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푸르다 전체글ll조회 784l


푸르다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글은 다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틀 후쯤? 저도 삭제하기 전에 제가 어떤 감정으로 글을 썼는지 한번 정독하고 싶어서.

꾸준히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은 아니었지만 소소한 구독료도 들어왔었고, 방탄 독방 내에서 글잡 대란(?)이라고 하나요? 네 그럴 때마다 제 글이 소소하게 추천을 받는지

간간히 소식이 들려왔었어요.

글을 쓰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했었던 기억이 나요. 

가끔 독방에 올라오는 제 글 추천글을 보면 기분이 이상하고 좋았던 기억 또한 나네요. 정말 별 것 아닌 글인데 말이죠.

특히 애착이 가는 글은 정국의 소리 시리즈입니다. 실은 너의 소리, 로 마지막을 끝맺으려 했는데 시원하게 떠나려 합니다.

큰 영향도, 큰 사람도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인사하고 싶은 치졸한 마음에 글 남기고 가요. 

제가 모르는 사이 방탄소년단은 많이도 크고 멋있어졌더군요, 앞으로도 그렇게 가요계에서 멋있는 그룹이 되기를 빌며.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푸르다니무ㅜㅜㅜㅜㅜ 그동안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11.251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어서 방금 처음부터 다 읽고 왔어요 이제서야 보게되서 진짜 아쉬워요 다 너무 좋은 글들이고 잘 읽었어요! 정말정말 아쉽네요 ㅠㅠ 좋은 글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
바다코끼리에요
작가님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나중에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여..! 수고하셨습니다!!!

6년 전
독자4
아듀
헉 좋겠다 읽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기분이라 너무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볼수있었으면좋겠어요 ㅠㅠ

6년 전
독자5
그동안 너무 감사드렸어요. 항상 따뜻한 분위기의 글로 몽글몽글 만들어주셨었는데 이제 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겠죠?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하길 바라요. 작가님의 매일을 응원할게요
6년 전
독자6
갓찌민디바입니다. 작가님은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작가님 글을 너무나도 애정했었고 가끔 눈물도 찔끔 했었어요 제가 힘들었을때 마다 어떻게 아셨는지 따뜻한 글로 저를 다독여 주셨어요 떠난다는 작가님 글을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하고 좀 그렇네요ㅠㅠㅠ 글 다 삭제하시는것두.. 작가님과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고 살면서 언젠가 우연히 스치는 날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애정해요 사랑합니다.
6년 전
푸르다
제가 갓찌민디바님을 어떻게 잊었겠어요. 항상 따뜻한 댓글로 제가 글 쓸때마다 행복하게 해주시는 원동력이었답니다. 앞으로 제가 여기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오게된다면 또 다시 갓찌민디바님 보고싶을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6년 전
독자7
ㅠㅠㅠ와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만약 오셔서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 하셔도 작가님 글 분위기로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ㅠㅠㅠ 내일 글 삭제 하신댔죠? 감수성 터질 시간에 정주행 다시 해야겠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4.163
작가님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저 가끔 왔었던 하루종일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작가님 필명보고 반가웠는데 마지막이라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요.. 막 헤어지는 것 같고... 저도 작가님 글 엄청 좋아했어요. 되게 따뜻하고 조용하고 그런 글이어서. 특히 소리시리즈요. 너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글 없어지기 전에, 작가님 가시기 전에 이렇게라도 작가님에게 말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고마워요.예쁜 글 읽게 해주셔서. 작가님 글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잘 지내요.
6년 전
푸르다
하루종일님. 유독 예쁘고 따뜻한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소리시리즈에서 많이 뵈었는데.. 앞으로 하루종일님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년 전
독자8
헐 작가님 헐 저는 암호닉은 없었지만 진짜 항상 댓글달고 일등(?)으로도 많이 달았던 독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아쉬워요... 작가님 신알신 울린 거 확인해서 들어왔는데 엉엉... 소리시리즈도 정말 좋아했고 좋겠다 시리즈도 정말 좋아했어요... 작가님만의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그런 글의 느낌이 정말 좋았고요ㅜㅁㅜ 생각날 때마다 작가님 글 찾아서 보고 그랬는데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지만 작가님 뜻이니 제가 어찌할 수 없는 거겠죠...ㅜㅜ 그동안 좋은 글들도 너무 감사했고 bgm도 좋아서 작가님 덕분에 bgm에 쓰였던 곡들도 찾아듣고 그랬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6년 전
독자9
진짜 제가 제일로 애정하는 작가님이었습니다... 암호닉을 신청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ㅜㅜ 쨌든 좋은 글로 항상 저에게 힐링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독방에서 작가님 글 많이 추천하고 다녔었는데 작가님이 댓글 달아주셨던 것도 기억납니다 호호 그때 넘 좋았어요!
6년 전
독자10
엇...독방 추천글 보고 보려고 검색했는데 안 나와서 한참 찾았네엽..역시 삭제하셨군요ㅠㅠ아쉽지만 그래도 응원할게용! 언젠가 뵐 수 있기를...
6년 전
독자11
작가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꼬이에요 :) 알림을 늦게 접해 이제서야 모두 내려간걸 봤어요
좋겠다도, 소리 시리즈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영원히 두고 보고싶다는 바람은 이루어질 수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소중하고 예쁜 글을 볼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요
작가님의 글이, 힘든 나날들 속에서는 위로였고 웃음이었고 또 다른 행복이었어요 기쁜 날속에서는 함께 할 수 있는 더 큰 기쁨이었구요
소중한 선물같은 글로, 모든 대사가, 지문 하나하나가 따뜻했던 글로 만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작가님의 행보도 작가님의 글처럼 따뜻함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우리 모두가 좋겠다와 같은 사랑을 하길 바라던 작가님도, 그만큼이나 따뜻했던 좋겠다도, 진심으로 사랑했던 소리 시리즈 속 아이들도 정말 오랫동안 잊지 못할거에요(이건 자까님께만 말씀드리는건데 소리시리즈 정말 눈물나게 사랑했어요..! 글잡에서 최고로!!!)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추위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

6년 전
독자12
작가님 지금 이 글을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문득 작가님의 글이 생각나서 글을 남겨요 ! 다음 번에 정말 좋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고 싶네요 그리워요 작가님 ㅠㅠㅠ
5년 전
비회원160.41
저..푸르다인데 ..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신기하네요! 소리 시리즈는 잠금 메모로 가지고 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었고.. 아이디는 계폭해서 없습니다! 다시 생각나서 와주셨다니 넘 감사해요..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감동쟁이들 안녕?24 서울사람 10.20 07:57
5년째 연애 중 연재 관련 공지41 김코튼캔디 10.20 01:17
워너원 14 미러 10.19 17:20
[박제판]29 E> 10.19 00:06
[박제판] 6 유머잡모 10.18 00:30
워너원 여러분'-' 차기작을 골라주세요! 핑크녤 10.17 23: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그동안 고마웠습니다16 푸르다 10.17 17:34
주파수, 불도저, 성균관 양아치 등등 당분간 천천히 굴러가도 될까요?13 서화 10.17 01:10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NOT_TODAY 입니다 ?1 NOT_TODAY 10.16 17:09
작가 이미지 23 IdH 10.16 01:10
한밭 교환일기 방명록 11 10.15 21:36
엔시티 [NCT] 사죄하러 왔습니다,,,,, 제노 없는 삶은.. 10.15 01:09
메일링 관련 공지입니다!13 녤루 10.15 00:31
예시 박제판 10.13 14:21
워너원 마지막 암호닉 정리144 전팅 10.12 23:17
대가리가 깨져도 [4Jeong] _txt 10.12 23:10
/ 10.12 17:31
/ 61 10.12 17:29
덕질하는 강형구 덕질하는 강형.. 10.11 21:48
5 미러 10.10 17:57
엔시티 애몽 피드백입니다19 니퍼 10.09 14:25
[작가이미지] 8 E> 10.09 01: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2 존멋 뷔랑 그의.. 10.08 22:12
워너원 힝 독짜님들40 전팅 10.08 21:35
안녕하세요 여러분, 망상썰입니다3 망상썰 10.08 20:04
프로듀스 먹방동아리와 카페알바생을 보시는 분들은 들어와주세요!!74 먹방동아리 10.07 21:56
[쇼윈도/헤사단] 박제합니다 4 어색과 젠틀 사.. 10.07 01:17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8:48 ~ 5/6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