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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뜌

 

[VIXX] 옆집 아저씨 정택운과 너 141414 (택운 시점3) | 인스티즈

 

감쟈함미당 ^3^

 

마지막 대구 오빠 이야기 함께 달려보시죠 ~.~

 

 

 

[VIXX] 옆집 아저씨 정택운과 너 141414 (택운 시점3) | 인스티즈

 

 

 

 



아주머니께서는 내가 대기업 아들이라는 걸 아시고도 날 어려워하시거나 어색해하시기는커녕

전과 똑같이 날 친아들처럼 대해주셨다. 나도 정말 아주머니를 친엄마라 생각하고 별빛이와 상혁이는 내 친동생 같았다.

 

 

 

 

 

"도련님. 저... 회장님께서 요즘 도련님 수상하시다고 하셨어요. 당분간 그 댁에 안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시도 때도 없이 별빛이네 집에 놀러 간 게 화근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요즘 내가 수상하다며

비서 아저씨께 날 감시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고 기사 아저씨께서 귀띔해주셨다.

그날 이후로 오랫동안 별빛이네에 가지 못 했다. 한 달 정도를 못 갔더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을 배로 느끼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별빛이가 좋아하는 과자와

아주머니를 위한 과일 상자를 사고 별빛 이네로 향했다.

짐이 너무 많아서 이번엔 기사 아저씨께 부탁해서 차를 타고 갔다.

 

 

 

 

 

"대구 오빠! 과자다!!!"

 

"택운이 오랜만이네? 뭘 그렇게 사들고 왔어.."

 

"안녕하세요! 한 별빛, 나보다는 과자가 더 좋지?"

 

"아니- 오빠랑 같이 있으면 맛있는 거 많이 먹어! 나 오빠랑 결혼할래!!"

 

 

 

 

 

나랑 있으면 맛있는 걸 많이 먹는다고 결혼할 거라는 별빛이를 보니 어이가 없어서 별빛이의 통통한 볼을 꾹 눌러줬다.

별빛이 볼이 말랑말랑하고 귀여워서 맨날 심심하면 별빛이의 볼을 건드렸었다.

그렇게 그동안 쌓아뒀던 외로움을 다 풀고 아주머니께 이제 당분간 못 올 거 같다고 인사를 드리고는 집으로 향했다.

 

 

 

 

 

-

 

 

 

 

 

그게 내 마지막 행복이었다. 집으로 오고 방에서 별빛 이네에서 놀았던 일을 다시 떠올리며 혼자 웃고 있을 때

아버지의 비서실장님께서 내 방문을 두드리셨다.

 

 

 

 

 

"도련님, 회장님께서 찾으십니다"

 

"아버지께서.... 저....를요....?"

 

"네. 지금 서재로 오시랍니다"

 

 

 

 

 

무서웠다. 아버지께서 날 따로 부르셨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아버지의 서재로 향했다.

 

 

 

 

 

"오늘 어디 다녀왔어?"

 

"그냥.. 밖에 잠깐..."

 

"거짓말하면 아빠 화낼지도 몰라"

 

"......"

 

 

 

 

 

이미 아버지를 화를 내고 계셨다. 나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말없이 아버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아버지께서는 사진 몇 장을 책상에 던지시면서 날 무섭게 쳐다보셨다.

사진 속엔 별빛이와 아주머니와 상혁이와 마당에서 놀며 웃고 떠드는 방금 전의 순간이 담겨있었다.

 

 

 

 

 

"알아보니까 네가 이 집을 찾아간 게 한 두 번이 아니더구나"

 

"네...."

 

"친 부모, 친 아들처럼 보였다고도 하던데"

 

"......"

 

"네가 고아야?! 왜 이렇게 멀쩡하다 못해 너에게 과분한 이 집에서는 무슨 정신 나간 놈처럼 하루종일 축 처져있으면서

우리 회사한테 투자 받는 주제에 중소기업이라고 설치고 다니는 이런 사람들한테 가서 친 아들처럼 행동해!!!

썩어 빠진 인간들, 투자 받는 걸 감사한지도 모르고 남의 아들을 꼬드겨....? 당장 투자 취소할 거니까 그렇게 알고나 있어라"

 

"아, 아버지.... 제발요...!! 투자 취소는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왜 그래야 하니? 투자를 해주고말고는 내가 결정할 일이야"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투자 취소만 하지 마세요, 제발요...."

 

"그럼 유학 가라, 미국으로"

 

"네...?"

 

"하라는 대로 다 한다며. 가라고, 미국 유학. 가서 JS 그룹의 후계자가 될 자격이 충분해져서 돌아와라"

 

 

 

 

 

그렇게 열네 살의 난 미국으로 떠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때의 아버지는 처음부터 날 유학보내기 위해서

핑곗거리를 찾고 계셨을지도 모른다. 내가 별빛이네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아하고 아낀다는 걸 이용해서

투자 취소로 날 겁주고 날 미국으로 보낸 게 분명하다. 하지만 그때의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을 방법은 미국으로 가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나에게 던졌던 사진들을 몰래 주워서 내 짐에다 챙겼다. 적어도 그 사진 속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듯 웃고 있었으니까...

 

 

 

 

 

-

 

 

 

 

 

10년이라는 시간을 타지에서 보냈다. 근데 난 차라리 유학 온 걸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했다.

한국의 집은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울 정도로 내겐 불편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기사 아저씨, 유모 아줌마 등

오히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미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달랐다.

날 어려워하는 사람도, 불편해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렇게 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군소리 없이 미국으로 가 10년이란 시간을 얌전히 공부하다 와서 그런지 부모님께서는 예전과 다르셨다.

이젠 나름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친절하게 웃어주셨다. 그런데도 난 싫었다. 가식 같았다.

 

 

아버지는 내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JS 그룹 마케팅 부서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기셨고 나 또한 일에 잘 적응해나갔다.

그런데도 집은 여전히 날 숨 막히게 하고 머리 아프게 만들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가까운 오피스텔로 이사를 갔다.

부모님께서는 이제 내가 하겠다는 건 다 하라는 눈치 셨다. 그렇게 또 오피스텔에서 혼자 산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후, 아저씨!! 그거 기스 나면 안 돼요!!"

 

"아저씨!!! 제발 살살 좀 들어주세요!!"

 

"아저씨들!! 배고프시죠?? 짜장면 땡길까요??"

 

 

 

 

 

주말이라 회사에 나가지 않고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옆집에 누가 이사를 오는 건지 시끄러워서 나가보니까

어떤 여자가 혼자 입으로 이사를 하고 있었다. 어찌나 시끄럽던지....

 

 

 

 

 

"한상혁! 어쩐 일이야?? 누나한테 먼저 전화를 다 하고?"

 

'한... 상혁....? 상혁이랑 이름이 똑같네...'

 

"어후, 알았어. 알았어!! 너 미국 언니들한테 홀리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고! 엄마, 아빠한테 이사 끝나고 전화한다고 전해주고"

 

 

 

 

 

상혁이랑 동명이인이 아니었다. 전화 속 주인공은 내가 아는 그 한상혁이었다. 전화를 하던 사람은 내가 아는 그 한 별빛이었다.

무려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별빛이는 여전히 밝고 귀여웠다. 아니, 이젠 귀엽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말이 더 어울렸다.

마음 같아서는 바로 별빛이에게 달려가서 아는 척을 하고 싶었다. 근데 그 여섯 살의 꼬맹이가 날 기억할 것 같지는 않았다.

십삼 년이 지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 바로 옆집으로 이사 온 사람이 별빛이라니... 세상이 참 좁다고 느꼈다.

 

 

 

 

 

-

 

 

 

 

 

너무 피곤해서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았다. 남들이 들으면 재수 없겠지만 나야, 뭐 회사를 나가도 그만 안 나가도 그만이다.

무슨 일인지 별빛이가 술에 취한 채로 어떤 남자의 등에 엎혀서 우리 집 문을 열려고 하고 있었다.

별빛이가 그 남자의 등에 업혀있는 것도 신경에 거슬렸지만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내 집으로 들어가려 했다.

근데 별빛이가 내 후드에 토를 했다. 그땐 별빛이고 뭐고 내 옷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에 화가 나서 빨리 씻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집에 별빛이와 그 남자애를 들였다. 내가 화장실에서 옷을 빨고 있을 때 그 둘은 이미 나가고 없었다.

별빛이의 핸드폰만 바닥에 떨어진 채로 말이다.

 

 

 

그날 이후로 번호를 주고받아...라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내가 별빛이 번호를 저장해서 별빛이와 연락을 했다.

역시 날 기억하지 못 했다. 예상은 했었지만 날 기억하지 못하는 별빛이에게 조금 서운했다.

별빛이를 처음으로 학교에 데려다 준 뒤 회사로 향했다.

 

 

 

 

 

"ㅁㅁ고등학교 근처에서 초저녁에 성폭행....?"

 

 

 

 

 

 

한가롭게 인터넷 뉴스를 보고 있을 때 고등학교 근처에서 성폭행 사건이 있었다는 뉴스를 봤다.

그때부터 너무 초조하고 불안했다. 별빛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였기 때문이다.

 

 

 

 

 

"김 비서. ㅁㅁ고등학교에 전화해서 3학년 한 별빛, 언제 끝나냐고 물어봐 줄래요?"

 

"네, 팀장님"

 

-

 

"한 별빛 양 오늘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11시에 끝난답니다"

 

"11시.... 고마워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11시면 이미 내가 집에서 쉬고 있을 시간이겠지만 10시 반이 돼서야 회사에서 나갔다.

11시쯤에 별빛이네 학교에 도착했다. 별빛이가 나오면 지나가는 길인 것처럼 꾸미려 했지만 별빛이는 10분이 지나고도 나오지 않았다.

 

 

 

 

 

"어? 양아치, ㅇ, 여기서 뭐 해?"

 

"아저씨? 아저씨야말로 여기서 뭐 하시는데요...?"

 

"나는 지나가는 길이야"

 

 

 

 

 

바보 같았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누가 그 시간에 그 골목길을 지나가겠냐...

어찌 됐건 별빛이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별빛이가 옆에서 쫑알쫑알 떠들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며 말했다.

 

 

 

 

 

"아저씨 사채업자죠?"

 

 

 

 

 

오해를 해도 저렇게 오해를 하다니. 내 이름을 대구로 읽던 별빛이가 어디 가진 않았다고 생각했다.

이왕 사채업자로 오해받은 김에 앞으로 돈 가지고 별빛이랑 붙어있을 수 있을 것 같다.

 

 

 

 

 

-

 

 

 

 

 

별빛이에게 아파서 누워있다가 내 꿈을 꿨다는 카톡이 왔다. 아침에 내 차를 타고 갈 때 홍빈이란 애랑 장난치는 게

거슬려서 별빛이가 아픈 걸 눈치채지 못했었다.

 

 

 

 

 

"오천 원 말고 차나 한 잔 주던가"

 

 

 

 

 

내 꿈을 꿨다길래 말도 안 되는 초상권을 거론하며 약을 사들고 별빛이네 집에 들어갔다.

별빛이네 집은 예전에 놀러 갔던 집이랑 분위기가 비슷했다. 공간은 달라고 사람은 같으니까 그런 것 같다.

 

 

 

 

 

차가운 페퍼민트 차를 달라고 했다. 뜨거운 걸 시켰다가 뭔가 일낼 느낌이었기에.

역시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오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려 하는 별빛이를 받아줬다.

내가 아래로 넘어졌고 별빛이는 내 위로 납작 붙어서는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하필이면 흰옷을 입어서 차를 흘려가지고는 검은 나시에 살이 훤히 드러나 보이고 달라고 하지도 않았던

생크림 케이크는 왜 또 가져오다가 얼굴에 크림을 잔뜩 묻힌 건지... 잠깐 동안 별빛이를 보고

나쁜 생각이 들었다. 빨리 정신을 차리고 별빛이를 내 위에서 내려오게 했다.

 

 

 

 

 

"너 원래 아무 남자나 문 열어 주고 그래? 조심 좀 해, 좀! 아오...."

 

 

 

 

 

꼬맹이를 가지고 뭔 생각을 한 건지 나 자신이 너무 우습고 한심해서 괜히 별빛이한테 화를 내고

별빛이네 집에서 나왔다. 그날따라 집은 왜 이렇게 더운 건지.. 정말 아닌 밤중에 운동만 죽어라 했다.

 

 

 

 

 

 

 

-

처음으로 제 글에 악역 등장

대구 아버지...부두부두.....

 

 

 

사랑하는 내 독자님둘 

동글이 / 새벽 / 녹차 / 샤웅혜 / 문과생 / 키티 / 웬디 /

 택배 / 검은볼펜 / 천송이 / 호피 / 우아우와 / 날개뼈 /

포텐 / 센스 / 모카 / 찌꾸 / 솜사탕 / 더덕 / 뎨뎨아기 /

참치회 / 태긔 / 피자 / 귀염둥이켄 / 히코 / 꽃게랑 /

심쿵 / 배꼽 / 로션

 

 

내가 많이많이 애정해용 받아랏 핫뜌~~♡

 

+) 혹시라도 빠진 사람 있으면 말해주기... 치매걸린 작가 용서해주기...!

 

 

 

 

+) 택운이가 운동을...막...했다고 하네여....쩝...이유는 나도 모름 ㅎ

이로케 택운이 이야기는 끝이낫구여! 이제 다시 바탕이 하얗고 달달한 브금이 나오는 글로

넘어가겠습니닼ㅋㅋㅋㅋ .........!!!!

 

++) 댓요 내가 마니마니 애정해요~ 포인트 걸었는데도 읽고 댓글 안 다시는 분들...

다시 받아가셔야죠 ㅠㅠ 이런 글 10p나 내고 읽는거 아깝쟈나요ㅠㅠㅠㅠㅠ

 

 

 

 

]

수정수정!! 뎨둉해여 ㅠㅠㅠㅠ 원래 별빛이랑 엄마 통화내용에서 택운이가 고등학생때 유학가는걸로 되있었는데

택운이를 더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서...........헷......중학교 갓 입학한애를 유학 보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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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버지나쁘시다ㅠㅠㅠㅠ택운이불쌍해ㅠㅠㅠㅠ별빛이가빨리기억하길ㅠㅠ
10년 전
helloV
잉 ㅠㅠㅠㅠ 부쨩한 택운이
10년 전
독자2
신알신오자마자왔어요ㅠㅠ히코에요ㅠㅠㅡ그래서떨어져지냈구나ㅠㅠㅠㅡ불쌍해라 빨리기억해내서 행쇼하길ㅜㅜ
10년 전
helloV
히코님 ^0^ 흡... 제가 택운이를 너무 안쓰럽게 만든건 아닌지..........ㅎㅎㅎ
10년 전
독자3
귀엽다별빛이도ㅋㄱㄱㄱㄱㄱ상형이도택운이도ㅋㅋㅋㄱㅋㄱㄱㄱ
10년 전
helloV
다들 귀여워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대구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쪼꼬만게 유학을ㅠㅠㅠㅠㅠㅠㅠ 택운이 아버지 되게 냉철해보였는데 대구 아부지라니까 구수해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구어빠..♥-샤웅혜
10년 전
helloV
ㅋㅋㅋㅋ택운이 아버지 안티 방지용 단어 대구 아부지
10년 전
독자5
대구오빠사랑ㅎ요 당신없인 못살아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저두ㅠㅠㅠ대구없이몬살아ㅠㅠㅠ
10년 전
독자6
포텐이에요! 아버님 너무하세요ㅠㅠㅠㅠㅠㅠ별빛이랑 택운이 사이를 어떨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는 별빛이를 이제 슬슬 좋아하게 되겠구나♥ 별빛아 얼른 택운이를 다시 기억해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포텐님 ^0^ 아부지 나빠여!!ㅠㅠㅠ 별빛이 기억 돌아와라~~
10년 전
독자7
대구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ㅜㅜㅜㅜㅜ 택운이랑별빛이랑 행쇼할일만남은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helloV
그런건가요ㅋㅋㅋ??!
10년 전
독자8
호피에요!!!헐....대구의 아버지....(부두부두) 망해라 아디다스 나이키!!!!!!!! 대구오빠....귀여우ㅜ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구오빠 워더
10년 전
helloV
호피님 ^0^ 아디다스 나이킼ㅋㅋㅋㅋㅋㅋ 망해라 에잇
10년 전
독자9
대구오빠ㅠㅠㅠㅠㅠ택배에용)( 좋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긔는 기억하고 있었어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구오빠♥.♥
10년 전
helloV
택배님 ^0^ ㅠㅠㅠ 태긔가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었으니까여ㅠㅠ
10년 전
독자10
저런거였어ㅠㅠ 빨리 행쇼해서 달달하기류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그러기를!!
10년 전
독자11
대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얼른이어져라ㅠㅠㅠㅠ
잘봤어요

10년 전
helloV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2
ㅠㅠㅠㅠ허류ㅠㅠ택운이ㅠㅠㅠ어린나이에 아빠한테 협박아닌협박을 ㅠㅠㅠㅠ안타까워요퓨ㅠ빨리 별빛이랑 행쇼행쇼ㅠㅠㅠ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helloV
안타까운 택운이죠 ㅠ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3
ㅠㅠㅠ역시 대구오빠 별빛이 걱정되서ㅠㅠㅠㅠ설레쟈냐
10년 전
helloV
그렇쟈나~
10년 전
독자14
아버지못됫어ㅜㅜㅜㅜㅜㅜㅜㅠ나빠ㅜㅜㅜㅜㅜㅠㅜㅜㅜ대구오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이제별이가 대구오빠기억하고행쇼????
10년 전
helloV
못된 아부지ㅠㅠㅠㅠ 행쇼??? 그런가여??
10년 전
독자15
문과생/
대구오빠는 불쌍하지만 우리 택운이는 이제 별빛이 옆집남자니까 덜 불쌍해요! 빨리 택운아저씨 보고싶다ㅠㅠㅠㅠㅠ 그런데 내가 알고있는 현실 냉미남 택운이랑은 조금 다른것같아서 낯설다 너...ㅎ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helloV
문과생님 ^0^ 다음편에 택운 아자쒸 컴백!!!
10년 전
독자16
아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두부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부두부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
10년 전
독자17
그 귀엽다기보단 예쁘다고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갑자기 생각났는데 say u say me 가사랑 비슷한거같아요!!! 그래서 달달한듯...♥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helloV
올 그런가여?! 저두 샤댱해염 ...ㅎ
10년 전
독자18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으이아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택운아ㅠㅠㅠㅠㅠ으잉ㅇ우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세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솜사탕이예요!! 오늘도 여전히 ㅠㅠ 슬프네요 그나저나 진짜 별빛이가 토했을때 싫어했다는게 ㅋㅋㅋㅋ너무웃겼어욬ㅋㅋ
10년 전
helloV
솜사탕님 ^0^ ㅋㅋㅋㅋ택운이는 더러운걸 싫어해요... 별빛이고 뭐고 이성을 잃었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별빛이고 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ㅇ으앜ㅋㅋ역시기달린거엿어
10년 전
helloV
츤츤츤데레~
10년 전
독자21
왜 비참하게만들어요!우리태긔ㅜㅜㅜㅠㅠㅠ아저씨ㅠㅠㅠㅠ빨리기억하길바래요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녀러분이 대구오빠 더 불쌍하게 생각하시라구....ㅎ
10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마지막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비참하게 만들기 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와 대구어빠 내가 지켜줄게 (주섬주섬 망태기를 챙긴다)
10년 전
helloV
더 비참하게 만들 수 밖에는 없었어요...아니 근데... (망태기를 잡아 찢어버린다)
10년 전
독자23
대구아빠나빠ㅠㅠㅠ왜 대구한테그래요ㅠㅠㅠ
10년 전
helloV
왜 구대여ㅠㅠ
10년 전
독자24
아휴 ㅠㅠㅠㅠ운아그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이해해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우이운이ㅠㅠㅠ 다 이해합니다!
10년 전
독자25
꽃게랑이에요!!!!그래요 악역이 있기마련이죠 근데아버님 너무해ㅜ ㅠㅜㅜ ㅜㅜ왜....대구오빠를못알아봤을까 ㅜㅜㅜ
10년 전
helloV
꽃게랑님 ^0^ 별빛이가 너무 어렸을 떄라서ㅠㅠ
10년 전
독자26
아.........너무느무 재밋어요 골수팬 될듯ㅋㅋㅋㅋ
10년 전
helloV
으억 골수팬까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더 비참해지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뎨둉해염.....ㅎ
10년 전
독자28
택운이 아버님 나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이네요ㅎㅎㅎㅎ다시 만나게 되서@.@
10년 전
helloV
둘이 인연인가봐요 효훃호~
10년 전
독자29
아휴아흏ㅎㅎㅎ 제가 수상한그녀 보고오는 사이에 이렇게 더 큰 기쁨이있었네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구아구 택운이랑 별빛이랑 행쇼^3^♡ 천송이에요-근데 수상한그녀 꼭 보세요 bb 어휴ㅠㅠ 정말
10년 전
독자30
택운이 유학간걸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안갔으면 이렇게 달콩달콩 한게 안나왔겠죠??ㅠㅠㅠ 뭐든다 좋은거 같아요
10년 전
helloV
천송이님 ^0^ 수상한그녀 꼭 보겠습니다ㅋㅋㅋㅋ!!! 감쟈해용 헷
10년 전
독자31
나 찌꾸!! ㅠㅠ 아버지 나쁘시다..왜 부자들 아버지는 다 나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찌꾸님 ^0^ 그르니까여ㅠㅠㅠ 부자들 아부지는 다 나뽀ㅠㅠㅠ
10년 전
독자33
택우니아버지나쁜싸람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한테저런안쓰러운일이있었다니ㅠㅠㅠㅠ이제밝은분위기나온다니 기대되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웬디입니당 대구오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왜 제 주위에는 그런 오빠가 없는건가여..ㅠㅠㅠㅠ 저 기억력 짱 좋은데 보면 보자마자 엇 오빠다 하고 맞출수있는데ㅠㅠㅠㅠ퓨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웬디님^0^ 제주위에도 오빠는 존재하지 않져.....ㅠ
10년 전
독자35
대구아버지(부들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ㅈ놓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helloV
브금 좋아하시면 전 너무 됴아염.....헷
10년 전
독자36
우리대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구아버지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왜 설레지....ㅎ▽ㅎ 오늘도 잘읽고가여
10년 전
독자38
꿀잼!!!!!!!!!!!!!!!!!!!!!!!!!!!ㅠㅠㅡ택운이시점진짜설렌당ㅠㅜㅜㅠㅠㅠㅠ다음편 빨리빨리주세요ㅠㅠㅠㅜㅠ나도 옆집에 저런아저씨 있었음 좋겠다ㅠㅜ
10년 전
독자40
비참 ㅋㅋㅋㅋㅋㅋ 택운이 불ㄲ쌍하네여... 그나저나 택운이가 아버지 성격 안 닮아서 천만다행 제대로 된 악역이시네요 그래도 이제 회상끝나고 밝게 돌아오신다니까 기대되요 둘이이제 행쇼하는 모습을 ㅠㅠㅠ
10년 전
독자41
택운이 아버님 진짜 나쁘시다.......어쩌면 그러실수있지...우이 택운이 우짜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태긔부짱해ㅜㅠㅠㅠㅠㅠ유학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날개뼈예요ㅠㅠ 아이고오 회장님 어린 아들을 그렇게 옥죄면 속이 편하신지 참. 얼른 별빛이가 대구 오빠를 기억해야 할텐데
10년 전
helloV
날개뼈님 ^0^ 회장님 못됫어여...부두부두...... 그르니까연..ㅠㅠ
10년 전
독자44
로션이에여!! 계속잘보고잇어요작가님파이팅ㅠㅠㅠ
10년 전
helloV
로션님 ^0^ 감사합니다, 파이팅!
10년 전
독자45
아 ㅠㅠㅠ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대구오빠ㅠㅠㅠㅠ허러어엉 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
10년 전
독자46
아부지ㅜㅜㅜㅜㅜㅠㅜㅜㅜ너무하시네여ㅜㅠ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47
나이거정주행다했어요........네네치킨으로 암호닉신청해도데얼..?
10년 전
helloV
그럼여! 네네치킨님 암호닉 코ㅎ맙습니당~
10년 전
독자48
배꼽이예여ㅜㅜㅜㅜㅜㅜㅜ대구 아버지ㅜㅜㅜㅜㅜㅠ왜그랬어여ㅠㅠㅠㅠㅜ하ㅜㅜㅠㅠ정택운 쿨내퍽팔!ㅠㅠㅠㅠㅠㅠㅠㅠ겨론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추천찍고가요!❤
10년 전
helloV
배꼽님 ^0^ 흐잉ㅠㅠㅠㅠㅠㅠㅠ겨론ㅋㅋㅋㅋㅋㅋㅋ급해여 급해!! 추천 감사드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 쫌 ㅂ나빴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헝ㅎㅇ헝ㅎㅇ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구오빠 제가 많이 조아해여ㅠ랴ㅐ해ㅑㅠㅐ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나쁜 마음을 먹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나쁜마음인데?ㅇㅆㅇ 나에게 보여줘(음흉)
10년 전
독자51
뎨뎨아기) 안녕하세요 작가님! 포인트가 없어서 이때까지 글을 못읽고 있었어요 엉엉ㅠ0ㅠ!!!!! 작가님 글에는 항상 일등으로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두편다 읽고 왔는데 택운이도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대구아버지...(부두부두) 어릴때는 그래도 좀 웃고 다녔는데 역시 크니깐 잘 웃지도 않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별빛이랑 택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미네요(씨익) 태구니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마음 나한테 보여줘봐(당돌) 오늘도 작가님 글 잘읽고 가요 항상 사랑합니닭@.@♥♥♥
10년 전
helloV
뎨뎨아기님 ^0^ 으잉 ㅠㅠ 항상 긴 댓글 감사해요 ㅠㅠ 택운이의 어린시절은 눈물이 났던걸로....ㅋㅋㅋㅋ 저도 항상 사랑합니닭 @.@ 핫투~
10년 전
독자5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미있게 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암호닉 신청이욤! 젬젬! 항상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당! 고마워요 자까님@''@
10년 전
helloV
젬젬님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54
아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구오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허류...택운이ㅜㅠㅜㅜㅜ안쓰럽네요ㅜㅠㅜㅜ근데 별빛이 그와중에 귀여워여ㅠㅜㅠㅜㅠ기억 빨리했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독자56
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빛이랑 빨리 이어지길바래 담편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57
나쁜생각 마니해조.....(나쁜독자)
10년 전
독자58
대구아부지...............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대그으브즈.. (부두부두) 별빛이는 왜 모르는걸까요ㅠㅠ 빤니눈치채란말이야!
10년 전
독자60
그래서떨어져지냈구나여섯살이니기억못할수도....
10년 전
독자61
ㅌ택운이아버님 진짜.. (부들부들) 화가 솟아오른다 막..
10년 전
독자62
아버지나빵 ㅠㅠㅠㅠㅠㅠ택운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아버지ㅂㄷㅂㄷ....불쌍한대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저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구오빠한테 그런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다정한대구어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아 재밌닿ㅎㅎㅎㅎㅎㅎ 회장님 나뻐..... 빨리 별빛이랑 행쇼하는거 보고싶어요!!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가야지
10년 전
독자67
중학생이 견디기엔 힘든 환경이였을텐데....ㅠㅠ작가님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ㅎㅎ
10년 전
독자68
ㅠㅠㅠㅠ힝ㅠㅠㅠ아버님나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9
아버지가 잘못하셨네...부쨩한 대구찡...
10년 전
독자70
대구오빠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1
아 난 저런집에서 ㅁㅅ산다 진작에 뜌ㅣ쳐나았을듯..
10년 전
독자72
아이구나쁜생각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73
....흑...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아진쩌 짱이야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태구나.. 나쁜생각해도되⊙△⊙♪ 무엇을망설이말이야!! 아브라카다브라!!
10년 전
독자75
태ㄱ운이 부쨩해!!!! 아빠는 너무햇!'ㅜㅜㅜㅜ 아들인데!! 너무햇 외국으로 내쳤어!!!! 별빛이도 너무햇 대구오빠ㅁㄹ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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