57
백현씨 애 키워봤어요? 키워본 것처럼 말하네. (백현이 머리 위로 쓸어넘겨주다가 이마에 뽀뽀하고는) 나는 백현씨가 내 애 낳아줬으면 좋겠는데. 백현씨, 나랑 백현씨 닮은 아기가 있다고 생각 해봐요. 기분 좋지 않아요? 난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데.
11년 전
글쓴이
[찬열의 말에 골똘히 생각하다 이내 고개 설레설레 내젓곤] 그건, 좋을것같긴한데, 애가 있으면 찬열씨랑 섹;스도 못하고, 음, 그럴것같아서..
11년 전
독자58
에이, 애 있다고 못하나? (혀 내어서 입술 핥다가 입술 가르고 사이에 혀 밀어넣고 입천장 핥아올리다가 고개 들어서 얼굴 마주보고는) 말 했잖아요. 사람들 많은데서 옷 벗겨놓고 할거라고. 어디가 좋을까? 백현씨 맨날 있는 주방?
11년 전
글쓴이
[이마부터 쇄골까치 차례대로 진하게 뽀뽀하고선] 그건, 안돼요! 그럼 나 얼굴 못들고 다녀요. 눈치보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59
그건 아니고, 일 그만뒀으면 좋을 것 같긴 해요. (손 잡아채서 아까 베인 상처 보다가 아프지 않게 입술 갖다대서 뽀뽀하고는) 백현씨 손에 이런 상처 남는거 싫어.
11년 전
글쓴이
일 그만두면 나 뭐해먹고 살라구요, 찬열씨 옆에만 있으라구요? 나 그런 피해끼치고 싶지않아요. 일 해도 옆에 있을껀데? [베시시 웃어보이며 도리도리 머리 흔드는] 요리라도 잘해야 우리 아이 맛있는거 먹이죠.
11년 전
독자60
(말없이 백현이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듯이 한참동안 내려보다가 아랫입술 머금듯이 살짝 키스하고는 다시 고개 들어서 마주보며) 왜요. 백현씨가 하는 음식 나하고 애만 먹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난 솔직히 백현씨가 정성들여서 만든 음식, 다른사람이 먹는거 별로에요, 질투나.
11년 전
글쓴이
[우쭈쭈하며 젖은 머라카락들 정리해주는] 그렇게 질투많아서 어떡해요. 이젠 애한테도 질투하겠네. 찬열씨한텐 나라는 음식이 있지않아요? 물고빨고핥고, 다 할수있는. 그거면 된거죠. 안그래요?
11년 전
독자61
(손가락으로 입술 툭툭 건들이며)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에요, 하고 말하려고 했는데 어쩜 이렇게 예쁜 소리만 하나 몰라, 나 할 말 없게. 나 원래 안이래요, 백현씨한테만 이러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나 예뻐요 으흥, 하며 애교를 부리니 찬열의 표정이 점점 더 굳어져갔다. 뭐야, 애교 싫어하나?]
11년 전
독자62
(살짝 굳은 표정으로 말없이 내려보다가 낮은 목소리로) ...백현씨, 방금 끝냈는데 또 하고싶어요? 나는 괜찮은데. (손으로 회음부 툭툭 건드리며) 여기가 남아나려나?
11년 전
글쓴이
[상황의 심각성을 뒤늦게 알아차린뒤 말을 더듬으며] 장, 장난으로 한거죠, 또하면 나 진짜 내일 못걸을것아요, 힝
11년 전
독자63
(눈꼬리 내리고 애교부리는 백현이 보다가 허탈하게 웃고는 엉덩이 매만지다가 사이로 손 가져다대서 백현이것 세게 움켜쥐고는) 아까는 못 걸어다니게 해달라며요, 기어다고 싶다며.
11년 전
글쓴이
[그럼, 그말 지금 취소할께요. 내일 걸을래요. 됬죠? 으핫, 아,파요, 나, 나 하고싶은거 있는데]
11년 전
독자64
하고 싶은거? (손에 힘 풀고 아쉬운 듯 살짝 스치듯이 매만지다가) 하고 싶은게 뭔데요? 말 해봐.
11년 전
글쓴이
[기다려봐요. 힘겹게 화장실로 들어가 10분후에 머리에 양갈래로 된 여자가발쓰고 보일듯말듯한 짧은 리본메이드복을입고 바이브레이터를 넣었는지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한발자국씩 걸음떼며 눈 풀린채로 찬열 쳐다보는] 으흐..이상해요?
11년 전
독자65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 들어 백현이 올려다보고는 멍한 얼굴로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느리게 다가감) ...이, 이게 다, 뭐에요? 언제, 이런걸 다...
11년 전
글쓴이
[수정씨가, 어제 찬열씨가 이런거 좋아한다고 해서, 그래서, 싫어요? 으흣! 천천히 한걸음씩떼며 휘청거림]
11년 전
독자66
좋아한다는 정보 받고 이렇게 준비까지 해놓고, 싫냐고 물어보는건 무슨 심보에요. (그대로 다가가서 안아들고는 치마 속으로 손 넣고 허벅지 매만지며 침대로 가서 던지듯이 내려놓음) 근데 수정이가, 나 묶어놓고 하는거 좋아한다는 말은 안해줬어요? (바닥에 널부러진 넥타이 주워와 양 손목 잡고 웃음)
11년 전
글쓴이
[네? 으흣, 그건, 처음듣는데, 살짝 겁에 질린 눈으로 찬열 올려다보다] 예, 뻐요? 여자같아요?
11년 전
독자67
응, 예뻐요. 이 넥타이 비싼건데. (웃으며 양 손 위로 들게해서 넥타이로 단단히 묶음) 예뻐서 나 또 선거 봐요. 너무 딱딱하게 서버려서 아플 정도야.
11년 전
글쓴이
[다리 활짝 벌려서 입속에다 굴려 번들거리는 손가락 적나라하게 구멍에 넣어 피스톤질하며 애타는 표정으로 찬열보는] 흐읏, 어떻게해줄까요, 주인님, 아읏..
11년 전
독자68
으, 아... 시;발, 옷 벗길 틈도 없어. (치마 끝 잡아서 위로 높게 들춰 넋놓고 보다가 허리 숙여서 백현이것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들이며 고개 앞뒤로 움직임)
11년 전
글쓴이
[으흥..하윽! 하아..좋,아요, 아응! 손 묶으니까, 응, 강ㄱ당하는것같아, 으흣..]
11년 전
독자69
(입에서 백현이것 빼내고는 웃으며 올려다봄) 강;간처럼 할까요? 백현씨, 주인님한테 강;간 당하는 것처럼 해봐요. 울면서, 싫다고 발버둥 쳐봐. (양 손으로 엉덩이 꽉 잡아서 벌림)
11년 전
글쓴이
[눈꼬리 내리며 강아지처럼 끙끙 앓는 소리 내며] 으읏..하지, 말아요, 주인님, 흣,
11년 전
독자70
하아, 하아... (거칠게 숨 쉬어대다가 바이브레이터 꺼내고는 손가락 두개 한번에 밀어넣어서 손가락 이리저리 움직이며 양쪽으로 벌려 구멍 벌어지게 함) 금방, 기분 좋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요, 응?
11년 전
글쓴이
[허리 들썩이며 키스해달라는듯 찬열의 얼굴앞으로 혀 내미는] 아흣! 나, 나 좋아요, 으흥
11년 전
독자71
(내밀어진 혀 입에 물고 사탕 먹듯이 혀로 굴리고 빨며 혀 뽑아질 듯이 하다가 깊게 키스하며 반대쪽 손 원피스 아래에 넣어 위로 들춰내 유;두 손가락으로 돌리며 꼬집음)
11년 전
글쓴이
[나, 내가 빨아줄께요, 낑낑대며 혀로 할짝할짝 찬열의 중심 핥으며 빨다 입안에 넣고 굴리는] 읏, 읍
11년 전
독자72
으, 하아... 백현, 아, 더, 더 깊게 빨아. (뒷머리 잡고 제 쪽으로 당겨 입 안 깊숙히 제것 밀어넣고 목구멍 찔리게 허리 움직임)
11년 전
글쓴이
힝어카지..나지금어디나가야하는대ㅜㅠ6시쯤에다시오께! 새주제로! ㅋㅋㅋㅋ진짜너징어설렌다ㅠㅠ
11년 전
독자73
ㅌㅋㅋㅋㅋㅋ아니얀 ㅠㅠㅠ 기다리구 이쓰께!!!!! 근데 나도 7시부터 한 8시 반까지는 수업들어가야대서ㅠㅠ 잠깐하다가 갔다와야겠당 ㅠㅠ 그럼 6시쯤에 새 글 올리는거야?! 선착 못들면 우쯔캥... 큽...
11년 전
글쓴이
갠찮아!!암호닉이있잖아!! 우선 에그 가져가서 와이파이 한번해볼께 ㅋㅋ
11년 전
독자74
홀 알써!!!! 그럼 언제올지 아짓 모르는건감?! 그럼 난 대기타구 이쓰께... 필명 해쥬세연... 신알신 하고시뻥ㅋㅋㅋㅋ헷헷♥
11년 전
글쓴이
ㅋㅋ알았으요!!필명뭐로할까..내앞에 지금 롯데샌드가 있으니까 그걸로할까?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5
응!ㅋㅋㅋㅋㅋㅋ기엽당ㅎㅎ 그럼 좀 이따가 쓰니가 글 올리면 신알신 해야게써 6시쯤에 오는거졍?!
11년 전
글쓴이
지금 컴티로 들어와서 더 빨리 할수도 있어ㅠㅠ근데 내 싱크빅..☆★..뭐 하고싶은 주제있어?
11년 전
독자76
ㅋㅋㅋㅋ내 씽크빅은 천하의 곶;아;여라... 큽... 자유톡 선착에 들어도 주제를 생각하지 못해 양보하는 슬픈 인생을 살구 이쩌염 삉삉
11년 전
글쓴이
나듀..자유톡시됴시됴..ㅠㅅㅠ..뭐가 신선할까? 아 조직물 하고싶다 ㅡㅇ허허허허ㅓ허헣
11년 전
독자77
조직물 어려운데 좋타... 흡... dog져아... 학원물듀 좋고... 그냥 다 져아...헿헿
11년 전
글쓴이
나도 조직물 좋아하긴하는데 어렵고 한번도 해본적이 읎으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씽크빅딸리는 이 징어는 오늘 ㄹ또 웁니다..

11년 전
독자78
조직물엔 무ㅜ가 좋치... 조직 보스인 아저씨공 무서운줄 모르고 맨날 대들고 절대 안지려하는 지;랄수 조터랗ㅎㅎ헿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 섬세해 근데 조직물은 진짜어렵더라..무식한 내가 감히 할수없는 아우Rㅏ..
그냥 픽으로 할까?

11년 전
독자79
팬픽도 져음ㅎㅎㅎㅎ근데 나는 내가 쓴 뒤로부터 잘 안읽어가지구... 내용 모르는게 많다능 ㅠㅠ 취향도 참 분명해서 백총만 읽곸ㅋㅋㅋㅋ끙...
11년 전
글쓴이
백총..♥ 난 됴총민다는..백도ㅠㅠ끙끙앓아ㅠㅠ 유명한거 뭐 읽은거있어?
11년 전
독자80
사실 읽은거 얼마 없는뎅... 음... 으음... 모르겟엌ㅋㅋㅋㅋㅋㅋㅋ으아닠ㅋㅋㅋㅋㅋ하고싶은 픽 혹시 이쩡? 읽엇어도 뭐 읽엇는지 기억이 안나ㅠㅠ
11년 전
글쓴이
뭐가있을까..근데 내가 본 픽들은 거의 다 우울터져서..☆★
11년 전
독자81
혹시 동픽은 읽어쩌용? 나 동픽은 dog많이 봤는데... 유수...큽...♥
11년 전
글쓴이
동픽 읽다가 때려쳤어요ㅋㅋㅋ 근데 주제 요약해서 말해주면 다 알아먹고 열심히 몰입할것같아여^0^~♥
11년 전
독자82
ㅋㅋㅋㅋ끙 그럼 엑소픽 줄거리 얘기해쥬thㅔ욘!!!!! 나도 다 알아먹고 열심히 할수이쩌욘 @_@ 사실은 내가 내용요약을 못한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ㅋ끙..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잠시만여 찾아볼께영!!
11년 전
글쓴이
오백 베이비시터 읽어쪄용?'0'?
11년 전
독자83
안읽엇...흡... 근데 막 뽀로로 얘기 나오는건 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것밖에 모른다능... 흡...
11년 전
글쓴이
헐 지금 다 주제쓰고있었는데 뒤로가기눌러서 없어졌어 아 빡쳐먊오냐ㅐㅁㄴ애ㅛㅐㄴ요ㅐㅁㄴㅇ
11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진당... 미안해... 내가 무지한 탓에... 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다시써볼께!!!!!!!!!!!!!!
11년 전
글쓴이
백현이는 크리스집의 가정부고 크리스랑 사귀는사이야 떡;도치고. 경수는 아스퍼거 증후군? 이라고 자폐안데 똑똑해..애가영재야..☆★..그래서 크리스랑 백현이가 떡칠때마다 따라할려고..!! 크리스는 경수 보호자이자 변호사 비스무리한건데 여튼 능력있음b 그러다가 크리스가 외박을 하고 다른여자랑 떡;을 치고 집에 데리고오는거야!!!!! 나쁜놈!!! 그래서 백현이가 빡쳐서 집에서 나와 짐싸들고. 그런데 경수가 자기도 나간다고 해서 같이나오긴하는데 어쩌다가 경수랑 백현이가 떡;을 치게되지. 크리스가 백현이 집 찾아서 경수 데꼬간다음에 백현이를 해고시켜 넌 해고야! 진짜이래ㅋㅋㅋㅋ 5년후, 백현이는 병원에서 간호사? 를 하고있는데, 동료이자 선배인 준면이 이렇게 말해요. “오늘 8시에 회식 있으니까 잊지 말고 참석해.”
“아...저는,”
“오늘은 빠질 생각 하지마. 병원 이사장이 새로 부임했는데, 깐깐하고 재수 없기로 소문났어. 파리에서 오는 길이래. 장시간 비행은 사람을 더 예민하게 만들지.”

백현이가 어쩔수 없다는듯이 회식자리로 가. 고급 레쓰토랑이지. 나도 가고싶다ㅠㅠ 그러다가 백현이가 멍하니 서있는데 경수닮은애를 봐. 경수닮은애가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면서 술을 마시고있는거지! 그래서 변백혀니가 쳐다보면서 멍하니 서잇으니까 경수가 시선을 의식하고 백현이한테 가서 이런말을 합니다.

“나는 지각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
“지각해 놓고서 그렇게 멀뚱히 서 있는 사람도 역시나. 싫어합니다.”
“..........”
“뭘 그렇게 사람을 빤히 봅니까. 제가 그렇게 잘생겼습니까.”
“...아...죄송합니다...제가 아는 사람이랑 잠시 착각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것 보세요, 변백현씨.”
“........”
“저 아직 뽀로로 인형 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M&H 병원 이사장 도경수라고 합니다.”
“...........”
“우리, 구면 맞죠?”

ㅋㅋㅋㅋㅋㅋㅋ아휴 힘들다 무슨말인지 알겠니ㅠㅠ? 그 뒤로 내용 이어서 우리가 만들어서 가자!!!!!! 어때???????? 하우두유두!!!!!! 그리고 경수닮은애가 경수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5
고마워...헿♥♥
11년 전
글쓴이
올렸Dㅏ..
11년 전
독자86
헐 쩐당... dog길어 쓰니야 수고햇다ㅠㅠㅠㅠ 그럼 막 이제 병원에서 연애하고 떢떢도 하고 그러능 건가욘? 헤헤 dog조아ㅠㅠㅠㅠㅠㅠ한번 읽어봐야게따...흡 나능 조아!!!!!!!! 조씁니다!!!!!!!!!♥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응!!처음엔 내가 막 튕길꺼야ㅠㅠ이해해죠 ㅠㅠ 불판갈께!!
11년 전
글쓴이
지금 필명은 변백현으로 하겟뚕!!
11년 전
독자87
응응!!!!!!
11년 전
글쓴이
변백현있어서 오백으로 바꿨따유ㅠㅠㅠ
11년 전
독자88
팬픽으로 되잇어서 댓글 지금 못다라ㅠㅠㅠㅠ5분 지나야댕 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그래 난 바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바꿨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9
잉 왜 글이 없어진거갘징....... 뀨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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