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자유톡

하핫정말오랜만...못온지꽤됬다....

저번에했던사람은컷있어도이어와도돼.

내사랑은의무참여ㅇㅇ그러하다.

톡쓰니들도컷없이하기

답느림주의ㅠㅠ집에서눈치보면서하느랔ㅋ

시작!

[독자2]

서로좋아하는데 그걸몰라 대현이가 우리집에놀러왔는데 말도안하고폰만하는거 일부러 나 막 질투나게하려고 아는누나랑 카톡한다고하면서 난 질투심활활/ (톡톡치며) 우리집에 놀러왔으면서 왜 폰만해-

[정쪼꼬(내꺼)]

아,왜ㅡ 그럼너도폰하던지 누나랑카톡하고있는데 어떻게 내가 먼저 끊냐?

[독자14]

누,누나? 친누나야? 아는누나야?.. 뭐야- 그러지말고 놀자,

[정쪼꼬(내꺼)]

(찮이말들은척도안하고계속폰만보고실실거림)

[독자23]

(팔잡고흔들며) 계속 폰만하고있을꺼야?, 아아- 정대현 진짜 나빴어.

[정쪼꼬(내꺼)]

(폰 살짝 옆에 내려두고) 그럼 너는 뭐하고 놀아줄껀데?

[독자31]

어.. 음..그게, 뭐..하고싶은거 있어?

[정쪼꼬(내꺼)]

봐봐. 할것도 없으면서 (다시 폰 주워들고 핸드폰함. 사실누나와의카톡은아까끊겼지만)

[독자39]

(째려보며) 아, 그래도 ! 그 누나 라는 사람 누군데? 빨리 말해봐 뭐 아는누나야?

[정쪼꼬(내꺼)]

그럼 아는누나랑 카톡하지 모르는 누나랑 카톡하냐?

[독자48]

..치, 그래도 그렇지.. 사람 질투나게.. 아 몰라 너 짜증나-. 완전 미워

[정쪼꼬(내꺼)]

왜 질투해? 질투나쪄요 우리애기 우쭈쭈ㅡ 알았어 안할게 (폰 쇼파로 던져버림)

[독자54]

아- 애기 아니거든! 저리가- 씨, 정대현 진짜 싫어..

[정쪼꼬(내꺼)]

그럼 애기가 아니고 뭔데? (볼 꼬집꼬집) 나는 반찮이 진짜 좋아

[독자63]

하여튼, 말은 잘해요 (웃으며) 너 아는누나들이랑 카톡하지마.. (우물쭈물대는)

[정쪼꼬(내꺼)]

글쎄ㅡ 너 하는거 봐서. 그러니까 나한테 잘하세요?

[독자70]

알았어 알았어, 잘하면 될꺼아니야- 근데 내가 못한적도 없는거같은데? !

[정쪼꼬(내꺼)]

그렇지..? 아 몰라 나 배고파 밥밥밥밥! 우리 밥먹고 놀자

[독자72]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기다려봐, (주방으로가서 앞치마두르며) 대현아 뒤에 앞치마 끈좀 묶어주라-

[정쪼꼬(내꺼)]

(뒤로 가서 끈 묶어주고) 우와. 찮이도 이거 입으니까 태가 좀 난다?

[독자79]

(웃으며) 잘어울리지,? 저기 식탁의자에 앉아있어 금방할테니까. (요리하며)

[정쪼꼬(내꺼)]

(턱괴고 앉아서) 뒤에서 봐도 이쁘고... 내신붓감으로 딱이다 넌. 어때?

[독자83]

좋지 당연히, 나 너한테 시집갈까? 나 집안일 진짜 잘하는데-

[정쪼꼬(내꺼)]

집안일 안해도 내가 데려올 생각이었어. 잘하면 더좋고 (씽긋 웃음)

[독자89]

기분좋네,(웃으며) 오므라이스 다됬다. (식탁에놓으며) 빨리 먹어봐,!

[정쪼꼬(내꺼)]

(한숟갈 뜨고는) ㅎ..헐 너 요리도 잘해? 나 복터졌다. 어떡하냐..

[독자93]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지마, 너 한테 시집안갈수도있거든. 많이 먹어-

[정쪼꼬(내꺼)]

야!! 잠깐만 방금 그말 뭐야 나한테 시집 안온다고? 헐..

[독자96]

왜- 내가 너한테 시집갔으면 좋겠어? 응? 크크, 말해봐-

[정쪼꼬(내꺼)]

치ㅡ 몰라 오든지 말든지 흥! (열심히 오므라이스 퍼먹음)

[독자100]

갈꺼야 갈꺼야, 너한테 시집갈꺼라고! 안받아주기만해봐-. (웃으며)

[정쪼꼬(내꺼)]

안오기만 해봐ㅡ (다시 웃으면서) 너도 빨리 먹어. 맛있다ㅡ

[독자104]

알았어-, 먹고있네요 아 맞다 물을 안줬네. (물떠다 갖다주는)

[정쪼꼬(내꺼)]

우엉 매너녀.(물 꿀꺽꿀꺽 마시다가 찮이랑 눈마주치고) 푸읍ㅡ

[독자107]

아 진짜, 드럽게 ! (휴지로 책상닦으며) 물 다 튀었잖아 바보야-

[정쪼꼬(내꺼)]

ㅁ..미안 아 쪽팔려.. (괜히 짜증내며) 너랑 눈마주쳐서 그래!

[독자110]

아, 알았어 .. 다 먹고와, 나 쇼파에 앉아있을테니까-.

[정쪼꼬(내꺼)]

(찮이 열심히 쳐다보면서 밥먹는다) 흐음ㅡ 진짜 맛있다. 쥑이네ㅡ

[독자112]

참나, (피식웃으며) 다 먹고 치우고와 ! 설거지는 나중에 니가 다해라-.

[정쪼꼬(내꺼)]

알았어 그건 내가 해야지(다 먹고 찮이한테옴) 그럼 이제 뭐하고놀껀데??

[독자117]

(대현이 어깨잡고 마주보며) 모르겠다, 아 정대현 진짜 못생겼네.

[정쪼꼬(내꺼)]

응 나 못생겼어 그래도 너는 이쁘다/아니야ㅠㅠ대현이잘생겨쒀ㅠㅠㅠ

[독자123]

잌ㅋㅋㅋㅋㅋ당연히 잘생겼지! 현실감정이 아니야♥/ (대현이무릎에누우며) 여보, 나 조금만 이러고있을께요-

[정쪼꼬(내꺼)]

네 그러세요ㅡ 위에서봐도예쁘네 뭐가 씌었나...

[독자127]

나 좋아해,? 난 너 좋아하는데.. 에이, 잠이나 자야겠다. (눈감으며)

[정쪼꼬(내꺼)]

네 그러세요ㅡ 위에서봐도예쁘네 뭐가 씌었나...

[정쪼꼬(내꺼)]

좋아하는거였나봐...좋아하나봐. (고개숙여서 찮이 입술에뽀뽀)

[독자132]

(씩웃으며) 뭐야. 완전 시시해, 그게 끝이야? 에-

[정쪼꼬(내꺼)]

응 끝이야 뒤는ㅡ 니가해봐

[독자3]

대현/대현이랑 사귀는 사이!!내가 잠을 자면 잘 못깨는데 주말이라,알람도 안맞춰놓고 그냥 푹 자는데 핸드폰이 자꾸 울려 근데 그것도 못듣고 자다가 화장실가고싶어서 살짝 깼는데,전화오길래 받았는데 대현이가 전화한거야.대현이가 왜 전화 안받냐고 어디아프냐고 해서 비몽사몽으로 엉 이러고 끊으니까 대현이가 진짜 아픈줄 알고 우리집에 오는거/(대현이가 도어락 풀고 들어오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자고있음)

[정쪼꼬(내꺼)]

야!!반찮아!!!많이아파?! (헐레벌떡뛰어들어옴)

[독자24]

(정신은 깨어있는데, 눈이 안떠져서 눈감으면서)..아씨.. 누구야..

[정쪼꼬(내꺼)]

김반찮! 정신차려봐 어디가 아픈데? 많이 아파?

[독자32]

(살짝 눈뜨고 대현이 인거 확인하고 놀라서 이불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ㅁ,뭐야..!!! 왜 왔어?!

[정쪼꼬(내꺼)]

너 아프다매! 걱정되서 왔지! 아프면 먼저 전화를 하던가. 하도 안받아서 걱정했어

[독자42]

(살짝 얼굴만 내밀면서)..나 아프다고 한적 없는데?..

[정쪼꼬(내꺼)]

ㅁ..뭐? 너 내가 전화했을때 아프냐고 물어봤을때 아프다고 했잖아. 하. 아픈거 아니였어?

[독자4]

대현/동거하는사이!! 찮이가 술집가서 다른 남자랑 붙어있는걸 다른 친구가 대현이한테 연락해서 데리러왔는데 상황보고 빡침/(술못하는 찮이는 퍼마시고 남자옆에 기대있음)

[정쪼꼬(내꺼)]

(성큼성큼걸어들어가더니 찮이 팔땡기고) 야. 반찮. 정신차려봐

[독자12]

(일어나서 대현이한테 폭 안긴뒤) 야아- 자기야.. 으.. 머리아파

[정쪼꼬(내꺼)]

저ㅅ끼 뭐야. 뭔데 같이 술먹고 비비적거리고 있냐?

[독자16]

(옆에 휙 보고 웃으면서) 헤,몰라 그냥 친구?

[정쪼꼬(내꺼)]

친구는 개뿔 (한번 휙쳐다보더니 찮이 데리고 나옴) 니가 아주 죽을려고 환장했구나?

[독자25]

아,아닌데.. 술 쬐끔 마셨단말야 (말과 다르게 비틀거림)

[정쪼꼬(내꺼)]

술 쬐끔 드셔서 지금 비틀비틀거리고 있으세요? 하.. 됐고 집에가서 얘기하자

[독자33]

(뭔가를 직시하고 대현이한테 붙음) 야아.. 화났어?

[정쪼꼬(내꺼)]

내가 술 못먹는데 술집가서 술먹다가 술취해서 여자한테 기대있었다고 생각해봐 화나겠어. 안나겠어

[독자41]

...엄청 엄청나겠어.. 아.. 미안해 대현아 (울상지음)

[정쪼꼬(내꺼)]

일단 집에가자. 더 얘기하다 화만나.

[독자50]

시간워프 집도착!//(대현이 껴안고 부비적되면서) 자기야 아직도 화났어요?

[정쪼꼬(내꺼)]

(살짝 찮이 밀어내며) 술냄새나 가서 씻고와

[독자56]

귀찮은데.. (쪼르르가서 씻고옴) 나 씻고왔는데 술냄새나?

[정쪼꼬(내꺼)]

아니 이제 안나는거 같아. 근데 아까 그남자 뭐야. 니 아는ㄴ이야?

[독자64]

(잠깐 고민하다가) ㅇ,응! 동창인데 김힘찬이라고..

[정쪼꼬(내꺼)]

다행인건가 불행인건가...암튼 너 걔랑 만나지 마. 알았어? 술도 못마시는게 왜 거기가서 앉아있냐?

[독자69]

친구들이 가자자꾸 손끄는데 거절못하고 따라갔지 (일부러 울상짓다가 웃음) 이제 안갈께

[정쪼꼬(내꺼)]

친구들? 그럼 친구들은 어디가고 너랑 걔랑 둘만있었는데?

[독자76]

(말 더듬거림) ...ㅁ,몰라 다 집에갔었나?

[정쪼꼬(내꺼)]

(한숨쉬고) 됐다 됐어. 다음부터 그런데 가지마. 알겠지? 오늘일은..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

[독자80]

정말? 나 용서해주는거지? 진짜 미안해 이제 안갈께 약속!

[정쪼꼬(내꺼)]

알았어. 약속. 술 다 깼어? 속쓰리면 꿀물이라도 타줄까?

[독자84]

(고개 끄덕끄덕하고) 쪼금 어지럽긴한데.. 자기가 타주는거 마시면 다나을거같아

[정쪼꼬(내꺼)]

잠깐 기달려 (나가서 열심히 꿀물타가지고 옴) 먹고 푹 자. 아침에 해장국이라도 끓여줄게.

[독자5]

대현이랑 부를랄 친군데 내가 대현이네 집에 몰래 쳐들어가서 방문벌컥여는데 대현이가 야구동영상을 보며 ㄸ을 치다 걸림/(문 슬금슬금 열고 들어와서 방문여는데 살색이 가득찬 모니터와 대현이 뒷모습보고)....대현아 내왔다

[정쪼꼬(내꺼)]

(당황당황) ㅇ..야..ㄴ..나가! ㄴ..노크몰라노크? 아진짜 (주섬주섬옷입고컴끈다)

[독자13]

섹드립만 자유롭게 치는사이라고..할게 핳/(멍때리다가 대현이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우쭈쭈 우리 대현이 ㄸ쳤어요? 그랬쪄?

[정쪼꼬(내꺼)]

아 쪽팔린다...그니까 노크좀 하고 오라고! 우허헝(자기머리막헝클이며자괴감에빠짐)

[독자18]

(빵터져서 침대에 앉아서 배잡고 웃음) 아오- 정대현 병ㅅㅅ끼 야- 좋은구경 감-사합니다

[정쪼꼬(내꺼)]

아 억울해! 너도해! 아 ㅁ친 좀만 참을껄...아오씨ㅡ

[독자26]

나도 하라고? (씨익웃고) 우리 같이할까? (머리 안아프게 치면서) 아오 이 ㅅ끼야 그렇게 누나들 몸이 좋냐

[정쪼꼬(내꺼)]

글쎄. 너보단 별로더라? 난아까해서. 하려면 너 혼자해

[독자34]

하긴 누나 몸이.. 그렇긴 하지? (입술내밀고 손 입술앞에 대면서) 우- 누나 섹시해요?

[정쪼꼬(내꺼)]

응. 되게. 어 잠깐 좀 위험한데? (씨익 웃으면서) 다시 설것같아

[독자43]

(대현이한테 가까이가면서) 와 이 음란한 자식- 친구보고 서고 막 그르면 안돼-

[정쪼꼬(내꺼)]

내가 스고싶어서 스냐? 아 미치겠네. 이걸어째.. 그니까 왜 하필 오늘오냐고

[독자49]

(턱밑에 손간지르면서) 우쭈쭈 애교 한번 부리면 만지게해줄게-

[정쪼꼬(내꺼)]

ㅁ..뭘만져! 애교는 무슨 애교 참나.

[독자57]

(대현이 앞에서 양손 볼에대고) 뿌잉뿌잉- 이런거 해달라고 응? 얼르은-! 해줘 응?

[정쪼꼬(내꺼)]

ㅁ..무슨! 하...(눈 딱 감더니 손 볼에대고) ㅃ..뿌잉뿌잉

[독자62]

(머리쓰다듬고) 아-우리 대현이 참 귀여워요 잘했어요 (볼늘어뜨리면서) 아이구 이쁘다

[정쪼꼬(내꺼)]

남자한테 이쁘다고 하는거 아니거든? 흠..그래도 내가 좀 이쁘긴 하지

[독자68]

(응아씹은표정으로) 아, 예- ㄸ이나 더치세요 오빠

[정쪼꼬(내꺼)]

나혼자? 나혼자쳐요?

[독자74]

..나도 옆에서 그럼 같이해요?

[정쪼꼬(내꺼)]

아! 나 아직 안섰으니까 니가 하는거 보면 스겠다 (씨익 웃음)

[독자78]

(온화한 표정으로) 누나 가슴한번 만지면 스지않을까요? 내가 차마 너한테 보여줄자신이 없어

[정쪼꼬(내꺼)]

만진다고 스진 않을것같은데요? 하도 많이 만져봤어야 말이죠... 나도 걸렸는데 그냥 한번 보여주시죠?

[독자86]

(인상쓰고 고민하다가) 보여줄까? 그러면 돼려나? (야한표정으로) 으응.. 오빠아-찮이 ㅈㅇ는 못보여주겠어요오-

[정쪼꼬(내꺼)]

아 진짜 너. 흐으.. 너 방금 표정 엄청 꼴렸어. 보여줘.. 나 여자가 ㄸ치는거 한번도 본 적 없단말이야.

[독자90]

아 진짜 꼭봐야겠냐? 니 컴퓨터에 쌓여있으면서! 그거말고 딴거 어? 그거말고 해달라는거 다해줄게

[정쪼꼬(내꺼)]

한번도 본적 없거든ㅡ 그거말고 해달라할건 없는데...흠...

[독자95]

(대현이 위에 앉으면서) 그럼 다운받으면 되지, 응? 생각해내 안하면 이 거래는 무르겠어

[정쪼꼬(내꺼)]

여기 니 있는데 뭣하러 다운을 받아. 난 그냥 그거. 한번만 보여도ㅡ (앙탈앙탈)

[독자98]

(한숨쉬고) ....진짜로? 아 너무 오랜만인데.. (얼굴빨개지면서) 아 진짜 부끄럽게..

[정쪼꼬(내꺼)]

나도 아까 다 보여줬거든. 얼른 시작하세요ㅡ

[독자102]

(대현이 침대에 올라가면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바지벗고) 아..진짜 해?

[정쪼꼬(내꺼)]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이불뺏고) 응 진짜해 (순수하게 웃음)

[독자103]

아 잠시만 나 손좀 씻고올게, (손씻고와서 침대에 앉아서) 근데 그렇게 노골적으로 볼거야?

[정쪼꼬(내꺼)]

응 노골적으로 볼거야. 야 나 스면 어떡해?

[독자108]

나도 몰라 알아서 풀어라 (속옷내리고 손넣어서 ㅋㄹ살살만지다가 입술깨물고) 흐으, 아..

[정쪼꼬(내꺼)]

(찮이 입술에 손가락넣어서 입술 떼준다) 물지말고 소리내. 좋아?

[독자111]

(눈 게슴츠레 떠서 대현이보고) 흐읏, 대혀나아..부끄러워.. (손가락 깨물다가 핥으면서 손으로 ㅋㄹ강하게 자극하..부끄) 흐응, 아으응

[정쪼꼬(내꺼)]

어머부끄부끄...음마..로갈까..?/야...나 섰어.. 어떻게해.. 아 너 진짜야해 대박이다..

[독자115]

..(의심미)/ 대현아.. 흐응 나 벗어도 돼? 아응,흣 (브라후크 푸르고 옷속에 손넣고 주무르면서 대현이보고) 아흐, 대혀,대혀나아..

[정쪼꼬(내꺼)]

오케이/야 나 못참겠다진짜 (찮이덮침☞☜...ㄱㅅ손으로 만져주다가 밑으로 내려감)

[독자120]

아잌ㅋㅋㅋ주제선택을 잘했다 ^^/(입술깨물고 대현이보면서) 흐으, 대현이 오빠- 으응..안돼는데-

[정쪼꼬(내꺼)]

지금못끊고계속하는중ㅋㅋ아좋다/(밑에손으로살짝만지더니입으로빨아준다) 좋아?

[독자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음마가 씌여가지고ㅠㅠㅠ어제도 톡에 음마씌이고..하/(다리살짝 오므리면서) 흐, 그러지마아- 더..흣..더러워

[정쪼꼬(내꺼)]

헤헷나이따가스폰서톡들고올껀뎈ㅋ/안더러운데? 그니까 좋냐고. 안좋냐고(더세게빨면서 손은 ㄱㅅ애무해준다)

[독자129]

아.. 오늘 톡하려고했는데..몇시?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기다려야지/ (자지러지면서) 흐으, ㅈ..좋아 하읏, 왜이렇게 잘..하응 해

[정쪼꼬(내꺼)]

한아홉시반에서열시?아그리고나밥빨리먹고올겡/좋아? (짖궂게웃고 입 뗀다)

[독자133]

대기 맛있게 먹고왕! 천천힣ㅎㅎ/(대현이 입쓸어주면서 얼굴붉어진채로) 입번들거려.. 아 내가 이럴까봐 안하려고했던건데..

[정쪼꼬(내꺼)]

렉ㅠㅠ이런ㅠㅠ/근데그게끝이아닌데... 나섰다니까?

[독자6]

대현_ 내전남친이 대현인데 집착심해서 연락끊고 잠수탔는데 엄마가 재혼해서 새오빠가 왔는데 그게 대현이. 막 음패하고 욕하고 쎄게 해줘 // (짧은치마차림으로 들어와서)엄마는.

[정쪼꼬(내꺼)]

알게뭐야. (아래위로찮이훑어보다가) 아. 옷꼬ㄹ지봐라. 어디서 뒹굴다왔냐?

[독자17]

대현이는아직나좋아해! // 알거없잖아. 밥먹었어? 안먹었으면 차려줄게.

[정쪼꼬(내꺼)]

밥은 됐고. 너 먹고싶은데.

[독자19]

(한숨쉬고)그딴 말 하지말랬지, 나 들어가본다.

[정쪼꼬(내꺼)]

가지마. (턱짓으로 자기 옆에 가리키며) 일로와봐.

[독자28]

(코웃음치며)ㅁ쳤다고 내가 거기로 가겠어? 피곤하니깐 건들지마. (대현지나쳐방으로들어가려함)

[정쪼꼬(내꺼)]

왜피곤한데? 얼마나 박혔으면 피곤해가지고 죽으려고하냐?

[독자38]

(노려보다가머리쓸어넘기며)그래, 남자들 밑에 깔리고오느라 힘들어. 이만하면 알아듣고 조용히하지?

[정쪼꼬(내꺼)]

하. 나 배고프니까 밥이나 해. 들어가서 쳐 자지말고.

[독자46]

(주방에 들어가서 냉장고확인하고)..마트갔다올게, 반찬이 없어. (그대로밖에나가려고함)

[정쪼꼬(내꺼)]

(찮이 팔 확잡으면서) ㅁ쳤다고 그러고 나가게? 옷갈아입고갔다와

[독자51]

어차피 집앞이잖아. 그냥 갔다올게, 몇분안걸려. (인상찌푸리고)이거놓고 티비나 보고있어.

[정쪼꼬(내꺼)]

집앞이여도. 아 진짜 말은 죽어도 안듣지. (방에서 패딩두개 가지고나오면서) 이거 입어. 난 뭐사야될지 모르니까 같이가

[독자58]

오늘따라 왜이래, 조용히 따라와.(어색하게 휴대폰만 만지며걸어감)

[정쪼꼬(내꺼)]

(뒤에서 찮이 따라가면서 조금이라도 찮이에게 눈길 돌리는 남자들있으면 하나 하나 다 노려봐주면서 걷느라 살짝 뒤쳐짐)

[독자75]

(뒤돌아보며) 왜이렇게 늦게와. ..옆으로 와, 큼!

[정쪼꼬(내꺼)]

ㅇ..아 니가 걸음이 빠른거야. (성큼성큼 걸어서 찮이랑 발 맞춰걷는다) 뭐 해줄껀데?

[독자82]

몰라, 뭐먹고싶은데. (잠깐생각하다)너 김치찌개 좋아했었나,

[정쪼꼬(내꺼)]

응 그거. 김치찌개해줘. ㅇ..아니다 그냥 니가 편한걸로 해.

[독자87]

됐어, 나도 어차피 김치찌개 해주려고 했어. (대현목슬쩍보더니)그 목도린 아직 하고 다니네..

[정쪼꼬(내꺼)]

ㅇ..아 뭐 그냥 이것밖에 할게 없어서../이거 찮이가 준거??

[독자91]

응응! / ..새로사줄게, 필요없으면 됐고.. (입김 호 불고)그나저나 참 악연이지,

[정쪼꼬(내꺼)]

괜찮아.. 그래..악연이라면 악연이지.. 난 이렇게라도 너 봐서 좋은데

[독자7]

대현/ 내가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간다고 한 일주일을 집을 비우는데 예정이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일주일 지나기 전에 왔어 동거하는집에 갔는데 문여니까 집은 어질러져 있고 술이랑 안주도 널브러져있고 여자, 남자 다 취해서 쓰러져있고 그사이에 대현이도 껴있는거 / (짐내려놓고 주위둘러보면서) 정..대현..

[정쪼꼬(내꺼)]

(부스스하게 일어나며) ㅁ..뭐야 찮이 언제왔어..?

[독자20]

(들 발로 치우면서) 재밌게 놀았냐 정대현?

[정쪼꼬(내꺼)]

ㅇ..아니그게..(벌떡일어나더니 애들 다 내쫓아버림) ㅁ..미안

[독자27]

(아무말 안하고 케리어 끌고 방으로 들어감)

[정쪼꼬(내꺼)]

(찮이 쫓아서 방으로 들어가며) 찮아..아니 그게..어제 그냥 애들이 쳐들어와서...

[독자35]

( 뒤돌아서 대현이 무표정으로 보면서) 안물어봤어

[정쪼꼬(내꺼)]

미안해..내가 다 잘못했어..

[독자44]

(한숨쉬고 짐정리하면서) 술만마셨지?

[정쪼꼬(내꺼)]

어. 진짜 오자마자 티비보고 술만 마시다가 다 뻗었어. 아무일도 없었어

[독자52]

(대현이한테 와서 옷 이곳저곳 보면서 냄새맡고) 아무것도 안한거 맞지...?

[정쪼꼬(내꺼)]

아무것도 안했다니까? 어제 진짜 애들 진탕마셔서 그냥 다 뻗었어.

[독자59]

(살짝웃고 안아주면서)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

[정쪼꼬(내꺼)]

나도 보고싶었어 (꽉안고) 여행 재밌었어? 사진 찍어왔고?

[독자66]

응 다음에 우리둘이 꼭가자 (위로 올려다보면서) 술은... 다깼어? 해장국 안먹어도 되?

[정쪼꼬(내꺼)]

아니..속쓰려죽겠다.. 어제 유영재..폭탄주..으..그거 맛이 무시무시했어

[독자71]

아.. 유영재 도움이안돼요 (입술에뽀뽀해주고) 해장국해줄게 기다려

[정쪼꼬(내꺼)]

오랜만에 봤는데 뽀뽀가 끝이야? 더 찐한건 없어?

[독자77]

(어색하게 웃으면서) 욕구불만이야? 왜그래...하하

[정쪼꼬(내꺼)]

욕구불만은아닌데 우리 엄청 오랜만에 보잖아. 그치? (살짝 웃곤 바로 키스한다)

[독자85]

(강하게 밀고오는 대현이 등치면서 떼고) 하아.. 아 갑자기 그렇게 하면 어떡해!!

[정쪼꼬(내꺼)]

왜 싫었어? 나는 그냥..자기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서 그런건데...

[독자92]

아니.. 그게 아니라.. (슬슬 주방으로 가면서) 그냥.. 해장국을 끓여야 되니까..

[정쪼꼬(내꺼)]

안먹어도 되는데...(웃으면서찮이따라감)

[독자97]

속 쓰리다매 괜찮아?

[정쪼꼬(내꺼)]

다른게 먹고싶어졌어 (능글맞게웃음)

[독자101]

(냉장고열어보면서) 어? 뭐먹고싶은데?

[정쪼꼬(내꺼)]

냉장고엔 없는데ㅡ

[독자106]

(냉장고 닫고 대현이쳐다보면서) 응? 뭠ㄱ고싶은데..

[정쪼꼬(내꺼)]

나는ㅡ 우리 찮이 잡아먹고싶어요ㅡ 그동안 얼마나 참았는데 (울상)

[독자113]

(어쩔줄몰라하면서) 아..그.. 아진짜..

[정쪼꼬(내꺼)]

나 봐봐. 찮이는 나랑 안하고 싶었어? 흐음..내가 잘 못해?

[독자118]

아니 그건 아닌데.. 해장국안먹어도 괜찮아?

[정쪼꼬(내꺼)]

ㄱ..괜찮겠지 헤ㅡ 그럼..잘먹겠습니다? 해도돼?

[독자121]

(뽀뽀한번해주고) 어떻게 참았대

[정쪼꼬(내꺼)]

그러게..엄청난정신력으로? 아자꾸뽀뽀만하지마 애태우는것도아니고..(찡찡)

[독자125]

(입톡톡쳐주고) 애태우는건데

[정쪼꼬(내꺼)]

그러게..엄청난정신력으로? 아자꾸뽀뽀만하지마 애태우는것도아니고..(찡찡)

[정쪼꼬(내꺼)]

헝...뭐야..참을까??오늘은피곤해??

[독자130]

안피곤한데 앙한다고 해도 할꺼잖아..

[독자8]

준홍/ 동갑이야! 준홍이랑 나는 헤어졌는데 내가 다른남자랑 사귀니까 자꾸 집착하는거 / (영재랑 벤치에서 웃으면서 얘기함)

[정쪼꼬(내꺼)]

(그옆에가서딱달라붙어서앉는다) 야. 쟤 뭐야? 그새 딴남자생겼냐?

[독자21]

(한숨쉬고) 응 내 남친이야

[정쪼꼬(내꺼)]

내가 아직 너 놔준적 없는데 무슨 남친이야.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찮아 좀 쎄게가도되? 음패는..할꺼면해주공

[독자29]

좋다ㅠㅠ♥ // 좀 비켜줄래? 나 남친이랑 얘기하고 있었거든?

[정쪼꼬(내꺼)]

(영재 비웃으며) 쟤가 나보다 잘해? 그렇게 안생겼는데 보기보다 큰가? 흠.. 너 나아니면 만족못하잖아.

[독자37]

(준홍이 밀어내면서) 닥;쳐 최준홍 없는말 지어내지말고 꺼;져

[정쪼꼬(내꺼)]

(눈 크게뜨고 깜빡거리면서) 없는말? 그게 없는말이야? 되게 기분 나쁘다.

[독자45]

(어이없는듯이 웃으면서) 그렇게 여자 자지러지게 만족하게 해줄 수 있으면 가서 조건만남이나 해

[정쪼꼬(내꺼)]

에이ㅡ 무슨 조건만남이야. 내가 자지러지게 해줄 수 있는여자는 찮이면 족한데 (씽긋 웃음)

[독자53]

(어이없는듯이 웃고 시선피하면서) 더러운새;끼..

[정쪼꼬(내꺼)]

더러워? 내가? 고? 하. 나 ㅁ쳐버리겠네. 아니 어쨌든 나 아직 너 안놨다고 했다.

[독자60]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아무소용 없거든? (영재손잡고 비웃는듯이 웃으면서)

[정쪼꼬(내꺼)]

(둘이 잡은 손 뚫어져라 쳐다보며) 나는 끝인거야? 더이상 난 너한테 아무것도 아닌거야?

[독자67]

그럼 헤어졌는데 뭘 더 바래

[정쪼꼬(내꺼)]

아 진짜 나는 헤어지기 싫다는데 왜 자꾸그래! 너랑 헤어지기 싫다고!

[독자73]

억지부리지마 니가 애야?

[정쪼꼬(내꺼)]

어. 애 할래. 애 할게. 나 버리지 마.

[독자81]

(자리 일어나서 준홍이 손목잡고 학교뒷쪽으로가면서) 영재있는데서 꼭 그래야겠어?

[정쪼꼬(내꺼)]

내가 이렇게 안찾아가면 너 나 봐주지도 않잖아. 일부러 쟤 앞에서 그러는거야. 좀 떨어져달라고

[독자88]

(울먹이면서) 준홍아 제발.. 왜그래..

[정쪼꼬(내꺼)]

진짜 나 너없인 아무것도 못해 그냥 너무 힘들어

[독자94]

(한숨쉬고) 나는 니가 이러는게 더 힘들어

[정쪼꼬(내꺼)]

그래도 내가 못참겠어. 이기적인거 아는데 그냥..보고싶었어...

[독자99]

(포기한듯 머리쓸어넘기면서) 지금 많이 봐둬

[정쪼꼬(내꺼)]

무슨뜻이야? 지금..많이 봐두라고? (멍하니 찮이 얼굴보다가 다리풀린듯 주저앉음)

[독자105]

(눈높이맞춰서 앉아주면서) 왜그래

[정쪼꼬(내꺼)]

지금 많이 봐두라는게 무슨뜻이야. 나 다시는 안볼꺼야? (울먹이면서 물어봄)

[독자109]

ㅁ..막장으로 해야겠다.. / (눈물닦아주면서) 못보는거지

[정쪼꼬(내꺼)]

ㅇ..으아니 준홍이불쌍ㅠㅠㅠ/ㅁ..못봐? 왜.. 왜못봐!!

[독자114]

으이구ㅠㅠ 흐니우ㅠㅠㅠㅠ/ 내가 좀 많이 아파서 (고개숙였다가 다시들면서) 준홍아 울지마

[정쪼꼬(내꺼)]

(고개번쩍들며)ㅁ..많이아파??어디..어디가 아픈데??

[독자119]

폐가.. 괜찮아 그래도 많이 남았어 (준홍이 눈물자국 닦아주면서) 미안해..

[정쪼꼬(내꺼)]

ㅇ..안돼..안돼...(펑펑울기시작)

[독자122]

(안아주면서) 준홍아 그만 응? 그만울어

[정쪼꼬(내꺼)]

다시 사겨달라고 안할게..흐윽..그냥..죽지만 마..내가..다미안해.

[독자126]

(아무말도 안하고 준홍이안아주다가 준홍이 머리넘겨주면서) 나 안죽어.. 안죽을거야.. 확율이 적지만

[정쪼꼬(내꺼)]

안죽어? 하아...그럼 다행이고.. 그럼..난..이제갈게 가끔..문자라도 해줘(씁쓸하게웃고뒤돌아선다)

[독자131]

(준홍이 옷잡고) 준홍아 그때 헤어지자고 한거 미안해 너가 나 잊고 다른여자 마났으면 한바램에 영재랑 짜고 사귄건데.. 미안해.. 나 만약에 죽으면 다른여자랑 행복해야돼 알았지?

[정쪼꼬(내꺼)]

안죽어? 하아...그럼 다행이고.. 그럼..난..이제갈게 가끔..문자라도 해줘(씁쓸하게웃고뒤돌아선다)

[정쪼꼬(내꺼)]

다시 사겨달라고 안할게..흐윽..그냥..죽지만 마..내가..다미안해.

[정쪼꼬(내꺼)]

ㅇ..안돼..안돼...(펑펑울기시작)

[정쪼꼬(내꺼)]

(고개번쩍들며)ㅁ..많이아파??어디..어디가 아픈데??

[정쪼꼬(내꺼)]

헐ㅋㅋ렉이다쒀리ㅠㅠ그만할겡ㅠㅠㅠ

[독자9]

ㅈㄱㅈㄱ

[독자40]

ㅠㅠ잠시어디다녀올게ㅠ미안ㅠ

[독자10]

대현_내가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인데, 대현이랑은 오래전 헤어진 사이야. 근데 대현이가 나 못잊고 있다가 내 사고소식에 찾아올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찾아와서 나중에는 행쇼!//(병원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정쪼꼬(내꺼)]

(병실 찾아와서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다 조심히 문만열고 찮이 찾음)

[독자15]

(가만히 누워 창밖만 보고 있는)

[정쪼꼬(내꺼)]

(찮이 찾아서 살짝 들어가 서있다가 찮이랑 눈마주침)

[독자22]

(누군가 온 것 같은 기척에 고개 돌려 대현이를 올려다보는)...어...

[정쪼꼬(내꺼)]

찮아...ㅁ..많이 아픈거야?

[독자30]

..어떻게 알고 왔어...?

[정쪼꼬(내꺼)]

그냥..친구들한테 들었어. 근데 좀 걱정되서..올까말까하다가..그냥와봤어..

[독자36]

(고개를 돌려 대현이를 피하는)..이제 걱정하고 그럴 사이 아니잖아. 괜찮으니깐 돌아가.

[정쪼꼬(내꺼)]

ㅊ..찮아..(혼자 우물쭈물하다가 찮이 고개 돌려서 눈 맞추고) 내가 아직..좋아해

[독자47]

(대현이 눈을 피하지않고 마주치며)...그래서..? 이제 와서 그 말이 무슨 소용인데..

[정쪼꼬(내꺼)]

그래..너무 늦은건가..(쓰게 웃음) 너는..이제 더 나 안좋아해?

[독자55]

(입술을 깨물더니)..나는 지난 사람은 다시 안봐,...

[정쪼꼬(내꺼)]

지난사람...너한테 난.그냥 지난사람이구나? 그래. 갈게. 잘..지내

[독자61]

(대현이가 돌아선 순간 들고 있던 컵을 놓치며 쓰러지는)

[정쪼꼬(내꺼)]

(뭔가 깨지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뒤돌아보고 찮이 일으킨다) 찮아! 괜찮아?

[독자65]

(힘없이 쓰러져 의식이 없는)

[정쪼꼬(내꺼)]

(얼른 찮이 침대에 눕히고 간호사 부르는 버튼 눌러서 간호사 부르고 자기는 컵 깨진거 줍고있다)

[독자11]

ㄹㄴㅇㅎㅇㅎ

[정쪼꼬(내꺼)]

컷

[독자116]

ㄴ..님사랑저여...?뎨둉....

[정쪼꼬(내꺼)]

ㅋㅋㅋ내사랑한명있는뎈ㅋ너도내사랑ㅋㅋ?그럼내자기해요ㅇㅇ

[독자128]

그래여내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